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옥수수, 찐 감자,찐 고구마 등등 찜요리에 환장하는
6세딸을 뒀어요...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 가스불앞에서 찜기에 두고 찌고 있자니
열불나서 사이즈별로 샀어요
요리는 좋아하지 않지만 장비빨로 승부하는 사람으로써
주방 수납이 넉넉하지가 않기 때문에 이런 냄비종류를 살땐
수납이 얼마나 잘 되는가인데 겹쳐서 수납할수 있음에 반했어요.
어른은 몰라도 귀한 아이 입에 닿는건데 연마제가 나오는 스텐 냄비는
시간 없는 저에겐 연마제 제거는 엄두도 안나는데 일단 환경호르몬 안나오는
실리콘 소재로 맘놓고 씁니다.
입은 고급인데 입이 짧아서 작은 용량으로 자주 해주기엔 S사이즈 좋아요.
설거지 편한건 덤.
아이 있는 집이라면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