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대 두 개를 대각선으로 텐트 맨 위에 고리 끈 구멍 사이에 넣어 가로지르고 텐트 밑에 끝단에 꽂아주면 된다.

다른 난방 텐트도 주문을 했었는데, 그건 폴대를 꽂아 주는 부위가 힘을 많이 받는데 텐트와 같은 재질로 봉합을 해놔서 굉장히 약했고 금방 실밥이 풀렸다. 기본이 안 돼 있는 제품이라서 바로 반품하고 이 제품을 주문했는데 이 제품은 굉장히 두터운 보강 재질로 폴더를 꽂는 부분을 만들어놔서 아주 튼튼하다.

텐트를 세우고 나면 텐트의 네 면 모두에서 열고 닫을 수 있다. 각 면은 가운데 세로 방향으로 열고 닫을 수 있고 밑에 양쪽으로 두군데서 가로 방향으로 열고 닫을 수 있다. 지퍼는 형광이라 불을 끄고 나면 아주 잘 보인다. 지퍼는 부드럽게 열리고 닫혀서 강아지가 쉽게 드나들 수 있다. 지퍼를 모두 열면 천을 볼 때 쪽에 묶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아주 편리하다.

안쪽에는 각 모퉁이에 망사로 된 주머니가 있고 폴대가 마주치는 부분에는 랜턴같은 거 쓸 걸 수 있는 고리가 있다. 천장 면에는 양쪽에 열 수 있는 지퍼가 두개 있다.

텐트 바깥에 위에는 지붕 천이 있는데 먼지가 쌓일 때 간단하게 이 부분만 걷어서 빨면 돼서 아주 좋다.

난방을 특별하게 하지 않아도 이 난빙 텐트 안에 있으면 차가운 외풍이 들어오지 않고 사람과 강아지 고양이의 온기가 나가지 않아 그렇게 춥지가 않다.

요즘 추워지면서 난방텐트가 필수가 됐죠. 그래서 저희도 고민 끝에 로티캠프 난방텐트 패밀리 사이즈를 구매했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장단점이 분명한 제품이라 후기를 남겨보려고요.

사이즈 이야기: 패밀리 침대와의 궁합

저희 집은 퀸+퀸 패밀리 침대(가로 약 300cm)를 사용 중인데요, 이 난방텐트는 가로 길이가 210cm라 침대에 딱 맞지는 않아요. 텐트가 침대보다 작다 보니 양옆으로 약 90cm 정도 남는 공간이 생기더라고요. 처음엔 "이거 너무 작은 거 아니야?" 싶었는데, 생각보다 불편하진 않았어요. 오히려 남는 공간에 여불 이불을 둘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사실 퀸+퀸 침대에 딱 맞는 난방텐트를 찾는 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잖아요. 그런 점에서 이 제품은 사이즈가 약간 작긴 해도 큰 불편 없이 쓸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이었어요. 패밀리 사이즈라는 이름처럼 일반 텐트보다 훨씬 크고, 넉넉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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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면 개방, 답답함 걱정 NO!

이 제품의 큰 장점은 4면 개방이 된다는 점이에요. 앞, 뒤, 양옆 어디든 문을 열 수 있어서 환기가 정말 잘 돼요. 난방텐트라고 하면 답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이건 문을 활짝 열어두면 텐트 안이 굉장히 시원하고 밝은 느낌이에요. 특히 아침에 햇살이 들어올 때 문을 열어두면 텐트 안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그리고 문이 다 큰 창문처럼 열리니까 아이들이 안에서 놀기에도 답답하지 않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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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 소재의 따뜻함과 부드러움

소재는 패브릭이라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에요. 방풍 효과도 꽤 괜찮아서 히터를 약하게 틀어도 텐트 안은 금방 따뜻해지더라고요. 특히 저희처럼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는 가족이라면 소재가 중요한데, 이건 피부에 자극도 없고, 실내 환경에 잘 어울려서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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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와 사용 편리함

