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벤토는 사막화가심하다
2.두부크랙은 비싸다
3.나는자동화장실을 쓰는데 벤토용삽뿐이다.

선택할게없었음 ㅠㅠ
두부모래지만 크랙형이라 사막화도 있기는하지만 벤토만큼 사막화가 있는것은 아니고
카사바가 좋은건알지만 탈취력이 안좋대서 고민이있었음..

탈취때문에 자동화장실까지 산건데 ..하는 고민

근데 두부모래 크랙형은 정말비쌈2kg9처넌..
4kg에 7처넌이면 2kg에 3처넌임
카사바치고 쌈
바꿀의향? 당연히있음

탈취력을 벤토로 잡았기때문임
벤토..먼지+사막화.
먼지가 너무문제인것ㅠㅠ
결막염 기관지염 온집안이 모래모래먼지ㅠ

두부모래크랙형..응고력..탈취력ㅠㅠ 크랙이다보니 높은가격ㅠㅠ(카사바보다비싸다는..)

카사바..사막화..그리고높은가격ㅠㅠ

제일먼저 받아서 확인한건 모래알갱이의 입자였음
두부모래크랙형이랑 크게차이안남=사막화비슷함
가격은 절반..
안살이유가있을까?
탈취요..?이미 두부에 암x헤x파우더로 추가하고있었음
두부크랙형 탈취가 그렇게 좋지않음..ㅋㅋ
물론 벤토가 탈취는 제일좋지만

문제는 벤토에서 뒹굴기 파내기..화장실인데ㅠㅠ
그리고 그런걸안해도 발가락사이사이에서..모래뭍을때 풀풀날리는먼지..

애들 결막염도 문제지만...

사람도 중요하다요.....
나같이 협소주택에서 불가능한선택ㅠ
그래서 비싸도 두부를 고집했는데
이제 두부를 고집할 이유가 사라졌음

카사바+벤토가 저렴하게 나왔으니까!

난이걸로 정착하려함..
자동화장실 초기버전은 선택지가 거의없기때문임
1.두부를 선택한다>무조건 크랙, 응고문제 떡짐문제
딱중간지만 먼지는 덜함....그리고
비싸다 ㅠㅠㅠㅠ

심지어 자동인데 떡져서 내부에 붙어있을때가 종종 있어서 직접가서 삽으로 일일이 떨어뜨려야함
2.카사바를 선택한다>사막화+탈취문제
하지만 응고력과 먼지날림잡는것에는 카사바가 최고임

3.벤토>풀풀날리는 먼지
결막염 기관지염...알러지..ㅠㅠ흑흑ㅋ

근데 이제품은 카사바+벤토임 ㅎ
카사바+벤토라서 조금더 저렴한가?

여하튼 두부쓰다가 쓰니까 신세계임..
두부크랙 고집하지말고 한번써보시길..(가격도 훨씬쌈..!)

그래서 우리집은 평소에는 3개다쓰거나
(그래도 두부의 먼지날림이적음은 누구도 따라못하는..)
지갑사정봐서 벤토+카사바선택을 하기로함ㅋㅋ

영상은 벤토+카사바(이나바)+크랙두부형임
이렇게 3개로 절약하겠음
탈취잡고 사막화잡고 응고잡겠음..!

안녕하세요?
4살짜리 랙돌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고양이를 분양 받기 전에는 우리 인간이 사는 집이었는데요, 요 랙돌 고양이가 우리집에 들어오고 나서 어느 순간부터 고양이 집에 인간이 얹혀 사는 것 같은 느낌이 종종 들곤 한답니다.
눈을 돌리는 곳곳이 고양이의 용품들로 하나씩 둘씩 늘어나고 있으니 말입니다.
잘 살고 있는 건지 가끔 의문이 들곤 합니다.

이나바 응고형 챠오샌드 고양이 모래 벤토나이트 무향 4.5킬로그램을 5팩 구입해 보았습니다.
요 모래는 처음 구입해 봅니다.
우리 랙돌이가 이바나 차오 츄르를 정말 정말 좋아해서요...
그리고 제가 에*** 고양이 모래를 계속 꾸준히 사용중인데요, 가격이 그렇게 저렴한 건 아닌데도 불구하고 조금 사용하다 보면 먼지가, 먼지가... 정말 먼지와의 전쟁이네요.
고양이를 키우시는 모든 집사님들 정말 고양이 모래 때문에 넘넘 고민이시죠?
저도 그래서 정말 고민인데요 이번에 요 챠오샌드 고양이 모래가 눈에 확 띄었습니다.
(전에는 제 눈에 안 보였거든요.)

