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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겨울 난방템은 끽해봐야 붕어빵 손난로 발난로 전기장판이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아이템이 생겼다

그것은 온수 매트. 평소에 전기장판만 썼어서 사람들이 온수 매트가 전자파도 안 나오고 좋아 써보렴! 했을 때

온수 매트가 좋나...? 나는 안 써봐서 모르겠다! 써볼까.. 하고 사려니까

가격대도 전기장판에 비해서 2~3배는 비싸서 가난한 자취러로서는 엄두를 낼 수도 없군!

내 인생에 온수매트는 없다! 하고 살다가 이번에 한 번 써보니까 확실히 좋긴함

온수매트를 얘밖에 안 써봐서 이 제품만의 특장점인지는 모르겠으나

전기장판과는 다르게 온도를 세부설정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랑 전자파가 안 나오는 점.

그리고 생각보다 울퉁불퉁 할거라는 인식과는 다르게 등이 배기는 것도 없었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했는데 그건 물이 지나가는 소리랑 작게 우웅... 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기 때문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좀 거슬릴 수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보일러에 연결해서 물을 계속 돌리는 것이다보니 전기장판에 비해서 전기코드가 큰데

이게 방이 좁거나하면 지나다닐 때 좀 거슬릴 수 있을 것 같음.

하지만 매트 자체도 촉감이 좋고 해서 딱히 요를 깔지 않고 냅다 누워서 이불만 덮고 자도 괜찮고

보일러 네임드 집에서 만든 온수매트이다보니 혹여나 수리맡길 일이 있어도 부담이 없어서

돈 좀 투자해서 좋은 방한용품 사려면 이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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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다 아는 나비엔 온수매트!
열흘 사용 후기입니다.
저는 킹사이즈 침대를 사용하고 있어, 온수매트도 킹으로 구매를 했어요.
작은사이즈와 킹사이즈를 두고 고민을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큰침대에는 매트도 같은 사이즈를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단 침대를 혼자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작은 사이즈를 중간으로 놓고 쓰시는게 편하시겠죠.^^


오랫동안 온수매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온수매트 사용 중 불편했던 점을 몇 가지 이야기해보면
1. 두꺼운 두깨로 인해 여름철 보관이 힘들다.
2. 매트커버가 따로 없어 위생상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
3.물빼기가 쉽지않다.
4.타이머가 없다.
5.아주 가끔 드드릉하는 소리가 난다.
6.디자인이 촌스럽다.
등입니다.
늘 사용하던 제품이라 익숙하지만, 다음에 온수매트를 구매한다면 이런 단점을 보완한 제품을 써야겠다 생각했는데요.
그 모든 것을 다 갖춘 제품이 바로 나비엔 온수매트였답니다.

❤️온수매트 칭찬을 해보자면...
1.우선 안전하고 튼튼하게 포장되어 집으로 왔고요.
2.기계치인 여성분들도 혼자 얼마든지 설치할 수 있을 정도로 쉬워요.
3.겉커버가 있어서 세탁이 쉽다.(겉커버와 매트의 밀림방지 끈이 있고, 호수를 기준으로 양방향지퍼가 있어 빼고 끼우기도 쉬워요)
4.자동 물빼기 기능으로 2분이면 완료.
5. 매트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접어서 보관 가능.
6. 소음이 없음.
7. 오랜시간 작동시 자동 정지
8.음량조절이 가능함(이건 보통분들은 신경조차 쓰지 않으실듯 하지만, 전자기기의 안내음성이 큰 걸 싫어하는 저는 소리를 작게 설정할 수 있어 좋았어요.)
9.보일러가 심플하게 예쁘다.(구형모델을 사용중이라 볼 때마다 그 촌스러움이 너무나도 싫었는데, 이건 보고 또 봐도 흐뭇하다)
10. 34도로 설정하면 따뜻하게 꿀잠을 잘 수 있다.


열흘간 사용보니 단점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가성비 좋은 제품이네요.
나비엔 온수매트와 앞으로 십년이상은 함께 할 수 있겠죠?
그럼 다음 온수매트 리뷰는 2035년 이후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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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사용기 추가====
✅️본체 진짜 얇고 부피감 적다. 새삼 기술력 박수!!!!
본체는 방수 재질이다.
오늘 아침 9살 아들이 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를 내며 쉬야를 해서 알게 된 사실이다 ㅋㅋ
덕분에 커버 세탁을 하게 되었는데 커버도 보들보들 원체도 천이 좋다
암튼 건조기 돌려서 금방 말랐기에 저녁에 다시 커버 씌우고 잔다 휴 다행!!
인생 첫 온수매트..그 동안 이 뜨끈함을 모르고 지냈구나
=========================
8살 아들이 언젠가부터 잠자리 들기전
" 엄마 켰어?????" 를 외친다

나비엔 온수매트 켜뒀냔 소리다
한 번은 깜빡 하고 안 켜뒀더니
아들이 다리에 소름이 돋았다고 냉기릉 살벌하게 표현했다

그렇다

현재 우리집(지역난방 쓰는 우리집)은 설정 온도가 21도 이고
집안 온도는 21-22도를 왔다갔다 하며
그래서.....

가족들 옷 차림은 조끼나
얇은 잠바나
극세사 소재의 잠옷을 입고 지내야 한다 ㅋㅋㅋ

아빠는 침대에서 자고
바로 옆 바닥에선
잠버릇 심한 8살 아들과 아들 안고 자야 잠드는 엄마는 냉골에서 자야하는데
요번 겨울 나비엔 온수매트 덕분에
정말 포근하게 꿀잠 자고 있다 ㅠㅠ 감동 ㅠㅠ 고마워요

물을 자주 갈아주면 좋을것 같은데
난 그냥 쓰는 중이다 ㅋㅋㅋㅋ(퀸사이즈는 물은 1350ml) 천천히 부음 된다 난 좀 덜 넣었다
===> ✅️사용해보니 중간에 물 양이 줄어든다. 증발을 하는건지 원리는 모르겠으나 물양이 줄면 뚜껑열고 물 쪼르륵 부어주면 간단하다. 여태 물갈이 안해도 잘 쓰는 중이다 ㅎㅎㅎㅎ


좌/우 온도 설정이 다르다는데
꿀잠 온도가 다른 부부가 쓴다면 정말 누구 하나 불편하지 않을듯하다

첨엔 매트커버 씌우는 게 걱정이 됐는데 기우다
ㄷ 자로 지퍼가 되어 있어서
슉슉슉 하면 끝!!
(내부엔 커버와 온수매트 고정 시키는 끈이 있다!!!! 적당히 묶어주자)

이불 보드랍다 촉감 대만족이다

35도로 설정하고 잤던 날
이불 다 걷어차고 잤었다
33도가 우린 딱이다(✅️설정 온도 말고도 현재 온수매트 속 물 온도를 액정에서 보여주니 데워지는게 직관적으로 보여서 너무 좋다!!)

