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마실 빨간사과 못난이 가정용, 4.5kg(소과, 26~30입), 1박스 구매후기

요즘 장 보기도 힘들고 마트에서는 과일값이 너무 비싸서 망설이다가 온라인으로 영주마실 빨간사과 못난이 가정용(4.5kg)을 주문해봤어요. 소과 26~30입 구성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을 것 같았고 못난이 과일이라 가격도 합리적이더라고요.

일단 배송은 정말 빨랐어요! 안전하게 박스 포장돼서 도착했는데, 뚜껑 열자마자 사과 향이 은은하게 퍼져 기분이 확 좋아졌어요

이 제품은 '못난이 사과'라서 겉모양이 조금씩 다르고, 표면에 약간 흠집이나 색깔 차이가 있어요.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맛에는 전혀 문제 없고, 오히려 더 신선한 느낌이랄까요? 대충 세어보니 30개 정도 들어 있었고, 크기는 작지만 딱 아이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도시락용이나 간식용으로 딱이에요.

중요한 건 맛이겠죠?
첫 입 베어 물었을 때 아삭하고, 단맛과 신맛의 균형이 정말 좋았어요. 너무 달기만 한 사과는 질리는 편인데, 이건 새콤달콤한 맛이 살아 있어서 물리지 않고 자꾸 손이 가요.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시원하게 먹으면 더 꿀맛이에요! 아이들도 잘 먹고, 남편도 출근할 때 하나씩 들고 나갈 정도로 반응이 좋아요.

물론 외관에 예민하신 분들은 못난이 과일에 조금 놀랄 수 있지만, 저는 오히려 자연 그대로의 느낌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 배송 온 제품 중에서 흠집이 있는 것은 생각보다 적었어요.

가격 대비 양도 넉넉하고, 맛도 좋아서 가정용 사과로는 정말 가성비 최고예요. 사과 좋아하는 집이라면 한 박스 사두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일 ~ 이주일은 넉넉히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아이 키우는 집, 간식이나 건강 챙기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총정리

✅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
✅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음
✅ 못난이지만 신선도는 굿
✅ 도시락, 간식, 주스용으로 강추!

못난이 과일이라고 해서 절대 무시할 게 아니에요.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신선하고 정직한 맛을 찾는 분들께 꼭 추천드려요!

다섯 식구가 함께 살다보니 과일 소비가 많은 편인데, 특히 아침에 착즙주스로 자주 먹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사과를 찾다가 이 제품을 골라봤어요.

‘못난이’라는 이름 때문에 외관이 많이 상처나 있거나 안 좋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처음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물론 크기나 모양이 제각각이긴 했지만, 껍질에 큰 상처나 썩은 부분은 거의 없었고, 대부분 단단하고 색도 선명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몇 개는 살짝 눌린 자국이 있긴 했지만 전혀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었어요.

저희는 사과를 당근, 토마토랑 함께 착즙해서 주스로 자주 마시는데, 이 사과는 단맛도 적당하고 향도 좋아서 주스에 넣으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사과 특유의 상큼함과 적당한 단맛이 잘 살아 있어서 아이들도 아주 잘 먹었습니다. 한 알만 넣어도 맛이 확 살아나서 건강도 챙기고 기분도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무게는 3kg로 표기되어 있고, 18개 정도 들어있었는데 알차게 잘 담겨 있었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먹기도 편하고, 생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무엇보다 주스용으로는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총평하자면, 못난이 상품치고는 상태가 너무 괜찮았고, 맛도 좋아서 대만족입니다. 다음에도 착즙용이나 간식용으로 다시 재구매할 생각이 있어요. 가성비 좋은 국산 사과 찾으신다면 이 상품 추천드립니다.

영주마실 빨간사과 못난이 가정용 소과 3kg, 한 봉지를 구입했습니다.

영주 마실 못난이 소과가 착한 가격에 할인 판매를 하고 있길래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저희집에 사과를 밥보다 더 좋아하는 일인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구매를 했지요.

주문한 영주마실 못난이 가정용 소과 3kg 한 봉지가 오염이나 터짐없이 신선한 상태로 잘 도착했습니다.

받아서 보니,
정말~ 완전~ 진짜 완전 아주 작은 소과 사과입니다.

사과 한 알의 크기가 조금 큰 귤 사이즈인 듯 합니다.

작은 소과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너무 너무 소과라서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었지요.

푸릇푸릇한 면도 보이고 살짝 검은 반점처럼 콕 점이 박힌 사과도 있고,,
조금 싱거운 듯 맹맹한 사과도 보입니다.

만져 보니 살짝 푸석거리고 멍든 흔적의 사과도 보이네요.

그래도 달고 맛만 좋으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한 알을 씻어서 먹어 보았습니다.

사과 껍질을 벗길 때 사과가 너무 작아서 껍질 제거하면 씨만 남는 것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차마 네 조각으로 자를 수 없어서
반으로 갈라서 두 조각을 내었지요.

먹어 보니 살짝 퍼석하지만 제법 달았습니다.

사과 좋아하는 일인이 이 꼬마 사과를 보더니,
그냥 웃습니다.

그래서 요즘 제가 열심히 간식으로 한 두 알씩 먹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가 카레에 사과가 들어 가면 좋아하길래
카레 만들 때도 몇 개 넣어 주고,,
열심히 소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가정용 못난이 사과 입니다.

사과 사이즈는 엄청 작은 사이즈 입니다.

오자마자 바로 깎아서 먹어보니 작은데 생각보다 맛있네~~이랬어요.

그런데 아이들 깎아 줄려고 2개를 더 깎았는데 깍은 2개는 맛이 없었어요.

이게 맛있는거랑 맛없는거랑 섞여 있는거 같아요. 복불복 같은 느낌입니다.

후기에 엄청 달고 맛있다고 하길래 처음 먹어봤던 사과는 달길래 사과는 작지만 잘 샀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2개를 더 먹어봤을땐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하지만 저는 사과에 땅콩버터 발라 먹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많이 달지 않아도 땅콩버터랑 같이 먹게 되면 많이 안달아도 괜찮터라구요.

못난이 빨간사과는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상큼한 향은 그대로 품고 있는 못난이 사과 입니다.

푸석한 느낌의 사과는 없고 아삭아삭 해서 껍질채 먹으면 탄탄한 과육을 즐길 수 있어요.

사과 크기를 비교해 봤을때 종이컵보다 작은 사이즈 입니다.

간단하게 아침에 한개정도 먹기 딱 적당한 사이즈로 4.5kg으로 26개~30개 정도로 들어가 있어요.

새콤한 맛보다는 달콤한 맛이 조금 더 강한 사과 입니다. 저는 새콤보다는 달콤한걸 좋아하기 때문에 더 좋은거 같긴 한데 중간중간 맛없는 사과가 조금 아쉬울 뿐입니다.

요즘 사과값이 너무 비싼데 저렴한 가격으로 아침에 땅콩버터랑 먹는 사과는 너무 맛있는거 같아요.

다음에는 조금 더 큰 사이즈로 구매해도 맛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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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동기 ”

첫 도전 이후 사과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이제는 2,3알 남았을 때 재구매 해버리는
사과가 되었습니다.

