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오늘 리뷰할 제품: 다담 차돌된장찌개양념, 145g, 2개

》구매 이유:
된장찌개를 끓일 때마다 양념 비율 맞추는 게 번거로워서 간편하게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찌개 전용 양념을 찾다가, 평소 좋아하던 다담 제품이라 믿고 구매했어요~

♡ 실사용 후기: 장점 & 아쉬운 점

1. 간편한 조리법으로 깊은 맛
> 육수 따로 안 내도 양념 하나만으로 진하고 구수한 찌개 맛을 낼 수 있어요. 차돌박이나 다른 재료만 넣으면 10분 만에 완성되는 간편함이 최고예요.

2. 고소한 차돌 풍미가 느껴짐
> 실제 차돌박이를 넣지 않아도 은은하게 고기 국물 맛이 나서 채소만 넣어도 맛있게 끓여져요. 평소보다 국물 맛이 확실히 진하긴 한 것 같아요.

3. 1팩당 2~3인분으로 적당한 양
> 145g 한 팩이면 작은 냄비 가득 찌개를 끓일 수 있어 2~3인 가족 기준 딱 적당해요. 소포장이라 보관 걱정 없이 깔끔하게 한 번에 쓰기 좋았어요.

4. 국물·찌개 요리 다양하게 활용 가능
> 된장찌개뿐 아니라 버섯탕, 애호박찌개 등 응용 요리에도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높고 냉장고 속 남은 채소도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5. 아쉬운 점이라면...
> 짜게 느껴질 수 있으니 물이나 재료 양 조절이 필요해요. 아이들과 함께 먹는다면 물을 조금 더 넣는 게 좋을 듯해요(생각보다 많이 짠 것 같아요ㅜ)

>>>> 요리 초보도 손쉽게 깊은 맛의 된장찌개를 만들 수 있어요. 차돌의 감칠맛이 더해진 구수한 국물에 따끈한 밥 한 그릇 뚝딱입니다. 간편하고 맛있는 집밥을 원하신다면 강추해요:)

♡ 소중한 시간 내어 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다담 브랜드를 아주 좋아해요.
다담에서 나온 된장으로 된장찌개를 하면 아주 맛있어서 꾸준히 구매 중인데,
가끔 다른것도 다 귀찮고 후다닥 된장찌개를 끓이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은 다담 차돌된장찌개양념은 이 양념만 넣으면 따로 육수내지 않아도 되고, 다진마늘도 필요없이 간이 잘 베어있어 편하고 쉽게 맛있는 된장찌개를 완성할 수 있어요.

한봉이 3~4인분 용량이라 전 작은 뚝배기에 한끼 식사용으로 끓일 땐 딱 반정도 사용해요~
차돌베이스라 구수함이 일품이고 간간하면서 감칠맛이 장난 아닙니다요~

물에 이 양념만 풀어서 끓이다가 준비해 둔 야채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 진짜 간편해요.
양파, 애호박, 청양고추 이 세가지만 있어도 진짜 고깃집 된장찌개 저리가라 할만큼 맛있답니다.
물론 파와 두부 등 더 넣으면 좋겠지만 위 세가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특히 청양고추는 꼭 넣으시길 추천해요! 얼큰한 맛이 좀 있어줘야 맛의 레벨이 한층 더 올라가는 느낌이거든요 : )

제가 평소 멸치베이스 국물보다는 사골베이스 국물 맛을 훨씬 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딱 제가 좋아하는 국물맛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진짜 실력 뽐 내야하는 날에는 이 제품 활용하시는 걸 적극 추천해요!
집에서 뿐 아니라 캠핑갈 때 활용하셔도 쉽고 맛있게 된장찌개 뚝딱 끓일 수 있어 좋아요~~

## 제목: ‍ 요리 초보도 차돌된장찌개 장인 되는 마법! ✨ (다담 차돌된장찌개양념 2개입)

### 총점: 10점 만점에 10점!

솔직히 말해서, 요리 실력은 라면 끓이기 + 계란후라이 정도가 전부인 저에게 '차돌된장찌개'는 넘사벽이었어요. 하지만 다담 차돌된장찌개양념을 만난 후, 제 요리 인생에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1. 맛: 진짜 맛.알.못도 보장하는 황홀한 맛!**

