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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동기
평소 에스쁘아 파데 라인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에요. 매트함보다는 촉촉~세미매트를 선호하는 편인데, 기존 사용하던 파데가 겨울에 건조하게 느껴져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더욱 촉촉한 베이스가 필요해 스틱 타입이면서도 광채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는 '비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스틱 파운데이션은 처음이라 밀착력과 커버력이 궁금했고, 바닐라 20호 색상이 자연스럽게 밝은 톤이라고 해서 기대가 되더라고요.

❤️ 장점

✅ 촉촉한 발림성 & 자연스러운 광채 표현
스틱 타입이라 무거울 줄 알았는데,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자연스러운 광채를 연출해줍니다.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게 스윽 발려서 건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건조한 계절에도 들뜸 없이 피부에 착 붙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틱타입으로는 처음 써보는데 정말 편하고 좋더라고요.

✅ 우수한 밀착력과 가벼운 사용감
스틱 파운데이션이라 두껍게 발릴까 걱정했지만, 의외로 얇고 가볍게 발려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했습니다.
손으로 블렌딩해도 잘 퍼지고, 브러쉬나 퍼프를 사용하면 더욱 밀착력이 높아져 하루 종일 깔끔한 피부 표현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우파데를 슥슥 문지르고나서 퍼프로 톡톡 두들겼는데 자국 없이 연출이 가능했어요.

✅ 적당한 커버력으로 균일한 피부 표현 가능
완벽한 풀커버 제품은 아니지만,붉은 기와 피부 톤을 균일하게 보정하는 정도의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두꺼운 커버력은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보정이 되는 이 제품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 휴대성과 간편한 사용
스틱 타입이라 손에 묻히지 않고 바로 얼굴에 발라 사용할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외출 시에도 간편합니다.
특히 부피가 작아서 파우치에 쏙 들어가서 좋았고, 근데 수정을 별로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윤광이 올라오면서 광이 예쁘게 돌더라구요.

✅ 시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는 지속력
처음에는 촉촉한데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픽싱됩니다.
기름지게 무너지는 게 아니라 속은 촉촉하지만 겉은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타입이라 유지력이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 20호 바닐라 컬러의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
평소에 21호 사용하는데 20호가 너무 밝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평소 21호 쓰던 분들이라면 잘 맞을것 같아요!
20호 바닐라 컬러는 노란기 없이 자연스럽게 화사한 밝은 톤으로, 피부가 칙칙해 보이지 않고 생기 있는 느낌을 연출해줍니다.
너무 하얗게 들뜨지 않으면서도 맑고 깨끗한 피부 표현이 가능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 좋은 컬러였습니다.

✅ 건조한 피부에도 들뜨지 않음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시간이 지나면 건조해지면서 각질 부각이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수분감이 있어 하루 종일 들뜸 없이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얼굴이 무거운 느낌이 안들어서 만족해요.
속 건조가 심한 건성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촉촉한 텍스처라 만족스러웠습니다.

✅ 재구매 의사
사용해보니 촉촉한 발림성과 자연스러운 광채 표현, 높은 밀착력과 휴대성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건조한 피부에도 들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피부를 보정해줘서 데일리 파운데이션으로 꾸준히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 재구매 의사가 확실합니다!
휴대성과 간편한 사용법 덕분에 파우치 필수템이 될 것 같고, 건조한 계절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계획입니다.
촉촉하면서도 부담 없는 커버력의 파운데이션을 찾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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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에 대해서 소개할게요

요즘 피부가 너무 건조하고 보습 크림을 바르고 파운데이션을 발라도 너무 건조한 느낌이 있어요

스틱 파운데이션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정말 편해보이드라구요

그래서 요제품으로 바꿔보았는데 밀착력이 좋고 광택이 좋다고 하네요

일단 손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정말 간편해요

장점

1. 고보습 글라이딩으로 막힘없이 편하게 발림성이 좋아요 히알루론산과 펩타이드 메도우 폼씨 오일을 최적으로

배합하여 피부에 닿는 순간 속건조 없이 편안하게 녹아들어요


2. 밀착 광채 커버로 빈틈없이 정교해요 모공과 요철을 섬세하게 메우고 뭉침없이 정교하게 완벽 밀착해줘요

특히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표현해주고 오랜 시간 밀착되어 유지되는 예쁜 광채 커버에요


