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하기로 유명한 백종원씨를 믿고
재구매 의사는 있습니다.
항상 이런 일이 있지는 않으니까요.

전에 맛있게 먹어서 재구매했는데
몇 젓가락 먹었을 때 발견했어요.
얇은 비닐 조각 같은 조각이 여러 개
나왔습니다. 갈비 사이에 같이
얼려 있었던 것 같아요.

거의 해동됐을 때 바로 조리했는데
그릇에 덜어서 몇 젓가락 먹다 보니
갈비 사이에서 보였습니다.

처음엔 야채인가 하고 자세히 보니
텐션감 있는 투명 테이프 같은
비닐 조각들이었습니다.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해썹인증도 있는데 이상하네요?

깐깐하게 위생 관리하는 백종원씨
이름 믿고 구매했는데 속상했어요.

양념은 단짠단짠 맛있고 많이
안짜서 맛있는데 위생관리를 더욱
철저하게 해야할 듯요.

다른 것도 아니고 음식이라 좋은
리뷰는 남길 수 없었어요.
그러나,
사람이 하는 일에 실수도 있을 수
있어 별점은 후하게 쏩니다.

맛있지만 양도 적고, 이름값으로
받는 가격에 비해 양과 질적으로
모두 아쉽습니다.

추가 후기
시간이 조금 흐른 후에 얇은
비닐같은 이물질은 손가락으로
쉽게 끊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물질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점이 남아 있어요.

매출과 직결되는 신중해야 할
리뷰 내용때문에 고민이 되네요.

청양고추라고 믿고 싶어요.
찌개에 넣고 오래 끓이면 간혹
비슷하게 변한 적도 있어서요.
저는 또 재구매할 거예요.
재구매해서 또 발견이 된다면
확실하게 알 수 있겠지요.

ᵗʰᵃⁿᵏ ʸᵒᵘ ʚෆɞ +｡:.ﾟ ﾟ･:｡･:･ﾟ☆

❤️ 내돈내산 후기 ❤️

❤️ 일단, 제가 올린 사진에서, 가운데 고기 주변의 야채들은 거의 대부분, 집에서 따로 추가해서 더 넣은 것이에요.

❤️ 맛있었는데, 고기가 너무 없어서 아쉽기는 했어요.

솔직히 백종원님 이름달고 나온 제품이라서 해서 구입했어요.

1봉지 기준으로, 뼈까지 있는 갈비 덩어리가 6개 정도 들어 있었어요.

저는 사진찍기 전에 가족이 먼저 조리를 해 버려서, 처음 사진을 못 찍었는데, 새어보니 고기 덩어리는 6개 들어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기를 다 모아서 냄비 가운데 놓고 사진 찍었고, 사진 가운데 모여있는 고기가 1봉지에 들어가 있는 고기 전체에요.

먹어보니, 뼈가 있어서 갈비를 뜯는 맛은 있었는데, 뼈를 빼고 나니 정말 고기의 양은 적더라고요.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쉽다는 마음이 남았어요.

백종원님 제품이라서 너무 크게 기대를 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내용물이 좀 빈약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내용물이 너무 적은 느낌이라서, 조리한 가족이 집에 있는 야채들 많이 추가해서 넣어서 끓였거든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사진에 들어있는 야채들은 개인적으로 추가해서 넣은 것이라는 점 꼭 참고하셔서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제 후기가 구입하시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공하는 쇼핑 되세요! 감사합니다.

백종원 본가 소갈비찜은 그야말로 한국 전통의 깊은 맛을 완벽하게 재현한 요리입니다. 갈비는 고기가 부드럽고 촉촉하게 익어있어, 한입 베어 물면 고기의 풍미가 입 안 가득 퍼지며, 간장 양념의 깊고 진한 맛이 잘 배어 있습니다. 이 갈비찜은 양념이 너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절묘한 밸런스를 자랑하는데, 특히 단맛과 짠맛, 감칠맛이 어우러져 고기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만듭니다.

소갈비찜에 다양한 채소 당근, 무, 대파, 양파를 넣어서 갈비와 함께 끌이시면 잘 익어 부드럽고 달큰한 맛을 더해 줍니다. 갈비와 함께 조리되면서 자연스럽게 육수에 스며들어 깊고 시원한 맛을 만들어내는데, 이 맛이 갈비찜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백종원 본가 소갈비찜은 고기의 질감과 양념의 조화가 뛰어난데, 고기가 너무 질기지 않게 익혀져 씹는 재미가 있으며, 그와 동시에 고기 자체의 육즙과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먹을 때마다 고기의 연함과 양념이 입 안에서 조화를 이루어 정말 맛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특히, 백종원 본가의 소갈비찜은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조리법을 설명해줘서, 가정에서도 맛있는 소갈비찜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고기와 채소가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자랑하는데, 이것이 바로 한국 가정식의 매력 아닐까 싶습니다

고기가 부드럽고 질기지 않아요.
감자, 밤, 당근은 들어있지 않지만
무가 들어 있어서 더 좋아요.

