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만족스러워 재구매를 한 제품입니다. 다양한 국물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고, 조리도 간편해서 실용성이 높았습니다. 이 수제비는 익었을 때 말랑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유지해서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적당했습니다. 떡국떡보다 더 부드러워서 씹기 편했고, 퍼지더라도 식감이 질척해지지 않아 어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익는 시간이 짧아서 빠르게 조리할 수 있었습니다. 뜨거운 물에서 바로 익히는 것도 가능하지만, 찬물에 잠시 불려 두면 더욱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라면에 넣어 먹으면 면과는 또 다른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었고, 떡국에 함께 끓이면 국물이 더욱 부드럽고 진한 맛이 나서 좋았습니다. 특히 김가루, 애호박, 계란 등을 함께 넣어주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떡국떡을 대신해서 넣어도 충분히 잘 어울렸고, 칼국수 등에 넣어도 맛이 조화로웠습니다. 다양한 국물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고, 간편한 조리법과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 덕분에 재구매할 만한 제품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 부담 없는 식감이라 가족 단위로도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앞으로 여러 요리에 더 다양하게 활용해 볼 계획입니다. 쭈꾸미와 같은 매콤한 요리에도 잘 어울리네요.

### **삼호농산 항아리 감자 수제비 (450g) 상세 리뷰**

삼호농산의 '항아리 감자 수제비'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집에서 간편하게 맛있는 수제비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제품입니다. 아래는 상세 리뷰입니다.

---

### **1. 제품 특징**

1.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 감자를 활용한 반죽으로 만들어져 촉촉하고 쫀득한 식감을 제공합니다.
- 국물에 빠르게 익으며 감자 특유의 고소한 맛이 더해집니다.

2. **간편한 조리**
- 끓는 물에 약 3~5분 정도 데치기만 하면 바로 즐길 수 있어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합니다.

3. **신선한 원재료**
- 신선한 감자와 고운 밀가루를 사용해 식감이 뛰어나며 맛이 좋습니다.

---

### **2. 장점**

**①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
감자 반죽의 부드러움과 쫄깃한 식감이 국물과 잘 어우러져 깊은 맛을 제공합니다.

**② 간편한 조리**
간단히 끓는 물에 데치기만 하면 바로 완성되므로 바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③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맛**
육수나 채소 등 다양한 국물에 어울리며, 된장국, 육개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

### **3. 요리 활용법**

- **감자 수제비 국물 요리**
- 육수를 베이스로 한 된장국, 육개장 등에 감자 수제비를 넣어 요리하면 더욱 풍성한 국물이 됩니다.
- **볶음 수제비**
- 조리 후 약간의 볶음 조리로 바삭한 수제비 요리도 가능합니다.
- **찌개와 함께**
- 찌개와 함께 추가하여 수제비가 촉촉하게 스며든 찌개 요리도 가능합니다.

---

### **4. 아쉬운 점**

1. **보관**
- 생면이기 때문에 장기 보관이 어렵고, 개봉 후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해야 합니다.
2. **소량**
- 450g의 소량 패키지로 한 끼 식사 정도만 가능하며, 큰 가정에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

### **5. 총평**

삼호농산의 '항아리 감자 수제비'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감자 특유의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수제비입니다. 바쁜 일상에서도 빠르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추천합니다.

**별점: ★★★★☆ (4.5/5)**
✅ **추천 대상:** 건강하고 간편하게 수제비 요리를 즐기고 싶은 분들!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따뜻한 수제비 한 그릇~
생각나네요^^ 잔뜩 흐린 날씨에 급 수제비가 먹고 싶어 주문
합니다. 요즘 감자 철이라 부모님이 보내주신 감자도 소진할
겸 감자수제비를 먹고 싶어 검색하다가 이 제품이 평이 좋아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제비만 들어있는 제품인 줄 알았는데 스프도 함
께 구성되어 있어서 따로 육수를 내지 않고 라면처럼 후루룩
끓이면 됩니다. ㅎㅎ 세상 참 좋아졌지요? 예전에는 수제비가
먹고 싶어도 요리할 엄두가 안 나서 밖에서 사 먹곤 했는데 이
제 집에서 이렇게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가격도 4팩 세트에 만 원 정도로 가성비 정말 좋고요! 수제비
사 먹으려면 그릇 당 최저가도 5천 원이 넘는데 집에서 깔끔
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450g으로 2명이 넉넉하게
먹기 좋은 양입니다. 스프는 450g 한 팩에 2개가 들어 있는
데 2개 다 넣지 마시고 하나를 넣고, 간을 봐 가면서 코인 육
수 같은 거 하나 넣으시던지 하시면 됩니다! 2개 다 넣으시면
간이 좀 강할 수 있습니다. ^^;;; (스프 1개 전후 추천!!)

