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올리브유 마니아입니다

일반적으로 500ml 에 4~5만원 정도여야 생식용 퀄리티가 나오는 것 같아요.

요즘 기후때문에 올리브유 생산량이 적다보니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서 좋은 올리브유 채워넣기가 부담스러워요ㅠㅠ

시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어느 빵집에서 내어주신 올리브유가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서 여쭤보았더니 이 제품이라 처음 알게 되었어요.

풀향은 거의 없지만 산도 낮은 올리브유 특유의 매캐한 맛은 제법 나는 제품이에요.
쿠팡에는 별도 기재되어있지 않은데 지난번에 다른 구매처에서 샀을 때 산도 0.2 로 안내받았었어요.
다른 올리브유보다 고소한 맛이 강하다고 느껴져요. 그래서 사워도우나 통밀빵처럼 깔끔한 식사빵에 발사믹이랑 같이 콕 찍어먹으면 조합이 좋더라구요.

솔직히 샐러드나 생식용은 풀향이 강하고 특유의 기름맛이 적은 제품들이 더 낫지만..
시타 올리브유는 산도도 낮고 기름쩐내도 나지 않고 가성비 매우 좋은 제품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 제품 두세배 가격에도 쩐내나는 제품 많아요ㅜ
상큼한 맛 원하신다면 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퀄리티가 좋은 제품 유통관리가 잘 되는 제품인 것 같아요.
조리용으로 사용하시다면 정말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구매에 도움 되시면 좋겠습니다.

v 구매한 이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저희집에서 가장 중요한 식재료예요! 떨어져본적도 없고 떨어져서도 않되는 필수 재료거든요. 그래서 항상 기본 새 것1병은 쟁여두고 있어요. 앞전에도 시타 이 올리브유 구매해서 지금 반병정도 먹어가는데, 저희 집은 올리브유 너무 많이 써서 반 병 남았길래 필요할 때 재고없으면 맛없는거 어쩔수 없이 사긴 싫어서 미리 사두었습니다~


v유통기한 및 신선도
주문한 날짜: 2025/02/03
배송받은 날짜: 2025/02/05
받은 제품 소비기한: 2027/07/19
약 2년 5개월이나 남은 제품으로 배송되었어요. 최신 수입된 제품같아요.
판매자님이 재고 관리를 잘 하시는지 앞전에 것도 동일하게 날짜가 좋은 제품으로 받았어요! 신선도 만족합니다.


v 장단점
장점)
1.산도
시타 올리브유는 산도가 이 가격에서 나올 수 없는 좋은 산도를 가진 올리브유예요!
공식적으론 기재되어 있진 않지만, 유트브 어느채널에서 0.2%대라고 하더라구요.
타 브랜드에선 0.2정도 산도나오려면, 거의 250미리에 만원초반에서~만오천원정도 해요. 그런데 시타는 1l의 넉넉한 양에 가성비가 아주 좋은 제품인데 산도가 이정도라면 엑스트라 올리브유를 산다면 이 제품을 안살 이유가 사실 없어요.
이 제품을 안먹는게 손해일 정도죠~

2.맛. 풍미
가성비 제품 중에 풀향이 아주 잘 나는 편이예요.
많이는 아니지만 끝맛도 살짝 매콤한 향이 날듯말듯해요.
마트파는 시판 가성비 제품 중에 느끼하거나 기름 맛나는 것들이 많은데, 시타 이 오일 먹어보면 정말 잘 만든 제품이예요.
느끼하지않고! 녹진한 풀내음이 강하진 않지만 부드럽게 넘어가는 오일이예요~

3.용기-유리, 갈색병
올리브오일은 따는 순간부터 산패가 시작되기에 유리병 용기에 거기다 갈색 어두운 병이어야 한다는건 대부분 이제 많이들 아실거예요!
시타는 용기 면에서도 이 부분을 충족해요. 특히나 1l는 일반 가정에서 쓰기엔 적은 용량은 아니라서 꼭 어두운 유리병에 든 오일을 구매하셔야 그나마 맛을 가장 유지하면서 보관에 용이해요. 이 점도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4.가성비
요즘 올리브오일 가격 장난아니죠~ 이 제품보다 더 질 떨어지는 것도 훨씬 가격이 더 나가요.
산도 괜찮은 제품이 1l에 2만원 초중반이니까, 제 추측으론 아마 이것보다 더 좋은 가성비는 없지 싶어요.