크기가 크다 보니 처음엔 설치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프레임 구조가 단순하고 조립 순서만 익히면 금방 설치할 수 있더라고요. 저희는 집에서 주로 쓰지만, 캠핑 같은 야외 활동에도 가져가면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무게도 적당해서 이동도 어렵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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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도 있지만…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 침대보다 텐트가 작아서 생기는 공간 활용이 조금 애매하다는 거예요. 하지만 이건 텐트의 문제라기보단 저희처럼 퀸+퀸 침대를 쓰는 가족들에게 맞는 텐트 자체가 드문 현실 탓인 것 같아요. 그래도 사이즈가 작으면 작은 대로 나름대로 활용이 가능해서 큰 단점으로 느껴지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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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결론적으로, 퀸+퀸 패밀리 침대를 사용하는 분들이나 난방텐트가 답답하지 않았으면 좋겠는 분들께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침대보다 텐트가 작긴 하지만, 겨울철 아늑하고 따뜻한 공간을 만들기에는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었어요. 저희는 올겨울 이 텐트 덕분에 난방비도 아끼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전에 따수* 텐트를사용해왔는데 저희집 퀸 침대에 잘 맞지 않아
억지로 쑤셔넣고 사용하다보니
한두 해 지나고 다 해져서 버리게 되었어요

올 겨울에 엄청 추울거라는둥 극강의 한파라는둥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들리고
작년 관리비 금액이 떠오르면서 빨리 텐트부터 해결하자고 마음먹고
엄청난 서치에 들어갔네요

그래두 안이쁘면 또 싫더라구요
첫번째는 기능이겠지만 예쁜것도 포기 못하자나...

그래서 이 은은한 아이보리 & 그레이 톤의 난방텐트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설치하고 대만족입니다

일단, 설치가 간단하네요
✅설명서는 가방안에 박음질이 되어있어요
이것도 센스있다고 느낌

폴대 2개를 가운데 교차시키는 부분에만 끼워주면 4개의 끝부분은 아래쪽에 끼우기 수월해서
키가 작은 저 혼자서도 ✅펼치고 설치하는 시간 10분이 안 걸렸어요
살짝 낑낑 거리긴 했지만요

설치 후에 바로 침대 위에 올려보았는데
✅천장 높이가 높아 답답함이 없어요!!!
제 키는 160인데 머리 안 닿습니다(높은부분)
아이들은 방방 뛸 수 있음

✅난방텐트 고를 때 고려했던 부분✅은

1. 색상
2. 원단 소재
3. 문 3방향 이상
4. 천고 높았으면

이정도 였는데요
(난방기능은 기본)

첫번째는 이전텐트가 급하게 사느라 엄청 촌스러운 색이었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너무 얇으면 은근히 바람새고 잘 헤지는 느낌이라서
문 3방향 이상 있는건 침대내부 환기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난방텐트 소재가 아웃도어 원단처럼 독특한 면?소재같은 원단인데 히팅텍스라고 하네요
만졌을 때 ✅부드럽고 도톰하고 따듯한 느낌이에요
나일론같은 버스럭한 느낌이 아님!!

로티캠프는 캠핑용품 검색 할 때 많이 보던 브랜드인데 대부분 저렴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역시 캠핑용품 많이 만드는 회사라 난방텐트도 잘 만들었나 싶더라구요
믿음이 팍팍 가네요

윗쪽에 이중으로 우풍을 막아주는 루프플라이가 고무줄말 걸면 설치 가능한데
먼지 쌓이면 걷어내서 빨 수 있으니 그것도 좋네요
전에는 물티슈로 쓱쓱 닦기만 해서 찝찝했는데
이제 ✅텐트도 빨 수 있게 되었네요

또✅ 좋았던 부분은
천장에 고리 - 뭐 걸기 좋음
문양옆으로 묶어둘 수 있음
야광지퍼 등등 입니다

너무 주절거린듯 하지만
내돈내산 물건이 좋으면 신나잖아요
그래서 공유하고 싶었어요

제 후기가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꾹! 부탁드려요^^

로티캠프 난방텐트 후기 남겨볼게요~~~!!

