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내산 후기❤️

브리타를 사용한지 벌써 3~4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생수를 사먹었다가
플라스틱 나오는 양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ㅜㅜ
정수기 설치는 공간이 없어 고민하다 브리타를 선택해서
몇년째 쓰고 있었는데 뚜껑이 점점 잘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똑같이 마렐라를 사야하나 하다가
마렐라는 아이혼자 물을 따라먹기가 너무 무거워서
마렐라는 안되겠고 플로우로 좀 더 크기는 커졌지만
혼자 먹고 싶을 때마다 따라먹을 수 있는
플로우로 선택 했습니다^^

근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기존 마렐라는 메이드인 독일이었는데
플로우는 메이드인 중국인 점이 좀 아쉽습니다 ㅠㅠ

브리타의 가장 좋은 점은
셀프 세척!! 우리가 닦고 싶을 때마다
닦고싶은 모든 공간을 다 닦을 수 있다는 장점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사용중이네요 ㅎㅎㅎ
그리고 제일 중요한 물 맛!!!!
저는 생수를 잘 못먹어서… 브리타물에 보리차티백을
먹지만 저희 아들과 남편은 생수를 더 좋아하는데
기존 페트병에 들어있는 물 맛과 차이가 없어해서
쭈욱 브리타를 선택하여 먹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플로우 본품이 필터도 한개 추가로 들어있어서
바로 사용도 가능합니다!!
저는 몇일전에 마렐라에 필터를 갈았어서
새거 뜯지않고 필터만 옮겨서 사용했어요^^
필터 공기빼는게 좀 귀찮긴 한데…
그래야 깨끗한 물이 나온다… 생각하니
한달에 한번쯤이야…ㅎㅎㅎㅎㅎㅎㅎ
우리 모두 환경생각하여 페트병물은 줄이고
브리타와 함께해요^^

아참!!!!!!!!!
브리타 필터는 모아두었다가
테리사이클 이라는 사이트에서 필터 수거해가니
버리지 말고 재활용 가능한 필터 모아서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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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정수기를 쓰지 않고도 간편하게 물을 정수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었어요.
브리타 필터 제품은 예전에 한번 썼다가 조금 번거로워서 그냥 끓여서 마시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ㅎㅎ

1. 정수 기능 & 물맛 (★★★★★)

브리타의 가장 큰 장점은 필터 성능이죠. 한국형 필터가 포함된 기본 구성인데, 수돗물 특유의 맛이나 냄새가 확실히 줄어들어요. 물이 부드러워지고 깔끔한 맛이 나서, 생수를 사 먹을 필요가 없을 정도예요.

또한, 8.2L의 대용량이라 여러 번 물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온 가족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저처럼 물을 많이 마시는 분들이나 임산부, 아이 있는 집에서도 유용할 것 같아요.

2. 사용 편의성 (★★★★☆)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출수 레버가 있어서 컵이나 물병에 물을 따를 때 정말 편리해요. 정수된 물이 아래에 저장되는 구조라 물을 따를 때마다 필터링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다만, 물을 가득 채우면 무게가 꽤 있어서 설치할 공간을 미리 정해두는 게 좋아요. 저는 냉장고 안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마시는데, 크기가 크다 보니 냉장고 내부 공간을 미리 확인하는 걸 추천해요.

3. 디자인 & 내구성 (★★★★☆)

깔끔한 디자인이라 싱크대 위에 올려두어도 잘 어울리고, 플라스틱 소재지만 견고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출수 레버 부분이 힘 조절을 잘못하면 물이 튈 수 있어서 사용 초기에는 살짝 적응이 필요했어요.

4. 필터 교체 & 유지비 (★★★★☆)

필터 교체 주기는 약 한 달에 한 번이라 크게 부담되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유지 비용이 들긴 해요. 그래도 생수를 계속 사 먹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라 만족합니다.

깔끔한 물맛을 원하면서도 설치형 정수기가 부담스러운 분들께 추천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가 상품선택하시는데 도움을 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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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다들 주변 지인이 이사를 해서 집들이를 간다면 어떤 물품을 선물로 챙겨가시나요?

키친타월부터 두루마리 휴지, 혹은 생활용품 등을 많이 준비해 가실 것 같은데요.

특히 아마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집들이 선물로 유명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브리타 정수기인데요.

아무리 대한민국의 지하수와 물 정수능력이 좋다지만 노후화된, 혹은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없는

수도관을 믿기는 힘든게 현실입니다.

거기에 아마 생수 사드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생수 가격이 의외로 만만하지 않은 것도 크게 한몫 하는데요.

그런 분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돈도 아끼는데에 이 브리타 정수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이 글을 보기전에 유의하셔야 할게 아무리 필터가 있고 정수를 해준다지만 결국엔

수돗물은 수돗물이라는 것인데요.

수도관 속에 불순물을 걸러준다고는 하지만 근본은 수돗물 아리수기 때문에

생각보다 물 맛이 막 달라지거나 하는 느낌은 받지 못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브리타 정수기에서 감탄한 부분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용량이 큰 것과 편리함인데요.

제품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브리타 정수기는 공간을 필요로 하지만 어느정도 머리를 내밀 수 잇는

공간만 있다면 간편하게 정수기처럼 물을 따라서 마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정수 속도도 느리지 않고 즉석으로 정수하여 내려오게 하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다고 자신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말씀 드렸다시피 괜찮은 성능이지만 수돗물 특유의 맛은 어디 가지 않기에 통에 대용량 보릿차 티백을

넣고 우리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단점도 설명 드렸지만 결국 이거 있고 없고의 생활비 차이는 확실히 다르다고도 느꼈어서

저는 자취인이며 돈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브리타 정수기 하나쯤은 마련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는 2인 가구인데 싱크대 옆에 두고 있습니다.
처음에 받았을 때 너무 커서 어디 둘 데가 없진 않겠지 이런 걱정을 살짝 했었는데요.. 크기는 직관적으로 A4박스하나보다 살짝 작은 것 같아요.

조립하기 편하게 큰 통하고 플라스틱 레버랑 필터, 위에 필터 수명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센서(?)가 있어요. 필터는 보통 1달이라고 합니다.
저는 2인가구라 마시는 속도가 좀 느린데 1달보다 더 오래 쓸지는 두고 봐야할 것 같아요.

조립설명서는 있는데 너무 번역체라 보기 어려워 블로그 찾아보시는게 낫습니다. 블로그에서 보고 10분도 안걸렸어요.
수돗물 2번정도 받아서 필터 걸러내고 그 뒤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요리할 때 샀던 생수 쓸 때 아까울때 있는데, 밥 지을 때느 찌개할 때 바로바로 물 받아쓸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3분의 1정도 받아놓고 마신다음에 또 내리고는 하는데요, 오히려 받아놓은 물이 있으니 싱크대에 가서 물을 더 열심히 마시게 되더라구요.
아침 출근 전이나 저녁 때 물은 두세컵 이상 더 마시게 된 것 같아 그건 좋습니다.

물맛은 깔끔한 편인 것 같아요. 사용 설명서 보면 2일 안에 정수한건 다 마시라고 되어있으니 가급적 하루 먹을만큼만 먼저 내리시는게 좋겠습니다.

물 내려오는 속도가 빠른편은 아니니 약간 여유 두고 내리시는게 좋아요! 2인가족도 대만족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품명:브리타정수기플로우
사이즈:30.4cm*21.4cm*22cm/무게:1.332kg
제조원:독일/수입원:(주)브리타코리아
제품원산지:정수기-중국
재질:정수기 본체-ABS수지,아크릴,폴리프로필렌 필터-부직포(태국),활성탄(인도,스리랑카,필리핀),이온교환수지(중국)
유효정수용량:총8.2L/정수용량5.2L
구성품:정수기 본체,막스트라 프로 퓨어퍼포먼스 필터1개,설명서
필터교환주기:약1개월 (하루5.35L씩 28일 또는 총150L 사용기준)가족인원수와 음수량이 적으면 그 이상 사용.

*조립 및 이용 방법
▪︎본체에 급수탭 조립을 잘못하면 누수가 있을 수 있는데 급수탭을 본체에 끼울 때 급수탭 중앙이 시계 9시나 10시 방향으로 넣은 후 시계12시 방향으로 돌려 누르며 끼우면 누수 없이 이용할 수 있음.

