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딸이 사용하고 울엄마가 사용하고 있어요..

초딩저학년이라...물을 적게 먹어...작은사이즈가 좋더라구요.

날더워지면...사이즈 업해야할것 같지만...지금은 잘사용중

울엄마는 파크 골프 칠때 호주머니에 넣고다닌다고 작은 사이즈가 좋다네요~

하나 사드렸는데 잊어버려...다시 사드린다고 구입...2개사달라고해

민트 핑크...2개 샀어요^^

보냉 잘되고 제품은 상당히 좋아요..

디자인도 이쁘고...

작은사이즈 필요하면 굿 선택입니다^^

내돈내산 후기 추천해요~

■304스테인레스인가 ㅡyes
광고설명엔 304인데 상품설명서가 너무 단순;;;그래서 어?했는데 304표시가 본체 안쪽바닥에 양각으로 새겨져있음(사용자만 아는 퀄리티^^ 사진 마지막)
■뚜껑도 은색광 도색이 아닌 리얼스테인레스?ㅡyes

■입에 닿는 부분이 스테인레스이면 좋은데 사진상 좁아보여 아래 색마감이 닿을까 걱정(쓰다보면 본체코팅은 조금씩 벗겨지는 경우가 있는데 입닿는 곳은 스테인레스이길 바람)했는데 딱 맞음

■급히 주머니나 바지에 잠시 넣을 수 있을만큼 슬림?ㅡyes

■보온 보냉:사실 요즘 제품들 보온냉기능 안되는거 찾는게 더 힘듦^^; 보냉은 아직 안써봤고 믹스커피 넣고 뚜껑 열고 둬도 종이컵과는 비교안되게 오래 뜨뜻함
■연마제 :기름넣고 닦아도 나오는 거 없음! 오~나올것 같았는데 땡큐^^
■색감ㅡ아이보리 구매경우 사진과 똑 같음 햇빛아래에서 보면 얼핏 화이트(점잖은~)로도 보이는데 역시 예쁨

■단점ㅡ사진처럼 음료가 뚜껑에 묻었다가 열때 좀 흐름.이렇게 스크류타입 뚜껑들은 그럴 수 밖에 없음. 그래도 조심히 쓰도록하고 알고도 심플이 최우선이라 구매함

■보완ㅡ제작자님(?) 뚜껑이 무광이면 더욱 고급져보일것 같습니다
■재구매 의사: 친구한테 생일선물로 바로 보냄!
스*벅스 텀블러도 몇종류나 있고 기타 전문브랜드 텀블러들 식구대로 500ml쓰는데 외출시엔 부피 버거워 안들고나가게 돼서 유리병 200ml들고 나가보니 아주 유용했어요. 그래서 이 텀블러 샀는데 만족합니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원액담아 물은 남는공간까지 달라해서 진하게 꼴까꼴깍 마시기에도 적합!
2024. 2월 27일 보완>>>>>
그리고 카페 커피 진해서 다 먹기 벅찰 때 요기 좀 담고 나머지 컵에 것 마시고 텀블러 커피 들고다니며 먹으니 편의성 짱ㅎ 작고 슬림하여 산책, 외출 등 필수챙깁니다

초딩딸아이가 물통으로 사용중입니다...

물을 조금만 먹어 작은 사이즈로 구매해 사용중이였는데

친정엄마가 맘에 든다고 구입해달라고해 똑 샀어요...

울엄마는 파크 골프칠때 들고 다니면서 마시다고 작은 사이즈가 필요해....구입

사이즈도 작고 가벼워요...

보온 보냉도 잘되고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디자인 색상도 맘에들고...

2번째 구매라 믿고 샀어요^^

작고 가벼운 텀블러 필요하면 요제품 "강추"합니다~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빠른 쿠팡배송 감사합니다 ~
에스프레소용 작은 사이즈의
텀블러가 필요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200ml용량의 작은 사이즈입니다.
크기는 작은 일회용컵이랑 비교해봤네요~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라
만족합니다.
가방에 넣고 사용해보니 내용물이 새어나오지않아요.
연마제는 거의 나오지 않는 편이나 입구면 바깥쪽에서
아주 미세하게 조금 나오긴 하네요.
나름 만족하여 잘 사용하게 될것 같네요 ~~

HiKaRi 심플 미니 보온보냉 텀블러 레드 솔직 리뷰

얼마 전부터 가방에 쏙 들어가는 작은 텀블러가 필요했어요. 회사에서 커피 마실 때마다 종이컵 쓰는 것도 좀 아깝고, 환경 생각해서라도 하나 사야겠다 싶었죠. 그래서 이것저것 비교하다가 결국 HiKaRi 심플 미니 보온보냉 텀블러를 구매했어요. 색깔도 레드라서 너무 예쁘고, 크기도 미니라 딱 원하던 사이즈더라고요!

