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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도 되어 오는데 얼음틀 구경하다가 너무 편리해보여서 구입했습니다 1단과 2단의 가격차이가 삼백원정도라 고민없이 2단으로 했어요

막상 사용해보니까 편리한건 맞는데 기운없는 사람은 사용하기 힘들어요 누름판을 눌러야하는 힘이 꽤 필요 하더라구요 전 손 힘이 없어서 그런건지 손으로 눌렀을때 서너개밖에 안나왔어요 팔꿈치로 누르고 그래도 안빠지는건 그냥 냅두고 다시 얼음 얼려놓았습니다

다음부터 누름판 누르는건 다른 가족 시켜야겠어요 제힘으론 많이 버거웠어요 그런데 이거 실리콘이 튼튼한거겠죠? 안나오는 얼음을 나올때까지 계속 눌러대니까 실리콘이 찢어질것 같아 보여서 불안해요 좀 더 쉽게 누를 수 있는 누름판 얼음틀도 있던데 좀 비싸도 그걸로 살걸 그랬나 후회되기도 합니다

얼음 크기는 작아보여도 얼음틀 깊이가 좀 있는 편이라 큐브처럼 이쁜 네모 모양으로 만들어집니다

좀 아쉬웠던건 보관통과 얼음틀 사이에 속뚜껑이 하나 더 있었으면 훨씬 좋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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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다른 가족에게 부탁해서 동영상을 찍었어요 얼음틀 2단중 윗단은 두어개 빼고는 잘 나왔는데 아랫단은 아예 눌러지지도 않았어요 실온에 1~2분쫌 방치했다가 누르니까 그때서야 빠지네요

그런데 동영상은 왜 안올라갈까요 계속 오류나고 안되네요

동영상을 30초내로 줄이니까 올라가네요

동영상 설명 - 윗단 얼음틀은 쉽게 눌러지는데 아랫단 얼음틀은 안눌러짐

..

더운 계절이 다가오면서 얼음을 자주 쓰게 되는데, 기존 얼음 트레이는 보관이 불편하고 얼음이 잘 안 빠져서 늘 불만이었어요. 그러다 발견한 게 바로 코멧 푸쉬 얼음 트레이 보관통 + 스쿱 세트! 사용해보니 왜 이제야 샀나 싶을 정도로 만족스럽네요.

우선, 얼음 트레이는 실리콘 재질이라 뒤에서 살짝만 눌러주면 얼음이 툭툭 잘 빠져요. 예전처럼 얼음 하나 빼내다 트레이까지 부러질 걱정도 없고, 힘들게 비틀지 않아도 돼서 정말 편해요. 트레이 아래쪽이 살짝 말랑한 푸쉬형이라서 아이스크림 스쿱처럼 톡톡 눌러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또한, 함께 제공되는 보관통이 넉넉해서 얼음을 바로 담아둘 수 있어요. 얼음이 공기 중에 노출되지 않고 깔끔하게 보관되니 위생 면에서도 안심이 되고, 투명 뚜껑이라 얼음 양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세트로 포함된 스쿱도 귀엽고 실용적이에요. 얼음 쓸 때 손에 안 닿고 꺼낼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옐로우 컬러도 너무 튀지 않으면서 주방에 포인트가 되어 기분까지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디자인, 실용성, 위생까지 모두 챙긴 제품이라 여름철 필수템으로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트레이 하나 더 구입해서 2단으로 쌓아두면 얼음 보관도 더욱 여유롭게 가능할 것 같아요.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고, 얼음 자주 사용하는 집이라면 정말 만족하실 거예요!

