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하다 보면 정말 많은 선택의 순간에 놓이게 되죠. 그중에서도 아기의 편안함과 직결되는 기저귀 선택은 부모들에게 큰 고민거리일 거예요. 저 역시 여러 브랜드의 기저귀를 전전하다가 결국 팸퍼스 기저귀에 정착했답니다. 팸퍼스 기저귀만이 가진 독보적인 장점들을 솔직한 리뷰로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1. 밤새도록 안심, 압도적인 흡수력
팸퍼스 기저귀를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만족했던 점은 바로 뛰어난 흡수력이에요. 특히 밤 기저귀로 팸퍼스를 따라올 기저귀가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팸퍼스만의 독자적인 흡수층 기술 덕분에 아기가 밤새 많은 양의 소변을 보더라도 축축함 없이 보송보송함을 유지해 줘요. 덕분에 아기가 밤잠을 설치지 않고 편안하게 잠들 수 있었고, 저 또한 밤중에 기저귀를 갈아줘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었죠. 단순히 흡수량이 많은 것을 넘어, 흡수된 소변이 다시 새어 나오지 않는 역류 방지 기능 또한 탁월해서, 아기 피부를 자극 없이 지켜주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2. 얇고 가벼운 착용감, 활동성 UP!
처음 팸퍼스를 만져보면 다른 기저귀에 비해 상대적으로 얇고 가볍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얇다고 해서 흡수력이 떨어지는 건 절대 아니랍니다. 이 얇고 가벼운 착용감 덕분에 아기가 기저귀를 차고 활동할 때 전혀 불편함 없이 움직일 수 있어요. 특히 기어 다니기 시작하거나 걸음마를 하는 아기들에게는 기저귀의 두께가 활동성에 큰 영향을 주는데, 팸퍼스는 이런 아기들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아 자유로운 움직임을 선물해 줍니다. 엉덩이 부분이 둔해지지 않으니 옷 맵시도 살고, 얇은 옷을 입어도 티가 나지 않아 좋아요.
3. 부드러운 소재와 통기성, 피부 트러블 걱정 NO!
아기의 연약한 피부는 작은 자극에도 쉽게 붉어지거나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요. 팸퍼스는 아기 피부에 닿는 면이 정말 부드러워서 자극이 적어요. 마치 솜털처럼 부드러운 감촉 덕분에 아기가 답답해하거나 가려워하지 않더라고요. 또한, 우수한 통기성은 기저귀 안의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시켜 줍니다. 덕분에 땀띠나 발진 걱정 없이 아기 피부를 보송하게 유지할 수 있었어요. 특히 여름철이나 아기가 열이 많을 때, 팸퍼스의 통기성은 더욱 빛을 발한답니다.
4. 허벅지 샘 방지 밴드와 허리 밴딩의 섬세함
아무리 흡수력이 좋아도 샘이 발생하면 무용지물이죠. 팸퍼스는 허벅지 샘 방지 밴드와 유연한 허리 밴딩이 정말 잘 되어 있어요. 아기 다리 모양에 맞춰 부드럽게 밀착되면서도 답답함 없이 샘을 효과적으로 막아줍니다. 아기가 활발하게 움직이거나 뒤척여도 기저귀가 흐트러지지 않고 제자리를 지켜줘서 대소변이 새는 것을 막아줘요. 특히 묽은 변을 자주 보는 신생아 시기에는 이 샘 방지 기능이 정말 중요했는데, 팸퍼스 덕분에 옷이나 침구가 오염될 걱정을 덜 수 있었어요.
5. 소변 알림줄과 다양한 사이즈, 세심한 배려
대부분의 팸퍼스 기저귀에는 소변 알림줄이 있어 기저귀 교체 시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초보 부모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기능이죠. 또한, 신생아부터 점프업 시기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단계로 세분화되어 있어 아기의 성장 단계에 맞춰 가장 적합한 기저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아기의 체형과 발달 단계에 맞는 기저귀를 사용해야 편안함과 기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니까요.
팸퍼스 기저귀는 단순히 소변을 흡수하는 기능을 넘어, 아기의 편안한 성장과 부모의 만족스러운 육아를 돕는 최고의 파트너라고 생각해요. 혹시 아직 정착할 기저귀를 찾지 못하셨다면, 팸퍼스를 꼭 한번 사용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기와 부모 모두에게 편안함과 안심을 선물해 줄 거예요.

곧 7개월되는 아기인데, 8.6키로 아기라 4단계 쓰고 있어요.

원래 ㅎㄱㅅ 기저귀 썼었는데,
뒤집기 시작하고, 통통해지기 시작해서는 팬티형을 쓰는게 편한데,
팸퍼스는 허리가 늘어나서 입히는데 너무 편해요.

특히 목욕 시키고, 로션 바르고 촉촉한 상태로 기저귀 입힐때
팸퍼스처럼 허리가 늘어나는 기저귀가 입히기 편하더라고요.

낮에는 베이비드라이나 에어차차 쓰고, 밤에는 통잠팬티 사용해요.

4단계는 9-14kg 용이지만 지금 딱 맞아요.
간혹 응가가 뒤로 샐때가 있어서, 단계업 하고 싶지만,
5단계는 12-17kg 용이라, 기저귀 길이는 길어서 좋지만 허벅지가 좀 크더라고요.

ㅎㄱㅅ 기저귀 동일 단계와 비교했을때
ㅎㄱㅅ보다 길이가 약간 짧은거 같아요.

2025 버전 베이비드라이 팬티 기저귀는
역류방지 99.5%로 소변 잠금 기술이 업그레이드 됐다고 해요.
소변이 닿자마자 순간 흡수하여 강력한 흡수력으로 최대 12시간 뽀송하다고 해요.

하지만 아직 아기여서 최대 2시간 정도간격으로 갈아주게 되더라고요.
특히, 남아라 앞에만 젖어서 금방 부풀어올라 소변을 많이 본건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베이비드라이 디자인 패턴은 사자와 코뿔소? 2가지고,
앞뒤 구분이 되어있어서 누구나 착용해주기 좋아요.
에어차차 패턴이 뽀로로 패턴이라 더 좋아하긴 해요.

4단계는 42매 포장으로 하루에 6~7장 정도씩 사용하다보니,
거의 일주일도 안되서 쓰게 되는데,
한번 뜯으면 지퍼백에 따로 담아두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

단점은 아직 아가라 무른변을 보는데,
옆구리가 테이프가 아니라 기저귀를 뜯어야하는 형태라서,
응가했을땐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기저귀도 얇아서 외출시 여러장을 들고가도 부피차지 하지않아서 좋아요!

팸퍼스 2025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7단계 실사용 후기 - 아기와 엄마 모두 만족하는 안심 꿀템!

아기 키우는 집이라면 기저귀만큼 신경 쓰이는 것도 없죠. 저도 기저귀는 정말 여러 브랜드를 써봤는데, 이번에 팸퍼스 2025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7단계를 써보고는 “이거다!” 싶었어요. 남녀공용이라 따로 고민할 필요도 없고, 16매 소포장이라 보관이나 외출용으로도 딱이더라고요.

우선 포장부터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한 팩씩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고, 외출할 때도 가방에 쏙 넣기 좋아요. 디자인도 산뜻해서 기저귀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 무엇보다 팬티형이라 입히기도 훨씬 편하고, 아기도 불편해하지 않아서 스트레스가 확 줄었어요.

흡수력은 역시 팸퍼스답게 최고예요. 밤새 사용해도 새거나 축축해지는 느낌 없이 아기가 푹 잘 자더라고요. 베이비드라이답게 한 번에 많은 양도 빠르게 흡수해서 피부에 닿는 부분이 보송보송하게 유지돼요. 덕분에 기저귀 발진 걱정도 훨씬 줄었어요. 아기가 활동량이 많아도 팬티형이라 흘러내리거나 틀어짐 없이 잘 고정돼 있어요.

사이즈는 7단계라 통통한 아기나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기에게도 딱 맞아요. 허리 밴드가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아서 배에 자국이 남지 않고, 허벅지 부분도 너무 조이지 않아서 아기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요. 아기가 기저귀 갈 때마다 도망가는데, 팬티형이라 쓱쓱 입히고 벗기기도 정말 간편해요.