3. 꼼꼼하게 설계된 컴포트 글로우 파데 에요

저는 밝은톤으로 선택했는데 섬세하게 표현이 되어서 촘촘한 컬러 쉐이드가 완성이 되네요

스틱형으로 되어있어서 빠르게 슥슥 그어서 순식간에 밀착 광채를 완성해줘요

쫀쫀한 사용감으로 피팅 스펀지로도 자연스러운 광감을 살리며 부드럽게 밀착 시킬 수 있습니다

그대로 사용해도 촉촉하지만 피티 스펀지에 물을 살짝적셔서 사용을 하면 더욱 드라마틱한 광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간편하게 톡톡 외출시에도 편하게 사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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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비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 11g, 23호 베이지, 1개

실제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된 리얼 후기입니다

에스쁘아 제품은 피부 제품부터 립 제품까지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는 브랜드에요

기본 베이스 톤업 크림부터 벨벳팩트 꾸뛰르 립까지 다양하게 잘 사용하는 제품들이 많은데

피부 제품중에서는 대부분 액상형이거나 퍼프를 따로 챙겨야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인 사이에
스틱형 파운데이션은 정말 혁명인거같아요
타 브랜드들도 스틱형 제품들이 많이 출시가 되고 있는데
아마 편리한 장점이 있어서 그런거같더라구요

고체형태이고 스틱으로 모양이 잡혀있어서 사용전에는 혹시나 건조하진 않을까 뭉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그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매끄럽게 잘 발리고 촉촉하게 퍼지다가 마무리는 뽀송하게 마무리되어 너무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가방에 넣어서 다니기에도 가방 안쪽 뭍어남 없이 안전히 들고 다닐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스틱이 단순히 똑딱이처럼 열고 닫는 제품이었다면 가방안에 굴러다니며 뚜껑이 빠질 수도 있을텐데

에스쁘아 비글로우 스틱은 반바퀴 돌려서 닫는 형태라 안전하게 lock이 되어 가방 흔들거림에도 뚜껑이 빠질 걱정이 없어요
또한 식사후나 겨울철 마스크 사용 후 화장 지워진 부위에 간단히 수정메이크업도 가능해서 엄청 편리해요

11g으로 양이 적어보이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소량으로도 가볍게 사용가능하고 오히려 더 오래 잘 쓸거 같더라구요.
23호 제품이지만 피부 발색시 반톤 정도 밝아서 22호 정도로 느껴졌어요

제 피부는 21호인데 피부 뾰루지나 잡티를 가릴 때 자연스러운 컬러감으로 컨실러로 가볍게 사용도 가능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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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비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을 원래 유명하길래 궁금해서 사봤어요. 평소에 촉촉한 베이스를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를 좀 했는데, 확실히 ‘비글로우’라는 이름답게 광이 엄청 예쁘게 올라와요. 피부가 좋아 보이는 느낌이 확실히 있고, 들뜸 없이 착 밀착되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색상도 너무 예쁘고 자연스럽게 피부에 녹아드는 느낌이라 손으로 슥슥 문질러도 예쁘게 발리더라고요. 퍼프나 브러쉬로 정리하면 더 깔끔한데, 좋은 툴을 쓰면 확실히 완성도가 올라가는 느낌이라 퍼프나 브러쉬는 괜찮은 걸로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근데 건성 피부라면 단독으로 쓰기엔 살짝 건조할 수도 있어요. 저도 속당김이 좀 있어서 촉촉한 베이스를 깔고 쓰니까 훨씬 더 예쁘더라고요. 완전 건성인 분들은 보습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 좋은 점
• 자연스러운 광 표현! 피부 좋아 보이는 효과 있음
• 손으로도 예쁘게 발리고 밀착력 좋음
• 색상이 예쁘고 얼굴에 자연스럽게 스며듦
• 퍼프나 브러쉬로 정리하면 더 완성도 높은 피부 표현 가능

