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넉넉하게
26.3월까지라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쓰네요.
횟집하는데
매운탕에 수제비추가를하시니
구비해놨네요.

1kg짜리 4개여서 넉넉합니다.
수제비 끓여먹을땐
찬물에 밀가루 씻어내고
끓이시면
국물이 깨끗해서
먹기좋답니디.
피가 얇고 쫀득쫀득하네요.
기존 감자수제비보다는
쫀득함은 조금 떨어집니다.
전 이수제비가 더 식감이좋네요.
인위적이지않고
그냥수제비보다는 식감이 훨좋아요

뜨거운물에 한번 튀겨내는것도 좋구요.
냉동실에 칵테일새우있어서
넣고 끓여봤네요.
마지막엔 요즘 불미나리향좋아서
미나리도 추가
오이소백이에 알타리가
수제비엔 국롤이죠~
잘 먹겠습니다

단점:이럴수가 이렇게 뭉칠줄이야
무아일체. 한덩어리예요.
반드시 뜨거운물에. 튀겨서 분리해줘야함.

냉동이 되어있어 보관이 편리합니다.
냉동반죽말고 생반죽 먹고싶어서 주문했어요.
얇게 떠져서 냉동보관용으로 오는데,
냉동해서 꺼내니 예쁘게 안떼지고 뿌사지거나 떼기가 어려웠어요.
끓는육수에 제법 오래끓여야 밀가루맛안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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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제비를 누가 사먹어? 수제비를 누가 냉동으로 사먹어?
에서 누를 맡고 있는 접니다.

수제비는 자고로 손으로 반죽해서 살짝 숙성해뒀다가 보들보들해지면 툭툭 떼서 어떤 부분은 두껍고 또 어떤 부분은 포들포들 얇은 느낌으로 해먹는게 맛있다는 거… 저도 압니다.
하지만,, 일하는 곳에서 직원들 7~8명을 모두 배불리 먹일 손수제비를 그때 그때마다 만들기라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수제비를 구매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생반죽으로 되어있는 수제비, 반건조처럼 되어있는 수제비, 만두피 등등 여러가지 제품을 구매하고 먹어보았는데요!

생반죽으로 되어있는 건 먹고 애매하게 남은 양을 보관해두었다가 또 꺼내먹기 뭔가 불안하고

반건조처럼 쫀득쫀득한 제품은 특유의 식감과 전처리 과정에서 묻어나오는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고

또 만두피로 수제비를 만드는 게 유행한다길래 구매했었는데 집에서 만들 때는 맛있고 식감도 좋았지만 대용량으로 만들어서 직원식으로 나가기에는 너무 얇아서 금방 불어버리고 서로 붙어버려서 불편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제품은 생반죽인 동시에 냉동이라 먹을만큼만 그때 그때 덜어내서 물로 전분기 털어주면 자연스럽게 해동되어서 보관, 식감, 맛 그 어느 부분에도 빠짐이 없는 수제비입니다!!!!

심지어 가격도 저렴해서 직원들 밥 챙기다가 등골 휘는 제 지갑도 지켜주고… 너무 감사한 제품이에요.. ㅠㅠ

수제비가 먹고싶어 감자수제비를 구매했어요..

일단 냉동이고 조리전에 흐르는 물에 살짝 씻겨야하는데 너무 얇아서 하나씩 떼어내기도 힘들었고 떼어내다 부셔지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덩어리째 넣어서 먹게 되네요.

하지만 먹을때 식감은 쫄깃하니 괜찮았어요.

조금 도톰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아서 반이 남아있는데 손은 얼른 안가네요~

수제비 반죽하기 싫어서 검색하니 나오네요
근데 하도 수입푸이 많고 비양심적인 업자들이
많아서 결정하는데 고민됨.

하루만에 날씨가 겨울로 가나봐요
찬바람 불고 온도도 뚝!!!