냉장고살때 기본으로 주던 얼음틀만 쓰니 양도적고 얼음 얼릴때 자꾸 물이 잘 넘치는게 불편해서 구매해봤어요ㅎㅎ

1단이냐 2단이냐를 두고 한참 고민하다가 이제 곧 여름이니 얼음소비가 많아질것 같아서 2단으로 결정했어요. 하나로 계속 얼음 채우며 얼리는것도 귀찮아서 안하게 될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2단이 높이가 생각보다 높아서 당황했어요ㅜ 원래 냉동실 문쪽에 얼음을 올려두고 있었는데 높이가 높아서 안들어가더라구요ㅠ 그래서 안쪽에 넣고 얼리긴 했는데 나중에 자리가 부족해지면 1단으로만 사용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ㅎㅎ

얼음 얼리려고 물 붓는데 칸칸이 물이 잘 잡히는(?) 느낌이였어요. 이전에 쓰던거는 물이 많이 부어져서 살짝만 버리려했는데 많이 버려져서 다시 채울때도 많았고 냉동실에 넣는 과정에서 물이 잘 흘려서 바닥에 물이 고여 얼어버리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칸마다 턱이 있어서 그런지 물이 딱 적당하게 잘 들어가고 물이 많이 부어져서 따라버려도 가장자리에 구멍이 있어 물이 고이지도 않고 잘 버려지더라구요!

얼음 분리도 크게 힘들이지 않고 살짝만 눌려주니 와르르 떨어지는게 아주 속시원하더라구요ㅎㅎ 꺼내놨다 녹이고 억지로 비틀어서 분리시키는거 너무 힘들었거든요,,

한가지 단점이라 해야하나..? 2단으로 쌓으니 아래쪽 단의 얼음은 잘 안어는것 같았어요. 밤에 자기전에 얼려두고 다음날 점심때쯤 꺼내서 최소 열두시간 정도는 얼려져있었는데 아래쪽 단의 가운데 부분이 안얼어서 찰랑찰랑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네시간쯤 뒤에 다시 꺼내니 잘 얼어있었습니다.

얼음 2단 모두 분리하니 얼음통이 한가득 차서 아주 든든했습니다. 얼음 스쿱도 같이 있어서 엄청 편하더라구요. 매번 집게 찾아다가 얼음 넣는것도 힘들었는데 스쿱 편하고 너무 좋습니다ㅎㅎ

얼죽아 인간이라 겨울에도 얼음소비가 많은데 여름을 앞두고 양 많은 얼음트레이가 생겨서 아주 든든합니다. 아이스 커피 없이 못사는 저같은 분들에게 완전 추천합니다ㅎㅎ

❤️ 보관통과 트레이가 일체형이라 위생적으로 얼음을 보관할 수 있음
❤️ 실리콘 푸쉬형이라 얼음이 쉽게 빠짐
❤️ 전체적으로 견고하고 내구성이 좋음

➰구매 동기➰
여름이 되면서 얼음을 얼려두려고 했는데, 그냥 트레이만 쓰면 뭔가 위생적이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냉동실에 얼음을 보관하다 보면 음식 냄새가 배기도 하고, 얼음을 옮겨 담는 과정도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보관통과 트레이가 세트인 제품을 찾다가 구매하게 됐어요. 이 제품은 얼음을 얼릴 때도 뚜껑을 덮어둘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고, 얼음을 뺄 때도 간편해 보여서 선택했어요.

➰장점➰
1️⃣보관통과 트레이가 일체형이라 위생적으로 얼음을 보관할 수 있어요.
기존 얼음 트레이는 얼음을 얼린 후 따로 용기에 옮겨 담아야 했는데, 이 제품은 얼리는 과정부터 보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요. 뚜껑이 있어서 냉동실 내 음식 냄새가 얼음에 배는 걸 막아줘서 위생적으로도 만족스러웠어요.

2️⃣실리콘 푸쉬형이라 얼음이 쉽게 빠져요.
일반적인 플라스틱 트레이는 얼음을 뺄 때 힘을 많이 줘야 해서 손이 아프거나 얼음이 부서질 때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실리콘 푸쉬형이라 원하는 얼음만 쏙쏙 빼내기 쉬웠어요. 특히 힘 조절만 잘하면 얼음이 부서지지 않고 깔끔하게 빠져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3️⃣전체적으로 견고하고 내구성이 좋아요.
보관통도 단단하고 트레이도 튼튼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보통 얼음 트레이는 몇 번 쓰면 휘어지거나 깨질 때가 있는데, 이 제품은 두께감이 있어서 쉽게 망가지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냉동실에 쌓아 두고 사용하기에도 안정적이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총평✅
위생적으로 얼음을 얼리고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았고, 실리콘 푸쉬형이라 얼음을 빼기도 편리했어요. 전체적으로 견고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여름철 얼음 많이 쓰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내돈내산 솔직리뷰!!

