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온도 표시 원터치 분유 보온병(베이지, 500ml, 1개)을 써본 후기를 우리 아기 엄마 입장에서 솔직하게 남겨볼게요. 아기 낳고 나서 외출할 때 분유 타는 게 늘 걱정이었는데, 온도 표시가 되는 보온병이 있다길래 바로 골랐어요. 베이지 색상이 너무 예쁘고 부드러운 느낌이라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500ml 용량이라 한 번에 넉넉히 물을 담을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 써봤을 때 뚜껑에 온도가 바로 보이니까 분유 탈 때 정말 편하더라고요. 아기 분유는 물 온도가 딱 맞아야 하잖아요. 특히 밤중 수유나 외출할 때 온도계 찾을 필요 없이 뚜껑 열고 확인하면 되니까 초보 엄마로서 스트레스가 확 줄었어요. 원터치로 열리는 것도 한 손으로 아기 안고 있을 때 진짜 유용했답니다. 물 넣고 하루 정도 써봤는데 보온도 잘돼서 아침에 담은 물이 저녁까지 따뜻하더라고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가벼워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 부담 없었어요. 우리 아기가 분유를 200ml씩 먹는데, 500ml면 두 번은 거뜬히 타서 먹일 수 있어서 외출할 때 딱이었어요. 세척할 때도 입구가 넓어서 손 넣고 닦기 쉬웠고, 물때 걱정 없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었답니다. 색깔도 베이지라 얼룩이 잘 안 보이는 점도 좋았어요.

다만, 처음엔 원터치 버튼이 살짝 뻑뻑한 느낌이 있었는데, 며칠 쓰다 보니 부드럽게 잘 되더라고요. 가격은 보온병 치고 좀 나가는 편이지만, 온도 표시 기능이랑 편리함 생각하면 충분히 값어치 한다고 느꼈어요. 아기랑 외출 자주 다니는 엄마들한테 진짜 강추하고 싶네요. 다음에도 필요하면 또 살 의향 100%예요!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진실리뷰어 또복파파입니다.

주문일자 2025.2.27.

배송일자 2025.2.28.

구매가격 21760

★구매이유★
외출 시 아기의 분유제조를 위한 용도로 구입을 했다.

분유를 제조하는 물의 온도는 40~45도 정도가 적당하고 그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텀블러가 필요했다.

그러면서 온도도 체크가능하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제품에 관한 나의 생각★
사진에서 보다시피 디자인이나 온도를 나타내주는 기능 등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니
온도가 정확히 표시되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분유보트로 온도를 맞춰놓고
텀블러로 물을 옮겨두었는데도 40~43도가 표시된 적이 몇 번 없기 때문이다.

여지없이 손등에 물을 떨어트리고 사용하고 있다.

또 물을 따르기 위해 텀블러를 열 때 한 번씩 잘 열리지 않는다.

돌출되어 있는 부분을 누르면 딸깍하고 열리는 게 맞는데...

한 번씩 아기는 울고 분유를 빠르게 제조해야 하는데 열리지 않아.. 답답했던 적이 있다.

어쩔 수 없이 통째로 돌려 열었던 상황이 있다...

★★재구매의사★★
★★ 별두개입니다.
디자인이나 온도를 알려주는 기능이나 참 좋지만..

정확히 온도도 알려주지 않고 제대로 열리지도 않아 답답했던 적이 있어서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실제 필요한 제품을 쿠팡을 통해 많이 구매하고 있는데
과대, 과장 없이 솔직하고 진실된 리뷰를 작성하는 것이 목적이 있어요.
아르바이트로 리뷰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제 리뷰를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나은 리뷰로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진실리뷰어 또복파파 였습니다.

8개월 아기 키우면서 장거리, 단거리 여행가는 시간이 많아지는데 갈 때마다 분유타랴, 이유식 먹이랴 바빠요.

특히 분유는 물이 적정 온도로 따뜻해야 가루도 잘 녹고, 아기도 잘 먹는데 그냥 텀블러에 담아가려니 장거리 여행은 물이 식을 수 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용 후 좋았던 점

1. 물 온도 설정이 쉽고 물이 계속 따뜻해요.
이 제품을 구매한 결정적인 이유이자 큰 장점이었어요. 물 온도 조절이 용이하고, 한번 설정해 놓으면 배터리가 다 닳을 때 까지 물이 따뜻하니 온도 걱정 없이 아이 분유 타기 좋았어요. 버튼도 많지 않고 버튼 옆에 사용설명서 스티커가 붙여져 있으니 사용 방법도 어렵지 않았어요

2. 생각보다 물이 많이 담겨요!
200ml기준 두번 반 정도 탈 수 있는 넉넉한 양에다가, 장거리 여행시 물이 부족하다면 생수 담아서 온도 조절해놓으면 빠른 시간내에 다시 따뜻해지니 언제든지 찬 물 리필해서 쓸 수 있어 좋아요. 단거리 여행에 참 용이하게 잘 쓰고 있어요.

3. 사용 후 세척기능
충전 포트가 함께 있는거라 씻을 때 물이 들어가서 고장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세척모드가 따로 있어서 물을 100ml정도 담고 버튼 한번 꾹~ 누르면 안쪽에 세척이 되서 편해요. 물론 세척솔을 쓰긴 하지만 한번 소독 후 닦는거라 깨끗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 사용 후 아쉬웠던 점

1. 무게감/크기감
다른 텀블러 보다는 확실히 무겁다는 점이 아쉽긴 해요. 아기 가방에 넣는거라 엄청 무겁다~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일반 텀블러 보다 무겁고, 단일로 오래 들고 다니기에는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2. 충전시간
저는 여행 전날 밤에 충전을 해놓고, 당일날 가져가는 편인데 당일날 급하게 쓰려면 배터리 여부를 꼭 확인해야해요. 밖에서는 늘 켜져있어야 하니 100 풀충전 하고 가는게 좋은데 풀 충전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무게감이 있긴 하지만 어느때나 따뜻한 물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장점입니다. 밖에서도 쓸 수 있는 가벼운 분유포트 라고 생각됩니다!! 추천드려요~!!

☆ 구매 이유:
둘째 출산하고 외출할때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 구매 후기:
✔️ 제품명:
- 에디슨 원터치 분유가열 보온병


✔️ 용량
- 500ml
- 500ml라고 하는데 450~480ml 정도 생각해야 하는 것 같아요. 500ml 따르면 목구멍까지 차서 뚜껑 닫을때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지금은 150ml씩 아기가 먹는데 딱 3번 먹고 아주 조금 물이 남는 정도예요.


✔️ 보온력:
- 전원을 켜서 보온을 하면 물이 계속 따뜻하게 보관돼요. 완충으로 45도 맞춰서 반나절까지 사용해봤는데 배터리 30정도 남았던 것 같아요.
계속 틀어놓는다고 하면 아침에 들고 나가서 저녁에 돌아올때까지는 배터리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요.

- 전원을 껐을때 기본 보온력은 그닥이에요. 금새 물이 식더라고요. 가열을 하는 제품이어서 그런지 기본 보온력에는 좀 신경을 덜 쓴 것 같아요.

보온력으로 유명한 다른 보온병에 같은 온도로 담아 보온병 2개 가지고 나갔었는데, 일반 보온병은 아직 물이 따뜻했고 에디슨은 제가 전원 켜는걸 까먹고 뒀더니 물이 차가워져있더라고요.

어차피 전원 켜서 가열하는 제품이지만 보온력이 살짝 아쉽긴했어요. 기본 보온력만 좋아도 사용시간이 길어지는 거니깐요..!