두께감이 조금 있는 네모 모양의 수제비라 반죽이 쫀득 쫀득
맛있습니다. 씹는 식감도 좋고 국물 맛도 이 정도면 훌륭합니
다. 무엇보다도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수제비는 조금 붙어져 있어서 물에 넣고 하나씩 뜯어 주었고,
스프 넣고 감자 넣고 양파 넣고 라면처럼 끓였습니다. 시간은
감자가 익어야해서 10분 정도 끓였는데 수제비가 퍼지거나
하지 않았고 오히려 잘 익었습니다. 기호에 따라 8~10분 정
도 좀 넉넉한 시간으로 조리하시길 바랍니다!
(★눌어붙지 않게 중간 중간~ 열심히 저어주세요!)

착한 가격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조리도 간편해서 자주 구
매할 것 같습니다. 금요일 주문해 주말에 신나게 먹었네요^^
이제 수제비 먹고 싶을 때!! 끓여 먹을 수 있겠습니다.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재구입을 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추워지니 어느새 따뜻한 국물이 있는 수제비가 생각이 나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간편하게 끓일수가 있기에 보관도 편리해서 아주 좋습니다.
총4봉지이고 한 봉지당 2인분정도 되는 양입니다.
아주 많이 드시는 분이라면 한봉지도 거뜬하게 드실수 있는 양이라서 곱빼기정도로 생각을 하시면 될듯합니다.

우선 저는 한봉지만 끓였습니다.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뒷면에 항아리 감자 수제비를 맛있게 끓이는 법이 있으니 읽고 하시면 될듯합니다.

생각보다 나트륨함량이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물양을 조금 많이 잡고 시작했어요.
팔팔 끓는 물에 조미 분말 스프를 넣어주었습니다.
분말 스프를 넣으니 국물이 뽀얗게 되어서 맑은 국물을 원하시는 분은 좀 싫어 하실수도 있을듯합니다.
저는 스프에 들어있는 말린 건더기를 채에 다 건졌습니다.
좀 맑은 국물을 원해서 건지고 스프가 퍼지기 시작하면 씻어둔 수제비를 넣어 주었습니다.
수제비가 어느 정도 익자
미리 채를 썰어 준비를 해둔 호박, 당근, 양파, 대파를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마늘을 살짝 같이 넣었습니다.
더 맛있는 수제비가 완성이 되었어요.
수제비를 물에 씻어 주었기 때문에 금방 익어요.
잘 저어 보고 익히면 될듯합니다.

다 되면 김가루, 참기를 살짝 둘러주고 잘 익은 수제비를 한입 먹어봤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맛있는 수제비가 완성이 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수제비가 쫄깃쫄깃하고 육수도 저는 다시마, 통양파를 넣고 끓여서 더 맛있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단.. 나트륨함량이 생각보다 높기에 물양을 정량보다는 더 넣거나 아니면 분말 스프를 조절하면서 넣기를 추천합니다.

수제비가 살짝은 두꺼운 감이 있지만 그래도 쫄깃하고 맛이 있어 너무 좋았고
사두면 먹고 싶을때 바로 간단하게 조리를 해서 바로 먹을수가 있기에 아주 편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매운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땡초를 넣어서 먹어도 좋을듯합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있어 넣지 않고 먹었는데, 국물을 떠 먹으니 땡초를 넣어도 맛있을꺼 같았습니다.

수제비를 먹고 싶으신분들은 한번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비 오고 흐린 날씨에 급 수제비가 먹고 싶어 주문합니다.
요즘 감자 철이라 부모님이 보내주신 감자도 소진할 겸 감자
수제비를 먹고 싶어 검색하다가 이 제품이 평이 좋아 선택했
습니다. 

