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난방비절약도 된다길래 신축아파트들어오면서 구매하고 귀찮아서...ㅎㅎ이제서붙였네요
인스타에서봤을땐 여자혼자 충분히한다고했는데
저는 언니랑 둘이 위에서잡고 아래서 자르고.... 힘들던데요ㅜㅜ?
물뿌리고 헤라로긁어서 공기랑 빼내는것도 힘빡줘서 밀어내야 촥붇는기분이고....살살문질러도 되긴하는데 좀 우글우글? 시야가 흐리흐리해요...
하고안하고 차이는 사진보면 조금 어두워지는정도인데 시야가 엄청 뚜렷하지는않아요
거실이랑 드레스룸작은창 작은방하나 주방작은창 요정도하면 다써지는거같아요

그리고 제품제조과정에서 이물질이 들어갔는지 떼려고해도 떼지지않는이물질이 있었어요ㅠㅠ
이미 다른창 붙여놓은상태라 교환귀찮아서 하자있는부분을 옆쪽으로 바꿔붙이고 흐린눈하려구요...ㅋㅋ
오늘밤엔 파스붙이고 자야겠습니다 ㄷㄷ

확장한 아파트라서 웃풍이 좀 쎄서
5년전쯤에 붙였었는데
실내온도가 딱 2도 올라가더라고요.
잘 사용하다가
올 해 샤시교체를 하면서
떼어놨어야하는데 깜박해서 ㅠㅠ
가격이 다른 필름보다 비싼편이라
좀 저렴한 필름을 구매해서 붙였는데
효과가 못하더라고요 ㅠ
붙여놓은 필름이 차가워져서
유리창 주변 공기도 같이 차가워지더라고요 ㅠ ㅠ

두 필름 비교해보니
두께가 더 두꺼운데 오히려 부드러워서
붙이기 편하고
투과율? 더 깨끗이 보이는 정도가
훨씬 좋더라고요.

첨부터 비싸더라도 이걸로 할걸 후회했네요.
2중창이라 4쪽중 미리 붙여놓았던
한쪽만 뽁뽁이로 붙이고
3쪽은 이 필름으로 붙였어요~

붙이는건 유리창에 분무기 조금 뿌리고
수건으로 대충 붙인 후에
해라?인가요? 같이 오는 기구로
안에서 밖으로 처음엔 살살
나중엔 꾹눌러서 여러 번 밀면
공기가 빠지더라고요~

여자 혼자서도 가능합니다~

창가 바로 옆이 침대여서 커튼도 설치 할 거지만 그래도 추울까봐 구매했어요

1. 사이즈 [1개 : 90cm5m] 사진에 보이는 창문이 두겹으로 되있는데
붙이는데 1개 + 4/1 정도 사용했습니다

2. 창문이 두겹으로 되 있어서 다 붙이니깐 체감상 2~3도정도 차이가 있는 듯 해요 원래 누워있으면 보일러를 틀어도 추운데 이제는 좀 시원하달까 …. !!

3. 안쪽 창문은 괜찮은데 바깥 창문은 성에? 습기가 생깁니다
[창문이 안쪽 창문뿐인 곳은 비추 .. 물이 주륵주륵 내리실듯]

Tip ______________
/유리 꼭 닦고 붙이세요 (물기 없이)그래야 기포 덜 끼고 안 보이는 작은 먼지때문에 기포 생길 일도 없이 깨끗합니다 !
/물은 위에서 중간까지만 뿌려도 충분해요 밑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아래까지 다 뿌리면 바닥이 흥건해질거에요
/분무기로 물 분사 후 여유있게 자른 시트지를 갖다대고 밀대 털 달린 부분으로 충분히 밀어준 후
자가 있다면 자 대고 자르시고 아니면 밀대 털 달린 부분 반대편을 대고 잘라주심 되요
설명서에 나와있는 밀대 중간에 칼 넣어서 자르는 건 비추입니다

결론은 ~ 창문이 하나 이신 분들은 성에?습기가 생긴다는 걸 감안하고 붙이시고 안창문 바깥창문이 있으신 분들은 설치하세요!! 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 그치만 너무 기대는 ㄴㄴ

겨울에 늘 뽁뽁이 붙이고 살았는데요

올해는 이거 붙였어요

사진으로 볼땐 그냥 투명한데

실제로 보면 약간 비닐하우스 느낌이에요

그래도 뽁뽁이 보단 나으니까요

이게 그냥 비닐이 아니라 열차단 되는 자제가 들어 있다고 하다라구요

자외선 받으면 막아주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서 여름에 특히 효과가 있대요

물론 저는 겨울때문에 산거긴 한데

겨울에도 방안에 있는 열을 외부로 나가는걸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한겨울이 될때 진가가 나오겠죠~

이거 붙인지 아직 며칠 되진 않았지만 체감상은 방이 따뜻한게 유지되는거 같아요

원래 이방 엄청 추운방인데

별로 춥다는 느낌이 없네요~

사진에 보이는창 하는데 한시간 걸렸어요

재단하고 붙이느라 좀 힘들어서 다른방은 나중에 할꺼예요

물 충분히 뿌려주고 하는게 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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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써본 결과

