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된 강아지가 관절염도 있고 예전에 십자인대랑 쓸개골 수술을 받아서 움직임에 늘 신경이 쓰입니다.

바닥이 미끄럽다 보니 걸을 때 미세하게 미끄러지거나 헛디디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조금이라도 덜 부담스러운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 유아용 매트를 찾아보다가 선택했어요.

두께는 0.8cm로 지나치게 두껍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을 어느 정도 완화해줍니다. 강아지가 위를 걸어 다닐 때 발이 밀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디딜 수 있어서 한결 안심이 됩니다.

표면이 매끄럽지 않고 살짝 거친 느낌이라 발바닥이 미끄러지지 않더라고요.

가로 1m, 세로 2m 사이즈라 작은 공간에 딱 맞게 깔 수 있고, 자르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시공 부담도 없었습니다.

일반 매트처럼 두툼하지 않아서 문에 걸리거나 지나다닐 때 불편하지도 않구요.

다만 모서리 부분이 완전히 들뜨지 않게 하려면 좀 눌러줘야 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약간 움직이는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매트와 매트 사이를 종이테이프로 붙여놓았어요. 두장밖에 안되고 일주일에 한번은 어차피 다 들어내고 청소할 생각이라, 이렇게 해놨는데요.

청소 자주 못하시고
번거로운게 싫으시면 틈새 사이 뜨는게 불편하실수도 있어요

(앞면은 조금 덜한데, 뒷면이 먼지나 머리카락이 잘 묻는 재질이에요. 돌돌이 찍찍이 테이프로 쓱 밀었더니 쉽게 제거되긴 합니다)

강아지가 갑자기 방향을 바꿀 때 매트가 살짝 밀릴 수 있어서 위치 고정이 완전히 되진 않더군요. (두꺼운 책으로 끝을 눌러놨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바닥에서 미끄러지는 문제는 확실히 줄어들었고, 강아지도 편안해 보입니다.

(소음은 거의 없는데, 땀이 난 발로 걸어다녔더니 쩌벅쩌벅 소리가 나네요)

추가)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강아지가 매트위에 배변실수를 했네요. 보자마자 닦아내긴 했는데, 그 부위만 조금 노랗게 보여요.

오염 신경 쓰이시는 분들은 그레이 컬러가 나을듯 싶습니다.

대형견 둘에 중형견 하나 총 세아이와 함께 했었는데
임보견인 아이가 아직 어려 뛰어다니길래 (현재는 입양감)
비싼 매트는 밀리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다칠뻔해서
흡착매트를 붙여놨는데 헐랭탱 세탁 하려고 뜯으니
바닥이랑 같이 뜯겨지는거예요. 그래서 곧 이사가는데 바닥공사 비용이 이백만원. . 흑흑 ~
더이상 뛰어다니는 아이는 없지만 저희 큰애가 손발톱이
기형이라 후쿠선장 처럼 휘어서 자라는데 아이가 맨바닥은
잘 못 걷기도 하고 똥싸기전 잠깐 와다다 뛰어댕겨서
몇일전에 퍼즐매트를 샀었는데 무슨 화학약품 냄새가 강하게 나서 이틀 잠도 못자고 냄새도 안빠지고 고생을 했었네요.
그러다가 이제품을 찾게되었는데 가격 머선일이고_♡
되게 푹신하고 사이즈가 맞춘듯 딱 맞아서 고정이되서 한개도 안 밀리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넘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냄새가 일도 안나서 넘 좋아요_♡
근데 겉면이 부드럽지 않고 걸을때마다 챱쨥챱짭 소리가
나는데 이가격에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 생각들어용 !
유명한 x팡 매트처럼 질기지 않아 강아지 발톱에 쉽게
망가질것 같지만 뛰지 않고 얌전히 다니는 강아지들한테
잘 맞을것 같고 이사후에도 이제품으로 사려구요.
저는 x팡 매트도 애들 발톱에 다 찢겨져서 비싼거사나
싼거사나 도찐개찐이라. 여튼 전 아주 만족스러워요 !

요즘 층간소음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 많죠? 특히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층간소음은 이웃 간 갈등의 주요 원인이 되곤 해요.
저희도 6년전 이사오면서 매트를 깔았는게
시간이지나니 오염이 되어서 새로 알아보던차에
맘앤마음 매트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로켓배송이라 빨리오는게 맘에 들었고
롤매트라는 점이 셀프시공하기 좋다고 생각이 들어서 구매했어요^^

이 제품을 택한 장점은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층간소음 방지' ‼️
리뷰를 찬찬히 살펴보니 발망치 , 생활소음 방지에 탁월하다고
하더라구요.
매트는 두꺼운 쿠션감 덕분에 아이가 바닥에 뛰어도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더라구요!
우선 두께가 10mm라는 점이에요. 한마디로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 아이가 넘어져도 아프지 않겠죠.

✔️ 미끄러짐 방지 기능이 있어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답니다.
바닥면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매트가
쉽게 밀리지 않아요.

✔️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
추운 계절에는 바닥 냉기를 막아주는 용도로도 딱이고요.

✔️ 셀프시공 가능‼️
무게도 적게 나가서 초보자도 시공하기 편했어요!!
자르고 조립하기가 쉬워서 누구든 어렵지 않게 설치 가능한
혁신적인 제품이랍니다!

✔️색상과 디자인이 세련되었어요.
세련된 헤링본 화이트 디자인이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더 깔끔하고 세련되게 만들어줘요!
디자인도 헤링본 화이트로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워서
집 분위기를 망치지 않고 오히려 살려주는 효과가 있어요.


이 매트는 곧바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에요. 층간소음 감소 효과가 탁월하고, 방한성 덕분에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셀프시공 꿀팁은요!!‼️

논슬립 롤매트의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셀프시공이잖아요?
이 제품을 설치할 땐 먼저 바닥을 깨끗하게 청소한 뒤,
원하는 크기로 잘라 사용하면 돼요.
매트를 정확히 맞추려면 자로 길이를 잘 재고, 칼로 자를 땐 직선을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니 걱정 말고 도전해 보세요!


필요한 질문들 정리해봤어요!!

Q1. 이 매트는 하루 종일 깔아놔야 하나요?
A1. 필요할 때만 깔아두고, 사용 후 롤 형태로 말아
보관할 수 있어요.

Q2.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A2. 방수 소재로 되어 있어 물티슈 또는 젖은 천으로
쉽게 닦아낼 수 있어 청소가 편해요.

Q3. 매트가 쉽게 밀리지 않을까요?
A3. 바닥면이 미끄럼 방지 처리되어 있어서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괜찮답니다!