냉장고 한칸은 사과로 가득 차있게 되었어요

크기도 딱 제가 찾던 작은 사이즈 사과이며
가끔가다 진짜 달콤한데 그와중에 새콤함도 확실한
그런 기가막히는 사과가 많이 있는 제품이라

이번에도 다른 사과는 쳐다보지도 않고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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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버터와의 케미는 도대체 ”

언제 질릴까요?!?!?
정말 질리지 않고 늘 새롭게 맛있는 조합이에요

100% 땅콩, 무첨가 제품으로 발라먹는데
사과도 달고 땅버도 달아서 오히려
달달한 땅콩버터랑 못 먹을 것 같아요
오히려 건강식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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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킬 때마다 신선해버리는 ”

어떻게 이렇게 많이 시켰는데
늘 신선하고 맛있을 까요???

이 제품을 발견해 첫 주문했던 나 자신
대견해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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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아침, 또는 식전 사과로 ”

밥양도 조절하고 아침에 건강한 조합으로
시작하고 어떻게 먹어도 이득인 사과라서

늘 떨어지게 두지 않고 매일 한알씩
꼬박꼬박 먹고 있어요

여러분도 건강하고 맛있는 사과로
건강한 삶, 건강한 하루 보내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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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난이 사과? 아니요! 예쁘고 맛있어요! ㅎㅎ
✨ 아삭아삭! 새콤달콤! 제가 딱 좋아하는 맛!
✨ 요즘 사과 값 비싼데 가성비 최고예요! (완전 혜자!)
✨ 집에서 먹기엔 못난이 과일이 최고인 듯!
✨ 신선하고 맛있는 사과 완전 만족해요!

✅ 구매이유와 Point
하하,,, 요즘 사과가 완전 금값이잖아요 ㅜㅜ 마트 가면 몇 개 안 들어있는데 가격 보고 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너무 비싸서 먹고 싶어도 선뜻 사기가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좀 저렴하게 맛있는 사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영주마실 못난이 가정용 사과를 발견했어요! ㅎㅎㅎ 못난이라고 해서 모양이 좀 안 예쁘거나 흠집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집에서 가족들이랑 먹는 건데 뭐 어때요! 저렴하고 양 많으면 최고지! 하는 마음으로 주문해 봤어요. ㅎㅎㅎ 맛만 좋기를 간절히 바라면서요!

✅ 제품평
와 근데 이거 받아보고 깜짝 놀랐어요! 못난이라고 적혀있지만 ㅋㅋ 전혀 못나지 않았어요! 물론 백화점이나 마트 과일 코너에 있는 것처럼 크기가 완전 일정하거나 색깔이 100% 완벽하게 예쁘진 않아요. 어떤 건 살짝 흠집이 있기도 하고, 어떤 건 모양이 동그랗지 않고 살짝 찌그러진? ㅎㅎㅎ 그런 정도예요. 근데 이 정도면 집에서 깎아 먹기에 아주아주 훌륭하죠! 이게 왜 못난이인지 모를 정도로 상태가 괜찮았어요. ㅎㅎㅎ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맛!!!! 와,,, 사과가 진짜 아삭아삭하고 새콤달콤하니 너무너무 맛있어요!! ㅜㅜㅜ!!! 제가 딱 좋아하는 그 사과 맛이에요! 한입 베어 무는데 아삭! 하는 소리랑 같이 과즙이 팡 터지는데 와,,, ㅎㅎㅎ 너무 달기만 한 사과도 별로고 너무 시기만 한 사과도 별로인데, 이건 당도랑 산미 밸런스가 정말 딱 좋아요! 못난이라고 해서 혹시 푸석하거나 맛이 덜할까 봐 살짝 걱정했는데, 걱정은 왜 했나 몰라요 ㅋㅋ 엄청 신선하고 맛있어요! 진짜 못난 친구가 생각보다 훨씬 더 맛있어요 ㅋㅋㅋㅋ!!!!

요즘 사과 너무 비싼데 이 가격에 3kg (15~21개)나 되는 이 정도 양이라니! 완전 혜자 맞죠? ㅋㅋ 진짜 가성비 최고예요! 부담 없이 매일 아침 사과 하나씩 먹을 수 있게 됐어요 ㅎㅎㅎ

✅ 결론
와,,, 진짜 못난이 사과라고 해서 기대 많이 안 했는데 완전 대만족이에요! ㅎㅎㅎ 못난이 과일들이 상품성이 좀 떨어진다고 하지만, 집에서 먹기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렴하고 양도 많고, 이번 사과처럼 맛은 오히려 더 좋을 때도 있고요! ㅋㅋ 겉모습 좀 안 예쁘면 어때요, 맛만 좋으면 최고죠! ㅎㅎㅎ 요즘처럼 과일 값 비쌀 때 가성비 좋고 맛있는 사과 찾으시는 분들께 영주마실 못난이 사과 완전 강추해요!

✅ 못난이라기엔 너무 맛있는 사과
✅ 당도 좋고 아삭해서 아이들도 잘 먹어요
✅ 수량도 적당하고 배송도 안전하게 와서 만족

소과를 시켰으니 당연히 작은 사과가 올거라 알고 있었는데 사이즈가 생각보다 좋고 맛은 꿀사과네요 ㅎㅎ
왜 못난이 사과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예쁜데!!??

비주얼도 나쁘지 않고 상처도 별로 없었어요 하지만 이건 뭐 랜덤일수 있지만 맛은 진짜 훌륭했어요 사과가 하나하나 다 달아요
한 입 베어 물면 아삭하고 상큼한 과즙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이게 바로 제철 과일의 힘이구나 싶더라구요
못난이 사과라서 가격도 착하고 가정용으로 먹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어요

아이들 간식이나 도시락 과일로 부담 없이 찾는 분이나
아침 공복에 과일로 가볍게 시작하는 분 (바로 저처럼!)
사과청 담거나 갈아서 주스로 마시는 용도로 쓰실 분 등등 다 만족하실 거 같아요
저는 이번에 땅콩버터랑 같이 먹으려고 구매했거든요

사이즈는 약간 제각각이지만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먹기 좋았고
과육도 꽤 단단해서 흐물거리거나 무르지 않았어요
껍질째 씻어서도 먹었는데 깔끔한 단맛이 매력적이에요
요리에 올리거나 그대로 깎아서 내놔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정도예요
몇 개는 작은 병에 얇게 썰어서 사과청을 해서 홍차랑 마실까 고민중이에요 ㅎㅎ

가성비 좋고 건강한 간식 찾는다면 이만한 선택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먹고 만족해서 또 먹을려구용 ㅎㅎ
요즘 사과 금값인데 이렇게 먹으니까 너무 좋네요 ㅎㅎ

제품명 | 영주마실 빨간사과 못난이 가정용 소과 15~21입, 3kg, 1개

구매 이유 | 평소 동생과 함께 아침마다 사과를 자주 먹는 편이라 이렇게 알뜰하고 실속 있는 구성이 넘 반갑더라구요,,,
요즘 사과 가격도 비싸서 매일 먹기 부담 됐었는데 가격도 착하고 환경도 생각할 수 있는 못난이 과일이라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어요!

