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면서도 감성적인 넥카라, 자연생각 개놀자 오가닉 펜타곤 넥카라

강아지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넥카라가 필요해서 고민하다가 자연생각 개놀자 오가닉 펜타곤 넥카라를 선택했어요. 기존 플라스틱 넥카라는 불편해 보였는데, 이건 착용감도 좋고 디자인도 예뻐서 만족스러워요!

✔ 디자인 & 소재

보통 넥카라는 단순한 원형이 많은데, 이건 펜타곤 형태라서 착용했을 때 훨씬 귀여워 보이더라고요. 브라운 스트라이프 패턴도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느낌이라 집안 분위기와도 잘 어울려요. 게다가 오가닉 소재라 피부에 자극이 덜할 것 같아서 더 안심이에요.

✔ 편안한 착용감

플라스틱 넥카라는 딱딱해서 불편해 보였는데, 이건 쿠션감이 있어서 강아지도 훨씬 편하게 착용하는 것 같아요. 목에 닿는 부분이 부드러워서 긁히거나 쓸릴 걱정도 없고, 무게도 가벼워서 오래 착용해도 부담 없어 보여요.

✔ 활동성 & 실용성

넥카라를 하면 보통 불편해서 강아지가 움직이기 힘들어하는데, 이 제품은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밥을 먹거나 물을 마실 때도 크게 방해되지 않아서 생활하기 편해 보이더라고요. 또, 세탁이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 내구성 & 실용성

너무 흐물거리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쿠션감이 있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벨크로로 조절이 가능해서 강아지 목둘레에 딱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 선물용으로도 추천!

반려견을 키우는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요. 보통 넥카라는 실용성 위주로 선택하는데, 디자인까지 예쁜 제품은 드물어서 선물하면 더 센스 있어 보일 것 같아요.

넥카라 착용이 필요한 강아지에게 조금 더 편안한 선택을 해주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구매동기
강아지 쓸개골에도 적외선조사기가 좋다고하여 구매하면서 같이 사용할 넥카라도 함께 구입했습니다.

●후기

☞ 부드러운 오가닉 코튼으로 착용 한듯 안한듯 가벼운 무게가 목에 무리가없을듯 합니다.

☞ 다른 넥카라는 착용하기에 잠금 장치가 힘을 주어야하는 부분이 많아 아무리 가볍고 편리해도 넥카라에 이미 강아지 얼굴이 들어간상태에서 힘을주면 강아지도 무서워하고 불편해하는 경우가많은데 스냅단추가 살짝만 힘을주면 바로 고정이되어 강아지도 아무런 힘없이 간단하게 착용가능합니다.

☞ 스냅단추 외에 조절끈이있어서 쉽게 빠지지도않고 사이즈 조절이 용이하여 아주 편리합니다.

☞ 무엇보다 앞에 사이즈가 너무 넓직하여 얼굴이 작은 저희 강아지의 시야가 너무 많이 가려지는 느낌인데
접기기능이있어서 이 넥카라는 강아지의 시야도 넓혀져서 무섭거나 불편함을 최소화한거같습니다.


쓸개골 관리를 해줘야하는 포메를 키우고있는 견주입니다.
적외선조사기를 구입하면서 사용하기좋은 넥카라를 찾아보다가 오가닉 펜타곤 넥카라를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저희강아지는 4kg인데 m사이즈가 아주 딱이였고 가볍고 소재도 부드럽다보니 얼굴에 뭐 하는걸 싫어하는 저희 강아지도 얌전하게 넥카라를 착용하고 얼굴이 작기때문에 접기 기능으로 시야를 넓혀주니 다른 넥카라보다 거부감이 덜했습니다. 저희 강아지 사진 올리는거 별로안좋아하는데 넥카라를 아주 잘 구입한거같아 리뷰를 작성하면서 강아지 사진도 함께 올렸습니다 저희집 애교쟁이에 사랑듬뿍받고있는데 예쁘게 사진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에 저희 강아지에게 또 넥카라가 필요시하다면 오가닉 펜타곤 넥카라를 재구매할 의향있습니다.

✅제품명  : 자연생각 개놀자 펜타곤 넥카라 도트 XL, XL, 도트, 1개
✅주문날짜 : 10월28일 오후5시
✅배송날짜 : 10월29일 오후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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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저희집 4살된 반려견이 반려견 놀이터에서 다른 강아지에게 꼬리 물림 사고가 생겨서 꼬리가 찢어져서 중성화 수술때 구입한 넥카라로 씌워놨는데 넥카라깊이가 낮아서 꼬리를 핡아서 꼬리에 상처가 감염될까봐  깊이가 높은 넥카라를 구입하려고 쿠팡검색창에 검색해보니 이제품이 상품평도 대체적으로 괜찮은것 같아 기대감을 가지고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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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

우리집 반려견은 7.5k 인데 처음에 구매할때 사이즈 때문에 고민했어요 라지로 사야하나 엑스라지로 사야하나 목을 쪼이지 않는 엑스라지로 구매했는데 배송받자마자 목에 넥카라를 채워줬는데 편한지 빼지 않고 잘 차고 있더라고요

넥카라가 순면이어서 부드럽고 끈 조절이 되고 똑딱이 형식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채워주기 너무 편하네요

사용방법은 먼저 조절끈을 편하게 조절해서 목에 걸고 난후 넥카라 똑딱이 단추 세개를 똑똑 채워주고 조절끈을 반려견 목둘레에 맞게 조절해서 채워주면 되요

다행히 거부감 없이 협조를 잘해서 씌우기 편했어요

이번에 구매한 넥카라는 접이식이어서 맘마 먹거나 물 먹을때 불편해하지않고 잘먹더라고요
넥카라 바꾼후 다친 꼬리를 입으로 핡지 않아서 상처부위가 빨갛게 까졌있었는데 넥카라 바꾼후 꼬리 부위를 핡지 않아서 상처부위가 좋아지고 있어 진작 구매해서 착용해줄껄 넥카라 바꿔주지 않아 상처만 덧나고 병원비만 더 지출되어 후회를 했네요ㅜ

넥카라가 편한지 사람처럼 옆으로 누워자고 전에 구매해서 착용했던 넥카라는 가려운지 하루종일 긁어대기 바빴는데 넥카라 교체후 긁어대질 않네요 편한가봐요

