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수부지피부인데
아침에 화장할때 시간 많이 드는거 싫고 간편하게 슥슥 피부화장하고 싶어서 에스쁘아 스틱파데 샀어요

예전에는 쿠션이니 파데니 진짜 꼼꼼히 했는데 점점 귀차니즘이 심해진건지 간편한 화장이 최고이고
전 클린메컵을 선호하는 편이라
너무 두껍게 올라가서 모공끼임 누가봐도 화장 진하게 한거 이런걸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클린메컵할때 스틱파데가 최고인데
디올스틱파데 랑 한참고민하다가 그래도 가성비 생각해서 에스쁘아로 샀는데
진짜 에스쁘아.... 디올 못지않게 너무 퀄리티 좋아요

기초 끝내고 선크림 바르고
스틱파데로 슥슥 한다음 미니핑거퍼프로 살살 두들겨주고
홍조나 커버 필요한 부분만 한번더 커버한 다음 퍼프로 마무리해주면 피부화장 깔끔하게 올라가더라구요

이게 모공이나 잡티커버가 엄청 잘되~~~는 아니고
모공에 끼지 않고 깔끔하게 올라가는 파데에요
파데 손에 묻히거나 도구도 필요없고

다른 제품이랑 가격 차이도 나는데
요즘 화장품 값이 넘 비싼데 이 퀄리티에 이 가격은 괜찮은것 같아요

*추천
건성보다는 지성피부에 더 맞는 것 같고
클린, 내추럴 메컵 좋아하시는 분들 피부표현에 딱이에요
두껍게 안올라가고 자연스럽고 얇게 올라가서 너무 맘에 들어요
앞으로 잘 쓸 것 같아요

평소에 21호만 쓰는데
이제품 21호가 딱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휴대성이 좋은 파운데이션
콤팩트한 사이즈로 파우치 혹은 여행 시 가지고 다닐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이런 휴대용 파운데이션 같은건 자석같은거 말고
요 제품처럼 돌려서 쓰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가방에서 이리 저리 치이다가 뚜껑 열리는거 보다 백배나음!

✅️ 적당히 촉촉함(완전 물광아님)
이런 스틱형은 고체 형태라 그런지 진짜 뻑뻑하게 발리는 경우가 있는데 요건 적당히 촉촉해서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운데이션은 엄청 묽어도? 사용할때는 되게 불편하다고 느끼는데(자국남아서 ㅎ)
딱 질감이 적당~한 느낌입니다
집에서 쓰는 다이소 브러쉬, 퍼프로 해도 잘 펴발라져요!
다 마무리 되어도 적당히 광나는 피부로 표현됩니다 ㅎㅎ

✅️ 톤 정돈의 커버력! 점이나 여드름 자국은 커버 불가!
요 제품은 커버력이 좋은 제품이 아니여서
강력한 커버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른 것을 찾으시는게 좋아요!
촉촉한데 커버력 괜찮은 에스쁘아 파운데이션 쓰실려면 차라리
에스쁘아 글로우 파운데이션?이 더 좋습니다

✅️ 색상은 생각보다 밝았으나 오히려 좋아!
진짜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써보면서 느낀게
촉촉한건? 다크닝이 꼭 따라오는 것 같아요
저는 22호 정도의 피부톤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21호 샀는데 처음엔 밝은 것 같아도 조금만 지나면?
딱 톤 맞춰집니다
저는 촉촉한것들은 한톤 밝혀서 사는 것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간편하게 화장하고 싶은데 피부 화장은 꼭 파운데이션 쓰고 싶은 분들 추천!

▶️기본 파운데이션보다는 얇은거 사용하고 싶고
커버력은 가볍게 컨실러로만 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고 싶어요

사실 파운데이션이라는게 약간 피부가 무겁잖아요?
그 특유의 막?이라고 해야되나 약간 그런 피부에 탁 붙어서 답답한 느낌이 있는데 요거는 확실히 그런 느낌이 덜합니다!
아마 글로우 제품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걸수도 ㅎ
여튼 발랐을 때 막 엄청 번들거림x
과하지 않은 피부표현이 됬고
후에 시간 지났을 때 보기 흉하게 피부에 뜨거나 갈라짐, 벗겨짐은 없었어요! (피부타입 건성입니다)

다만 촉촉한 제품이라 그런지
파운데이션 치고는 ✅️지속력은 쏘쏘 였습니다 ㅎㅎ
마지막에는 파우더 처리 살짝해주는게 좋은 듯해요
여튼 저는 이거 쓰고 나갔을 때 다들 피부 좋아보인다고 했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짜서 쓰는 것보다 뒷처리도 편해서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지금도 계속 쓰고 있어요 추천!