장점 |
✔ 모양만 못났지 맛은 전혀 못나지 않음
기존에 먹던 예쁜 사과들과 비교했을 때 비록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꿀림 없는 단맛과 아삭함! 상큼한 향도, 식감도 좋고 즙도 풍부합니당
못생긴 모습에 고민했던 분들 괜히 생긴 것 때문에 고민하지 마시구 한 번 먹어보면 굳이 비싸고 예쁜 사과를 먹을 필요가 없다는 걸 느끼실 거에요ㅎㅎ
사실 깎아서 잘라두면 예쁜 사과나 못생긴 사과나 똑같이 생겼거든요 ㅋㅋㅋ

✔ 건강한 간식으로 찰떡궁합
열분들 사과 깎아서 썰어서 땅콩버터랑 곁들이면 건강한 다이어트 간식 1짱인 거 아시죠?
사과 조금 잘게 깍뚝썰기해서 그릭 요거트나 일반 플레인 요거트 덜어두고, 거기에 깍뚝 썬 사과+ 100%땅콩버터 올려서
막 비빔밥마냥 다 섞지 마시구 살짝 쪼끔씩 떠먹는다는 생각으로 먹으면 예쁜 인스타 감성도 지키면서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까지!@
이게 은근히 배부르면서도 포만감 오래가요 ㅋㅋㅋ

✔ 가격 대비 훌륭한 품질
맛, 식감, 신선도 모두 두루두루 갖춰진 사과,,, 이게 왜 못난이지?
못난이라는 이름 덕분에 알게 됐지만 정말 가격 대비 오각형이 너무 큰 사과라 대대대 대만족,,,

결론 |
사과는 겉모습이 전부가 아니에요!
조금 모나거나 둥글거나 길쭉한 것들일 뿐 먹어보면 다 똑같이 아삭하고 달달한 상큼한 고퀄리티 사과랍니다ㅎㅎㅎ
비주얼보다 본질을 따지는 분들 혹은 알뜰하게 과일 먹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드립니당
매일 아침, 간식, 야식, 식단 관리까지 두루두루 활용 가능해서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이제 더 이상 동생이랑 사과 가격 때문에 아침에 하나로 안 나눠먹어도 돼서 넘 죠와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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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영주마실 빨간사과 못난이 가정용, 4.5kg(소과, 26~30입), 1박스
주문일: 2025.04.06
배송일: 2025.04.07

교대 근무로 인해 생활리듬이 불규칙한 가족들의 건강이 많이 걱정돼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해독쥬스를 매일 만들어서 먹여요. 해독쥬스 재료 중 하나인 사과! 예전에 비해 사과가격도 많이 올라서 박스로 사려고 부담스럽네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이 제품이 가성비 좋은 못난이 사과네요. 혹시나 맛이 덜하거나 상태가 안좋을까봐 걱정했는데, 상품평을 보니 괜찮길래 사과는 이걸로 주문했어요.

새벽배송으로 사과는 빠르게 잘 받았어요. 못난이 상품인지라 사과에 흠집도 조금 있고, 소과인데도 크기도 고르지는 않네요.

그래도 사과가 푸석하지 않고, 아삭거려서 식감은 좋아요. 그리고 새콤달콤하니 맛도 좋고, 과즙도 풍부하네요.

저는 이 제품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재구매할 의사 있어요.

<해독쥬스 레시피>
-양배추 100g, 브로콜리 100g, 당근 100g, 토마토 100g, 물 800ml을 냄비에 넣고, 15분 정도 푹 끓였다가 식혀둡니다.
-미리 식혀둔 위의 재료와 사과 100g, 바나나 100g을 함께 넣고, 믹서기로 갈아주면 끝!!
(재료는 위의 레시피와 완전히 똑같지 않아도 괜찮아요.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나 과일 있으면 그것도 함께 넣어주셔도 괜찮답니다.)

벌써 몇번째 재구매인지 모르겠어요.
영주마실 빨간사과는 로켓프레시에서 구매한
못난이 사과 중에서 가성비가 제일 괜찮았던 제품입니다.
가격대가 들쑥날쑥이긴 하지만 시기를 잘 골라서 사면 참 좋아요.
식구들이 아침마다 사과 반쪽씩
챙겨먹는지라 사과 소비가 많은데요.
사과를 매일같이 챙겨먹다 보니까 사과값도 비싸고 해서
좀더 실속있는 못난이 사과를 찾게 되더라고요.
못난이사과는 약간 상처가 있고 모양이 울퉁불퉁해서 투박할 뿐
맛에 있어서 일반사과와 큰 차이가 없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뛰어나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영주마실 빨간사과는 중량이 4.5kg으로
사과가 묵직하고 갯수가 많아서 가격대비 푸짐한 편이에요.
크기는 어른 주먹보다 약간 작은
소과 사이즈의 사과가 30개 들어가 있네요.
일반사과보단 약간 작은 크기라서
평소 사과 반쪽씩 드신다면 한개씩 먹어도 좋아요.
사과 상태는 육안으로 보기에 햇빛을 균일하게 받지 못해서
껍질색이 얼룩덜룩한거라던가
한두개 정도 흠집이 심하게 난게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크게 상한게 없고 기대이상으로 싱싱한 상태였습니다.
과육이 탄탄한게 아삭아삭하게 즐기기 좋구요.
당도도 달달하니 괜찮습니다.
먹기 좋게 잘라서 먹어보면
사과 고유의 새콤달콤한 풍미가 잘 느껴지면서
과즙도 풍성해서 촉촉하고 부드럽게 먹기 좋답니다.
사과껍질이 그리 억세거나 질기지 않아서
껍질채 먹어도 부담없네요.
달달한건 생과로 즐겨도 좋고 조금 당도가 덜단 사과는
잘게 잘라서 요거트나 샐러드와 함께 즐겨도 맛있습니다.
엄마도 사과가 맛있다고 하셔서 한박스 따로 사드렸네요.
맛있는 못난이사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영주마실 빨간사과 못난이 가정용 4.5kg (소과) ❤️

⚫️구매 동기
요즘 마트에서 사과 가격이 너무 비싸서 부담되어서 구매를 못하다가,, 못난이 사과 저렴한 제품을 발견했는데
크기도 적당하고 맛있다는 리뷰가 많아서 믿고 주문해봤어요!
받아봤을 때 사과 품질이 좋더라구요! 멍든 부분도 없었고 껍질이 깨끗했고
빨갛게 익은 사과도 많고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해서 재주문 할 것 같아요!

⚫️장점
1. 당도 GOOD – 못난이 사과라서 걱정했는데 달달하고 맛있더라구용!
2. 양이 많아서 좋아용! – 4.5kg라 그런지 한 박스 열었을 때 꽤 많은 양이 들어있더라구요 가성비는 최고인듯합니다!
3. 소과라서 먹기 편함 –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간식으로 하나씩 먹기 좋아요. 하루에 1개씩 먹기 좋아요!
4. 껍질 얇고 과즙 풍부 – 껍질째 먹어도 부담 없고, 물기 가득한 과즙감이 진짜 좋아요.

❣️총평❣️ (별점 5/5 추천)
비싼 사과 대용으로 주문했는데, 오히려 못난이 사과로 주문해먹는게 이득이라는걸 알게 된 것 같아용!
매일매일 아침에 사과를 챙겨먹다보니 사과값이 금값인데.. 사이즈도 적당하고 먹기 편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고있고 무엇보다도 가성비가 좋아서 재주문 예정입니다!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박스안에 잘 포장되서 와서 사과가 전부 다 깨끗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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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지만 신선도 최고
작은 소과라 먹기 딱 좋은 사이즈
아삭하고 달콤한 맛 만족
✔️ 가성비 과일 구매로 강력 추천


못난이지만 신선도 최고
겉모습은 약간 흠집이 있거나 색이 고르지 않은 편이지만, 신선도는 정말 좋아요. 포장 열자마자 싱그러운 사과 향이 퍼지고, 상태도 전체적으로 탄탄해서 기대 이상이었어요.