집에 얼음 트레이가 없어서 뚜껑있는 걸로 알아보다가
이제품이 괜찮은 것 같아 주문 하게 되었습니다.

❎상품명 : 코멧 푸쉬 얼음 트레이 보관통 + 스쿱 세트, 옐로우, 2단 (25.5 x 13.2 x 15 cm), 1세트

✔️주문날짜 : 25년 04월19일 토요일
✔️받은날짜 : 25년 04월20일 일요일
✔️금액 : 10,590
✔️수량 : 1개
✔️트레이 몇단 : 2단 (보관통 세트)
✔️색상 : 옐로우

⭐장점

1. 저렴하다.
2. 트레이 + 보관통 1세트다
3. 생각보다 내구성이 좋다
4. 얼음 빼기가 수월하다

⭐단점

1. 큰 단점은 없음

⭐끄적끄적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생각이 듭니다.
2단트레이에 물 넣어서 얼리고 난 후
뚜껑으로 눌러서 수월하게 얼음 뺄 수 있으니 편하고 좋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찢어지고 깨지고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음 트레이에 보관통 있는 제품을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 합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 됐다고 한번만 꾸욱 하고 눌러주세요.

✅ 내돈내산으로 구입한 솔직한 구매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 여름이 다가오면 절로 생각나는 아이스커피와 아이스음료들! 제빙기를 사고 싶은데 그렇다고 제빙기는
좁은집에 너무 공간을 차지할 것 같고, 얼음을 사용안할때 또 전원차단하고 치우기도 귀찮아서 대안책으로
얼음트레이 보관통을 구입했어요.

✅ 얼음 크기는 좀 작은편이예요. 얼음을 2-3번 정도 얼려서 통에 담을 수 있을만큼 통 용량은 충분히 큰 것 같아요.
다만 얼음을 담는 부분은 약간 작은편이라 물 담을때 쏟지않게 잘담아야 하는 단점이 있어요.

✅ 얼음을 다 얼리면 뒤집어서 쏙 누르면 큰 얼음트레이에 쏙 담겨요. 아이스음료나 아이스커피 등을 마실때
전용주걱으로 퍼서 쉽게 얼음을 꺼낼 수 있어서 좋아요.
위생을 위해 중간중간 자주 닦아주어야 할 것 같아요.

✅ 가성비 넘 좋은 제품이라 올 여름동안 잘 쓸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코멧 푸시 사각 얼음 트레이에 대한 사용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기존 얼음틀은 냉장고 구매 시 포함돼있는 거를 쓰고 있는데 얼음틀이 옆으로 세 개가 나란히 붙어 있고 아랫칸에는 위칸에서 얼음이 얼면 얼음틀 손잡이를 좌우로 살짝 비틀어 뒤집어 주면 얼음이 아래보관통으로 쏟아지는 방식이라 편하고 좋긴 한데 이게 너무 공간차지를 많이 해요
얼음소비가 그다지 많진 않아 이렇게 큰 얼음틀이 필요가 없어 늘 불편했는데 이 코멧 제품은 사이즈가 작고 얼음보관틀이 있어 좋네요
얼음틀은 1단이지만 얼음이 얼면 보관통에 부어 두고 또 얼릴 수 있으니 미리미리 채워둔다면 얼음이 부족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
얼음알갱이 크기는 좀 작아요
여름에 아이스커피를 타 마시려고 한다면 얼음이 작아 금방 녹아버릴 거 같긴 합니다

얼음틀이 1단 2단이 있는거 같은데 저는 잘 살피지 않아 1단 짜리를 샀는데 얼음소비가 많다면 2단짜리를 구매해도 좋을겁니다
얼음이 완전하게 얼었다면 틀을 뒤집어서 놓고 뚜껑을 닫아 구석구석 꾸욱 눌러주면 뚜껑 안쪽에 붙어있는 작은 돌기들이 얼응을 밀어 내어 보관통으로 떨어지게 해주니 굳이 손으로 얼음을 만질일은 없어서 좋습니다

아직 겨울이라 얼음을 많이 사용치 않아 얼음이 녹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순 없지만 큰 얼음트레이를 걷어내고 아담한 코멧 얼음트레이를 넣어두니 냉동실 한칸이 여유로워 졌어요

제품에 포함된 스쿱은 좀 싼티나 보이긴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멧 푸쉬 얼음 트레이 보관통 + 스쿱 세트, 옐로우, 2단 사용 리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깔끔한 디자인에 실용적인 구성이라 더운 여름철 얼음 보관에 딱 맞는 제품이었어요.