원래 사용하던 파운데이션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새로운 제품을 찾던 중 유튜브에서 이 제품을 보게 되었어요.
그 유튜버 분도 추천을 하시고, 다른 채널에서 다양한 리뷰를 보고 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틱 파운데이션은 너무 두껍고 밀착감이 강해 발릴 때 무겁거나 번들거릴 수 있는데,
에스쁘아 비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은 그런 점에서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어요.
그냥 이름처엄 비글로우입니다.
가볍게 발리면서도 커버력이 좋은 점이 정말 좋았고,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답답하거나 무겁지 않아서 하루 종일 착용해도 부담이 없었어요.

얼굴에 선을 슥슥 긋고 나서 물먹인 스폰지로 펴바르는데,
원래 스틱 파운데이션이라면 thick해서 잘 펴지지도 않을텐데 이 제품은 아주 잘 펴발려져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21호 아이보리 색상도 제 피부 톤과 잘 맞아서 색감이 자연스럽게 어울렸고,
매트하지 않아서 피부가 건강하고 촉촉해 보였어요.
빛을 반사하는 듯한 광택이 있어 피부가 자연스럽게 밝아 보이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커버력도 적당히 좋아서 가벼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저에게는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부드러운 발림성 덕분에 피부에 고르게 펴 발리는데, 손으로 문질러도 깔끔하게 잘 블렌딩 되더라고요.
특히, 스틱 타입이라 사용하기 간편하고 휴대성도 좋았어요.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아주 유용한 제품이라 계속 사용할 예정이에요.

이상 에스쁘아 비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 11g, 21호 아이보리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상품명 : 에스쁘아 비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 11g, 21호 아이보리, 1개
주문일 : 2024년 12월 17일
배송일 : 2024년 12월 18일

쿠팡 로켓배송 제품으로 다음날 빠르게 받아 사용한 제품입니다.

에쓰쁘아가 선보이는 혁신적인 스틱 파운데이션
탁월한 밀착력과 고급스러운 광택감으로 한 차원 높은 피부의 디테일을 살리는 비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

point 1. 막힘없이 편안한 고보습 글라이딩
히알루론산과 펩타이드, 메도우폼씨 오일을 최적으로 배합하여 피부에 닿는 순간 속 건조없이 편안하게 녹아드는 고보습 텍스처

point 2. 빈틈없이 정교한 밀착 광채커버
미세하게 쪼갠 마이크로 닷 커버 피그먼트가 모공과 요철을 섬세하게 메우고 필름포머가 꽉 잠궈 뭉침 없이 정교하게 완벽밀착

point 3. 빛 굴절율이 높은 오일과 다양한 반사각도를 가진 쉬머펄을 최적으로 배합하여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표현
아티스트가 꼼꼼히 터치한 듯 오랜시간 밀착되어 유지되는 하루종일 예쁜 광채커버 가능

속 건조 없이 편안하게 녹아드는 고보습 텍스처로 빠르고 쉽게 슥슥 그어 단숨에 밀착 광채를 완성 시킵니다.

색깔은 바닐라, 아이보리, 페탈, 베이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가 선택한 색상은 아이보리입니다.

직접 사용한 바로는 쿠션이 무겁지 않으며 오랜 시간 지속되어 빛나는 광채커버 가능합니다.
제품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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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 튜브타입 파운데이션을 다써가서
이번에는 스틱 타입 파운데이션을 선택해보았어요
기존에 스틱형 멀티밤을 사용해보니 너무 편리하고 사용감이 좋아서 스틱형을 고르게 되었어요
에스쁘아 비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의 장점은 다음과 같아요.