처음에는 수제비만 들어있는 제품인 줄 알았는데 스프도 함
께 구성되어 있어서 따로 육수를 내지 않고 라면처럼 후루룩
끓이면 됩니다. ㅎㅎ 세상 참 좋아졌지요? 예전에는 수제비가
먹고 싶어도 요리할 엄두가 안 나서 밖에서 사 먹곤 했는데 이
제 집에서 이렇게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가격도 4팩 세트에 만 원 정도로 가성비 정말 좋고요! 수제비
사 먹으려면 그릇 당 최저가도 5천 원이 넘는데 집에서 깔끔
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450g으로 2명이 넉넉하게
먹기 좋은 양입니다. 스프는 450g 한 팩에 2개가 들어 있는
데 2개 다 넣지 마시고 하나를 넣고, 간을 봐 가면서 코인 육
수 같은 거 하나 넣으시던지 하시면 됩니다! 2개 다 넣으시면
간이 좀 강할 수 있습니다. ^^;;; (스프 1개 반 추천!!)

두께감이 조금 있는 네모 모양의 수제비라 반죽이 쫀득 쫀득
맛있습니다. 씹는 식감도 좋고 국물 맛도 이 정도면 훌륭합니
다. 무엇보다도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수제비는 조금 붙어져 있어서 물에 넣고 하나씩 뜯어 주었고,
스프 넣고 감자 넣고 양파 넣고 라면처럼 끓였습니다. 시간은
감자가 익어야해서 10분 정도 끓였는데 수제비가 퍼지거나
하지 않았고 오히려 잘 익었습니다. 기호에 따라 8~10분 정
도 좀 넉넉한 시간으로 조리하시길 바랍니다!
(★눌어붙지 않게 중간 중간~ 열심히 저어주세요!)

착한 가격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조리도 간편해서 자주 구
매할 것 같습니다. 금요일 주문해 주말에 신나게 먹었네요^^
이제 수제비 먹고 싶을 때!!
✔언제든지 ✔혼자라도 ✔간편하게!!!
끓여 먹을 수 있겠습니다.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제비가 먹고 싶어 이리저리 구경을 하다가 스프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사봤습니다.

450g 2인분양인거 같습니다.
3봉지는 냉장보관 하고, 우선 한봉지만 끊였어요.

뒷 부분에는 항아리 감자 수제비 맛있게 끓이는 법까지 나와 있어 한번 읽어보고 조리했습니다.

나트륨 함량이 생각보다 조금 높아서 저는 물양을 조금 더 많이 넣었습니다.
물의 양을 맞추기가 어려운 분들은 조리법에 나와 있는데로 넣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조리법을 보면
물에 수제비를 씻어주라고 해서 한번 씻어주고 잠깐 물에 담갔다가 건졌습니다.
가루가 있었는지 물이 뿌옇게 변해서 꼭 한두번은 수제비를 헹궈 주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조미 분말 스프가 두개 같이 들어가 있는데, 팔팔 끓는 물에 다 털어 넣었습니다.
뽀얗게 국물이 바뀌었습니다.
순간 너무 국물이 너무 탁해 보여서
이 수제비 맛 없으면 어쩌지?
국물이 왜 이렇게 탁해~ 맑았으면 좋겠는데..
이 많은거 어떻게 해야하지?
큰일났네~
걱정을 한가득 안고 미리 준비를 해둔 양파, 당근, 쪽파, 대파를 넣어 조금 더 끓여 주었습니다.
수제비를 물에 담가 두었기 때문에 말랑해서 금방 익어요.
눌러붙지 않게 잘 뒤적뒤적 해주세요.

불을 끄고 김가루와 참기름을 넣고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한입 먹었습니다.

와우~
수제비가 생각보다 쫄깃쫄깃하고 육수도 맛있었어요.
조리법에 나와 있는거보다 물양을 더 많이 했는데 괜찮았습니다.
저는 정량대로 했으면 국물이 좀 짜서 먹기 힘들었을꺼 같습니다.

수제비가 살짝은 두꺼운 느낌이 있었지만, 그래도 쫄깃쫄깃한 맛이 있어 좋았고, 사두면 먹고 싶을때 집에서 바로 조리해서 간편하게 먹기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나가서 못 사먹는 대신에 야채재료를 다양하게 준비해서 추가하면 훌륭한 수제비가 만들어집니다.

매운맛을 선호하는 분들은 땡초를 넣어서 먹어도 좋을꺼 같고, 구수한 맛을 원하시는 분은 들깨가루를 넣어 조리를 해도 맛있을꺼 같습니다.
저도 다음에는 다양하게 활용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지금까지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주관적인 후기지만 구입을 하실때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꾹꾹~ 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워낙에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고기도 도톰한걸 좋아하고요.
쫀드기나 오징어 요런것도 좋아라해요.