맘앤마음 논슬립 셀프시공 유아 롤매트, 헤링본 화이트는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 공간을 만들어주는 한편, 층간소음까지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똑똑한 아이템이에요. 게다가 방한 효과도 뛰어나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죠. 설치와 보관도 쉬운 만큼 활용도가 정말 높답니다. 층간소음으로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한 번 사용해 보세요. 집의 분위기도 좋아지고 많은 걱정을 덜 수 있을 거예요!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부탁드려요

베란다에 맨발로 다니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요즘 날이 풀리면서 베란다를 좀 더 활용해보고 싶어서, 바닥에 맨발로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됐어요. 원래는 타일 바닥이라 아침저녁으로 너무 차가워서 맨발로 나가는 게 쉽지 않았는데, 이 롤매트를 깐 이후로는 그런 불편함이 사라졌습니다.

설치도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셀프시공이라 처음엔 조금 걱정됐지만, 칼로 원하는 크기만큼 자르고 붙이기만 하면 되더라고요. 논슬립 기능도 확실해서 미끄러질 걱정 없이 다닐 수 있어서 안전하고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더더욱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마음에 드는 건 촉감입니다. 맨발로 디뎠을 때 차갑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워서 기분이 좋아요. 베란다에서 화분 관리도 하고 가끔 스트레칭도 하는데, 이 매트 덕분에 공간 활용도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도 막아줘서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청소도 간편한 편입니다. 물티슈나 마른 걸레로 쓱 닦기만 해도 잘 닦이고, 먼지나 머리카락도 쉽게 제거됩니다. 색상도 깔끔해서 인테리어 방해도 안 되고요.

전체적으로 보면, 단순히 아이들용 매트가 아니라 어른들도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베란다나 다용도실처럼 발이 차가운 공간에 사용하기 딱 좋습니다. 재구매 의사도 있어요.

저희 집 강아지가 실내에서 활동할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맘앤마음 논슬립 셀프시공 유아 롤매트 (헤링본 화이트, 두께 1.2cm, 폭 150cm, 길이 2m)**를 구매했습니다. 이 매트는 강아지의 안전과 편안함을 고려한 제품으로, 실제 사용해본 결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1. 안전한 사용 환경

매트의 두께가 1.2cm로 적당하여 강아지가 바닥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특히, 강아지가 뛰어놀 때나 급하게 방향을 전환할 때도 미끄러짐 없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어 걱정이 줄어들었습니다.​

2. 손쉬운 설치와 관리

셀프시공 방식으로 제공되어 원하는 크기로 자를 수 있어 공간에 맞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설치가 간편하고, 청소도 물티슈나 걸레로 쉽게 할 수 있어 위생 관리가 용이합니다.​
넘버원 꿀팁 저장소

3. 디자인과 인테리어 효과

헤링본 화이트 패턴은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거실이나 방에 깔아두어도 인테리어와 잘 어울립니다. 강아지의 활동 공간이지만, 집안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오히려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4. 내구성과 편안함

PE(폴리에틸렌)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강아지가 자주 뛰어도 변형이나 손상이 적습니다. 또한, 적당한 쿠션감으로 강아지가 누워있을 때도 편안하게 쉴 수 있어 휴식 공간으로도 적합합니다

저희집엔 푸딩이가 뛰어다닐수 잇도록 거실이며 방에다가 디팡매트를 깔아놔서
다리에 무리가 가지않고 마음껏 뛰어다닐수 잇엇는데 제가 지금 엄마집에 와 잇는상태인데 거실바닥이 너무 미끄러운지 뛰어다니다가 다리를 삐걱햇는지 갑자기 다리를 절고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지내는동안 여기도. 미끌어지지않게 임시방편으로 매트를 시켯는데 생각햇든거보다 깔끔하니 저희 푸딩이도 깔아주자마자 바로 위에 올려가네요.

자기도 미끄러워서 걸음을 조심스럽게 걷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이매트 위에서는 뛰어다니면서 공을 물고 잡기놀이까지 하고 다니네요.

그래서 몇장 더 구입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엄마집에도 당분간 잇어야하니 미끄러지지않게 해줘야겟어요.

두께도 적당하니 이 가격이면 꽤나 괜찮을것 같아요.
저는 만족합니다.
다만 바닥과 밀착이 잘 되지않아 고정시켜주지 않음 움직임이 생겨서 사랑스런 반려견이 다칠수도 잇으니 잘 고정시켜서 사용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직 아기가 어리다보니 걸을때 발에 힘조절이 안되서 어른들보다 더 쿵쿵쿵 거리고
장난감 가지고 놀때도 쿵쿵쿵..아랫집 층간소음이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

그래서 쿠팡에서 롤매트 찾아보는데 맘앤마음 논슬립 유아 롤매트가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 ?
일단 놀이공간에 깔아서 사용하려고 사이즈 100cm*200cm , 두께 1.2cm인 제품으로 구매해봤어요 .

이 제품은 원하는 사이즈로 재단이 가능한데 저희집 놀이공간 사이즈랑 얼추 맞아서
따로 재단 하진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두께감이 있다보니 장난감을 떨어뜨리거나 아기가 걸어다닐때 쿵쿵거리는 소음을 완화시켜 주더라구요 .
그리고 바닥면에 논슬립 패드를 사용하여 바닥과의 마찰을 발생시켜 기존 매트보다 밀리지 않아 좋습니다.
매트가 가벼워서 청소할때도 편리해요!

근데 두께가 폴더매트처럼 엄청 두꺼운건 아니라서 뛰면 아랫집에 소음이 있을수 있을것 같으니 조심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집은 매트사용 후 너무 만족 스러워서 조만간 복도 사이즈에 맞게 추가로 구매해보려고해요!
추가로 구매하게 되면 추가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돼요" 부탁드립니다.

3월16일에 주문해서 3월17일에 받았습니다

펫시터를 하고있어서 강아지 돌봄이 있을때만 사용하기 위해

제품을 알아봤는데 일단 첫번째가 가벼운거였습니다

강아지가 오면 사용하고 가면 치워놔야되는데 무거우면 힘들거같아서요

그래서 제일 얇은 0.8로 구매했으나 생각보다 두툼한데 매우가벼워요

돌돌말려있어서 한쪽 끝부분은 안쪽으로 말려있어서 펴줘야되구요 반대쪽은 펴져있네요

옆쪽사이드도 말려있어서 하루정도는 피고사용하셔야 발 안걸릴거같아요

저는 가벼운걸 찾아서 맞는제품이지만 가벼운만큼 내구성은
떨어질거같습니다

후기에 발쩍쩍 소리가 난다고들었는데 동영상첨부했습니다
잠귀밝은 저는 밤에 누가여기지나다니면 잠 다깰거같아요ㅎ

5m만 저렴하게나와서 구입했는데
노란색으로 표시한부분만큼 색이 노랗게 변색됬어요
사진으로는 크게 티안나는데 실제로는 꽤 잘보입니다

저는 매일 깔아둘게아니라 그냥 사용해도 문제없지만
다른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제일저렴한이유가있나봐요 오래된거라 싸게 파는거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저희집은 복도가 긴편이라 길이가 좀 짧긴한데
이정도 가격이면 저는 만족합니다


+2주 사용후기 추가합니다+

사이드 말린거 열심히 펴놨는데 걸어다닐때 한번씩 발걸리면

뒤집어지면서 다시 말려요...