겨울에 전기장판 하나로는 뭔가 부족한 느낌 들 때,
방한용으로 쏙~ 필요한 아이템 같아요ㅎㅎ
저희가 추운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서 미리 구매해써요.



✔ 저는 크기에 비해 가격이
너무 착해서 일단 눈길이 가더라구요!

비슷한 사이즈의 난방텐트 제품들이
생각보다 은근 가격이 높아서
“이 정도 크기에 이 가격이면 괜찮은데?” 싶었고,

브랜드가 로티캠프라서 좀 더 믿고 선택했어요.


✔ 로티캠프는 원래 캠핑용품 전문 브랜드잖아요~
텐트류, 타프류, 매트 같은 거 워낙 잘 만든다고 알고 있었고

캠핑 유저들 사이에서도 입소문 꽤 나 있는 브랜드라
“실내용 텐트도 괜찮게 만들었겠지~” 싶어서 구매했어요ㅎㅎ


✔ 아직 본격적으로 겨울에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받아보고 펼쳐봤을 때 전체적인 마감도 깔끔하고,
크기도 아주 넉넉~

성인 침대에도 무리 없이 잘 올라가는 사이즈라서
아이랑 같이 쓰려고 산 저희 집에는 딱 잘 맞았어요!



✔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재질이 막 바스락거리지 않는다는 점!

몇몇 저렴한 난방텐트들은
비닐 느낌 강하고, 누우면 부스럭부스럭 소리 나서
밤에 움직일 때마다 신경 쓰이는데
요건 천 재질도 어느 정도 톡톡하고 부드러워서
소음 걱정은 덜하겠더라구요ㅎㅎ



✔ 그리고 창문 구조도 잘 돼 있어서
환기 걱정 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양쪽 다 열 수 있는 구조라서
답답함 없이 공기순환되게끔 디자인한 게 느껴졌어요~


겨울엔 너무 막히면 습기도 차고, 환기 안 되면 꿉꿉하잖아요ㅠ
그런 점에서 사용성 괜찮게 고려된 것 같아요!



✔ 지퍼 열고 닫는 느낌도 부드럽고,
뼈대 튼튼하게 고정되면서도 설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어요!

한 번만 펼쳐보면 대충 감 잡히는 구조라서
계절 바뀔 때마다 꺼내쓰기에도 부담 없겠더라구요~



✅ 총평
➤ 크기에 비해 가격 너무 괜찮아서 가성비 최고
➤ 캠핑 전문 브랜드 로티캠프라 기본 퀄리티 신뢰감 있음
➤ 막 바스락거리는 비닐 재질 아니고, 소리 덜 나는 천 느낌
➤ 창 구조랑 환기 고려도 잘 되어 있음
➤ 설치도 간편하고, 마감도 깔끔


아직 한겨울은 아니라 본격적인 성능 테스트는 못했지만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난방비 아끼면서 따뜻하게 겨울 보내고 싶은 분들,
특히 아이와 함께 잘 때
따뜻한 공간 따로 만들어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요 가격에 이 퀄리티면 진짜 찐득템 느낌이에요~~!!

*색상:아이보리와 연그레이의 조합으로 귀티나요
*높이와 넓이:큼직해서 2인이 충분히 사용가능하며 제키164센티인데 거의 얼굴까지 높아서 드나들때 편함
*재질(천):면혼방으로 버적버적소리나는 싼텐트와는 차이가 확실히남ㆍ그리고 톡톡해서 매우 따뜻할것 같음ㆍ텐트를 지지해주는 알루미늄폴대는 매우견고하고 탄탄해서 캠핑 텐트속 이너로 손색이 없음(캠핑을 즐기는 1인으로써 야영시 텐트속에 속넣고 이너로 사용하려고 구매함)
**색상ㆍ디자인ㆍ재질 모두 넘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이가격에 이만한 제품 정말 볼수없어요 비싸다고 생각말고 고민하시는분들 얼릉얼릉 구매해서 따뜻한겨울 보내세요 정말강추강추할만한 물건입니다 텐트 플라이가 있어서 야외에서 단독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역시 로티텐트 난방텐트도 끝내줍니다ᆢ