가격은? 솔직히 팸퍼스라 살짝 비싼 느낌이 있지만, 품질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아요. 밤새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해요. 16매 소포장이라 여행이나 외출용으로도 부담 없이 챙길 수 있고, 집에서는 대용량으로 구비해두고 쓰면 딱이에요.

실제로 얼마나 자주 쓰는가? 팸퍼스 기저귀는 밤잠용으로 아주 딱입니다. 아이가 유치원을 다니는데 유치원 다닐때는 팬티를 입혀요. 근데 새벽에 이제 기저귀 땔 려고 밤에만 사용 하고자 산거에요. 그래서 사용 하기에 아주편한 기저귀 발진 없는 팸퍼스 기저귀로 샀어요. 외출할 때도 가방에 한두 개 챙겨가면 든든해요.

전체적인 느낌은? 흡수력, 착용감, 편의성, 디자인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완벽한 기저귀! 아기 피부에 닿는 제품이라 더 신경 쓰게 되는데, 팸퍼스는 역시 신뢰가 가네요.

✅ 밤새 보송보송, 최강 흡수력
팸퍼스 베이비드라이는 진짜 흡수력이 남달라요. 밤새 뒤척이고 움직여도 새거나 축축해지는 일 없이 아기가 푹 잘 자요. 한 번에 많은 양도 빠르게 흡수해서 피부가 항상 보송보송하게 유지돼요. 덕분에 아기 피부 트러블 걱정도 덜고, 엄마 마음도 편안해져요.

✅ 팬티형이라 입히기, 벗기기 초간편
아기들이 점점 크면서 기저귀 갈기가 정말 힘들어지잖아요. 팬티형은 그냥 쑥쑥 입힐 수 있어서 도망가는 아기도 순식간에 갈아줄 수 있어요. 벗길 때도 옆선만 찢으면 돼서 너무 간편해요. 활동량 많은 아기에게는 팬티형이 진리!

✅ 부드럽고 신축성 좋은 밴드
허리와 허벅지 밴드가 정말 부드럽고 쫀쫀해요. 배에 자국이 남지 않고, 허벅지 부분도 조이지 않아서 아기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요. 7단계라 통통한 아기부터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기까지 모두 잘 맞아요.

✅ 깔끔한 디자인, 위생적인 포장
기저귀 디자인이 산뜻하고, 한 팩씩 낱개 포장이라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외출할 때도 가방에 쏙 넣기 좋고, 집에서는 대용량으로 구비해두면 언제든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 남녀공용으로 고민 끝!
남아, 여아 구분 없이 쓸 수 있는 남녀공용이라 따로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집에 여러 아이가 있어도 한 가지로 통일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팸퍼스 2025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는 아기와 엄마 모두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에요. 밤잠용, 외출용, 일상용 어디에나 잘 맞고, 피부에 닿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점이 느껴져서 더욱 신뢰가 갑니다. 아기의 건강과 편안함, 엄마의 마음까지 챙길 수 있는 기저귀! 한 번 써보면 계속 찾게 되는 이유가 분명히 있어요.

아기 기저귀 고민 중이라면,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7단계 꼭 한 번 써보세요.
아기도 엄마도 모두 만족하는 꿀템이 될 거예요!

▼구매 결정에 도움될 만한 정보▼
설치 난이도: 해당 없음
디자인: ⭐⭐⭐⭐⭐ (산뜻하고 깔끔해요)
흡수력: ⭐⭐⭐⭐⭐ (밤새도 보송보송)
가성비: ⭐⭐⭐⭐☆ (품질 생각하면 아깝지 않아요)
사용 목적: 밤잠용/외출용/일상용

저희아기는 현재 10개월 된 여자아기인데 여지껏 잘 쓰고 있어서 앞으로도 쭉 쓸 예정인 팸퍼스 기저귀에요~ 허리밴드 부분이 찍찍이인 타브랜드와는 달라서 아기가 허리부분이 조금 더 편할거같구 수유 전과 후. 배 둘레가 다른데 밴드가 알아서 알맞게 조여주니 좋습니다. 기저귀가 얇아서 외출시 부피 차지도 크지 않고, 앞뒤 구분하기 쉽게 직관적으로 적혀있어서 편해요. 그런데 확실히 아기가 클수록 쉬아양이 많아져서 그런지 밤에는 이거 채워서 재우면 샐 때가 좀 있었어요. 그래서 밤기저귀용으로 4단계 통잠팬티 샀습니다. 얘는 낮밤 둘 다 쓰기보단 낮기저귀용으로 좋은거같아요ㅎㅎ 아기가 허벅지 뚱뚱한 10개월 9키로정도인데 아직 3단계를 쓰고 있어요. 작은거 같진 않은데 통잠팬티4단계 구매해보니 올려줘도 되겠다싶어서 있는거까지만 쓰고 4단계로 구매하려구요~ 배까지 깊게 올라와서 아이가 기어다닐때도 앞으로 잘 새지 않아요~ 아! 그 대변이 무를때 ( 물설사같은 ) 그럴때는 사타구니쪽으로 조금 새긴해요 ㅜㅜ 그 사타구니쪽 밴드라해야하나? 그부분이 완전 막아주질 못하는거같아요. 기저귀 사이즈 문제라기보단 기저귀 버릴때도 허리밴드쪽에 물똥이 닿으면 좀 새는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말로 잘 표현이 안되는데 새지말라고 막아주는 고무줄부분에 똥이 닿으면 젖는다..? 랄까요...
아무튼 ! 완전 물설사 아닌 이상 새진 않아서 물설사만 조심하면 됩니다....ㅎㅎ 저는 만족하며 쓰고 있어서 계속 사용은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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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한 리뷰. 꼼꼼히 읽고 다같이 현명한 소비되시길 바래요 !

‼️‼️내돈내산‼️‼️

아기가 태어난 지 125일쯤 되었고, 몸무게는 8.3kg입니다. 처음에는 체중에 맞춰 4단계 기저귀를 사용했어요. 착용감도 괜찮고, 흡수력도 만족스러워서 한동안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사타구니 쪽에 빨갛게 자국이 생기는 게 눈에 띄더라고요. 뭔가 불편한 건 아닐까 걱정이 돼서 한 단계 큰 5단계를 구매해봤습니다.

5단계는 확실히 자국은 덜 남더라고요. 여유 있게 맞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그런데 문제는 소변이 새는 일이 자주 생긴다는 점이었어요. 밤에 자고 일어나면 옷까지 젖어 있는 경우가 있었고, 외출할 때도 찝찝하게 샐일이 생길까봐 이틀만에 다시 4단계 주문했습니다. 아무래도 체형에 아직은 5단계가 잘 맞지 않는 것 같았어요.

4단계 착용하고 소변을 보면 위쪽만 뭉툭해지는데 5단계는 소변이 흘러서 항문쪽까지 뭉툭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이 발진이 올라왔습니다. 기저귀가 널널하니 흡수를 마저 못한게 고였나봐요. 갈아주려고 벗기다 스치면 축축했어요.

결국 다시 4단계로 돌아왔습니다. 자국은 여전히 조금 생기지만, 흡수력도 좋고 새는 일도 없어서 안심하고 쓰고 있어요. 자국이 너무 심해지지 않도록 착용 시간을 조절하고, 자주 갈아주는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피부 트러블도 없고, 발진도 생기지 않아 만족스럽습니다.

여러 제품을 써봤지만, 이 제품은 확실히 전체적인 품질이 좋아요. 특히 밤잠이 길어지는 시기인데도 기저귀 단계만 잘 선택하면 샘 없이 아침까지 잘 버텨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괜찮고, 부드러움도 있어서 아기 피부에 자극도 적은 편이에요. 앞으로도 몸무게가 더 늘어 작아지기 전까지는 4단계로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이 후기가 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ー^)ノ♪

뒤집기 시작하자마자 7개월 8키로 전까지 잘썼어요
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부탁드려요 ㅎㅎㅎ

기저귀는 정말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되는 건 역시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형이에요. 워낙 유명한 스테디셀러라 기대는 했지만, 막상 써보면 ‘아, 이래서 다들 팸퍼스 쓰는구나’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아요. 특히 밤에 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기저귀 샐 걱정 없이 밤새 아기 재울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안정감인지 써본 사람만 알죠ㅎㅎ

그래서 가격은 만족하는가? 살짝 비싼 편이지만, 퀄리티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돼요.
상품 막상 많이 사용하는가? 하루종일, 밤낮 가리지 않고 메인 기저귀로 계속 사용 중이에요.
전체적인 느낌은 어떠한가? 흡수력, 착용감, 내구성 모두 만족! 기저귀 유목민 정착템이에요.