* **장점:**
* 진짜... 너무 맛있어요! 시판 양념 특유의 인위적인 맛은 1도 없고, 깊고 구수한 된장찌개 맛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 차돌박이의 느끼함은 싹 잡아주고, 감칠맛은 UP! 밥 두 공기는 기본으로 비우게 만드는 마성의 맛입니다.
* 매운 걸 좋아하는 분들은 청양고추️ 살짝 추가하면 금상첨화!
* **단점:**
* 솔직히 단점 찾기가 더 어려워요... 굳이 꼽자면 너무 맛있어서 밥을 많이 먹게 된다는 점?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은 주의!)

**2. 간편함: 똥손도 금손 만들어주는 초간단 레시피!**

* **장점:**
* 물에 양념 풀고, 두부, 야채, 차돌박이 넣고 끓이면 끝! 세상에 이렇게 쉬운 요리가 또 있을까요?
* 요리 시간 단 15분 컷!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도 뚝딱 만들 수 있어요.
* 캠핑 갈 때 챙겨가면 인기 폭발! 어디서든 맛있는 차돌된장찌개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단점:**
* 너무 간편해서 요리 실력이 늘지 않을까 봐 걱정...? (농담입니다! )

**3. 활용 팁: 무궁무진한 변신!**

* **두부 대신 순두부:** 몽글몽글한 순두부의 식감이 된장찌개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 **애호박, 양파, 버섯:** 기본 야채 외에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을 맘껏 넣어보세요.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칼국수 사리 추가:** 찌개를 다 먹고 남은 국물에 칼국수 사리를 넣어 끓이면 든든한 한 끼 식사 완성!
* **차돌박이 대신 돼지고기:** 차돌박이가 없다면 돼지고기 (앞다리살, 삼겹살)를 넣어도 맛있어요.

**4. 재구매 의사: 200%!!!**

다담 차돌된장찌개양념 덕분에 이제 저도 당당하게 '요리하는 여자'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애용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드셔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요즘 집에서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들에 점점 더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찌개류는 만들기 간단하면서도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어 자주 먹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직접 된장과 각종 재료로 양념을 맞추는 게 은근 손이 많이 가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처음으로 다담 차돌된장찌개양념(145g) 2개입을 구매해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거 하나면 진짜 고깃집 된장찌개 부럽지 않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우선 배송은 깔끔하고 빠르게 왔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장기 보관에도 부담 없었고, 한 팩에 145g이라 딱 2~3인분 찌개 한 냄비 끓이기 좋은 양이에요. 처음엔 "이게 맛이 제대로 날까?" 반신반의했지만, 실제로 조리해보니 생각 이상으로 맛이 진하고 깊었어요. 제품 이름에 '차돌'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양념 안에도 고소한 차돌기름 풍미가 살짝 느껴지는데 그게 찌개의 감칠맛을 훨씬 더 살려주더라고요.

조리법도 아주 간단해요. 양념 하나 꺼내서 물만 붓고, 두부나 애호박, 버섯 같은 재료만 살짝 추가해주면 끝이에요. 차돌박이를 따로 더 넣으면 물론 더 풍성한 맛이 나지만, 솔직히 양념만으로도 충분히 구수하고 짭짤하면서 밥을 부르는 맛입니다. 실제로 저희 집에서는 이 양념 하나로 된장찌개를 끓였더니 가족들 모두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다 낫다"며 감탄했을 정도예요.

특히 된장 특유의 짠맛이나 텁텁함 없이, 깔끔하고 깊은 맛을 잘 살렸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감칠맛이 풍부하고, 국물 농도도 너무 묽거나 진하지 않아서 아이들도 함께 먹기 좋았고요. 요리 시간이 짧게 걸리면서도 그럴듯한 한식을 낼 수 있어서 바쁜 날에는 정말 최고의 찬스템입니다.

