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날짜 : 2025.04.25



1.초경량 무게와 간편한 접이식!

누구나 쉽게 들 수 있는 가벼운 무게로 부담 없이

이동과 보관이 매우 편리합니다.

여행에 최적화된 폴딩 사이즈 기내 반입 OK!



2.양대면 방향 전환

아이가 불안해 하지 않도록 양방향 전환이 가능합니다.

간편한 탈착식으로 쉽게 방향전환이 가능합니다.



3.안정적인 피라미드형 구조

후륜 42cm, 전륜30cm의 균형적인 구조로 더욱더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4.안전 가드로 좀 더 안전하게!

아이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의 이탈을 안전하게 보호해줍니다.



집앞에 잠깐 나가거나 간편하게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너무 가볍고 접었을때도 부피가 참 작네요 ㅎㅎㅎ

핸들링도 좋고 일단 모든게 만족스러워요~



구래도 간편하게 쓸수있어 너무 좋네요^^

아 ! 낮잠자는 아가들은 시간 잘 맞춰서

사용해야 할것 같아요~~

만6세 걷기 싫어하는 17키로 겨우나가는 아이때문에 구매했어요
해외여행을 앞두고 저렴하고 막 사용할수 있지만 부피는 작아야해서 고민고민하다 이제품을 구매했고 해외배송으로 예상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후기가 많지 않고 설명서가 없어서 처음에 당황했는데
이곳저곳 검색하다 알게되어어요
다른분들도 궁금해하실것 같아서 영상 첨부합니다

생각보다 제 기준으로는 무겁고 조립이 뻑뻑해서 힘이 많이 들어가요 저처럼 손가락 힘이 없으신분들은 접고피다가 병이 날수도

하지만 저렴한 가격대비 튼튼해보이고 일회성으로 사용하자라는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한동안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접히면 부피가 작아 트렁크나 가방에도 휴대가 가능할것 같아요
여행용으로 만족합니다

이 제품은 정말 신상맘 필수템이에요! 첫째로 가벼운 무게(6kg대) 덕분에 계단 오르내릴 때 한 손으로도 거뜬히 들 수 있어요. 접이식 구조가 너무 간편해서 지하철 타거나 차 트렁크에 보관할 때 공간 제로에 가까워요. 특히 원터치 접기 기능은 아이를 안고 있어도 3초 컷 가능해서 혼자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정말 놀랍네요. 일반 휴대용 유모차의 1/2 가격인데도 알루미늄 프레임이 견고하고 5점식 안전벨트까지 갖췄어요. 방수 원단과 대형 수납바구니는 일상생활에서 실용성 만점! 여행갈 때 기내 반입도 가능해서 해외출장맘 친구들께 추천했더라면 반응이 폭발적이었답니다.



그래도 가성비와 휴대성을 생각하면 충분히 감수할 만해요. 초보 부모님들께 자신있게 추천드리는 베스트 아이템입니다!

아이 셋 키우며 디럭스유모차, 휴대용유모차, 자전거, 트라이크, 웨건 진짜 종류별로 다양하게 많이 써봤어요.
기존에 쓰던 트라이크 바퀴에서 삐걱 소리가 나서 이번에 바꿨습니다.
후기 다 읽어봤고 트라이크니까 유모차보다는 가벼움.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샀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실패에요.

일단 장점으로는 가격 매우 저렴하구요.
이정도 가격의 트라이크는 구하기 어려울듯해요.
설명서 하나 없지만 조립하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후기 읽어보고 힘주고 당기면 됩니다.
의자안펴진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힘주고 잘맞춰 당기면되요.

가벼워서 차에 싣기도 비행기에 싣기도 매우 좋아요.
업그레이드 된건지 기존 후기들에는 의자에 씌우는 나일론 같은게 없었는데 배송된것 보니 있네요? 아주 얇지만 그래도 없는것 보다 가드를 잘 막아주니 좋아요.

핸들링도 좋고 잘굴러갑니다. 물론 유모차만큼의 부드러움을 기대하면 안되지만 한손으로 조절 가능할만큼 부드러워요.
키 160인데 손잡이 높이 적당해요. 성인 남성의 경우는 다소 낮을 수 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가드를 접고 펴기가 가능해서 30개월 아이가 혼자 밟고 올라가 앉고 가드를 올렸는데 이제품은 가드가 안접혀서 아이가 혼자 탈수가 없네요. 가드를 넘어가야해서 5~6세쯤 되야 혼자 탈수 있으려나요.
그런데 그때쯤에는 무게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도 같고..