37.5도 넘어가는 설정은 화상 조심하라고 표기가 되는듯하다
정말 뜨끈하게 지지고 싶은 날은 최고 설정 온도 가까이 높혀봐야겠다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뜨끈하게 해두고 자는 걱정을 덜어준다

□ 리모컨이 별도로 없는 모델인건 아쉽다
□ 밤에 조그마한 불빛도 신경 쓰이는데, 가동중임을 알리는 아주 미세한 나비엔 불빛을 천으로 덮어두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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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배송이어서 그런지 하루만에 빠르게 받아봤습니다.
기다리지 않고 바로 다음날 제품을 받아 사용할 수 있는게 쿠팡 로켓배송의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포장도 꼼꼼히 되어와서 하자없이 잘 도착했어요.

온수매트가 얇게 슬림하게 잘 나왔네요. 겉커버가 따로 분리되어 세탁이 가능하고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다른 워셔블은 년 1회 총 3~5회 이하로 세탁하라고 하는데 이건 더러워지면 바로바로 세탁이 가능합니다.
전용 가방도 있어 좋고, 적정온도 35도정도면 뜨끈하고 물 충전을 자주 안해도되서 좋아요.


나비엔 숙면 온수매트 슬림 EQM545는 나비엔에서 출시한 온수매트로, 안정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제품입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특징>
-슬림한 디자인 : 공간 활용이 뛰어나며, 수납이 용이한 디자인.
-숙면 기능 : 수면 패턴을 고려한 최적의 온도 설정이 가능하여 숙면을 돕습니다.
-물순환 온도 조절 : 온수를 순환시켜 열을 고르게 전달하며, 전기매트에 비해 건조함이 적습니다.
-안전 시스템 : 과열 방지 센서와 안전 장치가 포함되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소음 설계 : 조용한 작동으로 숙면 환경에 방해를 주지 않습니다.
-손쉬운 관리 : 분리형 커버로 세탁이 가능하며,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시 주의사항>
-제품을 설치할 때 평평한 곳에 사용하세요.
-사용 전 반드시 제품 설명서를 읽고 안전 지침을 준수하세요.
-물탱크에 물을 적정량 채우고 정기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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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일간 사용해본 찐 후기입니다.>

기존에 타브랜드의 완전 두꺼운 온수매트를 사용했었고, 약 8년정도 사용하다보니 약간의 소음도 발생하고 뜨끈함이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교체해야겠다 싶어서 알아보던 중 요즘은 탄소매트다, 워셔블매트다 해서 얇디얇은 매트들이 참 많은데

그 중에도 온수매트가 이렇게 얇게 나올수 있다는 건 생각도 못했네요.

기존에 온수매트가 두꺼운 장판형이다보니 침대를 사용해도 침대매트리스의 푹신함을 온전히 느낄수가 없었거든요.

더군다가 워셔블이 된다는 이 온수매트, 바로 '겟' 했습니다.

정말 찐으로 갖고 싶던 제품이었거든요.ㅎ

우선 이 온수매트는 생각보다 무거워요. (퀸사이즈 기준)

펼치면 아주 얇은 장판인데 여기에 물이 들어가서 온수기능이 될까 싶을 정도로 얇아요.

그 위에 전용커버가 있어 전용커버를 덮어서 사용하면 되는데

처음에 접혀있던 장판을 펴고 안쪽 네 귀퉁이에 연결끈⁶으로 고정시켜주는 작업이 쉽지 않더라구요. (2인이 함께 하면 쉬울것 같음요.)

침대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맨 바닥에서 네 귀퉁이 부분을 고정을 시킨 후에 침대에 올려서 사용하시는 것이 편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장판이 구겨진 것이 온전히 펴지도록 하루정도는 바닥에 넓게 펴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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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몇가지 장점!!

1. 컽커버가 따로 분리되어 세탁이 가능하다는것. 횟수 제한이 없다.

- 다른 워셔블 제품은 연 1회, 총 3~5회 이하로 세탁해라. 이러잖아요.

이건 그때그때 더러워지면 세탁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2. 물 넣고 빼기 좋고, 보관이 쉽다.

- 물 넣는거야 거의 비슷하고, 자동물빼기 기능이 더해지니 겨울이 끝나고 보관할때 더 수월해질것 같고,

우선 패킹 사이즈가 작아서 어디에 두어도 좋을 것 공간차지 않하고 좋을 것 같아요.

더구나 전용가방이 있어서 아주 굿입니다.

3. 적정온도 33~36 이면 뜨끈뜨끈하고, 물 충전을 자주 안해도 된다.

- 반려견이 있어 온수매트는 하루종일 틀어놓는 편인데

처음에만 물이 돌도록 2회 가득 물을 보충했고 그 이후로는 물을 한번도 보충 안했어요.

이전 온수매트는 43도 정도는 설정해놔야 좀 따뜻했는데 이것 33도 정도만 해도 뜨끈해요.

(간지러움이 느껴지는 경우 온도를 낮춰야합니다.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다고 해요.)

- 라텍스 매트리스에는 적합히지 않다고 하니 유의사항 읽어보시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침대도 40도 이하가 적당하다고 하네요.

4. 온도조절기가 이쁘다. 기능도 다양하다.

- 듀얼로 되는 온도조절기가 투박하지 않고 이뻐요.

그냥 선반위에 올려놔도 인테리어 해놓은 것처럼 이쁨니다. 요즘은 이렇게 다 세련된 디자인인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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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개인적인 느낌..

1. 소프트 형 침대는 누웠을 때 장판 느낌이 날 수 있다.

- 개인적으로 소프트형 침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전 장판은 두툼해서 약간의 장판의 하드함이 느껴졌는데

오히려 이건 너무 얇다보니 매트리스가 들어가면서 장판이 등에 느껴지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소프트형 침대매트리스보다는 하드형 침대매트리스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2. 귀차니즘 있으신분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제품 선택하세요.

- 보니깐 다른 제품은 리모컨이 있거나 블루투스 연결하여 온도조절을 할수 있는 어플이 있더라구요?ㅎㅎㅎ

간혹 누워있다가 온도를 조절하고 싶을 때 강아지가 팔베개를 하고 있어서 못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어플로 조절이 되면 좋았겠다 싶더라구요.

3. 겉커버 끝쪽에 고정밴드를 해놓으면 장판 움직임을 최소화할수 있다.

- 저는 이불처럼 움직여서 네 귀퉁이를 이불고정밴드로 고정시켜놨어요.

지끔까지 움직이지 않고 상당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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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고, 계속 사용하면서 추가후기 올려드릴게요.