몇번 넘어질뻔 했습니다..

엘지코드제로 청소기 사용하고있는데 저는 힘이 없어서그런지

청소기 돌리는데 힘드네요


뻑뻑해서 양손으로 밀고있어요

중형견 강아지가 3일 왔다갔는데 한 30곳은 파인거같아요ㅎ

가격대비 사용하기 편리하지만 내구성이 좋은거같진않습니다

다른제품 알아봤더니 너무 비싸서 일단 그냥 사용할려고합니다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한 상품입니다 모두의 시간과 돈은 금!

도움되시라고 추가후기도 남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해유


+ 두달 사용후기 추가

저희집에 오는강아지들 3명중 2명이 저기가 배변패드인지알아요.... 화장실이 얼마나 큰거니.....ㅎ
배변패드랑 재질이 비슷하게 느껴지나봐요 치웠더니 다들 잘 가려요
닦기 힘들어서 치워버렸습니다..!

아랫집에서 층간소음을 이야기하셔서, 이번에 층간소음 방지 매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베란다에 방방이(트램펄린)를 설치하면서 소음이 더 심해질까 걱정되어 매트를 여러 겹 깔아 층간소음을 최대한 줄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기본 매트만 깔았는데, 혹시라도 소음이 충분히 차단되지 않을까 싶어 추가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베란다에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크기가 너무 크면 안 되고, 적당한 사이즈여야 했는데, 이 제품이 딱 적당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가성비도 좋아서 만족스럽게 구매했습니다.

매트를 선택한 이유

1️⃣ 설치와 관리가 편리 – 시공 없이 바로 깔 수 있고, 오염이 생겨도 물티슈로 쉽게 닦을 수 있음
2️⃣ 밀림 방지 – 청소기를 밀어도 말려 올라가지 않아 관리가 쉬움
3️⃣ 비염 관리에 유리 – 남편과 아이가 비염이 있어서, 먼지가 쉽게 쌓이는 러그보다는 매트가 위생적으로 더 좋다고 판단
4️⃣ 층간소음 완화 효과 – 매트를 여러 겹 깔면 충격을 더 흡수할 것이라 기대

사용 후 느낀 점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와 비교해 보니 이번에 구매한 매트는 다소 얇은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맨 위에 깔았더니 방방이를 사용할 때마다 자국이 남는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다소 아쉽긴 하지만, 기본적인 층간소음 방지 기능은 충실한 것 같아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장점
✔ 간편한 설치 및 관리 – 시공 없이 바로 깔 수 있으며, 물티슈로 쉽게 청소 가능
✔ 밀림 현상 없음 – 청소기를 사용해도 매트가 밀리거나 들뜨지 않음
✔ 비염 관리에 도움 – 먼지가 덜 쌓여 위생적
✔ 충격 흡수 효과 – 소음을 줄이고 바닥 보호 역할

단점
✖ 두께가 다소 얇아 충격 흡수력이 완벽하지 않음
✖ 방방이 사용 시 자국이 남는 점이 아쉬움
✖ 완벽한 소음 차단을 위해 추가 레이어가 필요할 수도 있음
총평: 기본적인 층간소음 방지 기능을 하면서도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추가적인 충격 흡수를 원한다면 더 두꺼운 제품을 고려하거나 여러 겹으로 보강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층간소음 방지 제품을 추가 구매할 때는 좀 더 두꺼운 매트도 고려해 볼 계획입니다!

맘앤마음 셀프시공 유아 롤매트 150cm X 3m 제품은
예전에 강아지 미끄럼 방지용으로 사용해보고 만족스러워서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깔기 위해 재구매했어요.

포장 상태도 깔끔했고, 제품에 오염이나 흠집 하나 없이
깨끗하게 도착해서 기분 좋게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매트 자체의 두께도 꽤 있어서 아이나 반려동물의 충격을
흡수해줄 뿐만 아니라 층간소음 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것 같아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처음 배송 왔을 때는 돌돌 말려 있어서
바로 깔면 바닥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고 약간 붕 떠 있는 느낌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펴지리라 기다리고 있어요.

제품 색상이 흰색이라 얼룩이 쉽게 생길까 걱정했는데,
예전에 사용했던 제품도 지금까지 큰 오염 없이 잘 사용 중이라서 이번에도 적절히 관리해주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인테리어에 잘 어울려서
실용성과 미관 모두 만족합니다.
셀프 시공도 간편해서 누구나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에요.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퀄리티가 높고
여러모로 만족도가 큰 제품이라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계획입니다 ! ! ! ♡♡

`✅제품명
▶ 맘앤마음 논슬립 셀프시공 유아 롤매트


✅제품특징
▶ 해링본 화이트
▶ 두께 1.2cm
▶ PE 소재
- 가볍고 단열성이 우수하며,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없음
-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
▶ 원하는 사이즈로 제단하여 딱 맞는 사이즈로 맞춰서 사용 가능
▶ 바닥면에 논슬립 필름을 사용하여 바닥과의 마찰을 발생시켜 밀리지 않음
▶ 엠보 처리를 하여 필름이 들뜨는 현상을 최소화함


✅실사용후기
아이 방에 매트를 깔아주려고 이것저것 보다가 맘앤마음 논슬립 롤매트 후기를 보니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주문해보았어요~
깔끔하게 해링본 화이트로 선택했구요^^
사이즈는 방사이즈 재어서 넉넉하게 주문했답니다.

두께는 1.2cm로 딱 적당한거 같아요.
그리고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 잘라서 셀프시공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PE 소재라 가볍기도 하고 일단 냄새가 나지 않아 좋은거 같아요.
아무래도 아이방에 시공을 할 예정이여서 냄새가 나면 곤란한데 냄새가 안나서 좋았어요.

길이를 재어서 바닥에 딱 맞게 시공을 했어요~
셀프시공을 할 수 있으니 너무 좋으네요.

논슬립 제품이라 밀림도 거의없어 좋네요.