1.필터를 물에 잠기게 넣은 후 충분히 흔들어 필터 내부에 공기방울이 빠지게 함.
2.순서대로 연결 후 본체에 필터를 넣고 물을 받음.
3.필터 처음 사용시 정수되어 나온 물은 2~3회 비워 버리고 그 다음부터 사용하면 됨.
4.뚜껑 닫은 후 뚜껑에 START버튼을 꾹 눌러 화면에 막대기4개가 표시 될 때까지 기다림.이게 필터 주기 알림인데 한칸당 일주일.하루 5.2L씩 약 4주 후 기준으로 막대기가 다 없어지면 필터 교체하면 되는데 가정마다 인원수와 음수량이 제각각이라 이건 이용자가 알아서 조절해야함.

복잡한 설치 과정이 없고 위치 이동이 자유로우며 전기가 따로 들지 않고 필터 유지 비용이 적은 편이고 사용하기 편한 정수기.
플로우는 브리타 제품 중 밖으로 돌출된 손잡이가 없고 급수탭이 있으며 수조 크기가 커서 정수 보관량이 제일 높은 제품.직사각형 바디에 안쪽으로 히든 손잡이 디자인이라  안정적으로 들어 옮길 수 있고 겉으로 튀어나오는 부분이 없어 냉장고에도 낭비되는 공간없이 쏙 들어감. 세척과 보관이 편리함.
필터가 들어가는 푸른색 윗부분이 3L이고 정수되어서 고이는 투명 바디 부분이 5.2L임.
급수탭이 있는 앞부분은 투명하고 양옆부분은 약간 불투명함. 뚜껑은 흰색이고 필터주기 알림판 부분은 진파랑임.
생수는 택배로 배달와도 집 안으로 옮기는게 꽤 수고롭고 다 마시고 쌓이는 플라스틱병 처리도 번거로운데 그런 번거로움이 없어 편함.
필터 하나당 150L 정수가 가능이고 생수2L로 75개분량임.
꽤 오래된 유명브랜드이고 여러 테스트를 거쳐 인증된 터라 믿을 수 있고 물맛도 거슬리는 거 없이 깔끔함.정수되는 속도는 생각보다 괜찮았음.
한여름엔 냉장 보관해서 시원하게 먹으면 되고 좀 서늘한 계절엔 하루 안에 마실 양을 실온에 놔두고 먹어도 괜찮음.
기존 싱크대 직결 정수기로 밥과 국을 끓이고 식수는 물병에 담아 냉장보관이나 식탁에 두고 컵에 따라 마셨는데 요새는 브리타 정수기를 옆에 두고 식전이나 식후,영양제 챙겨 먹을 때 잘 사용중.급수탭 있어서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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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항상 궁금했는데 좋은 기회에 경험해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마침 정수기 계약이 5년 만기가 되어서 정수기 교체할지,
셀프로 필터관리 하면서 사용할지 고민하던 차 였어요.
일주일간 열심히 사용해 보고 적는 후기입니다.

8.2리터 대용량이라 가정에서 음식할 때 쓰기에 넘 좋네요.
전 밥 할 때도, 국 끓일때도 전부 정수물 쓰거든요.
다른 브리타는 적은 양의 주전자 형태라서 이동성은 편해도
물 양이 적어서 4인 가족인 우리에겐 맞지 않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8리터이상 대용량이 있으니 넘 좋아요.
휘뚜루마뚜루 여기저기 물 써도 충분해요~

현재 정수기 위치가 키 작은 막내가 쓰기 좀 힘들게 안쪽에 배치되어있는데 한번 배치하면 다른 자리로 옮기기가 어렵잖아요. 브리타는 언제든지 원하는 위치로 변경할 수 있어서 편하네요.
전기를 쓰지 않으니 공간의 제약 또한 덜 합니다.

물 맛.
제가 물 맛에 큰 영향을 받는 사람이라서 몇몇 생수는 못 먹는데 브리타는 다행히 깔끔하고 물 맛이 맞았어요.
그 점이 가장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관리.
한달에 한번 필터 교체를 해줘야해서 때마다 조금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이 약간 번거롭네요.
매번 주 2회 수조 안을 세척해줘야하는 점도 약간 부담이구요.

아직 정수기를 설치 하지 않아서 매번 페트 물을 사 마셔야하는 입장이라면 무겁게 이고지고 오지않아도 되고, 분리수거도 해방되어서 브리타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사가 잦은 편이거나 정수기 설치가 힘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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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8.2L+한국형 필터1개 기본구성 플로우 정수기 고객직접설치, Flow

이사오면서 5년간 랜탈하던 정수기를 버리고 왔거든요.
그런데 정수기가 없다보니 생수를 사다 먹기 시작했고, 일일이 분리수거 날짜 맞춰 버리는것도
맞벌이로는 좀 힘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브리타 정수기인데요.
사실 이사 직후 새 정수기를 렌탈 할 것인지.. 생수를 사마실껀지.. 아니면 이 브리타 정수기를 구입할건지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브리타는 워낙에 유명하잖아요.
근데 그때만 해도 이렇게 용량이 큰걸 발견하지 못했고, 주전자 처럼 생긴 작은 용량만 있어서.. 아이까지 있는 4인가구에는 턱없이 부족할 것 같아 일단 생수를 주문하게됐는데. 이 8.2L정말 유용해요!!!
꼬맹이들이 지금 방학중이라 집에 있는데 아침에 가득채워서 정수시켜놓고 나오면 제가 퇴근할때까지는 거뜬히 마시더라구요. 아이들도 물 따르는 재미로 물을 더 자주, 많이 마시는거 같아요. 둘이 서로 경쟁하듯 물 따르러 왔다갔다 하면서 평소보다 많은 물을 섭취할 수 있게 됐어요.
그리고 한번 정수 된 물은 당일 섭취 후 버리라는 후기들을 봐서 이거 진짜 너무 좋다~~
안전하게 아이들이 마시기 좋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설치랄것도 없이 깨끗히 씻어서 수돗물 받아두면 정수되는 시간도 금방 이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직접 따라 마시기에 너무 편한점이 마음에 들어요. 다만. 거치대가 있어야 컵을 놓을 공간이 생기니까 그건 집에 안쓰는 그릇선반을 이용했더니 딱이네요.
뜨거운 물은 따로 끓여서 쓰면 되니 정수기의 온수기능이 없어도 되고, 아이들이 뜨거운물로 인한 사고가 없다는점이 너무 안심됩니다.
필터 교체 시기도 위의 컨트롤러가 알려주니 이제 생수 구입하고 버리는 일 걱정없이 브리타 플로우정수기로
안전하고 편하게 물 마셔야 겠어요!!

그리고 밥 할때도 무거운 생수병 들지 않아도 좋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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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동기⭐️
직장에서 브리타 3.5L를 잘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집에서는 정수기 렌탈료가 아까워 매일 삼다수를 사먹으며 살았는데,
마시는 생수 말고
요리하는데 커피포트에 타먹는데
삼다수를 쓰기에는 돈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물값뿐만 아니라,
매주 물통으로만 재활용 쌓이는 것도 한가득이라
고민하던 차에 좋은 기회에 브리타 8.2L를 집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품 수령 후 1주일동안 사용한 후기를
많은 분들이 도움 되시도록 솔직하게 남겨봅니다!


✅ 장점

1. 물맛⭐️⭐️⭐️
수돗물 먹기 싫은 이유를 꼽으라면
모두 수돗물에서 나는 소독 냄새를 떠올리실 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물맛에 예민해서 삼다수를 제외한 식수는 별로
선호하지 않을 정도인데요, 브리타로 정수한 물은
⭐️수돗물 맛이 전혀 안느껴지고, 살짝 단맛이 느껴지는 맛있는 물맛 ⭐️입니다.
비린맛도 전혀 없어서 식수로 그냥 드시면 됩니다.
일반 정수기와 비교했을 때도 전혀 손색없어요.

2. 편리성
필터를 처음 사용하거나 교체할 때 2번 헹궈서 물을 내려야 하는 것 말고는
정말 수돗물을 그대로 넣기만 하면 알아서 정수됩니다.
필터도 한달에 1번 바꾸면 되고, 바꿔야할 시기도 뚜껑에 있는 액정에
다 표시가 되기 때문에 정말 간-편하고 안심이 됩니다.
물을 고르고, 사서, 집으로 옮기고, 쓰레기 버리고..
물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편합니다. 심지어 윗부분에 뚜껑을 밀어서 열면
물을 바로 넣을 수 있어서 싱크대 근처에 놓으시면 바로 정수해서 드실 수 있어요.

또, 3.5리터는 들어서 물을 따르는 방식이라
손목이 살짝 뻐근한데(물을 꽉채웠을 때 기준)
이건 정수기 탭이라 부담도 없고 더 편합니다.