아. 저는 킹사이즈 침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퀸사이즈 온수매트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온수매트 겉커버가 그만큼 넉넉하게 큰 사이즈이기도 하고 1인 1견 취침하는거라 넉넉할수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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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으로 이사오면서 전에 쓰던 온수매트는 당근으로 팔고 이사와서 사야지사야지 하다가 이번에 좋은기회로 온수매트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사려고하다가 한참 미뤘던 이유는 아내와 저는 잘때 온도차가 심해서 저는 온수매트를 쓰면 덥고 아내는 따뜻하고 이런식으로 온도차가 심하게 났었습니다.
나비엔 온수매트는 1주일이상 사용해보고니까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아주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여 리뷰를 남기게되었습니다.

- 장점 -
1. 분리 온도조절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는 왼쪽과 오른쪽 각각 다르게 온도조절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퀸과 킹사이즈 온수매트부터 지원되는 기능으로 0.5도씩도 조절이 가능해서 저는 29~30도 정도 맞추고 아내는 32도나 아니면 그 이상 온도로 맞춰놓고 자니까 정말 딱 좋았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온수매트는 온도를 높이면 너무 빠르게 올라가서 가끔 갑자기 피부가 너무 건조해지거나 했는데 이 제품은 빠르게 올라가되 부드럽게? 온도가 올라가는느낌이라 점점 따뜻해지는 느낌이 굉장히 좋았었습니다. 아마도 매트 전체로 물길이 잘 퍼져있어서 그런것같습니다.

2. 효과적인 수납
처음 배송왔을때부터 온수매트가 굉장히 타이트하게 접혀서 배송이 왔었습니다.
이사오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온수매트를 판매하게 된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보관할때 너무 부피차지를 많이하는것이였습니다.
이 제품은 배송왔을때 접혀있던것처럼 굉장히 슬림하게 접혀서 보관이 가능하여 적은 부피로 보관이 가능합니다.

- 단점 -
1. 매트접힘?
이렇게 얇은 온수매트를 처음 사용해보기도해서 처음 겪어보는 약간의 불편함이였는데요.
얇다보니 매트커버를 씌워도 매트를 깔고 누우니까 부분부분 접히면서 누워서 꾸물꾸물 움직이거나 다리로 펴야지 쫙 펴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건 방바닥에 놓고 사용하면 괜찮겠지만 저는 주로 매트리스 위에 깔아놓고 사용하다보니 생기는 불편함같습니다. 그리고 매트리스마다도 다를것같습니다.

- 종합평가 -
제품 구매 후 약 1~2주 사용해봤을때 위에 적은 큰 장점 2가지말고도 세세하게 정말 좋은 장점이 많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온수매트를 2~3년 사용해봤을때 온수매트를 처음에 딱 생각했을때 생각했던 불편함이 정말 많이 개선된 제품이라고 생각해서 온수매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해소해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온수매트를 구매할 예정이고 생각하시는 가격대가 맞다면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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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형으로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요
❤️어플로 원격제어를 할 수 있어요
❤️커버가 분리되어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상품명 : 나비엔 숙면 온수매트 슬림
✔️모델명 : EQM545
✔️사이즈 : 싱글


➰구매동기➰

추위를 많이 타서 한 여름을 제외하고는 온수매트를 달고 사는데 자취를 시작하면서 집이 좁아서 온수매트는 꿈도 못꾸고 부피가 작은 전기요를 이용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좋은 기회로 보일러로 유명한 나비엔의 숙면 온수매트를 사용해볼 기회가 생겨서 망설임없이 기쁜 마음으로 주문하게 됐어요!!


➰장점➰

1️⃣슬림형으로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요

: 기존 온수매트는 두툼해서 접어서 보관하더라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접게되면 망가져서 오래 못 쓸 것 같아서 좁은 원룸에는 들이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나비엔 숙면온수매트 슬림형은 돗자리보다도 얇아서 접으면 틈새에 쏙 들어갈 정도로 사이즈가 작아져서 공간 차지를 걱정할 필요도 없고 망가질 걱정도 없어요!!

➡️보관 시 공간차지가 걱정되셔서 온수매트를 망설이셨던 분들에게 적극✨추천드려요


2️⃣어플로 원격제어가 가능해요

: 사실 온수매트를 사용할 때 컨트롤러를 침대 발밑에 두다보니 침대에 이미 자려고 누운 상태에서 온도조절하려고 움직이는게 생각보다 귀찮아서 그대로 잠든적도 많았어요^^; 근데 나비엔 온수매트는 어플을 통해서 온오프와 온도조절도 가능해서 게으른 저에게 아주 딱이더라구요!

그리고 까먹고 켜둔채로 출근한 적도 있는데 집 밖에서도 원격제어가 가능하다보니까 아침에 정신없는 직장인들에게도 최고의 선택지였어요

➡️침대에 한 번 누우면 일어나기 귀찮으신 분들, 아침에 정신없는 직장인들에게 최고의 온수매트에요

3️⃣커버가 분리되어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기존 온수매트들은 일체형이라서 세탁을 할 수가 없는데 수면 시 사용하는 거다보니 위생이 걱정되긴 했지만 그냥 흐린눈 ~.~ 하고 사용했어요! 그런데 해당 제품은 슬림형으로 커버가 별도로 있다보니 커버를 분리해서 세탁도 가능해서 너무너무 위생적이고 좋더라구요! 커버가 매트리스 커버랑 비슷해서 매트위에 별도의 커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에요!

➡️온수매트 사용시 위생이 걱정되셨던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총평➿

기존 온수매트 사용시 아쉬웠던 점이 전부 보완된 최고의 온수매트에요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의 최고의 온수매트 강력추천드립니다. 다른 가족들 방에도 나비엔 온수매트로 바꿀 예정입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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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후 일주일간 사용해보고 적는 솔직리뷰입니다!

✔️구매동기

집에 온수매트가 있는데 사용해보니 보일러 틀어놓은 따뜻함이라 전기장판과 다른 느낌에 따뜻함이 너무 좋더라구요
사이즈가 저번에 구매했던 제품은 저희집 침대에 조금 작아서 거실로 보내고 이제품은 좌우 분리 난방 온도 조절도 가능하더라구요?! 더위를 많이 타는 남편과 추위를 많이 타는 제가 사용 하기 딱 좋은 제품이에요!
안방침대가 라지킹 사이즈라 안방 침대에 설치하면 좋겠다 싶어서 분리 난방 조절도 가능한 나비엔으로 킹사이즈 선택했습니다 :)

✔️사용방법

1.매트 오른쪽 왼쪽 구분되어 있습니다
구분해서 설치하여 주시고 보일러와 매트 연결부를 발쪽으로 오게 설치하여주시고 보일러 본체는 바닥에 설치하여주세요

2.처음 작동시 보일러 본체와 매트를 결합시켜주세요
결합시 보일러 커넥터 연결부의 보호캡을 분리하신
후 연결시켜주세요

3.전원코드 연결하고나서 에러코드 Er 02가 뜹니다 물부족 신호에요 물주입구 마개를 여시고 물을 천천히 부어주세요
킹사이즈 기준 3회정도 에러코드 뜰때마다 부어줬습니다 저는 1,500ml 조금 안되게 부은거 같아요