별점을 하나를 뺀이유는 이 제품이 오래 보관되어 있던 상품이었는지 처음과 끝의 매트의 색이 달라요ㅠㅠ
처음은 화이트인데,,, 끝은 점점 노란빛을 띄고 있어요ㅠ
재단해서 다 붙이고 나니까 색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환불도 못하고 그냥 사용하기로 헀어요. ㅠㅠ
이럴줄 알았음 화이트 말고 그레이색을 할껄 그랬어요!ㅎㅎ

사용하시는 분들 꼭! 다 펴보고 색 비교해보시고 시공하세요ㅠㅠㅋㅋ

매트는 폭신폭신하니 좋고~ 네임펜이 묻어도 물티슈로 스윽하니 잘지워지더라구요.
색만 바래지 않았어도 참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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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제품 사용중인 사람입니다.
46평 거실 복도에 깔자니 매트 가격이 너무 비싸요.
사이즈 맞는거 찾기도 어려워요
가로100인데 세로 몇 미터 짜리 찾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요
정말 다 비교해보고 가격이랑 질이랑 따져서 요거 가성비템입니다.
원래 사용하던건 0.8두께인데 1.2로 구매했어요
1.2가 확실히 조금 두꺼워요 사진 첨부한거 참고 하세요 ^^
0.8은 걸어 다닐때 발도 안 아프고 나름 깐 느낌이 있긴 하나
아이들이 뛰면 발망치 소리 많이 납니다. ㅠㅠ
그래서 위에 더 깔거 서치하다가 결국 이 상품으로 다시 구매했네요
가성비로 이만한 상품이 없어요.
예전에 구매한 제품은 색이 바라거나 노랗거나 해서 교환을 몇번해도 색상차이가 있어서 그냥 귀찮아서 썼는데
이번에 구매 한 상품은 두 제품 모두 색도 예쁜 하얀색이고 최근 제조한 것처럼 좀 상품관리가 잘 되었나봅니다.
두 개 모두 색 새거 같이 하야요
그리고 두 개를 겹쳐 깔아주니 아이들이 뛰어도 확실히 소리가 덜하고 쿵 울리는 것도 많이 줄었네요
1.2로 두겹 깔면 더 조을 것 같아요.
논슬립이 잘 안되긴 하나 가성비로 만족하는 상품입니다.

단점이라면 디자인이 그냥 무지 디자인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헤링본 이 디자인으로 최종 선택했지만… 선택지가 없어서 선택한거거든요

사진에 보이는 사이즈는
100x5미터 두 개 총 10미터 복도 입니다

각 다른 길이로 3롤을 샀습니다.
어제 시켰는데 하루만에 총알 배송왔구요.
외출하고 돌아오니 집앞에 큰 상자가 세개 차곡차곡 쌓여있네요.

상자도 깔끔하고 구겨진 곳 없었고, 안에 비닐처리 되어 있어서 매트도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사이즈도 원하는 크기 그대로 였고,
자를 때는 가위로 쓱쓱 하니 쉽게 잘 잘리네요.

기존에 바닥에 임시방편으로 쓰던 건 거의 쿠션감이 없는 잘라서 쓰는 종류였는데,
울 멍뭉이가 조금만 뛰어도 쓱쓱 밀리고 또 크기도 작아서 이제 제대로 깔아줘야 될 거 같아서
여러 업체 물건들 한참 찾고 찾다가 이 제품으로 주문했습니다.

일단 국산이라서 좋았구요.
디자인도 깔끔했고.. 뒷면은 진한 쥐색이라 필요시에 양면을 다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닥에 깔고나니 푹신푹신해서 겨우 5킬로 밖에 안되는 울 멍뭉이 입장에서는 쿠션감이 더 많이 느껴질거 같네요.
처음이라 펼쳐놓으니 약하게 뜨는 느낌이라서 며칠 놔두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닥을 들어내서 청소하려면 띄워놓는 게 나을 거 같아서 일단 여기저기 붙이진 않아서 고정은 안된 상태지만 크기도 크고 쿠션감도 좋아서 잘 밀리진 않습니다.

냄새는 인간인 제가 맡기에 약하게 나는데 개 입장에서는 더 심할 거 같네요. 이것도 며칠은 지나야 빠질 거 같아서 하루에 몇 번씩 환기 해야겠습니다.

일단 사람들은 만족 하는데 개는 뭔가 낯선지 반응이 제가 원하던 만큼 신나하진 않네요. 아무래도 요새 자주 혼자 두고 외출 길게 해서 삐진 게 큰 이유인듯.. 당분간 어르고 달래줘야겠습니다.

암튼, 나이 들어서 디스크까지 생겨서 자꾸 미끄러지고 넘어지는데 그 와중에 흥을 주체못해서 날라다니다가 더 쾅쾅 거려서 장만했는데 여러모로 만족하고 요긴하게 잘 쓸 예정입니다.

내구성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쉽게 헤지진 않을 거 같구요. 그래도 아이들 제품으로 나온 롤매트는 가격이 너무 사악하던데.. 나중에라도 필요하면 이 제품으로 추가 구매할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쭈욱~ 번창하세요!!!

추가) 좀 쓰다보면서 느끼는 점
1. 우선 다 맞게 잘랐는데 햇볕을 직접 받는 부분이 좀 쭈그러들어서인지 1센티정도 작아졌어요. 햇볕드는 창 바로 앞 부분은 좀 쭈글쭈글해진게 보이고요. 햇볕을 완전 차단하고 살 순 없으니 그냥 쓰려구요. 아직까지 더 이상은 안 줄어드는 거 같네요.
2. 사람이 맨발로 걸으면 좀 달라붙습니다. 로션 바르고 걸으니 달라붙네요. 그냥 무시하고 다니거나 신발이나 양말 신으면 됌. 그리고 걸으면 소리가 좀 납니다. 사각사각 눈 밟는 거 같은..
그래서 밤에 울집 녀석이 쉬싸러 가는 거 소리로 어디쯤 가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어줍잖은 탐정인듯..ㅋ)
3. 애가 오줌 싸고 올 때 방울방울 묻는 게 물 묻은 휴지로 잘 안지워집니다.
대신 우리집은 락스(혹은 세정제) 희석해서 쓰고 있는데 스프레이로 칙 뿌리면 금방 지워집니다.

단점이 좀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없을 때 보다는 애도 훨씬 덜 넘어지고 크게 불편해하지도 않아서 앞으로도 필요하면 재구매 해서 쓸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이거 깔고는 애 발바닥 싹싹 안밀어줘도 되서 애도 스트레스 덜받고 저도 편하네요.

맘앤마음 셀프시공 유아 롤매트(헤링본 화이트, 150*4m)를 베란다에 설치하며 사용해 본 후기를 공유합니다. 베란다가 넓고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 바닥이 차가운 느낌이 있었는데, 맨발로 다니고 싶어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셀프 시공 가능: 롤 형태로 배송되어 원하는 크기로 쉽게 자를 수 있고, 접착제 없이도 깔끔하게 설치 가능.

우수한 밀착력: 바닥에 잘 고정되어 미끄러짐이 없으며, 안정적인 사용 가능.

미끄럼 방지 기능: 표면이 미끄럽지 않아 아이들이나 성인 모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음.

깔끔한 디자인: 헤링본 패턴의 화이트 컬러가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함.

쉬운 관리: 오염이 발생해도 물티슈나 걸레로 간편하게 닦을 수 있어 유지 관리가 편리함.

충격 흡수 및 층간 소음 완화: 적당한 두께감으로 바닥 충격을 흡수하고 소음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음.


❌ 단점

처음 펼쳤을 때 말려 있음: 배송 후 바로 사용할 경우 일부 말려 있는 부분이 있어 완전히 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함.

밝은 색상의 단점: 화이트 컬러 특성상 먼지가 묻으면 눈에 띄기 쉬워 자주 닦아줘야 함.