단점)
앞전에도 적었지만, 이왕이면 스페인 올리브오일을 선호하는데- 이 제품 원산지가 이탈리아라서 그게 조금 아쉬웠긴 한데요~ 근데 맛보면 사실 아무 의미 없게 되어요~


v 사용용도
저희 집은 거의 일주일에 3-4일은 올리브유 대잔치입니다 ㅎ 그만큼 두루두루 요리에 곁들여요.
-토마토 들어가는 모든 요리, 파스타.샐러드 등 스튜, 야채구이,
그리고 오일파스타를 자주 해먹는데, 오일파스타는 올리브오일 맛이 많이 좌우해서 이 오일로 만들면 맛 좋아요.


v 맛
첫 맛은 세지 않은 부드러운 풀향이 살짝나다가~ 끝 목 넘김에선 살짝 매운 향이 나다가 마는 정도? 라고 표현할 수 있겠어요.
혹시나 올리브오일 향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심심한 타 제품 대비 조금 행이 강하다고 느낄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저이겐 이정도는 강하지 않은 편이고 아주 좋아요.


v 이 제품에 대한 결론
가성비 대비 좋은 산도, 느끼하지 않은 잘만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가정에서 부담 없이 쓸 올리브오일을 구매한다면 이 제품 한번 써봐도 후회는 안할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의 껏 쓴 제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v도움 꾹- 부탁드려요^^..

v 구매한 이유
올리브오일 어느 집보다 소비가 많고요.
그만큼 여러 브랜드, 가성비 제품부터 합리적인 선에서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들을 먹어보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가성비 제품 중 맛으로도 최고였던 제 원픽이 요 시타 엑스트라버진 올오였어요.
데일리용(조리,샐러드드레싱 두루두루)으로 3-4년 쭉 이 제품을 써오다가 작년에 갑자기 수입이 원활하지 못해 다른 제품을 쓰다가 쿠팡에 괜찮은 가격에 판매하길래 얼른 다시 구매했답니다.



v유통기한 및 신선도
구매날짜: 25.01.04
배송된날짜: 25.01.07
유통기한: 27.07.19 인 제품으로 배송되었어요.
배송받은 날로부터 2년6개월 가량 남은 제품으로 배송된걸로 보아 최신 통관된 제품인듯 해서 만족스럽네요.



v 장단점
장점- 산도/ 냉압착/ 맛/ 가성비

1.산도-시타 엑스트라버진은 올리브오일에서 가장 중요한 산도가 0.2 인걸로 알아요.
오프라인에 판매처가 없어 정보가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저는 어느 유투브 올리브오일 소개 영상에서 시타제품 산도가 0.2인걸 알게 되었어요.
엑스트라 등급 기준이 0.8미만 인걸 생각하면 이정도 가격과 용량에 나올 수 없는 산도라고 생각해서 그때부터 시타 올리브오일 쭉 써왔어요.
제가 맛으로 느끼기에도 산도가 좋은 올리브오일에서 나는 풀향 같은게 났습니다.

2.냉압착-병 앞면에 적혀있듯 시타올리브오일은 “COLD PRESSED” 냉압착 제품으로, 최대한 좋은 성분을 빼앗기지 않는 방식으로 짜낸 올리브오일이예요.

3.맛-산도가 괜찮아서인지 뚜껑 개봉하면 기분 좋게 은은한 풀향이 납니다. 그렇다고 향이 쌔진 않아요.
크게 호불호 없을 정도의 향이라 무난하게 누구나 사용하기 좋습니다.
끝맛이 매운맛은 크게 나지 않는 것 같고요.

4.가성비-이 산도에 용량이 1L인데, 가격이 2만 초중반이면 아묻따 입니다!
데일리용으로 무조건 시타엑스트라 올오 추천해요.

