네이비라서 남편이 입어도 되지만 제가 입으려고 구입하게 되었어요
명절에 시댁 가면 주택이라서 집에서도 입고 있기 좋은데 가성비 너무 좋아서 말이지요.
티셔츠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어서 바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먼지가 조금 있어서 세탁이 필수이긴 하더라구요.
그렇게 두껍지도 않고 막 입기 좋을 작업복같은 옷으로 최고이고 하네요.
너무 잘 사고 했어요.
가성비가 정말 최고이네요.

따스하게 입으면서 산책용으로 좋고 하네요.
편하게 막 입기도 좋아서 잘 구입했어요.
네이비가 조금 남성 스럽기는 하더라구요.
블랙할것을 하는 후회가 되기는 했어요.

한번 입고 남편도 입고 하기 좋으네요.
사이즈가 조금 큰걸로 사면 남편도 잘입어서 한사이즈 크게 샀는데 잘 했네요.
그래서 더욱 사이즈가 잘 맞고 하네요.
외투로 생각하면 한사이즈가 조금 큰것이 좋더라구요.
기모에 입으면 롱패딩이 필요없고 하더라구요.

든든하게 따스하게 입기 좋고 하는걸요.
입었을때 더욱 이뻐요.
이가격에 이옷이라서 더욱 잘 사용하고 하겠어요.
입으면 이쁘고 하니 자꾸 손이가고 할듯 하네요.
이쁘게 입기 좋을 사이즈의 옷이고 했어요.

네이비도 자꾸 보니 고급스럽고 하네요.
남자분들이 좋아하는 네이비라고 할까요..

블랙 싫어하면 네이브도 좋겠더라구요
세탁해서 바로 입기도 좋아요.
가벼워서 빠르게 마르고 하네요.
이쁘게 가격대비 너무 잘 입고 하기 좋을 옷이고 하네요.
튼튼하게 봉제도 잘 되어 있고 했어요.

등산용으로 구매함.
무엇보다 보온성이 좋아서 만족하고 있음.
윈드자켓을 입지 않아도 찬바람을 잘 막아줌.
등산시 흘리는 땀이 증발해도 옷감은 젖지 않고 원단 외부에 이슬맺힘만 있음. 이로인한 보온성능 저하도 없었음.
영하 12도에 추가 등산점퍼나 윈드 자켓을 입지 않아도 큰 어려움 없을 정도로 보온성이 좋았음. 오히려 산을 오르는 동안에는 땀을 흘릴 정도였음.

원단이 부드러워 맨날에 닿아도 자극이 없이, 기분좋은 감촉만 느껴짐.

6학년 남자아이 입을려고 구매했어요. 아이가 한해 한해 체구나 체형 변화가 크다보니 그냥 저렴이로 사서 한계절 입히고 버립니다. 키163에 몸무게 55정도 아이에게 95사이즈 잘 맞고 그레이 색상도 이쁘고 디자인도 괜찮아요. 져렴하게 잘 산듯해요~

포근하고 가볍습니다.
끝단이나 실밥 처리는 잘 안되어있습니다
1.5면 살만하고 2.5면 좀 애매합니다.
두 개 샀는데 하나는 재포장인지 비닐이 테이핑 되어있고 다 찢어져서 왔습니다. 포장 훼손이라 꺼내보지도 않았네요.
사이즈는 살짝 작은 느낌입니다. 넉넉하게 입으시려면 한치수 혹은 두치수 올리셔야 할 듯.

남편 홈웨어 용도로 구매했어요. 적당한 두께이고 가볍고 따뜻하네요. 저렴한 가격에 잘샀습니다.

색상 디자인은좋은데 두께가 겨울보다는 늦가을용외부입기에는괜찮을거같습니다 한겨울에도 외부잠깐씩나가는사무실용 한겨울외부에오래계신분은추울두께라는생각듭니다

가격대비 괜찬은듯한데 구매하고나니 가튼상품 다른데는 무료배송이던데 로켓배송이라그런지 좀더비싸내요.

회색 하나 네이비 하나 샀는데 네이비는 한 번 입으니 양쪽 소매가 다 늘어남.
같은 재질이 맞나 싶을정도로 네이비는 털뭉침? 이 심하고 포근한 느낌이 거의 없음.
양쪽 몸통에서 이어진 팔 부분의 크기도 다름.(왼쪽이 오른쪽보다 더 큼) 박음질이 균일하지 않은 느낌.

그레이 색상은 만족하지만 네이비색상은 완전 꽝이었습니다. 반품은 안하겠지만 암튼 많이 별로네요

털이 빠져서 옷에 엄청 묻음

너무 좋아요 사이즈는 딱좋아요

얋아도 표현하기도 민망하게, 너무 앒네요

오른쪽 팔은 사이즈 90 정도가 달려있는지
양쪽 팔도 짝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