디자인이 산뜻한 옐로우 색상이라 주방에 두었을 때 보기 좋고, 사이즈도 25.5 x 13.2 x 15 cm로 적당해서 냉동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2단 구조라서 생각보다 많은 양의 얼음을 보관할 수 있고 정리도 잘 돼서 보기에도 깔끔해요!

얼음 트레이는 푸쉬 방식이라 사용이 정말 편리했습니다. 얼음을 뺄 때 힘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쏙쏙 빠져서 스트레스가 없더라고요. 기존에 쓰던 얼음 트레이는 얼음이 잘 안 빠져서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가볍게 누르기만 하면 되니까 정말 편했습니다.

함께 들어있는 스쿱도 아주 유용했어요. 얼음을 손으로 만질 필요 없이 위생적으로 떠낼 수 있어서 깔끔하고, 얼음을 음료나 냉동식품에 넣을 때도 훨씬 수월했어요.

무엇보다 보관통이 튼튼하고 얼음이 잘 녹지 않도록 보관해줘서 실용적이에요. 얼음을 많이 만들어서 보관해두면 필요할 때마다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 너무 편리합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 실용성, 편리함을 모두 잡은 제품이었어요. 특히 얼음 트레이의 푸쉬 방식과 2단 구조 덕분에 얼음 만들기와 보관이 훨씬 쉬워졌네요. 여름철 필수템으로 정말 추천합니다!

구매동기
여름이 다가오니까 시원한 음료에 얼음을 자주 넣어 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얼음 트레이가 필요했는데, 기존의 실리콘 트레이는 얼음 꺼내기가 너무 불편했어서 ‘푸쉬’ 기능이 있다는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당! ❄️

제품설명
이 제품은 얼음 트레이 1단, 얼음을 담는 보관통, 그리고 전용 스쿱까지 세트로 구성돼 있어요! 트레이에 물을 넣어 얼리면, 상단 뚜껑을 눌러주는 것만으로 얼음이 와르르 쏟아져 내려서 바로 보관통에 들어가요~ 얼음이 사방으로 튀지 않아서 깔끔하구요! 뚜껑 내부에 튀어나온 돌기가 트레이 얼음을 정확히 밀어주는 구조라 효율적이에요.

장점
• 얼음 꺼내기가 너무 쉬워요!! 꾹 누르기만 하면 바로 아래 보관통으로 똑 떨어짐!
• 전용 스쿱이 있어서 위생적으로 얼음을 덜 수 있어용
• 뚜껑이 딱 밀착되어 냉동실 냄새도 안 베이고 깔끔
• 디자인이 노란색이라 보기만 해도 상큼하고 귀여워요

단점
• 트레이에 얼음을 만들고 나서 뺄 때, 약간 힘이 들어가긴 해요. 어린아이나 힘 약하신 분은 양손으로 꾹 눌러야 쏙쏙 빠집니다!
• 보관통 크기가 크진 않아서 얼음을 왕창 보관하긴 어려워용

총평
진짜 여름에 시원한 음료 마실 때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얼음 꺼내는 게 이렇게 스트레스가 아니었구나 싶었고, 냉동실 안에서 따로 보관통 찾을 필요도 없이 딱 정리되는 점도 좋아요~
가격도 괜찮고 실용성까지 챙긴 제품이라 하나쯤 장만해두면 후회 안 할 듯합니당! ☀️ 얼음 필요하신 분들께 강력추천해요!!

⭐️⭐️⭐️⭐️⭐️ 별 다섯개 드립니당!!!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는 정보 위주의 리뷰입니다.⭐️

✅2단 사는 걸 추천 드려요~!!