3. 용량이 크다
저는 원래 3.5L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8.2L제품은 확실히 커서 물 용량이 넉넉합니다.
생각보다 정수되는데 조금의 시간이 걸려서
미리미리 받아 놓을 수 있는 용량이 큰 제품이 좋거든요.
가정에서 요리하거나 차 끓이다보면 금방 물이 떨어지는데
확실히 3.5보다 양이 커서 메리트가 있습니다.


4.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탭과 정수기 안을 직접 세척할 수 있고,
한달에 한번 직접 필터를 교체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일반 정수기 렌탈 시에 안이 안보여 찝찝할 때가 많았는데
이건 제가 직접 자주 세척할 수 있어 마음이 놓여요.
또 요즘 사먹는 생수에 공정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많이 들어간다하는데,
그런점에서도 추천드립니다.


✅ 단점

1. 생각보다 필터 정수시간이 좀 걸린다
이건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의 차이는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바로 물을 콸콸 마시고 싶은 여름 때,
혹은 여러 요리를 해 먹을 때,, 정수된 물이 없다면..!
정수를 위해 조금 기다려야 합니다.
영상에 정수되는 모습을 올려놓았는데 평소에 넉넉히 물을 넣어놓아야
많이 필요한 순간에 다 사용할 수 있어요.

2. 온도 조절이 어렵다
저는 얼죽아라 평소에도 찬물을 좋아하는데
이건 미리 정수해놓다보니까 냉수가 아닌 미지근한 온도라
다른 물병에 담아서 냉장고에 미리 넣어놓아야하는 점이
살짝 번거롭습니다.

3. 한달에 한번 필터 교체를 해야한다.
필터를 따로 사서 한달에 한번 교체를 해야하는 점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근데 150L정도를 정수할 수 있다하니 그만큼의 생수를 사고 버리고..
하는 것에 비하면, 혹은 매달 렌탈 정수기 렌탈료 나는 것에 비하면
당연히 감수할 수 있는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4. 생각보다 탭부분이 바닥과 붙어있다.
탭이 위쪽에 있으면 컵을 놓고 물을 따를 수 있는데
이 제품은 탭이 바닥쪽에 있어 위쪽에 놓고 띄워서 가용해야합니다.
컵을 사용할 때는 양 손을 사용하면 되는데,
요리할 때 냄비물 받을 때.. 이럴때는 약간 불편해요.

그리고, 탭부분 잘 조여야 합니다..
안그러면 물이 줄줄 샙니다. (물바다가 한번 되었읍니다.._)


✨총평✨
내돈내산 의향 있습니다!
물 사서 먹을 때 사느라 번거롭고, 또 옮겨서 놓느라 번거롭고
공간 차지하고, 다 먹고 난 뒤에 쓰레기 또 버려야하고..
아니면 정수기 사용했을 때 매달 필터 교체하기 위해 사람 방문하고,
렌탈료 내야하고..

물이라는 게 필수적이고 많이 사용해야 하는데 전체적인 부분에서
돈도 아끼고 환경도 보호하며 간편하기까지 해서
저는 강력추천하고 싶습니다.
1-2인 가구 뿐만 아니라, 4인 가구도 요리할 때, 커피 끓일 때 등등
사용할 때 메리트가 크고, 청결면에서도 안심할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간편하고 한번 구매해서 설치하는 초기 비용만 내시면
이것보다 실용성 있는 제품은 없다고 생각해요.


제 솔직한 리뷰를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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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타는 정말 유명한 기업의 제품은 분명합니다

몇날 며칠을 고민중이었는데 ㅎ 이렇게 체험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은 물론 정수기도 비싼 금액을 지불해가며 엄청난 세월을 사용은 하고 있죠 근데 때로는 이걸 좀 줄이는 경제적 방법이 없을까 고민도 많았답니다
일반적으로 정수기의 렌탈료가 관리는 해 주시지만 과한것 같기도 했거던요
그래서 늘 생수를 배달해 일반 음식 조리에 사용했었구요 온수는 기본적으로 차 종류를 마시는데에만 사용하다보니 기능을 거의 사용치 않고 있었답니다

왜???
저희 아파트는 구축 아파트라 년식이 꽤 오래되어서 일반 수도물을 사용하기에는 못믿을수 밖에 없어서 정수기를 사용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아파트구요 그러다보니 일반 마트등에서 판매하는 생수가 어느듯 거의 모든 가정에 필수품이 되다 싶이 하고 있기 때문이죠
다들 아시겠지만 생수를 구입하는 비용도 엄청 납니다 각 가정에서 사용량에 따라 틀리긴 하겠지만 말이죠

그러다 오래전부터 브리타란 제품을 눈여겨 보고 있긴 했답니다 이번에 이렇게 기회가 욌지만 ㅎ ㅎ
먼저 말이죠 설치는 완전 간단하구요 뭐...포장 박스 벗기고 제품마다 포장되어 있는 비닐을 모두 벗긴뒤 너무나 간단한 조립 과정만 거치면 완성입니다
설명데로 필터랑 출수구 꼭지 조립하고 2회정도 차가운 수도물(냉수)을 가득 채운뒤 그냥 버리기만 하면 되는데 저희는 이것도 아까운지라 걸레 빨고 다용도로 활용했구요

그러고 이제 본격적으로 수도물을 완전히 채워질때까지 통에 부은후에 실제 제일 먼저 그냥 있는 그 자체데로 물을 마셔뵜어요
아시겠지만 일반인한테는 물맛은 물맛일 뿐이네요 글치만 생수와는 차이가 있는 물맛인것 같아요 뭐라 설명하기가 곤란하지만 말이죠 분명 차이는 있긴합니다 사용하기에는 전혀 아무런 문제는 없답니다 전혀...
이제 물맛까지 보았구요 가득 채워진 수조통 위 필터의 교환일을 알려주는 타이머(소리는 안나는것 같아요)를 약 2-3초간 꾹 누르면 눈금 표시가 4칸까지 쭈욱 올랐다가 다시 내려오며 1칸까지에서 잠깐 머문뒤 다시 4칸까지 올라서는 멈추네요 이렇게 간단하네요

물은 용량이 엄청납니다 8리터가 넘는다고 설명을 하니까요 일반 2리터 생수병 4개의 용량보다 많은거잔아요 게다가 필터의 수명이 개당 4주 정도를 간다하니 완전 이득입니다
정품의 필터 가격도 아주 적당합니다

정말이지 앞으로 어떤 반향을 불러 올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일반 생수는 영원히 '빠이 빠이" 일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계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지속적으로 사용해 볼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엔 정수기를 사용하다가 렌탈 5년이 흐른후 저희것이 되니 왠지 너무 오래 사용한 것 같아 찝찝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후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고 물을 사먹었습니다.
간단한 정수기라 브리타 정수기를 듣긴 들었어도 막상 구매는 하지않게 되더라구요...

허나 뜻하지 않은 좋은 기회에 사용하게 되었네요^^

아이가 있는집이라 플라스틱 물을 계속 사 먹어도 되나.. 싶은 고민이 있을 찰나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로켓배송이라 주문한 다음 점심에 바로 도착했구요^^!
생각보다 크기는 크지않았어요~

그후 박스를 꺼내보니 안에 부품도 생각보다 너무 간단했습니다.
남편이 보더니 씻고 뚝딱뚝딱. 간단하게 설치했어요!!

물을 부으면 필터에서 물을 한번 정수를 해서 아래로 내려보내 주는데 생각보다 물맛이 너무 괜찮아서 놀랬습니다!!
정말 맛있더라구요ㅎㅎㅎㅎ
바로 설치한 후 새 필터로 마시는 물이라 그런지 정말 물맛이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플라스틱 생수를 먹다가 환경을 생각해 사용하게 되었는데 물맛까지 좋으니 너무너무 득템한 기분이었답니다^^

브리타 정수기는 구조가 단순하여 직접 관리가 가능해요^^
손쉽게 조립 및 분해가 가능하여 세척부터 필터 교체까지 스스로 할 수 있어 위생적이랍니다~

정수기는 막스트라+필터를 사용하는데 필터는 4주정도 사용이 가능하고, 1주일이 지날때 마다 더 뚜껑위의 검정색 바가 하나씩 사라지며 교체 시기를 알려준대요~

또한 가성비가 너무 좋은 정수기 같아요!!
전기세도 들어 가지 않으며 브리타 정수기만 구입하면 필터값 외에 돈이 들어갈 일이 전혀 없어요ㅎㅎ
전기와 정수기 호스가 필요 없으니 어느곳에나 놓고 쓸 수 있는 것 또한 큰 장점입니다. 공간제약과 전기료 걱정 없이 매월 저렴한 비용으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제품등록을 해두면 장점이 많으니 제품등록을 꼭 해두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브리타 정수기 직접 사용해보니 정말 추천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제품 가지고 싶었는데 운좋게 좋은기회 받았어요
저희집근 정수기가 없어요 주방이 좁아서 놓기도 애매하고
해서 10년동안 끌여먹고 생수사먹고 그러고 지냈네요
이제품은 계속 고민중이였는데 후기들이 제각각이라 후기적어요