✅ 밤에도 샘 걱정 없이 든든해요
진짜 이게 제일 커요. 밤에 푹 자고 일어나도 샘 없이 속옷이나 침구류 깔끔 그대로! 아기 피부도 덜 축축해서 덜 예민해지고요. 한두 번만 새어도 스트레스 엄청 큰데, 팸퍼스 쓰고 나선 그런 걱정이 사라졌어요.

✅ 착용감 좋고 자극 적음
허리 밴드가 부드럽고 잘 늘어나서 배 조이지 않고, 허벅지 라인도 편안하게 감싸줘요. 피부가 예민한 아기인데도 트러블 없이 잘 맞고요. 기저귀 자국도 거의 안 남아요.

✅ 얇고 가벼워서 활동하기 좋아요
두꺼운 기저귀는 아무래도 답답해 보이고 움직임도 방해되는데, 팸퍼스는 얇고 몸에 착 감기니까 아기가 뛰어놀거나 기어다닐 때도 불편해 보이지 않아요. 팬티형이라 갈기도 편하고요!

✅ 스테디셀러는 이유가 있다
신상 기저귀들도 많이 나왔지만 결국 다시 팸퍼스로 돌아오게 되는 이유, 써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기저귀 하나로 아기 컨디션과 부모 스트레스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제대로 체감하게 해줘요. 확실히 오랜 시간 사랑받은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결론적으로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형은 오랜 시간 검증된 믿고 쓰는 기저귀예요. 밤샘에도 끄떡없는 흡수력, 부드럽고 편한 착용감, 샘 걱정 없는 안정감까지! 기저귀 고민 중이라면 고민 말고 팸퍼스부터 써보세요. 한 번 정착하면 다른 거 못 써요 진짜!

▼구매 결정에 도움될 만한 정보▼
설치 난이도: 없음 (그냥 입히면 끝!)
디자인: ⭐⭐⭐⭐☆ (깔끔하고 깔맞춤 느낌)
화질: 해당 없음
가성비: ⭐⭐⭐⭐☆ (가격은 있지만 값어치는 확실함)
사용 목적: 밤기저귀 / 외출용 / 활동 많은 시기용

첫째 때부터 지금까지 쭉 애용하고 있는 기저귀가
바로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형입니다.
여러 제품을 써봤지만 팸퍼스만큼 얇고 쾌적한 제품은 없었어요. 무엇보다 기저귀가 정말 얇고 통기성이 좋아서 아이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장시간 착용해도 뭉치거나 축축한 느낌이 없습니다.
특히 소변 냄새가 잘 안 나서 외출할 때도 훨씬 쾌적하게 느껴집니다.

이번에 새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은 0.2cm까지 얇아진 흡수체가 적용되어 부피감이 줄어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흡수력은 그대로라 믿고 사용하고 있어요.
팸퍼스 특유의 1초 흡수 기술 덕분에 소변을 빠르게 흡수해서 겉면이 뽀송뽀송하고, 최대 12시간 동안 새지 않게 막아주는 소변 잠금 기술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밤새 착용해도 피부 발진이나 냄새 걱정 없이 아침까지 쾌적해요.

허리밴드 부분도 360도 오토핏 밀착 설계로
아이 체형에 맞게 부드럽게 감싸줘서,
착용 시 벗겨지지 않고 엉덩이 핏이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 특히 허리 부분이 부드럽고 탄탄해서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요.
소변이 새지 않게 잘 잡아주면서도 아이가 답답해하지 않아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아이 몸에 착 붙는 핏, 뛰어난 통기성과 얇은 두께,
그리고 부드러운 착용감까지.
오랜 시간 써본 엄마로서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기저귀입니다. 앞으로 둘째, 셋째까지도 계속 팸퍼스 쓸 생각입니다!

딸은 21년생으로 이제 4살입니다.

유치원에도 가고 젓가락으로 밥도 잘 먹고 혼자서 옷도 잘 입는 멋진 아이로 자랐지요.

그런데 아직까지 대변은 기저귀에 합니다.

나이는 먹었는데 몸은 위로만 커서 지금도 어렸지만 더 어렸을 때 쓰던 기저귀가 아직도 크기가 맞습니다.

용변으로 스트레스 주면 안 된다고 해서 딱히 말은 안 하는데 언젠가는 변기에 대변볼 날이 오리라 봅니다.

그래도 아주 가끔은 "변기에 해볼래?"라고 물어보기는 합니다.

팸퍼스 베이비 드라이는 느낌이 부드러워서 딸이 이렇게 커서도 계속 불편함 없이 잘 쓰는 것 같습니다.

허리 밴딩 부분이 얇은데도 끊어지지 않게끔 강하고, 부드러워서 참 품질이 좋다고 매번 느낍니다.

여행 갈 때 8살 아들이 차 안에서 소변이 마려워 급하게 종이컵에 소변을 했는데 종이컵으로 2컵을 꽉 채웠었습니다.

정말 거짓말 안 하고 경악을 했더랬지요. 그 소변 두 컵이 기저귀 하나에 쫙 흡수되더군요.

제 생각에 그 정도가 흡수력의 한계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물을 더 넣으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했습니다.

그만큼 흡수력이 좋아요.

24년 9월 26일 제조일로 와서 그리 막 최신 버전은 아니란 생각이 들지만 전혀 상관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쓰고 있는 기저귀 니다. 추천해요~

✔️ 상품선택 이유 - 밴드에서 팬티형으로 바뀌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 제품 특징&요약

⭐권장 체중: 12~17kg
⭐ 형태: 팬티형
⭐ 흡수력: 최대 12시간 누수 방지
⭐ 샘 방지 기능: 이중 다리 커프와 플렉시 사이드 날개로 누수 방지
⭐ 피부 안전성: 임상 및 피부과 테스트 완료

✔️ 장점
⭐ 뛰어난 흡수력: 속건성 코어가 액체를 빠르게 흡수하여 아기의 피부를 건조하게 유지시켜줘요.
⭐ 편안한 착용감: 플렉시 사이드 날개가 아기의 허리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보여줘요.
⭐ 샘 방지 설계: 이중 다리 커프가 다리 주변의 누수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거 같아요.
⭐ 피부 안전성: 임상 및 피부과 테스트를 거쳐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단점
⭐ 가격대: 다른 브랜드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을 수 있어요.
⭐ 향: 일부 제품은 파우더 향이 포함되어 있어, 향에 민감한 아기에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총평

아기가 10키로인데 허벅지가 낑겨 5단계 쓰고있어요~권장체중과 아기마다 다른거 같아요
다른 브랜드도 많지마 대표적으로 많이 쓰는 하ㅇㅇ 은 저랑 맞지않더라구요 ㅜㅜ
(대표적으로 뒤처리할때 불편함,옆에 찍찍이?피부에 한번씩 쓸림)이였어요
그러다 팸퍼스를 알게되었는데 다른 제품들에 비해 금액이 조금 비싼 영향도 있지만
엉덩이 라인을 잘 잡아줘서 5개월쓰는내내 센적이 한번도 없었구요
흡수율이 좋아서 그런지 기저귀 갈아줄때 엉덩이나 만져보면 찹찹하지 않고 뽀송한편이에요
사용후엔 뒷면 스티커?쭉 때서 말아주는게 전 정말 편했어요