1단이랑 2단 있는데 가격 차이 별로 안 나거든요~
웬만하면 2단으로 구매하세요
1단으로 여러 번 얼리고 반복하면 은근 귀찮을 거 같아요~
2단이니깐 한번에 얼음 트레이 많이 채워져서 참 좋네요!!!

✅위생적이라 좋아요~!!

냉동실에서 얼음 얼릴 때 뚜껑 같은 거 없이 그냥 물이 다 노출 되게
얼리는 게 찝찝했었는데!!
전용 뚜껑이 있어 위생적이라 참 좋아요~

✅실용적이라 편리해요~!!

얼음 다 얼리고 트레이에서 꺼낼 때 힘줘서 비틀고
그러다보면 얼음 날라가 버리고 그랬는데
이 제품은 누름판으로 싹 눌러주면 얼음보관통으로 우수수 다 떨어져요
완전 쾌감이 느껴져요~!!
보관,얼림,분리 한 제품안에서 다 이루어질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고 실용적이에요!!
완전 만족합니다!!

✅살짝 얼리는 시간이 긴 거 같긴 해요~!!

트레이가 실리콘 재질이라서 그런가
플라스틱 트레이보다는 체감상 조금 늦게 어는 느낌인데
전혀 문제가 되는 건 없어요~!!


(*・ω・)ﾉ(￣▽￣)ノ(°▽°)/( ´ ∀ ` )ﾉ(*°ｰ°)ﾉ(´• ω •`)ﾉ( ´ ▽ ` )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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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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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얼음판이 3개나 있는데도 얼음이 늘 부족한...
저와 비슷한 분들이 쓰기 좋은 얼음 트레이 세트예요.
맨날 얼음판 팡팡 쳐서 트레이에 담는 것도 일인데
눌러서 트레이에 와라라라락 쏟아낼 수 있어서
코멧 푸쉬 얼음트레이 너무 잘 쓸 것 같아요.

안에 스쿱도 들어있는데 빤딱거리는 플라스틱이 아니라
무광 플라스틱이라서 잘 안깨지는 재질이에요.
맨날 바닥에 떨어뜨리는데 금이 가거나 할 것 같지 않아서 스쿱도 쓰기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스쿱이 조금만 더 컸으면
얼음을 여러번 퍼 담지 않고 한 번에 퍼 올릴 수 있어서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은근히 얼음 한개씩 한개씩 계속 담는 것도 일이라서
결국 무의식 중에 손이 가는 건 대형 스쿱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얼음트레이의 얼음칸이 작은 편이라서
스쿱사이즈도 거기에 맞춰서 제작된 건가 싶네요.

Made in china 문구가 너무 선명하게 찍혀있어서 당황스럽지만
매직블럭으로 박박 닦아서 지워볼 생각이에요..ㅎㅎ 잘 지워질 것 같아요.

얼음칸 2개에 스쿱까지 있고 바로 트레이에 담아낼 수 있어서
얼음을 늘 달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할 디테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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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자주 사용하는데 매번 얼음 트레이에서 빼낼 때 스트레스였거든요. 힘 줘서 꺼내면 트레이가 부러질 것 같고, 얼음이 여기저기 튀어서 물바다 되는 경우도 많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사용해본 코멧 푸쉬 얼음 트레이 보관통 + 스쿱 세트는 그런 불편함이 확 줄었어요.

일단 푸쉬형 트레이라서 얼음을 꺼낼 때 진짜 간편해요!!!!

얼음 하나씩 툭툭 눌러서 빠지니까 힘들지도 않고, 얼음이 손에 닿을 일도 없어서 깔끔해요. 그리고 얼음을 바로 아래 보관통에 모아둘 수 있어서 따로 옮길 필요도 없고요. 스쿱(뜨는 거)이 있어서 음료에 얼음 넣을 때도 손 안 대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사이즈도 딱 적당해요. 냉동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얼음을 충분히 만들어둘 수 있더라고요. 옐로우 색상도 너무 귀엽고 화사해서 냉동실 안에 넣어두면 보기에도 기분이 좋아져요.