✔️ 세척:
- 보온병에 비해서 입구가 좀 옹졸해요ㅠㅠ
분유세척솔로 닦기는 하는데 약간 항아리 모양이면서 입구가 작으니까 세척하는게 좀 불편하긴 하더라고요ㅠㅠ


✔️ 무게:
- 무게를 재보지는 않았지만 기본 제품자체가 묵직한 편이에요! 그래서 물을 가득 담아두면 꽤 무거워요


✔️ 총평:
- 솔직히 보온병으로는 아쉬운점이 좀 많은 제품이에요.
기본 보온력도 좀 떨어지고 무겁고, 세척도 불편하고요.
하지만 가열이 가능해서 그래도 외출할때 꼭 챙기게 되는 제품이에요. 지금은 보온병 중에서 기장 잘 사용하고 있어요.

분유온도를 1도씩 설정할 수 있다는 점도 좋구요.

분유 물 온도를 언제 어디서든 잘 맞추고 싶다 하시는 분은 추천해요!
저는 시골살아서 병원만 가도 기본 외출이 3~4시간 기본이라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짧은 외출이 잦은 분이라면 그냥 보온력 뛰어난 일반 보온병 사는게 가성비로 좋을 것 같아요:)

이번달 출산예정인 예비맘입니다!
아기용품들을 준비하면서 외출용 분유보온병이 필요할거 같아서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됐습니다. 요즘은 브랜드도 많고 가열식 보온병같은 똑똑한 제품들도 많아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골랐는데요~

일단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다구 하는 후기가 많기도 하고, 저는 장거리 외출할 일이 잘 없을거 같아서 굳이 비싼 가열식 보온병보단 온도표시정도만 되는 이 제품이 딱이라고 생각해서 고르게 됐습니다!
그리고 가열식 보온병은 아무래도 충전식이다보니 물이 들어가면 안되는 부분도 있고 세척하기 번거로운 부분이 있지만 이 제품은 그냥 센서로 온도표시를 하는거라 충전도 필요없고 세척도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처음 사용 시에는 연마제 제거가 필수인데 연마제가 많이 묻어나오는편도 아니라 좋았습니다.

또 온도가 정확하지 않다고하는 후기들도 많긴 했으나 2만원정도의 가격에 2~3도 온도 차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물론 정확한 온도표시를 원하시든 분들한테는 이 제품이 안맞을 수 있지만,, 집에서 분유포트로 타지 않는 이상 정확한 온도로 분유 타는것을 기대하기는 아무래도 힘들죠~~

이 제품 최고의 장점은 가성비!와 세척의 편리함입니다!

재구매 및 추천의사 ⭐️⭐️⭐️⭐️⭐️
▪️내돈내산 에디슨 온도 표시 원터치 분유 보온병

✔️온도가 표시되는 스마트한 분유 보온병
✔️고급 스테인리스 소재
✔️뛰어난 보온, 보냉효과과 이중잠금 안전 락
✔️편리한 원터치 뚜껑과 물을 모아주는 입구 디자인

▪️구입한 이유
이제 슬 아기가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시기가 되었어요. 외출 중 아기가 배고파서 분유를 먹여야할때 따뜻한 물이 필요한데, 집에 일반 보온병은 있어도 온도가 표시되는 보온병이 없었어요. 그래서 여러가지 온도가 표시되는 보온병을 찾아보던 중, 에디슨 온도 표시 원터치 분유 보온병이 소재도 좋고, 다양한 편의성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품특징
뚜껑 LED를 가볍게 터치하면 보온병에 담겨 있는 물의 온도가 표시되고, 분유 타기 전에 물 온도를 맞추기 용이해요. 원터치 뚜껑으로, 한손으로 간편하게 열 수 있어요. 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들어진 보온병이고, 뚜껑이 180도 뒤로 젖혀지기 때문에 사용 중 뚜껑이 앞으로 떨어질 염려가 없어요. 이중 잠금 안전락으로 내용물이 샐 염려가 없고, 젖병에 따르기 편하게 물을 모아주는 입구에요.

▪️총평
설명이 나와있는대로 입구가 물을 모아주는 형태라 젖병에 물을 넣을때 흘리지 않고 편하게 넣을 수 있었어요. 고급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고, 이중 잠금장치가 되어 있어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다닐때 누워있어도 물이 세지 않아서 좋아요. 여러번 사용해봤는데, 50도 물을 거의 가득 채웠을때 3시간정도 지나니 43도 정도로 떨어졌고, 42도의 물은 4시간정도 지나니 30도 정도로 떨어졌어요. 시간당 2~3도 가량 물온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어요. 물론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참고하시기 바래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클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온도 표시 원터치 분유 보온병 >>

에디슨 온도표시 분유 보온병,
아기텀블러를 '올인원'으로 준비 할 수 있어요

고급 스테인리스 316 소재

의료용 도구로 많이 사용하는 고급 재질로
장기간 사용해도 녹슬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 가능

온도 확인 스마트 터치

뚜껑의 LED를 터치하면 보온병에 담겨진
물 온도가 표시되어 분유 타기 쉬어요


뛰어난 보냉 & 보온 효과

이중 진공 구조로 결로 현상을 방지하고
특수 동 도금 코팅으로 보온 보냉 효과가 뛰어나
유지력도 좋아요

편리한 원터치 뚜껑

뚜껑을 돌려서 여는 방식이 아니여서
손목 아낄 수 있고 한 손으로 간편히 열어요

아이의 엄마들은 언제나 두 손이 모자라요!
그런 고충을 담아 한 손으로 톡~

아이를 안고 있어도
에디슨 보온보냉텀블러 하나면
한 손으로도 분유타기가 가능해요.


물을 모아주는 입구 디자인

입체적인 입구 디자인으로
물을 가운데 모아주어 흘릴걱정 없어요

이중 잠금 안전 락 LOCK

버튼을 내리면 잠금
버튼을 올리면 잠금 해제

원터치버튼을 아래로 내려 이중 잠금을 해
물 쏟아질 염려가 없어서 좋아요

아이가 사용하는 아기텀블러의
생명은 안전이잖아요

내용물이 샐까 노심초사 하지마세요.
에디슨 보온보냉병은 이중 잠금 안전락으로
안전까지 신경썼습니다.

충전이 따로 필요없어요

뚜껑에 온도 표시 센서배터리가 내장되어있어
번거롭게 충전이나 배터리 교체 할 필요가 없답니다

뚜껑 내부에 온도 감지 센서가 있어
뚜껑을 꽉 닫고 보온병을 거꾸로 뒤집어
20 ~30초동안 기다렸다 확인하면
더 정확한 온도를 알 수 있어요

논슬립 바닥면과 히든 스트랩으로
세심하게 신경 쓴 온도 표시 분유 보온병


연마제 제거하려고 기름 묻혀서 닦는데
묻어나오는게 없어서 더 안심이었어요 :)

둘째가 태어나자마자 아파 집에서 왕복 8시간 거리인
병원으로 전원을 갔다 두달동안 입원을 하고 퇴원할때

애기 분유를 어떻게하지 …? 라는 생각뿐이더라구요
첫째는 완모했었어서 분유도 처음 타봤고 정말 몰랐어요 ㅜㅜ

그러다 검색해서 알아본게 분유 보온병이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 ! 경기권이여서 그런지 당일날 로켓으로 배송와서 신기했답니다

분유 보온병 덕분에 집가는데 4시간 걸렸지만
따뜻한물로 분유 타서 잘 먹였어요

지금도 가끔 외출 할때 나가서 잘 사용 하고 있어요 !!
분유 졸업해도 잘 사용할거 같아용

에디슨 원터치 가열 분유 보온병, 아이보리, 500ml – 외출 시 분유 온도 걱정 끝!