⭐ 제 상품평이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아이의 편안함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부모님께, 팸퍼스 기저귀가 하기스 기저귀보다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는 700자 이상의 장점을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1. 탁월한 흡수력과 샘 방지 기능:
팸퍼스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흡수력을 자랑합니다.
* 1초 흡수층: 팸퍼스의 핵심 기술인 1초 흡수층은 아기가 소변을 보는 즉시 빠르게 흡수하여 짓무름을 예방하고 오랫동안 보송보송함을 유지시켜 줍니다. 이는 밤새도록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2중 샘 방지 다리 밴드: 팸퍼스는 다리 사이를 부드럽게 감싸는 2중 구조의 샘 방지 밴드를 적용하여 활동량이 많은 아기에게도 샘 걱정 없이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특히 묽은 변이 잦은 아기에게 효과적입니다.
* 강력한 허리 밴드: 신축성 있는 허리 밴드는 아기의 움직임에 따라 부드럽게 늘어나고 조여주어 옷처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뒤쪽으로 새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아줍니다.
2. 부드러운 촉감과 피부 보호:
아기의 섬세한 피부를 위해 팸퍼스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합니다.
* 프리미엄 코튼 함유 (아르모니 라인): 팸퍼스 아르모니 라인은 겉 커버에 프리미엄 코튼을 함유하여 매우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합니다. 이는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자극 없이 편안하게 닿습니다.
* 피부 자극 최소화: 팸퍼스는 향료, 파라벤, 벤질벤조에이트 등 걱정되는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아기 피부에 순하게 작용합니다. 이는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통기성: 팸퍼스 기저귀는 통기성이 뛰어나 기저귀 내부의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시켜 줍니다. 이는 짓무름을 예방하고 아기 피부를 항상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편리한 사용성과 디자인:
팸퍼스는 엄마와 아기 모두를 위한 편리한 기능과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 소변 알림선: 기저귀 앞면에 있는 소변 알림선은 아기가 소변을 보면 색깔이 변하여 교체 시기를 직관적으로 알려줍니다. 초보 엄마 아빠에게 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 다양한 라인업: 팸퍼스는 아기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맞춰 다양한 라인업을 제공합니다. 신생아를 위한 스와들러부터 활동적인 아기를 위한 베이비 드라이, 여름철에 적합한 에어차차까지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 인체공학적 디자인: 팸퍼스 기저귀는 아기의 체형에 맞게 디자인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활동성을 높여줍니다.
4. 글로벌 브랜드의 신뢰성:
팸퍼스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글로벌 브랜드로서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적용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더욱 향상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결론:
팸퍼스 기저귀는 탁월한 흡수력과 샘 방지 기능, 부드러운 촉감과 피부 보호, 편리한 사용성과 디자인, 그리고 글로벌 브랜드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아기에게 최상의 편안함과 건강을 제공합니다. 하기스 기저귀 또한 좋은 제품이지만, 팸퍼스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섬세한 배려는 더욱 만족스러운 육아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아기의 행복한 미소를 위해 팸퍼스를 선택해 보세요.

아기 기저귀 이것저것 써보다가 친구 추천으로 처음 써봤는데요, 진짜 왜 다들 팸퍼스 쓰는지 알겠더라고요. 아기가 밤마다 깨고 엉덩이도 자꾸 짓무르길래 너무 걱정됐는데, 이 기저귀 쓰고 나서는 밤잠 푹 자고, 엉덩이도 보송보송해요!
특히 하기땡 쓸 때 엉덩이 발진이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펨퍼스로 바꾸고 나니 발진 제로입니다.

✅ 장점

흡수력 대박
밤새 갈아주지 않아도 될 정도로 흡수력이 좋아요. 축축한 느낌도 없고, 아기도 편하게 자요!
굳이 통잠팬티를 따로 안사도 될 것 같아요.

팬티형이라 입히기 편해요
기저귀 갈 때마다 낑낑대던 게 없어졌어요. 쑥쑥 입히면 끝! 아기가 뒤뚱뒤뚱 걸어도 흘러내림도 없어요.

샘방지 최고
옆으로 새는 거 없어서 외출할 때도 안심이에요. 차 안에서 자도 걱정 없더라고요.

구성 넉넉해서 좋아요
184개면 당분간 기저귀 걱정 안 해도 돼서 마음 편해요. 자주 안 사도 되니까 편리하고요.


⚠️ 단점

보관할 공간은 좀 필요해요
4팩이 한 박스로 오니까 집에 보관할 공간이 있어야 해요. 저는 옷장 한쪽에 딱 넣어뒀어요.

조금 비싼 편이에요
다른 브랜드보다 살짝 가격이 있지만, 품질 생각하면 돈 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

결론은요, 아기 밤잠 못 자거나 엉덩이 발진있으시다면 꼭 한번 써보세요. 저는 진작 쓸 걸 후회했어요. 완전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

팸퍼스 2025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남녀공용, 5단계, 144매

기존 2024형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사용중이였는데
기저귀 구매하러 왔다가
2024형보다 2025년형 이
세일하고 있어서 구입했어요
저희 아기는 21개월 되어가고
11키로 예요 물을 많이 먹는 아기라서 그동안 잘사용해서
업그레이드 된?제품 구입해봤어요 기존사용중인
2024년형도 소변새어나오거나 그런적없이
빠른흡수 되어서 좋았어요
밤기저귀따로 안하는데도 기저귀 가 빵빵할뿐 괜찮았어요 여름에 사용해도
땀띠가 나거나 그러지도않았구요 2024랑이번제품 2025년형이라 비교해보니 같아보이고 별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엉덩이?부분쪽이
전에꺼보다 살짝?쿠션감이느껴지긴 ?해요
역류방지 로 새기저귀처럼 뽀송하다고 하던데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라인은 정말
소변새지않고 갈아줄때 보면 뽀송하고 좋은거같아요
저희아기처럼 물많이 마시는 아기들은 소변도자주보구 양도많아서 금새빵빵해지고 잘못하면 소변새는경우도 있는데 그런거 없어요
여름에 사용해도 좋구요
굳이 썸머라인 쓸필요 없더라구요 저희아기는 아들이라 열이 많아 땀도 많이 나는데 괜찮더라구요
2024형보다 매수는좀 줄었지만 가격도 차이도 있고
괜찮아요 기저귀떼기 전까지는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로 쭈욱 쓸예정이라 만족합니다
밤기저귀따로 안써도 되고
소변양 많이 아기들 쓰기좋습니다!!! 기저귀
바꾸시려고 찾아보시는 맘님들
소변 새지않고 역류방지 도되고 피부발진없고 간편하게 찢고 입힐수있는기저귀 입니다
추천 드리고싶어요!!!

실제구입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셨다면 아래 도움돼요 한번 꾸욱 부탁드립니다

[제품 구성과 첫인상]
처음 이 기저귀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박스 크기였어요. 144매 대용량이라 그런지 박스도 꽤 크고 묵직하더라고요. 포장은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잘 되어 있었고, 하나하나의 기저귀도 손상 없이 잘 도착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포장을 열어보니 기저귀는 팬티형으로 되어 있어서 입히기 훨씬 간편하게 느껴졌어요. 디자인은 남녀공용답게 무난하고 깔끔한 편이었고요. 기저귀 표면도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서 첫인상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흡수력과 샘 방지 기능]
흡수력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밤새 착용해도 축축하거나 새는 일이 거의 없었고, 아기가 기저귀 때문에 깼던 일도 줄었어요. 팸퍼스 특유의 흡수 기술이 확실히 느껴졌고, 특히 소변을 여러 번 봤을 때도 뭉치거나 불편해 보이지 않아서 안심이 되었어요. 샘 방지도 잘 돼 있어서 외출할 때나 긴 시간 외부에 있을 때도 마음이 놓였어요. 허벅지 라인도 딱 맞게 감싸줘서 옆으로 새는 경우도 없었고요.

[피부 자극 여부와 착용감]
우리 아기가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기저귀 선택할 때 늘 걱정이 많았는데, 팸퍼스는 착용 후에도 발진이나 트러블이 거의 없었어요. 안쪽 면이 정말 부드럽고, 통기성도 좋아서 땀이 차는 느낌 없이 하루 종일 쾌적하게 입힐 수 있었어요. 허리밴드 부분도 너무 조이지 않으면서 안정감 있게 잡아주고, 아기가 활동적으로 움직일 때도 말려 올라가거나 흘러내리는 일이 없어서 정말 만족했어요.