어제 모래 전체갈이를 해 주면서 요 모래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우리집 랙돌은 두부모래만 아니면 모래에 그렇게 예민한 편은 아닙니다.
어제 화장실 두개 중에 한개만 먼저 대청소를 한 다음 요 모래를 채워주니까요 기다렸다는 듯이 아주 바로 들어갑니다.
맘에 드나 봅니다.

제가 모래를 부으면서 한번 휘저어 보았습니다.
손에 묻어나는 모래 먼지가 하나도 없네요!
일단 만족스러웠습니다.
우리 고양이가 사용 후 잠시 후에 삽으로 뒤적여보니 잘 응고되어 있더라고요.

이건 첫 사용이라 대부분의 모래들이 다 그러니 얼마나 좋은지는 좀 더 사용해 봐야 알 것 같습니다만 일단 첫 느낌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고양이 모래 먼지로부터 해방되고 싶어요.

고양이와 집사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벤토나이트와 카사바가 혼합된 고양이 모래를 사용해봤습니다. 기존에는 벤토나이트 모래만 주로 사용했는데, 최근 들어 우리 고양이 눈에 검은 눈꼽이 자주 끼고 눈물 양이 많아진 것이 걱정되더라고요. 혹시 모래 먼지 때문이 아닐까 싶어, 먼지가 적고 천연 소재가 혼합된 제품으로 바꿔보자는 생각으로 선택하게 된 제품입니다.

일단 구성은 벤토나이트 특유의 응고력과 카사바의 저먼지 특성이 혼합된 형태라서, 기존 벤토 모래를 쓰던 고양이도 별다른 적응기 없이 바로 사용해줘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새 모래를 낯설어하거나 모래 위에 올라가지 않는 고양이도 있는데, 이 제품은 처음 깔아줬을 때부터 아주 자연스럽게 사용해서 마음이 놓였어요.

입자 크기는 기존 벤토보다 확실히 작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래를 파낼 때 먼지가 확 날리거나 숨이 막히는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눈으로 보아도 확실히 덜 날리고, 모래 정리할 때도 주변에 쌓이는 잔먼지가 거의 없어서 청소가 한결 수월했습니다.

응고력도 꽤 좋은 편입니다. 소변이 묻은 부분은 단단하게 굳어져서 쉽게 퍼낼 수 있었고, 냄새도 꽤 잘 잡아줘서 화장실 근처에 불쾌한 암모니아 냄새가 퍼지는 일이 거의 없었어요. 배변 후 냄새도 빠르게 잡히는 편이라 전반적으로 탈취력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양이 생각보다 적다는 점이에요. 4kg 한 봉지를 다 부어도 중형 이상의 고양이 화장실을 충분히 채우기엔 부족하고, 4~5봉지는 있어야 기본 높이로 깔끔하게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체험단으로 받은 한 봉지를 깔아봤는데 턱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원래 쓰던 모래 4봉을 바닥에 깔아줬습니다. 큰 화장실을 쓰는 집사분들은 이 점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카사바 성분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사용 후 모래가 살짝 뭉개지는 느낌이 있을 수 있는데, 하루 1~2회만 부지런히 정리해주면 충분히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뭉쳐서 눌러붙거나 퍼내기 힘든 정도는 아니었어요.

총평하자면, 벤토나이트 모래 특유의 강한 응고력은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카사바의 저자극, 저먼지 장점까지 더해져서 꽤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고양이가 바로 잘 사용해준 게 가장 큰 장점이고요. 눈 건강이나 호흡기 민감한 아이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다만 양이 살짝 아쉬운 점만 감안하시면 재구매 의사 충분히 있을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체험단으로 써봤는데 고양이 눈꼽이 줄어들면 이 모래로 바꿔서 쭉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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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사용 후기입니다.


유명한 브랜드이죠.. 고양이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도 이 회사의 츄르는 익히 알고있을정도로..
익숙한 회사였는데 마침 벤토나이트 모래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줘서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저희 집 냥이는 두부모래에서 벤토나이트로 갈아탄지 4년 정도 됐는데,
그 이유가 어릴 때는 잘 쓰더니, 점점 배변 실수가 잦아서 혹시나 하고 바꿔줘봤는데 너무 좋아했고 그 뒤로도 쭉 실수 없이
잘 사용하기에 정착했습니다.

시중에 많고 많은 벤토나이트 류 모래가 있는데... 이 제품은 솔직히 세 손가락 안에 들 것 같아요.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웬만한 브랜드의 제품들은 깐깐한 공정을 거쳐서 나오기에 어느정도 믿고 구매할 수 있는데
이나바 모래도 마찬가지로 총 39번의 공정을 거쳐서 나온다고 합니다.
솔직히 공정에 따른 과정은 체감이 안되고 직접 만져보고 뜯어봐야 체감이 되겠죠.