1. 편리한 사용감
스틱 타입으로 제작되어 바쁜 아침이나 외출 중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별도의 도구 없이 스틱으로 직접 얼굴에 가볍게 바르고 손이나 퍼프로 블렌딩하면 빠르게 베이스 메이크업이 완성됩니다.

2. 휴대성
컴팩트한 크기로 파우치에 쏙 들어가 여행이나 외출 시에도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스틱 형태라 흐르거나 새지 않아 안전하게 휴대가 가능하고, 가벼운 편입니다.

3. 뛰어난 밀착력
튜브형 크림타입의 파운데이션은 두껍게 피부에 얹어지는 느낌인데 반해 스틱형은 피부에 얇게 밀착됩니다.
커버력이 안좋다는 말이 있던데 저는 처음이라 얼굴에 색칠하듯 칠해서 그런지.. 모공이나 잡티를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가려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볼,이마, 턱에 한번만 쓱 칠한다면 더 민낯에 가까운 느낌으로 연출 가능할 것 같습니다.
화장이 짙으면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데 이거 쓰고 좀 덜 나이들어 보여요 훗

4. 화사한 피부 표현
21호를 쓰니 예상한 색상보다 너무 하얘서 가부키 화장이 되는 건 아닌가 생각을 했는데 웬걸요..피부에 바르니 자연스럽고 광채가 도는 화사한 피부톤이 되어 만족했습니다.^^

5. 자외선 차단
SPF50+, PA ++++로 자외선차단까지 되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여름이 아니고서는 자외선차단제에 신경을 못 쓰게 되는데
화장을 하면서 자외선 차단까지 할 수 있네요

다음에도 재구매 의향이 있을 정도로 만족하는 파운데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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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비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

11g, 21호 아이보리


히알루론산과 펩타이드, ㅁ ㅔ도우폼씨 오일이 최적으로 배합된 파운데이션이라고 해요.
성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기존에 사용했던 파운데이션은 들뜸 현상이 심했었는데
배합 덕분인지 건조하지 않게 밀착되는 느낌이에요.

요즘은 비비, 파운데이션 따로따로 안쓰고 쿠션 하나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다양한 이유중의 하나가 손에 묻히지 않고 커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 제품도 스틱으로 되어있어서 빠르게 슥슥 메이크업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휴대하기도 간편하고요.

컨실러 같은 커버력이라고 말씀은 못드리지만 가벼운 메이크업 하시는 분들이나 출퇴근용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좀 더 나은 커버력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 스틱 파운데이션을 먼저 사용하시고 그 위에 비비나 쿠션을 덧바르는걸 추천드려요.
비비 위에다가 스틱 파운데이션을 덧칠하면 비비가 지워지면서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광택이 좀 있는 편이라 이마나 코, 턱, 앞광대쪽만 광택나는 용도로 사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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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체험단으로 받은 상품이라 좋지않은 상품평을 쓰고 싶지는 않았지만 사시는 분들께 도움이 됬으면 좋겠음에 제 주관적인 생각을 씁니다.

에스쁘아 유명하잖아요?
파운데이션도 유명한걸로 알고 있어서 써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와서 겟 했습니다.

사실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이유가 피부톤을 정리해주기 위해서도 있지만 잡티를 가리기 위함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 상품이 비비크림 또는 톤업크림 이었으면 커버력에 대한 기대가 없었어서 괜찮았겠지만 이름이 파운데이션이니 어느정도의 커버력을 기대했거든요.
그런데 커버력이 거의 없다 싶이 하네요.
물론 맨얼굴보다는 낫습니다만..

제가 제품을 잘못 쓴것일까봐 3번은 써보고 글 남겨요.
그냥 커버력이 없네요...그래도 이 파운데이션 위에
커버력 좋은 컨실러 하나 써주면 피부표현이 이쁘게 되는편입니다.

톤업크림정도로 생각하고 쓰시면 좋을듯 싶어요.
말그대로 비글로우네요.
바르고 나서도 광이 돌구요 톤도 잘 잡혀요.
홍조도 어느정도 잡히구요.
얇게 잘 발려서 뜨지도 않고요.