작은 소과라 먹기 딱 좋은 사이즈
소과라 크기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정도로 작아서 부담 없이 하나씩 먹기 좋은 사이즈라 오히려 데일리 간식용으로 딱이었어요. 간식, 출근길 사과 챙기기에도 좋은 느낌!

아삭하고 달콤한 맛 만족
한 입 베어물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고, 신맛보다는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졌어요. 수분감도 가득해서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먹을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못난이 사과라고 해서 맛까지 떨어질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 거 없었어요.

✔️ 가성비 과일 구매로 강력 추천
겉모습과 포장을 포기하는 대신 이 정도 퀄리티를 이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게 최고의 메리트였어요. 사실 선물하는거 아니면 맛있는게 짱이잖아요? 가정용이나 간식용으로 부담 없이 먹을 사과 찾는다면 정말 괜찮은 선택이에요. 다 먹으면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평소 사과를 즐겨 먹는 편이라 여러 브랜드 제품을 시도해봤는데, 이번에 영주마실 빨간사과 못난이 가정용 소과를 쿠팡에서 주문해봤어요.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워서 추천하고 싶어요.ㅎㅎㅎ


먼저 박스를 열었을 때 첫인상이 정말 괜찮았어요. ‘못난이’라고 되어 있어서 혹시 상처가 많거나 너무 작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외관이 살짝 울퉁불퉁하거나 색이 고르지 않은 정도일 뿐, 먹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오히려 자연스럽고 건강한 느낌이 들었어요. 개별 포장은 없지만, 완충재로 잘 고정되어 있어 배송 중 파손도 없었습니다. 총 18개가 도착했는데, 크기는 일반 사과보단 작지만 간식용이나 한 번에 하나 먹기엔 오히려 딱 좋은 사이즈였어요.ㅎㅎ

맛은 진짜 만족스러웠어요. 아삭한 식감에 새콤달콤한 맛이 살아 있어서, 진짜 영주 사과답다 싶었어요. 못난이라고 해서 푸석하거나 밍밍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고 오히려 일반 마트에서 파는 고운 외형의 사과보다 더 맛있었어요.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과즙도 풍부해서, 입안 가득 사과 향이 퍼지는 게 정말 기분 좋았어요. 아이들이나 어르신 간식용으로도 딱일 듯해요.


무엇보다 이 가격에 이 정도 품질과 양이면 가성비가 굉장히 좋아요. 요즘 마트에서 사과 몇 개만 사도 금방 만 원이 넘는데, 이건 양도 많고 맛도 좋아서 집에서 간식으로 먹기 정말 좋았어요. 조금 못생겼다고 그냥 갈아서 주스나 사과잼으로 활용해도 괜찮고, 요리에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일부는 깍아서 바로 먹고, 나머지는 냉장 보관해두었는데 며칠 지나도 식감이 그대로 유지되더라고요.

솔직히 못난이 과일이라는 이름이 아까울 정도로, 맛과 품질은 일반 사과 못지않았습니다. 특히 식구가 많거나 사과를 자주 드시는 분들, 또는 건강한 간식을 찾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려요. 쿠팡에서 당일 발송이라 배송도 빠르고, 받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으니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저도 다 먹으면 재구매 의사 100%예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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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짱 사랑해유 ❤️❤️❤️❤️❤️
τнänκ чöü ᰔᩚτнänκ чöü ᰔᩚτнänκ чöü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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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이 예쁘고 윤기 있는 껍질
✅️ 달콤하고 상큼한 맛 균형 최고
✅️ 아삭한 식감에 수분 가득
✅️ 양이 많아서 만족도 높음
✅️ 가격 대비 퀄리티 대박

✴️ 구매동기
평소에도 못난이 사과를 자주 사먹는 편인데, 이번에는 ‘영주마실’에서 나온 빨간사과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
사진 보고 색감이 진하고 탐스러워 보여서 호기심에 주문해봤는데, 와… 도착하고 박스 열자마자 반했어요ㅎㅎ
못난이 사과라고 해서 막 기대 안 했는데, 상태가 너무 괜찮고 실하게 생겨서 기분이 절로 좋아졌답니다~♡
요즘 과일값도 비싼데 이 정도면 진짜 제대로 잘 고른 느낌이에요!!

✴️ 장점
먼저 외관이 진짜 예뻐요!
붉은 색이 진하고 껍질에 윤기가 살아있어서 선물용 아닌가 싶을 정도였어요^^
크기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아이들이 먹기 딱 좋은 사이즈였고요, 하나 집어서 바로 깎아봤는데 과즙이 촥~ 흐르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ㅎㅎ
식감도 너무 아삭해서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고, 한 입 먹으면 달콤하고 상큼한 향이 입안 가득 퍼져요~
그 특유의 사과 향이 진하게 올라오는 게 진짜 신선한 사과라는 게 느껴졌고요 :)
개인적으로는 냉장고에 살짝 넣어뒀다가 시원하게 먹으니까 더 아삭하고 맛있어서 요즘은 하루에 두 개씩 먹고 있어요ㅎㅎ
양도 꽤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가족들끼리 나눠먹기도 좋고, 가격까지 착하니 안 살 이유가 없더라구요^^
아이들도 사과 깎아놓으면 엄청 잘 먹어서 과일 챙기기 너무 편해졌어요~♡

✴️ 만족도
솔직히 못난이 사과라 하면 맛은 괜찮아도 상태가 별로인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영주마실 사과는 정말 예외였어요!!
껍질에 살짝 생채기 있는 정도고, 대부분 상태 아주 좋아서 버릴 사과 하나 없었고요^^
그리고 맛이 너무 완벽해서 집에 놀러 온 친구들한테도 나눠줬더니 어디서 샀냐고 난리였어요ㅎㅎ
저는 지금껏 이렇게 상태 좋고 당도 좋은 못난이 사과는 처음 만나봐서 진심으로 감탄했어요 :)
아침 공복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요플레랑 같이 먹어도 꿀조합이라 너무 잘 먹고 있답니다~
사과 좋아하는 분들은 꼭 한 번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후회 없을 맛이에요ㅎㅎ

재구매 의사요? 말 안 해도 아시겠지만 100퍼센트 있어요^^
지금 이 박스 다 먹기 전에 바로 다음 박스 주문 넣을 생각이에요~♡
아이가 “엄마 또 사과 왔으면 좋겠어”라고 말할 정도니 말 다했죠ㅎㅎ
이런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무조건 소장각입니다!!