단점- 단점은 사실 제 기준에선 찾기가 힘든데,
이왕이면 스페인올리브오일을 더 선호하는데 이탈리아올오라는 정도..?


v 사용용도
무난하게 딱 기본을 잘 지킨 올리브오일이라 모든 요리 조리용에도 좋구요.
산도가 낮을수록 가열요리에 올리브오일을 사용해도 알맞다고 알고 있어요.
0.2대의 산도라서 저는 볶음류에도 항상 사용해요.
물론 산도가 괜찮으니까 본연의 맛을 내는 비가열요리 드레싱에도 좋아요.
저는 토마토소스나 스튜 만들때도 쓰고요. 감바스에도 물론 좋습니다.
샐러드에도 당연히 기본 베이스로 많이 사용해요.


v 맛
은은하게 풀향. 쌉싸름하거나 후추향은 그닥 느껴지지 않음.
저가 올리브오일에서 느껴지는 인위적인 느끼한 맛이 전혀 없고, 무난하게 밸런스가 괜찮은 맛.


v 이 제품에 대한 결론
산도, 맛, 가성비 모두 다 잡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입니다.
여러가지 가성비 올리브오일 다양하게 먹어본 소비자로써 고민하지 마시고 시타꺼 한번 써보시길 추천해요~

진심담은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꾹-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욧~!
요즘 한참 이것저것 만들어먹고
하다보니 구입하게된
시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이에요!

제가 시타 올리브오일 구입할때
봤던건 차광병에 담겨 있는거랑
산도를 봤는데요!
0.8 이하의 낮은 산도더라구요
문의사항에 보니까 0.3-0.5 라고
되어있네요!
생산과 유통에 따라 산도는 조금씩
변한다고 하니 참고하셔요!
잘은 모르지만서도 산도가 낮아야
좋다는걸 저는 올해 알게된거
같아요!
본격적으로 올리브오일에 관심을
갖고 먹게된것도 올해!
우후훗
이제라도 관심을 갖고 질좋은
올리브오일을 먹게되어 기쁘네요
이것 저것 먹어보고 있는중이고요
시타는 처음이에요


+올리브물 마시기+
저는 요즘 올리브물을 먹거든요?!
(물에 섞어 마시기 때문에 정확한맛은
잘 모르겠어요! 먹기는 편했어요!)
엥간해서는 16시간의 공복을 유지하고
나서 물을 40도 정도로 데워요
데운물 130그람정도 나머지는 찬물로
채운다음(총200그람)
시타 올리브오일 1스푼
레몬즙1스푼 소금한꼬집 을 섞어 마셔요
그럼 아주 그냥 다음날 아침 신세계를
경험하실꺼에요 하하 (화장실에서)
음 물론 저는 변비는 없습니다만
더 갈끔한 느낌.. 아세요?!
그리고 양도.. 하하
대박~!
한 3번정도까지는 마시는데 조금
힘들었는데 이거 알기전엔 수저에
바로 오일을 덜어내서 먹었었는데
그거보다는 훨씬 먹기 수월했어요
그리고 꼭! 유리빨대를 이용해서
드세요..
치아손상이 우려되서 빨대를 이용
했는데 먹기가 더 좋네요
그냥 마실때보다 꿀떡 꿀떡 잘넘어가요
제가 이방법을 어떻게 알았냐면요
유명하신 초x님 덕에 알게되서
마침 소화도 잘 안되고 집에서 쉬고
있기도해서 해봤어요!
이걸 마시고 식사는 30분후에 하는거에요
아주 굿입니당
포만감 꽤나 있어요 이거!
그래서 놀랐답니다
근데 위가 안좋으신분들은
티스푼으로 시작하시거나 하세요!
저도 처음엔 티스푼으로 시작했어요!


+스파게티 밀키트 만들때+
스파게티를 삶아 물기를 쫙빼고
요 시타 올리브오일 둘러서 섞어주면
스파게티면에 윤기가 좔좔 돌면서
밀키트를 얼렸다 다시 데워서 먹으면
좋아요 ! 면이 탱글하다고 할까요?
대박~~
그래서 자주 이렇게 해서 먹어요
되게 신기한거는...
올리브오일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해서 바로 먹을때보다
얼려뒀다 데워 먹는게 훨씬 더
맛있다는것.. 저도 놀랬어요!
당연히 바로 먹는게 더 맛나겠지
싶었는데 바로바로 꺼내서 편하게 데워먹기위해 해둔것 뿐이였는데
후훗 ~!
꼭 한번 해보세요!
맛있답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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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혼자 자내시면서
어느순간부터 먹는것에 신경쓰시더군요.
좋은거만 챙겨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
예쁜 손주 손녀 보면서 오래 살수있다고요.