❌ 아쉬운 점
• 건성 피부엔 다소 건조할 수도 있음
• 퍼프나 브러쉬가 중요해서 따로 좋은 툴이 필요함

총평: 믿고 바르는 에스쁘아 비글로우답게 예쁜 광 표현이 확실한 스틱 파운데이션! 단, 건성 피부라면 보습 신경 쓰는 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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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틱 타입의 파운데이션은 처음 써보는데 여태껏 왜 안썼는지 후회됩니다. 너~~~~무 편해요!!

처음에 오픈하는 법도 몰라서 낑낑거렸는데 아래쪽 톡! 돌려주니 편하게 열립니다. 쉽게 열리는 타입이 아니라 가방안에서 맘껏 뒹굴거려도 저혼자 뚜껑 열릴 걱정은 없어요 ㅋㅋㅋㅋ

처음 써보는 스틱형 파운데이션이라 사용할 때 편리해서 신세계다 싶었는데, 막상 발라보니 편리함이 포커스가 아니라 고보습 텍스쳐로 부드러운 발림성이 너무 좋아서 이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워요.

여태 여러 파운데이션을 써봤고 좋다고 하는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도 요즘같은 건조한 날에는 뭘해도 매트해서 파운데이션 종류를 안쓴지 꽤 되었거든요.
그런데 이건 여태 써왔던 파운데이션 중에 손꼽히게 촉촉합니다.

스틱형이라서 얼굴 전체에 펴바르진 않았고 눈밑, 사이드쪽에 쓱 그어주고 톡톡 발라서 더 가볍고 촉촉한 느낌이 드는 걸 수도 있으나, 발림성이 부드럽고 촉촉한건 확실합니다.
또한 과하지 않은 은은한 광택감으로 자연스러운 피부톤이 유지되어서 정말 좋아요.

퍼프가 따로 없다보니 공들여 화장할 때는 따로 퍼프를 써서 꼼꼼하게 두드리곤 하는데,
하루종일 너무 바쁜날에 화장할 시간은 없지만 쌩얼은 민망할때 저는 그냥 이거 쓱쓱 그어주고 손가락으로 대충 톡톡 두드리고 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커버력이 엄청난건 아니지만, 완벽한 커버력은 무거울 수 밖에 없어서 저는 이 제품의 적당한 커버력과 자연스러운 톤보정에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밀리는거 없이 적당히 커버되고 컴팩트한 사이즈까지! 요즘은 그냥 가방에 이거 하나랑 립스틱 하나 넣고 다녀요~ 앞으로 꾸준히 구매해서 쓸 것 같아요. 정말 강추하게 됩니다 ^^

-배송일시
2025년 2월 13일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용후기

●제품
에스쁘아 비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

●후기
우선 기존의 파운데이션보다 쓰기가 편합니다.
스틱인데 그냥 딸깍하고 열고 닫는 뚜껑이 아니라 돌려서 열고 닫는 제품입니다.
저는 딸깍하고 열고 닫는 제품들은 좀 쓰다보면 뚜껑이 헐거워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파우치나 가방에 넣고 다닐때 뚜껑이 열려 제품이 찍히고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근데 요 제품은 돌려서 열고 닫는 제품이라 안심이 됩니다.
그리고 사이즈가 마우스보다 작다보니 작은 가방에도 편하게 소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발림성이 부드럽습니다.
처음 발랐을때는 좀 밝은 느낌과 뭉치는듯한 느낌을 느끼실 수 있는데 쿠션이나 스펀지로 차박하게 펴 바르면 화사하면서 붕 뜨는 느낌이 없이 피부에 착 잘 붙습니다.