✔ 외출 시 분유 물 온도 문제 해결!
분유 타는 물 온도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에디슨 원터치 가열 분유 보온병을 사용해보니 정말 편리했어요. 온도를 직접 설정할 수 있어서 외출 시 온도 맞추는 번거로움이 사라졌어요. 원하는 온도로 맞추면, 시간이 지나도 온도가 딱 맞게 유지되니까 분유 타는 데 걱정이 없어요. 이제 외출할 때마다 온도에 맞춰서 바로 분유를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온도 설정이 가능해서 더 편리한 사용
특히 온도 설정이 가능한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다른 보온병처럼 뜨거운 물을 급하게 식힐 필요도 없고, 차가운 물을 데울 걱정도 없어요. 원하는 온도로 설정해놓으면, 장시간 보온이 되기 때문에 물이 식을 걱정 없이 외출 시에도 언제나 적정 온도의 분유 물을 사용할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고급스러운 디자인, 안정적인 사용감
디자인도 아이보리 색상으로 깔끔하고 세련돼서 외출 시 사용하기 딱 좋았어요. 무게는 조금 있지만, 그만큼 고급스러움과 안정감이 느껴져요. 500ml 용량이라 외출할 때 필요한 양도 충분하고, 분유 물을 준비하는 시간이 확실히 줄어들었어요.

✔ 충전, 보온 유지 문제 없음
처음에 충전이 오래 걸려서 걱정했지만, 미리 충전해두면 외출 중에 온도 유지가 걱정 없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오히려 충전 후 긴 시간 동안 온도가 유지되기 때문에 정말 실용적이에요. 한 번 충전해두면 장시간 사용할 수 있어 가벼운 외출에도 문제 없어요.

✔ 총평 – 꼭 필요한 필수템!
온도 조절이 가능한 에디슨 원터치 가열 분유 보온병,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외출할 때마다 온도 맞추는 걱정 없이 편리하게 분유를 탈 수 있어 육아에 큰 도움이 됐어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덕분에 아주 만족스럽고, 분유 물 온도에 고민하는 모든 부모님들께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에디슨 원터치 가열 분유 보온병, 아이보리, 500ml

❤️내돈내산 구매후기

✅️4살 7살 그리고 이제 2달된 아기가 있는 다둥이 맘입니다 처음에는 모유수유를 하려다가 첫째 둘째가 있는데 셋째에게만 붙잡고 있을 수 없어서 고민하다가 분유로 바꿨습니다
외출시 분유타는 물 온도 때문에 어려움을 겪어서 에디슨 가열 분유 보온병을 발견하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후기

✅️장점
일단 보온병을 받았는데 처음 박스를 봤을 때 너무 커서 놀랬습니다 막상 뜯으니 생각한 크기의 보온병이라 괜찮았습니다
디자인도 베이지색의 깔끔하고 무난한 디자인도 이뻤습니다

사용설명서에 연마제 제거하는 법이 나왔었는데 키친 타올에 식용유 묻혀서 닦는 것이었습니다 딱히 뭐가 묻어나오지 않았는데 입구 구멍이 작다보니 닦기가 어려웠습니다 한번만 해주면 된다고 하니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자동으로 세척하는 기능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분유를 적정한 온도에 바로 타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게 모든 부모들이 구입하고나 구입하려고 하는 이유일 것 같습니다

✅️단점
너무 무겁습니다 저는 무게 때문에 살까말까 너무 고민했습니다 다른 제품은 300ml이고 500ml의 충분한 양이라 고민하다 이것으로 샀는데요

물을 넣지 않고 보온병 무게만 7.2g이 되니 물넣으면 1kg 넘는다는 것인데, 막상 사보니 무겁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무게도 나가고 크기도 작지 않다보니 손잡이가 없어서 한손으로 따르기에 저는 약간 손목에 무리가 될 듯 싶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충전하면 오래가지만 그만큼 충전하는데 오래 걸립니다 저는 처음 받아서 5-7시간 충전하니깐 100% 충전이 되더라구요 충전을 잘 확인하시거나 보조 배터리 사용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여자분들은 잘 모르실 수 있는데 (저도 남편이 알려줘서 알았는데요)핸드폰 고속충전용으로 충전하시면 보온병 배터리 상하거나 오래 사용하지 못하실 수 있습니다

✅️총평
보온병 무게만 7.2g 무거운 편이지만, 매일 사용하는 것은 아니기에 500ml 충분한 용량으로 외출용으로 사용하기 편리하고 좋습니다 배터리 충전하는 거라 그부분 외출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구입후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4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모카네입니다!
아기 키우면서 정말 예상치 못한 고민들이 많아지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분유 탈 물 온도였어요.

처음엔 집에서 쓰던 보온병에 뜨거운 물을 넣고 외출했는데, 어떤 날은 너무 뜨거워서 급하게 식혀야 하고, 어떤 날은 너무 식어서 분유가 잘 안 녹아 난감할 때가 많더라고요. 급하게 물을 식히다 보면 아기는 칭얼대고, 물이 식어버리면 다시 덥힐 방법도 없고… 진짜 외출할 때마다 스트레스였어요.

그러다가 몇 번이나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하던 에디슨 원터치 가열 분유 보온병을 결국 구매했는데요. 한 마디로 말하면, 왜 이제 샀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외출할 때 물 온도 걱정? 끝났어요!
이 보온병을 쓰면서 가장 좋은 점은 항상 원하는 온도로 물이 유지된다는 것이에요.
예전에는 뜨거운 물, 식힌 물 두 개의 보온병을 들고 다니면서 섞어서 맞춰야 했는데, 이 제품 하나로 해결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분유 탈 때 온도 맞추는 시간 없이 바로 먹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

1. 온도 조절이 자유롭고 유지력도 좋아요
최저 35도부터 최고 55도까지 조절할 수 있고, 저는 보통 44도로 맞춰두는데 이 상태에서 14시간 정도는 거뜬히 유지되더라고요. 덕분에 외출할 때 물이 식을 걱정을 안 하게 됐어요.

2. 1박 2일 외출에도 편리해요
예전에는 본가나 시가 갈 때 휴대용 분유포트기까지 챙겨야 했는데, 이 제품 하나만 가져가면 되니까 짐이 확 줄었어요. 그냥 전원만 꽂아두면 계속 충전이 되면서 따뜻한 물이 유지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3. 뚜껑이 튼튼해서 물 샐 걱정 없음
한 달 동안 30번 넘게 들고 다녔는데, 잠금 상태에서는 한 번도 물 샌 적 없어요.
심지어 잠금을 깜빡하고 안 했던 날도 있었는데, 물리적으로 힘을 줘서 열지 않는 이상 뚜껑이 그냥 열리지 않아서 너무 만족스럽더라고요.

⚖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

1. 무게감이 있어요
제품 자체 무게가 500g 정도고, 물을 넣으면 800g~1kg 정도라 좀 묵직한 편이에요. 하지만 그만큼 안정적으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서 저는 감수할 만하다고 생각했어요.

2. 온도 올리는 데 시간이 좀 걸려요
물을 새로 넣고 온도를 올릴 때 시간이 좀 걸려서, 미리 맞춰둬야 한다는 점 정도? 하지만 외출할 때는 미리 세팅해서 가니까 크게 불편하진 않아요.

총정리 – 이 제품이 필요한 분!

✔ 외출할 때마다 분유 물 온도 맞추느라 고생하는 분
✔ 보온병 두 개 들고 다니는 게 번거로운 분
✔ 1박 이상 외박할 때 분유포트 대신 사용할 제품이 필요한 분
✔ 뚜껑 개폐가 안전한 제품을 찾는 분

저는 이거 쓰고 나서 외출이 훨씬 편해졌어요.
아기랑 나갈 때 “물 식었으면 어쩌지?” 걱정이 사라지니까,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더라고요.