그러고는 어디서 들으셨는지
시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로
요리를 해 드시겠다고 사달라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젊을땐 싼거만 찾으시고,
가장이 건강해야 한다며 아부지만 몸에 좋은 약재 해드리고,
자식 생각해서 안드시더니
지금은 본인을 챙기시는것 같아 기분좋게
주문해 드렸습니다.

엑스트라 버진이라는 뜻이
올리브 씨를 제거하고 맨 처음 저온 추출로
얻어낸 오일이라고 하니
신선할거 같네요.
산도 숫자가 낮을수록 신선하고,
가장 상위등급으로 맛과 영양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샐러드 드레싱 등 뿌려먹거나 찍어먹으며
올리브의 특유의 맛과 신선함을 맛볼수 있는데
엄마는 부침용으로 쓰십니다. ㅋㅋㅋㅋㅋ

엑스트라 올리브 오일은 어는점이
8도 에서 10도 정도라 겨울철
동결현사 이 있을 수 있는데
당황하지 마시고 자연해동하신 후
드시면 됩니다.

다음에 한번 셀러드 해드려봐야겠어요.ㅋㅋㅋㅋ
풀만 있으면 어떨지 모르니 타코타 치즈를 곁들여서
트렌드 하게 말이죠 ㅋㅋㅋ

맛있는 오일로 행복한 밥상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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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홈플러스와 비교해도 싸고, 배송비도 없어서 당장 주문!

------------배송:
배송에 관해서 잘 언급하지 않는데...
이 제품은 좀 해야겠네요.
업체 배송이었는데 배송도 빨랐구요,
무엇보다 박스에 '유리파손주의!'라고 시뻘겋게 스티커도 붙어있었거니와,
열어보니 사진처럼 병을 완전 감싸는 비닐튜브주머니에 땅땅하게 감싸서 보냈더라구요! 깨질래야 깨질 수 없도록!
와아~감동적이대요!
마구 칭찬해!!!

-------------병&용기:
보통 여자 한손에 쉽게 잡히는 두께의 병이고,
입구쪽도 타고 흐르지 않도록 주둥이가 잘 디자인되어 있네요.
짙은 녹색병이라 햇볕에도 강할테구요.

-------------맛&향:
이미 기름 농도부터가 찐하고 신선해보입니다.
연한 연두빛을 띤 것이 '나 엑스트라버진이오~'하고 말하는 듯...^^

뚜껑을 열어 냄새를 맡으니 향긋한 올리브향이 나는데...
발사믹에 오일넣고 바게트 푹푹 찍먹하고 싶더라구요.

------------총평:
추천!

저탄고지식의 아침식사 대용으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아침에 2스푼을 그냥 맨 입에 먹는데 생올리브오일 특유의 톡 쏘는 풀내를 좋아 합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엑스트라 버진 아보카도오일. 초지방목 버터 소비량이 많고 오일과 버터 맛에 아주 까다롭습니다. 유지류를 많이 먹다 보니 지출이 만만치 않아 가격도 꼼꼼하게 따져 가격도 착한 냉압착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찾아 이것저것 먹어 봤는데
시타 올리브유가 가성비. 산도. 맛 면에서 챔피언이네요. 쬐금 더 싼 것도 먹어 봤는데 뒷맛이 깔끔하지 않거나 특유의 풀맛이 덜하거나 산도가 거의 엑스트라 버진과 버진의 기준선인 0.8에 가깝더라고요. 산도는 낮을 수록 좋다네요.

시타 올리브오일은 산도도 0.2대선이고 먹어보면 톡 쏘는 맵싸한 풀내가 나고 느끼하지 않고 뒷맛이 고소하게 상큼해서 좋아요.