커버력은 기본적인 약한 잡티는 가려주는데 그래도 확연하게 가려지지는 않습니다.
커버력보다는 자연스럽고 가볍게 바르기 좋은 제품 같습니다.

향은 솔직히 막 좋다는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파운데이션 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굳이 생각해보자면 어린시절 엄마 화장품에서 나던 그런 냄새?
그냥 딱 파운데이션 향이네...싶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파운데이션 향이 강한거를 안 좋아하는지라 호불호가 있을 듯 싶습니다.

세정력은 손등에 발라보고 그냥 물에 문질러 씻어봤는데 잘 씻겨집니다. 폼클렌징 등으로 세정하면 잔여물없이 깔끔하게 씻을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상 직접 체험 후 작성하는 주관적인 사용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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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비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 11g, 1개, 22호 페탈

주문일다:2025.02.11 화요일
배송완료일 : 2025.02.12 수요일
사용기한: 2027.07.21

건성, 민감성 피부에요
티존은 다소 피지분비가 많은 편이기도 하고 볼이나 이마는 보습 잘 안해주면 찢어질듯 건조한?
노란빛 도는 21호 밝기의 피부
원래 견ㅁㄹ팩트랑 정ㅅㅁ쿠션 쓰다가 요즘 너무 건조해서 썬크림만 발라요
근데 썬크림은 또 백탁때문에 둥둥 뜨고 참 어렵다 하고 있다가 이제품 써보게 되었어요
예전에 사용하점 바비ㅂㄹㅇ 스틱파데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용한 스틱 제품이었는데 너무 뻑뻑하고 두껍게 발려서 결국 조금 쓰다 말았던 기억에
이거 쓰기 전에도 좀 고민했어요
그냥 잠깐 나가는 거라 발라보고 별로면 마스크 끼지 뭐 했는데
보이는 질감보다 훨씬 촉촉하게 발리네요
근데 바르고 나니 글로우 보다는 그냥 뽀송한 느낌 ? 매트한 느낌 같았는데
엘베타서 거울보니 은은하게 광이나네요?
그리고 22호 제품임에도 얼굴 톤이 살짝 화사해보여서 의외였어요
4시간 정도 외출 후 들어와서 보니 티존은 유분이 올라와서 좀 번들거리긴해도
다크닝이 막 밉게 올라오진 않았어요
건성이다 보니 다크닝 올라오면 피부가 좀 더 좋아보여서 만족
볼이나 이마는 계속 은은한 광이 있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쉬운건 뚜껑을 돌려서 여닫아야 한다는건데
저는 퍼프없이 손으로 펴 바르다 보니 파데가 묻은 손으로 닫으려니 한손으로 열고 닫기가 어려워서 좀 불편해요
그냥 립밤 처럼 닫으면 좋을거 같은데 또 그런 타입은 파우치 안에서 잘 열리기도 하고 뚜껑이 잘 깨지기도 하니 오히려 더 나은듯 싶기도 하네요
모든걸 만족하긴 쉽지 않겠지만 다음엔 파데 브러쉬나 퍼프로도 발라봐야겠어요

아 커버력은 그냥 보통이에요
견ㅁㄹ하고 정ㅅㅁ 그 사이 어디쯤? 저한텐 그것도 딱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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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파운데이션은 처음 써봐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외부활동을 하다보니 화장할 시간이 늘 촉박해서 간단 간단 한 것 위주로 쓰지만.
선크림까지는 스틱을 쓰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쿠팡체험단에 담청되어서 스틱 파운데이션은 처음 써봤어요.

발색력은 표기된 그대로예요.
평소 팩트 쓰던 것에 맞추어서 구매하시면 큰 무리없이 어울릴 것 같아요.