감자수제비도 좋아하긴 하는데
시중에 파는 감자수제비중에 저의 인생수제비를 못만났어요.
대부분이 얇고 너무 질기더라고요.

그래서 내입맛에 맞는 감자수제비는 없는가보다
하고 체념하고 살았어요.

근데 어쩌다 추천상품으로 뜬 삼호농산 항아리 감자수제비를 보았는데 상품평이 너무 좋은거예요.
특히나 저와 비슷한 취향을 가지신 분도 맛있다면서 극찬을 하시니 속는셈 치고 한번 사볼까 싶더라고요.

그동안 장바구니에 계속 넣어두었는데
이번에 샤브샤브 해 먹을 재료를 구매하면서
마무리로 수제비 넣어 먹으려고 같이 샀어요.

배송 안전하게 잘 받았고요
봉투 안에 진공포장된 4개의 수제비가 있더군요.
샤브샤브 다 먹고 남은 국물에 수제비 넣어 팔팔 끓였어요.

와~ 쫄깃쫄깃한데 또 너무 질기지 않고 맛있어요.
제가 아이 보느라 수제비를 빨리 먹지 못했는데
퍼지지도 않더라고요~
어찌나 신기한지 마지막까지 맛있게 잘 먹었어요.

마법의 분말스프는 사용해 보지 않아 맛은 모르겠지만
한봉지 안에 두개의 스프가 들어 있고요
한봉지가 3인분 정도 되는거 같아요.
양 많으신 분들은 2인분 될거 같거요.

내일은 남은 소고기랑 야채랑 수제비 다 넣고 끓여 먹을라고요.
내일은 스프도 한번 넣어서 먹어야겠어요.
유통기한도 꽤 긴편이라 천천히 먹어도 될거 같아요.
다 먹으면 재구매 바로 합니다~!

이 수제비는 처음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워서 재구매 리스트에 넣어 두었습니다. 라면에 넣어 먹어도 좋고, 떡국에 함께 넣어 끓이면 더욱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살아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과 함께 먹기에 적당한 식감이었습니다. 아이들이 국물 요리를 좋아하는데, 이 수제비는 말랑말랑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라 거부감 없이 잘 먹더라고요. 익는 시간이 짧아 조리도 간편해서 바쁜 날에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었습니다. 떡국떡보다 더 부드럽고 퍼져도 식감이 좋아서 어른들도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뜨거운 물에서도 금방 익지만 찬물에 미리 불려 놓으면 더욱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김가루, 애호박, 계란 등을 넣으면 더욱 풍성한 맛이 나고, 칼국수나 떡국 레시피에 활용해도 잘 어울렸습니다. 라면에 떡국떡을 넣는 것보다 수제비가 더 나은 느낌이었고 크기도 적당해서 먹기 편했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족들이랑 늦가을 여행을 떠나면서 펜션에서 해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새벽배송으로 오게끔하니 가는날 아이스팩이랑 같이 고대루 가져가니 너무 간편.
프레시박스는 나중 일단 이번엔 박스로 주문하면
고대루 가져가면 되겠드라니까요~~

감자수제비 끓일때 만두도 넣어서 먹으니
만두좋아하는 조카가 수제비랑 너무 잘먹네요.

맛있게 잘먹었어요.
왜케 맛있냐고 다들 탄성을 ~~
물론 해안가지대서 바루산 동죽이랑 생새우 큰거 몇마리도 넣긴 했지만 기본베이스인 분말가루맛이 있었죠.
청량고추 썰어서 넣어주고 대파가 없어서 아쉽지만 마늘양념넣어서 먹음 이렇~게 마싯게요~~~
두팩으로 가족 8명이 충분이 먹고도 남아서 두팩은 수제비좋아하시는 아빠드시라고 엄마드리고요.

간편해서 좋아요.
쫄깃쫄깃
부쩍 나이드셔서 식사량이 적은 아빠도 엄청 잘드시네요.
모처럼 작으나마 효도했네요.
가족들도 회도 먹고 조개새우구이에 삼겹살까지 야외그릴에서 먹었는데 이번필살기는 감자 수제비 만두국이었다고ㅋㅋㅋ

담번 벗들이랑 가게되면 펜션가서도 따뜻한 감자수제비국 끓여 먹어야겠어요.