밥만 먹기 지겨워
저녁에 따뜻한 수제비 끓여 먹었네요

가족들이 수제비 좋아해
검색하다
가성비 좋고 냉동이라
오래 먹을수 있어 샀더니
1키로라 두번에 나눠 먹을수
있어 푸짐하네요

수제비 모양이 약간
인위적이랄까? 그래도
두껍지않고 얇아서 먹기
좋네요

집에 있는 감자도 호박도
양파도 또 기타 야채도
푸짐하게 넣으면 더
맛있어요~~~

수제비 끓여 먹을때 편하게 쓸 수 있어서 좋아용
집에 뒀다가 사리도 추가해 먹을 수 있고
넘 유용한 제품인것 같아요~!!

생 감자 수제비라서 부드럽고 맛있어요
저는 감자탕에 넣어서 먹으려고 했는데 맛있더라고요.
간단히 육수 사서 수제비 해먹어도 좋을 것 같아ㅛ.
부드럽고 맛있어요.

매운탕이나 감자탕에 수제비 사리 넣어 먹는걸 좋아하는데 감자 수제비는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생수제비를 찾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는데 생수제비라 적당히 찰지면서도 냉동이라 오래 보관이 가능하더라구요! 사놓고 곱창전골에도 넣어 먹고 여기저기 사리로 쓰기 좋은 것 같아요

탕요리에 수제비사리 만만하니 탕요리 자주 하는 집이면 냉동실 필수템인 것 같아요 너무 만족하면서 먹어서 다음에 또 주문하려구요

전에 먹어본게 있어서
냉동이라 번거롭내요
맛도 별로

맛은 있는데 큰 덩어리로 뭉쳐서 붙어있는 수제비들은 분리하려면 그냥 덩어리 통째로 물에 넣어서 녹여야 하네요
그렇게 해도 안 떨어지는 수제비 덩어리도 있었어요
유통기한 좀 짧아도 앞으로는 냉장 수제비로 사야겠어요

냉동인걸 못보고 사서 당황했지만 저렴하게 잘 샀어요
가끔 저녁으로 칼국수나 수제비 끓여먹어서 어쩌피 냉동해두고 먹다보니 괜찮아요

수제비를 집에서 끓일때 손으로 떼다보면 밀가루 떡처럼 되는데 반죽이 얇고 일정해서 먹기편하네요. 감자맛은 거의 안납니다.

어묵탕 국물이 남았길래 수제비 넣고 달걀 만 풀어서 끓였어요. 어묵탕을 끓이면 어묵만 건져 먹고 국물 만 남는데 버릴려니 국물이 너무 진하고 맛있는거여요. 이때 부대찌개에 넣어먹으려고 사둔 수제비가 생각나 넣고 끓였는데 정말 제대로였습니다. 수제비가 생각없이 오래 끓였는데도 쫄깃쫄깃 하네요. 만들어 먹으려면 엄청 고생인데 가격도 좋고 맛도 좋고 푸짐해서 최고입니다.
라면 끓이는 것 보다 편했습니다

얼큰 낙지수제비로 청양고추넣고 낙지 사이 감자수제비로 맛나게해서 먹었네요

밀가루수제비와 전분수제비의 중간쯤? 기존 감자수제비의 질김이 없어서좋아요~ 얇아서 좋습니다^^ 쉽게 불거나 하지않아요~ 김치수제비 라면수제비 등등 요리로 소분해서 먹었는데 아주 맛있어요~^^

잠자기전 갑자기 들깨수재비가 생각나서 주문하고잤더니 아침에 배송!
덕분에 아점으로 맛나게 잘먹었어요.

쫄깃쫄깃 간편함
손수제비 느낌이라 너무 맛있었음
조만간 또 주문할거임 !

냉동이라 분리보관하기편할까싶어사봤는데
이건거의붙어있어떼어내는데다부셔지고뭉텅이체로
물에녹여분리하려면다조각나고.ㅜ맛은그냥밀가루수세비
입니다.감자수제비아니예요.맛은괜찬은편인데조리하는데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