스틱 선크림은 그냥 뚜껑을 댕겨서 열고, 밀어서 닫고인데.
이 파운데이션은 돌려야 하는 점이 조금 있어요.
쓸 때마다 일차고 그냥 아무생각 없이 댕겼다가 다시 돌려야 하는 점이 있기는 한데요.
여러날 써보니 그 이유를 알겠어요. 수분감을 좀 더 잡아두려는 것 같아요.
돌릴 때 딱 소리가 나며 뭔가 잠기는 느낌이 나거든요.

그런데 스틱을 바르고 난 후 스틱 부분을 보면 촉촉한 물방울 처럼 에센스느낌이 보여요. 그부분을 보존하고자 조금 번거로움을 넣었지 않나 싶어요.

발림성 좋고요 얼굴 부분 부분을 슥슥 바른 이후에 퍼프로 살살 밀어서 펴주면 얼굴에 전체 잘 먹고, 시간이 지나도 뭉개짐이 없었어요.

스틱이라 꾹 눌러서 미는게 아니고 살살 슥슥 하다보니. 양 문제일까요.
퍼프로 필 땐 잘 펴지고요, 브러시로 밀면 잘 안됩니다.
손으로도 잘 펴치지는 않아요. 넘 얇게 발라져서 일까요. ^^

하지만 전 얼굴톤이 화사해지고, 시간이 지나도 그 발색력 유지와 뭉개짐이 없어서. 추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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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파운데이션은 발림성이 안 좋을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동안 시도해 보지 않았는데, 정말 신세계예요!

써보면서 정말 놀란 점은 부드러운 발림성과 매끈한 새틴광, 그리고 화사한 아이보리 색상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 부드럽게 발리는 텍스처

보통 액체 파운데이션도 귀찮아해서 줄곧 쿠션만 애용했는데, 이 제품 사용한뒤론 쿠션은 수정용으로만 사용하게 됐어요!

✔ 간편한 스틱 타입으로 빠르게 완성!

사용법은 피부에 바로 가볍고 매끄럽게 몇 번 도포 후 스펀지로 두드려도 잘 펴 발라지지만, 개인적으로는 베이스가 얇은 것을 선호해서 스펀지에 묻혀 바르는 게 더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도 은은한 새틴광이 돌더라고요!!

스펀지도 물방울 퍼프, 일반 쿠션 퍼프, 삼각형 조각 퍼프 다 궁합이 좋았고, 따로 도구 없이 손으로 그냥 두드려줘도 발림성이 워낙 좋아서 자연스럽네요!

✔ 내추럴한 23호 베이지 컬러

색상은 화사한 23호 베이지 컬러예요. 다크닝도 없고, 다만 저는 어두운 23호 피부라 평소 쓰는 파운데이션보다는 밝았지만, 그래도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밝아서 좋았습니다!

⛔ 주의할 점!
비글로우 쿠션도 써봤는데, 쿠션 23호보다는 살짝 밝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원래 23호를 쓰셨던 분들은 한 톤 어두운 색상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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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파운데이션하면 손등에 조금뿌려서 스윽스윽
발랏는데 이건 스틱으로 되어 잇어 양조절을 걱정하지않아도되어
너무 편하더라구요~~
뚜껑도 그냥 열리는거로 되어잇지않고
돌리면 열려서 혹시나 가지고 다닐때 열리는일 no!
휴대성도 너무 좋을거같구요~
전 모공이 넓은편이라 모공사이사이 끼는게보여서
보통 화장은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으로 마무리하는데
비비크림은 끈적한게 싫어서 거의 파운데이션을
모공앰플과 섞어서 화장을 마무리하면
얼굴에 굉도 광이지민 모공에 끼임없는게 보여요!
이번 에스쁘아 파운데이션은 솔직히 별하나 뺀건
제가느끼기엔 커버력이 엄청 좋진않더라구요ㅠㅠ
그래도 기본적인 커버는 가능하나 여드름자국이 조금 큰건
안가려져요 ㅠㅠ 근데 파운데이션에서 기본적으로 가지고잇는
광채가 잇고 거기다 끈적임이 없어서 넘 편하더라구요!
스킨바르고 선크림바르고 에스쁘아 파운데이션 양볼,이마,턱
이렇게 발라주고 퍼프나 퍼프없음 손으로 펴발라줘요!
(모공앰플먼저바르고 파운데이션 바르면 광채두배)
화장이 뜨지않고 잘먹어서 앞으로도 매일 사용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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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파운데이션은 처음 써 봤는데 생각보다 촉촉하게 쓰며 들어서 번들거리지 않고 물광 메이크업이 자연스럽게 완성됩니다.