일단 크기가 생각보다 큽니다
그리고 손잡이형은 들고 무거운데 이제품은 그냥 정수기처럼 컵놓고 따라먹으면 되니까 편리합니다
아이도 충분히 떠먹기 편하구요~
물맛? 수돗물 맛안나고 정수기 물과 똑같습니다
약물맛같은거 안나구요 그냥 생수예요
필터도 작아서 딱좋고 한달은 쓴다던데 저흰물을 자주 먹지는 않아서 쓰다보면 4주는 충분히 쓸꺼같고 표시가 있으니까
표시뜨면 바꾸면 될꺼같아요
저는 밥할때나 국끓일때 무조건 생수로 했어요
그렇게 쓰다보니 돈도 돈이지만 아깝기도 했고 주변이나 인터넿에서 생수 안좋다는 글을 많이 봐서 찝찝하기도 했구요
그런집엔 이제품이 딱이네요 더군다나 유명한회사 제품이라 믿고 쓸수있고 뭐든 제일 많이 사용하는 제품을 항상 구매합니다

설명서도 잘되있어서 초보자도 충분히 사용가능하고요
정수기 없는집 솔직히 겨울은 끓여먹기 좋은데
여름은 진짜 지옥이더라구요 그래서 생수시켰는데
엘베없는2층이라 생수도 시키기 미안했지만 먹어야 하기에
민폐인지 알면서 생수 시켰어요
이젠 생수 시킬일이 없을꺼같아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왜이제야 이걸샀는지 모르겠네요
정수기 없는집 이거 사서 사용해보세요
생수 플라스틱도 안좋고 분리수거도 힘든데
이건 그냥 수돗물 받아서 먹기만 하면 되니까 좋습니다
세상 편리 하네요!!!
가격도 이만하면 대대만족
필터가 하나밖에 없지만 코스트코나 인터넷 아무데서나 쉽게 살수 있으니 문제는 없고 필터가격도 3개가격2만원선으로 알고 있는데 한달치 정수기 금액으로 4달은 넉넉히 쓸수 있어서 좋습니다 배송은 쿠팡은 말하면 입아프구요

박스 오자마자 궁금해서 뜯어서 마셔봤네요
그만큼 궁금했고 사고 싶었던건데 이렇게 받아서 더더욱 좋네요
세척또한 뚜껑열고 주방세제로 닦으면 되니까
정수기는 안에 안보여서 전 정수기는 별루구
내손으로 세척해서 물 만들어먹으니 좋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집에 정수기가 없어서 항상 생수를 구매해서 마셨었는데요.
자취하고 얼마 안되었을 때 친구가 제 집을 슥 보더니 브리타를 추천하더라구요.
본인도 쓰고 있는데 물 맛도 좋고 너무 괜찮다며 ㅎㅎ 혹해서 언제 한번 써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로 체험할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

❣️ 제품명 ❣️

브리타 정수기 8.2L+한국형 필터1개 기본구성 (1개입)

❣️ 구매 후 사용기간 ❣️

약 2주일


❣️ 구매 전 참고기준 ❣️

1. 사이즈 (❤️❤❤️❤️)

공간 차지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무 큰것도 아니라서 무난하게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 정수효과 (❤️❤❤️❤❤)

정수 잘 됩니다!
눈으로 보기엔 수돗물이랑 정수된 물이랑 크게 차이는 안보이는데 마셔보면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ㅎㅎ
정수된 물로 라면 끓여먹으니까 또 다른 느낌!


3. 조립과정 (❤️❤❤️❤❤️)

조립 과정도 어렵지 않았어요.
설명서 보면서 차근차근 조립하니까 금방 만들었습니다 :)


❣️ 재구매 의사 ❣️

(90%)

❣️ 아쉬운 점 ❣️

한달에 한번씩 필터를 교체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 총평 ❣️

✔️ 정수기를 사기엔 고민되고 생수를 사 마시기엔 아까우셨던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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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쿠팡체험단‘으로 직접 경험해보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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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품명:브리타 8.2L+한국형 필터1개 기본구성
♥사이즈 : 8.2L
♥구매동기
기존에 쓰던 브리타 3.5L를 겨울되니까 더 자주쓰게돼서 너무 잦게 물을받더라구요~
그리고 오래쓰다보니 헐거워져서인지 물을 부을때 왈칵 다 쏟아지는경우가 생겨서 이참에 대용량으로 바꿔봤습니다

♥ 제품 장점
✅ 어마무시한 대용량 8.2L 사이즈!
용량이커서 기존에 제가 쓰던거 두번받을 가득 채울 양이에요~ 한번 받아놓으면 더오래쓸수있어서 자주 물을받아야하는 번거로움에서 해방됐어요

✅ 왈칵쏟아질까봐 뚜껑까지 잡고 조심히 부었는데 아래에서 물받으면 되니까 너무편하고 걱정이 사라졌어요

✅ 기존에 쓰던 필터가 호환이 돼서 한국형필터 고대로 8.2L에 꼽아사용하니까 편하더라구요

✅ 교체가 간단하고 물을 아낄수있는 장점이있어서 플라스틱생수 사먹는거보다 훨씬 환경에 도움되어서 제가 실천하는것중에 제일 뿌듯한 환경보호에요~

♥ 구매후기
3.5L사실분들은 고민마시고 8.2L사세요~
거거익선은 가전아니고 요기에도 해당된다는!
세척하고 사용하는건 똑같고 필터교체 간단하고, 필터값이면 물몇개 사고도 남고~
필터 모아서 브리타 공식홈에 보내주면 수거도되고! 좋습니다~! 대만족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존에 브리타 주전자형을 쓰고 있었는데 많은 양의 물을 쓰기에는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브리타 플로우를 쓰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에 이 제품을 써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넉넉한 물양]
진짜 속이 다 시원할 정도로 넉넉합니다. 커피머신과 전기포트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 주전자형만으로는 물양이 감당이 되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플로우를 쓰고 나서는 한번도 부족한 적이 없습니다.

[유량 조절 가능한 디스펜서]
탭 디스펜서 형태로 된 수도꼭지가 있어 물양 조절이 수월하고 최대로 개방했을 때 빠른 속도로 물이 나와서 많은 양의 물을 따를 때 수월했습니다.

[물맛이 더 좋아짐]
이건 플로우라서라기보다 새롭게 개선된 브리타 필터 덕분인 것 같습니다. 기존에 쓰던 브리타 필터와 비교해서 먹어봤는데 확실히 물맛이 더 부드러워진게 느껴져요. 브리타 사용하시던 분들이라면 확연히 느끼시리라 생각됩니다.



브리타를 애용하는 1인으로써 이번 플로우 제품은 기존에 사용하던 브리타 제품의 아쉬움을 모두 채워주는 제품이었습니다.

1인 가구가 사용하기에도 절대 과한 용량 아니니 저와 같은 필요성을 느끼신 분들이라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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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사용 후기입니다.

❤️구매동기

자취하시다보면 정수기 설치는 기간이 애매하고
그렇다고 매달 물을 사먹으니 분리수거가 쌓여가고
그럴때 이런 간이정수기를 찾죠.
저도 그래서 골라보았습니다.

❤️2주 사용 장점

1. 간편함
설치가 간편해요. 설치랄것도 없이 그냥 부엌에서 조립하면 끝
정수기처럼 설치한다고 타공하고 난리피울 필요가 없다

2. 물맛도 좋음
생각보다 물맛이 좋아요.

3. 정수가 빠른편
세월아 네월아 할 줄 알았는데 물 부어두고 3-5분이면 정수됩니다
물 때끼는거나 물이 상할거 같다 생각하시면 그때마다 먹어도 될거 같아요.

4. 간단한 조작법
그냥 물 붓고 기다리면 끝이구 물 먹는거도 편해요.
필터도 간단하게 교체가 가능해요.

5. 대용량
물 용량이 많아서 요리에도 적합

6. 직관적인 관리창
전원처럼 관리하는거도 한달 단위로 교체시기도 알 슈 있어 좋아요

7. 사용설명서가 자세함

8. 워런티(보증서)가 1년이나 있음



❤️ 단점
1. 물샐 수 있음
마개 꽉 잠궈야 꼭지쪽 물이 안새요.
조금 느슨했는지 물이 다 새버려서 난리가 났어요.

2. 조금 큰편인데 오피스텔 냉장고엔 커서 안들어감
많은 용량탓에 부피도 커서 냉장고 보관은
정수 후 물병에 담아야합니다.
조금 귀찮아요.

