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결혼 전 엄마가 음식 하실 때 가끔 도와주는 편이었기 때문에
손목이 아프다는 걸 느끼지 못하였는데 결혼하고 나서
반찬을 자주 하다보니 오이지나 시금치, 나물류 또는 두부를 짤 때 손목이 너무 아프다는 걸
결혼하고 느꼈네요 ㅠㅠㅠㅠ

팬도 시각적이나 플레이팅만 생각해서 무거운 제품 사용하고 있는데
손목에 무리가 너무 가서 제품을 다 바꿀 정도로 손목이 안 좋아
야채 짜는 것도 손목에 무리가 너무 많이 간다 싶어 구매했는데
진작 구매할 걸 왜 여태 손으로 짰나 싶을 정도로 정말 편하고 잘 짜지네요~~!!



일단 키친아트 올스텐 야채짤순이는 전체가 올스텐이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받자마자 연마제 제거를 했는데 거의 묻어나오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상태로 왔습니다!!


크기도 작지 않기 때문에 한묶음으로 되어있는 나물류
데쳐서 짜기에도 아주 딱이고 두부 한모도 거뜬히 들어가는 크기라
여러변 짜지 않고 한번에 가능하여 시간도 절약이 되네요 ㅎㅎ


지렛대 원리로 물을 짜는 거라 물도 아주 잘 짜져서
만두 만들 때 두부를 면보에 넣어 짜서 썼는데
두부의 수분을 야채짤순이로 완벽하게 제거했기 때문에
수분이 많아 만두가 터지거나 하지 않고 완벽하게 만들어 졌네요 ㅎㅎ
면보를 사용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손으로 짜는 것 보다 훨씬 시간도 절약되고 물기가 더 완벽하게
제거된다는 장점이 있어 면보를 빨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한들
야채짤순이를 무조건 사용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정말
편하고 잘 짜져서 완벽하다 할 수 있어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는데
약간 마감 처리가 부실해서 잘못하면 손을 베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ㅠㅠ
날카로운 부분들이 있어 이 부분들은 피해서 사용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여자가 사용할 때 보단 힘이 좋은 남자들이 사용해야
더 완벽하게 물기가 제거 되기도 하네요 ㅎㅎ

이건 힘의 차이기 때문에 힘 좋은 여성 분들은 거뜬히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손에 힘이 없는 편이라 남편이 해주는데
남편은 사용하기 너무 편리하고 힘이 별로 안 들어 가서 편하다
라고 하지만 저는 힘을 주게 되니 손가락이 조금 아프다라는 결론을 내렸네요 ㅎㅎ

그래도 손으로 짜는 것 보단 훨씬 편리해서
앞으로도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요리하면서 한개쯤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요즘 오이지에 빠져있어서 주문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것보다 실물이 무척 커서 조금 당황하긴했지만 쓰다보니 사이즈가 커야 한번에 잘 눌리고, 튼튼하고 무거워야 힘을 가해도 무리없이 쓸 수 있겠더라구요. 스텐이라 아무리 눌러도 크게 부서질 걱정없이 쓸수 있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다만 너무 커서 보관하는데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것이 단점이더라구요.

오이지나 나물을 무칠때 야채의 물기를 얼마나 잘빼냐에따라 음식의 맛이 달라지더라구요. 손으로 짜는건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어서 잘 짜고도 질퍽했는데 짤순이릉 쓰고나니 신세계네요.

힘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야채의 물기가 빠져서 한동안 넘 잘쓸것 같아요. 오이지 외에도 두꺼운 무채를 만들거나 시금치나물을 만들때, 김밥에 넣을 꼬들단무지에 물기를 짜낼때도 너무 잘 썼습니다.

다음번엔 매쉬드포테이토 만들때 꼭 써보고 싶어요. 매셔로 누른뒤 체에 곱게 걸러내야하는 여간 번거로운 요리인데 넣고 누르기만하면되니 넘 편할 것 같아요.

좋은 조리기구 만나면 요리가 즐거워질때가 있는데 한동안 잘 쓸것 같아요

오이지를 짜려면 손목이 너무 아파서 구매를 했습니다

받자마자 첫느낌은 크다!
두번째 느낌은 가볍다? 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두께도 좀 얇습니다
가벼워서 좀 부실....하나? 하는 느낌은 받았지만
남자가 있는 힘껏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근데 역시 너무 커서 여자가 하기엔 나물 정도만 가능할꺼같아요
시금치가 양이 많아 그릇에 꽉찼지만 물도 많이 빠져 제가 할수 있는 정도였는데

오이지는 조금만 넣었는데도 역시 힘드네요 ㅠ
결국엔 남편이 해주었습니다

손으로 짤땐 제가 너무있는 힘껏 짜버려 항상 물기가 없다고 했는데
이건 적당하게 물기도 있고 적당하게 꼬들거려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직 두번만 사용해 본거라 어색하고 불편한거 같지만
스텐이라 냄새나 물들염려없이 사용할수 있고
짤주머니 사용할때처럼 사용후 빨아 말리고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크기가 커서 원박스로 보관용기를 만든건 저만의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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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다친 이후로 시금치 외 야채 물기 제거하려 손에 힘을 주면 통증이 있어 늘 눈여겨보던 제품이었는데 좋은 기회가 주어져 고민 없이 선택했습니다.