모래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1. 응고력
2. 먼지발생
3. 탈취력
4. 가성비
이렇게 네 가지 인데, 각각 점수를 매겨보자면(5점)
1. 응고력 - 4.5
2. 먼지발생 - 4.5
3. 탈취력 - 4
4. 가성비 - 5

입니다. 응고력은 3초, 4초 정도면 90%는 굳을 정도로 빨랐고, 먼지발생은 생각보다 적어서 놀랐습니다. 물론 아예 없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별로 묻어나오지 않았습니다. 탈취력은 케바케지만, 잘 덮는 고양이라면 나쁘지 않겠다, 수준이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너무 좋습니다. 커피 2잔 값에 4.5kg 라니...

포장이 별다른 거 없이 , 지퍼백도 없습니다. 한번 뜯으면 다 부어야 합니다. 한번 쓸 만큼의 용량이긴 해서 별로 상관없을 것 같아요.
아주 기본에 충실한, 가격적 메리트도 충분한 모래여서 기억해두겠습니다.

본가에 고양이를 데리러 가야 해서
급하게 모래부터 주문했어요 ‍⬛
“그냥 무난하면 다행이다…” 싶었는데,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바로 들어가서 사용허더라구요 ㅎㅎ 사진도 있어용 귀엽죠~?
귀여우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

츄르로 유명한 이나바에서 나온 고양이 모래라
믿고 한번 사봤는데… 진짜 잘 만들었네요

배송 빠르고 포장 깔끔!
바로 열어봤는데,

⸻

✨ ✔️ 입자
– 곱고 부드러워요
– 처음 써보는 모랜데 고양이 바로 잘 써줬어요
– 다만 발에 살짝 묻어나긴 해요! (털면 잘 떨어지긴 해요)

⸻

✨ ✔️ 뭉침력
– 진짜 좋아요!!
– 소변 본 자리에만 착 뭉쳐서
– 퍼낼 때 부서지지 않고 깔끔하게 떠져요
– 정리할 때 너무 편해서 기분까지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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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지
– 진짜… 거의 안 납니다 유명한 모래도 부워줄때나
바닥쪽에 먼지가루들이 있었는데 없어요!!!
대박!! 마지막에 사진 첨부 있어요~!!
– 청소할 때 공기 탁해지는 느낌도 없고
– 눈, 목 불편함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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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냄새
– 무향인데도 냄새 거의 안나요!
– 이유는 세척 야자활성탄 덕분이라고 해요
– 탈취력 확실히 느껴짐!
– 방 안에 화장실 두는 집사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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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합 타입이라 더 가볍고 실용적
– 벤토나이트 + 카사바 혼합
– 무게도 가볍고, 공간도 많이 안 차지해요
– 자취하는 집사분들 특히 좋아하실 듯해요

⸻

총평
급하게 산 건데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정착할까 고민 중이에요
고양이도 잘 쓰고, 집사도 만족!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재구매 확정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선택하게 된 이유
저는 항상 벤토 아니면 벤토+카사바 쓰는데 이번에 챠오샌드 새로 나왔는데 벤토+카사바여서 가격도 저렴해서 선택

✔️챠오샌드 특징

• 이중 응고력: 미국 와이오밍산 내추럴 소디움 벤토나이트와 천연 카사바 전분을 혼합하여 빠르고 단단한 응고력을 제공합니다. 
• 먼지 제거 공정: 총 39번의 먼지 제거 공정을 통해 먼지 발생을 최소화하여 고양이와 집사의 호흡기 건강을 고려하였습니다. 
• 강력한 탈취력: 세척된 야자 활성탄을 배합하여 대소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비타민 E와 녹차 추출물이 함유되어 항산화 및 탈취 효과를 높였습니다. 
• 무향 제품: 향에 민감한 고양이를 위해 무향으로 제작되어 자연스러운 사용감을 제공합니다. 
• 높은 기호성: 자연 모래와 유사한 입자 크기와 부드러운 촉감으로 고양이의 기호성을 높였습니다.