막상 써보니까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웠어요.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가볍고, 손에 쥐었을 때 그립감도 괜찮고요. 제일 중요한 보온력! 솔직히 이 가격대에서 너무 기대하면 안 되는데, 생각보다 꽤 오래 따뜻하더라고요. 물론 하루 종일 가는 건 아니지만, 아침에 따뜻한 커피 넣어가면 점심쯤까지는 따뜻하게 유지돼서 괜찮았어요.

그래서 가격은 만족하는가? 다른 타사 제품과 비교해봤을 때 합리적인 듯 하네요!
상품 막상 많이 사용하는가? 생각보다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전체적인 느낌은 어떠한가? 몽롱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 휴대성이 최고!
일단 크기가 진짜 딱이에요. 너무 크면 들고 다니기 부담스럽고, 너무 작으면 물이나 커피 마시기 애매한데, 이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서 너무 편해요. 300ml 정도 되는 용량이라 가볍게 들고 다니기 딱 좋아요. 출근할 때 가방에 넣어도 무겁지 않고, 특히 작은 핸드백에도 쏙 들어가서 여성분들한테도 추천할만한 크기예요.

✅ 보온, 보냉력 기대 이상!
이 가격대에서 보온력이랑 보냉력까지 바라면 욕심인가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아침에 따뜻한 커피 담아서 갔는데 점심까지는 따뜻한 상태였고, 차가운 음료도 얼음 넣어가면 몇 시간은 시원하게 유지되더라고요. 물론 고가의 텀블러처럼 12시간 이상 가는 건 아니지만, 짧은 시간 동안 쓰기엔 충분했어요.

✅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제가 고른 색상이 레드인데, 너무 쨍하지도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좋았어요. 무광이라 지문도 덜 묻고, 손에 잡았을 때 느낌도 부드러워요. 깔끔한 디자인이라 어디에 두어도 예쁘고, 회사에서도 다들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더라고요.

✅ 뚜껑이 깔끔하게 닫혀서 새지 않음
이전에도 작은 텀블러 몇 개 써봤는데, 가끔 뚜껑이 제대로 안 닫히거나 새는 경우가 있어서 불편했거든요. 근데 이건 뚜껑이 딱 맞아서 가방에 넣어도 안 새요. 가방 안에서 뒤집혀도 문제없어서 안심하고 들고 다닐 수 있었어요.

✅ 가성비 최고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완전 가성비 갑이에요. 물론 더 비싼 텀블러랑 비교하면 보온력이나 디테일한 마감은 차이가 있겠지만,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쓰기엔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비슷한 가격대 제품들도 많지만, 디자인이나 실용성 면에서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너무 크지 않아서 휴대성이 좋고, 보온, 보냉력도 기대 이상! 디자인도 깔끔하고, 뚜껑이 단단히 닫혀서 새지도 않아요. 가성비 좋은 텀블러 찾고 있었다면 추천할만한 제품이에요. 특히 출퇴근하면서 간단히 커피나 차 가져가고 싶은 분들한테 딱 맞을 듯해요!

▼구매 결정에 도움될 만한 정보▼
휴대성: ⭐⭐⭐⭐⭐ (가볍고 컴팩트함)
보온력: ⭐⭐⭐⭐☆ (기대 이상)
디자인: ⭐⭐⭐⭐⭐ (예쁨)
내구성: ⭐⭐⭐⭐☆ (뚜껑 밀폐력 좋음)
가성비: ⭐⭐⭐⭐⭐ (가격 대비 만족)

내돈 내산으로 이번주에 받고 처음으로 어제 한라산갈때 들고 갔거든요. 참고로 전 제주도에 살아서 한라산 자주갑니다
늘 그랬던것처럼 뜨거운물로 안에 한번 예열하고 커피를 담았어요. 커피는 포기할수 없고 짐무게는 줄여야해서 딱 커피 한잔 용량 크기로 구매 했습니다. 뜨아를 담고 뚜껑을 덮었는데 텀블러에서 온기가 느껴지더라구요
전 원래 보온병이든 보냉병이든 커버안에 넣어 다니거든요. 스크레치도 덜하고 온기나 냉기도 좀 오래 보존하려구요. 근데 이게 제가 가지고 있는 텀블러보다 슬림해서 커버가 크더라구요. 손수건으로 감아서 넣었더니 딱이네요. 저 상태로 한라산 갔는데
정상에서도 뜨거워서 입대고 못마시고
결국 컵에 따라 마셨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300 미리 보온병들은 정상쯤 도착하면 저정도로 뜨겁진 않거든요
집에서 출발해서 5시간 정도 지났는데 저정도로 뜨거우면 훌륭한거죠
보온병은 꽉 채워야 보온력이 오래간다해서
300 미리 담아서 가면 다 못마시고 남겨오는데 이제 무거운거 말고 당분간 이것만 들고 다닐것 같아요^^