처음엔 어두운 색 유리병에 들어서 완충 포장 제대로 돼 와서 정말 맘에 들었는데 두번째 구매땐 병이 패트병으로 바뀌어 와서 참 아쉬웠어요. 그래도 올리브유 자체의 맛이 좋아서 배송 받아 유리병에 옮겨 담아 보관하고 먹다 다 먹고 재주문하면서 후기 남겨요.

사진은 처음의 유리병과 두번째 구매때 넣어 보내주신 패트병입니다. 다 먹고 빈병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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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업뎃
2021.6.15
3번째 주문한 오일 오늘 받았는데 이번엔 다시 처음처럼 유리병에 완충포장 완벽하게 왔어요.
시타 올리브오일은 오일 자체도 산도도 낮고 맛도 매콤 상큼 고소 맘에 드는데 이제 다시 유리병에 포장까지! 거기다 유통기한까지 긴 제품이네요.정말 맘에 드네요. 계속 이렇게 착한 가격. 착한 품질. 착한 포장 유지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네요. 여기서 계속 사먹을 예정입니다.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며 매일 섭취하는 오일!!
종류가 매우 다양해져서 선택의 폭도 많이 넓어졌습니다.
아보카도, 코코넛, 아미씨, 해바라기씨, 포도씨, 올리브, 콩,, 등등 시중에 파는 종류와 브랜드는 거의 먹어 보았을겁니다.

시타 엑스트라버진은 풋풋한 향에 맛이 깔끔합니다.
샐러드 외 부침요리에도 좋습니다.

어떤 종류의 오일이든 부작용은 있어서 저는 로테이션으로 돌려가며 섭취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쿠팡에서 구매한 다양한 올리브오일중 가장 만족했던게
솔레르메르 인데 특유의 풀향과 쌉싸름한 맛을 좋아하는데
가장 유사한 오일 맛과 향을 가진거같은 생각입니다.
배송기간이 약간 길긴하지만 기다림이 주는
맛의 기대와 풍미가 마음에 들어서 가격이 더이상 사악하지 않다면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풀향이 향긋하게 나는 올리브오일입니다.
최근에 올리브오일이 많이 비싸졌는데
그래도 괜찮은가격에 산것 같습니다.
모든 기름요리는 그냥 다 올리브유로 사용해요.
헤프기도 하지만 일반 콩기름보다는 몸에 좋다고해서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날이 추워서 얼어서 왔는데 실온에 두니 괜찮아졌어요.

안녕하세요 ~

리뷰쓰는게 귀찮지만 저또한 리뷰를 보고 구매를 하기때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리뷰를 쓰고잇어요 ~

오래전부터 모든 오일사용에 올리브 오일을 사용햇어요~

오직 단하나 남편의 건강을위하여 ~~~
고지혈증이 잇어서 비용이 좀들긴하지만 남편의 건강을 개선하고자하는 일념하에 올리브오일을 접하게됏엇죠~

그런데 올리브오일의 용도가 다른건 요즘들어 알게 되엇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요즘오일들 가격이 많이 올랏더라고요~

포마스 올리브오일이 잇다는것도 처음알게되엇어요~

저희집은 끼니때마다 샐러드를 먹어요 ~

유럽피안 샐러드에 올리브오일을 뿌려
먹는걸 좋아해요~

풍미가 좋아요 ~

고소하고 향도좋고 가격이 좀잇지만 포기할수 없어서 ㅎㅎ

중독됏나 대부분 드레싱을 뿌려 드실텐데 저희집은 올리브오일하나면 끝나요 ~

요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비싼데 가성비 괜찮은것같아요 ~

올리브유도 6개월 이내 생산한거 먹어야 한다는데, 일단 생산일자를 기재한 제품이 잘 없고, 6개월 이내 생산된 오일은 비싸더라구요.
다행히 여기는 문의하니까 작년 7월 제조된 제품이래서,
믿고 시켰습니다. 향은 풀향나고 끝 맛이 매콤한게 진짜 올리브유라는 믿음이 가네요.