세탁은  울 드라이 샴푸로 손 세탁하시고  자연건조 하시길 권해드려요

❤장점 ❤

◾순면이어서 부드럽다

◾끈조절이 되어 고정해줄수 있다

◾접이식이어서 맘마먹거나 물먹을때 편하다

◾꼬리를 다치거나 다리 수술 한 반려견들에게 꼭 적합한 넥카라다

❤단점 ❤

◾줄이 다소 길어서 불편하고  신경쓰인다

구매하실때 꽉 조이는 넥카라 보단   조금 여유있는 넥카라를 구입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총평❤

면소재로 부드럽고 착용하기 쉽고 반려견에게 편한 넥카라 구매하려고 고민중이시분들께  꼭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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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평가❤
●가격 : 100%(⭐5개)
●소재 : 100%(⭐5개)
●디자인:100%(⭐5개)
●가성비 : 100%(⭐5개)
●재구매율 : 100% (⭐5개)
●지인추천 : 100%(⭐5개)
●배송 : 100%(⭐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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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저만의 생각이 담긴 주관적인 리뷰이다 보니 별점후기 확인 하실때 자칫 한쪽으로 기울수 있어요

▶️좋은 상품평만 보기 보다는 상품평 페이지 우측 스마트 필터를 통해 별점 한개 (나쁨) 혹은 두개(별도)로 찾아보시면 제품 구매시에 도움되었어요 제품 구매시 참고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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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구매결정을 못하셔서
망설이시는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제 상품평이 조금이나마
구매결정 하시는데
도움되셨다면[도움돼요]
꾸욱 눌러주세요~ㅎㅎ
쿠팡 고객님들 건강 잘 챙기세요
긴 상품평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려햇던일이 현실로 일어낫네요ㅜㅜ
제가 일을 그만두고 푸딩이랑 하루종일
함께 잇으면서 간식을 좀 과하게 줫는지
살이 많이 쪄버렷어요.

겨드랑이 사이에 쬐끄만하게 몽우리가 잡혀서 처음엔 놀라서 조직검사를
받앗더니 지방종이라고 하더라구요.

작아서 제거할 필요도 없고 아픈거도 아니니
굳이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나둿더니
크기가 제법 커져버렷네요.
게다가 다른곳에도 몇개가 생겨버렷어요.
ㅜㅜ제탓입니다.

그래서 딸래미가 다니는 병원에가서
전신마취후 수술을 해서 싹다 제거를 햇네요.
아..넥카라 후기에 제가 서두가 너무 길엇네요.
앞으로 2주동안 해야한다고. 하는데..
병원에서 주는 플라스틱 넥카라가 너무
불편해보여서 마음이 아파서 바로 넥카라 검색을 해서 후기가 좋은 넥카라로 요아일
선택햇어요.
가격이 조금잇긴 한데 다들 후기에 다들 만족한다고 하셔서 구매햇는데
잘한것 같아요.
80그램이라 조금 무겁지 않을까 걱정햇는데
저희 푸딩이가 등치가 잇어서 뭐 그정도쯤은
괜찮을것 같앗어요.

똑딱이가 2겹으로 잇어서 조절가능하고
넥카라 한 상태에서도 밥을 먹거나 물을 먹을땐 똑딱이로 접을수 잇게 되어잇어서
좋은거 같앗어요.

재질도 보들보들 좋앗구요.
앞뒤로 다 사요가능하더라구요.
2주건 잘 사용햇답니다.
내일 실밥푸는 날입니다.
후기를 너무 미뤗네요ㅋㅋㅋ
요새는 게을러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내돈내산 구매입니다 ❤
✅말티푸/3.4kg/6개월/M사이즈구매

✅구매이유
중성화 수술을 하고 나니 플라스틱 넥카라에서 푹신한걸로 바꿔줘도 된다고 해서, 블로그에 내돈내산 후기 검색해서 제일 좋아보이는걸로 구매했어요.

✅솔직후기
살짝 넥카라 치고 비싸서 고민했어요. 오가닉이라고 해도 중국산이라서 맞나..? 싶기도 하지만 후기가 좋아서 구매

넥카라 한번 사면 정말 오래오래 쓸 수 있으니깐 바로 구매했고, 말티푸지만 푸들 유전자가 강하고 아직 6개월 퍼피라서 M사이즈로 했는데 딱 좋았어요. 어린 강아지들은 한사이즈 업 하면 평생쓸 수 있어요. 사이즈조절 할 수 있으니깐 걱정안해도 될듯!

넥카라지만 접이식이라서 밥먹거나 물 마실 때 불편해 하지도 않더라구요. 넥카라 하면 시야가 좁아져서 부딪히거나 하니 걱정했는데, 이건 접히니깐 괜찮았어요.

플라스틱넥카라는 입힐 때도 뚝딱 소리가 넘 크게 나기 때문에 겁쟁이 강아지들은 무서워하고, 아무래도 플라스틱이라서 목 부분이나 걸려서 피부에 안좋더라구요. 잘 때도 불편해하던, 중성화수술 아프게 했는데 잠이라도 편히 잘 때도 이게 최고였어요.

기대서 자기도 좋고, 무서워하지않고 오히려 편안해해서 맘이 편했답니다. 비싼 가격이라 고민했는데 대만족이에요. 덕분에 실밥 깔끔하게 풀 수 있었고, 수술 부위도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 중성화 수술 끝나면 앞으로 피부나 염증 났을 때 꾸준히 쓸 수 있으니깐 잘 보관해뒀어요.

단점이라고 하면 목 조절 하는 끈이 너무 긴데 어디로 둬야 할지 모르겠다는거? 그게 자꾸 신경쓰이는지 흔들더라구요. 그거 하나 단점이고 나머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앞으로의 솔직후기에 큰 힘이 됩니다! (๑˃̵ᴗ˂̵๑)♥

노견이라 인정하고 싶지않운 13살 말티즈 동생이
십자인대 수술을 하게 되서 구매한 제품.


슬개골/십자인대 수술한 견주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서
평소에 안쓰던 쿠팡 리뷰 작성•••


매번 플라스틱 넥카라를 해야할 때마다
물도 못 먹고 얼굴 드러워져서 닦아주려고 잠깐 풀면
다시 채우기도 힘들어서 플라스틱이 아닌 제품을 구매했었어요.
(플라스틱이 치료기간 중 최고이긴 함.)


유명한 ㅇㄹㄹ제품을 구매했었는데
씌우고 벗기기엔 편하나 발사탕이 가능했어요.
그렇다고 큰 사이즈로 쓰자니 너무 크고..
그래서 집에 있는 천으로 프릴을 달아줬어요.
넥카라가 필요할 때마다 리폼한 넥카라를 써왔습니다.