3. 디자인
조금 파랗고 그래서 겉도는 디자인같기도해요.
제 취향은 아닌것...

4. 물때로 씻어줘야함
염소 제거땜에 가급적 3-5일에 한번씩 세척했습니다.
관리가 귀찮은 편인고 같아요.

5. 필터를 계속 구매해야함
이건 정수기도 마찬가지지만 필터가 싼건 아니더라구요.

❤️재구매의사

2인 기준 살때 너무 좋은 정수기에요.
용량 넉넉하고 정수도 빨라서 밥할때도 잘 쓰고 있답니다.
조금 불편한 것들 빼곤 합리적이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말로만 듣던 브리타를 직접 영접해 보았습니다.
누구나 쉽게 수돗물을 정수해서 마시는
브리타!

견고한 본체와 사용설명서가 나오면 우선 열심히
정독하고 순서를 숙지해야 합니다.

✔️ 먼저 깨끗하게 씻기!
식기세척기도 사용가능하나 그냥 손으로 씻어도 됩니다.
액정부분을 분리하고 전 씻었습니다.

✔️필터도 씻자!
본체를 씻었으면 필터도 공기방울을 빼내기 위해서
물속에 넣고 흔들어줍니다. 금방 공기방울 올라옵니다.

✔️ 2번 헹굼정수를 하자❗️
이제 필터를 깔때기 중간 홈에 끼우고 물이 나올
꼭지도 조립한 후에 물을 담습니다.
2번 이런 씩으로 물을 받아서 정수하시고
이 물은 식물에게 양보하세요~

✔️2번의 행굼용 정수가 끝났으면 이제 본격적으로
브레타를 즐깁니다.

저희집에는 정수기가 있어서 솔직히 브리타를 영접할 기회를 못 누렸습니다. 하지만 가끔 밖에서 사먹는 생수나 약수터의 그맛을 정수기는 못 따라와요.

브리타 정수기는 딱 우리가 마시던 생수, 약수터에서 떠먹던
그 약수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가족들도 한번 마셔보더니

✅️와 수돗물 냄새 일체 안나네!
✅️이대로 생수통에 담으면 아무도 모를듯.
✅️근데 왜 물이 달아? 물이 맛있잖아!

정수용량도 넉넉하고 메모 역할을 하는 표시창이 있어서 교체시기도 알려주다고 하니 더 좋습니다.

처음에는 낯설 수 있지만 설명서 대로만 진행하면
하나도 어려울 것 없어요.
생수 많이 드시는 집에는 브리타가 유리할 듯 합니다.
정수 용량이 150리터니까 2리터 생수병으로 75병이나 되네요.

물이 우리 삶에 차지하는 중요도는 두 말 필요없죠.
물 좋기로 유명한 우리나라에서 생수가 대중화된지도 십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만큼 물이 가지는 가치가 상승한 것이죠.
이왕 마시는 물, 신선하고 맛좋은 물을 마시는게 좋은 것은
당연지사!

특히 브리타 물 맛이 끝내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정수기를 원래 사용했었는데요..
청소주기가 길잖아요.. 어디선가 물때 얘기를 들어가지고
아이가 3살 이후로는 쭉 생수만 사용 했었어요.
브리타를 몇년전부터 유심히 보고는 있었습니다만..
청소가 귀찮아서 구매하지 않고 있었는데요ㅋ
리뷰를 읽다보니 일주일 한번 세척하는데 물때하나도
안낀다는 얘길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좋은기회에 이제품이 있기에 받아보았습니다.

일단 정수 추출속도는 느리다고 보진않아요.
적당한 속도로 추출이 되구요.
물맛도 괜찮습니다.

● 2인 가족인데도 적당합니다.
필자는 밥할때도 생수를 가끔 사용하기에 커도 문제
없어요ㅋ

● 깔끔한외관.
요즘 인테리어에 관심두는집 많죠. 저 또한 외관을 중요시
하기에ㅋㅋ 근데 이쁘게 잘 빠졌어요.

● 한달한번 필터교체.
이게 제일 맘에 들었어요. 물 이란건 깨끗해야해요.
내가 마시고 내 딸이 마시는거니까요. 한달한번 교체하다보니
깨끗하다 라고 생각할수밖에요ㅋㅋ

● 조립이 간단하다.
조립이 어려울게 하나도 없어요 수도꼭지 달고 필터만
넣어주면 되다보니ㅋ 떵손은 너무 좋습니다.

● 물맛 좋아요.
위에서 언급했듯 필자는 생수이용자 인데요.
생수하고 비교해봐도 전혀 손색이 없어요. 원래 미지근한물
마시면 약간 비리다고 해야하나요?
그런게 느껴지는데 브리타는 안비리네요ㅋㅋ

우리나라 수돗물은 참 깨끗하긴 한데 그냥 먹자니 찝찝하죠
아무리 정수과정을 거쳤다해도 불순물이 있을수 있거든요.
끓여먹는것도 귀찮아서 안하는 저한테는 브리타 짱이예요ㅋ
놓을 자리를 마련 못해서 일단 식탁위에 올려두긴 했는데요.
아일랜드 식탁이 너무 가지고싶네요ㅋㅋ
(브리타때문..)

저처럼 생수병 나올때마다 미안하고 괜시리 스트레스
받는 분이라면 브리타 한번 사용해보셔도 좋을거 같네요.
잘 쓰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파손없이 잘 도착하였습니다.

대략 일주일 정도 사용한 뒤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원래 2리터짜리 생수 세트를 시켜먹었는데 매번 쓰레기가 나와 버리는 것도 번거롭고 냉장고에 하나씩 넣어두는 게 귀찮았는데 브리타로 바꾸고나서 많이 편해졌습니다.

*걱정했던 부분은 필터로 정수되는 과정이 너무 느릴까 걱정했는데요, 5리터 정도의 양을 전부 정수하는 데 14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빨리 정수되어 놀랐어요.

**정수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첨부하였으니 구매에 참고하세요.

브리타를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구조 자체가 단순해서 설치와 사용방법이 간편했습니다.

가장 큰 통에 파란색 작은 통을 넣어준 다음 필터를 껴주고 파란 통에 수돗물을 부어주면 끝입니다.

*주의할점은 물이 나오는 노즐을 꽉 돌려서 단단하게 끼우지 않으면 바닥으로 물이 조금씩 새어나와 난리날 수 있습니다.

저희집은 브리타 밑에 행주를 두고 브리타를 살짝 앞으로 잡아당긴 후 필터게이지가 있는 뚜껑을 살짝 열어 전기포트에 수돗물을 담아서 물을 부어주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매번 브리타를 밖으로 꺼내지 않아도 되어 정말 편합니다.

가격면에서도 생수를 매번 시켜먹는 것보다 필터 값이 훨씬 저렴합니다. 브리타 본체를 사는 것이 처음엔 부담스럽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많은 돈을 아낄 수 있어요.

*생수 중에 맛이 이상한 것들이 있는데 브리타로 정수한 물은 굉장히 맛있어요

2리터짜리 생수에 미세플라스틱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브리타 사용시 물을 한번 끓이고 식힌 물을 정수해주면 미세플라스틱의 상당량을 정수할 수 있다고 하니 저희 집처럼 생수를 시켜먹는 분들 브리타로 교체하는 걸 추천드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누구라도 손 쉽게 가능한 설치 ⭐️
⭐️ 유지비용 없는 정수기 ⭐️
⭐️ 8.2L 대용량의 넉넉한 용량 ⭐️
⭐️ 물 조절이 쉬운 탭 디스펜서 ⭐️
⭐️ 세척이 가능해 늘 깨끗한 물 음용 ⭐️

✔️ 누구라도 손 쉽게 가능한 설치‼️
: 구성품은 브리타 정수기 본품과 필터+ 탭이 따로 분리되어 들어있어요!
본품 세척 후 윗 파란 부분에 필터 끼우고,
앞면에 뚫려 있는 구멍에 탭을 넣고 돌려 끼우면 설치 끝이에요!
처음 사용시엔, 물을 채운 후 필터를 넣어 필터의 공기방울을 빼주고
필터로 차가운 물을 2회정도 걸러준 후에 3번째 정수된 물부터 마시면 돼요.
다른 정수기와 다르게 번거롭게 설치할 필요없이 간단하게 셀프 설치 가능하고
설치한 즉시 바로 사용이 가능하니까 엄청 간편해요!