무엇보다 소음이 엄청납니다!!
바퀴를 제대로 안본 제책임이지요ㅠ. 잘굴러가고 핸들링도 잘되는데 바퀴에 우레탄이 없어요. 온리 프라스틱 바퀴.. 그래서 아파트 단지내 끌고 가는데 털털털 소리가 엄청나요.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아이 태워도 시끄럽고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비어있는 트라이크 끌고 가는데도 바퀴 굴러가는 소리가 너무 커요.
기존 사용했던 제품들은 그래도 바퀴에 우레탄이나 고무같은것들이 있었는데 이건 없어요. 바퀴 크기도 작아요.

두번 태우고 못태우고 있어요ㅠ 다시 구매할 듯 싶네요.

이제 곧 16개월되는 사랑스런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이미 휴대용 유모차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좀 더 편하게,

집 앞 다닐때 간편하게 쓰려고 검색하다보니 구매하게 됐네요.


예상 배송일보다 6일 빨리왔답니다.

아쉬운건 설명서가 없어서 이거저거 만져봐야해요ㅋㅋ

어려운건 없는데.. 마주보기 하고플때는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같은 상품 다른 사람이 파는거 찾아 들어가서 리뷰들 보니까

뭘 양쪽으로 누르면서 안전바를 통째로 빼서 다시 끼우면

마주보게도 쓸 수 있다고는 하네요~


굴러가는거 스무스하고, 가볍고 좋네요.

다만, 벨트는 있는거만 못 할 정도로 질이 떨어져요..ㅠㅠ

살살 끌고 다니는데에는 뭐 문제 없어 보이긴합니다만 좀 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벨트를 튼튼하거나 견고하게 보완이 됐으면해요^^


현재 날이 추워서 유모차에 방풍 커버가 있는게 답답했는지

이거 잠깐 태워주니까 너무 좋아하네요ㅎㅎ

싸게 잘 샀고, 잘 쓸게요~^^

상품 배송은 생각보다 빨랐구요

일단 제품 설명서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네요

제품을 피는데 이리저리 헤매다가 변신완료

그리고 제품이 엄청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을꺼같은데

단점으로는 아기를 태우고 이동할때 너무 가벼워서

유모차가 옆으로 넘어질꺼같아요 가벼우니까 어쩔수 없는 부분인듯

그리고 좀 약해보이네요 조금만 힘주면 부러질것같은 느낌이랄까

가격대비 쓸만한거 같아요

위에 써있는것처럼 넘어지지않게 부러지지않게 조심해서

사용해야할꺼같아요

확실히 가격만큼의 부실함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추천해요
해외여행가는 분들이 많이 구입하던데 저같은 차없는 뚜벅이에게도 아주 도움이 되는 제품입니다
주말에 백화점같은데 유모차 다나가서 고생고생했는데 이거 들고나가면 .....아주 좋아요
아스팔트포장된 야외도 좀 불안하긴 하지만 가격생각하면서 다닐만합니다 안고다니는거보단 백배 나으니까요^.ㅠ
동물원에 들고가서 유용하게 잘썼어요~

접고 펴는것도 집에서 몇번 연습하고 나갔떠니 겁나 쉽습니다

처음받을때부터 한쪽바퀴는 돌돌돌 굴러가고 한쪽은 뻑뻑해서 휙 돌려보면 안굴러갔어요
귀찮아서 걍 썼는데 밖에서 굴려보면 괜찮네요

26갤 남아예요. 12.5kg 전후인데
살빡 탔을때 바퀴가 불안해요.
낭창거림은 있어요.
앞바퀴가 작아서 턱은 무리고
마감 잘되어있는 실내는 무리없어요.
여행때 가벼운제품이 필요한거라면
나름 만족스러울지도요
12개월 10kg대 허리 힘좋은 아가들이타면
맞을려나요... 안전성이 높지않아서
아쉽지만 아쉬운대로 사용할만합니다.
우선 가격이 말 착하니깐요

메인은 그렇고 마트 백화점 등용 새컨용 강추!