아기 키우면서 분유 탈 물 온도로 고민하고 있다면, 이 제품 정말 강추해요!
진짜 육아 필수템, 이거 하나로 스트레스가 줄어들었어요.

■ 해당 상품 후기는 제 돈으로 구매해서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하는 상품 후기 입니다
평소 어떤 제품을 구매할때 상품평을 꼼꼼히 읽어본 후
구매를 정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도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작성해보려 노력했습니다 !

■ 구매후기
아기가 태어나고 이것저것 살게 많더라구요 ㅠ
보온병도 맨날 텀블러 이런것만 가지고 다녔었는데 외출나갈때 보온병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적정온도의 분유를 먹여야는데 그래서 고민하고 찾아보고 검색하다가

에디슨 온도 표시 원터치 분유 보온병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일단 가장좋은건 일반 보온병과 다르게 원터치로 보온병 내부 온도확인이 가능하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ㅠ

나가서 온도 확인하고 애기 분유먹이는게 쉬운일은 아니니까요ㅠ

거기에 원터치로 보온병을 열수있어서 애기가 울고있을때 정신없이 먹이지 않고
탁 온도 확인
툭 보온병 오픈
축 분유에 물 졸졸졸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니 좋아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해서 에디슨 온도 표시 원터치 분유 보온병 잘사용하고 있슴니다!

온도표시가 되는게 싱기방기입니다!

■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있어서 구매시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구매후기를 읽은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과 행복한 날이 가득하길 바라며

■ 제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밑에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디슨 원터치 가열 분유 보온병, 아이보리, 500ml 사용 후기

️ 구매한 이유

5개월 차 아기의 어린이집 등원 용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분유물을 정수기로 준비하는 방식이 불편하여, 보온병에 미리 따뜻한 물을 담아 보내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휴대용 분유포트 텀블러를 비교한 끝에,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인 '에디슨'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배송 상태

배송 상태는 완벽했습니다! 포장도 꼼꼼했고, 제품에는 흠집 하나 없이 아주 깔끔한 상태로 도착했어요.

장점

✅ 빠른 가열 기능 – 원하는 온도로 빠르게 가열할 수 있어 외출 시에도 편리합니다.
✅ 버튼식 조작 – 터치식이 아닌 버튼식이라 실수로 눌리는 경우가 적고 조작이 직관적이에요.
✅ 500ml 대용량 – 한 번 채우면 하루 동안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 어린이집에서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 깔끔한 디자인 –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아이보리 컬러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 믿을 수 있는 브랜드 – 아기용품으로 유명한 브랜드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 무게감이 있음 – 내구성이 좋아서 그런지 일반 텀블러보다는 조금 무겁게 느껴졌어요.
❌ 뚜껑 결합이 다소 빡빡함 – 처음 사용할 때 뚜껑이 다소 단단하게 닫혀 있어 힘을 줘야 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사용 후기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 보온병보다 훨씬 편리하고 기능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버튼식이라 조작이 간편하고, 원하는 온도로 물을 빠르게 맞출 수 있어 어린이집 준비할 때 시간 절약이 됩니다. 용량도 넉넉해서 하루 동안 사용하기 충분하고, 외출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디자인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외출 시에도 들고 다니기 좋았어요. 다만, 제품이 튼튼한 만큼 무게감이 조금 있어서 가방에 넣고 다닐 때 다소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어린이집 보내는 부모님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총평: 4.5/5 – 기능과 편의성 모두 우수한 분유 보온병

✅️단점
온도나오는 부분 터치하면 한번에 바로 표시되어야 하는데 여러번 터치해야 LED로 현재 물온도를 확인 할수있음.
그래서 외출 사용시 아기가 배고파서 보챌때 시간이 지연됨.

✅️장점
60도로 물500ml가득 담아서 외출했더니 2시간뒤 10도 떨어진 50도가 되었음. 정확히 24시간 후에는 60도였던게 30도 떨어져 30도가 되어있었음. 온도 유지가 꽤 잘 되는것같음.
장시간 외출시에는 빈 통만 가져가서 정수기로 물 받아서 온도 확인용으로 사용해도 좋음.

보온보다 보냉효과가 2배 정도 더 오래감.
4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음

기저귀가방에 이것저것 다 넣었는데도 가벼움.
디자인이 예쁘고 가벼워서 손이 자주감.

배터리 충전을 따로 하지않아도 약 2년간 사용 가능해서
편리하지만 2년 후에는 온도표시 기능은 사용 못 한다는점이 아쉬움.

✅️총평
슬림하고 가볍고 기능이 좋은편.
가격대비
터치 기능이 느린것만 빼면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움.

"**에디슨 온도 표시 원터치 분유 보온병 (베이지, 350ml)**은 아기의 분유 준비를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장점:

1. 온도 표시 기능: 분유의 온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온도 표시 기능이 있어, 적정 온도에서 분유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분유로 아기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2. 원터치 디자인: 원터치로 열고 닫을 수 있어 한 손으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보온성: 350ml 용량으로 충분한 분량을 담을 수 있으며, 내부 보온 기능 덕분에 분유의 온도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외출 시나 여행 중에도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4. 세련된 디자인: 베이지색의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아기 용품과 잘 어울리며, 휴대용으로도 손색없습니다. 사용하기 좋은 크기와 무게로 아기용품 가방에 간편하게 넣어 다닐 수 있습니다.


5. BPA-Free: 안전한 재질로 제작되어 아기의 건강에 해가 되지 않습니다.



주의점:

온도 표시 기능은 전자기기이므로, 배터리가 다되면 기능이 작동하지 않으므로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유 보온 기능이 뛰어나지만,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보온병을 사용하면 일부 내용물이 변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총평:

에디슨 온도 표시 원터치 분유 보온병은 아기의 분유 준비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와주는 제품으로, 온도 표시 기능 덕분에 분유를 최적의 온도로 유지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원터치 디자인과 세련된 외관이 장점인 이 제품은 바쁜 부모님들에게 매우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에디슨 원터치 가열 분유 보온병 솔직 리뷰

✅ 구매 이유 & 제품 선택 기준
아이를 키우면서 외출할때 분유를 타야될 상황이 생기면 가열되어있는 물이 필요해서 온도 조절이 잘 되는 보온병을 찾고 있었어요. 에디슨의 원터치 가열 기능과 500ml 용량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어요. 특히 분유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이 탁월해서 아기에게 적정 온도의 분유를 제공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 제품 장점
✔ 원터치로 간편한 가열 – 버튼 한 번으로 가열이 가능해서 분유 타는 과정이 정말 간편해요.
✔ 보온력 우수 – 500ml 용량이라 하루 종일 충분히 사용할 수 있고, 분유를 오래 따뜻하게 유지해줘서 자주 가열할 필요가 없어요.
✔ 세척 용이 – 넓은 입구 덕분에 세척이 아주 편하고, 내부가 매끄러워 세척에 부담이 적어요.
✔ 디자인 – 깔끔한 아이보리 색상이 아기용 제품답게 세련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줘서 마음에 들어요.
✔ 휴대성 좋음 –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 덕분에 외출 시에도 휴대하기 편리해요.

✅ 아쉬운 점
용량이 500ml로 조금 적을 수 있음 – 여러 번 가열해서 사용하는 경우, 대용량을 선호하는 부모님에게는 조금 부족할 수 있어요. 크기는 큰데 밑에 충전기가 있어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들어갈 수 있는 물 용량은 적어요!
가열이 완료된 후 자동으로 꺼지지 않음 – 원터치 가열은 쉽지만, 가열 후 꺼지지 않아서 수동으로 끄는 것을 잊을 수 있어요.

