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원 치폴레마요 소스, 1kg, 1개✔️

기존에 쿠팡에서 꾸준히 주문해먹던 치폴레마요 제품이 있는데
다른 제품도 한번 시도해볼까해서 이번에 주문해본 쉐프원치폴레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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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제품대비 가격이 저렴하기도하고
사진으로봤을때 새빨간 색깔이 훨씬 먹음직스러워(?)보여서
이번에 처음으로 한 번 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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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제품답게 짤주머니처럼 되어있고
마개처리가 되어있어서 대용량으로 음식만들때 활용도가 좋아보여요
그런데 그때그때마다 조금씩 사용할거라면
다른 용기에 덜어서 사용하는게 훨씬 위생적입니다
입구쪽 주변이 덕지덕지 더러워져서 위생적으러도 미관상으로도 별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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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 느낌은 상당히 묽다입니다
그냥 잡았을때도 타사제품대비 묽어서 딱 잡았을때 흐느적거려요
그리고 맛도 살짝2-3% 아쉽달까요
뭔가 단맛이 강하면서 매콤하긴한데 서로 맛들이 자기주장이 강해서 따로 논달까요
치폴레마요가 크리미하면서도 고소하면서 꾸덕꾸덕한 맛이 있어야하는데
너무 묽다보니 뭔가 소스 자체의 느낌도 살짝 아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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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요네즈 소스를 조금 더 넣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연말 파티에 멕시코 요리해드리려고
야심차게 준비하던중
제일 중요한 치폴레소스가 똑 하고 떨어진거에요.

원래는 ㅅㅅ공방 치폴레 소스를 애용하다가
요 제품이 배송도 빠르고 평도 좋아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일단 꾸덕한 일반 치폴레소스랑 달리
맑으면서도 풍미가
미쳤습니다. 음식해드린 가족분들이
얘가 제일 맛있다!! 하면서 픽한 소스에요.

나초에도 타코에도 튀김류에도
찍어드시면 바로 이색적인 맛으로 즐기실수있어요.

시킨지 일주일도 안되서 반 이상 먹었습니다.
용량도 많고 다 먹고 재구매 만프로!!

모두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행복한 연말되세요!!

딱 생각하던 맛이에요..치폴레마요.
존맛이네요.
타코에 곁들여 먹었는데 설명하자면 샐러디에 판매하는 그 소스랑 맛이 완전똑같아요. 샐러디에서 샐러드시켜먹을때 추가로 하나 더살정도로 이소스 좋아하는데 …와 이걸 이제 찾다니..
요즘 너무 잘 나와서 소스를 뭐 만들고 찾고할게 없이
그냥 사먹기만 해도 음식이 대부분 반은 가능거같애요.
역시 소스맛으로 먹는 타코 체고 존맛이여씀다.

✅ 부드러운 마요네즈 + 스모키한 치폴레 맛!
✔ 마요네즈의 고소함과 치폴레의 매콤함이 완벽 조화!
✔ 살짝 스모키한 향이 감돌면서도 느끼하지 않아 계속 당김!
✔ 그냥 찍어 먹어도 맛있고, 요리에 활용하기도 최고!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타코, 브리또, 샌드위치에 넣으면 풍미 업!
감자튀김, 치킨, 핫도그에 찍어 먹으면 완전 찰떡!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활용 가능, 색다른 맛 추가!

✅ 1kg 대용량! 가성비 굿!
✔ 소량으로도 맛이 확 살아서 오래 쓸 수 있음!
✔ 업장에서 사용하기에도 충분한 양이라 경제적!
✔ 뚜껑이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덜어 쓰기 편리!

✅ 깔끔한 포장 & 보관 용이
✔ 팩 타입이라 소스 쏟아지지 않고 보관이 간편함!
✔ 냉장 보관하면 신선도 유지 가능, 마지막까지 맛있게!

✔️ 총평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치폴레마요 소스! 감칠맛과 스모키한 풍미 덕분에 어떤 요리에든 찰떡궁합! 대용량이라 가성비까지 최고!

✅ 맛과 풍미 – 스모키한 치폴레 향에 고소한 마요네즈가 더해져 중독성 있는 맛! 적당한 매콤함이 입맛을 확 살려줌.
✅ 활용도 – 감자튀김, 샌드위치, 브리또, 샐러드 드레싱 등 어떤 음식에도 잘 어울리는 만능 소스.
✅ 식감과 농도 – 꾸덕하고 부드러운 질감이라 바르기도 좋고, 찍어 먹기에도 딱 적당한 점도.
✅ 패키지 & 보관 – 짜기 편한 용기라 사용하기 편리하고, 냉장 보관하면 꾸덕한 질감 유지 가능.

✔️ 총평 – 매콤·고소·스모키한 맛이 완벽한 조화! 어디든 뿌리면 맛 업그레이드.

그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꼬옥 같은 맛 찾고싶었어요!!
바로 이거예요!
새콤달콤매콤하면서 스모크한 훈연향이나는 그소스!
잘먹을게요^^
움ㅌㄹ꺼도 같이샀는데 거기껀 맛있지만 카레향이 강하더라구요
제가 찾던건 이거예요! 굿굿 잘먹을게요

제일 많이 팔리는 소스보다 칼로리 자체는 900kcal 정도 낮아요
그래서 그런지 완전 전형적인 치폴레 같지는 않고,
고추기름? 느낌이 더 강합니다. 매콤함도 덜하고 마요네즈 리치함도 더 적은 느낌이랄까요.. 맛이 없는 건 아닌데 생각한 것과 달라서 재구매는 하지 않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