4.보일러 본체에서 원하는 온도 설정 가능합니다
분리 난방이 가능하여 오른쪽 왼쪽 온도 다르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사용후기

우선 장점이 너무 많은 제품입니다

원래 전기장판을 좋아하지 않는데 온수매트는 전기장판과는 따뜻함과 포근함 자체가 달라요

저는 추위를 많이타고 몸에 열이 없는 편이고 저희 남편은 몸에 열이 많아서 더위를 많이 타요
제 온도에 맞추면 저희 남편은 더워하는데 이 제품은 분리 난방 온도 설정이 되어서 제 자리와 저희 남편 자리를 온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네요

보일러회사에서 만든 온수매트라 그런지 확실히 따뜻함과 사용자가 편리할 수 있는 기능들까지..
역시 나비엔이라 다르네요
온수매트 위는 보일러 그 자체입니다 ꙳⸌♡⸍꙳

✔️장점

•분리 난방 온도 설정 가능
•물 교체와 보관할때 편리한 자동 물빼기 기능
•15시간 가동시 자동 정지 타이머
•자가 진단 기능
•오토히팅
•15분만에 빠른 히팅
•맞춤 온도 시스템
•3면 오픈형으로 편리한 커버 교체
•전용 보관 가방까지 있어 보관도 편리


이번 겨울 잘쓰다가 자동 물빼기로 물빼놓고 보관가방에 잘 보관해서 매년 겨울마다 꺼내서 열심히 오래오래 사용해야겠어요
진짜 따뜻 그자체.. 너무 좋습니다 o̴̶̷̥᷅⌓o̴̶̷᷄

모두들 감기 없이 따뜻한 겨울 되세요 ( •̀ᴗ•́ )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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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매트 EQM545-KS(슬림타입/킹사이즈) 킹(1650 × 1950 mm)상품이에여♡

쾌적한 수면을위해 몸에 닿는 온도가 중요하다는 사실,

사람마다 체질과 수면환경이 달라도 사람에게 알맞은 온도가 있듯이 나비엔의 0.5°C 정밀한

숙면 기술로 달라지는 일상을 경험할수있는 상품이에요 ~~~~♡♥︎♡♥︎

▪︎실시간으로 포근함을 유지해주는 듀얼온도 센싱.

▪︎어떤 상황에도 원하는 온도를 맞춰주는 맞춤온도 시스템.

▪︎먼지 걱정없이 관리하기 편리한 전용커버.

어떤 상황에도 원하는 온도로 맞춰주는 맞춤온도 시스템 최고입니다^_^

▪︎ 오토히팅 ▪︎

-밤새 온도 환경이 변해도 스스로 히터 출력을 조절해 설정한 온도를 유지시켜줌.

*설정 온도 및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있다는점.

▪︎ 빠른난방 ▪︎

-설정한 온도까지 약 15분 정도 빠르게 도달함.

*보일러 본체, 리모컨 및 앱으로 직접 조절 가능함.

▪︎ 분리난방 ▪︎

-각자 원하는 온도가 달라도 0.5°C 단위까지 세밀하게 맞춰줌.

쾌적한 수면환경에 알맞는 세미마이크로화이바 소재커버!!!!!!!!!!!!!!!!!!!!!!

->일반 침구처럼 자유로운 세탁이 가능함.

• 흡수/통기성 •뛰어난 내구성 •부드러운 감촉

◇ 위생적인원단

머리카락 굵기 1/100정도의 가는 원사로 촘촘하게 제작하여 먼지가 통과하거나

들러붙지않아 위생적임.

◇편리한 관리

통기성이 뛰어나 구김이 잘가지않고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적어 관리가 편리함.

디테일이 너무나 다른 온수매트 전용커버에요 ~~~~~~~~~~~~

▪︎3면 오픈형으로 편리한 커버 교체 / 코너연결끈으로 움직이지 않게 고정할수있는점

교체와 보관을 손쉽게 자동물빼기 나비엔만의 기술!

물빼기 전용 키트와 버튼 하나로 2분만에 물빼기가 완료됩니다.

<고온모드 알림기능>

◆ 혹시 모를 저온화상 위험에서 안전하도록 한번더 확인합니다.

<자동정지타이머>

◆ 15시간 연속 가동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됩니다.

<자가진단기능>

◆ 히터 오작동 등 제품의고장 여부를 스스로 감지하여 알려줍니다.

¤ 매트 (전기장판) 사용상 주의사항.

• 전기요(전기장판) 사용중 구겨지거나 접힐경우 화재의 원인이 됩니다.

• 라텍스(메모리폼) 재질의 침대 매트리스와 함께 사용하지 마세요.

• 사용후반드시 플러그를 뽑아주세요.
플러그를 뽑지 않을경우, 전류 흐름으로 화재 원인이 될수있습니다.

• 온도조절기(Controller)에충격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조절기충격은 전원 차단장치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
• 피부가 연약한 어린이, 노약자 및 피부질환자의 경우에는
장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이번에 추운겨울에 따스하게 지낼수있을거같아요 지금 계절에 필요한 제품이였는대,

너무 마음에 들어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비엔 슬림 셀프이온케어 빠른난방 온수매트 EQM545-KS 킹사이즈(1650 * 1950 mm)

대학 시절 기숙사 생활을 하며 전기장판을 사용하기 시작하여
언 10년 넘게 전기장판을 사용하다 보니 어느순간 내 몸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것도 엄청나게!!
그 뒤로 전기장판을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집 안을 따듯하게 하려니 남편과 아이는 더워하고 저는 추운 불편한 진실...난방비도 장난 아니구요ㅠㅠ

아이도 어느순간 부터 따듯한 매트를 원하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나비엔 슬림 셀프이온케어 킹 사이즈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보일러 하면 나비엔인데 온수 매트야 당연 좋겠지!!
하면서^^ 너무 탁월한 선택이 되었어요~

전지장판은 그냥 단순하게 뜨뜻하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나비엔 슬림 셀프이온케어 온수매트는 따~~~뜻~한 느낌에
슬림 버전이라 그런지 몰라도 전혀 누워도 불편함 없이
침대 메트리스와 이물감 없이 편안하고 포근해요~
그냥 패드 깐 느낌!! 전자파 느낌은 진짜 1도 없어요!!!
호스가 없어서 전혀 배김없고 접어서 보관 하기도 최고네요!