이번에 십자인대 수술을 하게되서
퇴원하고 플라스틱에서 리폼한 넥카라 해줬는데,
다리가 아직 불편한 상태라 넥카라가 버거워보였어요.
자칫 잘못하면 상처부위가 닿을거 같고 ufo모양이라
잘 땐 편한데 다리 수술한 강아지가 쓰기엔 적합하지 않겠다 싶어서 새 제품을 구매하고자 쿠팡으로 알아보다가

이 제품이 떴는데 플라스틱 넥카라 기능을 톡톡히 히는 거 같더라고요? 고민하다가 구매해서바로 착용했어요.

처음에는 이게 맞나? 너무 크지 않나? 불편할 거 같은데??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착용하고 돌아다니고 먹고 자고 하는 거보니
나쁘지 않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환부에 입이 닿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
앞다리도 뒷다리도 안닿습니다:)

접어두면 앞 , 뒤 발바닥은 핥을 수 있길래 펴줬습니다!
근데 폈을 때 모양이 너무 찌그러져 있ㅇ어유..

그래서 결론

장점: 다리 수술/질환 아이들에게 적합.
밥 먹을 때 불편해하지 않는다.
귀엽다. 접었을 때 중세시대 귀족 같음.

단점: 똑딱이 소리 싫어하면 이것도 좀 힘들다ㅜ
줄이 길어서 불편해보인다.


팁: 손가락 두마디 정도의 여유가 필요. 너무 딱 맞게하면
켁켁 거릴 수 있음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강아지가 눈이 충혈되고 부종이 생기는
바람에 안약을 넣게 되어서 넥카라를 씌우게 되었어요. ㅠ

병원에서 주는 플라스틱 넥카라는 확실히 귀나 눈을 절대 못 긁을 정도로 크지만 그만큼 아이들이 많이 불편해 하거든요
24시간 내내 채워놔야 하는데 밥이나 물 먹을 때, 잘 때도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다른 넥카라를 샀었는데 저희 강아지가 너무 유연한건지 넥카라 쓴 상태로 뒷발로 귀를 시원하게 긁길래 이
정도면 눈도 긁을 것 같아서 급히 쿠팡에서 다른 종류의 넥카라를 찾아보았어요.

제가 넥카라 살 때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넥카라 씌우고 벗길 때 강아지가 불편해하지 않는 것, 부드러운 천 소재, 얼굴에 발이 닿지 않는 크기를 보았거든요.

제 강아지는 몸무게 3.4kg 등길이 28cm 정도의 보통 체격? 인데 머리는 작은 편이거든요. 그렇지만 s보단 m이 넉넉하니 좋을 거 같아 선택했는데 아주 바람직한 선택이었어요! ㅋ

일단 넥카라 씌우려고 하면 으르렁거리고 피하고 아주 전쟁인데, 이 제품은 조절끈과 똑딱이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너무 편해요.
조절끈 제~일 넉넉하게 해서 일단 목에 건 다음에 넥카라 부분 똑딱이 세 개를 똑똑 채워주고 조절끈을 목둘레에 맞게 조절해주면 되는데 아이도 씌울 때 거부감 없이 잘 써줘서 넘 편하고 좋더라구요.
이 부분 진짜 강아지와 보호자 둘 다 생각해서 만든 제품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조절끈은 달랑거리면 쉬야하거나 할 때 묻을 수 있으니 저는 딱 묶어서 똑딱이 사이에 넣는답니다. ㅎㅎ

그리고 순면이라 부드러워서 아기가 잘 때 편하게 잘 자더라구용

저는 한 2주 착용시켰더니 더러워져서 울코스로 세탁하고 스타일러로 건조를 했더니 쬐끔 사이즈가 줄어든거 같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세탁하시고는 꼭 자연건조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넘 만족하고 여분으로 하나 더 살까 싶어요 ㅋ 넥카라 고민하시는 분들 제 실사용 구매 후기 보시고 구매에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ㅎㅎ

리뷰를 통해서 상세 정보도 알 수 있고
구매결정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저도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구매후기 작성합니다.



*주문날짜: 23.07.27
*도착날짜: 23.07.28



*구매이유:
6개월 된 토이푸들 강아지 중성화수술을 앞두고 있어 넥카라 준비
(병원용 넥카라는 오래차면 딱딱하고 통풍이 잘 되지 않고 사이즈도 조절이 잘 안되는 것들이 많아서
따로 구매해두면 좋다는 글을 많이 봐서 구매했는데, 병원에서 넥카라를 주지않아서 더 잘 산거 같음)


*스냅단추와 사이즈 조절 끈
스냅단추로 1차 사이즈 조절 가능하고 사이즈조절 끈으로 목둘레에 맞춰 착용이 가능해요
★★★★★떼이는 6개월 된 토이푸들인데 선천적으로 작게 크는 종이라서 목줄이나 다른 옷들도 모두 xs사이즈를 입어요
넥카라가 클까봐 너무 걱정했는데 기본적인 가능한 목둘레는 성견이 되서도 사용할 수 있을정도로 넉넉하고
사이즈 조절끈이있어서 전혀 무리없이 착용했어요
이 점이 너무너무너무 좋은거 같아요
실제로 사진보시면 가장 쪼였을때 거의 개미 지나갈정도로 작게도 만들수 있습니다
단추도 고정력이 좋고 녹슬지 않는 단추 사용하였다고 해서 세탁기도 맘대로 돌릴수 있어서 좋네요

*오가닉코튼으로 부드러운 촉감
-어린강아지이고 강아지가 사람보다 피부가 더 예민하고 3배나 얇아서 걱정이 되었어요
외부자극에 취약한 강아지 피부인데
수술까지 했기 때문에 민감할 거 같아서 조금이라도 편하고 좋은 소재로 해주고 싶었어요
(유기농목화, 3년간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농지에서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않고 재배생산된 면화를 사용,
OCS:목화를 재배할 때 부터 완제품가지 전 공정을 국제유기농협회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받은 제품)
-구매하고 바로 세탁&건조기 돌려봤는데 문제없어서 좋았습니다
-앞뒤 다른 원단을 사용
겉면은 체크 우븐원단, 안면은 도트,오트밀 니트원단 사용해서 안은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으며 겉은 잘늘어나지않고 스크래처 등 내구성이 좋아요