이미 다 먹었는데 후기가 늦었네요 ㅋㅋ


이 제품 너무 맛있어서 계속 재구매하는 제품이에요
감자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감자가 떨어지지 않게 사놓는데
이 수제비에 감자 3-4개 잘라서 거의 수제비반 감자반으로 해먹어도
정말 너무 너무 맛있어요
스프 2개 들어있고 물 700ml 넣으라고 되어있지만
감자를 많이 넣느라 100-200ml 더 넣는데 그래도 저는 싱겁지 않더라구요
나트륩은 줄일수록 좋은거니까 저는 다른 밀키트도 항상 물을 더 넣어서 해먹지만
개인 입맛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더 넣으실 분들은 꼭 간 보고 넣으세요

수제비만 끓이면 양이 적으신 분들 아니면 둘이 먹긴 부족해요
감자 많이 넣고 끓여야 더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저희는 국물에 밥도 말아먹어요 ㅋㅋㅋ

비오는 날 드시는거 추천
캠핑가서 끓여먹어는것도 추천
매운거 좋아하시면 얼큰 수제비로 드시는것도 추천

감자와 양파만 넣고 끓여도 넘 맛있어서 저는 이 제품
계속 재구매예정이에요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셨나요?

주문일 2023.8.18
배송일 2023.8.19
유통기한 2023.10.2

이 제품은 계속 재주문하고 있는 제품인데요
감자도 좋아하고 수제비도 좋아해서
감자를 듬뿍 넣고 끓인 수제비를 너무 좋아하는데
비가 오면 또 이 수제비가 얼마나 맛있는지
그냥 수제비만 파는건 훨씬 저렴하지만
항상 이 제품을 사게 되네요

비오는 날은 감자전이나 김치전도 너무 맛있져
국물있고 속 든든한 게 먹고 싶을때는 이 수제비가 최고에요
집에서 후다닥 끓이기 너무 간편하거든요

저는 감자를 거의 감자 반 수제비 반 수준으로 듬뿍 넣고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 양파 버섯 호박 어울리는거 모두 넣고 끓여요
양도 훨씬 많아지고 더 맛있고 든든하거든요

수제비가 다른 제품의 수제비랑 조금 다르게 생기긴 했는데
쫄깃쫄깃 맛있고 간도 잘 배고 한 입에 넣기에 크기도 적당해요

수제비만 끓이면 둘이 먹기 양이 적어요

감자와 채소로 든든하게 양 늘려서
비오는 날 맛있게 드셔보세요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셨나요?

요요거이 음청시리 물건입니다 급 수제비가 땡겨서 주문하고 먹엇는데 수제비가 입에 딱맞아서 정말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맛나고 좋고 튼실하고 유용한건 꼭 사야지예ㅡㅡ
아껴놧다 이럴때 쓸라고 사는거니까요
요래요래 깐깐하게 잘고른 덕분에 늘 실패 보다는 성공적으로 잘삿다 생각들때가 많습니다
살아가면서 필요한것은 안살수가 없다고 봅니다 자주 주문하는것들은 50여가지정도 찜한 품목에 넣어놧다가 떨어지기전에 주문하고 필요한것들은 그때그때 바로바로 주문합니다
주문할때면 비슷한 제품 중에 항상 쪼매 비싼걸 사야 한답니다
확실이 싼건 거의가 비지떡 이더라 말입니다 그리고 상품평을 잘보지는 않지만ᆢ 그래도 악평을 보면 괜히 사기가 싫고 안사게 되더라구요 그럿치만 늘 언제나 주문 하고 싹 돌아서면 취소라도 할까봐 그러나ㅎㅎ 바로바로 도착되어 지는 쿠팡 상품
언제나 늘 요긴하게 잘쓰고 있답니다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삼호농산 항아리 감자 수제비

수제비를 항상 밀가루 반죽을 해가지고 직접 만들어 먹었거든요
근데 반죽하는게 힘드니 수제비를 자주 안해먹게 되더라구요
이전에는 이 감자수제비를 사지않고 다른 감자 수제비를 사봤는데
아이들이 생각보다 좋아했어요
그래서 그후로는 끓이기만 하면 끝인 감자 수제비를 주문하게 되었네요
이전에 주문하던거는 육수 가루가 없어서 좀 불편한 감이 있었는데
이번에 산 감자 수제비는 가루가 있어서 너무 좋네요
진짜 집에 있는 야채만 넣고 가루넣고 끓이기만 하면 한끼가 완성이 되니 너무 좋아요
수제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잘 먹더라구요
근데 이전에 산것보다 좀 오래 끓여야하는 단점은 잇습니다.
좀 팔팔 오래 끓여야 수제비가 익어서 쫀득 말랑해지거든요
좀 오래 끓여야 하는 단점은 있지만 아이들이 잘먹어주니
괜찮네요