평소 21호와 23호 중간 톤이라서 21호를 써야 할지 23호를 써야 하는지 애매했는데 22호를 선택했더니 딱 자연스럽게 발색이 잘 됩니다.

스틱 형태라서 사용하기도 쉽고 한 손에 들어와서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요.

평소에 속건조가 심하고 겉은 유분기가 있어서 반들반들 거리는 지성 복합성에 피부 타입을 가지고 있는데 파운데이션으로 메이크업 하고 나서 팩트로 살짝 두드려 주었더니 지속력도 좋네요.

글로우 타입에 히알루론산이 들어가 있어서 건조하지 않고 뽀송뽀송하면서 촉촉하게 마무리되는게 느껴집니다.

특히 메이크업을 하면 코, 이마 부분에 모공이 부각되는게 보였는데 에스쁘아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니 덜 부각되는게 느껴져서 요즘 외출할 때마다 잘 쓰고 있어요.

다 쓰고 제 재 구입도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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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비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 11g, 22호 페탈

기존에 사용하던 팩트를 다 사용하게 되어 촉촉하고 피부 표현도 잘되는 파운데이션을 찾던 중에 스틱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에스쁘아 제품을 좋은 기회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겨울이라 피부가 건조하고 칙칙 했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니까 빈틈없이 고보습 제품이라 그런지 촉촉하고 정교하게 밀착 되어서 광채도 나면서 커버가 잘 되어서 좋아요~
저는 피부도 예민한 편이라 새로운 화장품 사용할 때 신중하게 구매하는 편인데요~
이 제품은 피부 트러블 없이 부드럽게 발라지니까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교하게 뭉침 없이 완벽 밀착 되니까 피부 표현이 깨끗하게 되네요.
아침에 화장하고 오후가 되어도 잘 유지가 됩니다~
수정화장 할 때도 스틱이라 가볍게 쓱쓱 바르고 손으로 펴주면 되니까 너무 편리해요..
스틱이라 출근이나 여행, 외출 시에도 가방에 넣거나 들고 다니기 편해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디자인도 심플 하고 색상도 은은한 파스텔 톤이라 오래도록 편안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겨울 가기 전에 한 개 더 구입할 예정입니다.
고보습이라 겨울에 촉촉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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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 22호 구매했어요
스틱 파운데이션은 처음 써보는데요, 건조할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보습력 괜찮구요 발림성도 좋아요
스틱으로 쓱쓱 바르고 퍼프로 톡톡 두드려주니 손에 묻히지 않아도 되서 그부분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에스쁘아 에어퍼프나 피팅스펀지와 궁합이 좋다고 하니 다음에는 퍼프나 스펀지도 구매해서 사용해봐야겠어요
색감은 보통 파데 21호를 선호하는데 22호라서 어두워보일까봐 걱정했는데 21호 피부에도 칙칙해보이지않고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컬러도 다양하게 4개나 있어서 내 피부톤에 맞춰 선택할수 있어요
기미와 잡티가 완벽하게 가려지는 커버력은 아니지만 커버력이 좋으면 그만큼 화장이 두꺼워보여서 요즘은 자연스러운 화장을 추구하게 되더라고요
적당한 커버감과 보습력, 얇은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적합한 제품인것 같아요
휴대하기도 컴팩트하고 편리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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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비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 11g 23호 베이지 색상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파운데이션이에요!

우선, 스틱 타입이라서, 사용이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해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11g이라서, 양이 적당해서, 여행이나 출장 시에 사용하기에도 적합해요.