*가벼운 무게 52g
-사람도 무거운거 달고 다니면 무리가 있고 피곤한데 강아지도 그렇잖아요
고개를 숙여서 밥과 물을 먹기 때문에 가벼운걸로 구매하고싶었어요
-40수의 오가닉 원단과 고탄력 스펀지를 사용하여 가볍고 푹신


*시야확보되는 넥카라의 옆넓이 8.5센티
목사이즈도 중요하지만 넥카라가 옆넓이가 너무 길면
아에 주변을 살필수도없고 밥을 먹을때 물을 먹을때 너무 불편한데 이제품은
중간 부분을 접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특히 어린 강아지는 밥을 먹든 안먹든 긴데 접어둘 수 있어서 좋습니다


*총평
-옆넓이, 총길이 모두 조절 가능한 초소형견도 사용 가능, 항상 예시에 강아지들 몸무게가 2.5~3키로 이상만 있길래 1.8키로 떼이는
안될까봐 걱정했는데 이 제품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통째로 세탁기 돌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건조기까지 가능했어요
강아지들 물건은 자주 빨게 되는게 세척용이!건조용이!
-제품상세정보에 사이즈도 너무 다양하게 나와있어서 참고하기 좋아요
-가장중요한건 떼이가 너무 좋아하고 착용하고도 가만히 잘 있어서 좋습니다
편한지 잠자거나 쉴 때 착용하고있어도 편해보여서 좋았어요

저희집 강아지는 발사탕 중독자 입니다.
병원에서 약 처방도 받아보았고
신문지 돌돌말아 강력하게 혼내도 보았고
네ᆞ땡에 검색해서 나오는 방법은 다 해보았어요.
그치만 소용 없어요....
이방법 저방법 쓰면서 얼마나 많은 넥카라를 사봤는지 말도모데 진짜..............
환장해 진짜..후ㅡ
발사탕 중독은 갈수록 더해져 이녀석이 인자 잘때도 빨아요....미쳐....
불편해도 어쩔수 없이 돌고 돌다 다시 플라스틱 넥카라 사용하는데
이건 사용하는 우리집 강아지보다 보는 내가 불편해서 참을수가 없어서....
엄청난 검색결과 찾아낸 넥카라네요!
아주 좋아요~
다른분들이 이미 후기는 다 잘 남겨 두셨더라구요~
저도 그 후기들 읽고 도움받고 구매 했거든요
다만 무게팁이 조금 부족해서 적어두고 갑니다.

비숑 8키로 라지 사이즈 입니다
8키로 정도라면 꼭 라지 사이즈 구매 추천드려요.
저 살짝 엠 고민 했는데 우리강아지 목 조를뻔 했어요...

그리고
다른 넥카라 처음 차고 벽에 박치기 하거나 음주하고 비틀거리는것 처럼 걸어다니고는 했는데
이 넥카라는 바로 적응하고 팔랑팔랑 아주 잘 다녀요.
또
우리개는 사람처럼 누워자고
옆으로 누워있고
이런자세를 좋아하는데 넥카라차고
이런자세가 전부 가능해요.
여러분 고민하지말고 한개씩 사요.
그리고 천이 참 좋네요......
이상 저는 사장님과 아무 관계도 없는
그냥 넥카라 한개 산 개주인 이였습니다.
좋은건 많이 썻음 조켓엉~~

많은 넥카라 를 사용해봤지만 결국엔 플라스틱 깔데기형 넥카라만 쓰게 되고 그마져도 매년 너덜너덜 쓸수가 없네요^^
벗겨노면 복수의 깨물깨물도 한몫하지만^^;;;;;;;

그러던중 편안해보이는 소재의 넥카라 발견!!!
그리고 접힌다!!!Good!!!!

**비송6.1키로))
사이즈 고민 하다가 늘 XL사면 걷다가 걸리고,최고줄여도 넥카라가 휙휙돌아가고 불편했던지라 조금 길이가 작더라도 L 사이즈로 선택
다리길이가 넥카라 보다 쬐금긴듯하나~~목 둘레나 얼굴감싸는게 딱 좋은듯 (늘 큰것만 써봐서인지 한시간은 사이즈고민 했지만 XL는 확실이 깔대기가 길고커서 여유있겠지만 부담스러울거 같음)

✔️주머니는....안왔네요
(저만인지...모르겠으나 상품설명에서 빼는게 맞는듯요~~)
✔️10년넘게 오가닉 영유아 용품 만든 노하우로 개발한 넥카라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오가닉 브랜드
✔️디자인 특허등록한 접는 기능으로 음식물 섭취 가능
(접으니까 귀엽고 편해보여요)
✔️40수 오가닉 원단과 고탄력 스폰지사용으로 가볍고 푹신
(배게처럼 옆으로 베고잠)
✔️통째로 세탁가능해서 간편하고 위생적
✔️비교적 가벼움! L사이즈 77g

기존에 플라스틱 깔데기형 넥카라는 확실히 보호해주는 반면 물이랑 음식을 잘 못먹고 불편에서 우당탕탕 정신이없음 벗겨두면 엄청 스트레스였는지 어마어마한 복수를 합니다.
쿠션형은 아이가 편해하고 밥도 잘먹지만 무게감이있고 발이 닿아서 얼굴 보호용으로 적합하지 않아요!!!

오가닉 펜타곤 넥카라는 플라스틱과 쿠션을 합쳐놓아서 흐물거리지 않고,디자인도 무난하지만 깔끔하고 고급진느낌이 듭니다.
문제성 피부의 냥이멍뭉이들 이 넥카라 해보고 어여!! 건강해집시다^^

**6kg부터는 사이즈 너무 고민이시라면 여유있게 XL 선택하시구요. 비교적 날씬하고 얌전한 아이다 싶으시면 6.3kg 아이들도 L사이즈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발사탕,똥꼬사탕이 너무 심한 아이인데
전에 쓰던 3단 동그라미 쿠션은 대략 4년간 데일리로 애용하다가
수명을 다해 보내주고, 마침 더 가벼워보이는 제품이 있어서 구매.

7키로, 8키로 2마리라 큰애 맞춰서 xl구입
사진은 7키로 푸들인데
스트링을 조여주면 쉽게 벗어낼 수 없음
물론 앞발로 밟아서 벗을 수 있지만
넥카라를 자주 쓰던 아이라 익숙해서 안벗고도 잘 놀음.