얼음이 자주 필요한 분들, 특히 여름철에 이거 하나 있으면 진짜 편해요. 물 튀고 손 시려운 번거로움이 싹 사라지는 제품! 깔끔하고 실용적인 얼음 트레이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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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멧 푸쉬 얼음 트레이 보관통 + 스쿱 세트, 옐로우, 1단을 사용했습니다!
우선 제가 좋아하는 노란색 계열이라 너무 귀엽고 마음에 들었어요! :)
맨날 투박한 얼음 트레이만 보다가 요 귀여운 노랑색을 보니 괜히 기분이 좋아졌어요.

평소 얼음을 많이 먹기도 하고, 자주 얼려 먹었었는데,
매번 얼릴때는 좋지만, 너무 꽝꽝 얼어버린 얼음을 떼어 먹는 게 가장 힘들었는데
이 트레이는 얼음을 분리하기 쉽도록 아랫 부분이 실리콘이고, 뚜껑 부분에 뾰족한 부분이 있어
얼음을 분리하기 쉽게 만들어져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넘치지 않도록 물 수위선이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뚜껑 부분이 완전히 밀봉되는 형태가 아니라 살짝 얹는 듯한? 느낌이여서
냉동고에 넣을 때 혹시라도 물이 흐를까 하며 조심조심 넣게 되더라구요!

요 부분 빼고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트레이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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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누르면 얼음이 쏙쏙 빠지는 코멧 푸쉬 얼음 트레이 32구 보관통 + 스쿱 세트!!
얼음이 사방으로 튀지 않고 보관통으로 쏙~ 얼음 분리부터 보관까지 한 번에 가능한데요~ 돌기형 누름판이 부착된 뚜껑을 눌러 많은 양의 얼음을 쉽게 분리할 수 있어요.
1구 사이즈 약 2.5x2.3×2.3cm로 한입 크기의 얼음을 트레이 하나로 한 번에 32개를 만들 수 있어 편리해요. 외에도 다진 마늘이나 커피 등을 얼려 요리할 때 1개씩 사용하기 좋아요.
부드럽고 말랑한 실리콘 재질로 더욱 쉽게 얼음을 분리할 수 있어요. 많은 물을 부어 얼음이 뭉치지 않도록 적정량의 물을 알려주는 표시선이 있어요.
그리고 편리한 점이 두가지 또 있는데요~ 보관통 양쪽의 손잡이 홈으로 꺼내거나 들고 이동하기 편리해요. 스쿱이 포함된 구성으로 편리하게 활용하실 수 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코멧 푸쉬 얼음 트레이 보관통 + 스쿱 세트는 냉동고 필수 아이템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옐로우 색상의 디자인은 깔끔하고 컬러풀하여 예쁩니다.

또 얼음이 보관되는 부분은 투명해서 눈에 띄어 한번에 얼음 통을 찾기에 편리합니다.

얼음이 얼마나 보관되어 있는지 한눈에 보기도 좋아요.

얼음을 빼낼 때 트레이를 뒤집어서 힘겹게 두드릴 필요 없이 가볍게 눌러주기만 하면 얼음이 바로 빠져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얼음 보관통의 사이즈도 적당해서 꽤 많은 양의 얼음을 보관할 수 있고 냉장고에 보관할 때 얼음이 다른 냄새를 흡수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스쿱은 위생적으로 얼음을 덜어 사용할 수 있어서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료를 시원하게 마실 때 얼음을 사용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기존 얼음 트레이는 얼음이 잘 빠지지 않아 번거로웠는데 이 제품은 얼음을 만드는 과정부터 보관과 사용까지 모든 부분이 간편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얼음이 깨끗하고 단단하게 잘 만들어져서 얼음 품질도 좋았습니다.

다0소에 가실 시간 여유가 없고 합리적인 가격에 이런 실용적인 제품을 구매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겨울에도 아아먹는 집이라 얼음은 필수!
요즘은 냉동실에 얼리는 재료들이 많아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얼음틀은 자리차지를 많이해서
고민하다가 바꿔봤어요!


얼음을 보관할 수 있는 통이 있어서 좋았고
옆으로보다 위로 올라가 있는거라
공간차지도 덜 하네요.

손잡이가 있어서 냉동실에서 꺼낼때 불안하지않고,
2단으로 구매해서 얼음양도 넉넉!