저도 에스쁘아 비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 11g 23호 베이지 색상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스틱 타입이라서, 사용이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해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편리해요.

비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고 밀착 커버력을 자랑하는 제품인데요

SPF42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어 외출할 때 더욱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히알루론산과 펩타이드, 메도우폼씨 오일을 최적으로 배합하여 막힘없이 편안한 고보습 제품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속 건조 없이 편안하게 녹아드는 텍스처라고 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먼저 쿠팡 체험단에 선정되어 처음으로 스틱 파운데이션을 써보게 되었는데요~ 전 원래 21호를 평소에 데일리로 쓰고
화사한감을 주고 싶을때는 20호 파데를 쓰는데
촉촉한 감은 생각보다 없었고, 좀 매트 했습니다~
충분히 기초를 바르신 후 스틱으로 얼굴 윤곽에 그려주고
저는 팩트로 두들겨 흡수 시켜주었어요~
확실히 커버감은 좀 아쉬웠어요 ㅠㅠ
스틱형이라 휴대 하기는 너무 편리해서 그건 좋네요^^
화사한감은 너무 좋아서 마음이 들었어요!
끈적거리는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딱이실 것 같아요!
파데가 밝은 호는 인위적 화사감인데 에스쁘아 스틱 파데는
자연스럽게 화사해서 그게 좋더라고요!

뚜껑도 립밤처럼 위로 뚝 올리면 열리지 않고
돌리면서 열어야해서 실수로 열리는 일은 없어
휴대하고 다닐때도 걱정 없을 듯 합니다!
이런 섬세함까지.... 굿!!


쿠팡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상품을 무료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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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자연스러워서 강추! 21호 쓰던 분들이 톤 살짝 자연스럽게 하고싶을 때 좋을듯

✨️패키지: 휴대하기 편한 약간 가hi밤 같은 디자인으로 크기 비교하게 에스쁘아 틴트랑 같이 둬봄 거의 비슷해서 작은 가방에도 들어가기 좋음

가끔 이런형식이 뒤로 넣기 안되는 경우 있는데 다행히 다시 넣기 가능

패키지 무난하고 귀여움


✨️커버력: 트러블 자국이나 가끔 올라오는 뾰루지 가릴려면 한 3번정도 문질러줘야 할 듯 일단 점은 못가림

하지만 모공커버력은 좋은 편이라 따로 프라이머 사용 안해도 모공커버 잘 됨



✨️색상 : 정말 딱 쌩얼 피부톤 옛날에 유행했던 윤광느낌 있음


✨️발림성: 손으로 하면 살짝 뻑뻑한 기분 들 수 있음 미스트 뿌린 에어퍼프로 하니까 잘 발렸고 자다 일어나서 미스트만 대충 뿌리고 발랐음에도 잘 먹는거로 보아 들뜸 적은듯 무너짐은 걍 무난한데 가끔 무너지면서 기름이랑 섞여서 예쁘게 무너지는 애들 있는데 그런 느낌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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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비글로우 액상파데를 썼어요.
색감과 지속력때문에 만족도 높은 편이었어요.
이번에 스틱파데마져 엄청 만족스럽네요.

장점:
1. 무엇보다 쓰기가 넘 편해요.
슥슥 몇번 그어놓고 스폰지로 두드리기만하면 화장끝입니다.
2. 휴대가 편해서 파우치가 여유로워졌어요.
스틱파데와 스폰지만 있음
피부표현은 끝입니다.
기존엔 브러시와 파데, 스폰지등 챙길게 많았는데 스틱하나로 줄어드니
파우치가 단촐해졌어요.
3.비글로우는 촉촉하며 윤기도 적당하고
지속력도 좋아서 애정하는 파데에요.
이 스틱으로 정착할 것 같아요.
4. 단단함도 적당해요.
물러서 금방 무너지거나 관리상 어렵지도 않고 넘 단단해서 피부에 무리를 주는 제형도 아니에요.
딱 적절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5. 횟기가 없어서 얼굴이 화사해요.