☆ 맛 : ☆☆☆☆
☆ 식감 : ☆☆☆☆
☆ 상태 : ☆☆☆☆
☆ 만족도 : ☆☆☆☆

☆ミ.。.:* • ☆ミ.。.:* • ☆ミ.。.:* •☆ミ.。.:* • ☆ミ.。.:* • ☆
❤️후기 참고하셔서 스마트한 구매 하시길 바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ミ.。.:* • ☆ミ.。.:* • ☆ミ.。.:* •☆ミ.。.:* • ☆ミ.。.:* • ☆

✅ 장점
못난이 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맛은 정말 훌륭합니다
겉모습은 조금 울퉁불퉁하거나 크기가 작지만
오히려 이런 사과가 당도가 높고 사과 특유의 풍미가 진하더라고요~
과즙이 풍부하고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한 입 베어 물면 과즙이 촤르르~~~
크기가 작아 먹기 부담 없고 아이들 간식이나 다이어트 중에도 딱 좋아요
무엇보다도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국내산(영주산) 사과라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못난이 상품이지만 신선도는 매우 좋고 껍질에 살짝 흠이 있는 정도지
맛이나 품질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자연 그대로 자란 과일이라는 느낌이 물씬 납니다ㅎㅎ


⚠️단점
아무래도 못난이 사과다 보니 껍질이 거칠거나
색이 고르지 않은 놈들이 몇개 있습니다
박스 수령 후 바로 상태를 확인하고 빠르게 소비하는게 좋겠네요


⛄후기
소과라서 그냥 손으로 쥐고 한 입 베어 먹기에도 부담 없고
도시락 과일이나 유아 간식, 디저트용으로도 딱입니다
크기가 작다 보니 껍질째 씻어서 통째로 조리 없이 먹을 수 있어 편리하고
사과청이나 잼으로 만들어도 풍미가 진해서 아주 잘 어울려요
또한 요거트나 샐러드에 작게 썰어 넣으면 새콤달콤한 맛이 확 살아나고
베이킹용으로 쓰기에도 적합합니다
겉모습이 완벽하진 않아도 껍질 벗기면 일반 사과와 차이 없어서
활용도 200%~
실속형 소비자에겐 무조건 추천!
겉모습보다는 맛, 품질,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에게는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과일 소비량이 많거나 가족 단위로 자주 사과를 드시는 분들
혹은 잼이나 사과청을 만들어 드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실속 있는 선택이에요
못생기면 어때~ 싸고 맛좋으면 되쟈나~ ㅎㅎ

✅구매동기

좀더 저렴하게 1일1사과 하고 싶어서
못난이 사과로 가성비 좋아 골라봤는데 너무 깨끗한 사과예요
사과는 역시 영주사과가~~~맛있을거야 하고
주문하길 잘했네요

✅제품 기본 정보

⭕영주마실 빨간사과 못난이 가정용 소과 15~21입, 3kg, 1개

⭕보관방법
-개별 포장: 사과를 하나씩 키친타월이나 신문지로 감싸면
수분 손실과 부패를 방지할 수 있다

-비닐봉지 + 구멍: 사과 여러 개를 비닐봉지에 넣고 작은 구멍을
몇 개 뚫은 후 냉장 보관하면 신선도 유지에 효과적이다

-껍질째 먹으면 더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
농약 잔류에 주의해 잘 씻어 먹는다

✅사과 효능

➡️심혈관 건강 개선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을 돕는다

➡️소화 촉진 및 변비 예방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를 예방하고 소화를 도와준다

➡️혈당 조절

사과는 혈당 지수가 낮아 천천히 소화되어
혈당 급상승을 방지한다

➡️면역력 강화

비타민 C와 각종 항산화제가 면역 기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항산화 작용

퀘르세틴, 케르세틴 등의 항산화 성분이 세포 손상을
줄이고 노화를 방지한다

➡️피부 건강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피부 노화 방지 및
건강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


⭐⭐⭐⭐⭐
⭐⭐⭐⭐⭐ ⭐⭐⭐⭐⭐
⭐⭐⭐⭐⭐ 총 평 ⭐⭐⭐⭐⭐
⭐⭐⭐⭐⭐ ⭐⭐⭐⭐⭐
⭐⭐⭐⭐⭐


아삭아삭하고 달달하면서 사과향이 너무 좋아요
거의 흠도 없고 17개정도 들어있네요
싱그러운향이 아침에 먹으면 빈속에도 잘들어가고
속도 든든하고 편합니다
맛도좋고 건강에도 좋은 사과
마니마니 드세용

♡영주 사과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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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τнänκ чöü

❤️ 영주마실 빨간사과 사용후기 ❤️

"사이즈는 작지만 모양도 예쁘고 생각보다 상태도 좋아서 놀랐어요.
아삭하고 달콤해서 간식용으로 딱 좋고, 못난이 사과라고는 하지만 외형도 깔끔한 편이에요.
작은 사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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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정리:
*맛이 좋음 – 아삭하고 달콤해서 간식용으로 만족도 높음

*모양이 깔끔함 – 못난이 사과지만 생각보다 외형이 괜찮고 예쁨

*소과라 먹기 편함 – 크기가 작아서 한 번에 먹기 좋아 아이들이나 혼자 사는 분들께 적합

*가성비 좋음 –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해 부담 없이 구매 가능

*신선함 유지 – 배송 시 포장이 잘 되어 있어 상태가 양호함

*건강 간식으로 좋음 – 별다른 가공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건강한 간식 대용



❌ 단점 정리:
*사이즈가 작음 – 일반 사과보다 작아 한 개로는 양이 아쉬울 수 있음


☑️ 총평:
크기는 작지만 맛과 신선도는 기대 이상인 못난이 사과네요.
겉모습에 약간의 흠은 있지만, 대부분 모양도 깔끔하고 예쁜 편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아삭하고 달콤한 맛이 강해 간식용으로 딱이며, 작은 사이즈 덕분에 한 번에 먹기에도 편리해요.

가성비 좋은 사과를 찾는 분, 외형보다는 맛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분께 추천!!

제품소개
사과 소과 15-20개 세트
*구매동기
일단 아들이 너무 먹고 싶다고 해서 샀고, 사과가 4개에 1만원이 넘어 쿠팡에서 찾아보다가 평이 좋아 구매하게 되었어요
가족이 나눠 먹기에 양도 많아 탁월한 선택이였던 것 같아요
이번에 여기에 정착해야 될 것 같아요 즐겨찾기에 저장
쿠팡에서 쿠팡보관함(보냉백)에 잘 저장해서 보내주시니 더욱 신선하고 파손이 없이 받아볼수 있었고, 무엇보다 주문 다음날 바로 와서 넘 좋았어요

*사과의 장점
사과의 양이 20개 딱 들어 있어서 양도 많고 4가족이 먹기 딱임
작은고추가 맵다고 하듯이 작은사과가 큰사과보다 아삭아삭하고 맛이 있어요
한입 먹었을 때 아삭한 맛과 과즙이 팍 터지는 맛
달콤하면서 새콤한 맛을 가진 여러가지 맛이 있어 좋았어요

일단 가족들과 나눠먹을수 있는 많은양이 너무 좋았고 눈치 안보고 2개씩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요즘 다이어트하는 동안 변비가 심해서 변비약먹고 탈이 났는데 아침에 오자마자 사과하나 먹었더니 풍부한 식이섬유와 소화도 잘되고 장건강에 도움이 되어 화장실 2번 갔다 왔네요 칼로리도 낮고 포만감도 좋은 사과 아침에 무조건 추천입니다.
사과 많이 먹으면 피부에도 좋다니 장건강과 피부를 위해 열심히 먹어보겠습니다.
강력추천

남편이 아침에 밥 먹기 싫다고 하거나
시간이 없을 때 사과를 먹고 출근해요.

그런데 사과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보던 중 평이 좋아서 구매하게 됐어요.