커버력 필요없으시거나 신경안쓰시는 분들이 화장 한듯 안한듯 하고싶다 할때 바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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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고 화장을 할일이거의 없었어요ㅜ
로션만 쓱 바르고 말았어서
조금 편하게 너무쌩얼같지 않은 효과를 바라고 써보았습니다

우선은 작은사이즈에 슥슥 바를수 있는게
편리해 보여습니다

뚜껑도 그냥 쑥 빼면되는줄 알았더니
살짝 돌려서 위로 빼야하더라고요!(왜 안열리지함..)
가바메서 함부러 열려서 돌아다닐일은 없을것 같아습니다


끝까지 돌려서 빼보니 꽤 많이 올라와
오래 쓸것 같았어요

손등에 쓱 발라보니 부드럽게 바리더라고요
촉촉한편은 아닌것같고 매트했습니다!

커버력이 막좋은편은 아니나
개인적으론 약간 얼굴이 밝아진것 같았어요

각질도많고 ㅜ 얼굴이 엉망이라 사진으로 남기기 좀그런데
발림성은 좋더라고요

너무화장한티 안나게 간단히 바를때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어습니다!

지울때고 그냥 폼클로 거품많이 내서 닦았는데
잘지워진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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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에 초대되어 해당제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에스쁘아의 비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은 처음 사용하는데
요 며칠 사용해보니 스틱 타입으로 되어 있어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좋아 외출 시에도 수정 화장에 유용합니다.

또 피부에 얇게 발리면서도 촉촉한 마무리를 제공해 자연스러운
글로우 효과를 연출해주어 건조한 피부에도 들뜸 없이 잘 밀착되는
듯 하며 바른 후 시간이 지나도 무너짐이 적고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오랜 시간 깔끔한 피부 표현을 유지할 수 있는 듯 합니다.

허나 커버력이 높은 편은 아니어서 잡티나 홍조가 많은 경우
추가적인 컨실러가 필요하며 지성 피부 타입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유분이 올라올 수 있어 파우더로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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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스틱은 처음 사용해봤는데 손에 묻힐 일도 없고 편하고 좋아요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오래 유지되고 좋아요
탁월한 밀착력과 광택감으로 디테일까지 살릴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히알루론산과 펩타이드,메도우폼씨 오일을 최적으로 배합해서 피부에 닿는 순간 속 건조 없이 편안하게 녹아드는 고보습 텍스처 너무 마음에 들어요
밀착 광채커버 뭉침 없이 정교하게 밀착되고 쉬머펄이 최적으로 배합되어 있어 광택감도 있어 고급스러운 피부 표현이 되어 좋아요
오랜시간 밀착되어 유지력이 좋고 손에 묻히지 않고 슥 긋고 퍼프로 톡톡 두드려서 밀착 광채피부가 완성됩니다
피부톤에 맞춘듯 섬세하게 컬러 선택이 가능해요
스펀지도 같이 사용해서 부드럽게 밀착 가능해요
재구매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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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체험으로 무료물건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간편하게 들고다니면서 수정할때 쓰기도 좋고
펄이 은은하게 살짝 들어가 있어서
얼굴이 생기 있게 보여요

처음 쓱 ~ 발랐을때 엄청 밝아 보여서
잘못 배송왔나 했는데 톡톡톡 하고나니
얼굴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며 색도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표현되어 만족합니다~
특히 선크림대신에 써도 될정도로
SPF50+PA+++
귀차니즘인 저한텐 너무 좋아~♡
가방에 쏙 넣고다니는 간편함도 너무 좋아~♡
스틱형의 간편함을 꼭 느껴 보세요~

체험단으로 무료제공받았지만 솔직하게 느낀데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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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솔직히 피부에 신경을 굉장히 쓰고 있어요. 기미, 주근깨도 계속 생기고 아무리 좋은걸 발라도 지속력은 오래 가지 못하고..ㅠㅠ 체험단으로 에스쁘아 제품을 사용하게 됐네요.
에스쁘아는 이전에 쿠션을 한참동안 사용했었고 썬크림도 최근까지 에스쁘아제품을 사용해서 꽤 익숙한 이름인데 파운데이션은 처음이예요. 솔직한 느낌으로 커버력은 꽤 좋은것 같아요. 피부톤이 화사해보이고 왠만한 피부의 트러블은 다 감춰줘요.^^ 사람들이 모 쓰냐고 물어보네요. 한동안은 이 제품으로 쭈~~욱 갈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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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작성합니다