단점
양이 더 많다면 오래쓰고 좋겠지만
건강하게 쓰기위해 어쩔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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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편리한 스틱 파운데이션.

평소 스틱파운데이션을 애용하는 편이에요.

쓱쓱 문지르고 펴발라주는게 쓰다보니 제일 편리하더라구요.

에스쁘아 비글로우 스틱파운데이션 우선 너무 예쁘구요

제가 선택한건 20호 바닐라색인데 아주 밝아요~

피부 하얀편이신 분들이 선택하시면 될거 같아요.

이 제품은 스틱파운데이션이지만 두껍게 발리지 않고

글로우감이 있어서 광택이있어요. 투명한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환해져요. 촉촉함이 느껴져서 저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자외선 차단 지수도 높고 지속력도 좋은편인거 같아요.

얇게 발리고 글로우제형이기 때문에 피부비침은 살짝 있지만

피부톤을 깨끗하고 매끄럽게 해주고요 자연스러운 느낌

원하시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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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틱형이라 사용하기 편리
⭐ 여행시에 가지고 다니기에 휴대성이 좋아요!
⭐ 슥슥 그어서 사용하니 사용법도 쉬워요

평소에 메이크업을 별로 하지 않는 편입니다만
가끔씩 화장을 해야할때가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한 스틱 파운데이션으로 선택했어요
우선 저는 피부톤이 하얀편이라 20호를 선택했는데 딱 좋은거같아요

선크림까지 바른 후 얼굴에 슥슥 그어주고
손이나 퍼프로 두드려주면서 자연스럽게 펴발라주기만 하면 끝!!
저는 퍼프를 사용했더니 더 쫀쫀하게 잘 먹히는거같아요!

광택도 어느정도 있어서 피부에 광이 자연스럽게 나네요
밀착력도 좋고.. 만족하는 파운데이션입니다!

제가 피부가 많이 건조한편이라 건조한제품은 피부에서 들뜨는데
이 에스쁘아 스틱 파운데이션은 촉촉한 느낌이라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해요

마무리로 가볍게 파우더를 브러시로 쓸어주면 피부화장 끝~
간단한 메이크업이 가능해서 넘 만족스러운 파운데이션입니다!

저처럼 피부 건조하면서 사용하기 쉬운 파운데이션 찾으시는 분들께 아주아주 추천하는 꿀템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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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는 다들 잘 아는 브랜드죠?
히알루론산,펩타이드,메도우폼씨 오일을 최적으로 배합된 파데라고 합니다.

쿠션용 파데만 사용해오다가 스틱형을 봤는데 요거 요거..
너무 편해보이네요? 제가 쿠션만 사용했던 이유는
손에 묻는것도 싫고 .. 빨리 찹찹 바르고 싶고 편해서였거든요ㅋㅋ

근디 스틱형도 엄청 편하네요 물론 ..개인적으로는 쿠션만큼은 아니지만
간단하게 혹은 수정용으로 사용하기엔 아주 완벽해요 굳굳
솔직히 처음 손등에 살짝 테스트할때는 부드럽지 않고
퍽퍽하길래 아..싶었는데 손등과 얼굴피부결은 조금 다르잖아요
피부에 할때는 생각보다 너무 매끄럽게 잘발리고 완전 촉촉!!!!

커버력에 대해서는 조금 호불호가 있는데
저는 아주 좋았어요 약간의 홍조가 있는데 잘가려졌고
뾰루지도 어딨냐는듯이 ..숨음 12시간 기준으로 끼임 없고 무너짐도 없었어요 이정도면 완전 퍼펙트아니냐며,,ㅋㅋㅋ

크기도 손으로 감싸질정도의 미니미한 크기라 작은 가방에
넣어서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이쁨..완전 이쁨..고급짐

결론, 아주 자연스럽게 피부표현이 잘되고 촉촉하다 겁나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