베란다에서 맨발로 다니기에도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 시공하기에도 적합한 제품이라 만족스럽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며, 아이가 있는 가정뿐만 아니라 층간 소음이 걱정되는 환경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구매 의사도 있습니다.

안방에는 얘들이 안들어올줄 알고 매트시공을 안했는데
생각보다 안방에도 자주 들어오고, 발 쿵쿵 소리도 신경쓰여서
매트시공을 추가로 해야하나 알아보다가, 드레스름 잎쪽만 하면 될것 같아서, 셀프시공 찾다가 결정했는데 !! 설치 너무 간단하고
(몬스터만능테잎) 폭 사이즈 구매하면 되니까 너무 간단편리
합니다 !! 디자인도 너무 어울리네요 ~~



1. 안전성
•유아 전용 매트로 충격 흡수력이 좋아 아이가 넘어져도 안전함
•KC 인증 완료로 유해물질 걱정 없이 사용 가능

2. DIY 셀프 시공 가능
•롤 형태로 제공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로 재단 가능
•틈새 없이 깔끔하게 시공 가능하며, 필요 시 이동도 용이

3. 인테리어 친화적 디자인
•해링본 패턴 + 화이트 컬러로 공간이 넓어 보이고 세련된 분위기 연출
•다양한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림

4. 방수 & 청소 용이
•생활 방수 기능이 있어 오염물이 스며들지 않음
•물티슈나 걸레로 쉽게 닦아 청소가 간편

5. 미끄럼 방지
•바닥 밀착력이 높아 잘 밀리지 않음, 아이가 뛰어놀아도 안전

6. 층간소음 완화
•두께감이 있어 충격 흡수 및 소음 감소 효과

이런 점들 덕분에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저는 대 민족입다! 얘들 어른도 발도장 소리 안나요!!

17개월 아이 키우고 있는 육아맘으로서 솔직리뷰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이사한 집이 베란다가 엄청 넓어요

5단 선반도 베란다에 두고 이것저것 물건들을 많이 밖으로 빼 놓게 되어 베란다에 자주 왔다갔다 하게 되는데 생각해보니 매트를 깔고 다니면 신발 신고 벗을 필요없이 엄청 편하겠더라구요

이보다 저렴한 매트도 많이 있었지만 오래 쓸 생각에 이 매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택배 오자마자 깔았는데 엄~~~청 편해요!!! 밝은 색 하길 잘했어요 베란다도 환해 보이고 깔끔해 보여요!

그리고 매트가 엄청 가볍고 재단도 편했어요~

저 하나더 주문해서 양쪽 빈 공간도 끝까지 깔고 세탁기 건조기 앞도 그냥 쭉 매트 깔고 편히 살아보려구요ㅋㅋㅋㅋ

엄청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돌돌 말려 있던 상태여서 끝부분이 계속 말려있으려고 해서 테이프로 우선 고정시켜놓았어요ㅋㅋㅋ

이틀 정도 지나 테이프 뜯으니 아직도 말려있으려고 해요ㅋㅋㅋㅋ 조금 더 붙여두면 좀 나아지겠죠?ㅋㅋ

아무튼 재구매 100입니다~~~

맘앤마음 셀프시공 유아 롤매트는 아이가 있는 집에서 정말 필요한 제품이에요.

집에서 직접 시공할 수 있는 롤매트라 원하는 크기로 잘라서 사용할 수 있고, 두께감도 적당해서 아이가 뛰어놀 때 충격을 잘 흡수해줘요.

바닥에서 장시간 놀아도 불편하지 않고, 넘어졌을 때도 쿠션감이 있어서 안심이 됐어요.

표면이 깔끔하고 이물질이 잘 묻지 않아 관리가 쉬웠고, 물티슈나 걸레로 가볍게 닦아주면 금방 깨끗해져요.

방수 기능도 있어서 아이가 음료를 흘려도 금방 닦아낼 수 있었어요.

깔았을 때 바닥에서 밀리거나 들뜨지 않고 안정감 있게 고정되는 점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발이 닿을 때 차갑지 않고 폭신해서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사용하기에도 만족스러웠어요.

거실이나 놀이방 등 원하는 공간에 맞춰 시공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았어요.

집에서 편하게 시공할 수 있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 만족스러웠어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정말 필요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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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맘앤마음 셀프시공 유아 롤매트

√ 디자인 : 해링본 그레이

√ 사이즈 : 100 x 200 x 0.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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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아 롤매트로 사용할건 아니고 강아지 매트로
구입했어요~

강아지가 소변양이 많은데 바닥으로 소변이 넘쳐나고
대형패드 두개를 깔거나
소형패드 4개를 깔아주는데 그에 맞는 소변패드를 찾기가
힘들어서 롤매트를 구입했네요 ^^

아이 배변패드 놓는곳에 깔아주고 배변패드 올려놓으니
딱 좋아요!!
두께감도 있고 방수도되니까
소변이 세어도 쉽게 닦아낼수있어 좋더라고요^^

윗면은 약간 엠보식으로 거친면이에요~~~
강아지가 침대에서 뛰어내릴때 쿠션역활도 같이 해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디자인도 촌스럽지 않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네요^^

사이즈도 꽤 커서 침대 아래쪽 바닥 다 채워주니 넘좋아요.
깔끔!!

아무래도 롤로 돌돌 말려있어서 끝부분들 말리는건
어쩔수없는데
시간지나면 펴질것 같아요~~

안펴지면 테이프등으로 고정시켜야 될 것 같아요.
약간 엠보가 거친느낌이라 많이 어린 유아가 사용하기엔
별로일 것 같고
주방이나 베란다등 깔기에 적절한 상품같아요!!!
저처럼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이 쓰기에도 최고~~~

가성비면에서 넘 좋아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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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리뷰는 직접 사용해보고 먹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립니당!

재구매했습니다
지난번엔 화이트로 해서 몇년 잘 썼었어요

부엌베란다에 깔았어요

화이트가 더 이뻤는데
금방 더러워지고 분위기좀 바꿔보려고
그레이색상 골랐어요


생각보다 많이 짙어요
그래도 막상 깔고나니
깔끔하니 좋네요

두께도 적당하고 좋습니다

화이트색상은 화사하고 이뻐요
근데 얼룩지면 확실히 잘보여요

그레이색상은 뭔가 더 깔끔하고 얼룩이 잘 안보이지만 먼지는 오히려 더 눈에 잘띄는 편인거 같아요

색상별로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부엌베란단에 냉장고랑 세탁기, 밥솥 ,전자렌지 김치냉장고 ,에어푸라이어가 있어서
수시로 맨발로 다니기에 완전 편합니다

(내돈내산후기입니다)

저희집에는 초3초122개월 아이가 있어
소음방지 매트가 필수인집이에요.