원래 사용하던 제품
로션&수분크림&선크림 사용 후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벨벳 21호+비 글로우23호
•맥 스튜디오 파운데이션 파우더

워킹맘이라 새벽부터 복잡하게 뭘 많이 바르지 못하고
끈적한 거 싫어해서 뽀송하게 마무리합니다!


비 글로우가 똑 떨어져서 새로 사려고 맘 먹었는데 체험단 목록에 스틱 파운데이션이 있더라고요. 예전에 다른 브랜드 스틱 파운데이션 써봤는데 끈덕거리고 얼굴에 안 겹 덮은 것처럼 답답해서 몇 번 쓰다 버렸는데, 이건 아주 만족합니다



•사용감 : 촉촉한데 건조하지 않은 뽀송함, 바른 후 만져보면 묻어나지 않아요! 얼굴에 그을 때 뻑뻑하지 않게, 얇게 발립니다

•색감 : 원래 사용하던 비 벨벳21호와 같아보입니다! 23호와 섞어쓰던 저는 좀 밝게 느껴지는데 자연광에서는 동동떠보이지 않을 것 같아요

•커버력 : 색이 밝아서 적은 양을 발라서 잡티 별로 가려지지 않으나, 메이크업이 중요한 직종이 아닌지라 안색 밝아지는 것으로 대만족! 잡티를 가리려면 좀 더 많이 바르고 턱도 치고 콧날도 치고 하라 펴발라서 입체감 주면 될듯해유!! 에스쁘아 제품력은 유명하니까용~

•사용법 : 얼굴에 적당히 선을 쭉쭉 그어 바르고 스펀지나 퍼프로 톡톡 두드리면 잘 펴발라져요~

•손에 묻는 것 없음, 스파츌라 같은 다른 도구 필요없음, 얇게 잘 발라짐, 기존의 에스쁘아 제품과 색상 동일함

저는 이제 액체 파운데이션에서 이걸로 갈아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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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엄청 촉촉하다!! 엄청 매트하다!! 이렇진 않고 그냥 무난해요
굳이 따지자면 약간의 매트감이 있다 정도
얼굴에 쓱쓱바르고 퍼프로 두드리면 피부표현은 잘 되는거 같아요!!
볼쪽 부분에 쓱쓱하고 퍼프두드리고 남은 부분으로 눈가하면 끼임 없이 이쁘게 피부 표현 됩니다!!
스틱 크기도 크지 않아 가방에 쏙넣어 다니기도 좋아요!!
지속력도 나쁘지 않아서 저는 재구매할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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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파운데이션이라 일단 휴대성이 간편하구요
밑부분 뚜껑을 살짝 돌려야 열수있어요~
발림성이 부드러워서 잘 발리고
쓱쓱 바른후
퍼프로 톡톡 흡수 시켜주니 광채가 살아납니다~
커버는 좀생각보다 약한거 같아요ㅠ


평소21호쓰는데 아이보리가 잘 맞는거 같습니다!
모공끼임도 적고 덧발라도 두꺼움느낌이 없어서
요즘 수시로 잘 바르고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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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두고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가 컴팩트하고 파손의험도 없어서 갖고 다니기 너무 좋은듯요!! 신난드아ㅏㅏ
립스틱보다 아주 살짝 큰 사이즈에요.

커버력도 짱짱해요
겨울철에 홍조가 너무 심한데 바로 테스트해봤더니 자연스럽게 가려지고 컬러에도 누런끼나 다크닝도 안 느껴졌어요.

케이스 위쪽에 스크레치가 너무 잘 나서 보니까 커버입니다 ^^
스티커 때면 스크레치 없이 골져스한 케이스를 다시 볼 수 있어요.

