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정말 솔직한 후기입니다!!

기대이상으로 상태 좋았습니다!!
지난번에 다른 판매자에게 못난이 사과 샀다가 안좋은 사과가 너무 많은건지도 모르고 먹었어요. 저렴하게 먹으려면 이정도는 감안해야 하는줄 ㅠㅠ 그런데 이번 사과랑 비교하니 전에 구매한 사과가 상태가 많이 안좋은거였네요 ㅠ

이번엔 기대이상이었습니다. 하나하나 포장이 되어있고 멍든사과도 생각보다 적었어요~ 멍도 정말 조금만 들어있었구요!!

크기는 제 주먹만한 작은 사과였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아이들 하루 한알 먹기 좋은 사이즈에요~ 저는 무조건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제가 운이좋아서 상태 좋은 사과가 많이 온건지는 다음번 주문할때 또 후기로 남기겠습니다!! 저도 궁금해서요~~~

이번처럼 상태좋은 사과가 또 베달오면 무조건 여기서 사과 주문할 생각이에요~~~

도움이 돼요는 솔직한 후기 작성에 큰 힘이 된답니다^^

50과 내외 중소과로 주문해서 45개 받은중 40개의 사과가 멍이 하나혹은 여러개 크기도 작게,크게 있었습니다. 사진과 같은 사과도 많구요. 다 버렸구요.
제 주관적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만 공유하고자 사진을 올립니다.

비건 무첨가 땅콩버터와 사과를 아침마다 먹어요.
사과철 시작되면 하루에 사과 두세개는 기본으로 먹어서
마트보다는 쿠팡 카카오에서 직배송 박스로 구매해 먹는편입니다.

사이즈: 여자주먹보다 좀 작은 미니사이즈
갯수: 사진 속 양 2줄
상태: 웟줄기준 아주 살짝 멍든거 3-4개 정도!
식감: 아주 아삭아삭!!!
당도: 적당한 당도(안달지않지만 엄청달지도않아요 만족)

정말 사과의 식감/맛에 따라 사과 한박스 먹는 속도가 달라지는데
이번 효성농원 사과는 직원들도 다 맛있다고 한알씩 금방 집어먹네요 ㅎㅎ

이가격 이퀄리티면 앞우로 사과 여기서만 주문할것같아요!!
완전 감동적인 새콤달콤까지는 아닌데,
저희는 땅콩버터랑 늘 함께 먹어서
이정도면 아주 만족합니다!!!☺️

판매자님 번창하세요.

맛은 썩 좋은건 아닙니다. 하지만 요즘 사과값이 너무비싸 반값에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만족할밖에요.

이렇게 안 익어서 맛없는 부사 사과는 세상에 살다 살다 처음 봅니다
모두가 시퍼렇게 익지 않아서 당도도 전혀 없고, 사과의 새콤한 맛까지도 없어 맹맹하기만 한 엉터리 상품입니다
하나도 익지 않아서, 미리 딴 풋사과만도 못합니다
오랜 기간 저장을 하려고 너무 일찍 수확한 비정상적인 상품입니다
먹을 때마다 돈 아깝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신비한 사과입니다

효성팜은 귀에 새겨들으세요.
이런 쓰레기 같은 상품을 돈 받고 팔면 되나요? 싸지도 않은 가격으로 걸리는 사람에게 한 번씩만 팔아먹고 반품 안 해주면 끝이라고 알고 있나요?
이런 물건 팔면 망하는 건 물론이고, 다른 선량한 농민까지도 욕먹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해봤나요?
남에게 피해만 끼치는 경영윤리는, 죽어야 할 때 죽지도 못한다고 저주받을 수도 있어요

박스 열자마자 든 생각,,, 이거 진짜 퀄리티 좋은데?
사이즈는 중소 사이즈로 사서 아담한 사이즈더라구요
색도 고르고 빨갛게 익어서 마트에서 대충 집어온 사과랑은
차원이 다르게 반짝 반짝한 광택까지 살아 있어서
보는 것 만으로도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ㅋㅋㅋ
향도 은은하게 달콤해서 정말 맛있겠다 싶었음...!

그냥 손으로 씻고 한 입 베어 물었는데 와,, 이거다,,,,
반으로 쪼갰을 때는 사과향이 진짜 신선했고
아삭아삭 씹을 때마다 입 안에서 과즙이 주르륵 흘러내려요 ㅋㅋ
단 맛과 새콤함이 적당히 어우러져 있어서 물리지 않는 맛...!!!❤️
혼자 사는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간 오래 보관해도
상태가 유지되냐인데 이 부사사과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일주일 지난 지금도 멀쩡해요!!

재구매 의사 완전 100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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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 °・ ꕥ 내돈 내산 솔직 후기
( つ つ━✩* .+°
しー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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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고 맛깔스러워 주문했건만.
그래도 빨강빛깔이 띠는 사과는
먹어줄만 하건만
아래칸 에 있는 사과는 사진처럼
파란사과는 부사가 아닌지 맛도
무맛 밋밋 하네
고질적인속밖기. 2단중 아래단은
아니네요

작은 사이즈의 사과가 품절이 되어서 한단계 높은 사이즈의 사과로 보내 주셔서 좋았으나 맛은…..당도가 떨어지네요 ㅠㅠ

배송도 하루만에 오고, 가정용 흠과임을 감안해도 크기도 상태도 이 가격이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오자마자 깎아 먹어 봤는데 노오란 과즙 많은 부사맛 그대로에요. 흠과 다른제품 두번정도 구매해 봤는데 이 제품이 가성비 최고에요,
물론 맛이 덜한 것도 섞여 있겠지요. 사과많이 먹는 저희가족은 재구매 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판매자분께 감사드려요!