✔️ 원룸에 사용하기 좋은 유지비용 없는 정수기‼️
: 혼자 사는 원룸에 정수기 렌탈을 하자니, 비용과 원룸의 좁은 주방에 정수기를 설치할 공간이 마땅치 않고,
물을 사서 마시자니 플라스틱 쓰레기와 급할 때 막상 집에 사놓은 물이 없어 곤란할 때가 있더라구요.
브리타 정수기 사용한 후에,
언제든 비용과 수고스러움 없이 깨끗히 정수된 물을 마실 수 있으니 여러가지로 편한 건 같아요!

✔️ 8.2L의 대용량 정수기‼️
: 넉넉한 용량의 정수기라 여러번 정수할 필요 없이 한 번 가득 물 채워놓으면
1인가구 기준 1~2일 정도 넉넉하게 마시는 거 같아요!
혹시라도 받아 놓은 물이 없더라도 정수 속도가 엄청 빨라서
급하게 채워놓고 넉넉하게 마실 수 있어요!

✔️ 물 조절이 쉬운 탭 디스펜서‼️
: 우리가 흔히 사용하던 정수기 탭이라 사용법이 너무 익숙해요!
자동이 아닌 수동이라 물 조절하는 게 오히려 더 쉬운 거 같아요.

✔️ 세척이 가능해 깨끗한 물 음용‼️
: 정수기 본품 자체를 세제로 깨끗하게 씻어내고 사용할 수 있어
4주에 한 번씩 필터만 신경써서 갈아주면
따로 신경쓸 필요없이 설거지 한 번으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렌탈용 정수기는 필터도 코디 불러서 갈아야하고
정수기 내부와 외부를 따로 물 세척할 수 없어 찝찝하기도 한데,
브리타는 깔끔하게 세척해버릴 수 있으니 안심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물 사먹었을 때의 배출되는 쓰레기,
타 정수기 사용했을 때의 비용 등
전체적인 부분에서
비용절감과 간편함까지 챙겨갈 수 있는 브리타라
1인 가구들한테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고,
8L의 대용량이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편이 아니라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우리나라는 수돗물 수질이 상당히 좋은 걸로 유명하지요..

그렇지만 그냥 수돗물을 마시기엔 아무래도 찝찝한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계속 생수를 사다 마시고 있었는데요.

생수가 저렴하고 먹을 때 간편하지만 매번 나오는 쓰레기와 연간으로 따지고 보면 비용적으로도 꽤 만만치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정수기 렌탈은 원룸이라 부담스럽고, 간편하게 정수해서 마실 수 있는 이 제품이 눈에 띄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는 워낙 여러 곳에서 좋다고 한 제품이라 더욱 신뢰가 가기도 했고요.

받자마자 느낀 건 마감이 굉장히 좋다. 이 느낌이 바로 들었습니다.

설치는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제품 내 용기들을 세제 없이 잘 헹구어 주고, 필터를 물에 적셔서 기포를 빼주고, 장착 후 두 번 정도 정수된 물을 버려주면 끝입니다.

* 꼭지 부분 조립할 때 양쪽이 튀어나와 있어서 나사 조이기가 좀 어렵더라고요. 잘못 조립하면 누수될 수 있으니까 잘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후에 바로 음용하면 되고요.

마셔보니까 신기할 정도로 수돗물 특유의 염소 냄새같은 안좋은 냄새는 싹 걸러주고 단맛이 좀 살아나고 순수 물 맛만 납니다.

물 맛이 생각보다 좋아서 만족스럽고요.

꼭지가 달려있어서 다른 병에 다시 담을 필요 없이 하루 마실만큼만 정수해서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해두고 컵에 따라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용량이 8.2L인데 최대 용량이고, 저는 1인 가구라..대략 2~3L 수준으로 하루 마실만큼만 정수해서 마시는 쪽으로 써보려고요 ㅎㅎ

일단 만족스럽고요.

몇 달 쓰면서 추가로 좋은 점, 개선되면 좋겠다 싶은 점을 추가해볼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임팩트 있는 주관적인 리뷰> ☆요약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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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제품크기 : 가로 30cm.세로22cm.높이22cm(실측)

2. 물 맛: 구분 못함
(정수기vs생수vs브리타정수기와 자체 블라인드 테스트)

3.안전성: 탈이 난적 없음.(6세,3세 남아 포함)

4.2022년 4월 22일부터 마렐라xl를 사용중->
용량이 부족했던 고민을 이 제품이 해결.

5. 렌탈료 아깝고,생수 사다 나르기 귀찮고,배달 시키자나 미안한
분들에게 최고의 대안 - 이 제품 전혀 손색없음.

6. 물 적게 드신다면 ->작은 사이즈
많이 드신다면 -> 이 제품으로 구매 추천.

7. 물이 정수 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린다.
급하게 정수물이 필요할 때 살짝 답답하긴 하다.
이 문제는 미리 유리병에 정수 된 물을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두면
해결된다.

8. 필터의 수명은 제조사 기준 150리터(2리터 생수 6개 1묶음 기준 약 13세트,75병)로 나와 있으나 제조사는 제품 수명을
보수적으로 잡는 경향이 있으므로,
실 사용 결과 10~20리터 더 마셔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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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렌탈 정수기의 렌탈료 대비 유지비가 저렴하다.
(내부를 싹 청소 해주는것도 아니고 필터는 내가 끼워도 되는데
렌탈료는 점점 오르는것 같고,제휴카드도 쓰라고 하고,기간은 또 왜이리 긴지....)

2. 생수병 분리수거로 부터 해방, 마트에서 사다 나르지 않아도 된다, 택배 기사님들 기피 1순위라는데 시키고도 미안해 하는 분들은 이제 그러지 않으셔도 된다.

3. 주방이 좁은 집에는 단연코 최적이다.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4. 물이 닿는건 언제나 물때와 곰팡이를 늘 동반한다
정수기 쓰면서 늘 걱정은 정수기 내부를 일반 소비자가
분해 세척하기 힘들다.
이건 세척이 용이해 늘 위생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5. 못 미더워 안 쓰는 사람은 있어도
쓰고 있는 사람은 정수기 들여 놓을 생각이 안 들게 된다.
(얼정 고민은 제외)

6. 뚜껑 제외 식세기 세척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다.

7. 마렐라 xl 대비 용량이 커서 용량 부족 문제가 해결되었다.

○단점○

1. 물을 넣고 필터를 거쳐 정수된 물이 밑에 모이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린다.

2. 필터의 수명은 기간이 아니라 리터인데
인디케이터는 기간으로 되어 있다.
물을 얼마나 넣었는지 횟수를 카운팅 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

3. 취수 부분이 바닥과 딱 붙어 있어
어딘가 위에 거치 하여 바닥과 띄우지 않으면 컵이 들어가지 않는다. 생각보다 위에 거치할만한 다이를 찾기 어렵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웰*정수기를 오래사용했어요
코디에의한 개인정*유출로
믿음이깨져 정수기를철거했어요
1년정도 생수를 사서먹다가
쌓여가는 펫트병을보며고민을했어요
그러던차 난생처음 쿠팡체험단으로
선정이되었어요
그동안눈여겨봐뒀던 BRITA정수기를
망설임없이 선택해서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일단 제가그동안봐뒀던 BRITA정수기는 손잡이가있는 작은용량이었는데 이번에보니 수도꼭지가달린 대용량이눈에
들어와서 바로선택했어요
3인가족이라 한번정수를하면
하루종일 먹어도 넉넉한양이라
너무편했어요
더운여름이라면 정수된물을 물병에담아서 냉장보관하며 마셨겠지만 요즘엔선선해져서 정수물그대로먹어도 좋아요
물맛도 비리거나특이한맛없이
깔끔그자체입니다
씽크대수전을 한달에한번교체해도
필터에이물질이끼고 색도변해서
끓여서먹기도 찜찜했는데
BRITA정수기에걸러서먹으니
확실히정수도잘되고 물맛도 좋아요
아일랜드식탁위에 올려두고
컵을놓고 벨브를숙여 따라마시니
깔끔하고 편리해서 7살아들도
스스로 잘따라서마셔요
저녁에 밥할때 밥물도 이물로쓰니 밥맛도 더좋은것같아요
8L가넘는 넉넉한용량이라
앞으로우리세식구풍족하게
물걱정없이 살수있을것같아요
수조도 홈이나각진곳이없어서
세척도간편하고 깔끔한 직사각이라 주방인테리어도 헤치지않고
너무만족하며 사용중이에요
한달에 생수값으로 몇만원씩들어갔는데 BRITA정수기필터는 한달에5천원정도면 충분하여
경제적으로도 개꿀입니다
그리고현재까지는 단점같은건
발견하지못했지만
궂이궂이파헤쳐보자면
굽이높았으면좋겠다?
식탁같은데올려놓으면
수도꼭지가낮아서 물을따르기가불편하다는정도..
그건 저처럼 단차가있는곳에 두고따르면 편리하게사용할수있어요
계속사용해보고 장단점은 추가로올려보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장점