✅ 총평 & 추천 대상
간편하고 효과적인 분유 가열 보온병!
✔ 분유 온도를 맞추는 데 시간을 절약하고 싶은 분께 추천
✔ 외출 시에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보온병을 찾는 분께 딱!
✔ 따뜻한 분유를 오래 보관하고 싶은 분께 추천

간편한 원터치 가열로 외출시 아기 분유 준비가 한층 더 수월해졌어요!

✔️ 한 달 이상 사용한 내 돈 내산 찐 사용 후기

✔️구매 정보 ➡️ 25.02.09 구매

✔️ 구매 이유
➡️ 신생아를 데리고 영유아 검진, 예방접종을 하러 가야 하는데 요즘엔 소아과 대기시간이 너무 길고 미리 분유를 먹이고 외출을 해도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항상 분유물을 가지고 외출을 해야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사용후기
➡️ 급하게 구매한 거라 따로 꼼꼼하게 알아보지 못하고 배송이 제일 빠르고 가격도 적당했고 후기가 많아서 구매하였지만 생각보다 물이 빨리 식는 편이고 온도센서에 물을 한참 닿게 해야 해서 급하게 사용할 때 조금 불편함이 있다

총평

➡️ 외출할 때 절대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
➡️ 생각보다 물이 빨리 식는 편
➡️ 분유 포트 세척 후 물 가열 시 예비로 물을 보관했다가 사용하기에도 좋음


짧은 후기지만 내 돈 내산 찐 후 기인만큼 꼼꼼히 사용해 보고 구매가 망설여지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꼼꼼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제품 구입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에디슨 온도 표시 원터치 분유 보온병 500ml 베이지 색상 사용 후기

아기의 분유를 준비할 때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에디슨 온도 표시 원터치 분유 보온병(베이지, 500ml)을 구매했습니다. 기능과 디자인 모두 훌륭했지만,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자세히 공유합니다.


⭐️장점⭐️

1️⃣온도 표시로 편리함 극대화
보온병 상단에 온도가 실시간으로 표시되어 물 온도를 확인하기 위해 손으로 직접 만질 필요가 없었습니다. 분유 준비 시 적정 온도를 맞추기가 쉬워 새벽 수유 때 특히 유용했습니다.

2️⃣보온·보냉 효과 탁월
보온 효과가 뛰어나 밤에 끓인 물이 아침까지 따뜻하게 유지되었고, 낮에는 보냉 효과도 확실해 외출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 온도가 오래 유지돼 따로 조절할 필요가 적었습니다.

3️⃣원터치로 간편한 사용
원터치 뚜껑이라 한 손으로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 아기를 안고 있을 때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조작 덕분에 외출 시 번거로움 없이 분유를 준비할 수 있었어요.

4️⃣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베이지 컬러의 고급스러운 외관이 눈에 띄었으며, 어디에 두어도 깔끔한 느낌을 줬습니다. 아기용품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5️⃣휴대하기 좋은 크기
500ml 용량이 외출용으로 적당했고, 크기가 아담해 가방에 넣기 좋았습니다. 무겁지 않아서 휴대성 면에서도 우수했습니다.



❗️단점❗️

1️⃣온도 표시 정확도를 위한 자세 조정 필요
온도 표시가 정확하려면 보온병을 평소 상태로 두는 것보다 물이 닿는 센서 부분이 아래쪽으로 향하도록 살짝 엎어줘야 합니다. 이 점이 번거로울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2️⃣손잡이 부재
보온병에 손잡이가 없어 들 때 약간 미끄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물을 가득 채웠을 때는 조심이 필요했습니다.

3️⃣온도 표시 배터리
온도 표시가 배터리로 작동되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 시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에 대한 추가 비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4️⃣물 주입 시 좁은 입구
뜨거운 물을 넣을 때 입구가 좁게 느껴질 수 있어 깔때기를 사용하면 더 편리했습니다.



⭐️결론⭐️

에디슨 온도 표시 원터치 분유 보온병은 분유 준비 과정을 훨씬 간편하고 정확하게 만들어주는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보온·보냉 효과, 온도 표시, 편리한 사용법 등 장점이 많은 제품입니다.

온도 표시 정확도를 위해 보온병을 엎어야 하는 작은 번거로움은 있지만, 적응하면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디자인, 실용성, 보온력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외출용이나 가정용 보온병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버튼
한번 부탁드립니다~ 저도 리뷰를 많이 참고하는 편이라 리뷰를 쓰기 시작했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알람이 울리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출산후 조리원에서 나와서 집까지 이동거리가 멀어서
급히 주문하게 되었고, 그때 사용하였고 지금도 사용중인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아기 분유물을 담는 보온병으로 고급 스테인리스
소재여서 좋았고, 배송받고 연마제 제거 하고 사용했는데
연마제 제거할때 보니깐 깨끗하더라구요!

✔️다른 일반 보온병과 다르게 보온병 뚜껑을
가볍게 터치해서 온도를 볼 수 있다는 것!
물을 담기전에 따뜻한 물로 흔들어 보온병안 온도를
한번 높여주고 사용하면 좀더 정확한 온도를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아기 분유물로만 사용했어서 보온으로만 사용했는데
보온력 좋고 용량도 커서 여러번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뚜껑 여는 것도 원터치로 누르면 쉽게 열리고
잠금도 잘 되서 물이 샌적은 없어요!
그리고 뚜껑에 온도감지 기능이 있어서 열탕소독,
식기세척기, 젖병소독기, 스팀소독기 사용이 안되요!
물로 씻고 하는건 문제 없더라구요.

✔️보온병 바닥은 미끄럼방지 되어 있고, 외관도 깔끔하고
들고다니기 좋아서 아기랑 외출시에 필수로 들고 다녀요.

▪️전체적으로 보온기능, 용량이나 외관 등 사용하기
좋았던 것 같고 지금까지도 계속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은 온도가 정확한지는 사용하면서
살짝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대략적인 온도로 보고
사용하고 있어요!

———————————————————————
내돈내산 후기글 입니다! 글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저는 두달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겨울에 태어난 아기라서 외출할 일이 많지 않았지만
아기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에 갈때
혹은 친정이나 시댁에 갈때 분유 물을 담을 통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부피가 크고 무거운 분유포트를 들고 다닐 수도 없고...

찾아보니 온도표시가 되는 보온병이 있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는 입소문 타서
국민템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하더라구요 :)

컬러도 엄마들 취향저격하는 깔끔한 베이지 컬러이고
한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 좋은 모양까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 온도표시까지 완벽한 제품입니다.

물의 온도를 직접 다른 온도계로 재본적이 없어서
보온병에 표시되는 온도의 정확도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저는 보온만 잘 되면 된다는 생각에ㅋㅋㅋㅋ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보통 분유물은 45도정도에 타서 먹이는데
외출시 55도 정도로 끓여담으면 한 3-4시간은
거뜬하더라구요 :)

그 이상 시간까지 온도가 잘 유지될런지는 모르겠어요^^;
어차피 너무 아기라서 장시간 외출은 못하기 때문에
저는 이정도만해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아기 분유물 보온병으로 너무 추천드립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분유를 먹고 있는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필수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7개월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은 아이와 함께하는 매 순간이 소중하고, 새로운 경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기를 돌보면서 필요한 육아 용품이나 제품 리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경험을 다른 엄마들과 나누고 싶어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로서의 실질적인 정보와 솔직한 후기를 바탕으로,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품 개봉 및 첫인상**
- 베이지 톤의 색상으로 어딜 들고가도 고급스럽습니다!
- 무게가 살짝 무거워요~

**사용 방법**
- 원터치 버튼으로 만들어졌으며 위 아래로 이동하여 잠금 및 오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열림을 방지할 수 있죠 ㅎㅎ
- 전원버튼을 꾸욱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온도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 자동 세척모드도 있어서 편리하게 세척할 수 있어요! 저는 식초 두방울 정도 넣고 세척하고 한번 더 물로 세척합니다!