두 팩이 들어 있어서 한 번 사고 두 번 사용 가능한 구성도 가성비 면에서 아주 좋았고, 1~2인 가구나 자취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평소 찌개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쟁여두고 먹기 딱 좋습니다. 냉장고에 재료만 좀 갖춰놓으면, 10분 안에 한 끼가 뚝딱 해결되니까 정말 든든해요.

다담 차돌된장찌개양념은 ‘간편함’과 ‘맛’을 모두 잡은 제품이에요. 요리 초보도 실패 없이 맛있는 찌개를 끓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비법 양념 같달까요? 된장찌개 좋아하시는 분들, 혹은 고깃집 된장찌개의 그 맛을 집에서 재현하고 싶은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어요. 앞으로도 냉장고에 꼭 구비해둘 필수템이 될 것 같네요!

역시 아무리 맛있는 집 된장을 넣어도 요 대기업 찌개양념을 따라갈 수가 없네요.
어떻게 맛을 낸건지 정말 국물이 끝내준다는 말밖엔 할말이 없습니다.
이젠 해물 베이스의 된장찌개는 거들떠도 안봅니다.
오로지 요 차돌된장찌개만 요구하네요.

일단 진짜 차돌박이가 있어야 해요. 솔직히 자주 먹을 수 있을만큼 저렴하지 않기에 동네 축산가게에서 경쟁하듯 세일하면 우선 차돌박이부터 쟁인답니다. 그래서 냉동실에 든든하게 얼려서 준비해 둡니다.
보글보글 소리만 들어도 맛있어지는 찌개용 뚝배기를 달군 다음 파기름 조금 둘러서 먼저 차돌 한 팩을 잘 펴서 볶아줍니다. 정말 향긋한 냄새를 풍기면서 금방 익어버리는 차돌박이~ 벌써 맛있어지는 느낌~ 한팩이 기름기를 잘 입고 볶아지면 다담 차돌된찌양념 한 봉을 넣고 차돌과 함께 한번 잘 볶아 줍니다. 그 후에 설명대로 물을 400g을 넣고 미리 준비해둔 애호박과 양파, 버섯을 넣죠~ 보글보글 맛있게 끓기 시작하면 두부 한 모와 팽이버섯을 올려 다시 한번 끓여줍니다. 그럼 완성^^
우리집 중딩, 초딩 형제 최애 찌개가 탄생합니다. 등교전 아침 식사로도 한 그릇 밥 말아 뚝딱이구요. 둘째야 아무거나 잘 먹어서 문제 없지만 첫째 중딩을 까다로운데 무엇보다 좋아하고 잘 먹으니 2주에 한 번은 꼭 차돌 된장을 끓이게 됩니다. 질리지 않는다나요? 매일 먹어도 먹겠답니다 그러니 어찌 안끓여줄 수 있겠습니까? 첨엔 집 된장으로도 해 봤는데 그 때도 물론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 근데 요 마법의 다담 차돌된장찌개 양념을 넣으니 더 맛있어지는게 느껴지는데 어찌 안 넣을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한 방에 4봉 구입했어요. 냉장고 열때마다 든든하니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오늘 저녁 또 뭘 먹을까 고민되시죠? 요 다담 차돌된장찌개 양념으로 차돌된찌 어떠세요?
아이들이 엄지척을 날리며 밥 더 주세요를 외칠 겁니다. 한 번 드셔보세요~

다담 차돌된장찌개양념 이거 진짜 밥도둑 그 자체예요 ㅋㅋ 솔직히 말하면 집에서 찌개 맛 제대로 내는 거 진짜 쉽지 않잖아요~ 그냥 된장만 풀면 뭔가 2% 부족하고 멸치육수 내자니 귀찮고 차돌은 넣어도 간이 안 맞고 근데 이 양념 하나 딱 넣으면 그냥 끝나요 ㅋㅋ 뭐랄까 엄마 손맛이 자동으로 구현되는 느낌이랄까요~