와우 진짜 좋아요!
아직 못걷는 돌아기에여
아기가 무거워져서 아기띠를 안고 다니기 힘들었는데 이게 신세계네요 완전 편하게 다녀요
아기가 싫어하지 않고 잘타요
유모차는 커서 들고 다니기 어려운데
이거는 작고 가벼워 휴대가 너무 좋네요

다만 백화점이나 실내는 아주 잘 밀리는데
실외는 잘 걸리고 더덜더덜 진동이 심해요
작고 가벼우니 어쩔수 없겠죵

글고 다른 후기처럼 설명서가 없어서
완전 당황스러워요 어떻게 펴는건지..
다른분이 올린 동영상 계속보고 숙달했고
펴고 접기 뻑뻑해서 저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남편있음 접고 저는 안접고 그냥 세워놔요ㅎㅎ

이거 백번 사세요...!!!❤️❤️❤️❤️❤

여행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 이거 꼭 사세요.
사실 비싼 거 살까 고민했는데
써본 분들이 다 요거를 추천해줘서
저희도 해외 여행 계획하면서 구매했거든요.

❤️ 한마디로 말하면 이거 없이 여행 갔으면..
정말 여행 다니는 데는 남편하고
이거 50만원을 주고 샀어도 안아까웠겠다..
라고 얘기했어요. 하하하

저희 둘째딸 6살인데도 안아줘 안아줘^^;;;
그런 딸과 함께 많이 걷는 여행은 생각도 못했어요.
하지만 큰딸이 5학년이 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아기자기한 거 구경하는 여행을 하고 싶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걱정하다가이 자전거를 샀는데...

공항에서부터 진 빠지잖아요 엄마들은
근데 이거 있으니까 태워가지고 면세점도 다 구경하고

❤️ 접기쉽고 가벼워요

입국심사 줄 기다릴 때도 너무 편했고요.
접었다 폈다 하는 것도 YouTube 보고 한번 배웠더니
간단하고 쉬었고
기내 다 가지고 탈 수 있고
일본 여행에서는 버스까지 탔는데도
버스 다리부분에 들어갈 정도로
사이즈좋았어요

20개월 5살 아이들 태우려고 샀어요ㅎㅎ
차에 다 싣고 쓸용도로 샀는데 접었을때 너무 컴펙트한 사이즈쟈냐❤️
첫째도 타야해서 튼튼한거알아봤는데 30kg까지 가능하고,
둘째아이는 안전바와 벨트가 있어서 안전하게 탈수있어요~
안전바위로올리면 의자처럼 앉아있을수있고요ㅎㅎ
무엇보다 차에싣기 너무좋았어요!!
아무래도 바퀴가작아서 그런지 턱이 조금만있어도 걸려요ㅠ..
포장도로나 백화점,몰같은데서는 편리하게 쓸수있을꺼예요
가격생각하면 만족도는 최상이예요!!
낮잠안자고 이동할때 끌고다니기는 좋아요ㅎㅎ
손잡이가 낮긴해요ㅠ..제 키가 170미만인데 170넘는 분들은 숙여서?밀어야 사용하기 수월할것같아여ㅠㅜ..
그래도 이가격에 이정돈뭐 단점도아니죠~*___*

2박3일 일본 여행에서 7살 되는 남자아이 (120cm) 다리는 끌려서 받침대에 올려야 해요. 열심히 타고.....유니버셜 종일 탄 그날 밤에 전사하였습니다....땩 그정도의 견고함이에요.
남편은 한사코 사지마라 걸어다닌다 다녀야지 했는데 핸들링이 부드럽지 않고 힘을 많이 주어야 하고, 낮은 단점을 커버할만큼 나중에는 잘 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 지지를 외쳤네요
해외여행에서 갖고 갈까 하시는 분들은 사세요.....

기격대비 쓸만합니다. 설명서가 없다는게 황당하고 작은 턱에도 걸려 넘어질것 같아서 조심히 타야한다는걸 빼면 쓸만합니다.

접는법은 손잡이를 내리고 나서 한번더 아래로 눌러주면 저절로 접힙니다. 펼때 의자가 안펴지는 경우에는 손잡이를 조금 빼주면 펴집니다. 접고 펴는건 방법만 알면 아주 쉽습니다.

●구매시 도움 되고자 남겨보는 내돈내산 리뷰●

♥️도움이되셨다면 도움되요 꾹~!부탁드립니다♥️

ㅡ장점ㅡ

1.시중5만원대 베이블? 그 제품과 같은 제품인것 같아요.