8.2L의 3-4인 가구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

정수기 자체를 무겁게 들고 붓지 않아도 되는 노즐 장착

본품+필터1개 동봉되어서 바로 사용 가능

독일 제품

브리타 코리아 제조

2년동안 AS 및 부품 교체 지원(제품 등록 시): 브리타 코리아 온라인 판매처에서 가능

초정밀 입상활성탄 성분 강화로 염소 및 불순물 제거에 집중되어 있음

브리타 필터 1개로 150L 정수 가능

생수를 사먹으면 플라스틱 등 환경 폐기물 양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지만, 본 제품으로 인해 예방 가능

다 사용한 필터를 수거하고 재활용하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환경 발전 가능

4주 알림 기능이 뚜껑에 장착되어 있어서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줌



*사용법

본체와 노즐을 꼼꼼히 비누로 씻어내기
물을 채워 필터를 넣고, 필터 내부의 공기 방울이 빠지도록 충분히 흔들어 적셔주기
처음 2-3회 정수된 물을 비우신 다음부터 사용하기
물통을 빈틈없이 잘 닫고, 뚜껑에 부착된 브리타 메모의 start 버튼 눌러 막대 4개가 다 찰 때까지 기다리기

직사광선 피해서 보관

주 2회 세척 권장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가능 정수 용량 150L, 사용기한은 1-2개월

수돗물만 정수 가능함

정수된 물은 가급적 냉장보관(여름 등)

필터는 세균 증식되지 않으니 장기 보관 후 다시 필터를 사용할 때는 처음 필터 개봉시처럼 물에 담근 후 사용



*정보

원산지: 플로우 정수기 중국,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중국
제조원: 브리스타 SE
재질: 폴리프로필레내, ABS 수지, 아크릴, 실리콘, 에틸렌 프로필렌 고무
필터 소재: 부직포, 활성탄, 이온교환수지
사이즈: 30.4x21.4x22cm/ 1.332kg
총용량: 8.2L/ 정수 용량: 5.2L
필터 교환 주기: 약 1-2개월
AS가능: 브리타 고객센터


*사담

개인적으로 1인용 필립스 정수필터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유사한 소재로서 1년 반 정도 사용했는데 부서지지 않고 물맛도 괜찮아서 잘 쓰고 있었지만,
물 정수되는 양이 적어서 밥을 할 때 여러번 정수해서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이 제품은 용량이 커서 이러한 걱정이 없겠네요.
그렇다고 몸체가 그닥 크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정수된 물을 잘 보관만 할 수 있다면 무겁게 본체를 들어서 물을 따르지 않아도 되니,
여성 가구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해 보입니다.

투명한 색이라서 예쁘고, 직접 사용한 후에 더 추가하도록 할게요.
독일 제품 여러가지 써오면서 믿을 만 했는데, 감사하네요.


*경험담

기존의 것은 물이 윗탱크에서 아랫쪽으로 다 내려가지 않았는데, 모든 물이 바로 다 내려가고, 노즐도 남김없이 물을 다 뺄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물맛도 괜찮아요. 염소 맛 나지 않네요.

물이 다 내려가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여유를 두신다면 크게 장애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노즐을 사용해서 물을 받을 수 있으니, 정수기 대여하는 것과 같이 정말 편리합니다.


*쿠팡 체험단 제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동기

생수 매번 사먹기는 너무 돈아깝고 쓰레기도 너무 많이
나오고 수돗물 먹기도 염소 냄새가 너무 많이나고
브리타 정수기 주전자처럼 생긴거는 사용중인데
2리터 정도 나오고 자주 물을 내려애해서 불편함이
있어서 큰 사이즈 8리터 이상으로 선택했습니다.


♦️장점

수돗물 염소냄새가 싹사라져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몸의 수분이 가장 많은 만큼 물의 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맛이 깨끗해지고 좋아져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매번 생수 먹으면 돈도 많이 쓰고 택배기사님들
고생하시고 필터만 교체하고 사용하면 되어서 아주
편리하고 사용할수있습니다.
이렇게 대용량 형태는 음식할때도 이 물로 사용하면
되어서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얼음 넣어서도 사용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환경오염도 줄일수 있고 페트병 쓰레기느 지하수
고갈을 막을수 있다고 하여 계속 사용하려고 합니다.

♦️단점

찬물을 마시기는 어렵습니다. 냉장고에 넣을수 없으니
감수해야합니다.
그리고 스탠드는 따로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그외에는 딱히 단점은 없습니다.

♦️추천의사

저는 매번 주전자형태는 매일 물을 새로 채워야했는데
이제는 한번 부어두면 한참 먹어서 너무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큰거로 한번 바꿔보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제품명 ◈
☞ 브리타 플로우 정수기

◈ 구매일 ◈
☞ 2024.12.31

◈ 배송일 ◈
☞ 2025.1.2

◈ 기능 ◈
☞ 정수전용

◈ 용량 ◈
☞ 8.2L

◈ 설치방법 ◈
통을 깨끗하게 씻고 식기세척기 가능해요.
단, 뚜껑은 식기세척기 안대요~ 손으로 닦아줘야해요~
물을 채워 필터를 넣고 필터 내부의 공기방울이 빠지도록 충분히 흔들어 적셔주세요.
처음 2~3회 정수된 물을 비우신 다음부터 사용해주세요.
물통을 빈틈없이 잘 닫아 준다음 뚜껑에 부착된 브리타 메모의 스타트 버튼을 꾹 길게 눌러주세요.
막대 4개가 다 찰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 교체시기 ◈
☞ 약 4추 후 막대기가 모두 없어지면 필터를 교체해 주세요.

◈ 실사용기 ◈
☞ 집에 정수기가 없어서 생수 사먹는데 브리타플로우정수기를 사용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저는 밖에다 설치했다가 시원하게 먹고싶어서 냉장고 한 공간에 넣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냉장고 문을 열고 물을 따라 마셔야하는 번거러움은 있지만...
생수병 따라 마셨을 때보다 편해서 좋았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솔직한 후기남기는 찐진심후기 주부쇼퍼입니다.

브리타 플로우 8.2L+한국형 필터1개 기본구성, Flow 구입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가 좋다는 말을 익히 들어와서 구입할까말까 고민한지 몇일째 결국 구입했네요.
주방 수전에 필터를 끼고 쓰고있는데 필터에 검은가루가 잔뜩 끼어서 나오지 뭐에요...

필터없이 쓸때는 그냥 그 물을 끓여서 마시기도 하고 했는데...
필터를 껴보니 검은 가루가 잔뜩 끼여있길래 이게 뭔지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그게 뭔지는 사실 아직도 모르겠는데 ...
그냥 틀었을때는 가루가 눈에 보이게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수전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찝찝한 마음에 계속 그대로 식수로 쓸수는 없어서
기존에 생수를 사다 먹기는 했지만 생수를 끓여먹거나 국끓일때도 쓰려면 한정이 없잖아요.

그래서 정수기가 하나 있어야겠다 생각했지만 집도 좁고 정수기 놓을 공간도 없는지라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그 와중에 간이정수기가 있다는 말을 듣고 브리타가 유명하더라구요.
수조형 정수기인데 물을 떠놓고 필터에서 걸러준 물을 마신다고 하니... 일반 정수기랑 원리는 다를바가
없겠더라구요. 물론 식구도 얼마 없는데 더 작은걸 구입하는게 나을까 고민했어요.

그런데 국을 끓이거나 다용도 식수로 사용하려다보니 아무래도 작은것보다는 큰게 좋지 않을까 하는
결론으로 결국 플로우를 선택했습니다.
다른 간이정수기도 후보에 있었지만 제일 유명한게 브리타라 구입하게 되었네요.

정수기 설치하는것보다 번거롭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물은 그때그때 부어두면 알아서 필터에서 걸러 밑으로 떨어지니 밥지을때도 정수된 물을 쓰고
국끓일때도 이 물을 사용합니다.

집에서 생수 시켜먹었는데 생수는 30병씩 구입해놓으면 자리차지를 워낙 많이 해서 보관하는것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런 일이 없네요.

먹던 플라스틱 생수병에 정수된 물을 담아놓고 냉장고에 넣어뒀다 마시기도 하는데
브리타가 물맛이 좋다는 얘기를 익히 들어서 처음 마셔봤을때는 잘 몰랐는데 약간의 단맛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제가 별 하나 뺀이유는...