처음에 포장 뜯었을 때는 그냥 진한 된장향 나서 평범한가? 싶었는데 냄비에 물이랑 넣고 보글보글 끓이기 시작하니까 향이 미쳤어요 ㅋㅋ 구수한 된장에 고기기름 살짝 올라오는 그 느낌! 차돌박이 없을 땐 그냥 대패삼겹살이나 두부 넣어도 맛이 살아있어요~ 양파 애호박 버섯 팍팍 넣고 끓이면 이게 바로 인생 찌개구나 싶어요

특히 간이 진짜 절묘해요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고 밥에 착착 감기는 그 맛! 국물만 떠먹어도 밥 한 공기 뚝딱 가능하구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파 송송 넣고 청양고추 하나 슬쩍 넣으면 딱 좋더라구요~ 맵단짠 밸런스가 환상이라 해장용으로도 딱이에요! 술 마신 다음날 이거 하나 끓이면 속이 진짜 뜨끈하게 풀리는 느낌~

무엇보다 좋은 건 간편하다는 거예요 진짜 양념 하나로 요리한 척 할 수 있으니까 자취생들한테도 강추고 바쁜 직장인들도 퇴근하고 딱 하나 끓이면 하루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에요 ㅋㅋ 찌개 맛 하나로 온 집안에 평화가 찾아와요 이거 하나 사놓으면 언제든 든든하게 한 끼 해결 가능하니까 꼭 냉장고에 비축해두세요 진짜 한 번 먹으면 계속 생각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맛내는 비법이니 뭐니 그런거 하나도 필요없는게
바로 이 다담 차돌된장찌개 양념입니다

본인은 완성 양념 제품을 처음 써봤는데
왜 많이들 쓰시는지 한번에 알게됐어요
그 이유는 번거로운 과정이 없어지고
맛내기 간편하며 계량이 필요없다는것 때문!

요리초보들에겐 그냥 치트키일것같고,
여행가서나 시간적 여유가 없을때
그럴때 사용하기에도 너무 좋은 제품같아요

다담 차돌된장찌개 양념 한팩은 3-4인용인데
설명에 물양인 400ml보다 좀 더 넣어서 끓였고
때마침 밥을 지을때라 쌀뜨물을 이용했어요ㅎㅎ

재료는 취향따라 넣어주면 되는데
본인은 얇은 우삼겹 소고기와 버섯,
양파, 두부, 파, 감자, 애호박을 사용해
정석의 차돌된장찌개를 끓였네요

조리시간은 채소들이 익는정도인 10분내외였고
오래끓이지 않았지만 깊은맛과 감칠맛이 살아있어서
가족들과 너무 맛있는 한끼 먹었습니다

보장된 맛이다보니
집에 많은 재료가 없는 자취생이나
요리가 두려운 요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다담 양념장같아요!

초스피드로 끓이기 너무 좋아서
다른 종류로 몇가지 쟁여놔도 될거같네요
맛있어서 잘 사용할거같아요ㅎㅎ

다담 차돌된장찌개양념 145g 2개를 로켓프레시로 구매한 후기

배송 후기

저녁에 주문하고 다음 날 새벽에 다담 차돌된장찌개양념 145g 2개를 받았어요. 로켓프레시 덕분에 새벽에 바로 도착해서 아침부터 찌개를 끓일 수 있었어요. 아이스팩이 프래시백에 같이 들어 있어서 신선도 걱정 없이 받았고,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 있어서 상태가 아주 좋았어요. 빠르고 정확한 배송에 정말 만족했어요.

장점

이 양념의 가장 큰 장점은 차돌 맛이 제대로 난다는 것이에요. 양념을 넣기만 하면 차돌 된장찌개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차돌 풍미가 확 살아나요. 차돌박이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추가 고기를 넣지 않아도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양념 자체가 고소하고 매콤한 맛이 균형을 잘 맞춰줘서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고 풍부한 국물 맛을 낼 수 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찌개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편리하고, 요리에 자신 없는 사람도 쉽게 맛있는 찌개를 만들 수 있어요.
살짝 아쉬운 분이라면, 재료를 추가할 때 차돌박이나 다른 고기를 넣으면 더 맛있어요. 그리고 개인 취향에 따라 고추장을 조금 추가해도 좋을 것 같아요.