일단 못난이 사과는 외형적인 결함으로 흠집이나
모양의 불균형, 크기 차이로 인해서 일반 시장에서
상품의 가치가 떨어진 사과라고 해요.
영양소나 맛, 향, 신선도 어느 하나도 일반적인 사과와 차이점은 없죠.

예전에 지방 농가 갔을 때 못난이 사과를 구매했었던 적 있어요.
시중에 유통을 못하기에 저렴하게 유통을 하면서
일반적인 사과보다 30~50% 정도 저렴했어요.
맛도 동일해서 좋은 기억이 있어요.

사과는 설명대로 소과 사이즈로
남기지 않고 한번에 먹기 딱 좋은 크기에요
전체적으로 사과 크기는 고른 편입니다.

사과 속 색깔 좋고 사과씨도 많지 않아요.

당도가 떨어질까 걱정했었는데
이 제품은 새콤달콤 하면서 푸석하지 않고 아삭하네요.
그리고 과즙도 터진답니다.

양이 꾀 되니 보관도 중요합니다.
표면에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부패가 빠를 수 있어서
빠르게 먹는 것이 좋겠지만 보관을 해야 한다면
사과를 신문지 또는 키친타월로 감싼 후
비닐봉지에 넣어서 냉장 보관하면 신선도가 유지됩니다.
​보관 기간은 약 2주에서 4주에요.

사과가 너무 비싸져서 부담이 됐는데
당분간은 이 제품 구매하려고 합키다.

가성비 사과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평소 사과를 좋아해서 여러 종류를 시도해 보았는데, 이 제품은 가격도 합리적이고 품질도 좋아서 추천할 만한 것 같습니다.

먼저, 배송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쿠팡의 로켓배송을 통해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주문한 날 바로 다음 날에 받아볼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포장도 튼튼하게 되어 있어 사과가 상하지 않도록 신경 쓴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과를 개봉해 보니, 외관상으로는 '못난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긴 하지만, 그 맛과 신선함은 전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겉모습은 조금 흠집이 있거나 크기가 고르지 않지만, 그런 부분은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사과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이 사과의 가장 큰 장점은 그 맛입니다. 아삭아삭한 식감과 함께 달콤함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씹을수록 사과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입 안에 퍼지면서,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과일로서의 본연의 맛이 잘 살아있어서, 아무리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또한, 영주마실의 브랜드 신뢰도도 높아서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품질 관리에 신경 쓰고 있으며, 자연 재배를 통해 인공적인 화학 비료나 농약을 최소화한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로서 이런 점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가정용으로 구매했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나눠 먹었는데, 아이들도 이 사과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간식으로 주거나 샐러드에 넣어도 좋고, 요리할 때도 활용하기 좋은 재료였습니다. 특히, 사과를 이용한 디저트나 주스를 만들 때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니 맛이 한층 더 살아났습니다.

종합적으로 영주마실 빨간사과 못난이 가정용은 가격 대비 훌륭한 품질과 맛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외관이 조금은 못난이지만, 그 속에는 맛과 영양이 가득하니,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4.5kg의 양이 꽤 넉넉해서 가격 대비 양이 정말 알맞았어요. 소과 사이즈라서 개당 크기가 작지만, 그래서 더 많은 개수를 먹을 수 있었어요. 26~30개 정도 들어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주스용으로 사용할 때, 한 번에 여러 개를 갈아서 마시기 때문에 많은 양이 들어있는 패키지여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또한, 주스용으로는 소과가 더 적당하더라고요. 큰 사과는 주스로 만들기에는 양이 너무 많거나, 씨를 발라내는 게 번거로울 때가 있는데, 작은 사과는 손질하기도 쉽고 한 번에 딱 적당한 양을 내기 때문에 주스에 활용하기 매우 좋았어요.

사과는 본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과일인데, 이 '못난이 빨간사과'는 그런 기본적인 맛이 잘 살아 있으면서도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느껴져서 정말 맛있었어요. 주스로 갈았을 때, 사과 특유의 향긋한 향이 가득 퍼지고, 달콤하면서도 너무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단맛이 주스를 마실 때마다 기분 좋게 해줬어요. 한 잔을 마시면 상큼함과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며, 하루의 시작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었어요.

또한, 이 사과의 특징 중 하나는 과즙이 정말 많다는 점이에요. 주스로 갈았을 때, 많은 양의 즙이 나와서 아주 풍성한 주스를 만들 수 있었어요. 그만큼 사과를 갈았을 때 수분이 풍부하게 나오고, 주스를 만들 때 따로 물을 넣지 않아도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덕분에 사과 본연의 맛이 그대로 살아나는 주스를 즐길 수 있었고, 신선한 사과 주스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 아삭거리는 신선함
✅ 달콤새콤거리는 맛
✅ 생각보다 덜 못난이
✅ 주먹보다 큰 크기


내돈내산입니다.
사과먹은지가 좀 되었더라구요.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이라고 해서 가끔씩 먹는데요. 아무래도 과일은 GI수치가 좋지 못한게 많다 보니 조금 조심하고 있어요.
그래도 배, 사과는 괜찮은 편이라서 이번에 한번 사봤습니다.
못난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이쁘고, 색깔도 선명하고, 크기도 한번 먹기 딱 알맞았어요.



⭕신선도
4.5kg 을 시켰더니 30개가 왔더라구요.
많아서 조금 놀랬지만, 개중에는 빨갛고 잘익은 것도 있었고, 아직 파란 부분이 보이는 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싱싱했고, 쭈글거리거나 크게 흠난 것도 없어서 만족했어요.
깎아보면 노리짱한게 과육이 단단하면서 과즙이 많았습니다.
한입 깨물면 아삭하면서도 과즙이 확 나와요.


⭕맛
확실히 푸른 부분이 보이는 것보다는 빨갛게 생긴게 단맛이 더 좋긴 했어요.
저는 보통 껍질을 까지 않고선 그냥 먹는데요, 영양적으로나 혈당쪽으로나 이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과일에 비해서 껍질 먹어도 맛도 크게 다르지 않구요.
새콤달콤한게, 달지 않은 걸 잘 안먹는 남편도 맛있다고 하면서 잘먹었어요.
생각보다도 브릭스가 좀 높지 않을까 해요.
새콤한 맛이 들어가게 되면 덜달게 느껴지니까... 음 한 13브릭스는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최소 11인 돼야 수박도 단맛이 느껴지더라구요.



⭕흠집
선물용이라고 하기는 흠과가 있긴 했지만, 가족끼리 선물용으로 주고받기에는 무난해 보였어요.
상자도 깨끗해서 딱 포장돼서 왔구요. 스티로폼으로 쿠션역할도 해줘서 흔들림 없이 잘 왔습니다.
하나하나 보시면 가끔 조금 멍든것도 있고, 겉은 멀쩡한데 안에 멍든거, 살짝 찍힌것 등등이 있긴 하지만
걍 쓱보면 잘 모를 정도로 괜찮았어요.
역시 리뷰가 좋은 것들은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1/3정도는 되게 잘익은 빨간거, 1/3은 중간정도, 나머지는 좀 푸른색인데요.
사실 집에 두면 파란색은 빨갛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 크기
여자 손치고도 제가 좀 작은편인데, 꽉쥔 주먹보다 좀 컸어요. 그리 커지 않은 남자 주먹 정도?
한끼에 한명이 먹기에 딱 좋은 크기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사이즈가 고르게 들어있어서 보기에도 좋아요.
껍질이 두꺼운 편이 아니라서, 깎아서 먹기에도 과육이 많은 편일거 같아요.