유통기한은 2027년 7월 18일까지여서 너무 넉넉해요
그 전에 무조건 다 씁니다. 행벅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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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할때 최대한 간단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이 필요했어요.
그동안 쿠션을 주로 썼었는데 스틱 파운데이션이 있어서 한번 써봤습니다.

에스쁘아의 스틱 파운데이션은 한동안 유행하던 스틱형의 모 화장품(가x)과 비슷한 크기입니다.
그냥 여는줄 알았는데 뚜껑을 돌려 열어야 해서 뚜껑이 쉽게 빠질일이 없어보여 안심이었어요.

저는 21호를 골랐는데 엄청 밝진 않고 딱 적당했습니다.
한번 쓱 바른 후에 퍼프나 손으로 두드려주면 자연스럽게 잘 펴지네요.
보통 스틱 제품은 뻑뻑한 느낌이 많은데 이 제품은 뻑뻑한 느낌 없이 부드럽게 잘 발리고 얇게 잘 펴지면서 촉촉합니다.

덧바르기에도 편리하고 커버력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도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점이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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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스틱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살짝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제품은 정말 "갖고 싶게 만드는 파운데이션"이었습니다.

사용해본 색상

저는 21호 아이보리 색상을 사용했습니다. 제 피부는 보통 21호를 사용하면 잘 맞는 편인데, 이 제품도 딱 적합했습니다.

제형과 발림성

스틱 타입이라 자칫 뻑뻑하거나 밀릴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게 발리더군요. 피부에 쓱쓱 그리듯이 바른 뒤 퍼프로 두드리니 금방 고르게 펴 발려요.

커버력

소량만 사용해도 잡티와 붉은 기는 자연스럽게 커버해 주더라고요. 두껍게 발리는 느낌이 아니라 적당히 얇고 가벼워요.
짙은 트러블 자국에는 컨실러를 추가적으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지속력

아침에 바르고 오후까지 무너짐이 거의 없었어요. 특히 T존 부위의 유분기에도 잘 견뎌서 수정 화장이 크게 필요 없었습니다. 다만, 유분이 많은 피부라면 파우더로 마무리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장점

1. 휴대성이 좋아 외출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음.



2. 자외선 차단(SPF50+/PA++++) 기능이 있어 따로 선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됨.



아쉬운 점

1. 스틱을 안써보신분은 화장이 뜰 수 있을 거 같음.


2. 스틱 타입 특성상 많은 양을 돌려 쓰면 부러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함.



자연스럽고 데일리로 활용하기 정말 좋음
손에 안묻어서 좋음

첫인상
고체 파운데이션은 처음이라 반신반의했는데,
색도 그대로 발색되고 첫 느낌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사이즈가 작아서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것도 좋았어요.

✅ 장점
• 색상이 그대로 발색돼서 커버력 만족스러워요.
• 고체 파운데이션인데 생각보다 엄청 촉촉해서 건조함 걱정 없어요.
•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이 최고! 데일리, 여행용으로 딱이에요.

⚠️ 단점
• 용량이 작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휴대성과 간편함을 생각하면 이해되는 부분이에요.

✨ 결말
‘고체는 안 촉촉하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촉촉하고 사용감이 좋아서 놀랐어요.
발색도 예쁘고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자주 쓰게 될 것 같아요!
하나쯤 꼭 가지고 있으면 좋은 제품이에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체 파운데이션으로 밀착력이 좋아요. 원하는 부위에 바르고 퍼프로 두드려주면 적당히 커버되면서 물광으로 발려요! 퍼프에 물 뭍히고 바르면 조금 더 부드럽게 발려서 물 적신 퍼프 추천합니다. 매트파운데이션을 좋아하는 편인데 겨울에는 너무 건조해서 촉촉한 파운데이션을 찾게되어요.
에스쁘아 비 글로우는 고보습 파운데이션으로 지성 피부는 가을 겨울에 촉촉하게 바르기 좋아요.
립스틱처럼 생겼는데 이렇게 생긴 구조는 뚜껑이 깨지거나 헐거워지면 관리하기 어려운데 살짝 돌려서 여는 방식이라 들고다니기도 좋을 것 같아요. 다크닝도 없고 사용법도 편리해서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