이제 산 정상 날씨도 더워질것 같아 아아용으로 500미리 사이즈로 추가 구매 하려구요~

심플하니 좋네요 주머니속에 들어가요 근데 중국산인데 가격이 있네요 사고나서 보니까 다이소몰에서 오천원 하던데 뭔가 다르겠죠

저는 가성비와 극강의 실용성을 따지는 사람입니다.


저는 워낙 자주 나다녀서 출산 후에도 아기를 안고 메고 여기저기 외출을 다녔는데요.
아기와 외출은 정말 짐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ㅠㅠㅠㅠ
그 중 가장 무거운게 분유물 챙기는거였는데 집에 있는 보온병을 다 꺼내어 보온력과 무게를 비교하여 이 제품이 압도적으로 가벼운 무게와 굉장히 만족스러운 보온력으로 발탁되어 신생아때부터 6개월까지는 정말정말 잘 사용했고 7개월을 조금 넘긴 지금까지도 잘 사용중입니다 >_<

신생아때는 40~50미리정도 먹으니까 이 보온병으로 3번까지 먹일 수 있었고 우리 아가는 6개월까지는 1번에 200미리를 먹어서 6시간~8시간 가량 될 긴 외출에는 좀 뜨겁게 한병, 적정한 온도로 한병을 챙겨 야무지게 잘 다녔어요!!

이유식 시작하며 점차 한번에 먹는 양이 늘어나니(한번에 200,240,280정도) 이젠 가까운 곳 외엔 조금 벅차긴하지만 정말 뽕을 뽑고도 몇번을 뽑았을 정도로 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했어요!!!
세척도 다른 보온병과 다르게 통이 1자로 되어있어 훨씬 수월합니다 ㅋㅋㅋㅋ

■■할튼 6개월 미만 아이를 키우는 분유수유엄마들은 이거 그냥 사세요!!!! 무조건 꾸우우우우우우우울템!!!!
( 아! 그리고 기저귀가방은 차 끌고 다니고 걸어서 이동하는 시간이 매우 짧은 분이 아니라면 아묻따 백팩을 이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신랑 점심으로 항상 도시락을 싸주고 있는데
국물이 없으면 밥을 잘 못 먹는 사람이라 국 담아줄 용도로 쓰려고 구입했어요.

뭔가 350ml나 500ml짜리에 점심 한끼 먹을 국을 담아주려니 통만 너무 큰 거 같고
적당한 사이즈를 찾고 있었는데 200ml사이즈가 아주 딱이더라구요!

보온 기능은 크게 기대없이 살짝 따뜻할 정도까지만이라도 됐음 좋겠다했는데
첨에 이 텀블러에 국 담아준 날은 신랑이 난리였어요ㅎㅎ

매번 국 텀블러는 따로 챙겨줬는데 이 제품은 도시락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같이 넣어줬더니
그 날은 국이 없는 줄 알고 회사 가서 도시락 가방채로 냉장고에 넣었대요ㅎㅎ
점심 때 가방 열어보고는 텀블러를 발견하고는 국이 다 식었겠지~하고 한모금 넘기는데
냉장고에 들어 있던건데도 김이 펄펄 나고 열기가 확 느껴져서 깜짝 놀랐다구요ㅎㅎ

사이즈가 작아도 기능은 제대로인 물건입니다~!!
텀블러 입구도 좁은 편이 아니라 세척하기도 편해서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없는 제품이예요ㅎㅎ
어디서 제공받아 작성하는 리뷰가 아니라 제가 검색 일일이 다 해서 비교하고 구입해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당!
제가 워낙에 기차니즘이라 앵간이 좋은 제품이 아니면 리뷰작성을 안하는데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서 내돈내산 리뷰 작성합니당!

물을 많이 안먹는 1인 입니다.그래서 200ml를 살까,150ml살까 망설이다가 200ml른주문 해서 받아보니 너무 귀엽고 한손에 딱 잡히네요.
뜨거운물 담아서 넣어보니 몇시간 가네요.저는 몇번에 나눠 마실수 있어서 좋았어요.350ml보온병에 물을 넣어 가지고 외출 하면 항상 남겨 왔는데,이 보온병은 물을 다 먹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