올리브유 너무 비싸 ㅠㅠ
2만원 중반대로 구매하여 먹고 있는 중

향 좋고 쌉쌀한 맛도 있고
샐러드에 넣어도 맛있고 파스타 햐도 맛있어요

전 사과에 올리브유 + 후추추 해서 먹는걸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어용

추울때 뭉치는거 보니 확실히 올리브유맞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주문할예정 기름대신 쓰고있어요

후기가 대체적으로 좋았고 써보니 나쁘지않습니다
너무꾸덕하지도 너무묽지도않은게
사용하기 좋고
무난해요
그리고 플라스틱pet병아닌것도 좋고
병색이 어두운것도 좋고
가격대도 다좋고
이것저것따졌을때
까다로운제게
다합격입니다
엑스트라버진치고 저렴하게 잘나왔네요
저온압착인것도 맘에 듭니다

청정원 올리브유 이가격보다 비싸게 주고 샀는데
메니큐어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유툽 후기보고 괜찮다고 해서 샀는데 너무 만족이에용
집들이한다고 브리치즈 파스타랑 감바스 만들었더니 벌써 반을 썼네요 ㅜ
용량 큰거도 나왔으면 싶은데 산패될거 생각하면 작은거 빨리 쓰고 다시 새거사서 쓰는게 낫겠다 싶기도 해요~
가격대비 괜찮아서 사람들이 추천 많이 하는 올리브유라고 하니 믿고 써보세용!

올리브오일 소비가 많은집인데 올리브오일 가격이 많이 올라서 알아보다 알게된제품이에요 저온압착이고 맛도 향도 괜찮아요

✨내돈내산 구매후 아주 솔직한리뷰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구매상품
(이팬트리)시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500ml x 2병, 2개


⭕️구매이유
가성비 좋은 올리브오일 찾다가 구입했습니다

⭕️재구매의사
있음

⭕️장점
맛있어요
가성비가 좋아요
앞으로 재구매 할것같습니다.

⭕️단점


⭕️유의사항


✨제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

부드럽고 상큼합니다 여러모로 잘쓰일 올리브유 인듯요

다른거 다 찾아봐도 이만한게 없네요~
샐러드,그릭요거트에도 넣어먹고
아침에 오일풀링할때도 좋고
크기가 커서 진짜 막써요~그래도 가격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두번째 구매인데 벌써 거의다 먹어가요~또 구매할겁니다~
가격 안올랐으면 하는 바램

올리브 오일이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1l짜리 사려고 했는데 없어서500ml로 구매했습니다
병도 앙증맞고 귀여워요
향은 거의 없고 먹기에 편합니다
배송도 빠릅니다

유통기간이 1년이 넘을줄알고 두병을주문했는데 10개월밖에 안되는 거더라구요.음식을 많이 안해먹어 걱정이되네요.
인터넷보니 올리브유는 2년이보통유통기간이라고 하길래 넉넉하겠다싶어 그럴줄알았음 한병만 주문할건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리뷰를 정말 많이 찾아봤어요.
이 제품 성분 꼼꼼히 따져보고 한번 구매해보았어요.
아이와 같이 먹는데, 아이도 거부감 없이 요리해서 먹고있네요!
안심하고 먹을게요.

고르고 고르다 사봤는데 괜찮은거같아요


주로 요리할때 쓰는데 이것저것 활용해보려구요
병이라서 깨질까 걱정했는데
뽁뽁이 큰걸루 잘감싸져서 왔어용

포장상태도 깔끔하고
크기도 좋아요 샐러드에 뿌려먹었는데
넘 맛있어요
병도 예쁘고 ㅎㅎ 재구매의사 있어요

계속 구매해 잘 쓰고 있어요
뚜껑이 가끔 불량이라 불편하고 기름샘 현상이 있어 미끄러워 뚠뚠한 기름병을 잡기 불편하지만ᆢ
제품의 질은 만족해요

아직 개봉을 안했지만 평이 좋아서 구매 했습니다.일단 용기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향은 별로 모르겠고 뒷맛이 쓴맛이나 매운맛보다
많이느끼합니다..
비추 입니다

튼튼하게 배송되어 왔고. 상품의 질도 매우 훌륭합니다. 믿음이.가는 제품입니다,

다른거 사용하다가
산도가 0.2라고 해서 구입해봤는데
매케한 맛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