⭐️⭐️⭐️⭐️⭐️ (5/5)

30개라고 하니까 양이 꽤 되더라구요.
저랑 두식구라서 한참을 먹을거 같아요.
작년에 사과값이 넘비싸서 많이 못 먹었는데, 쿠팡에서 이정도에 2만원대 중반이라고 하니까 가성비 괜찮더라구요.
마트에 가면 몇개 넣어놓고 만원이 훌쩍 넘는데 말이죠.
큼직한 과실보다야 식이섬유가 좀 느껴질수 있지만, 맛이나 아삭거림 등 전반적으로 봤을때 상당히 훌륭한 상태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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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소비하시라고, 시간들여서 무료로 작성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못난이라는 말에 혹해서 사과잼이나 만들까 싶어서 주문했거든요ㅋㅋ
그런데 웬걸요 상자를 열어보니 이게 정말 못난이 사과가 맞나 싶을 정도로 상태가 너무 좋은 거예요 멍든 곳도 거의 없고, 색깔도 어찌나 예쁜지, 빨간 것이 탐스럽기 그지없더라고요

사과 향도 얼마나 진한지, 상자 열자마자 온 집안에 향긋한 사과 향이 가득 퍼지는데,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과실도 어찌나 단단한지, 씹을 때 아삭아삭 소리가 나는 게 정말 신선하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건 바로 당도였어요
제가 단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도, 이 사과는 정말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물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아침마다 땅콩버터 발라서 먹는데 평소에 사과 잘 안 먹는 아들 녀석이 더 달라고 할 정도였으니 말 다 했죠ㅋㅋ

크기도 딱 좋아서 아침에 하나씩 먹기에도 부담 없고 껍질째 먹어도 될 만큼 깨끗해서 더 좋았어요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라고 하잖아요
정말이지, 이 사과 덕분에 아침마다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답니다

못난이라서 흠집이 좀 있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물론, 아주 작은 흠집이 있는 것도 있었지만, 맛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고요
오히려 그런 흠집 때문에 농약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네요

모임에 가져가서 식후 다과로 내놨는데 언니들의 칭찬에 우쭈쭈했네요 ㅋㅋ

제가 요즘 건강에 부쩍 신경을 쓰는 편인데, 이 사과는 정말 저에게 딱 맞는 건강 간식이에요
비타민도 풍부하고, 식이섬유도 많아서 변비에도 좋고, 피부도 좋아지는게 사과의 장점이잖아요?!

혼자먹기 양이 살짝 많나 싶었는데, 워낙 맛있어서 그런지 금세 줄어들고 있어요
다음에는 더 많이 주문해야 할까 봐요ㅋㅋ

혹시 저처럼 맛있는 사과 찾고 계신 분들 있다면 영주마실 빨간 사과 꼭 한번 드셔보세요

[ 영주마실 빨간사과 못난이 가정용 ]

#4.5kg(소과, 26~30입), 1박스

#못난이 빨간사과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상큼한 향은 그대로 품고 있는 못난이 빨간사과예요.
한입 베어 물면, 아삭아삭 경쾌한 소리와 함께 탄탄한 과육을 즐길 수 있는데요.
풍성하게 터져 나오는 달콤한 과즙에 자꾸만 손이 갈 거예요.
깨끗하게 씻어 그대로 드시거나, 요거트에 올려 즐겨보세요.

#체크 포인트
-달콤한 맛은 그대로인 못난이 빨간사과
-아삭아삭한 식감이 일품
-풍성한 과즙과 싱그러운 향
-생과 그대로도 맛있는 신선한 과일

#알아두면 좋은 정보
성인이 손에 들고 있는 이미지로 사이즈를 가늠해보세요. 신선 상품이라 크기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확인해주세요.

#소과 사이즈
크기는 입수량 기준으로 구분하되
농산물 특성상 모양과 크리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락 26-30정도 들어있는 박스로 4.5kg 입니다.

#가정용으로 딱
선물용으로는 적합하지 않고 가정에서 먹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매일 매일 아침으로 사과를 먹고 있는데, 못난이 사과라고 해서 흠집이 엄청 많거나 하지않고
크기만 작을 뿐 정상제품?의 사과들이 들어있습니다.

조금 멍들거나 살짝 찍힌 거 몇개 뿐이고 대부분 크기만 작지 멀쩡?합니다.
맛도 새콤달콤하여 맛이 있습니다.

크기가 작아 껍질 만 깨끗하게 씻어서 하나씩 들고 먹기에도 좋습니다.

사과는 보관도 오래가능하고. 한 박스 사니 꽤 오래동안 먹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품질도 좋고 아주 만족하며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내돈 내산 후기입니다

5월9일 주문
5월10일 배송 완료
24900 구매

작은 주먹만한 사과가
30개 들어 있었습니다

당근 양배추 사과를 갈아 먹은지
2-3년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당근이 맛있어도
함께 갈아 먹는 사과가 맛이 없으면
주스가 맛이없어서
사과 맛을 중시합니다

여러번 시켜 먹던 업체 사과가
맛이 변한것 같아서
로켓프레쉬로 시켜 보게 되었습니다

### 사진에서 보듯이 한개가
완전 물러 있는 상태로 왔습니다
### 한개 말고는 못난이 사과
절대 아닙니다.

### 사과도 완전 단단하고
### 바로 깎아서 먹었는데, 달아요

### 9살 아들도 사과 맛있다고 하네요
### 친정어머니도 만족하셨어요

사과가 맛있으니, 당근주스 맛이
### 다시 달콤하게 살아났습니다

### 다 먹고 나면 재구매 의사
100프로 입니다

긴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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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샀냐면
요즘 공복에 사과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해서 괜히 아침 루틴에 하나 추가해보려고 삼! 근데 큰 사과는 혼자 먹기 좀 부담스러운데, 요건 작은 소과라서 한 번에 하나 깎아 먹기 딱 좋음. 출근 전에 하나씩 챙겨 먹기 완전 간편해서 라이프 스타일에 찰떡임

✨ 장점
✅ 작지만 알찬 크기
크기가 작다고 해서 맛이 없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단단하고 달고 과즙 풍부함. 아삭아삭 식감도 살아있고 먹기 편한 사이즈라 넘 맘에 듦.

✅ 못난이라더니 귀염뽀짝
외관이 조금 울퉁불퉁하긴 한데, 그게 또 매력임ㅋㅋ 어떻게 보면 가정용으로 완벽한 '찐 사과'의 느낌이라 더 믿음 가더라.

✅ 양 많아서 가성비 굿
15~21개 정도 들어있어서 하루에 하나씩 먹어도 거의 2~3주는 충분히 버팀. 가격 생각하면 진짜 괜찮은 퀄리티임!

✅ 3kg 대용량이라 야채칸행!
양이 많긴 해서 그냥 상온 보관은 무리. 야채칸에 넣어두면 천천히 오래 먹을 수 있음. 냉장고 문 열 때마다 사과가 반겨줘서 기분도 좋음 ㅎㅎ

총평
출근길에 간편하게 아침 챙겨 먹고 싶거나, 건강 챙기는 루틴 추가하고 싶은 사람한테 완전 추천. 작지만 단단하고 맛있는 못난이 사과, 루틴 만들기엔 최고임. 매일 하나씩 먹다 보면 나도 모르게 건강해질 듯한 기분! 진짜 갓성비 과일템임✨

1. 영주마실 빨간이 못난사과 리뷰: 못난이지만 맛은?
못난이 사과는 겉보기에는 예쁘지 않지만, 맛과 품질은 일반 사과와 차이가 없다고 하죠. 그래서 이번에 영주마실 빨간이 못난사과를 구매해 직접 먹어보았습니다. 실제로 어떤지 솔직하게 리뷰해볼게요.