그리고 온도를 좌측과 우측 다르게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좋아요!!
아이는 조금만 따듯해도 머리에 송골송골 땀이 나기 때문에
조금 온도를 낮추어 30.5도로 맞추어 주고
제 쪽은 32.5도로 맞추어 놓고 있어요^^
온도를 더 높일 수도 있지만 난방텐트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정도 온도가 딱 적당하더라고요^^

그리고 너무 좋았던 또다른 이유!!!
바로 세탁 가능한 전용커버!!!! 와~~~
세탁하기 아주 좋아하는 아줌마 입니다...ㅎ
매일 세탁기가 열일하고 있는데
나비엔 슬림 셀프이온케어 온수매트는
전용커버가 있기 때문에 내가 세탁 하고 싶으면 바로바로~
세탁하고 깨끗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전기장판류도 요즘은 세탁 가능하다고 하지만
그 안에 전선이 있는데 안전할까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안전하게 만들어 졌겠지만요~
커버만 쏵~ 벗겨서 세탁 휘리릭~!!! 넘 내스타일이야~
그리고 온수매트와 커버 사이 코너에 연결할수 있는 끈이 있어서
구겨짐이나 따로 걷도는 것 없이 사용 가능해요!!

온수 매트에 넣는 물은 생수를 넣어 사용하고 있어요~
물론 수돗물을 사용해도 되지만 한번 물을 충전해 놓으면
오래 사용하기도 하고~
수돗물은 간혹 이염될수 있다고 보아서요~
그리고 세상 어쩜 이리 좋아졌지요??
자동 물빼기 기술로 2분만에 온수매트에 있는 물을 뺄수 있더라고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ok!!
잔수는 함께 들어있는 펌프로 빼주면 되더라고요~
이렇게 편할수가 없네요~~

아이가 잘때 이불을 차고 자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잠 자다가 일어나서 이불 다시 덮어주고, 또 덮어주고....
잠을 자는건지 마는건지 했거든요~
그런데 나비엔 슬림 셀프이온케어 온수매트 깔아 놓으니
이룹을 차고 자도 안심~
포근하고 따듯하게 잘 수 있으니 이불 차고 자는 것 쯤이야~
엄마의 수면의 질이 높아졌네요^^

믿을수 있는 나비엔!!
온수매트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AS도 3년 무상이네요! 역시 ~
오래오래 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남편도 싱글사이즈로 하나 구매해 줘야겠어요~ㅎㅎ
난방비도 절약되니 가족모두 만족스럽게
따뜻한 겨울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몸의 온도가 매우 다른 신혼부부입니다.
원래는 신랑이 오래전 자취할때 산 전기장판을 쓰고 있었는데 일단 킬때마다 그 뭔가 따뜻한 냄새..? 타는듯한 냄새도 나고 특히 저는 좀 이렇게 강하게 전기 열이 받으니까 몸이 건조해져서 너무 간지럽고 또 분리 난방이 안되어서 중간중간에 남편이 덥다고 내리고 전 올리고 ㅋㅋㅋ 둘이 전쟁이였거든요.

부모님께서 전자파가 조금이라도 나오는 전기매트보다는 온수매트가 좀더 포근하고 좋다고 하셔서 온수매트 알아보던중에 좋은 기회로 체험 해볼수 있게 되었는데 진짜 신세계에요.

일단 경동 나비엔이라는 브랜드가 원래 보일러만드는곳이라 어련히 잘만들었겠지 싶었는데 무상 AS가 3년이나 무료라서 혹시나 고장나더라도 쉽게 AS 받을수 있을것 같아서 좋아요.

또 분리난방이 되는점 이게 진짜 엄청난 장점인데 분리난방이 되는데다가 0.5단위로 조절이 가능하니까 진짜 남편이랑 저랑 둘이 맞는 온도로 조절하고 잘수있어서 진짜 좋아요.
이게 전기매트랑은 아예 다른 따뜻함이고 진짜 포근해요.
전기 매트는 진짜 지지는 느낌이라면 온수매트는 온화하고 포근한 느낌이라 나중에 아이가 생겨도 온수매트를 써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아 그리고 온수매트는 빨리 안뜨거워져서 별로다라는 의견이 많은데 나비엔꺼는 빠른 난방모드가 있어서 집 들어오자마자 위에 이불로 덮어놓고 빠른 난방모드 돌리면 15분도 안되가지고 바로 제가 원하는 온도까지 빠르게 오르더라구요. 이건 진짜 특장점!!

덮개가 마이크로화이바 소재 커버라서 엄청 감촉이 부드러워서 위에 뭐 더 안깔아도 바로 위에서만 자도 너무 괜찮아요.

일단 일주일 내내 쓰면서 장점만 있어서 온수 매트 이래서 쓰는구나하고 느꼇고 왜 어른들이 모르면 유명한 브랜드 비싼거 사라고하는지 한번더 느꼇습니다....

★ 아 단점 !! 단점 하나있어요. 이게 아무리 코너 연결끈이 있고 꽈악 묶어도 겉 커버랑 안에 온수매트가 분리가 되어있다보니 조금씩 움직이네요.
자고 일어나서 슉슉 정리하면 되서 막 못참을 단점까지는 아닌데.. 좀 귀찮긴 해요.
그렇지만 겉 커버 분리가 되기때문에 관리가 쉬우니까 장점이자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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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완전 겨울이 되면서 그냥 이불에서는 잘 수가 없어요 ㅠㅠ
전 추위 엄청 타는 편인데 신랑은 또 더위를 많이 타는 편 ^^
많은 분들이 부부의 온도가 다르실거라고 생각해요.. ㅋㅋㅋ
아무튼 신랑은 필요 없다 하니 ㅎㅎ
저만 매트를 깔고 자려고 침대 사이즈는 퀸이지만 싱글로 선택했어요
글이 너무 또 길면 읽기 힘드니까 최대한 요점만 적어볼게요 :)

카본 매트만 쓰다가 온수 매트는 처음인데요
우선 작동법 간단해요! 쉬운게 짱
그리고 1도 아니고 0.5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게 너무 괜찮았어요
은근 차이가 있더라고요ㅎㅎ
요며칠 영하였는데 저의 최적온도는 34.5도 였습니다~~~뜨끈뜨끈

15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는것 좋아요
까먹고 일어났다가 진짜 한참있다가 깨닫고 화날때 있는데..
그런 일이 없으니 깜빡깜빡하는 저같은 분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

같이 들어있는 커버가 꽤 퀄리티가 좋아요
매트랑 분리되지 않도록 모서리마다 묶어줄 수 있게 되어있고
촉감도 부드러워요 세탁이 되니까 안심되구요

본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좋았어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깔끔해서 온열기기(?)스럽지 않아서 맨족ㅋ

불편한 점이 있는지 까다롭게 며칠 지켜봤는데요
전기매트 처럼 등이 베기거나 한 적도 없었고
온기가 매트 전체에 골고루 퍼져서
은은하게 데워준다는 느낌이라고 표현하면 좋을거 같아요
나름 소리에 예민한 편인데 소음도 크게 없습니다
왜냐면 발쪽으로 놓아야해서 멀리 떨어져있거든요

전원켜고 온도 맞춰서 올라가는데 시간이 얼마 안걸려서
미리 안켜놔도 되니 좋아요
물 넣고 빼는게 정말 간단하게 되어있어요
보일러 만드는 회사라 매트도 믿었는데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어요
이정도 살아보니 이런 전기 제품은
나중에 AS같은것도 생각했을때 어느정도 대표적인 브랜드를 찾게 되더라고요
이번 겨울도 정말 길고 춥다는데 ㅠㅠ 완전 추천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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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엔 슬림 셀프이온케어 빠른난방 온수매트 EQM545-KS, 킹(1650 x 1950 mm)

포장도 개별로 각각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엄청 깔끔하게 잘 도착했어요

저희 가족은 전부 나비엔 온수매트만 이용하고 있어요!