얼음틀 아래가 실리콘이라
뚜껑으로 누르면 우수수 떨어져서 편리해요


색상이 더 다양했으면 좋겠는데
화이트도 있음좋겠어요 ㅋㅋㅋ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일단 처음 보았을때 디자인이 노랑노랑하니 상큼하고 아주 귀엽습니다. 얼음도 2단으로 얼리게 되어 있어 한꺼번에 많은 양을 얼릴 수 있어 귀차니즘인 저에게 딱 맞는 상품인 것 같습니다. 스쿱도 컵에 옮겨담기 딱 적당한 사이즈로 집에서 커피 내려마실때 매일 쓰게될 것 같습니다.

얼음을 빼기 쉽게 위에 뚜껑 틀에 뾰족뾰족하게 생겼고 틀은 물렁물렁한 재질이어서 손으로도 빼기 용이할 것 같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적당한 크기에 최대치의 얼음을 얼리시고 싶은 분들, 귀여운 색상의 얼음통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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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겨울에도 얼음이 필요하다면 가장 편리한 얼음만들기 도전.
패키지가 매우 깔끔하고 일체용 구조처럼 조립할 수 있기 때문에 자리 차지도 많이 안하는 편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얼음 만드는 부분 물 넣는 부분은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고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후에 분리할 때 간편하게 꺼낼 수 있습니다. 특히 뚜껑 쪽에 홈이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눌러서 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실리콘 소재로 되어 있는 상품 같은 경우에는 물이 흐를까 봐 잘 지탱해 줬어야 됐고 플라스틱은 꺼낼때 불편했었는데 이 상품은 그 두 가지의 장점만 모아서 만든 상품 같았습니다.
집에서 얼음을 많이 쓰시거나 필요하신 경우에 이단이라서 많이 만들어져서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잘 씻어서 사용하면 될 것 같고 스쿱도 들어 있어서 사용할 때 편할 것 같은데 위생상 넣어서 보관하기 보다는 스쿱은 따로 보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좀 있는 편이라서 소형 냉장고를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냉동실 자리를 조금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코멧 푸쉬 얼음 트레이 보관통과 스쿱 세트는 얼음 트레이와 보관통, 그리고 스쿱이 함께 구성된 실용적인 제품으로, 주방에서 얼음을 간편하게 만들고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장점
1.편리한 얼음 추출: 푸쉬 타입의 얼음 트레이를 사용하여 얼음을 쉽게 꺼낼 수 있어 손에 무리가 가지 않아요.

2.깔끔한 보관: 보관통이 함께 제공되어 얼음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으며, 냉동실 내부를 정리정돈하는 데 도움이 돼요.

3.실용적인 스쿱 포함: 스쿱이 세트로 포함되어 있어 얼음을 사용할 때 손쉽게 덜어낼 수 있어요.

4.밝은 옐로우 컬러: 산뜻한 옐로우 색상이 주방에 포인트를 주며, 기분까지 밝게 만들어줘요.


단점
1.트레이 용량 제한: 1단 구성으로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얼음의 양이 제한적이어서, 많은 양의 얼음이 필요한 경우에는 여러 번 만들어야 할 수 있어요.

2.보관통 크기: 보관통의 크기가 냉동실 공간에 따라 다소 차지할 수 있으므로, 냉동실 공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3.스쿱 소재: 스쿱의 소재가 플라스틱이어서 내구성이 약할 수 있으니,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해요.

종합 평가

코멧 푸쉬 얼음 트레이 보관통과 스쿱 세트는 얼음 제작과 보관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으로, 주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얼음을 쉽게 꺼낼 수 있는 푸쉬 타입 트레이와 보관통, 스쿱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편리함을 더해줘요. 다만,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얼음의 양이 제한적이므로, 많은 양의 얼음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적인 트레이를 구매하거나 여러 번 얼음을 만들어야 할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가정에서 얼음을 간편하게 만들고 보관하려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제품이에요.

아직 얼음을 얼려보진 않았는데 제품이 가볍고 얇을거란 예상보단 더 튼튼하고 무게감도 조금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일단 사이즈 기능 가격 다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