[사이즈와 착용 편의성]
5단계 사이즈는 12~17kg 아기에게 적당하다고 되어 있어서 구매했는데, 저희 아기 몸무게가 13kg 정도인데 딱 잘 맞았어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허리와 허벅지 라인이 자연스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좋았어요. 팬티형이라 갈아입힐 때도 훨씬 간편하고 빠르게 입힐 수 있었고요. 특히 외출 중 화장실이나 기저귀 교체가 급할 때도 쓱 벗기고 새로 입히면 되니까 엄청 편했어요.

[가격 대비 만족도]
처음엔 144매 대용량이라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실제로 하루하루 써보니까 그만한 값어치를 톡톡히 한다는 걸 느꼈어요. 개당 단가로 보면 훨씬 저렴한 편이고, 품질도 뛰어나니까 오히려 더 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저귀 갈이 횟수가 줄어들면서 실제로는 더 오래 쓰게 되는 느낌이라 가성비도 훌륭했어요.

[총평]
팸퍼스 2025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는 지금까지 써본 기저귀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어요. 흡수력, 착용감, 피부 자극, 가격까지 고루 만족스러웠고,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아기가 편안하게 잘 놀고 잘 자는 걸 보면서 기저귀 하나 잘 고른 것만으로도 하루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육아 중인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조리원퇴원해서 계속 허기스 쓰다

등쪽으로 너무 많이 세서 밴드에서 팬티형으로 넘어올때
킨도로 갈아탔는데요.
킨도는 하기스에 비해 얇고 큰편이라 좋았는데요.
금방 축축해지고, 그리고 크다보니 보니 살짝 세기도 했구요.
7키로 넘는 여아에게 조금 컸어요.

하기스에는 시카성분이 있었는데 킨도에는 없어서 그런지
발진이 생기더라구요. 배부분 밴드 닿는부분에도 발진이
생겼어요.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한박스를 다 사용했는데

크기는 넉넉하고 얇아서 좋었지만
역시 너무 넉넉 했고 얇아서 흡수력이 좀 아쉬웠어요.
금방 축축해져서 2시간도 안되서 매번 갈았거든요
하기스 보다 훨씬 덜 세긴했지만요.

그래서 다른 기저귀들 리뷰 확인하다가 팸파스 후기 읽고 꼼꼼히 읽고
과감하게 1박스를 구매해 사용중입니다.

☆ 장점
일주일 사용중인데요.
일단 흡수력 괜찮고, 세지않아좋아요.
아직까지 옆, 뒤 셈없어요
얇지도 두껍지도않은 적당한 두께에요.
흡수 좋구요 또 젖어도 축축한 느낌 없습니다.
밴드부분 얇아서 힘들이지않고 잘 찢어져요.
가성비 좋습니다.

단점은 아직 따로 없네요.

하기스 킨도 팸퍼스 비교샷은 첨부 사진으로 확인해주세요.
저와 같은 초보엄마 , 기저귀 유목민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돈내산 리뷰 작성 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 눌러주세요 ^_^

매번 사용하는중이에요

ㅡ쿠팡이 배송도 빠르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담날 바로배송이라 아주 굿굿




가격이 올랏다는게 좀 슬프지만 ㅠㅠ 계속 사용해여하니간 어쩔수가 없드라구요 ㅠㅠ


엄청난 흡수파워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베이비드라이의 강력한 흡수력!
IEW:wo
2024
Pampers
베이비드라이 팬티
EXTRA 흡수


✅ *흡수 전 패드 무게 대비 최대 흡수 용량, P&G내부실험 결과


10배
흡수 파워


162ml
135m8
108ml
81m2


물 10컵에도 끄떡없는 10배* 음수파워!
V

팸퍼스 베이비드라이가 사랑받는 이유
1초 흡수!
닿자마자 순간 흡수
폭신하고 편안한 소재 폭신한 소재가 흡수층에 더해졌어요.
아기 피부에 더욱 편안해요

03
+
강력한 흡수력,최대 12시간!!
최대 12시간^ 뽀송



✅ 강력한 흡수력 최대 12시간 !

최대 12시간^ 뽀송

^P&G내부실험 결과, 아기 평균 소변량 기준 360° 오토핏 밀착 허리밴드




디자인 숨쉬는 허리밴드가 아기 체형에 맞춰져 부드럽게 밀착해요




✅ Q 제품 사용 중 우리 아기 엉덩이에서 보푸라기가 나왔어요
철저한 체계로 품질 관리되는

A보푸라기는 기저귀 사용 중 아기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습 니다. 이는 성분과 면 등을 사용하는 생활용품에서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팸퍼스는 글로벌아기 기저귀 브랜드로서 전세계 공장에서 동일하게 엄격하고 높은 기준으로 생산하고, 전과정에 거쳐 꼼꼼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팸퍼스 쓰면서 밤잠에나 낮활동에나 쉬 새본적 없어요.

# 구매 상품 : 팸퍼스 2025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6단계, 120매

# 대상 : 24개월 남자 아기 (키 : 88cm / 몸무게 : 12kg)
슬림한편이예요.

# 구매 이유 : 신생아 때부터 팸퍼스만 입혔어요. 중간에 하**도 입혀봤는데 옆에 스티커 부분이 아기 허벅지를 긁어 빨개지더라고요. 그래서 그 뒤로 팸퍼스만 입혀요.

# 종류 : 베이비드라이 또는 에어차차만 입혀요.
* 크기 : 크기는 비슷해요 에어차차가 얇아서 그런지 살짝 작게 보여요.
* 가격 : 가격은 에어차차가 더 비싸요. 급해서 쿠팡에서 샀는데 대용량으로 핫딜뜰때는 쿠팡이 좀 더 비싸더라고요.

# 제품 설명
1. 흡수력 : 베이비드라이가 흡수력이 엄청 좋아요.
외출하고 이동하느냐고 아기 기저귀 타이밍을 놓쳐서 오래 입고 있었던 적이 있는데 기저귀는 엄청 빵빵 해졌는데 쉬가 새진 않았더라고요. 그 많은 양이 흡수되는거 보니 흡수력이 진짜 좋은거 같아요. 이제 밤잠에는 거의 쉬를 싸지 않아서 밤기저귀는 떼고 베이비드라이로 입혀요.

2. 여름에는 에어차차가 좋아요.
베이비드라이 입고 몇 일전 날씨 좋은날 하원 후 놀이터에서 놀고 들어오니 엉덩이에 땀이 좀 나있더라고요.

3. 가만히 있을때는 기저귀 갈 때 밴드 옆을 뜯어서 쉽게 갈기 좋았는데 요즘 갈기 싫어해서 돌아다니는 애 뜯을라 하니까 잘 안 뜯어지는 경우도 있긴 하더라고요. 그럴 땐 스티커같이 떼어지는게 편하려나 생각했는데 익숙해져서 팸퍼스만 쓰고 있어요.

밴드형에서 팬티형으로 갈아타면서 팸퍼스로 구매했었는데 그 뒤론 팸퍼스만 구매하고있어요. 타 브랜드 팬티형을 집들이 선물로 받아서 그것도 사용해봤는데 걔는 허리쪽이 찍찍이로 조절 가능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찍찍이가 딱딱해서 아기가 불편할거같고, 입힐 때도 좀 빡빡해서 저도 불편하더라구요.
팸퍼스는 허리부분이 잘 늘어났다가 부드럽게 조여잡아주니 아기가 편하게 착용하고 있을 수 있는거같아요. 여러개 겹쳐 잡아도 얇은 편이라 외출 시 챙겨 나가기도 편하고 , 흡수력도 좋습니다. 아직 4단계 사용하기엔 아기한테 커서 통잠팬티를 사용 안하고 있거든요. 이 베이비드라이 하나로 낮기저귀,밤기저귀 통일해서 쓰고 있습니다. 밤잠 들기 전에 입히고 다음날 보면 기저귀가 터질듯 빵빵~할때가 있어요 ㅋㅋㅋ 흡수 잘 됩니다. 그런데 저희 아기가 하두 앞옆뒤 아주 난리벙거지를 치고 자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허리쪽이 처음 채웠을때처럼 딱 고정이 되어 있지 않고 좀 내려가 있을 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살짝 새긴해요. 그리고 장염끼가 있어서 물설사 할 때가 있었는데 그때도 뒷허리랑 사타구니로 새기도 했습니다ㅠ 근데 뭐 물설사기간 끝나고나니 새는거 없어서 그대로 쭉 사용하고있어요. 좀 더 커도 이대로 베이비드라이 4단계로 단계업만 할 예정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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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한 리뷰. 꼼꼼히 읽고 다같이 현명한 소비되시길 바래요 !