3단동그라미 타사 제품은 쿠션이라 일단 더 무거웠고,
이 제품처럼 접을 수 없는데 기장감이 길어서
침대를 오르락 내리락 하거나
걸을 때 밟혀서 불편해하는게 있었음.
대신 쿠션감이 좋아서 잘때 안벗겨도 배게처럼 베고 편하게 잘 수 있었고, 세탁기에 막 넣고 돌려도 변형우려가 없어 좋았음.

이 제품은 슬림하고, 가볍고, 접을 수 있어서
넥카라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편리성까지 좋음.
단추 부분이 좀더 무거워서 아래로 돌아가서 그런지
누워있을 때 턱받침처럼 활용 됨.
다만 세탁기에 막 넣고 돌리기에는 모양이 찌그러질까봐 걱정임.

웰시코기 목둘레 42? 정도입니다
몸무게 15키로에요!
참고 해서 사시면 좋을 것 같아 남겨드립니다 !
우주선 넥카라 보다 더 편해 하는것 같아요
앞발 방지용 뒷발은 플라스틱밖에 답이 없긴한데
해놓으면 잘 핥지는 못하더라구요!
잘 사용중이에요! ㅎ

저희강쥐 6.7키로 비숑이에요
털을 다밀어 놓기도 했고 목이얇은편이라 라지랑 엑스라지중 엄~~청 고민하다가 엑스라지시켰는데 딱이에요
입주변을 엄청 긁어서 기존사용하던 도넛모양은 소용이없고 플라스틱넥카라는 많이불편할것 같아서 검색하다가 조금비싸지만 제일 좋아보여서 구매했어요

일단 가벼워서 불편해하지 않구요 길이가길어서 확실히 발이 턱에 안닿아요
밥먹을때는 접어주면되니 잘먹구요
저희애는 안접어도 잘먹긴하더라구요..ㅋㅋㅋㅋ
가볍지만 빳빳? 해서 혼자접히지않아서좋고
목을 조일수있어서 혼자절대못벗어요
후회없는 구매였어요
고민하시는 보호자님들 구매해보셔요!!
저희강쥐랑 비슷한 스팩이시면 무조건 엑스라지 구매하셔요
챙기좀더길어서 절대 못긁어용

몸무게 5.2kg 목둘레 32 정도고
앞다리가 20-22cm정도는 되는 롱다리 푸들입니다
집에 넥카라만 3-4개 구매해서 써봤는데 라지 사이즈를 하면
발 앞 뒤 다 핥아요
엑스라지 정도는 해야 뒷발을 못 핥더라고요
앞발은 안타깝게도.. 넥카라를 꾸개서 핥긴 핥는데
그래도 좀 못 핥을 때도 많아서 엑스라지를 쓰는게 좋아요
기존에 쓰던거 빨래 돌리고 그럴때 쓰려고
비싸지만 사봤어요!
너무 흐물거리거나 부드러우면 꾸개서 핥는데
이건 그래도 막 구겨지는건 아니고 부드럽긴한데
괜찮은 것 같아요
강아지 체형 보라고 몸 사진도 올립니다~~~
진짜 발사탕을 막고 싶다면 엑스라지 추천드려요

ㅤ
강아지가 너무 발사탕을 해서 점점 털 색이 변할 정도로
심해져서 이것저것 넥카라는 다 사서 착용해보았어요

가볍다고 광고하는 도넛 넥카라는 아무리가볍다지만
맞는 사이즈하기엔 다리가 조금 긴 우리 말티는
착용해도 발에 닿고, 더 넓은걸 하자니 목에 무리갈거같고
강아지용 계단 오르락내르락 하며 활동하기에도 너무 불편해 보이더라구요

제일 베스트가 깔대기모양이였는데 플라스틱은 아무래도 너무 위험하고 불편해보여서 찾다가 바로 구매했어요!

⭕️저희강아지는 말티즈로 허리가 살짝긴 3.4kg인데
M사이즈 아주 딱 맞아요! 입이 다리에도 안닿구요!

장점은 _ 말랑말랑하고 무게도 가볍고 똑딱이와 조절할수있는 줄로 강아지 체형에 맞게 조절하고 너무 넓다 싶으면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접어서 사용할 수도 있더라구요!

단점을 굳이 꼽자면 길이조절 스트랩이 치렁치렁 내려와서 넥카라 안쪽으로 잘 넣어 정리해주어야해요ㅎㅎ

지금까지 산것중에 제일 편해하고 제일 잘 사용하고있어요

비싼편이라 망설였지만 넥카라 만원전후 짜리만
써본 견주 입장으로 거의 다별루라서 이번에 돈은
비싸지만 구입 해봤는데 넘 좋네요

오가닉 부드러운 소재도 마음에들지만 한단 접을수 있는건 신의 한수의
멋진 아이디어 인거 같습니다.

견종 비숑이고 똥꼬상태가 좀 안좋아서 연고를 발라놓으면 낮에는 머라고하지만 다자는 시간 거실에 나가서 자꾸 빠는바람에 빨갔게 되어서 넥카라로 조치후 연고 바르니 좋아졋습니다.

좀 날뛰고 후다닥 활발강아지는 플라스틱계열이 나으실수도 있습니다. 저의강아지는 좀 얌전한편이라 일단 너무 편해서인지 턱받치고 낮잠도 잘자네요

비숑 6.7kg 전후
목둘레 약37cm
다리길이 17cm

경험상 저의 아이 신체 스펙정도면
L보다 XL 구입을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한단 접을수도 있기에 XL추천합니다.

저는 강아지 용품은 리뷰거의 안적는데 이번에는
비싸지만 돈 값한다고 생각하기에 적어 봤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손세탁에 자연건조로

피부알러지가 만성화된 노년기 접어든
11살 2.7키로 말티즈에게 s사이즈 잘 맞아요
시야확보하고 좀 더 편히 적응하라고
바깥쪽으로 접어서 똑딱이 해줬더니
큰불편없이 잘 적응하네요
저 상태로 밥먹고 물먹고 볼일보고 잘 잤어요
기존 넥카라를 세탁하고 싶어서 새로 구매했는데
좋다는 후기보고 샀더니 실패없이 성공!!
근데 소형견 온순한 강아지예요
활동적인 강아지들에겐 효과가 덜할지도 몰라요.
더 사용해보고 장단점 추가리뷰 할게요
☆3일 사용후기☆
단점은 아직 없어요
워낙 착하고 얌전한 말티즈라 넥카라 잘 쓰고 있네요
플라스틱처럼 덜그럭대지 않고 말랑보들한 소재라
일상에 큰 지장없고 편안해보여요
*사용후기*
->목둘레 조절하는 끈이 불편해서
고무줄로 교체해주었어요
->아무래도 고무줄이 신축성이 있다보니
얌전한 강아지임에도 불구하고 몸이 가려울땐
아주 가끔 발로 벗겨내기도 하네요
활동적인 멍뭉이라면 기존 끈으로 사용하는게
나을듯합니다

✔️ 주문 날짜 : 2024.07.05
✔️ 도착 날짜 : 2024.07.05

전에 쓰던 게 박음질이 풀려서 끈이 분리되는 바람에 다시 재구매 하게 됐어요! 바로 필요했는데 당일 발송 되서 아주 좋았습니다

강아지가 발사탕도 심하고 마운팅을 피가 날 정도로 심하게 해서 원래는 다른 쿠션형 넥카라를 썼었어요. 근데 강아지가 넥카라 벗는 법을 터득해서 항상 외출하거나 한눈팔면 벗고 있어서 다른 종류의 넥카라를 찾아보다가 주문하게 됐어요.