오래된 아파트이다보니 외풍이 심해서
아이들 코감기가 끝날기미가 안 보였어요ㅠㅠ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난방텐트를 알게됐고
다른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양방향문이 나있어서
저희 안방구조상(안방에서 저는 침대,아이들은 바닥토퍼)
맞지 않아 환불하고 다시 찾았죠ㅠㅠ

그러던 중 여기 난방텐트가 사방으로 문이 있는걸보고
고민할 필요없이 선택했네요ㅎㅎㅎ

결론적으론 완전 만족!!

안방에 아이들과 있다보니 텐트놓음 꽉차서
붙박이장을 열 수 없었는데
문이 사방으로 있어 붙박이장도 열 수 있었어요^^;;

그리고 텐트 위에 덮을 수 있는 덮개가 하나 더
있으니 덮개만 분리해 세탁해도 먼지가 덜하니
이것 또한 만족이구요~~
전체 세탁기 돌릴 수 있는것도 장점이네요!!

어른1명, 아이 2명 딱 좋아요^^
롱쿠션 옆에 두었는데도 딱 들어가네요!!

다만, 사진 보시면 텐트 앞쪽 지퍼를 오픈해놓고 있다보니
지나다닐 때 발에 걸릴 때가 있어요~
저희는 깔아놓은 매트 밑으로 넣어놨는데
이것만 잘 봐주시면 될 듯 합니다~~

그래도 아늑하고 바람 막아주니 아이들의 코감기도 없었고
아지트로 좋아하며 이번 겨울 잘 보냈답니다!!

가격이 조금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만큼 값을 한다 생각합니다!!
튼튼하니 잘 만들어주셔서
저희가족 겨울 필수템이 될 것 같아요^^

*난방텐트 사용목적이 캠핑~

집에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캠핑용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겨울캠핑 텐트도 사용하지만 타프쉘을 자주 사용하는데

에어매트(45cm) 위에 바람막이용으로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더블 사이즈 에어매트에 딱 맞으며 텐트안에 사용해도 됩니다.

사용중인 에어매트, 원터치텐트 같은 로티캠프 제품이며

난방텐트도 로티캠프 있는거보고 구매했네요

다른 난방텐트보다 높이가 높아 좋습니다

아직 캠핑을 가지않아 사용 못했지만 우풍 막아줄거라 믿을께요~

침대가 외창이 있는 벽쪽에 붙어있는데
겨울에 벽이 차가우니까 냉기가있고
창문 통해서 찬바람이 들어오는지 엄마가 추워하셔서
난방텐트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로티캠프거로 바로 구매했어요.

구매조건은
1. 조립식 이어야 한다
-> 원터치 텐트의 경우 설치는 편하지만 접고 보관할때 은근 처치곤란인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그만큼 폴대가 유연해서 강아지가 퍽 하고 누르면 텐트도 같이 움푹 눌렸다 펴지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좀 귀찮아도 조립식인 제품으로 찾았어요.

2. 원단
-> 바스락 거리는 재질의 난방텐트도 사용해봤는데 나름 장점이 있어요. 먼지를 닦아내기 편하고 천재질보단 비교적 얇아서 답답함이 덜하다? 하지만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그렇게 불편할 수가 없어요..ㅋ 다림질 해줘야 예쁘지만 맘편히 빨고 스팀살균도 가능한 천 텐트로 서치 했습니다.