**사용 기간**
- 한달 정도 사용하였습니다.

**사용 후기:**
#### 장점
- 온도가 계속 유지되어서 저어어엉말 편해요 ㅎㅎ
- 겉모습도 이뻐서 어디든 들고가도 너무좋아요!

#### 단점
- 엄마들 손목이 너무 아프죠...ㅠ 한손으로 들면 생각보다 많이 무거워서 손목에 무리갑니다.. 물 안넣고 보온병만 무게가 700g 더 넘네요!

**추천 대상**
완분하시는분! 외출할때 생각보다 훠얼씬 편해요 ㅎㅎ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한번만 눌러주세요! 리뷰를 쓰는 원동력이 됩니다^0^

태어난지 한달된 아기를 데리고 병원을 다니는데 첫 외출시 집에 있던 보온병에 물을 채워서 갔더니 물이 식어 아기가 분유먹기를 거부하더라구요ㅠㅠ

한겨울이였으면 찬 분유 먹일뻔했네요ㅠㅠ

부랴부랴 영유아검진을 갈때에는 제대로 챙겨가려고 가열보온병을 구매했어요!

가격대가 있는편이라 맘카페에서 후기를 계속 찾아보고 구매했는데 진작 살껄..ㅎㅎ 후회하면서 무사히 검진도 마치고 밖에서 따뜻한 수유도 하고 왔어요

온도 조절이 가능해 분유타기 적절한 온도 설정 기능이 너~무 편하고 좋아요!!

자동세척 기능까지 있어 세척과 관리도 간편하고 무게감은 살짝 있지만 아기를 위해서라면 이정도 무게쯤이야^^

충전시간이 조금 소요되기 때문에 미리 충전은 해두어야해요!

아기 외출시 꼭!! 필요한 필수템이에요!

에디슨 온도 표시 원터치 분유 보온병을 사용해보니,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편리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출할 때 아기 분유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늘 걱정이었는데, 이 보온병을 사용한 후부터는 따뜻한 물을 언제든지 준비해둘 수 있어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온도 표시 기능이 있어 물 온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분유를 탈 때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보니, 버튼을 누를 때마다 물의 온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이 보온병은 원터치로 열리고 닫히는 구조라 한 손으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손에는 아기를 안고 다른 손으로 보온병을 다뤄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한 손으로 쉽게 열 수 있어 분유 준비 시간이 단축되고 사용이 아주 편리했어요. 바쁜 육아 중에도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 엄마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제품입니다.

또한 보온 유지 기능이 뛰어나서 외출 시에도 따뜻한 온도를 오래 유지해 줍니다. 아침에 따뜻한 물을 담아서 외출해도 하루 종일 적절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었어요. 물이 미지근해지거나 식지 않아 분유를 준비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아이가 배고파할 때마다 빠르게 분유를 탈 수 있었습니다. 따로 물을 데울 필요가 없어 외출 시에도 준비가 간편해졌고, 언제든지 아기에게 신속하게 분유를 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보온병의 디자인도 심플하고 세련된 편이라 육아 가방에 넣어 다니기에도 좋고, 어디서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이 예쁘고 고급스러워 외출 시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또한, 보온병의 용량도 넉넉해서 하루 외출 시 필요한 물의 양을 충분히 담을 수 있었고, 가볍고 휴대하기 쉬워서 이동성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부가 내구성 좋은 재질로 만들어져 청소도 편리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어요. 분유를 자주 타는 제품인 만큼 세척이 중요한데, 이 보온병은 입구가 넓어서 안쪽까지 깨끗하게 씻을 수 있어 늘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세척이 쉬운 제품이라 엄마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이 에디슨 온도 표시 원터치 분유 보온병은 온도 확인, 휴대성, 보온력까지 모두 갖춘 제품이라 정말 만족스럽고, 분유 준비에 신경 쓰는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8월에 주문해서 3개월 써보고 쓰는 찐 후기 입니다~~

일단 온도 표시가 되어서 너무 편해요~
외출 할 때 분유포트에 있는 물 담아 가기만 하면
분유 타기 전에 뒤집어 보고 온도 체크 해서 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첫째 때에는 이런거 없어서 타고 나서 손등에 떨어뜨려 보고
긴가민가 해서 온도 맞는지 계속 체크 하느라 애는 배고파서
울고 난리가 그런 난리가 없었는데요ㅋㅋㅋㅋㅋ
둘째 때에는 확 업그레이드 된 육아 용품들 덕분에 외출과
육아가 한결 편해 졌습니다~~

육아는 역시 템빨 이였어요~ 일반 텀블러랑 가격 차이도
없는데 기능 하나라도 더 있는 이 텀블러를 안살 이유가
없죠~~육아 용품은 많을 수록 몸이 편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육아 하고 있습니다~~

350사서 쓰다가 좋아서 500cc 짜리도 주문 해서 2개 쓰고
있어요~짧게 외출시 에는 하나 챙기고 좀 길게 외출 시에는2개 챙겨서 하나는 평소 분유 온도가 41도 라면 5도 정도 더 높게
데워가요 ~ 그래서 41도 짜리 먼저 먹이고 46도 짜리 먹이면
식어도 딱 온도가 좋더라고요~~ 더 긴시간 외출 한다면 온도를
더 높게 해서 하나 여분 챙기면 될 듯 해요~~ 저도 사기 전에
후기를 많이 읽는 편인데 온도 유지는 약한 편이라고 해서
외출시에 온도 떨어질거 생각해서 평소보다 좀 높게 해서
가져가는 편이예요~

3시간 정도 외출 시에는 그냥 평소 온도 담아가도 먹일 때에
온도 낮아지지 않고 먹이기 좋았어요~~

일단 온도 표시 기능이 맘에 들어 구입 했는데 다른 기능들도
맘에 들었어요~ 아래로 내리면 락이 걸려서 물이 세지
않는다는 점과 텀블러 뚜껑이 전체가 다 분리 되어서 세척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사용하기 쉽고 가벼워서 평소에는 초등학교 2학년 딸 아이
학교갈 때 에도 사용 하고 있어요~ 아이가 사용 하기 쉬울 만큼
간편 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스텐 텀블러 잘못 사면 물에서 쇠맛 나는데 이거는 좋은
스텐 인지 물에서 쇠맛도 안나고 좋아요^^ 만족 하며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도움 주신 모든 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돈내산 한달이상 직접 써보고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 구매이유 : 아기가 완분아이여서 외출할 때마다 걱정이 되더라구요. 분유를 미리 타갈수도 없고 외부에서 아무 물이나 사용해서 분유를 탈 수도 없구요
처음에는 아이와 거의 외출을 안하니 괜찮았는데 예방접종 때문에 병원갈 일도 생기고 가끔 나갈일이 생기다보니 보온병을 구입해야겠더라구요
여러가지 검색해보고 구입했습니다~