팸퍼스로 정착했어요 ㅎㅎㅎ
처음엔 하기스 사용하다가 팬티형으로 넘어갔는데
찍찍이부분이 뾰족해서 아기 허벅지를 찌르더라고요ㅠ

그래서 밴드형으로된 기저귀를 찾다가
팸퍼스가 워낙 유명하기도 해서 사용해봤어요
결과는 너무나 만족합니다 ㅎㅎ

▫️흡수력 말.모
흡수력이 진짜 좋고 엉덩이에 축축함 없이
흡수가 잘 되는 편이에요
밤에 실수로 밤기저귀로 안갈고 이 기저귀를 하고
잤는데도 새지도 않고 아침까지 그대로 유지됐어요

▫️엉덩이발진 없음
신생아 때 기저귀발진때문에 한창 고생했는데
팸퍼스로 바꾼이후에는 엉덩이발진 없이 잘 사용중이에요
쉬를 해도엉덩이가 뽀송!

▫️약간 화학냄새는 남
한가지 단점은 약간의 화학? 무슨 성분인지 냄새가 나요
거슬릴 정도는 아닌데 가끔씩 쉬랑 섞여서 확 올라와요

▫️귀여운 디자인
그림도 귀엽고 동물 그림이 단계별로 있어서 구분하기
좋아요 ㅎㅎ

▫️입고벗기기 편함
아기가 기어다니고 서면서 기저귀 가는 난이도가
높아졌는데 밴드가 부드럽고 신축성있게 잘 늘어나서
잡고 서서 입히기도 편하고
뒤집은 상태에서 벗기고 입히기 너무편해요~!

▫️흡수력 좋고 발진없는 기저귀 찾으시면 추천!

내돈내산 실제 리뷰입니다>_<

구매이유 - 4개월 아기 뒤집기를 시작하면서 팬티로 갈ㅇㅏ탐 ! 팸퍼스가 좋다고하여 겸사겸사 한번 구매해봄

-우선 3단계 사이즈는 7-12kg이지만 통통한 7.6kg인 우리 아가가 입어본 결과 조금 더 무게가 나가면 사이즈 업을 해줘야 할 것 같다. 얄싹한 12kg 는 가능이지만 통통한 12kg는 입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생각 보다 흡수가 잘 되는 편인듯함 . 아직까지 낮, 밤 기저귀를 가리지 않고 똑같은 기저귀를 착용하고 자는데 샌적이 없고 빵빵하게 흡수를 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음

-너무 쫄리지 않는 밴딩을 가지고 있는 것 같으나 우리 아기는 통통한 애기라서인지 조금 자국이 남기도 하는 느낌임.

-재구매의사 ? 있음! 사이즈 업해서 재구매 해도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긴함. 하지만 우선 남은 팩 다 써보고 다른것도 한번 써보고는 싶음

-물론 아기는 기저귀에 그려진 캐릭터에 관심도 없고 볼 수도 없지만 귀여운 캐릭터를 가지고 있어서 입히는데 귀여움을 느낄 수 있음.

우선 체험팩도 구매 할 수 있으니 고민 되시는 분들은 체험팩 구매 후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긴 했지만 다른 기저귀도 써볼 예정이긴 합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_< 감사합니다 ㅎㅎ

둘째 최애 기저귀 입니다^^
첫째때도 썼는데 몇년후
다시 사용하는 팸퍼스는 더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25개월 현재까지 쭉 쓰고 있습니다
중간에 잠시 괜찮다는 평의 기저귀한테
잠시 눈 돌렸다가ㅋ
뭐가 좋은거지?
생각하고 역시 팸퍼스가 제일이라며!!
다른건 이제 못쓰겠어요

첫째에 이어
에어차차부터 베이비드라이
밤기저귀 라인별로 다 쓰고있어요

새로운 기저귀며 프리미어이며
좋다는거 다 한번씩 써보고
결국은 팸퍼스로 쓰고 있어요~~

우선 얇기!!
타 브랜드 얇다얇다하는데
그래도 써보면 두껍고
덥게 느껴지는거 같고
팸퍼스 라인 거의다
얇아서 좋아요
핏이 이뻐요^^
다른 타사 기저귀들 입히면 엉덩이 부분이
이상하게 툭나오고
쉬싸면 축 늘어나고
팸퍼스는 축심하게 쳐지는거 덜해요
얇은 바지 입혀도 핏 이쁘구용

뭉치지 않는다
쉬하고 나면 솜뭉치듯 뭉치는거
넘 싫은데
얼마나 찝찝하겠어요
팸퍼스는 그런걱정 노~~~

쭉쭉 잘 늘어나요!! ㅋ
허리팬딩이 편합니다

@디자인^^
좀더 귀여웠으면 하는데
원숭이 사자예요ㅋ
토끼나 양 그런건 안되나요?ㅋ

아기 지금까지 한여름에도
엉덩이 발진 1도 없었어요
물론 자주 갈아주기도 하지만
밤에도 셀걱정 없고
일반 좀 저렴이
괜찮다는 유명한거? 써도
밤에 세고ㅜㅜ
팸퍼스는 샌적이 없는거 같아요

팸퍼스 넘 사랑 합니다!!

기저귀 핏도 두껍지 않아 좋구요
11kg 25개월아가
잘 맞아요~~

기저귀 유목민 있으시다면
팸퍼스 추천추천해요!!

소중한 우리 아가 엉덩이를 위해^^

안녕하세요.!오늘은 팸퍼스 2025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귀저기 아동공용 6단계 240매 구매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아기가 태어나고 첫 귀저기로 하기* 를 썼는데 그때는 당연히
하기*를 써야 된다고 생각 했던거 같아요. 나쁘진 않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신생아때 밴드형 1단계,2단계 까지 쓰고 3단계 부터는 다른 귀저기도 보면서 이것 저것 다양하게 써 보기도 했는데요.

어떤거는 싸이즈가 잘 안맞고 너무 두껍거나 흡수력이 좀 떨어져서
귀저기가 새기도하고 뒷부분이 너무 짧아서 응가가 허리를 타고 등까지 올라가는 일도 잦아서 검색도 하고 여기 저기 알아보고 하다가 쓰게 되었어요.

팸퍼스를 첨 쓰고 나서는 지금 현재 아기가 26개월 인데요.
몸무게13~13.5cm 키가 88~89정도 되구요.

팸퍼스로 정착해서 쓰기 시작한 단계는 4단계 부터 였던거 같아요.
귀저기를 써보니 첨부터 썻었으면 좋았을껄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부드럽고 뽀송하고 짖무름 하나 없이 괜찮았고 흡수력도 너무 좋아서 정말 만족 했어요.

제일 좋았던 거는 귀저기가 새지 않아서 귀저귀를 입혀 놓으면 걱정을 안했던게 밤 귀저기 낮 귀저기 따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한참 자면서 쉬를 많이 하는 시기에 밤새 쉬새는 걱정없이 잔거 같아요.

쉬를 한참 많이 할때는 밤 귀저기가 아침이 되면 수영장 물 먹은것 처럼 퉁퉁 불어 있어요.그래도 새지않고 잘있어 줘서 편했던거 같아요.

무조건 밤귀저기를 써 줘야 하는건 아니 지만 쉬를 많이 하는 시기에
써 주면 더 좋을꺼 같구요.

5단계 부터는 두 세번은 밤귀저기 더 쓰다가 그 뒤로는 잘때 베이비드라이 하나로도 충분히 흡수를 잘 해줘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어요.

여름에는 통풍이 좋아서 에어차차를 썻고 겨울에는 터치오브네이처를
귀저기가 두툼해서 추운 겨울에 한번씩 사용 했구요.
알로에베라&시어버터 성분으로 아기 피부가 민감할때 쓰면 좋았어요.