2.접고 피고 헷갈리면 그제품 유투브 쳐서 보시면 되요

3.가격이 2만원대라 훨씬 합리적입니다.


ㅡ단점ㅡ

1.말은30키로 까지지만 7세~ 23~4키로 아들 탔는데 밑에 바퀴지지대? 암튼 구부러져 부러질것같아서 3박5일 여행 일정중1박만 잘타고4박은 바퀴부러질까봐 짐이였어요. 반면 3세부터6세까지의20키로미만 유아들은 가성비가 좋을듯 해요.

♥️도움이되셨다면 도움되요 꾹~!부탁드립니다♥️

쿠팡과 정확히 동일하게 판매됩니다. 가격이 훨씬 저렴합니다. 배송이 오래 걸릴 줄 알았어요. 3일 만에 도착할 줄은 몰랐어요.

공항에서 넘 힘들어하는 둘째를 위해 장만했어요.
아주 컨디션 좋게 비행기 탑승했답니다~
여행 필수품이에요~

아기 짐이 늘다보니 유모차를 바꾸게 되었는데 가격도 나쁘지 않고 완전 잘 사용하고있네요

튼튼하고 여자가 사용해도 문제없는 무게감과 트렁크에 휴대하기 간편하고 좋아요

핸들링도 부드럽고, 제 크기에 맞는 높이의 손잡이가 있어서 잡고 이동하기에 굉장히 편하였습니다.

성인 여성 혼자서로 간편하게 폴딩으로 접었다 폈다 사용 가능합니다.

가볍게 여행갈때 그야말로 휴대용으로 구입했어요.

둘째휴대용유모차에 첫째가 자꾸타고싶어하고
오래걷다보면 다리아파해서 사봤어요
큰애가 곧 학교가는애라서 좋은거사기엔 아깝고
이미 디럭스유모차 휴대용유모차 초경량유모차
푸쉬카 자전거 킥보드까지 ㅠㅠ 탈것이란 탈것은 다있어서요
접은상태는 종이가방에 들어갈정도로 작고
큰애가 타도 핸들링괜찮네요
생각보다 견고한맛은 없는데 웃긴게 안정감있어요
차트렁크에 휴대용넣고 요거 넣으니 딱이네요

튼튼하고 가볍고
가성비 최고의 제품이에요

고민하시는분들 ! 무조건 구매하세요
고민은 시간낭비입니다 ㅜ0ㅜ

가성비 갑 이고, 내구성 넘 좋고 디자인 깔끔하니 예뻐요 ❤️ 조립도 넘 쉽고 최곱니다

사용하기 편해서 잘 썼어요
손주가 유모차는 안 타려고 하는데
이건 아주 좋아하면서 탔어요.

가볍고 편하고
가격대비 효용성 갑입니다.

작은 장애에도
잘 안나가는 단점이 있으나
그것때문에 못 쓰겠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어요.
힘을 줘서 밀면 되요.

아주 만족합니다.
강추입니다

놀이동산커서태우고다녔는데 바닥이 살짝내리막길 벽돌블럭인데걸려앞으로 고꾸라져서 아이 이마박았어요ㅜㅜ승차감 엄청덜컹거리고 작은턱들에계속걸려서 ㅜㅜ오래걸으면다리아프데서가볍고 접고피는거싼거샀는데 자빠져서갖다버림

온라인으로 유모차 구매해봤어요,넘 비싼거 사고 싶지 않아.. 이 유모차 접이식이라 들고 다니기 편리해요,중요한건 이동에 편리해 좋아요

1. 앞바퀴 너무 작음.
0.7 cm 턱, 도로깨진곳, 보도블럭 등에 앞바퀴 걸리면 앞으로 꼬꾸라짐.

2. 접는거 안됨.
접을때 손잡이 접는건 잘되는데, 의자는 안접힘. 손가락 넣어서 눌러도 안빠지다가 힘 더줘서 빠지는 순간 걸쇠에 손가락 찌임.
힘을 안주면 걸쇠 안빠져서 힘 더주면?? 의자부분 그냥 파손됨. 그렇게 버림.

3. 손잡이 냄새
화학 고무 냄새는 안빠짐.

4. 커버??
전용커버 아님. 부착시 의자쪽 아래 고정 안됨.

총평.
1회용으로 쓰고 버릴거면 구매.
접을때마다 걸쇠에 손가락 찢여보고 싶다면 구매.

장난감 같음 애가 타면 회전이 버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