- 장점
1. 온도가 정확하게 표시된다. 내가먹는물은 온도 상관 없지만 아이 물은 아니잖아요..분유가 잘 녹지도 않고.
또 한번 끓인 물을 식혀서 사용해야 한다고 하니까 밖에선 이런 물 찾는게 쉽지가 않죠.. 그래서 집에서 물 다 준비해서 가져가기만 하면 되니 좋더라구요
2. 온도 유지가 잘된다. 외출할 때 몇시간은 잡고 가잖아요. 근데 물이 금방 식으면 사실 보온병 쓰는 의미가 없는데 이건 5-6시간 이상 갈때도 그냥 살짝 온도 높여서 담으면 끝까지 유지가 잘 되더라구요
3. 색이 예쁘다.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들고다니는거다보니 외관이 중요한데 파스텔톤으로 색깔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4. 사용이 쉽다. 터치 한번이면 온도가 표시되니 사용하기 너무 편하더라구요 항상 온도가 떠있는것도 아니어서 좋구요
5. 저렴한 편이다. 온도 표시되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저렴한 편인 것 같더라구요 온도가 표시되지 않는 보온병이랑 비교해도 저렴한 편인 것 같아요
6. 잠금 장치가 있다. 아무리 신경써서 나가도 물이 새버리면 끝이잖아요. 근데 버튼부분을 잠궈놓고 사용하면 절대 열릴 걱정이 없더라구요. 이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물론 까먹고 안잠궜을때도 새지는 않았습니다~~

- 단점
1. 세척이 번거롭다. 본 통을 세척하는건 워낙 쉬운데 뚜껑부분이 좀 번거롭긴 하더라구요.
2. 물을 뒤집어야 온도가 정확하게 표시된다. 그냥 있는 상태에서는 온도가 낮게 나오더라구요. 물을 흔들거나 뒤집은 뒤 봐야 온도가 정확히 표시되는점은 좀 번거로울 때가 있긴 해요

- 총평 : 저는 지인들한테도 추천하고 저도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돌맘이 쓰는 리뷰••


<<구매 동기>>

- 육아에는 필요 없는 장비가 없는 듯해요.
- 텀블러는 신생아때부터 돌을 앞둔 지금까지도 외출시 필수템이라, 아기용만 3개 쓰고 있어요.
- 날이 추워지면서 따뜻한 물이나 차를 들고 외출을 해야 할 일이 생기더라구요.
- 입 온도가 예민한 아이라 맞춰주기 쉽지 않았는데, 딱 적절한 육아장비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장점>>

1) 예뻐요
- 아무리 좋아도 촌스럽거나 디자인이 취향에 안 맞으면 손이 안 가잖아요?
- 차분한 크림색에 은은한 광이 나는 표면, 그리고 디자인을 해치치 않는 조작존!
- 너무 예쁩니다 ㅎㅎ

2) 무선 휴대 가열
- 여행시 사용하는 타사 휴대용 분유포트가 있는데요, 이걸 먼저 알았더라면 안 샀을 거예요. 부피도 크고 관리도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 이 제품은 휴대하면서도 가열이 가능하고, 콘센트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어서 굉장히 편리해요.

3) 넉넉한 용량
- 하루에 우유 400, 물 300 이상 먹는 아가라 500미리 라는 용량이 아주 맘에 들었어요.
- 분유 수유중이신 분들도 외출시 가장 많이 쓰는 용량이라 딱 적당한 듯해요.

4) 이중 잠금 (키즈락)
- 호기심 대왕 돌 아기에게는 모든 버튼이 자기 것인데, 이 제품은 키즈락 기능이 있어서 안전해요.
- 행여 열려서 뜨거운 물이 쏟아지거나 물이 의류를 적시면 곤란한데 그럴 일이 없게 이중으로 잠글 수 있어요.
- 제품 만드신 분이 육아를 잘 아는 분인가 했어요.

5) 안전성
- 내부 스테인리스도 좋은 걸 썼구요
- KC 안전 인증, 전자파도 적합하다고 인증 받아서 걱정도 없습니다.


<<단점>>

1) 세척
- 아무래도 입구가 좁다 보니 손을 넣어서 세척할 수는 없어요.
- 솔로 꼼꼼히 세척해야 해요.
- 그러나 전자기기 특성상 충전부분은 물에 닿지 않아야 하니 세척에 조심을 더해야 해요.

2) 가격
- 텀블러 치고는 고가이기는 해요. 그러나 할인율이 크니 좋긴 합니다.



<<총평>>

- 가열, 휴대, 보온의 편의를 다 잡은 육아템
- 나는 커다란 휴대용 분유포트를 왜 샀는가..
- 주변에 출산 선물로도 용이할 듯해요
- 기능과 디자인 모두 만족!!
- 한 번 쓰기 시작하면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 도움이 돼요 ‘ 클릭 부탁드립니다.
* 평안한 하루 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에디슨 원터치 가열 분유 보온병을 사용해본 결과,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이 제품은 최대 55도까지 가열이 가능해서 아기 분유를 항상 적정 온도로 유지할 수 있더라고요. 특히 45도에서 16시간 동안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외출할 때 아기가 배고파할 때마다 따뜻한 분유를 바로 제공할 수 있으니, 스트레스가 확 줄어들었습니다.

보온병 입구에 락 기능이 있어서 아이가 만지기에도 안전하고, 스테인리스316 소재로 만들어져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안심이에요. 가벼운 무게 덕분에 외출할 때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고, 디자인도 세련돼서 다른 부모님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정도예요.

여행을 갈 때도 이 보온병 하나면 걱정 없어요! 차 안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답니다. 처음에는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사용해보니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느꼈어요. 아기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한다면 이 제품은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이 제품 덕분에 아기와의 외출이 훨씬 더 즐거워졌다는 거예요. 매일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라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주변 부모님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보온병 하나로 아기와의 외출이 이렇게 편리해질 줄은 몰랐어요!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제품을 받아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참 Reviewer에요.
오늘은 에디슨에서 나온 분유보온병을 리뷰해보겠습니다~~~~

먼저 저는 기존에 비슷한 온도조절 보온병을 가지고 있었어요. 좋은 버전은 아니고 중국산으로 저렴하게 나온 걸 첫째 때부터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요. 곧 둘째가 태어나기도 해서 외출할때쓸 보온병을 더 좋은 것으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구매했어요.

딱 봐도 예쁜 디자인과 색상 그리고 조작이 편리해 보였기 때문에 이 보온 병이 끌리더라고요. ㅎㅎㅎ 전에 쓰던 게 있다보니 이번에 구입한 에디슨 보온병과 정말 많이 비교가 되네요. 이렇게 비교를 해봐서 좋은 점을 먼저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로는 용량입니다. 용량이 500밀리나 된다니 이정도면은 아기가 어릴 때 120 정도 먹는다면 4회분은 담을 수 있고, 좀더커서 많이 먹는 6,7개월 정도 되면은 200 이상씩 먹으니까 2회분 정도 담을 수 있어요. 어차피 이유식을 먹는 시기에는 분유먹는 횟수도 줄기 때문에 이유식을 챙기고 분유물까지 챙긴다면 외출시에도 거의 반나절에서 하루는 거뜬하게 버틸 수 있는 것이죠.

-두 번째로는 직관적으로 사용하기 편하다는 점입니다. 버튼이 매우 편리하게 되어 있어요. 전원 버튼 그리고 배터리 확인 그리고 온도 조절도 플러스 마이너스로 매우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서 기계치인 사람이더라도 정말 쉽게 조작할 수 있어요

-세번째로는 가열이 매우 빠르다는것입니다. 정말 강력한 강점이에요. 설명서를 보면 물을 가열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나와 있는데 10분 안팎이더라고요. 이렇게 물이 진짜 금방 가열되는 걸 보면, 외출했을 때 급하게 따뜻한 물이 필요할 때에도 금방 데울 수 있다는 거죠. 아기가 분유를 찾아서 엉엉 울고 있으면 정말 시간이 금이라는 것 아시죠..ㅠㅠ 외출했을 때 보온을 켜놓고 물이 만약에 차갑다면 얼른 가열을 시켜 놓으면 정말 안심이 돼요

-네 번째로는 C타입으로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육아용품들을 보면 아직도 5 핀짜리로 충전해야 하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요즘에 스마트폰도 모두 c타입으로 충전하는 것으로 바뀌면서, 5핀타입은 집에 케이블이 없기도 하고... 이것만을 위해 5핀 찾아서 쓰는 거는 정말 불편하더라고요.
저는 차라리 이렇게 C 타입으로 모두 통일해서 사용하는게 정말 편해요. 배터리가 다 떨어졌을 때에도 어딜가든지 C타입 케이블은 범용이라 찾기가 쉬우니까요.