이 넥카라는 똑딱이 채우고 조절끈을 조여서 매듭을 한번 묶어주니까 못 풀더라구요. 심지어 접을 수도 있어서 밥이나 물 먹을 때도 잘 먹을 수 있어요! 무게도 엄청 가볍고 소재도 플라스틱 넥카라처럼 딱딱하지 않고 오가닉 소재라 넥카라 착용하고도 편하게 잘 돌아다니고 누워있기도 합니다.

✔️참고로 저희 강아지는 몸통 긴 푸들이고 6.5키로 나가는데 M사이즈 딱 좋습니다

2024.10.4 금요일 오후5시 주문

2024.10.5 토요일 오후 4시 도착


매일 매일 시츄와 전쟁중 입니다

저희 강아지는 유독 발사탕이 심해요

혹시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우울해서 그런건 아닐까 싶어서

산책시켜주고 밤에 일찍 재우곤 하는데

눈뜨고부터 자기전까지 발사탕이 일상이더라구요ㅠㅠ

약도 잘 발라줘도 소용이 없어서

한 동안 넥카라를 씌워놓고 지켜보다가 좀 더 좋은건 없을까 싶어

찾아보다 오가닉 펜타곤 넥카라가 딱 제가 상상하던 천으로된 병원 넥카라 느낌??

오늘 배송오자마자 우리 시츄 씌워줬는데 일단 가벼워서 만족 스러웠어요

우리집 시츄도 가벼우면 목이 편할 것 같아요 ㅎㅎ

아직 처음이라 계속 킁킁 거리면서 냄새만 맡는데 싫어 하지만 말고 잘 사용하면 좋겠네용♡

발사탕을 평생 안할 수 없지만ㅠㅠㅠ이거 하나만 믿어보자구용



⭕️이틀 사용 후기⭕️

일단 접어서 사용했는데 발사탕 못하더라구요!
손빨래도 너무 편해서 좋구요
착용해도 물이나 밥먹기 가능하고 화장실도 잘 다녀오더라구요
이 전에 사용하던 넥카라 보다는 가볍기도 하고
여행갈때 접어서 가져가기도 너무 좋고
이틀 지나니까 적응 했는데 안낑낑 거리네요
첫 날 엄청 낑낑 거렸어요ㅠㅠ
일단 저는 매우 만족해요 플라스틱은 애가 너무 답답해 보였는데
이건 맘이 조금 편하네요ㅎ.ㅎ

육각형으로 되어 있고 40수의 오가닉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폭신해서 아이가 움직이고 눕고 할때 불편함이 없다고 합니다.
목둘레는 조절가능한 끈도 있어서 견종에 따라 조절가능해요. 벨크로보다는 스넵 단추로 되어 있어 편리하고 중간부분은 상황에 따라 접었다 펼수 있어서 아이의 불편함을 최소화 시켜 밥먹거나 물마실때 아주 편리하다고 합니다.
여러 모로 아이들의 입장에서 많이 생각하고 만든 제품 같다는 생각이 들어 믿고 주문했어요.
저는 아이가 3.7kg이라서 M사이즈로 주문했더니 의외로 많이 큰듯합니다.
S 사이즈로 했으면 딱 쓰기 좋았을것 같아요.
자궁 축농증 수술후 퇴원해서 급하게 사용해야 했기에 그냥 사용했더니 많이 커서 저희 아이는 쓰기가 조금 불편했지만 제품 자체는 괜찮은거 같아요.
다른 사용자 분들은 저처럼 사이즈 때문에 낭패보는 일이 없도록 사이즈 잘 알아보시고 주문하시길 바랍니다.

7.8kg 목둘레 30cm(넉넉한 기준) 코카스파니엘을 키우는 개엄마입니다 플라스틱 넥카라는 너무 딱딱 하고 아이들 일상 생활의 질을 떨어트려서 한참을 고민 하다가 오가닉 제질이면서 아이들의 삶의 질을 해치지 않는 넥카라를 찾다 우연히 이 제품을 보게 됐는데 또 크면 어쩌나 하고 우선 가장 큰 XXL를 구매 했어요
다행히 조임끈이 있어서 더블 장금장치가 가능할 뿐더러 짱짱하게 쪼여줘서 정말 풀리지 않고 좋더라구요 추가적으로 아이들 밥 먹을 때 추가 단추에 걸어주면 넥카라가 짧아져서 밥 먹을 때도 문제가 없고 발사탕 막기 위해 싀우는 거라 입이 넥카라 밖으로 안 나오는 게 중요한데 입도 안 나오는 사이즈이네요

견종: 코카스파니엘 *(코카치고 작은 덩치)
목 둘레: 30cm (2~3cm넉넉히 잡았을 때)
몸무게: 7.8kg
목둘레 측정 방법 쉬우니 측정 후 구매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2.6kg비숑 견주입니다
✔️처음에 m사이즈랑 고민 엄청 많이 했는데,
s시켰더니 딱 맞네요!


저희아기는 피부병이 심해서 얼굴을 자꾸 긁어요
사진으로도 얼굴에 피딱지가 엄청심하죠ㅠㅠ

그동안 오천원짜리 싸구려 플라스틱넥카라 끼워줬었는데

플라스틱은 누린내가 베더라고여? 그래서 알콜솜으로도 닦아보고 주방세제로 닦아보고해도, 그 특유의 강아지 누린내가 절대 안빠지더라구요..