4팩이 들어있어서 아직 두번 더 끓여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언제라도 먹고싶을때 그때그때 끓여먹으려고 여러 수제비를 구매후 먹어봤는데 그중 이 삼호수제비가 제입맛에나쁘지않아계속 재구매합니다.
완전 만족은 아니지만 이것도 어떨땐 수제비를 끓이면 쫄깃쫄깃하니 맛있는데 어떨땐 풀어져서 영 질퍽하니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워낙 수제비를 좋아도하고 풀어진건 풀어진대로 쫄깃한건 쫄깃한 맛으로 먹고 떡볶이할때도 넣어먹기도 하다보니 어느새 다먹어 재구매를 했어요.
끓일때 넣는 소스가루는 저는 잘 사용을 안할때가 많은데 다시물이 없을때 넣어서 끓여보니 맛은 좋더라구요.
원하는 입맛에 취향에 맞춰 애호박이나 감자등등을 넣어 함께 끓여도 훨씬더 맛있어요.

워낙 수제비를 좋아해 항상 냉동실에 두고 먹으려고 쟁여두고 그때그때 조리해서 먹곤한답니다.
먹어오던 수제비가 떨어지고 품절이라 처음 이상품을 구매한뒤 끓여보니 국물스프도 따로있고 수제비는 한봉지 2인은 충분히 먹을양이라 야채도 좀 넣고 끓인다면 넉넉히 먹을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식감이 쫄깃한걸 좋아하고 얇은피보다 조금 두툼한 두께감이 있는피를 좋아하는데 이상품은 딱 그렇더라구요.
푹끓여 쫄깃함도 국물도 딱 수제비에 느낄수있는 국물맛이라 따로 육수를 내지않아도 될정도라 앞으로도 재구매해 먹으려합니다.

모양이 유지됩니다
감자수제비 ᆢ끓이기전 ᆢ커다란그릇에 뜨거운물로
20분정도 담궜놨다가 ᆢ먹기전 ᆢ따뜻한물버리고
시원한물에 서너번 씻어서 사용해야 국물이 맑아요
그냥 한두번 씻고 끓이면 ᆢ국물이 탁해요
물 넣고 끓이다가 감자수제비넣고ᆢ육수 스프넣고
끓이면 수제비 기본간은 뎝니다
야채는ᆢ양파ㆍ호박ㆍ당근얇게ㆍ대파송송 ᆢ
두부얇게ᆢ썰어ᆢ수제비먹어도 영양섭취는
물론ᆢ단백질도ᆢ섭취ᆢ 끓은후 계란 풀어서 넣고
바로~불을껐지요
진짜 맛있어요
무한정들어갑니다 과식할까봐 절제하기 힘들었네요

거거익선 감자수제비 항아리

제품명: 삼호농산 감자 수제비

늘 사용하던 감자 수제비가 똑~~ 떨어져
급하게 찾아내 수제비 항아리

갠적으론 살짝 얇거나 중간정도의 두께에
쫄깃거리는 식감을 선호하는데

요건 굉장히 뚜껍네요..\\
가격대비 양이 상당히 많고 크고 두껍고
거거익선가???ㅋㅋ

분말스프는 사용안하니 맛은 패스
HACCP인증받은 수제비인데

제입맛은 아닐쎄네요~~~
뚜껍고~~ 색깔도 약간 누런빛

꽃게탕에 김치찌게에
각종 국물 탕요리에 자주 사용하지만
한두번 먹고는 손이 안가요.~~

구매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봉지에 2인분정도 양이 될것같은데요..
감자랑 여러 야채 썰어넣고 먹음 여성분들이 먹기엔 딱 적당할듯합니다.

분말스프 2개 들어 있지만 저는 제가 육수내서 먹는것을 좋아하다보니 분말스프의 맛은 못봤지만..
요즘은 그런것들이 잘나오니 맛은 있을것 같습니다.
수제비는 쫄깃하고 쉽게 퍼지지 않습니다.