총평

전체적으로 다담 차돌된장찌개양념은 간편하고 맛있게 차돌된장찌개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제품이에요. 차돌의 깊고 고소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고기가 따로 필요 없다고 느낄 정도예요. 바쁜 아침이나 저녁에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로켓프레시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서 더 좋았고,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추가 레시피

기본 양념 외에 버섯(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등)과 애호박, 양파를 추가하면 국물 맛이 더 깊어지고 풍성해져요. 매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청양고추를 넣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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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일자 : 25.01.20
♨️ 배송일자 : 25.01.20
♨️ 소비기한 : 25.10.02
♨️ 제품정보
- 제품명 : 다담 차돌된장찌개양념
- 제품종류 : 식품
- 제품중량 : 1개당 145 g
- 구매수량 : 2개
- 보관방법 : 냉장보관


♨️ 제품후기

- 좋습니다. 가격도 좋고 맛도
나쁘지 않습니다. 막 엄청나게
맛있는 맛은 아니고 그냥 평범한
된장찌개 맛 소스입니다. 집된장
처럼 깊고 구수한 맛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평범한 된장찌개
소스를 넣고 부재료를 많이 때려
박으면 정말 기가 막힌 된장찌개
맛집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 소스
본연의 맛보다는 부재료가 거의
다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은 부재료를 첨가 했습니다.


- 저는 두부된장짜글이가 땡겨서
구매했어요. 500g 짜리 두부
한 모 다 때려 박고 냉동꽃게와
여러 부재료들 넣고 제일 중요한
냉이까지 넣었더니 요리왕비룡
만화의 띠용 거리는 한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다담 양념소스를
여러종류 구매해 봤는데 부재료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소스 본연의
맛으로만 따졌을 때 가장 괜찮았던
소스는 해물순두부찌개 양념이
가장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  본인 돈으로 직접 구입하여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다고 합니다.
이 글을 읽어 주신 모든 분께 행운이
가득하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가장 좋아하는 한식 중 하나가
비빔밥인데 집에서 비빔밥 해먹으려면
된장찌개에 두부가 꼭 필수잖아요
계란후라이에 무생채에 김이랑
된장찌개 국물과 두부 넣고 슥슥
비비면 밥 두 그릇은 뚝딱 해요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물 조금 끓여서 두부 넣고
느타리버섯 넣고 마늘넣고
집에 있는 된장 조금 더 풀어서
차돌된장찌개양념 넣어서 먹으니까
괜찮더라구요! 밥 비벼먹고나서
국물로 또 같이 떠먹었어요~


재료 넣는데 5분밖에 시간이
안걸렸는데 이런 양념있으니까
맛있게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한 것 같아요
식당에서 끓여먹는 된장찌개 맛이 나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 확실히
된장만 넣고 채소 본연의 맛이 우러나오는
깔끔한 된장찌개도 맛있지만
차돌된장찌개 양념이 들어간 된장찌개처럼
묵직하고 찐한 된장찌개도 가끔 땡기더라구요


한꺼번에 왕창 끓여서 먹은 뒤에
좀 소분해서 냉동고에 얼려 놓으면
요리하기 귀찮을때 하나씩 해동해서
밥이랑 먹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유통기한은 25년 11월까지라서 아주 넉넉하네요
칼로리도 생각보다 낮아서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나트륨이 많긴 하네요 짠거 싫어하시면
물을 더 많이 넣어서 먹어도 맛있으니까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집에서 요리해야할때나 소분해서 먹을 국이
필요할때 종종 구매해서 된짱찌개 끓이려구요
너무 만족스러운 한끼였습니다 !
다음에는 같은 브랜드의 다른 양념을
한번 더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