기존에 있던 매트가 오래되다보니
바닥에 눌러붙기 시작하고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매트를 새로 바꿔보자 싶어
며칠 후기를 찾아보다가 이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제 선택사항은 자르지 않고 한번에 쫙
펴서 쓸수있는지가 중요 했어요.
여러번 제단해서 끼어붙이고 하지 않고 틈 없이 한번에
깔수있는지를 보게 됐어요.

저희집 사이즈에 맞게 한쪽은 150*200
한쪽은 150*300으로 두개를 사서 주방쪽으로 깔았더니
사이즈가 딱 맞게 들어갔어요!!

이 제품이 좋은 점은 밀리지가 않네요!!

전에있던 매트는 밀려서 투명테이프로 붙여놨었는데
이번에는 밀리지 않아서 그냥 두고 쓰고있어요.

그런데 색깔은 약간 달라서 미세하게 티가나요
저는 크게 신경안써서 그냥 쓰긴하는데
이런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거슬릴것 같기도해요ㅎㅎ

전 깔고 냅뒀더니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두께는 1.2로 선택해서 발 뒷굼치소리도 전혀 안나고
어느정도 소음은 잘 잡아줄것같아요~

냄새도 전혀 안나서 배송오고 바로 깔고
따로 환기 없이 사용했어요~

두껍고 비싼 매트도 좋겠지만
매트도 오래쓰다 보면 냄새나고 갈라짐이 생겨서
저흰 1~2년 내로 교체생각해서
저렴하고 가성비있는 제품쪽으로 생각하게 됐어요.

저렴해서 질이 떨어질까봐 조금 걱정하기도 했는데
너무 잘 산것같아요!!

저처럼 저렴하게 사서 자주 교체해주실분들
추천드립니다~~~

저는 상품을 구매할때 리뷰를 보고 선택을 하는 편이라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시라고 솔직하게 적었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야흐로 2년 9개월 전,
2022년 3월 ,,
거실 매트 쇼파 앞 짜두리 공간에 깔 가성비 매트를 폭풍 검색중에 두께나 디자인 적장한 맘앤마음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구입 당시 아이가 어리기도 하고 표면을 닦았을 때에
검댕 먼지도 많이 묻어나던터라
가성비는 좋지만 아이가 사용하기엔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리뷰 작성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리뷰작성 날짜 기준 2024년 12월 9일.
약 3년 가까운 시간동안 짜투리 공간에서의 맘앤마음 매트는
제 역할에 아~~주 충실하게 제 기능을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고가의 튼튼한 매트랑은 가격부터 비교가 되지 않기에 재질에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사용했었는데
어찌저찌 잘 버티어주어. 아직까지 사용중이네요.
책으로 내려 찍고, 자동차로 굴리고, 부분 부분 사용감이 생기기도 했지만 크게 거슬리게 더러운 부분 없이 아직 잘 사용중입니다.

아이공간 재구성 중에 메인매트 옆쪽에 또 공간이 애매해서 같은 제품을 “재구매”했습니다. 내돈내산이구요.

검색하다보니 오잉? 가격이 왜이렇게 싸냐 가격 내렸나 했는데.
두께 0.8제품이 나와서 가격이 더 싼거 였구요
저는 아이용이라 1.2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받아보니 예전에 샀던 제품보다 많이 보완되었더라구요.
겉 표면 재질이 비닐같이 번뜩한 재질이었다가 약간 매트한 느낌의 더 견고해진 재질로 변경 되었구요.
프린팅도 희번뜩하다가(제것은 사용감이 있어 더 그래보이네요. ) 선명하고 진하게 바뀌었습니다.

닦아 내었을 때 묻어나는 이물질도 없고
개선된 부분이 더욱 만족스럽네요.
이번에도 잘 사용 해보겠습니다

집안 집성목 계단에 뭘 깔아줄까 수개월 고민했습니다.

두께가 두껍지도 얇지도 않을 것
먼지때가 눌어붙지 않을 것
원할 때 쉽게 제거할 수 있을 것
가볍고 재단이 쉬워 쉽게 다룰 수 있을 것

계단 전용 부착용 카펫을 생각하다,
요 제품을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ㅎ


계단 18판에 하나하나 사이즈 재가며 실리콘 양면테이프로 한땀한땀 붙여줬습니다.

유행지난 헤링본 디자인이지만(계단이라 정신없어보이지만) 나름 뭐 운치 있어보입니다 ㅎㅎ


원래 목적이 바닥 카펫 임시용 정도로 보이긴 하는데,
재단이 쉽고 가벼워서 여기저기 DIY해서 쓰기 좋을 것 같습니다.

먼지가 묻는 재질이 아니라 아이들방 가구, 선반위 등등 활용도 좋겠네요

사이즈도 종류별로 구성되어있어, 많이 남거나 모자르지않게 작업했습니다.


작업사진 첨부합니다^^

<재구매입니다>
동영상은 시끄러운 맨발과 조용한 양말신은발로 반반촬영했어요!! 소리 들어보세요!@

거실 복도에 구매해서 깔아두고 잘 사용했어요. 재구매 한 이유는 첫째가 안방에 자는데 새벽까지 안자고 동생자는데 시끄럽게해서 자꾸 깨워가지고 안전문 사다가 안방에 가둬뒀거든요. 그러니까 안방에 침대 옆 공간에서 뛰어다니고 시끄럽게 해서 롤 매트 하나 더 구매해서 깔아뒀어요. 침대가 조금 튀어나와서 가위로 잘랐는데 종이처럼 쉽게 잘리진 않지만 아귀에 힘 좀 주고 스으윽 밀면 잘 잘려요. 자르기 쉬우니 크기 안맞아도 맞춰서 잘라서 사용할 수 있어요. 처음 구매하고 너무 좋아서 재구매하고도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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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4살 둘째 9개월이고 두어달 전에 이사를 오게되었는데 복도가 길어서 첫째도 신나게 뛰어다니고 둘째도 한참 기어다닐 때라 층간소음도 걱정되고 아이들이 다칠 것 같아 뭐라도 깔아야하는데 우연히 어디 구경갔다가 긴 롤매트가 있는 걸 알게되어서 쿠팡에서 찾아보고 구매했어요.

깔아놓고 보니 엄청 좋은게 아기들 쓰는 두꺼운 매트는 두꺼워서 아이들 뛰어도 괜찮고 넘어져도 안다치고 다 좋은데 청소가 너무 힘들어요. 밑에 들어서 청소하기도 힘들고 위에 청소기도 안돌아가서 돌리기 어렵고 그렇다고 돌돌이 밀어도 그닥 청소가 잘 되지도 않고 별로더라구요.

근데 이 롤매트는 얇긴하지만 그래도 은근 폭신해서 첫째가 뛰어다녀도 쿵쿵 울리지도 않고 둘째가 다니다가 뒤로 넘어져서 머리 박아도 별로 안아픈지 잘안울어요. 그리고 청소기도 잘 돌아가고 가볍고 돌돌돌돌 밀어서 말아놓고 청소하면되서 편해요.