맛은 있구요..계속 잘 사먹을듯 합니다.
유통기간은 제가 4월초에 시켰는데.. 22.5.24.까지인것보면
대략 2개월정도될것 같습니다.

워낙 남편이 수제비를 좋아하고 저역시도 밀가루음식을 좋아 하지만 워낙 가능한 멀리하라는 음식중 일부라 조금 삼가하는 편이지만 가끔 수제비도 끓여도 먹고 이 수제비로 떡볶이할때 넣어 먹어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쫄깃쫄깃한 식감과 어떨땐 좀 풀어져 영 식감이 별로 일때도 있지만 매번 끓여서 먹다보니 이젠 이 수제비는 처음부터 너무 일찍 넣어서 끓이다보면 빨리 풀어지는것 같아 미리 잘 해동을 한뒤 하나하나 붙어있지 않도록 잘 떼어두고 다른 식재료가 익을때쯤 좀 늦게 넣어서 한소큼 끓여 먹음 식감도 쫄깃하고 먹기 딱좋아 자주 잘 이용한답니다.
맛있는 수제비로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엔 수제비도 좋고 칼국수도 칼칼하게 끓여서 먹음 진짜 속도 든든하고 맛도 좋아 한끼 식사 잘한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거 계속 재구매하게 되는 제품이에요
너무 맛있어서요

반찬 없을때나 입맛없을때
양파 넣고 감자 많이 넣고 끓이면
너무 맛있어요

호박이랑 당근 버섯도 있으면 굿

평소엔 MSG 거의 안먹지만
가끔 이 정도 먹는건 괜찮아 하면서 폭풍흡입

김치만 있음 둘이서 한끼 충분해요

가끔은 얼큰수제비로도 좋아요

계속 재구매 강추강추

신랑이 워낙 수제비를 좋아해 늘 냉동실에 두고 그때그때 조리해서 먹는답니다.
잘 떨어지고 스프도 들어있어 양념을 따로 안만들어도 저는 개인적으로 맛있더라구요.
수제비로 떡볶이를 만들어 먹어도 부드러우면서 쫄깃하고 여러조리법으로 맛있게 만들수있어좋아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설명대로 수제비 물에 씻으며 하나하나 떼어내 스프와 채소넣고 삶아먹었어요~

씻기전에 나는 식품냄새는 씻고 삶으니 전혀 느낄 수 없었어용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네요.

신랑이 배가 커서 2봉(1봉당 2인분) 삶았는데, 제 배가 터질 것 같았지만 어찌저찌 다 먹었어요 ㅎ 안 물리고 맛있었어요.
육수 스프도 1인분씩 포장되어있어서 혼자 먹기에도 간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육수 스프맛도 괜찮구요 ㅎ 전 요리할때 참치액 조금 넣었었어요.


애호박 감자 양파 당근 파 넣으면 뚝딱.
당근은 색감을 위한거라 없어도 그만이지만요.

아직 2봉지 더 남았는데 유통기한이 내년까지 넉넉해서 마땅히 먹을 거 없을때 뚝딱 해먹어야겠어요~

- 장점

간편하다
스프덕에 기본맛 보장

- 단점

수제비를 씻어야하고 하나하나 떼어내어야한다(잘 떨어지기는 함)
한봉에 2인분 양 치고는 조금 출출할 것 같다.

수제비 참~~좋아해서 반죽해서 자주 먹었는데.ㅋ 그것도 귀차니즘과 말만 다욧이지만 좋아하는 수제비를 멀리했죠.
큰걸사면 소분해 놓고 떡볶이나 다른 고기 볶음. 닭볶음에도 떡사리와 함께 넣기도해요.

신랑이 주문해서 몰랐는데 받아보니 두묶음...
한묶음당 4봉지... 헉! 두눈이 동글!
엄마야~~ 언제 먹지~ 어다 넣지~~~ㅠㅠ
냉동실이 폭파전이라 ㅠㅠ
그래두~~~ 힘내어넣었내요ㅋㅋㅋ
냉동실과 입으로~~~

요즘 갑자기 날씨가 차가워져 그런지 칼국수나 수제비가 그렇게 먹고싶네요.ㅎㅎㅎ
내가 좋아하는 해산물과 야채 곁들여 끓여먹으니 더 좋아요
푸짐하고 국물도 시원하니 쫀득쫀득해서 술술 잘 넘어갑니다
아이들도 맛있다며 잘 먹어요
2봉을 벌써 클리어했네요.
다음번에 칼칼하게 끓여먹을꼬여용~~~~~ㅎㅎㅎㅎ