✔️쿠팡 구경하던 와중에 제품이 너~무 많아서 고민됐는데

귀여운 날개장식 달린거랑 고민 많이했는데요
귀엽긴 하지만 ‘장식부분이 무거워서 강아지 입쪽으로 자꾸 돌아가게돼서 강아지들이 밥먹을때 엄청 불편해한다’라는 리뷰를 보고

이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장점
세탁가능 (누린내 제거 가능)

아무래도 천재질은 처음 사봤는데
플라스틱 넥카라만큼 기능을 완벽히 함.(천으로 돼있지만 강아지가 얼굴을 못긁어요!)

2.5kg인 우리 강아지한테 목이 조금 큰데 ’조절 끈‘이 있어서 딱 맞게끔 조절할수있어요!!


단점

조금 비싼 가격
말고는 없는거같아요 ㅎㅎ
그래도 돈 제대로 쓰고 오래쓰는게 좋다고 생각듭니다!


전체총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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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밑 건조후기

저는 모양잡히는 속옷용 빨래망에 넣어서 세탁기에 돌렸습니다
건조기 사용 금지라고 했는데 세탁하는 와중에 강아지가 자꾸 얼굴을 긁는바람에 급하게 건조기를 사용했는데요
✔️수축완화 모드로 돌려줬고,
건조기 사용결과 변형및 수축이 하나도 없네요 다행이에요

근데 제품설명 보면 건조기사용 절대 금지라고 나와있네요 ㅎㅎ;
세일할때 하나 더 사야겠어요

✔️사용하다보니 더쓰는 장점
넥카라를 뒤집어 깔 수 있는 기능이 은근 좋네요 ㅋㅋㅋ
밥먹을때 간식먹을때 뒤집어 까주고 있습니다.
그전에 플라스틱은 계속 밥그릇에 부딪히고 간식도 제대로 못먹었어요
이건 뒤집어까주기만하면 기다란 간식이며 사료, 물 다 불편없이 먹어주네요

아픈 아이라서 사진을 얼마 안찍었어요~

중성화수술 하고 실밥이 따끔거리나... 자꾸만 햚는 행동을 해서 불안해서 오가닉 팬타곤 넥카라 구입했어요

큰아이와 다르게 몸이 약해서 미루고 미다가다
늦은 나이에 중성화수술을 시켰더니 많이 아파하네요

수술하고 병원에서 주는 넥카라는 첫째 때 아이때부터
넥카라로 스트레스 받기에 안하고 좀 더 자유롭게 해주려고 넓은 넥카라 구입했는데 다리가 긴 푸들아이라서 그런가
배도 닿는거 같고 발사탕도 먹고 해서....


✅️
해서 구입한 자연생각 오가닉 넥카라 M 사이즈 구입
배송받고 보니까 작은 듯 보여서 걱정했는데
얼굴을 감싸주는 넥카라 여서 다행히 배부분은 닿지안아요

넥카라는 목사이즈 기준으로 M 사이즈 구입했는데
사실 L사이즈 구입했어도 되겠다 싶어요
끈 조절이 가능해서 줄이면 되더라구요
오가닉은 얼굴을 감싸서 좋긴한데 다리가 길고 허리가 길어서 그런지 발이 얼굴로 올라오더라구요
마음먹으면 발사탕이 가능합니다~!!

접이식 이라서 반을 접어서 사용하는 것도 되는데
M 사이즈는 불가능....
저희집 푸들이 처럼 말랐는데 키가 큰 친구라면
한칫수 위로 구입하시면 좋으실 듯 ~ 끈조절 되므로

저희집 푸들 몸무게 3.3kg
목사이즈 25/ 등길이29 가슴35 보통은 L 사이즈 옷을 입어요~ 말랐는데 허리가 길고 키가 커요

✅️ 소재 부드럽고 가벼워서 아이가 스트레스 덜 받아요


➡️23.12.29 일주일정도 사용하고 추가 리뷰올립니다.
며칠 잘 쓰고나서 세탁하고 나서 다시 사용하는데
뒤집어져요
홀라당 뒤집어져서 현재는 반절 접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중성화수술 하고 열흘이 지나 실밥을 푸른 상태이고
상처가 아물지 않아 이틀만 더 쓰고 있으면 되지만...

심각한 수술을 했거나 상처에 꼭 닿지 않게 하려면
요 상품은 피하셔야 할거 같아요

아이한테는 가볍고 일상생활 하기엔 편해서 좋은건 맞지만 발사탕을 먹을 수 있고(푸들 다리가 긴편)
뒤집어 지는 경우가 있으니 고려하여 구입하시길요~!!

세탁하고 유연제를 사용해서 더 부드러워 졌나...
잘 모르겠지만 세탁전에는 뒤집어지는 일은 없었어요

오늘 병원에서 만난 보호자들이 묻길래 요 상품 좋다고
판매처 구입처 알려드렸는데 이렇게 홀라당 뒤집어지는 줄 모르고 알려드렸는데 괜시리 오지랖 부렸다 싶어 죄송스럽네요
저로인해 피해보시면 안되서 자세하게 긴 글 남겼습니다

.

.

울강쥐 수컷이고요
6개월차 1.72키로 나갑니다
사이즈S구입했어요

중성화수술하고 좀더 편하게 일주일보내라고 미리구입해놧어요~!
비로소 오늘 중성화하고와서 씌웠습니다
목둘레에 맞춰 끈을조절해서 착용가능하니좋구요
사진에서 보듯이 저는 접어줬습니다
접어서 양쪽 똑딱이가 있어서 고정시켜주니 편하네요
강줘입장에서 시야확보가 되는듯해 보여요~!!^
처음에 씌우니 얼음되고
발로 벗길려고 노력하더니 차츰 포기하고 잠이드네요~^^;;
병운원장님도 병원깔때기보다 마트나인터넷으로 천으로 된거 구입해서 씌우는게 강쥐가 스트레스 덜 받을꺼라고 말씀하시데요~!!그래서 미리구입해놧다니깐 잘했답니다.ㅋ
중성화수술비에 병원깔때기 값이 포함되어있나봐요
수술하는동안 집에서 깔때기 가지고가니 9천원 차감되었어요~^^;;;;
여러분도 미리 구입해서 수술당일 가지고가셔서 씌우시면 병원 깔때기값이 빠지니 깔때기로 두번 돈들어갈일이 없어져요^^
.울강쥐 수술6시간후 개껌하나 쥐어주니 입으로만 잘 뜯네요
발로 개껌을 잡을수는 없어요.^^;;;;;안닿아요~;;;
다들 그러하신가요?울강쥐가 발이 짧은건지.. ^^;;;
무튼 조금불편은 하겟지만 잘적응하는 울강쥐가 기특하네요~^^목에 두르고 오줌도 떵도 배변판에 잘 싸고. .아주 일상생활 잘 적응중입니당~^^
추천해도 괜찮은제품같아 상품평남깁니다

3.7kg 말티푸를 키우고 있습니다 :)
강아지가 요즘 자꾸 발을 핥아서 넥카라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이전에 중성화 수술 할 때 구입해둔 쿠션 넥카라가 있었는데, 말티푸이다보니 다리가 길어 넥카라를 해도 발을 핥을 수가 있더라구요....ㅠㅠㅋㅋㅋ
그래서 카라 부분이 긴 제품으로 다시 알아보게 되었어요.
여러 제품을 찾아보았지만 이 제품이 가볍고 강아지가 불편해하지 않을 것 같아 구입하였습니다!