칼로리가 다른 소갈비찜의 절반
정도라 부담이 덜해요. 타 판매자
백종원 소갈비찜에 맵다는 후기
있는데 전혀 안맵고 맛있네요.

단짠단짠한 맛이고 조려도 많이
안짜서 좋아요,

5분 끓이니 뼈 분리 잘되고 국물이
많이 졸아들면서 고기가 더욱
부드러워져요. 전 오히려 매콤하면
좋을 것 같아서 꽈리고추 통으로
몇 개 더 넣고 다진 양파와 마늘,
대파도 썰어 넣고 조리면 매콤하게
맛있을 것 같아요.
조리 마지막에 후추 뿌려요.
　　　

갈빗살이 전혀 질기지않고
매콤달콤해서 맛도 너무 좋아요

함께 들어있는 감자도 푹 익어서
국물에 감자와 고기 조금 넣고
밥에 비벼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소갈비가 야들야들~ 푹고인맛!! 짜지않고 ~
두세트더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 +양파+대파+다진마늘+참기름쬐끔+ 설탕쪼~~금 넣었음)

홈쇼핑에서 사서 먹어봤는데 양은 적지만 맛있어서 또 구매했어요 양념이 맛있어서 밥비벼먹기 딱이에요

맛은 있는데 양이 너무 작아요 2팩하니 4인가족은 작아서 못먹음 고기보다 무우가 더 많아요

일단 맛은 있어요
그런데 가격 대비 고기 양이 너무 적습니다
무가 이렇게 많은 갈비찜은 처음사봤어요
고기반 무반...졸이면서 무가 다 뭉게지고 국물양은 너무 많고.. 맛있긴 했지만 저는 앞으로 다른 브랜드를 이용할래요

갈비 밀키트 처음으로 사봤는데
맛은 그냥 그런대로 괜찮은데
양이 ㅠ
세조각씩 들어있을줄 알았으면 안샀어요
무우만 먹어야되는ᆢ
그냥 귀찮아도 냉동갈비라도 사서
직접 해드세요

달지도짜지도않고 계절에맞는잘익혀진무우도
맛있어요 재구매의사있어요

세상에 이런 음식 먹어 본거 처음. 고기는 삶아서 고깃물은 딴데 쓰고 가죽 같은 질긴 고기만 남았고, 그러니 국물도 전혀 맛이 없어요, 가격이 싸지도 않아요. 차리리 비싸게 받고 제대로 음식을 만들어라. 백종원 이름을 아무데나 팔지 말아라. 이 사기꾼 놈들아.

맛은 좋은데 무우가 버석거립니다. 고기만 먹었습니다.

두팩의 양입니다.참고하셔서 드시는데 양적으로 부족함은 없으시길...맛은 괜찮습니다.

1팩에 만사천원 꼴인데 동네에서 소갈비찜 어느곳에서 시킨
1만원 양도 안되는거같아요. 맛은좋지만 냉동팩으로 이돈주고는
절대 다신 안사먹을꺼같아요.
야채가 많은것도 아니고 고기는 3~4덩어리정도? 있던거같아요

백종원님 이름 믿고 주문했는데 너무나 큰 실망입니다. 끓여보니 소갈비 특유의 향은 전혀 나지 않고 처음 느껴보는 요상한 향이 나요. 국물 역시 갈비 양념 맛이 하나도 나지 않고 알수없는 향신료 비슷한 맛이 나네요. 식감도 그냥 고무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갈비찜과 유사하기는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시키지 마세요!!

브랜드 이름을 믿고 구매
샌선조림도 아니고, 무가 많아요.
맛도 개취로는 좀 싱겁고 다른 브랜드와 차이를.모르겠는데 홈쇼핑에서 명절때면 솔드아웃이더라구요.

한팩에 갈비 6조각이고 엘에이 갈비보다 조금 두껍고 먹을게 없네요 돈아깝습니다.

양도터무니없이 적고. 간도 밍밍합니다. 졸여도... 백종원씨 좋아하는데 이건 만들때 안먹어 봤을까요?

맛이 궁금해서 시켰어요

맛있는데 양이 너무 적어요.

팩을 열때부터 녹은 플라스틱 냄새가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