3. 높이
-> 부모님이 공통적으로 말씀하신게 있었어요.
텐트치고자면 안답답해? 라는건데
아버지는 폐쇄된 공간을 많이 답답해하셔서 더욱 텐트를 뭐하러 치냐 라고 핀잔을 주셨지요..근데 캠핑 좋아하셔서 캠핑가서 작은 텐트 치고 주무시는 선택적 폐쇄 공포증이신..^
아버지는 어차피 거실에서 강아지랑 자기 때문에
어머니의 쾌적한 잠자리가 중점이었고
자칫 답답할까봐 걱정하셔서 고가 높은 상품으로 서치했는데
실제 설치 후 누워보니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높으면 윗부분 먼지 케어 어케하나 싶지만
위에 뚜껑? 이 하나 더 있어서 그거만 떼서 탈탈 털면 되니 그것도 좋더라구요.

4. 4면 개방
-> 2면 개방, 3면 개방되는 난방텐트를 3종류 써보고 느꼈습니다.
문이 열리지 않는 구석엔 먼지가 잘 낀다..! 그리고 청소하기 어렵다!
그리고 텐트가 답답할까 걱정하셨던 부모님께 요즘 4면 다 열리는거 있어서 4면 다 열고 청소하고 환기도 싹 시킬 수 있고 답답하면 지퍼 안잠구고 커튼치듯이 문만 닫아두고 자면 되지~~ 라고 말해두었기에 4면개방이 필수요소 였어요.
생각보다 4면 개방 제품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있어도 비쌌습니다. 시즌 제품 난방제품 그리고 오래 쓸 제품 이라고 생각하면 10만원정도 지불 가능하죠. 하지만
제품력의 차이가 크게 없다면 더 저렴한게 좋죠 아무래도 ㅎㅎ

위 4가지 기준을 두고 서치해본 결과
로티캠프 제품이랑 ㄸㅅㅁ의 스위트 2가지 제품을 최종으로 두었고
외관상 큰 차이가 없긴했어요.
폴대의 차이가 좀 나긴 했지만
난방텐트는 대부분 유리섬유 폴대를 사용하고
코팅이 벗겨지는 문제만 없다면 괜찮다고 생각해서
최종적으로 따숲제품을 구매했습니다.
폴대도 맨손으로 만졌을때 거슬리는 부분 없이 좋았구요.

실제로 어머니께서도 만족하시고 사용중이셔서
저도 하나 구매할까 고민 중이예요.

무튼 올 겨울 덕분에 따듯하게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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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빨하고는 역시 다름. 일단. 포장상태가 비닐포장이 없이 제품담긴 가방을 그냥 박스에 담았고 박스또한 찢어진 상태로

반품 된거 다시 보냈나 하는 생각이 듬...구매가격은 정상가인갈로 구매함. 박스가 오픈된거나 마찬거지니 벌레나 이물질등에 쉽게 노출되어 있었던 상품 같음

마감상태는 양호한편이나 군데 군데 실밥이 튀어나온게 많이 보임

사이즈. 200×150. 토포가 꽉겨서 토퍼 모서리부분들이 들뜸

아쉬운점..바닥면 커버에 주는 천 면이 짧아서 가로가 150토퍼가 꽉기게 맞으며 토퍼높이 4.5센치라 바닥면 천이 토퍼아래로 낳어도 쉽게 빠질정도로 작아서. 개선시 지금 약 십센치 길이의 비닥천을 두배정도로 해야 바닥면 확실히 커버할듯함. 지금은 조금만 들썩해도 바닥천이 벌어져 아래로 공기가 유입되기 쉬움

텐트 덮개부분에 고리가 없어 노란고무줄로 연결해놨어요.
쫄대에 오염도 있고 닦이지 않습니다. 마감도 매끄럽지 않고 실밥투성이에요. 무엇보다 먼지가 너무 많아서 빨지 않으면 도저히 사용하기가 어렵겠어요.