아침에 가볍게라도 사과 하나 챙겨 먹는게 건강에 좋다고 해서
몇 번 실천해보려고 했는데 문제는 사과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ㅠㅠ

집앞 대형마트 사과도 저번엔 시기만 해가지고 익히려고 두니까 푸석해지고
제대로 실패하고 다시 온라인으로 구입하기로 맘먹고 샀네요 ㅎ

다른 곳에서 산 사과는 맛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까지 사과에 쓴 돈이 많아 이번에는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사봤어요
못난이라고 해도 좋은 가격이니까 걍 사자 했던게 전혀 후회되지가 않아요
생각보다 못난이 보다는 그냥..큰 흠집 없는 사과? ㅋㅋ 맛있어요

일반 사과랑 나란히 놓으면 사이즈만 좀 다를 뿐 맛은 여기 사과가 압승입니다

생각보다 맛있고 상품도 좋았어요
좀 걱정했는데 이가격에 만족합니다

매일 아침 사과와 식빵으로 시작하네요.
오늘의 사과를 한 입 베어물어 단맛이 좋으면
그날의 기분도 함께 좋아지곤 하죠.

이번 사과는.. 그런 면에선 ‘보통’인 것 같아요.
몇일간 먹어보니 속에 멍이든 사과가 좀 있네요.
한달 정도 냉장보관해서 먹는데 불안감이 듭니다.

그래도 당도가 좋은 사과는 맛이 있고
못난이 사과의 값싼 가격을 생각하면
간단히 먹기에는 좋다고 보는 편입니다.

이 업체의 장점은 포장이 낱개로 잘되있어
배송 중에 파손의 걱정은 없습니다.
주문 결제 후 빠른 배송도 좋았구요.

꼼꼼히 생각해서 합리적으로 구매하면 좋겠네요!

이가격에 이 퀄리티 너무잘삿습니다
맛도 좋고 아삭하니 손이 계속갑니다
못난이사과를 즐겨먹는편인데
전혀 못난이라고 안믿겨지네요~

못난이 사과 치곤 상태가 너무좋았어요
멍든사과,상처난사과 몇개 보이긴 하나
크게 눈에 들어오는건 없네요
무엇보다 얼마 안된건지 탱탱합니다ㅋㅋ
쭈글이사과는 없었어요
그래서 매우 아삭했네요

크기는 한손에 잡히는 크기에
아침에 먹기 딱 좋은 크기였어요
제가 받은 사과는 익은사과도 있었고
들익은 사과도 보였어요

내돈내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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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소과 인데 어른 남자 주먹사이즈 또는
더 큰 사이즈 ㅠ 식감 뭔가요?
아삭 달콤 이 부사인데 단맛도 영 없고
식감이 뭐라 설명이 어려워요 질기다?퍽퍽?
암튼 저렴이로 너무 기대했나봐요
거의다 한곳 에 멍 들어있구요
먹는내내 스트레스 받을거같아요

빨갛게 익은 사과는 맛도 좋고 식감도 좋아요 (40% 비중)
중간정도의 빨간색이 살짝 비치는 사과는
약간의 떫은 맛이 있습니다 (40% 비중, 나머지는 연두색 ㅜ)
이건 후속시켜서 먹어야 할듯 합니다
개별포장으로 멍든거 없이 도착 했는데
밑에단에서 반이상 곪은 사과가 1개
나왔어요
이걸 모를리가? 없을텐데....
주문하고 하루만에 배송왔기에 오는동안
반이상이나 곪지 않았을텐데?
처음부터 모르고? 넣은듯 합니다

사과 갯수가 50개 이상이 되는데 아주 맛있게 익은건 5개정도되고 그의 파란게 30개 정도 되구요 나머지는 반은 파랗고 반은 약간 불거스럼합니다 사과가 너무 익지를 않아 떫은맛과 싱거워서 그냥은 먹을수가없고 갈아서만 먹고있습니다 신랑은 이걸 어떻게 먹냐고 반품하라는데 가격이 너무 저렴하니까 그냥 갈아서 먹겠다고했습니다
이런 사과는 처음이라 좀 당황했습니다
사이즈나 흠집 멍든건 아무래도 상관이 없는데 맛이 너무 없어서 앞으로는 잘익은것과 반반씩이라도 섞어서 파셔야겠습니다
죄송하지만 다음에는 안살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작지만 가격에 비하면
더 큰것을 바라는 것이 욕심인지라
만족합니다

사과 또 찾는 애들 때문에 리뷰 남깁니당 ^^
우리 집에서는 필수 간식이 사과인데 ㅎㅎㅎ 과자보다 건강하고
적당히 포만감도 있고 부담없이 깎아줄 수 있어서 항상 쟁여놓는 집입니다
마트에서 사는 사과는 가격 대비 광만 나고 아쉬울 때가 많았는데
이번에 지인 추천으로 여기 사과 한 번 사봤는데 이제 안게 후회되네요,,,
정말~~ 정말 맛있어요~~

그동안 못난이 사과라해서 저렴한 사과를 사먹다보니 못난이닌지? 쓰레기인지? 최하품질의 사과를 포방지에 감춰서 배송된 업체가 많았어요. 매일 사과 한 두개를 껍질채 먹기에 고급 사과를 먹기에도 요즘 같은 고물가에 부담스러워 저렴한 제품을 찾다보니 그랬는데, 이 곳의 사과를 받아보고선 이젠 툭별한 이슈가 없는한 정착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못난이 사과지만 나름 깨끗하고 당도도 만족스럽네요. 한결같기를 바라면서 마칩니다.

덜익어서 밑부분이 푸름니다. 그래서 떨떠름합니다.
그냥 땅콩쨈 발라 먹어요.
포장은 잘 되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