감자수제비 업소에서 제일마니 쓰는거 있자나여
그게 저는 꼭 고무?씹는맛이라 정말 시러하는데
수제비는 좋아해서 반죽해먹는데 손을다쳐서
이거 구입해봣는데!!
진짜 맛있어여ㅋㅋ

가짜수제비맛 아니그여 진짜 뜬거정도는 아니지만
그 안퍼지고 고무탱탱 느낌 없이 진짜 맛있어요!!

대신 탁해지는게 시르면 한번 끓이고 넣어야해요
그리고ㅋㅋ 자꾸 얇은피인데 반이접혀요ㅋㅋ
이번에는 끓일때 안접히게 신경써야겠어욤

찌개에 넣으려고 구입한거라서 스프는 아직 안먹어보고
수제비 사리만 먹었는데 만족해요!!

감자수제비가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검색했다가 찾은 제품인데 진ㅉ ....

끓이는건 정말 너무 편해요
안에 국물내는 가루까지 같이 들어있어서
그냥 한번에 끓이면 되어서 너무 편한데...
그게 끝이에요

쫄깃까지는 바라지 않았지만
수제비는 그냥 입에서 흩어지고 국물에서는 이상한 비린맛과 msg맛이 과하게 납니다
그냥 4개가 오는게 아니라 그 한봉지에 2개가 더 들어있습니다.
한봉지는 소식좌 기준 3인분정도되는 양이구요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아서 너무 슬펏습니다..
대식좌분들은 시키면 간편하고 양도 많아서 편하실것 같은데
소식좌인 저에게는 너무 힘들었어요..


++ 이 제품은 '내돈내산'으로 버니돈버니가 직접 써보고, 좋다고 느껴 리뷰를 작성하는 인증된 제품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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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의 베이스를 맞춰주는 스프가 들어있어요!!
곰탕에 끓이는 듯 국물이 하얘지고,살짝 칼칼한 맛도 있어요

적당량의 물에 스프를 풀고,부족한 간은 취향대로..
야채와 감자,수제비를 넣어 끓여서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조리시간의 영향도 있겠지만,쫄깃함 보다는 부드럽다는 식감이 더 큰데,밀가루처럼 퍼석하게 뚝뚝 끊기지 않아요

드셔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아실텐데,적절히 시간 배분해서 끓이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을꺼에요!!

육수 베이스가 있어,맛 내기도 더 쉽고,
조리가 간편한데 맛까지 있으니~!!

저희 가족은 벌써 여러 봉 먹었어요~!!
시간 없을때,딱히 생각나는건 없는데 뭐 먹지?싶을때 아주 좋아요~ 쟁이기템이네요!!

큰딸아이가 수제비를 좋아해서
구매하게됫어요
스프도 들어있어서 간단하게 끓여먹을수있어좋네요
매운탕에도 넣어보고 라면에도 넣고
활용도가높아요
쫄깃하니 맛있네요

먼저번에 처음 구매후 감자.호박 넣고 감자수제비로 아주 잘 먹어서 재구매했어요
따끈한거 땡길때 간편하게 먹고 싶을때
레시피대로 그냥 끓여 먹어도 좋지만
김치랑 김치국물 청양고추 조금 더 넣고 끓이면 살짝 얼큰하고
어른도 아이도 시원하다고 잘 먹어요.
4팩이지만 2인분씩 들어있어서 총8인분. 든든해요.
제일 좋은점은 소스가 1인분씩 분리되어 있어서 혼자 먹을때 정말 좋아요.
재구매할땐 다 이유가 있겠죠~^^

tv보다 갑자기 쭈꾸미집에서 주는 하얗고 맑은 항아리 수제비가 생각나서 가장 근접하다 느낀걸로 주문했어요.
근데 이건 육수가 탁하고 찐해요.
수제비는 2인분이 뭉쳐서 들어 있고 소스(스프형)가 두개로 들어 있어서 인분 나누기에도 좋아요.
감자. 호박. 청양고추 더 넣고 짤수 있어서 스프는 조금 남겼어요.
성인 둘이 먹었는데 양 많아요.
오늘처럼 영하 기온일때 뜨끈하니 아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