모든면에서 감동이다 어느면에서 흠잡을대가
없다 판매자에게 진심 감사하다

어디선가 바람이 들어오는 집이였는데 아가 태어나고 추워서 설치했어요
바닥은 뚫려있어서 보일러 하면 텐트안이 훈훈해요 생각보다 높이도 높아서 답답하지 않아요
침대 위에 설치 할 경우에는 천장에 닿을 수도 있을거 깉아요

저희는 오래된아파트라 작년겨울에는 창문없는쪽으로
침대를 옮겨 겨울을 보냈는데
올해에는 난방텐트를 구매해서 이용해봤습니다.

왠걸요 우풍 하나도 없고 아이들이 너무좋아합니다.
천장에 고리가 있어 조명을걸수 있는데 저희는 건조해서
젖은 수건하나씩 걸고 잠자리를 든답니다.

사이드에는 주머니가 있는데 아이가
거기에 빨대컵을두고 자네요.ㅎㅎㅎㅎㅎ

인테리어도 해치지않고 사방으로 열어져서 환기도 편합니다.

재구매의사●●●●●

두개사야할것 하나구매해서 괜찮은지 확인하고 하나더 구매했습니다.
다른 상품쓰다가 바꾼건대 내구성 좋구 예쁨니다.
모든게 완벽한데 다만 소재탓인지 뭔지 처음세탁시 원단에서 나오는 솜먼지 같은게 있습니다.보풀아니구요. 분명히 단독세탁하셔야 피해안볼듯해요 이부분 구매자들한테 고지해주시면 좋은평 많이 얻을것 같습니다.

빌어먹을 중앙난방 제일끝동 난방효율 최악 1층
난방비 폭탄
난방텐트없이 1년 고통속에 살다가 3만원짜리 삿음 하나마나 겁나 추워서 이걸로 다시 구매

전기장판이 보일러가됨 겁나 더움
이거 전국민 침대에 1개씩 사용해야됨 리얼 진짜 개좋음 다른거 싼마이 사지마셈 이거 사셈 17만원짜리 비싼거.ㅡㅡㅡ 그거 사고 설치했는데 걍 비닐임 개추움 ㅋㅋ 이건 천이 겁나 좋음

아기 방에 우풍이 심해서 다른 난방텐트를 사서 써봤는데 바스락 비닐소리도 너무 많이 나고 방한 효과도 딱히 없어서 찾고 찾다가 주문해봤는데 비닐소리도 안나는 천 재질이고 퀄리티도 좋아요!ㅠㅠ 아기 침대 안쪽에 설치하면 좁아져서 아예 큰사이즈 사서 겉에다 둘렀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우풍있는집은 무조건 사야될거같아요

가격대비 가성비 최고입니다
사각 다른건 많이비싼편인데 이건 면이면서도 가격도 적당하고 좋습니다 두개사서 안방에 설치했습니다 아이들이너무좋아해요 따뜻한겨울보낼수 있을꺼같아요 세탁할수있어좋아요

가격대비 좋아요 근데 텐트면이 약간 보풀이 일어나있네요 면이라서 그런가 하고 그냥 쓸려구요 그리고 측면하단이 일부분 박음질이 되어있어서 못열어요 설치다해놔서 귀찮아서 그냥 쓸랍니다
그런것빼고는 괜찮아요

포장 박스 상태가 많이 안좋더라니 뒤집어 보니 다른 사람이 반품한걸 다시 보냈네요.
스킨도 대충 말아놔서 쭈굴쭈굴하고..
급해서 그냥 쓰기는 하는데, 한숨만 나옵니다.
로티캠거라서 스킨 기대했지만 , 경량화 하려는 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재질은 아니거 같네요.

가격대비해 너무좋습니다
단하나 아쉬운점은 맨 하단부 이불에 넣을수있는 여장?
그부분지 조금 짧아서 계속 빠지는바람에 그틈으로 약간의 바람이들어오내요
10cm정도를 30cm 정도의 길이로해주시면 더이상의 단점은 없을것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