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많이 추운곳에 살다보니 아기 겨울옷 이것저것 고민을 하다가 디자인도 이뻤으면 좋겠고 따듯했으면 좋겠더라구요~!

토끼는 있어서 고민하다가 오리가 너무 귀여워 구매하였는데 아이도 추워하지 않고 너무 귀엽고 좋았어요ㅎㅎ

어린이집에 함께 다니다 보니 선생님들도 너무 귀엽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둘째가 생기면 둘째도 함께 입히려구요ㅎㅎ

* 따듯하다
* 손을 뺄수있도록 되어 있어 손을 빼고 사용할 수 있다
* 겨울 코스튬으로 사용할 수 있다
* 귀엽다

단점
* 발이 오리발다보니 걷는걸 힘들어 한다.

내돈내산 솔직 구매 후기입니다!

여행가는 길, 고속도로 위에서 아기 겉옷을 안 챙긴 걸 깨달았죠..
급하게 목적지로 로켓배송 시켰고 다음날 아침에 받아서 세탁해 입힐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이제 막 걸음마 시작하는 단계라 발 부분이 막혀있는 제품으로 골랐고, 덕분에 이번 겨울 외출할 때 양말 안 신겨도 돼서 너무 편했어요.
올인원으로 된 겨울외투 두 개 더 있는데, 이 옷 입힐 때 아기가 제일 좋아해요. 편한가봐요.
이젠 기어다니지 않고 걸으려고만 해서 잘 못 입히지만 좋은 가격에 한 철 뽕 빠지도록 잘 입혔습니다.

음 꽤 오랫동안 진짜 넉넉하게 입힐수있을거같아요~
접종다닐때 입힐 목적으로 삿는데 이루 말할수없이 귀여움!
한가지 단점이라면 넘 퐁신퐁신(?)해서 부피차지를 많이함ㅋ

그래도 ~ 엄마들은 다 그렇잖아요
예쁘다, 귀엽다 이야기 들으면 뿌듯해지는거

이제 곧 봄이고 따뜻해질텐데 더 못입혀서 아쉽네요 !

(내돈내산)

출산선물로 전달했어요.
같이 뜯어봤는데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판매상세사진과 똑같아요!!!!!
지금은 겨울이 지나가는 거라
다가오는 겨울에 입으라고
6-12개월 사이즈로 선물했어요!!
받는 분이 정말 너무 좋아했어요ㅎㅎ
저까지 기분 좋아지는^^

저도 나중에 입힐 일 생기면 사러올게요ㅋ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 다리에 오리발 달린게 심쿵포인트에요!!
안겨있을때 발이 달랑달랑 다들 쓰러져요 ㅋㅋ
팔 나오는 부분도 있어서 카시트 태울때 쏙 빼줄수 있어서 좋아요.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는 엄마들이 많아서 하방방 홍보 많이 했네요^^

마니크긴한데 넘 귀여워요
그리고 엄청 따수움 ..
이거ㅜ입히면 모두가 쳐다봄

생후 29일
5kg

외출할때 겉싸개 대신 입힐거
찾다가 구매했어요.

매우 따뜻한 느낌이고
크기는 아직 많이 큽니다

후기에 좀 크다는 말이 많아서
3개월인데 제일 작은걸로 시켰어요
그래서 그런가 사이즈가 적당히 잘 맞는것같아요
주변에서 귀엽다고 다들 난리에요ㅎㅎㅎㅎ

조카가 내복 80입을정도로
큰 편인데요
옷이 매우매우 커요
근데 입히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땈듯할거같은데
생각보다 너뮤커서 ㅋㅋㅋ 내년잊혀야할듯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