너무너무 좋은데 한가지 단점이 걸어다닐 때 시끄러워요.... 쫩쫩쫩쫩 거려가지고 평상시에는 다닐 때 시끄러워도 상관없는데 밤에 둘째 방에다 재워놓고 나오는데 쫩쫩거리니까 불편하더라구요. 물론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으면 소리가 안나긴하는데 맨발일때 아주 조용히 최대한 조용히 움직여야되서 그건 단점입니다..
나름 그와중에 장점인건 다닐 때 시끄러우니 애들이 어디로 가는지 소리가 들려서 어디서 사고치나 어디 도망가나 소리로도 알 수 있어요 ㅎㅎㅎ
첫째가 도도독 뛰어오면 짜짜짜짜자짭 이러고 둘째는 짭짭짭짭 이렇게 들려요 ㅋㅋ 웃겨요.

결론은 소리가 시끄러운게 단점이고 그외에는 단점 없어요. 너무 좋아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1. 구매일 및 배송일
  구매일 : 2025. 03. 15.
  배송일 : 2025. 03. 16.
로켓배와우로 주문하고 다음 날 새벽에 바로 받아보았어요.

2. 제조일자
제조일자가 적혀있진 않아요.

3. 제품사양
가로 130cm × 세로 200cm × 높이 0.8cm이 색상은 헤링본 그레이인 맘앤마음 셀프시공 유아 롤매트가 1장 들어있어요.

4. 구매동기
둘째 아이방 베란다를 슬리퍼 신지 않고 사용하려고 디자인 예쁘고 적당한 두께가 있는 매트를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5. 좋은점
헤링본 무늬에 그레이 색상이라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높이가 0.8cm라서 두껍지 않다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밟아보면 푹신해요.
베란다 바닥에 깔아서 사용하기 정말 좋아요.

6. 아쉬운점
특별히 없어요.

7. 참고사항
벽이나 기둥 모양에 맞춰서 매트를 잘라서 사용하면 돼요.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바로 아래에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요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저희집 강아지가 노견인데 요즘 부쩍 다리에 힘도 많이 풀리고
근육이 없어지다보니 미끄러져서 구매하게됬어요!

제품을 받고 펼쳐봣는데
생각보다 엄청 컷고 집이 화사해보여서 좋았어요!
혹시 몰라서 일단 한개만 산건데
한개 더 사서 옆에다 깔아두려고 합니다!

요 제품이 좋은 점은
보온도 되서 좋아요!
두께감도 어느정도 있더라구여!
아직까지는 추운데 보일러를 틀지 않은 날에는 발이 시려운데
깔고 나서도 위에 누워도 안춥더라구여!
그리고 방수!
강아지가 쉬아를 싸고 닦지 않은 상태에서 걸어댕기면
흐르기 마련인데 제품이 하얘서 바로 보이기도 하고
방수가 되서 쓱 닦기만 하면 되서 편하고 좋네요!

아 근데 한가지 불편한 점? 단점은
옆에가 점점 말려요,,, 뜬다고해야될까요?
오늘까지 3일정도 깔아놧는데 엄청 뜨네여;;;
옆에다가 한개 더 놓고나면 둘다 뜨는거 아닌가 모르겟네여ㅠ
리뷰에서 보긴 했지만 실제로 보니 심해요ㅠ
요 부분은 어떻게 해야될지 모루겟네요ㅠ


도움이 되셧다면 밑에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베란다 화단을 나무로 막았는데
니스칠을 안해서 앉아 있지는 못하고,
바닥은 타일이라 맨발로 다니기는
너무 심하게 차가웠어요.
특히 돌때부터 걸어다니는 첫째가
맨발로 다닐때면 양말 신기기 바빴어요.

매트를 깔까 조립타일을 깔까 고민하면서
여러가지 매트를 비교해봤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거실은 아니다보니 가성비가 중요했는데
맘앤마음 발코니 매트가 할인을 많이 하고있어서
선택했어요!

하고 보니 장점이 많고
보는 가족 모두 잘 깔았다고까지 해서
너무 잘 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 화이트 색상과 무늬가 감성감성 너무 예뻐요!

✅ 첫째는 맨발로 뛰어디고, 둘째는 기어다녀도
차갑지 않고 살짝 폭신까지 해서
엄마 마음이 완전 편안합니다!

✅ 가끔 앉아서 간식도 먹고 멍도 때리고
우리집 쉼터가 되었어요.

✅ 코멧 실리콘 갤 테이프로
시작하는 곳과 끝나는 곳만 붙였는데도
안떨어지고 잘 붙어있어요.

✅ 연결부의 무늬가 약간 달라도
어색하지 않아요.

베란다나 필요한 곳에 매트 고민하신다면
가성비 갑인 맘앤마음 매트 추천드려요.

다만!
저는 상품평을 꼼꼼히 읽고 구매했는데
매트가 다소 색이 발했다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저는 베란다에서 막 쓸꺼라 가격이 저렴한
가성비를 따져서 그부분 감안해서 구매했어요.
제가 구입한 것도 색이 조금 바랬지만
깔아뒀을때 약간만 티가 나고
시간이 지나니 그렇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예요.
인테리어용으로 정말 퍼팩트한 컨디션을
원하신다면 조심스럽게 비추입니다.

+
2024.11.23. 추가 코멘트!

제가 구입할 때는 개당 가격이 9천원대로
할인상품이라 색깔이 바랬던 것 같아요.
현재는 가격이 할인이 안되는 걸 보니
정상제품인 것 같으니 구입시 참고하셔요!
디자인도 예쁘고
걸었을 때 폭신함도 괜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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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성비 & 가심비 모두 만족하고픈
뚜연맘의 내돈내산 솔직리뷰가 되움이 되셨으면
아래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려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맘앤마음 논슬립 셀프시공 유아 롤매트
해링본 화이트를 사용해보니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처음 펼쳤을 때, 두께가 1.2cm라서
나이가 꽤 있는 고양이들이 밟고 다니거나
컴퓨터 의자에 끼고 가구를 옮길 시
큰 충격이 없을 것 같아 안심이 되었습니다.

저도 편하게 생활하는 편이고
고양이들도 활발하게 뛰어다니는데
이 매트 덕분에 기존보다 더 편안히 집에서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

특히 방에 잘 들어오지 않았는데 깔고나니
고양이들도 푹신한지 위에서 잘 잡니다

EVA폼이라 비독성이어서
아이가 만지거나 누워도 걱정이 없습니다.
아이가 피부 민감한 편이라도
이 매트는 그런 걱정 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
좋을 거 같구요

거기다가 논슬립 기능이 있어서 매트가 미끄러지지 않더군요. 신나게 놀아도 매트가 제자리에 잘 고정돼서 안심이었습니다

0.8cm와 1.2 두께가 있을텐데
제가 구매한것은 더 높은 두께입니다 .

설치가 정말 간편합니다
. 그냥 펼치기만 하면 되니까,

바쁜 아침에도 금방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처음에 좀 말아져서 그 위에 무거운 것을 올리면
자동으로 평평해집디다 .