며칠째 계속 사용해보았는데 너무 너무 만족스러워요!
일단 이 제품은 천으로 되어 있고 재질도 괜찮아서 강아지가 많이 불편해하지 않았어요. 카라도 길어 씌워주면 발을 핥을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착용 후 얼음상태가 되었지만... 곧 적응하고 잘 돌아다니더라구요ㅎㅎ

이 제품은 똑딱이 단추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고 사이즈 조절 끈도 있어서 착용이 편리해요
또한 카라가 길다보니 강아지 시야가 좁아져 조금 불편할 수 있는데 상황에 따라 접어서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밥 먹을 때나 잠잘 때 접어주면 강아지가 조금 더 편안해해요.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품질이 너무 좋아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다보니 넥카라는 필수이더라구요....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이 제품으로 구입할 걸 그랬어요ㅎㅎㅎ
잘 사용하겠습니다! 추천해요 :)

하.. 리뷰 다썼는데 날아가서 다시쓴다개..
정말 화가 난다개..

쨌든 내가 발사탕 많이해서 누나가 하나 사줬다개
약으로도 안나아서 결국 내가 발 못핥게 할려고 산거라개--

일단 소재가 괸장히 폭신 보들하다개
그리고 일반 소프트 넥카라 보다 길이가 길어서
발에 안닿는다개..슬프다개..

무소음 똑딱이 단추라 나같이 예민한 친구들도 쓸수있다개
그리고 목 부분에 시보리처리랑 끈이 추가로 있어
쉽게 벗겨지지도 않는다개 ㅡ.ㅡ

그리고 나 3.5티로 뚱포멘데 m 샀다개
넘 작지도 크지도 않게 잘맞다개

그리고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개..
귀여운 나의 외모와 아주 잘어울린다개..

나는 얼른 나아서 이걸 빨리 벗고싶다개..

다른 멍뭉이 친구들도 얼른 나아서
발이 뽀송한 세상에서 만나자개

4.3kg 말티즈, M사이즈 착샷입니다.
피부 예민한 강아지 자꾸 몸핥아서 트러블 방지용으로 샀어요.

가볍고 견고해요. 처음에 입혔을땐 어색해하더니 어느새 배랑 등, 다리, 발사탕 핥고있는 강아지 발견...응? 다시 똑바로 채워줘도 저희 강아지가 몸을 둥글게말면서 핥는방법을 터득했어요. 생각보다 몸이 엄청 유연해서 당황...그리고 걸어다닐때 좀 불편해보여요. 이전에 도넛모양 꼈던건 안그랬는데 이건 걸음걸이가 엉성... 목부분에 달린 사이즈 조절도해봤는데 적응을 잘못하네요. 결론적으로 디자인이랑 소재, 제품자체는 좋지만 정작 제기능을 못하는건 아쉽네요ㅠ_ㅠ 개바개겠지만 저희개한텐 안맞아용...!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도움이돼요 버튼 꾹한번 부탁드려요!

불편해할까봐 고민 정말 많이 하다 구매했습니다.
잦은 링웜 재발로 인해 구매했고
플라스틱은 많이 불편해한다는 후기를 봐서
천 재질로 구매했습니다.
너무 물렁해서 효과가 없으면 어쩌지 했는데
상처부위에 안닿는지 핥으려고 하다가 실패하네요
위아래로 올리거나 내릴수 있고
밥이나 물먹고 활동할때는 똑딱이로 깃을 살짝 접을 수 있어서 편해요
3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발톱이 빠져서 수술하고 해놓았는데
괜찮아요
고양이도 익숙해졌는지 캣타워 정도는 올라가네요
+플라스틱 재질이 딱딱해서 효과는 좋겠지만
플라스틱은 깃이 길어서 밥,물도 직접 먹여줘야하고
활동을 거의 못해요
참고해서 구매하세요

순면소재로 견공들이 착용시 거부감이 없고 똑딱단추로 입고 벗기가 용이하고 뒤쪽에 목둘레 조절장치가 있어 다른 넥카라에 비해 가격은 높으나 세탁도 용이하고 오래 사용 할 수있어요~
또 디자인이 굳이라 견공들도 좋아라 합니다~ 덕분에 상처도 다 나아갑니다~~

플라스틱 넥카라 불편해해서 3일을 찾아보고 사고 반품하고..힘들었네요 그전에 썼단건 딩ㅇ펫꺼 검은색 엄청큰 쿠션넥카라였어요. 이게 확실하긴합니다 발도,귀도,생식기도 못 핥아요 그런데 애가 진짜 죽상이됩니다 고개도 앞으로 쳐지고요 무게도 많이나가서 20키로한테도 많이 버거워보여요 무엇보다 앞을 못봄..그래서 가벼운걸로 알아봤습니다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 애기가 불편해하는거 뭇보니까요 아무튼!
단점‼️
-발 핥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살때부터..발은 핥을거라고 생각했어요ㅜ 그래도 설명패이지에 20키로 강아지가 사용한거 보고 시킨거라 믿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밝고 천이라 아무래도 오염에 약해요 그리고 빨면 아무래도 좀 뭐랄까..낡아진다고 해여하나 그런데 오염이 잘돼서 자주빨아야합니다

-가격
손재주 좋으신분들은 만드실 수 있을거같어요

장점‼️
-설명페이지 그대로 강아지가 편해하구요 잠도 잘자구요 접을 수 있어서 앞 시야확보도 잘되구요 좋습니다

총정리‼️

돌아가도 살것같아요 단, 제 강아지가 발문제로 이걸 했다면 안살거같네요 귀염증이라서 만족하는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