⭐️향에 민감한 고양이를 위한 무향 모래를 찾는 경우 
⭐️먼지 발생이 적고 탈취력이 우수한 모래를 원하는 경우 
⭐️응고력이 뛰어나고 청소가 용이한 모래를 선호하는 경우 
⭐️천연 원료를 사용한 안전한 모래를 찾는 경우 

이 제품은 벤토나이트의 강한 응고력과 카사바의 천연 전분을 결합하여 고양이와 집사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

✔️사용후기
진짜 만족해요 완전 부드럽고 양도 많구요 저는 두마리에 화장실이 엄청 큰 편이여서 기존 모래를 옆으로 치우고 붓는데도
이미 와가지고 바로 그 모래위에 똥을 싸고 한마리는 오줌을 싸고 아주 둘이 동시에... 똥 싸고 바로 걷어낸건데도 응고력이 굿귯
오줌도 바로 뭉쳐지고 좋아요 ! 게다가 먼지가 진짜 없습니다
모래 부을때 먼지는 다 나오는데 이건 진짜 없었어요 최고ㅠ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만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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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진중 첫번째는 전체갈이하기전 기존사용하던모래사진이구요

그뒤부터는 새로 부은 카사바섞인모래사진입니다

사진보면아시겠지만 카사바섞인 이상품이좀더노랗고환하지용ㅋ

부어봤는데 모래날림 별로없네용 ~~

비닐종류포장이라 위에싹둑자르시고
4키로 딱 좋죠 모래갈이하기~~~

쭈욱 부어주시면됩니당ㅋ

기존에 에버11키로쓰느라

한번부을때마다 응차 끄ㅡ응차영차하면서
하다가

4키로는그냥한손 껌이네용ㅎㅎ

카사바섞인모래는

타브랜드포함 이번이3번째인데

아무래도 벤토보다는 덜뭉침은있지만

그래도 비싼원료이구

내 가족같은 고양이위해서 종종사용하다

다시 벤토로돌아가곤했는데


이번 기회가생겨 다시 한번사용해보네요
15세 노묘 페르시안이라~요즘갑자기 눈물도많아지구 재채기도하고. 잠만자구

한번씩 설사두종종해서 신경쓰곤있는데ㅠ

먹는것만큼 중요한게 화장실 이라고생각해요

밥그릇. 물그릇 씻듯이
화장실관리도 잘해주셔야

우리 집사님들과 아이들이 오래오래

행복할수있지않나생각해봅니다

카사바 가원래 먹는거더라구요ㅡ감자칩처럼ㅡㅋ튀겨서

네이버에있길래(내용퍼옴)
2020년(?) 이후에는 카사바로 고양이 화장실용 모래를 만들기도 한다. 입자가 가늘어 고양이의 선호도는 높지만 배출 방법이 어렵고[18]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벤토나이트 모래와 폐기가 쉽고 환경친화적이며 먼지가 적지만 입자가 굵어 고와 먼지 날림도 벤토나이트에 비해 적고 입자는 고운 편이며 일반 쓰레기로 처리해도 무방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입자가 가벼워 고양이 발에 묻을 경우 정말 상상도 못할 곳까지 날아가며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가격대에 따라 저렴한 브랜드의 경우에는 먼지 날림도 심한 편이다

뭐대충 이렇다네용~~~ㅋㅋ

모든 애묘인들 행복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양이 키운 지 3년 차, 지금은 모래만 보면 봉이가 제일 먼저 반응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이나바 응고형 챠오샌드 벤토나이트를 써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우선 모래 알갱이가 적당히 고운 편이라서 봉이 발에도 잘 안 묻고, 화장실 주변에 날리는 양도 확실히 줄었어요. 예전엔 봉이가 화장실 쓰고 나면 여기저기 발자국 찍혀 있었는데, 이 모래는 확실히 먼지가 덜 나고 바닥에 덜 묻어서 청소 스트레스가 줄었어요.

응고력은 진짜 최고입니다. 소변 본 자리가 돌덩이처럼 단단하게 뭉쳐서 삽으로 퍼낼 때 정말 깔끔하게 퍼져요. 봉이가 하루에 두세 번은 꼭 쓰는 편인데도 냄새가 거의 안 나서 신기했어요. 특히 찐득한 오줌이 잘 퍼지는 아이들한테도 이건 두세 스쿱으로 깔끔하게 정리 가능해서 너무 편해요.

탈취력도 기대 이상입니다. 저희 집은 화장실이 거실 옆에 붙어 있어서 늘 신경 쓰이는데, 봉이가 큰 거 보고 나와도 냄새가 거의 안 나더라고요. 뚜껑형 화장실 쓰고 있지만 이 모래 덕분에 환기도 훨씬 덜 시켜도 괜찮을 정도예요.

패키지도 튼튼하게 잘 포장되어 와서 쿠팡 로켓배송으로 주문하면 바로 다음날 쓸 수 있어 너무 편하고, 모래 부어놓은 상태도 깔끔해서 쓸 때 기분이 좋아요.