2. 외관 & 첫인상
일반 마트에서 파는 사과처럼 매끈한 모양은 아니었어요. 크기나 형태가 조금씩 다르고, 일부는 표면에 상처나 얼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심하게 손상된 것은 없었고, 색깔은 선명한 빨간빛이라 신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3. 맛과 식감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아삭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단맛이 강하면서도 적당한 산미가 있어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물기도 충분해서 퍽퍽하지 않았습니다. 못난이 사과라고 해서 맛이 덜할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4. 보관 & 신선도
배송을 받았을 때 대부분 신선한 상태였고, 며칠 동안 상온에 두어도 큰 문제 없이 잘 보관되었습니다. 다만, 일반 사과보다 표면이 울퉁불퉁해서 그런지 일부는 조금 더 빨리 무를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냉장 보관하면서 빠르게 먹는 게 좋을 것 같아요.

5. 가격 & 가성비
못난이 사과인 만큼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사과를 자주 먹거나, 주스나 잼을 만들어 먹는 분들에게는 경제적인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6. 장점
아삭하고 달콤한 맛
과즙이 풍부하고 퍽퍽하지 않음
일반 사과보다 저렴해 가성비가 좋음

7. 단점
외관이 고르지 않고 일부는 흠집이 있음
빠르게 먹지 않으면 일부 과일이 무를 가능성이 있음

8. 총평
맛과 신선도 면에서는 일반 사과와 큰 차이가 없었고, 가격까지 고려하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예쁜 모양의 사과가 꼭 필요하지 않다면, 가성비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생과일로 먹어도 좋지만, 주스나 잼을 만들어 먹기에도 추천하고 싶어요.

빨간사과 맞아요 갯수는 15개 정도 입니다

아침에 먹기에 건강하고 맛있고 화장실 잘 갈수 있게 도와주는

고마운 과일이 사과입니다

전 늘 아침에 사과 한개는 먹어주는데요

요즘 푸석하고 식감떨어지는 사과도 기적적으로 맛을

살려주는 땅콩버터가 있기에 쿠팡에서 할인하는 사과는

가격 저렴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문합니다

이번에 받은 영주마실 사과도 한봉에 15개 들었고

멍도 없이 배송 잘 왔고 색상도 빨간색이 많아서 탐스럽고

사이즈는 차이가 거의 없으며 깎아서 먹어보니 맛도 있어서

저렴하지만 가성비 좋고 실속있는 사과이네요

일단 받으먼 베이킹소다 푼물에 5분 담궈 깨끗이

흐르는 물에 씻어주고 키친타올로 물기제거 후 지퍼백에

넣어서 야채과일칸에 보관하면 신선하게 오래 보관가능해요

당도도 있고 산미도 적당히 있고 양도 많고 사과 좋아하시는

분들껜 꼭 추천합니다 쿠팡에서 과일 많이 주문하는데

이번에도 성공이네요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리뷰입니다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

저희 집에 과일귀신이 있습니다.
사과가 마침 똑 떨어져서 검색하다 평도 괜찮고, 크기도
모양도 괜찮아보여서 구매하게 됐어요.

크기는 사실 많이 작아요. 아이 간식으로 한개 깎아주면 딱 좋을 사이즈예요. 저희 아이는 사과를 아주 좋아해서 두개도 앉은자리에서 먹어요.

박스에 예쁘게 담아져서 온 사과들은..
어떤건 멍이들기도 어떤건 살짝 상처가 나있기도했어요.
멀쩡한 것들도 있었어요.

주먹보다 작은 크기의 사과들이라 맛이 있을까?
겉보기에도 어떤건 맛이 없어 보여서 의구심을 갖고 제일 맛없어 보이는 걸로 잘라봤는데 속에 썩은거 하나없이 즙도 많고, 자르자마자 올라오는 향긋한 사과향에 깜짝 놀랐어요.

깎아서 먹어봤는데
"사과야~~얕봐서 미안~! "할정도로 달콤하고, 살짝 새콤한 맛도 도는게 전혀 푸석하지않고, 아삭아삭 맛있었어요.

지금 잘 먹고 있는중인데 여태껏 멍들어서 도려낸건 있어도 썩어서 도려낸건 없었어요.
정말 맛있는 사과예요.

인터넷으로 과일구매는 사실 복불복이 좀 있는데 ,
저희동네 마트에서 실물보고 직접 고른 사과보다 훨씬 더 맛있었어요.

계속 같은 품질의 사과라면 저는.. 다 먹으면 재구매 각입니다.

딩동딩동~~

사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알죠??
겉모습보다 중요한 건 맛과 식감!
영주마실 못난이 사과는
요번이 2번째 구매인데
크기만 작다뿐이지 절대 못난이가 아님!!

작아도 빨갛게 익은것이
새콤달콤한 사과맛은 다 가지고 있어요~~

중간에 다른 못난이 사과 주문했다가
진짜 버리고 싶을만큼
품질나쁜 사과가 와서
영주마실 사과가 참 좋구나 라는걸
새삼스레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또 주문하게 되었어요~ㅎㅎㅎ

➡️ 외관과 상태
처음 박스를 열었을 때
사과가 다 작고 동글동글 귀여운 편이에요.
크기가 작아서 맛이 없을까 염려했지만
빨갛게 햇빛을 잘 받고 익어서 그런지
새콤달콤 맛있어요!

또 멍든 부분도 별로 없고
껍질 상태도 매우 좋고...
크기가 작은 사과이지
절대 못난이가 아님~~

➡️ 맛과 식감
진짜 중요한 맛은?? 완전 아삭하고 달달해요!!
영주산 사과라 그런지
과즙도 풍부하고 당도도 꽤 높아서
맛있게 먹을만 합니다.

다만 조금 더 큰 사과에 비해서는
껍질이 조금 억세고,
쓴맛이 아주 미세하게 느껴지고.
딱 꼬집을 순 없지만
뭔가 2% 부족하다고 할까요~~

저는 맛있게 잘 먹고 있는데
과일에 있어서는 입맛이 까다로운
남편이 만족해하지 않아서...
제대로 된 사과를 먹을려면
돈이 얼마인데...
이 정도도 고맙게 먹어주면 좋으련만..쩝

➡️ 용도와 활용
이런 소과는 오히려 활용도 높아요!
✔ 쥬스용, 잼 만들기, 요리할 때, 디저트용으로 딱!
✔ 식당이나 카페에서 대량소비용으로도 굿굿
✔ 아침 공복 사과로 챙겨 먹기 딱 좋음!

➡️ 총평
✔ 달콤새콤 아삭한 맛이 괜찮음
✔ 가성비 최고! 소과라 부담 없이 먹기 좋음
✔ 못난이라도 신선하고 품질 좋음

작지말 빨간 영주마실 사과,
남편이야 맘에 들어하든말든
저는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이정도면 품질이 정말 좋다고 여겨짐!!
다 먹으면 재구매할꺼예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