간혹 말린 모양 그대로 오래동안 굳어져있거나
반동으로 계속 말려지는 것도 있는데
이건 안 그럽니다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그냥 화이트거나 정신없는 무늬가 아니라
해링본 패턴이 세련되고
화이트 색상 덕분에 방이 밝고 깔끔해 보입니다.
다른 가구와도 잘 어울려서 인테리어 걱정이 없었습니다.

청소도 수월했습니다.
간식 먹다가 쏟아도 쉽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연시맘입니다.

이사 이전 집에 같은 유형의 매트를 베란다에 깔았었는데
쿠션감도 좋고 부담이 없다 보니 다시 구입을 하러 들어왔습니다.

지난번엔 그레이로 선택을 했어서
이번에는 조금 환한색상인 화이트로 선택을 해보았네요.

이사와서 베란다 매트 딱딱한 스타일로 전에 사용했던게 있어서 설치를 했었는데
세탁실 문이 닫혀지지가 않다보니 다소 불편함이 있어서
구입을 한거였는데 역시 탁월한 선택입니다.


*해링본화이트 논슬립발코니*
소재로 식품 포장재료 등 우리 생활 다방면에서 쓰이는 PE(폴리에틸렌)소재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PE폼은 가볍고 단열성(보온,보냉)이 우수하며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없고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지난번 이사오기전엔 그레이 무늬로 세탁실과 냉장고실에 깔아봤었기에
쿠션감과 편리함을 경험을 해봐서 의심없이 선택해서 낭군님이 세탁실에 깔아주니
역시 잘 선택했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들도 밟아보니 쿠션감과 차가움이 없다보니 좋다고 했고
색상 또한 화이트색상이라 깔끔하며 냄새도 안납니다.

코가 예민한 집인지라 조금의 냄새가 나면 바로 알아차리는데
전혀 느끼지 못했네요.

덕분에 베란다에 맨발로 잘 다닐 것 같아요.
하얀색이라 떼타는 부분은 걱정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맨바닥인 타일을 밟는 것보단
훨씬 좋아요. ^^

첫째 4살 둘째 9개월이고 두어달 전에 이사를 오게되었는데 복도가 길어서 첫째도 신나게 뛰어다니고 둘째도 한참 기어다닐 때라 층간소음도 걱정되고 아이들이 다칠 것 같아 뭐라도 깔아야하는데 우연히 어디 구경갔다가 긴 롤매트가 있는 걸 알게되어서 쿠팡에서 찾아보고 구매했어요.

깔아놓고 보니 엄청 좋은게 아기들 쓰는 두꺼운 매트는 두꺼워서 아이들 뛰어도 괜찮고 넘어져도 안다치고 다 좋은데 청소가 너무 힘들어요. 밑에 들어서 청소하기도 힘들고 위에 청소기도 안돌아가서 돌리기 어렵고 그렇다고 돌돌이 밀어도 그닥 청소가 잘 되지도 않고 별로더라구요.

근데 이 롤매트는 얇긴하지만 그래도 은근 폭신해서 첫째가 뛰어다녀도 쿵쿵 울리지도 않고 둘째가 다니다가 뒤로 넘어져서 머리 박아도 별로 안아픈지 잘안울어요. 그리고 청소기도 잘 돌아가고 가볍고 돌돌돌돌 밀어서 말아놓고 청소하면되서 편해요.

너무너무 좋은데 한가지 단점이 걸어다닐 때 시끄러워요.... 쫩쫩쫩쫩 거려가지고 평상시에는 다닐 때 시끄러워도 상관없는데 밤에 둘째 방에다 재워놓고 나오는데 쫩쫩거리니까 불편하더라구요. 물론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으면 소리가 안나긴하는데 맨발일때 아주 조용히 최대한 조용히 움직여야되서 그건 단점입니다..
나름 그와중에 장점인건 다닐 때 시끄러우니 애들이 어디로 가는지 소리가 들려서 어디서 사고치나 어디 도망가나 소리로도 알 수 있어요 ㅎㅎㅎ
첫째가 도도독 뛰어오면 짜짜짜짜자짭 이러고 둘째는 짭짭짭짭 이렇게 들려요 ㅋㅋ 웃겨요.

결론은 소리가 시끄러운게 단점이고 그외에는 단점 없어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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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앤마음 논슬립 셀프시공 유아 롤매트를 구매하고 나서, 유아를 위한 매트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 롤매트는 매우 부드럽고 두께감이 있어 아이가 자유롭게 뛰어놀거나 앉아있을 때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가장 큰 장점은 논슬립 기능입니다. 매트 뒷면에 논슬립 처리된 디자인 덕분에 미끄러지지 않아 아이가 뛰어놀 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닥에 고정되기 때문에 매트가 미끄러지거나 움직여서 넘어지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어 마음이 놓였습니다. 아이가 자주 넘어지는 나이대에는 이런 안전 기능이 정말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그리고 롤 형태로 되어 있어 필요한 크기만큼 자유롭게 자를 수 있다는 점도 매우 실용적이었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집은 방 크기가 다양해서 원하는 대로 자르고 붙일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매트의 두께감은 약 1cm로 적당히 푹신하면서도 밀리지 않게 잘 고정됩니다. 아이가 넘어져도 충격을 완화해주는 느낌이 들었고, 바닥에서 놀 때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트 표면은 부드럽고 미세한 결이 있어 아이가 기어다니거나 놀기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해주었습니다. 먼지나 오염이 묻으면 청소가 용이하게 되어 있어 매트 관리도 편리합니다. 청소는 물티슈나 물세척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설치가 간편한 점도 매트의 큰 장점이었습니다. 롤 형태로 되어 있어 필요한 공간에 펼쳐서 쉽게 시공할 수 있었고, 자르기만 하면 어느 공간에도 맞춰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노약자가 설치할 때에도 부담 없이 시공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단점으로는 첫째, 두께가 두꺼워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모서리가 살짝 들려서 접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사용하는 데 큰 불편을 주지는 않지만, 몇 가지를 설치한 후에는 바닥에 고정할 수 있는 추가적인 테이프나 고정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둘째, 롤매트를 자르거나 시공할 때, 양 끝부분이 조금 두껍게 말려 있어 자르기 전에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매트가 접혀있는 상태에서 배송되었기 때문에 처음 펼쳤을 때에는 약간의 구김이 있었지만,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펴졌습니다.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이라는 점도 하나의 단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품질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만족스러웠고, 아이가 자주 사용하는 공간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놀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맘앤마음 논슬립 셀프시공 유아 롤매트는 안전하고 실용적인 제품으로,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 간편하고, 미끄러지지 않으며, 충분한 두께감과 청소 용이성 덕분에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매트의 품질과 가격을 고려했을 때, 유아를 위한 매트로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아이가 자주 활동하는 공간에서 매트의 안전성과 편안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이 매트는 꼭 한번 사용해보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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