겨울에는 효과가 그닥 크지 않네요~

나란히 있는 방 두개(남향)가 있는데 한곳은 붙이고 한곳은 안붙이고 지내는데

실내온도 똑같아요 ^^;;;;; 하하하

같은시간 같은온도로 보일러 틀고 끄고 하거든요

ㅠ_ㅠ


여름엔 효과가 있길……..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사용 후기

제품을 사용해 보니 내구성은 꽤 좋은 편입니다. 쉽게 찢어지지 않고 외부 충격에도 잘 버텨서 장기간 사용하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또한, 보온 효과도 괜찮아 외부 온도를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시야성은 기대보다 아쉬웠습니다. “투명” 제품이라 내부가 잘 보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약간 흐릿하게 보이고 빛 반사가 심해 시야 확보가 어렵습니다. 특히 선명함이 중요한 작업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장점:
• 내구성 우수: 쉽게 찢어지지 않고 오래 사용 가능
• 보온 효과: 외부 온도 차단에 효과적
• 다양한 용도: 방수, 덮개, 보호막 등으로 활용하기 좋음

❌ 단점:
• 시야성 부족: 투명도는 기대보다 낮아 내부가 잘 보이지 않음
• 뻣뻣함: 유연성이 떨어져 구부리거나 접는 작업은 다소 불편

총평:
내구성과 보온 효과는 만족스럽지만, 시야 확보는 아쉬운 제품입니다. 방수나 보호, 보온 목적으로는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남서향의 특성으로 인해 햇빛이 오랜 시간 동안 들어와 쉽게 온도가 상승하여 설치하였습니다.
생각한것 보다 창문 색상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또한 부착 과정이 용이하여 난이도가 낮다고 판단되고 냄새도 2~3일 환기시켜주니 사라졌습니다.
저는 큰 창문 작업을 완료한 후, 작은 창문은 조각조각 모아 아낌없이 사용하였습니다.
성능은 매우 매우 만족 하였습니다.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날 창문 안팎을 만져보시면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에어컨을 작동시켰을 때 온도가 낮아진 상태가 지속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는 겨울에도 난방이 잘 유지된다면 남은 창문 모두에 부착할 계획입니다.

저는 추위 더위 많이 타고 아이도 있어서
살짝 추워 지자 마자 구매했어요
한달 전에 산거같에여 리뷰를 너무 늦게 씁니다
조작 리뷰 말고 과대 광고 하는 곳 걸러서 찾었어요
네이x에서도 보고 인스x 유튭 에서도 찾아보고 ㅠ엄청 찾았네여
여기꺼 많이 나오길래 근데 안좋은 글도 있길래 걱정하면서 구매했어요

저희집 애기도 키우는데 중문도 없어서 신축인데도 이상하게 설렁하고 추웠거든요 발시렵고 담요 덮고 난방틀어도 공기 차갑고
근데 이거 바르고 나서 진짜 달라요 훈훈 하고 사람사는 집 같아요
집 안에 온기를 잡아주는 느낌 왜 효고ㅏ없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이상한 리뷰때매 혼란스러워서 괜히 엄청 찾아봤어요
전 완전 좋아요 최고

붙인것과 안붙인거랑 창이 클수록 차이가 큽니다.
내창 외창 둘다 바르면 효과가 훨신더 좋아지네요
이번여름 너무 더워서 방만다 전부 시공하였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시공도 너무 쉬워요 
구겨져도 되고 물만 뿌려서 붙이고 밀면 끝이네요
여자 혼자서도 할수있겠어요

시인성도 그냥 붙인거랑 안붙인거랑 차이를 모를정도로 
투명하네요

온도차이는 확실히 나는것같은데
냉방,난방이 얼마나 줄어들지 궁금하네요

부모님집에 뽁뽁이가 넘 보기안조아서 사서 붙엿는데
너무 조아요 단열도잘되는같고 뮤엇보다 창문밖이보이는게.젤맘에드네요

확실히 붙이고 안붙이고, 창의 냉기가 다르네요
다른곳도 구석구석붙여야겠어요

아늘자취방이 한강변에있어서 강바람이 아주차고 여름엔 강물에반사되는빛이 좀 쎄서 이것이 도움이되려나붙여봤는데..글쎄요..크게 달라진거가없어요ㅜㅜ
돈아깝...

직접 시공이 편리하고 시공후 즉시 단열효과 피부로 느낄수 있네요

붙였는데 효과 일도 없음

습기차고 창문에 물이 흘러내림

잘골랐다 생각해요

두껍지만, 시공하기 편리함.

아기방이 추워서 붙였는데 아무리 환기를 해도 냄새가 없어지질 않습니다. 몇 일 간 하루종일 창문 열고 환기해도 화학냄새가 너무 심해서 머리가 아플 정도라 밤에 자다 떼어버렸습니다.

구매후 짐정리하고 이제야 시공하다보니 미리 반품 못한걸 후회하고 있습니다..헤라로 깔끔하게 기포없이 밀어서 시공했는데 다시 미세한 기포들이 스멀스멀 생기고 붙힌면으로 밖을 바라보면 우툴투둘 똑바로 보이지 않아서 현기증 날려고 합니다..먼저 1롤만 사서 시공해보길 천만 다행이구요..1롤도 싼건 아니지만..암튼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진짜 제품이 이상태라면 진짜를 사칭한 가짜인거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