스테인리스라 처음 연마제 작업해 주었는데요. 오래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맘에 쏙 들었어요.

많은 양이어도 쉽게 물기를 제거할 수 있으니 시간이 단축되어 굳!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물기가 잘 빠지네요.
손목에 부담이 적어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으깨거나 즙을 짤 수도 있으니 다방면으로 진심 편하네요.

생각보다 가볍고 분리가 가능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어머님께서도 사용해 보시더니 괜찮다 하시어 추가 구매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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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짤순이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올스텐이여서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 선택하였는데, 생각보다 커서 쫌 놀래기는 했습니다.

올스텐이여서 깔끔라고 세련된 느낌으로 매일봐도 예뻐요~
부품이 전부 분리되어 세척하기 편합니다.

4인이상 가족이면 사용할때 너무 좋을꺼 같아요.
손잡이가 길고 마감이 조금 날카로워 별한개 뺏급니다.

명절음식처럼 대용량 음식 장만할때 편하게 잘쓰일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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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크기도 크고 견고해요.

손목힘이 약해서 손에 무리하게 힘을 주면 손이 너무 아픈데

음식할 때 채소 짤순이가 너무 도움이 될것 같아요.

스텐이라 위생에 너무 좋을 것 같고, 세척도 용이 하네요.

시금치 오이 버섯 콩나물 등 자주 사용하는 식자재들 수분 짜낼때 한번만 꾹 누르면 되니까

힘도 안들고 너무 편리하고 좋아요~~ 크기도 커서 많은 양을 한번에 할 수 있구요 다양하게 활용할수있을거 같아요

손아귀 힘 약하신 분들에게 정말 강 추 합니다.

물기짜내기 아주 편리하네요~~

필요했던 제품이라 오자마자 해보고싶었어요.
근데 오늘 저녁메뉴중.. 짤말한 메뉴가 없어서.. 고민하다.냉장고에 있던 레몬과귤을 짜보았어요
착즙되어 과즙이나온거 딸주고^^저는 납작해진 레몬과 귤을 씹어 먹었네요
생각보다 크기가 있어서 만두만들때. 김치와 두부짤때 잘쓸듯 해요
명절에 써보고 다시 리뷰쓰겠습니다
그동안 왜 손으로 짰는지^^이런 기구가 있는데 말이요~~
야채는 더 잘 짜질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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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물건이 있는줄도 모르고 손으로만 짰는데 이렇게 지렛대 원리로 짜는 물건이 있어 사용해 봤는데 넘넘 좋았어요~
스텐레스라 오래가고 녹도 잘 안쓸것 같아요~
이제는 명절에도 따로 손으로 안짜고 이걸로 해서 야채도 짜고 두부도 짜서 맛난 음식을 해먹어야 겠네요
좋은상품 잘 구매해서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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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아기 이유식 중입니다~!

여러가지 채소를 찌고 가는 중인데
뜨거운 상태에서 붓고 누르면 물기가 짜기면서
편하네요~

두부도 으깰수 있고 감자나 고구마도 으깨서
퓨레만들때도 편했어요~

아기 키우다 보니 손목이 아파서 치료중인데
손에 힘이 많이 안주고 여러번 반복해서 누르기만 하면
되는거라 편하긴 하네요~

스테인레스재질이라 오래사용 가능할꺼 같고
명절되면 집에 가지고 가려구요^^
엄청 인기쟁이 될듯!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부탁드립니다❣️

아직 사용하진 않았는데 튼튼해보이고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고 국대접 크기의 원통형그릇입니다

원래 사려고 한 짤순이가 10일이 넘도록 배송이 안되서 취소하고 간편하게 사용하려고 주문했어요. 계속 미루다 어제 처음 사용해 보았어요. 만드신 분께는 죄송하지만 솔직히 저한테는 "무용지물"이예요. 무거워서 튼튼하고 좋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야채믈기를 짜려고 손잡이를 눌렀는데 손잡이(양쪽이)가 눌러지지가 않았어요. 온몸이 힘을 주고 눌러보아도 그대로였어요. 결국 손으로 물기를 짰어요. 전혀 간편하게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아요. 반품도 안 되고 버릴 수도 없고 필요하신 분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왠만하면 리뷰 안쓰는데..아 정말 할말이 없네요. 기능은 모르겠어요 안써봐서. 귀찮아서 일단 반품은 안하는데..이게 손 베지는 않을것도 같고 잘하면 벨거 같기도 한 부분이 있고..마감이 무슨. 무슨 쇠냄새 장난 아니구요 손으로 만졌더니 쇠냄새 손에서도 나고..지금 퐁퐁잔뜩해서담궈놨는데..하..짜지기야 하겠죠.근데 음식 넣는건데 정말 이게 무슨 할말이 없구만요. 삼베 또 주문함. 도저히 그냥은 음식을 닿게 못하겠음. 리뷰 그렇게 안나빴는데 나만 이러는게 참..원래 쌀순이 자체가 이런건지..암튼 급해서 산건데 심합니다 개인적으로 저한텐..

비슷한 모양의 이름없는 중국산꺼 쓰다가 휘어져서 키친아트 이름붙어있길래 샀는데 손잡이에 고무 보호대도 없어서 날카롭고
진심 하나도 안짜짐...... 돈주고 고철덩어리 삼..ㅜㅜ

잘 슬게요 이젠 손목아플일 없을겁니다..

요리가 급해서 썻지 너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