그때그때 가격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잘 보시고 가격 할인들어갈때 구입하세요.
저는 거의 정가 6만 후반대로 주고 구입했는데 5만원대까지 떨어지더라구요.
구입한지 하루만에 떨어져서 손해본것 같아 기분이 매우 몹시 안좋더랍니다.
고객센터에 문의했으나 가격정책 변동으로 인한 차액 보상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포장뜯기 전에 가격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고 오픈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어쨋거나 잘 사용은 합니다.
물 부어놓는게 번거롭기는 해도 깨끗한 식수를 마실 수 있으니 만족해요.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 도움이 되요 꾹 눌러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쇼핑되세요 감사합니다 ❣️❤️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정수기가 오래되어서 새로운 정수기를 알아보다가 친구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부피는 큰 편인데 플라스틱은 아주 가벼워요.
그래서 세척하기도 무겁지 않고 좋습니다.
본품 구성을 보면 물통, 급수탭, 필터, 설명서 등이 들어있습니다.
한글 설명서를 읽어봐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블로그 후기로 사용법을 터득하고
사용해 보았습니다.

물통은 약간의 세재를 풀어 보드라운 수세미로 씻었습니다.
필터 세척이 중요한데 차가운 물에 필터를 담그고 안쪽에서 공기방울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검은 가루가 안보일떄까지 가볍게 흔들어서 세척했어요.
필터자리에 필터를 끼우고 물을 받아서 2번 정도 반복해서 필터로 물을 흘려 내보냈어요.
그리고 맨 위에 있는 START 버튼을 눌러주고 3번째 물부터 먹어봤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물 맛이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약간 달달하고 부드럽고 상쾌한 느낌이 나네요.
굳이 차게 해서 먹지 않아도 가족 모두 만족했고 생각보다 번거롭지 않아서 좋습니다.
한번 거른 물은 24시간 안에 다 먹으라고 주의 사항에 적혀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는 전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다 천연 코코넛 껍질을 이용한 자연 여과 필터가
수돗물의 염소 화합물, 납, 구리와 같은 중금속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는게 특징인데요.
또한 브리타코리아에서 필터를 회수해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장점도 있어서 좋아요.
환경에도 도움이 되니 필터 회수 신청 꼬옥 해야겠어요.

정수기는 찝찝하고 물 끓여 먹는게 조금 고민이 되신다면 브리타 정수기 추천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구매이유

원래 브리타 마젤라를 잘 쓰고 있었는데 아이가 사용하기에는 아무래도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아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브리타정수기를 플로우로 구매 설치했습니다.

✅ 설치후기

역시 브리타 정수기를 벌써 7년을 사용하면서 만족하고 있었는데 플로우는 대용량으로 3~4인 가구에서 세팅해서 쓰기에 딱 좋네요.

이런 정수기류는 세척 부분이 정말 중요한데 전체가 다 분리가 되어서 크게 오픈이 되어 있다보니 세척하기 아주 용이합니다.

브리타 정수기 물맛은 개인적인 호불호도 있긴하지만 저는 7년을 사용하다보니 깔끔한 물맛이 좋네요.

다만 단점은 두가지가 있는데 이 부분은 구조적인 부분입니다.

첫번째 브리타 플로우 정수기를 사용할 때는 밑에 받쳐야할 선반이 필수가 되겠습니다.

이번에 구입하면서 선반도 같이 구매를 해서 사용하기 쉽게 설치했습니다.

두번째는 바닥 부분이 많이 미끄럽다는 것인데요. 아래 뒤쪽에 걸리게 처리도 되어 있긴 한데

선반이 판으로 되어 있다면 미끄러운 부분이 있어서 미끄럼 방지패드를 하나 놓았더니 미끄러지지는 않네요.

판보다는 봉으로 되어 있는 선반에 놓는게 좋겠습니다.


그런 부분을 빼놓고는 8.2L의 대용량과 역시 브리타의 물맛과 확실이 검증이 된 브랜드라 추천 드립니다.

내돈내산 구매후기로 추후 사용하다 문제가 있다면 추가 작성합니다.

위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되요 한번씩 눌러주세요.
⬇️⬇️⬇️⬇️⬇️⬇️

ㅇ구매이유:

제주도에 살아서 비교적 육지보다 저렴한
삼다수를 주로 사먹었는데
매번 무거운 생수를 사오는게 부담되어서
정수기를 하려고 알아보다가
호수나 물이 지나가는 관들을 직접 볼 수 없어서 찝찝해서 망설이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인집에서 주전자로 된 브리타 정수기를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그냥 필터 하나만 의지해도 물맛이 달라지고, 염소나 녹물이 제거된다는게
처음에는 거짓말 같았는데, 이게 유럽에서 석회수를 제거하기 위해서
주로 사용하는 정수기라는 말에 또 솔깃해서는^^:
검색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한국형으로 녹물과 염소를 제거하는 필터가 전용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걸
알게되서는 망설임업이 주문하게 되었어요!

ㅇ제품:

디자인- 주전자형은 물먹는 하마같은 5가족의 양을 채우기가 부족하고

매번 물을 채워야 하는 번거로움과
주전자로 들고 따르는데 아직 초등생인 둘째와 셋째가
엎을 수도 있는 등등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꼭지형으로 큰 용량이 있다는 걸 알고 주문했어요~
그런데 냉장고 한켠도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이고(여름에 활용 굿~)

사진에도 첨부했지만, 어디에도 어울리는 디자인이라서 잘 사용할 수 있었어요~

청결: 꼭지까지 직접 1~2주안에 깨끗하게 설겆이하듯이 해서 말렸다가
- 그 사이에는 정수된 물을 물병에다 덜어놓고 세척하면 되요^^-
정말 이 부분은 백점 만점에 만점 주고 싶어요..ㅎㅎ

필터교체- 필터가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검색하시면 4개입짜리 있거든요 그거 전 1년치 구입했어요^^::

그리고 150리터 기준으로 필터를 교체하는데
생각보다 저희는 물을 많이 먹는데 1달 반 정도 먹어서 경제적이에요~

정수: 삼다수랑 비교해서 아이들과 신랑이랑 비교했는데
구분을 못하네요..ㅎㅎ그만큼 성능이 좋다는 것이겠죠?
이제 아이들 코로나로 학교에 물 싸가는 것도 이 브리타 정수기로 했어요~
지인들도 집에 와서 브리타 대용량 정수기 보고는 구매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자신있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십년도 더 이전에 코스트코에서 브리타 둥근필터 주전자형을 사서 잘 썼어요. 쓰다보니 너무 오래되어 리뉴얼 된 막스트라필터로 된 주전자형으로 바꿔서 썼어요.

그 제품은 혼자 사시는 친할아버지 집에 드리고 저희는 정수기 렌탈해서 쭉 쓰다가 이번에 쿠팡에서 브리타 플로우를 만났습니다.

사먹는 생수는 아무리 원수가 좋다 해도 용기때문에 생길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 이슈가 있어 찜찜했어요. 정수기로 정수한 물을 보리차 등의 곡물차로 한번 끓여서 먹는게 가장 입에 잘 맞아서 쭉 그렇게 먹고 있습니다.

제품은 박스에 포장되어 쿠팡봉투에 담아 배송왔고 본품과 막스트라필터 1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원래 쓰던 주전자형보다 사용하기 편한 워터탭 타입이라 사용이 편리해 보였어요. 캠핑하면서 스탠리 워터저그를 오래 사용했어서 워터탭 방식이 익숙하기도 하고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사각 디자인에 8.2리터 대용량이라 한번에 많은 양의 물을 담아 정수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브리타 모든 제품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막스트라 필터는 1개로 최대 150리터까지 정수가 가능해서 물 소비량이 많은 집은 한달 1개정도 물 소비량이 적은 집은 두달에 1개정도 소비하게 되니 생수나 정수기 렌탈이 비하면 유지비도 정말 저렴한 편입니다.

필터같은경우는 정식 수입품이 국내 수돗물 사정에 맞게 특화되어 나와서 정식수입품 사용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직구제품은 석회질이 많은 유럽에 맞추어져 있다보니 살짝 달라요.

제품 사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일단 받아서 깨끗하게 씻고 필터를 물에 담가 몇 번 흔들어 준 뒤 장착하면 끝이에요. 서너번 물을 받아 정수해서 버리고 그 뒤로 쭉 사용하면 되는 초딩도 할 수 있는 단순한 구조입니다. 사용하면서 매일 한번씩 필터 빼서 제품 닦아주며 관리하면 더 위생적이지요 :)

캠핑시에도 사용 가능해서 챙겨다니시는 캠퍼분들이 있어서 저희도 다음 캠핑때 가지고 가 보려고요 ^^

환경보호와 물 맛 유지비 모두를 생각한다면 브리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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