한 가지 참고하실 점은 알갱이가 고운 편이라 화장실 바닥에 고무매트나 방수 매트 하나 깔아두면 더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처음 쓰시는 분들은 일반 벤토보다 먼지가 적긴 해도 처음 붓거나 할 땐 약간의 분진이 있을 수 있으니 살짝 환기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봉이도 만족, 집사도 만족! 모래 갈고 난 뒤에 봉이가 기분 좋은 듯 화장실에 두 번이나 들어갔다 나왔다는 건 이 제품이 꽤 마음에 들었다는 신호 아닐까요? 가성비, 탈취력, 응고력 다 잡은 이 모래, 꾸준히 쓰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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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체험단 솔직후기



상품명 : 이나바 응고형 챠오샌드 고양이 모래 벤토나이트
배송 날짜 : 2025년 5월 21일 배송
후기 날짜 : 2025년 5월 22일



♡ 선택 이유 - 요즘 쿠팡체험단에 고양이 용품이 자주 뜨고 있어서 덕분에 다양한 모래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우리 고양이는 까다롭지 않아서 모래가 바껴도 잘 사용해주어 모래를 계속 선택하게 되네요


◼ 응고력 - 액체가 잘 뭉쳐지고 한번 뭉쳐지면 쉽게 깨지지 않아서 쉽게 치울 수 있어 청소가 화장실 편리합니다



◼ 입자 - 입자의 크기에 따라 장단점이 존재하는데 일단 입자가 크면 응고력이 떨어지지만 먼지날림은 적습니다
반면 입자 크기가 작은쪽을 더 자주 애용하고 잘 뭉쳐져서 청소가 편리하지만 먼지날림이 비교적 심해 건강에는 별로
안좋은 것 같습니다 이나바 챠오샌드 모래는 중간 입자와 고운 입자를 섞은 혼합형 입자로 고양이들도 좋아하고 건강에도
안전하게 만들었다고하니 단점을 보완해 장점을 잘 살려 만든 것 같습니다



◼ 발바닥 보호 - 중간입자와 고운 입자를 섞어서 고양이의 소중한 젤리 발바닥에 잘 묻지 않고 보호해주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 총평 : 요즘 여러가직 모래를 사용해보니까 장 단점이 확실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이 모래는 제조국이 대한민국이여서 좀 더 믿고 사용할수 있었고 무엇보다 가격이 정말 저렴한 것 같습니다
고양이가 거부감이 없는 것 보니 기호성도 좋은 것 같고 응고력 먼지 탈취력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벤토나이트는 응고력은 좋지만 제일 단점이 먼지날림인데 이 모래는 입자가 엄청 작은 편은아니라 비교적 적어 괜찮았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구 최강 응고력, 그 이상의 가치를 담다”
– 이나바 프리미엄 카사바 모래 사용 찐찐찐 후기

고양이를 키우며 모래 선택에 신중할 수밖에 없는 집사로서,
수많은 모래 제품을 써봤지만 이나바 카사바 모래는 분명 특별했습니다.
단순한 ‘식물성 모래’가 아니라, 품질부터 기능, 친환경 요소까지
냥이를 위해 전부 신경 쓴 티가 나는 제품이에요.

1. 고품질 카사바 원료 사용 – 브라질산 고급형과 동급

일반적으로 시중의 카사바 모래는 저렴한 대신 품질이 떨어지기 쉬운데, 이 제품은 다릅니다. 브라질산 고급 카사바와 동급의 고품질 카사바만을 사용해 응고력과 흡수력이 탁월해요. 소변이나 물이 닿는 순간 빠르게 뭉치면서도 단단하게 굳어, 청소도 훨씬 수월하고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2. 냄새 차단력 우수 & 사막화 현상 無

무향이지만 냄새 차단 효과는 뛰어납니다. 탈취제를 따로 쓰지 않아도 고양이 화장실 특유의 불쾌한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았어요. 특히 사막화 현상이 없어서 모래가 발에 덜 묻어나고, 집안에 날리지 않아 청소 스트레스도 줄었습니다. 저가 식물성 모래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있어요.

3. 4kg 소포장 – 1~2묘 가정에 최적

보통 모래는 일반가정에는 딱 알맞은 양으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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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이나바 카사바 모래는 단순한 친환경 모래를 넘어, 프리미엄 원료, 탁월한 응고력, 뛰어난 냄새 차단 효과, 그리고 실용적인 용량까지 갖춘 고양이 모래입니다. 고양이의 건강과 집안의 쾌적함을 모두 챙기고 싶은 집사라면 꼭 한번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