베이비드라이,엑스트라까지 둘다 소변 흡수율도 좋아요.그때 그때할인 할때 번갈아 가며 쓰기도 하구요.

남녀 공용이라 편하게 쓰기 좋아요.팸퍼스 귀저기는 너무 맘에 들어요.
베이비드라이는 일상 생활에도 밤에 긴 잠을 잘때도 잘 쓰고 있어요.

팸퍼스를 썻을때 부터 베이비드라이를 밤 낮으로 제일 많이 썻던거 같아요.

요즘은 예전처럼 잘때 쉬를 많이 안해서 좀 낳지만 보통 밤에 쉬 많이 안할때 귀저기를 때라고 많이 얘기를 하는데
쉽지가 않아서 계속 놀이처럼 연습만 하고 있어요.ㅜㅜ

귀저기를 빨리 때고 싶은데 잘 안되서 이번 여름에는 꼭 시도를 해야 겠어요.! 여름이 귀저기 때기가 가장좋은 타이밍 이라고 해요.

작년에는 실패를 했지만 올 여름에는 성공 하고 싶네요.쓰고있던 5단계가 다 써가서 이제 6단계를 시켰어요.그 만큼 우리 아기가 많이 컷 다는걸 보여 주네요.

단계를 업 시킬때는 허벅지쪽이 조이거나 입혔을때 허리가 짧게 느껴 지거나 응가가 자주 위로 올라 오거나 쉬가 자주 샐때 단계를 바꿔 보시는게 좋아요.!

저는 4단계를 쭉 쓰다가 5 단계를 꾀 오랬동안 썻어요. 한참을 5단계에 머물러 있다가 26개월이 되서 이제는 아기도 자라서 단계를 업을 해요.

귀저기 땔 때까지 쓰려고 첨으로 양을 늘려 240개를 시켰어요.
마지막 귀저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거 쓰고 나면 변기에 앉자있는 아기를 보면 좋겠어요.!

귀저기 유목민이 시다면 팸퍼스 한번 고려해서 한번 써보세요.
아기도 편안해 하고 쉬도 새지 않고 부드럽고 흡수력도 좋아서 아기가 활동 하기도 너무 좋아요.

육아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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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이스펙
개월 수 : 24개월
성별 : 남아

★ 구매이유 ★
7살 누나도 팸퍼스를 꾸준히 사용하였어요!!
저희 아이도 태어나서부터 팸퍼스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아이에요!! 다른 타 기저귀도 사용해 보았는데 저희 아이들은 팸퍼스를 가장 편안해하는 것 같아요!!

여름에는 팸퍼스 에어차차를 사용하지만 여름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에는 베이비드라이를 주로 사용해요!!
요즘 기저귀를 스스로 입고 벗어서 갈아입기도 가능한 개월수라서 그런지 자기 기저귀는 스스로 챙겨서 잘 입어요!!

팸퍼스는 남여 구분이 따로없어서 저는 너무 편했어요!!
주변에 친구들에게 팸퍼스를 자주 추천하는 편인데 주변 분들도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더라구요!!

팸퍼스 덕분에 두아이 편안하게 잘 키우고 있는 것 같아요!!

★ 특징 ★
1. 소변 잠금 기술 - 강력한 흡수력으로 최대 12시간 동안 보송해요!!

2. 폄퍼스 1초 흡수 - 닿자마자 순식간에 축축함을 쏘옥 흡수한다고해요!! 저희 아이도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는거 보면 흡수력이 좋은 것 같아요!!

3. 360도 오토핏 밀착 허리밴드 디자인 - 숨쉬는 허리밴드가 아기체형에 맞춰져 부드럽게 밀착해요!!

4. 0.2cm까지 얇아진 흡수체 - 활발한 놀이 시간에도 편안해요!!

★ 아쉬운점 ★
가격적인 면이 다른 기저귀에 비해 비싼편에 속한다고 생각해요!! 가성비 다른 기저귀들도 있지만 저희 아이는 이 기저귀를 제일 편안해 하기때문에 조금 비싸다 생각들어서 꾸준히 사용하는 편인 것 같아요!!


★ 총평 ★
다른 기저귀에 비해서 사이즈가 작은 편인것 같아요!!
저희 아이가 마른편인데 5단계 사이즈 잘 맞아요!!!
팸퍼스 드라이는 예전엔 하얀 알갱이가 나와서 거부감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더라구요!! !

특히 저희 아이들이 너무 편안하게 잘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꾸준히 사용할 예정이에요!!

요즘 기저귀떼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기저귀 뗄때까지 함께해유 팸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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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이에요!!!
정말 사용해보고 진실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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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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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계기
밤 기저귀를 따로 사용하지 않고 하나로만 사용하는데 아기가 크고 밤잠을 길게 자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기저귀는 항상 새서 알아보던 중 흡수력이 좋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사용하던 타사 제품의 기저귀보다 밴드부분의 신축성이 좋아서 입히고 벗길 때 편리하고, 허벅지가 통통한 아이라 사이즈 업 해서 착용 중인데 통잠 자고일어나도 새지 않아서 좋습니다.
소변을 보게 되면 노란색 줄이 파란색으로 선명하게 바뀌고
기저귀 뒷면에 테이프가 있어서 버릴 때도 부피 줄여서 버리기 좋습니다. 사용하면서 단점을 발견 못했고 만족하며 입히고 있습니다

"팸퍼스 2025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는 정말 뛰어난 제품입니다! 첫 번째로, 6단계의 다양한 사이즈로 제공되어 아이의 성장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팬티형 디자인 덕분에 아이들이 스스로 입고 벗기 편리해, 독립적인 배변 훈련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로, 흡수력이 뛰어나고 편안한 착용감이 인상적입니다. 팸퍼스만의 고급 흡수 기술 덕분에 오랫동안 건조함을 유지하며, 아이의 피부를 보호해줍니다. 특히, 야간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부모로서 큰 안심이 됩니다.

세 번째로, 통기성이 우수하여 아이의 피부 건강을 지켜줍니다. 기저귀 내부에 통기구조가 있어 땀이나 습기가 차지 않도록 도와주어, 발진이나 자극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네 번째로, 120매의 대용량 패키지로 경제적입니다. 자주 교체해야 하는 기저귀를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어 가정에서 매우 유용하며,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난 점이 큰 장점입니다.

마지막으로, 브랜드에 대한 신뢰성이 높습니다. 팸퍼스는 오랜 역사와 많은 부모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믿음이 큽니다. 아이에게 주는 제품이니만큼, 믿고 사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종합적으로 "팸퍼스 2025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는 흡수력, 착용감, 통기성, 경제성, 신뢰성 모두를 갖춘 훌륭한 제품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의사가 있으며, 주변 친구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아기들 기저귀가 분명히 있었는데.. ㅠㅠ 또 몇 개가 안 남아서 주문하였습니다 ㅎ

주문일 : 2025. 2. 9
도착일 : 2025. 2. 10
제조일 : 2024. 10. 9

리뷰를 쓰는 지금 시점엔 다시 두팩 뿐이네요.ㅎ
처음엔 다른 브랜드를 사용했는데 좋긴 했지만 뭔가 사이즈가... 저희 아이들에게 맞지 않는 거 같았어요. 특히 점점 크면서요. 이유는 포동포동 살이 찌다보니 허벅지가 ㅎ. 주위 추천을 받아 그 후부터는 밴드형에 이어서 팬티형까지 팸퍼스 기저귀를 사용하고 있어요.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는 역류 걱정을 잡아줘서 새 기저귀처럼 보송해요. 아직까지 쉬야가 샌 적이 없어요.
기저귀가 쉬야를 1초만에 흡수해주고 최대 12시간 뽀송하대요! 그치만 너무 오래 하고 있는건 좋지 않겠죠?
360˚ 오토핏 밀착 허리밴드 디자인으로 아기 체형에 맞춰져 부드럽게 밀착!
0.2cm 두께로 활발한 놀이 시간에도 우리 아가들이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어요.

교체해줄때 양쪽 옆면만 찢어서 돌돌 말아서 엉덩이에 있는 테이프로 붙여주면 간단하게 끝!
다음 5단계도 팸퍼스로 쭈~~~욱 이용하겠습니다.