온수매트가 흔하지 않았던 시절 전기장판을 사용했었는데 확실히 아침에 피곤함이 너무 심했었거든요
근데 온수매트를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그 피곤함이 확실히 줄어들어서 고장이 난다던지, 이상이 생겨도
무조건 온수매트로 다시 구매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의 첫 온수매트도 나비엔 제품이였는데 다른 브랜드는 사용해보질 않아서 쭉 정착중인 브랜드입니다~^^
전기장판의 그 뜨겁기만한 따뜻함이 아니라 확실히 온수매트는 포근한 느낌이에요
물론 온도를 높이면 전기장판 못지 않게 훨씬 더 포근 따뜻합니다!

일단 전용 커버까지 같이 오는 구성이라 침대에 올려두어도 깔끔한 색상이라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분리난방이 된다는점, 온도를 각 다르게 해서 더위를 많이 타는 남편은 온도를 낮게
저는 더 따뜻하게 해서 잘수 있어서 좋아요^^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자동 물빼기도 가능하니 물빼는거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어서 너무 편한 매트입니다
예전 제품은 펌프로 물을 빼야했어서 번거로움이 살짝 있었는데 확실히 개선된게 너무 좋아요~

이 제품은 다중 안전 장치가 있는 제품이라 특히나 더 안전 걱정없이 사용할수 있어 좋아요

[다중 안전 장치]
- 잠금모드
- 누수알림
- 과열방지 시스템
- 수위센서
- 커넥터 가드
- 히터오동작방지
- 동파방지시스템
- 안전퓨즈
- 동작센서
- 온도센서
- 화재방지
- 수평유지센서

고온모드 알림기능 (저온화상 위험에 안전하도록 한번 더 확인)
자동 정지 타이머 (15시간 연속 사용시 전원 자동 차단)
자가진단기능 (히터오작동 등 제품 고장 여부를 스스로 감지하여 알려줍니다)

여러가지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만족스럽고 보관도 편리하고 역시 온수매트는 나비엔!
온가족이 다 믿고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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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삽니다.
아파트가 보일러를 켜면 따뜻하다고 하지만 예전의 뜨끈뜨끈한 바닥이 그립지요.
그리고 보일러 켜기 전, 따뜻함이 그리워 전기매트의 힘을 빌리게 됩니다.

옥매트를 쓰던 시절도 있었구요
그 이후에 전기 장판이 싫어 전기를 덜 타는 온수매트를 쓰게 되었지요.

꽤 비싸게 주고 이름있는 온수매트를 썼었어요.
그 매트가 제 기능이 안되어 적당한 전기제품을 찾고 있었습니다.
요즘엔 카본매트도 나오던데 ... 그러다 선물처럼 받게 된 온수매트가 있어요.

ㅡㅡㅡㅡ 나비엔 숙면 온수매트 슬림 EQM545 싱글 ㅡㅡㅡㅡ

보일러로 유명한 나비엔 제품이에요.
보일러를 잘 만드니 믿음이 팍팍 갔어요.

온수매트입니다.
아무래도 전자파가 훨씬 덜하겠죠.
저번에 쓰던 매트는 호스가 느껴졌었는데 이 매트는 굵은 호스의 느낌이 전혀 없어요.
신기했어요.
전 그 호스의 느낌이 정말 싫었거든요.

물을 넣기도 편하게 되어 있구요, 나중에 물을 뺄 때도 쉽게 되어 있네요.

매트 커버는 아이보리의 고급진 패브릭으로 되어 있어 촉감도 좋아요.

무엇보다 중요한 따뜻함.
온도조절이 미세하게 설정되도록 되어 있고 밤새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해준대요.
그래서인지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빠르게 온도가 올라가는 점,
식었다 데웠다가 심하지 않은 점
모두 마음에 듭니다.

물론, 누수방지, 각종 알람 등등의 기본적인 기능도 많답니다.
온수매트도 많이 진화하는군요.

날이 많이 차가와졌어요.
뜨뜻함이 얼마나 간절한지요.
이제 밤마다 따숩게 잘겁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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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작해 볼게요

우선 그냥 브랜드에서 주는 신뢰감있잖아요... 거기에서 부터 나비엔은 믿음이 갔습니다. 어련히 잘 만들었을까... ㅎㅎ


그래서 선택한 제품입니다. 점점 날은 쌀쌀해지고 거실에서 가족 전체가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전자파다 뭐다 말이 많은데 어린 자녀들이 있어서 온수매트는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는 언니가 온수매트를 사용하는데 확실히 기존의 전기 장판과는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꿀잠 보장


요즘 도시 가스비도 장난 없잖아요 ㅠ ㅠ 오래된 구옥이다보니 진짜 한달 이십이상은 기본이구요


공기는 히터를 사용해서 데우는데 바닥은 그럴수가 없잖아요 가스비를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다면야,,,ㅠ


전기장판은 바닥이 조금만 두꺼워도 너무 뜨거워서 잘수가 없고 ㅠ 근데 온수매트는 은은하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온도 조절도 .5 단위라서 나에게 맞는 온도를 찾을수 있어서 최고입니다.


듀얼모드라 왼, 오 따로따로 조절도 물론 가능하구요


매트 커버도 굉장히 부드러워서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구요 전체가 지퍼로 되어있어서 넣고 빼기도


너무 수월했습니다. 세탁할려면 넣고 빼고가 수월해야 되는데 이점에서 너무 만족 스럽더라구요


온수매트는 관리가 중요하다고 들었거든요 귀차니즘이 심하다면 차라리 카본매트가 낫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귀차니즘이 심한 전 관리를 잘 할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컸는데 아니,, 자동물빼기 기능이 있어서


보다 쉽게 관리가 가능하더라구요 신세계가 따로 없습니다 ㅎㅎ


누수알림이나 과열방지 그리고 화재방지등 안정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나비엔~!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겠습니다. 소음이 제일 걱정이였는데 왠걸요 조금 무딘편이긴 하지만 그거에 비해서도


소음걱정은 안해도 될듯합니다. ㅎㅎ


오토히팅기능으로 환경을 고려해서 스스로 히터 출력을 조절해 설정한 온도를 쭉 유지해주고


설정된 온도까지 어림잡아15분이면 도달합니다.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서 더 맘에 들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점 하나만더 이야기 하자면 제일 큰게 AS~~! 대중적인 브랜드 이다보니


깡시골이지만 나비엔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 ~!! 정말 중요합니다. 3년 서비스를 보장하니깐


너무 안심입니다~! 방문과 택배를 선택할수도 있구요 ~!