처음에 이 에디슨 보온병을 받았을 때 생각보다 크고 되게 묵직한데?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용량을 500밀리리나 담을 수 있고 배터리 충전도 할 수 있고 배터리가 오래 간다면 묵직한 무게는 피할 수가 없겠죠.

그렇지만 보온병 위에 손잡이 고리가 달려 있어서 그립감에서 보완이되고 손으로 들고 다니기도 좋답니다. 디자인마저 예뻐요ㅎㅎ

지금은 첫째 이유식도 먹이고 있는데 분유물뿐만 아니라 우유 중탕할 때에도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기랑 외출을 하다 보면 따뜻한 물이 필요할 때가 정말 많거든요. 아기가 물을 마실 때도 그렇고 아기 쪽쪽이를 흘리면 한번 담가서 헹궈주기도 하고.. 어쨌든 분유를 끊더라도 계속 쓸 수 있는 보온병이라서 여러모로 쓸모가 많을 것 같습니다. 오래오래 쓸 것 같아요ㅎ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9년전 첫째도 분유를 타줬는데 외출할때마다 외출시간이 길어질수록 물온도가 낮아져서 살짝 가루가 뭉치는정도여서 온도가일정한 보온병이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왠걸 둘째 태어나니까 해당 제품들이 있네요
둘째는 힙 전분 1단계를 먹고있어요 집에서는 브레짜를 사용하고있기때문에
가루뭉침은 없지만 브레짜 깔때기교체할때마다 전분이 뭉쳐있더라구요
그래서 외출시 보온물을 50도 맞춰서 싸서 외출하게 되면
손분유로 타면 뭉치는게 되게많고 특히 젖병아래에 뭉쳐서
안녹아서 속상할때가있었는데
해당상품을 엄마들카페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하여 구매하게되었습니다

♣ 에디슨 원터치 가열 분유 보온병은 폭 8cm높이 23cm 이고
의료용 스테인리스 316 소재로 무게는 720g으로 무겁지 않은 분유보온병으로 500ml 기준이고 저희아이는 한번분유 용량이 160이여서 3번정도 수유가능한양입니다.
보온병을 키친타올 식용유 묻혀 닦아보니 세척되서 출고되는 제품이라그런지 입구만 살짝 연마제가 묻어나고 내부쪽은 안묻어나서 젖병세제로 세척하였습니다 세척후 C타입 케이블로 완충하는데1시간 조금 넘었어요 그리고 그다음날에 친정가는날이어서 냉수를 500ml부었거든요 23도로 해당온도가 표시되고 49도로 설정하였더니 택시타고 25분거리 동안 물이 데워져서좋았습니다 힙분유 전분 쓰시는 분들은아실꺼예요 손분유 탈때 잘 뭉치는다는걸 해당 분유보온병으로 타니 분유 뭉치는것도 없이 잘사용되어서 친정부모님께서 아이 분유때면 분유보온병 차보관하기 좋다고 다쓰면 주시라고 탐낼정도의 상품이였습니다
전분분유 먹이는 부모님들꼭 해당제품 구매하세요 진짜 손분유탈때 스트레스 받지않아 무척좋습니다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이유>>
출산후 애기데리고 병원갈일이 생기면서 보온병찾다가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사실 가열식 보온병과 온도표시만되는 보온병중 고민하다가 물을 끓여서 나가면되니 온도표시되는 걸로 구매하는게 좋겠다 생각들어서 에디슨 보온병으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사용후기>>
@ 보온병 뚜껑이 부원터치로열려서 고정되니 젖병에 물울 부을때 불편하지않아 뚜껑이 따로있는 보온병 사용할때와는 달리 손이 여러개 필요없습니다

@ 온도표시 같은경우는 크게차이나지는 않지만 몇도 정도는 차이가 나는것같습니다 온도체크가되는 부분이 뚜껑쪽에 있어서 뒤집어서 좀 기다리면 온도가 좀 더 정확하게 측정되는것같습니다

@ 혹시 몰라 연마제제거했는데 연마제가 거의 묻어나오지 않았습니다

@ 이중 잠금 안전락이있어서 가방안에서 굴러다녀도 흘러넘침없이 들고 다니면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약 한달간 사용한후 후기입니다
불편한거는 없었고 보온만 적정하게되는 온도표시가능한 보온병 찾으시면 에디슨 괜찮은것같습니다
다른 온도표시되는 저렴한 보온병은 뚜껑이 분리되어있어 사용하기 불편할것같아서 원터치로 열리는 보온병 선택한건데
만족합니다!

두둥- 솔직 리뷰어 등장입니다 ⭐️

* 배송 및 포장 : 로켓 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보았습니다.박스에 이중포장 되어있었고 손상된 곳 없이 잘 왔습니다.

* 사용후기 : 아기와 외출을 할때마다 매번 끓인물을 보온병에 담아서 나가곤 했는데 외출시간이 길어지면 물이 식는 일이 자주 있더라구요.
분유물 온도가 맞지 않거나 차갑게 식으면 아기가 잘 안먹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 보온병으로는 온도 맞추기가 쉽지 않았어요.

에디슨 무선가열보온병은 ✔️최대 55도까지 가열가능하고 45도 기준으로는 16시간까지 보온이 되니까 장시간 외출할때도 물이 식을 걱정이 없어요.
온도도 1도씩 조절이 가능해서 혹시 유축모유나 이유식 등을 중탕할때도 따로 정수기 가서 뜨거운 물 받아오거나 할 필요없이 보온병 물로 가능할 것 같아요!

용량도 500ml로 넉넉해서 1회 120ml를 먹는 저희 아가는 3~4번정도 여유있게 탈 수 있겠더라구요!

✔️무선이고 가열과 보온 기능이 함께 있는 보온병이라 간편해요. 일반 보온병은 가열 기능이 없고, 가열기능이 있는 분유포트는 선을 꽂으려면 콘센트를 찾아야하는데 버튼으로 간단히 물을 데우고 보온까지 할 수 있어서 실용적입니다.
여행을 갈 때도 따로 분유포트 챙길 필요 없이 보온병으로 해결이 가능할 것 같아요. 기내 반입도 가능하다고 하니 비행기 안이나 기차 등 이동수단 안에서도 손쉽게 물을 데워 분유를 탈 수 있어요.

충전방식 usb충전식이라 편리한데 ✔️휴대폰충전기(c타입)와 호환이 되어서 어디서든 간단히 충전 가능해요.

보온병 뚜껑이 원터치 방식이라 버튼을 눌러주면 간단히 열고 닫을 수 있어요. ✔️다른 한손에 아기를 안고 있거나 다른 짐이 있을때도 한손으로 톡 눌려주면 잘 열리더라구요. 이중잠금 안전락 기능이 있어서 혹시나 아기가 보온병을 만지다가 화상을 입거나 하지 않도록 방지도 되어있습니다.

아이보리색의 깔끔한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어요. 음용구 방향이 왼쪽으로 살짝 기울여져 있어서 젖병에 물을 부을 때 편리하고, 바닥면에는 실리콘패드가 되어있어서 미끄러지거나 굴러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소재도 스테인레스라 안전할 것 같아 안심입니다!

* 총평 : 가열과 보온 기능이 올인원으로 가능한 보온병이라 실용적입니다. 무선 충전 방식이라 이동시에도 간편하고 대용량이라 장시간 외출에도 문제 없어요!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