이상 내돈내산 울아가 기저귀 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뒤집기를 시작하면서 밴드형같은경우는 쉽게 벗겨졌어요 그래서 같은사이즈 3단계로 팬티형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뒤집기를하면서 밴드형을 했을때에는 소변이 새는경우가 많이 있었어요
하지만 팬드형을 하게 된 다음에는 소변이 새지 않았어요
또는 허리부분이 부드러워서 분유를 먹고 난후 배 가 빵빵해졌을때도 자국이 많이 남자 않았고 아이가 움직이기 편해 보였어요
또한 밴드같은경우는 벗겨져서 엉덩이 골이 계속 보였는데 팬티형을 착용하고도 벗겨지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팸퍼스는 강력한 흡수력으로 최대 12시간동안 보송해요 그렇기 때문에 기저기 발진이 발생하지 않았어요
또한 흡수력이 굉장히 좋아요 팸퍼스는 1초 흡수력으로 닿자마자 순식간에 축축함을 흡수시켜줘요
360 오토핏 밀착 허리밴드 디자인으로 아이체혐에 맞춰져 있어서 부드럽게 밀착해 아이가 불편해 하지 않았어요
기저귀가 얇아서 보관하기에도 좋고 기저귀를 가지고 가방에 넣고 다녀도 부피가 작기 때문에 너무 좋았어요
사이즈를 선택하실때 배밀이를 할때 7~12키로는 3단계를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기어다닐꼉우는 9~14키로 정도 아이는 4단계를 사용하시는걸 추천해요
5단계는 아이가 걸음마를 시작할때 몸무게가 12~17키로 되었을때 착용하는게 좋아요
마지막 6~7단계는 아이가 뛰어 다닐때 사용하는게 좋아요 15키로 이상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팸퍼스를 처음 사용하는데 정말 흡수력도 좋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9개월 된 여아이고 몸무게는 9.2키로입니다
밤기저귀로는 펨퍼스 통잠팬티를 사용하고있지만 낮기저귀는 정착을 하지 못했습니다
또래들보다는 허벅지가 통통해서 착용감이 좋은 기저귀를 찾고있는중이었습니다
게다가 엉덩이에 발진도 잘 나서 여러기저귀를 사용해봤지만 결국엔 발진이 나더라구요
그러다가 친한언니네 가서 팸퍼스 베이비드라이를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되게 얇고 허벅지도 조이지않고 편안해보였어요
그리고 밤기저귀로 통잠팬티를 사용한결과 흡수력이 좋은지 세지가 않더라구요 !!
그럼 낮기저귀로도 팸퍼스를 써볼까 하고 바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실제로 받아보니 팸퍼스가 다른기저귀들보다 상대적으로 얇고 통기성도 좋아보였어요
아기들 배를 덮는 옆 밴드부분도 얇아서 답답해하지 않을거같아요
낮에는 여기저기 많이 기어다녀서 하벅지쪽이 끼면 불편해할텐데 베이비드라이는 매우 편안해보였습니다 !!
또한 아기들 중요부위가 닿는부위가 거칠거칠하면 안되잖아요
베에비드라이는 부드러웠고 특유의 화학냄새?그런냄새도 안나서 만족했습니다!!

저희아기는 기저귀 발진이 딱히 없어서 조리원 퇴소하고부터 하기스만 사용해왔었어요~ 네이처메이드,밤부,맥스드라이 이렇게 3가지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뒤집기 후 부터는 밴드형보다 팬티형이 좋다하여 알아봤는데 팸퍼스가 유명하더라구요.
팬티형으로 팸퍼스를 구매하고, 하기스매직컴포트(팬티)를 친구에게 선물받아 사용해봤습니다. 하기스는 허리쪽이 잘 늘어나지 않아서 기저귀 올릴 때 이리저리 아기를 굴려야했어요. 워낙 토쟁이라 굴리면 토해서 항상 밥 먹이고 한참 뒤에 갈아주거나, 수유 전에 갈아줬었어요.
그에비해 팸퍼스는 허리부분이 짱짱하면서도 잘 늘어났다가 다시 조여주니 굉장히 편합니다.수유 전과 후 아기 배가 얇았다 두꺼워졌다 할텐데도 답답해하지않는거같아요. 앞뒤 구분은 파란색 테이프로 하면 쉽지만 앞면에 "앞" 이라고 적혀있어서 직관적이게 알 수 있어요 .
밴드형만 쓰다가 팬티형 쓰니 기저귀 처리방법이 어려웠는데 지금은 손쉽게 한답니당~ 다만 기저귀 갈아줄때 허리가 잘 안뜯길때가 있어요ㅜ 좀 힘줘서 뜯거나, 일자로 안뜯기고 찢어지는... 그래도 기저귀 정리하는데에 불편하거나 하진 않아서 좋아요. 우선 3단계 졸업때까진 팸퍼스로 쭉 구매해서 사용 할 거 같습니다. 흡수력이 좋아서 밤기저귀 따로 안쓰고 그냥 이걸로 통일해서 쓰고 있는중인데 나중에 쉬아양이 더 많아지거나 하면 통잠팬티도 구매하려구요.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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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한 리뷰. 꼼꼼히 읽고 다같이 현명한 소비되시길 바래요 !

♧내돈내산 후기 남깁니다.

8개월 75cm/11kg 하체 통통 남아 입니다.

7개월부터 5단계로 넘어갔고 처음엔 살짝 큰거 같더니 이제 잘맞아요

✔️장점
일단 밴드형이 착용하기도 벗기기도 쉬운거 같아서 오래 사용 했었는데 뒤집기를 하기 시작 하면서 부터는 팬티형이 착용하기에 더 편리 한거 같아요.

밤잠용도 팸퍼스로 정착했는데 팸퍼스의 가장큰 장점은 얇지만 소변 흡수를 아주 잘하고 많은양을 새지 않고 가둬둘수 있다는 점 이예요
밴드형보다 사이드 쪽이 좀 더 부들부들 한 느낌 이었고 너무 얇아 찢어지진 않을까 했는데 힘줘서 찢지 않는한 찢기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팸퍼스는 디자인 자체도 너무 예쁜거 같아요.
팬티형은 호랑이랑 원숭이네요 ㅎㅎ너무 귀여워요.
아무래도 팬티형으로 바꾸니 위쪽에 밴드 처리가 되있어 허리로 똥이 새는게 없어졌어요. 조금 외출시에도 안심 이예요.

✔️단점
처음 사용할때 화학약품 냄새같은데 나는거 같아서 거슬렸는데 이젠 못느끼는건지 익숙해진건지 잘 모르겠어요.
처음 사용하시면 아마 느낄수도 있어요. 근데 곧 괜찮아져요.

✔️사이즈
사이즈는 5단계가 원래 12kg부터 권장인데 현재 11kg로 잘 맞아요. 처음엔 물똥싸면 다리쪽으로 살짝 샐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안새고 아주 잘 맞아요.

신생아때는 하**를 사용했는데 신생아 지나고 부터는 팸퍼스가 많은양 잡아주고 발진없고 3개월차부터는 팸퍼스 추천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립니다.♡

♡ 삼남매를 키우고있는 다둥이맘입니다

♡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기존에 팸퍼스 라인 쓰고 있었는데 그게 가격이 조금 올랐더라구요.

그래서 확인해 다른 종류의 이 기저귀를 시키게 되었어요.

기존 팸퍼스 기저귀보다 1만원 정도 저렴한데 수량은 더 많구요.

아이에게도 더 넉넉합니다.

저희 아이가 자폐아이다 보니 학교 갈 때는 팬티를 입지만

집에서는 기저귀를 차고 있어요.

집에서도 응가할 때만 기저귀를 찾는데 요즘은 뭔가 불만인지

하루 종일 기저귀를 입고벗고,혼자 스스로 합니다.

이 기저귀의 그림이 두 가지가 있는데 코끼리를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요.

기저귀 하나 다 뜯어서 이것저것 확인해서 먼저 다 입고 난 후에

코끼리를입어요.

24킬로인데도 아직까지 널널하니 소변이나 대변이 세지는 않구요.

허리라인이나 허벅지라인에 주름이 생기지도 않아 올해도 잘 입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