어른부터 아이까지 안심하고 따뜻하게 올겨울 보낼수 있을거 같아요~ 좋은 기회에 좋은 제품 만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나비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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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당첨을 통해 물품을 지원 받아 사용 후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친구가 나비엔에 다니고 있어 브랜드 신뢰감이 굉장히 높아서 많은 브랜드와 제품 중에서 나비엔 온수매트로 결정 했습니다

구입이유
전자파로 인한 건강이 걱정되고 피로도 개선을 위해 결정

어릴때는 잘 몰라서 그냥 전기매트 쓰면서 몸에 전기가 돌아 지릿지릿 웅웅 거리는 진동이 와도 별 생각 없었는데 나이 앞자리가 바뀔수록
그 느낌이 굉장히 기분 나쁘고 건강도 헤칠까 걱정이 많이 되서
매트 교체 했습니다 그리고 온수매트 쓰는 친구들이 확실히 꿀잠 잔다고 하는 이야기 많이 들어서 피로도 개선을 위해 선택 했어요

구성품
워터방수매트, 침대보 덮개 매트, 물통엔진, 물빼기키트 ,설명서

디자인 및 장점

워터방수매트는 얇고 매우 튼튼합니다
뜨거운물이 지나가는 곳이라 더 튼튼하게 만든듯합니다

침대덮개는 이런 고퀄의 제품이 구성품이라니 놀랍습니다
침대보 따로 사려면 비싼대 고리까지 달려있는 매트고
색도 아이보리로 잘 뽑아서 득템한 기분 입니다

물통은 미리 시험을 해서 안에 물이 촉촉히 남아 있었는데 안내된 대로
제품 테스트를 해서 그렇다니 일단 불량은 아니라 더 안심이었어요
조금 무겁지만 오히려 그래서 튼튼라게 만든듯 하여 안심입니다

사이즈
킹 사이즈는 없어서 늘 퀸 사이즈사고 옆에 늘 한뺨씩 빈곳이 생겼었는데 드디어 킹사이즈를 만났습니다

사용후기
일단 듀얼작동 방식이 너무 좋았어요 신랑이랑 수면온도 달라서 힘든데 신세계 입니다

뜨거운게 아니라 땨뜻한 온도가 식거나 뜨거워지지않고 유지되서
너무 신기했어요 진짜 뜨거워져서 밤에 이불 친다고 일어날 일 없이 꿀잠 잤어요


빠른 열 전도율
뜨거운물 끓여야해서 시간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금방 따뜻해져서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안전을 위한 기술
과열방지 누수방지 안전퓨즈 동파방지 히터오작동금지 등
여러 안전을 위한 기술이 집약되어 있어요

주의사항

이런 제품들은 잔수제거가 필수인것 아시죠
셀프잔수제거용 기구도 들도 있으니 꼭 잔수제거 확실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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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엔슬림 셀프이온케어 온수매트!
겨울이다보니 역시 잠들때나 거실생활할때는 꼭필요하네요
방에는쓰는게있어
거실에사용할려고 폈습니다
킹사이즈! 진짜크네요
정말만족하는크기예요
정말 슬림합니다 예전 온수매트랑 달라요
가볍고 물넣는것도 쉽습니다!

다양한기능으로 정말만족도 확 높여주는 온수매트입니다
기능을간단히 정리하면,
ㅡ실시간으로 포근함을 유지해주는, 듀얼온도센싱
ㅡ어떤상황에도 온도를맞춰주는, 온도맞춤 시스템
ㅡ먼지걱정없는 관리편한, 전용커버
ㅡ미세온도차이로 0.5도 정밀제어
ㅡ열쌓임 방지 기능으로 온도 유지편리
ㅡ오토 히팅기능으로 잘조절해서 온도유지가 됨
ㅡ빠른난방,15분만에 온도도달
ㅡ분리난방,좌우 각자원하는온도로 조절
(이기능은 싱글사이즈는 안되요)
ㅡ워터케어시스템으로 물빼기 전용키트로 버튼하나면 물빼기 완료됨.나비엔만의 기술입니다!
ㅡ고온모드 알림기능
ㅡ자동정지타이머로 15시간후 전원차단
ㅡ자가진단기능으로 고장여부감지
ㅡ그외 장금모드,화재방지,수평유지센서등등 많은기능이 있습니다

여러기능있지만
사용하면서 좋았던점은 0 5도 정밀온도조절이 가능하다는점!
0.5도차이가 크더라구요~
그리고 자동 물빼기 기능!버트하나와 전용키트로 간단히 된다는게 좋았어요
온수매트는 물빼기때문에 망설여졌는데 하나도 걱정안됩니다
그리고 정말 슬림해요
등배김하나없고 넘 편해요

최대장점정리하자면
ㅡ초슬림
ㅡ온도유지 대박
ㅡ0.5도단위로 온도조절가능
ㅡ물빼기기능 완전편해고 쉬움

기존온수매트 단점을잘보완한제품이라
만족하며 잘쓰고있어요

다들겨울 따뜻하게보내세요!

본제품은 쿠팡체험단으로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사용하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비엔 온수매트의 장점

✔️ 슬림매트라 온수관이 없어서 등이 아프지 않다!
온수관 대신 사각형으로 물길을 만들어 그곳으로 온수가 흐른다. 그래서 온수관때문에 등이 베길 일이 없어 편함.

✔️매트에 전용 커버를 씌워도 얇다!
슬림매트에 전용커버를 씌우면 미끄럼방지도 가능하고 두께도 얇아서 인테리어에 위화감을 주지 않으며 누웠을 때도 편하다.
전용커버 안에는 이불커버와 솜 처럼 매트랑 고정할 수 있는 끈이 있어서 씌웠을 때 따로 놀지 않는다.

✔️ 저소음
첫 가동시에 약간의 작동음이 나지만 몇분 후면 조용해진다. 수면에 방해는 커녕 작동이 잘 되나 싶을 정도로 소음이 작음.

이외에도,
- 15시간 연속가동 시 자동 전원차단
- 물빼기키트가 동봉되어있어서 물빼기 편리함
- 양쪽 각각 온도조절 가능
- 정수/생수사용 추천!


설치는 동봉된 설명서를 보면 충분히 혼자 가능하고, 사이즈는 시몬스 라지킹에 잘 맞다.

전기매트만 사용하다가 전자파가 몸에도 좋지않을 뿐더러 삐-하는 소리가 거슬리기도하고 사용 중 가끔 두통이 동반되기도 했다. 아이가 있으면 더더욱 사용이 꺼려지기 마련이다.

전기매트는 확 뜨거워지기 마련인데 온수매트는 사용을해보니 은은하게 따뜻하여 너무 마음에 들었다! 전자파 걱정도 한시름덜어서 난방비 폭탄에서 벗어나 이번겨울 따뜻하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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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도 나비엔 온수매트를 사용하고 있어요~ 침대가 커서 킹사이즈로 사용하고 있고 3년정도 된거 같아요~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있어서 거실에서 사용할 작은 사이즈도 하나 구매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중 쿠팡체험단에 당첨이 되었고 이 제품이 딱! 있지 뭡니까~!! ㅎㅎ 
사이즈도 제가 원하는 사이즈고..얼마나 반갑던지..ㅎㅎㅎ


☆ 일단 제가 생각하는 첫 번째 장점은 보관이 용이하다 입니다!! 

온수매트를 사용하기 전엔 전기매트를 사용했었는데 보관이 너무 불편했어요~ 두껍기도 하고 안에 전선이 있으니 접을 수가 없는 구조였고..ㅎ 

그나마 머리를 쓴게 돌돌 말아서 세우두는거였죠.. ㅎㅎ 돌돌 말아도 두껍다보니 얇게 말을수도 없고.. 볼때마다 거슬리고 자리를 차지하다보니 보기에도 안좋았어요.. 

하지만 추위를 많이 타는 저로선 사용을 안할수도 없었죠.. ㅎㅎ

헌데 이 슬림형 온수매트를 사용해보고 너무 신세계였어요~! 

엄청 얇아서 돌돌 말아 접어도 부피가 작아 공간도 덜 차지하고 전용 보관팩도 있어서 깔끔하게 보관도 가능하더라구요~

☆ 두 번째 장점은 자동 물빼기가 가능하다는 점~!! 물을 사용하는 제품들은 잔수제거가 제일 중요하쥬~?! 그래야 고장 없이 오래 사용 가능하니까요~

자동물빼기 키트가 들어 있어서 제품에 꽂아두고 호스만 대야에 넣어두면 알아서 물이 빠져요~ ㅎ 세상 신기하지 뭐예요 ㅎ

물을 완벽하게 빼고 싶으면 자동물빼기 후 에어펌프(제품에 동봉됨)를 이용해 바람으로 잔수를 제거해 줄 수도 있어요~ 전 항상 그 단계까지 해서 보관하고 있답니다~

☆ 세번째로는 전용 커버가 있어 세탁 후 사용이 가능하고.. 커버와 매트 모서리를 연결끈으로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기존에 사용하던건 커버가 다크브라운계열이라 방 분위기와 맞지 않게 칙칙했는데 이번엔 밝은색으로 바껴서 너무 이뿌네요~ ㅎㅎ 

☆ 네번째이긴하나 사용함에 있어 가장 큰 장점이기도하죠~ 수면의질이 높아진다는 점~!!

잠자리에 들기전에 미리 온수 매트 켜놓고 따뜻할 때 들어가서 누우면 정말 기절~ ㅎㅎ 금방 잠들어버려요~

신랑도 자다가 중간에 자주 깨는데 온수매트만 사용하면 눈 감았다 뜨면 아침이라며.. ㅎㅎ 한 번도 깨지 않고 푹 잘 자더라구요~ 잠을 잘자야 하루가 편한거 아시쥬?

☆ 마지막으로 또 한가지 중요한건 안전이지요~!! 이 제품은 다중 안전 장치가 되어있다고 해요~

누수알림. 과열방지 시스템, 히터오동작방지, 동파방지시스템, 안전퓨즈, 화재방지.. 등등.. ㅎㅎ 믿음이 가더라구요~ 일단 나비엔 제품이라는것부터가 믿음직스러웠지만..ㅎㅎ


음.. 너무 장점이 많아서 단점을 굳이 하나 찾자면.. 온수매트 켜고 티비를 보면 저도 모르게 스르륵 잠들어서 티비를 켜놓고 잠드는 시간이 많다는거?? ㅋㅋ 

일단 저는 아직까지 단점은 못찾았네요~ 보관 잘해서 오래 잘 사용해보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전 더위는 거의안타는데 추위는 너무 찜질팩 온갖 보온제품들은 다 구비해놓았어요 집에 매트만 온갖브랜드(수입상품도포함)다 있었지만 경동 제품은 집보일러외엔 접해본적이 없었어요 마침 정말 운좋게 체험단에 당첨되어 너무나 행운으로 이제품을 접하게 되었어요.
제품정말 사진처럼 너무 디테일하게 꼼꼼하게 잘구비되어있어요 구성품이 너무나 알찬거있죠! 저렇게 요매트커버도 따로 지퍼가 사방으로 열려 매트끝자락만 묶고 지퍼로 닫아주면되고 물빼기 키트며 에어펌프 잔수제거키트까지 완전 굿이네여ㅋㅋ
제품 보일러 보관백과 매트보관팩두 완전 완벽 그자체ㅋㅋ 매트 보관팩이 꽤 깊고 짱짱해요 그리고 세심하게 지퍼두 양쪽이라 보관팩넣을때두 너무좋아여
기존 매트들은 부피가 커서 보관백에 넣기도 힘들고 한해쓰고마면 보관팩찢어지기도 일수여서 따로 큰매트보관백따로 샀어요 우선 구성품만 봐도 확실히 퀼리티가 남다르네요
사진에서보면 보관백에 보일러 매트 다른 구성품들까지 다넣고도 여유가있어 정말 좋았어요! 아참 보일러 커넥터 연결할때 저 블랙커버는 제거후 연결하면되요^^
제품 보일러에 물을넣고 (넘지않게주의)
온도설정하고 제품사용했는데 다른제품과 빠르게 온도가 올라가서 너무 좋았어요! 예약설정및 꺼짐예약기능도 너무 좋았어요(1-14시간 가능) 설정시간지나면 자동으로 꺼지구요ㅋ
잠금설정및 음소거 음량설정기능.셀프이온케어설정등 다양한 설정들또한 디테일이 달랐어요ㅋ
제품은 기대이상으로 정말 만족해요
왜 경동나비엔은 보일러만 생각했지?
라고 들을정도로 제품 구성품의 퀼리티며 다양한설정(스마트앱연결)에 너무나 만족에 만족이라 부모님께 사이즈 큰걸로 주문이요ㅋ 전 싱글사이즈인데 보이는것처럼 거의 더블사이즈같이 커요 젤 중요한 난방온도에 너무나 만족해요 올 겨울에는 나비엔과 함께 따뜻하게 보낼수있어 든든합니다! 좋은기회 당첨되서 너무나 좋은상품 알게되서 기쁨두배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