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잘먹어서 너무좋아요 오메가와 크린배우 새우등 각종몸에 좋은재료를 혼합하여 만든거라 그런지 츄를잘먹지 않아 고민이었는데 너무 잘먹어서 놀랬어요 잘먹으니 너무 뿌뜻하네요 좋은재료 좋은것만 먹어야 겠어요 ~꾸준히 잘먹으니 너무 이쁘네요

이 츄르는 첫구매인데 참치맛이랑 가다랑어 두가지맛

구매했어요.저염에 건강한 츄르 인것 같아 선택했는데

참치는 23년도제도 가다랑어는 22년 제조된 상품이

왔네요. 가다랑어는 색이 시꺼멓고 비린내가 나긴 했지만

첫구매라 원래 이런건줄 알고 아이들에게 줬어요.

둘다 냄새맡고 먹지를 않는거에요.

참치맛으로 주니 그건 먹네요.

급하게 다른분 리뷰 사진을 찾아보니 가다랑어 색이

참치와 똑같은거에요. 저희집에 온 제품이 변색이 심한듯

하네요. 깨름직해서 가다랑어는 반품했네요.

판매자에 문의 했더니 입고된 가다랑어가 다 22년 제품

이랍니다. 전 솔직히 가다랑어 재구매는 더이상 안할거 같네요.

사진은 가다랑어 입니다.

참치는 되게 되직한 제형이고 그릇에 담아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을정도네요.핥아 먹기 보다는 씹어 먹더라구요.

보통의 츄르처럼 급여 하실거면 물을좀 타야 합니다.

포장도 꼼꼼하고 디자인도 예뻐요
저염츄르라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매일 유산균에 간식을 섞어서 주기때문에
츄르값도 장난아니어서 간식샵에서 사다가
금액적으로도 부담이 많이되더라구요

그러다가 간식이 떨어져가서 쿠팡으로 급하게 보던중에
저염츄르인걸 보고 고양이들한테 염분이
그렇게 좋지않다는걸 보고 저염쪽으로 찾게되었어요!

30개입에 만오천원도 안되는 금액에
두마리다보니 15일치인데요
간식샵에서 다양하게 골라 그래도 그나마
애들 몸에 좋은걸 먹이고싶어서 한번사러가면 4,5만원어치는
사게되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금방 동나서 생각해보면 간식값만해도
한달에 10만원은 쓸거같아서 조금 부담이 되었답니다ㅜㅜ

닭고기함량 90%이기도하고 양도적당해서
유산균이랑 섞어주기 적당한 츄르에요
한달치로 생각하면 3만원정도니까 엄청 저렴하쥬??

한동안 유산균이랑 함께 급여할 간식이 되었어요ㅎㅎ

저염 츄르 닭고기맛

고양이가 심장병이 있어서 저염 제품만 찾는데, 이 츄르는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일반 츄르보다 확실히 짠맛이 덜할 것 같은데도, 기호성이 좋아서 잘 먹더라고요!
(전용 츄르는 입도안데요ㅠ)
닭고기 맛이라 그런지 거부감 없이 한 봉지 금방 비웠어요.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맛있게 줄 수 있는 간식이라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것 같습니다. 저염 간식을 찾는 보호자분들께 추천드려요!

아들키우는 워킹맘이에요. ㅋ 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치치 포포 집으로 초대받았어요ㅋ 치치랑 포포는 친구네 고냥이에요~ 고양이가 츄르 좋아하는것은 알았찌만... 냥이들 입맛은 까다롭다는것을 유투브로 배우고 가서 ...선물로 뭘사주까 고민
했어요.

치치포포 엄마는 까다로운 쇼핑을 하는 친구로 치치포포 사료나 간식을 아무거나 사지 않아요.
친구네집 가서 슬쩍보니 츄르는 요제품을 먹이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으로 바로 선물해쥤어요.

역시 고냥이 간식은 츄르죠. 고냥이집 방문할때 간단하게 간식선물하기 좋은 제품같아요~

안녕하세요 8년차 집사입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시작할게요

츄르는 일본 거라 뭔가 먹이기 시러서
이것저것 국내산 제품들을 돌려가며 먹이고 이써요

닭고기 연어 참치 세 가지 맛이라 종류별로 돌아가며 급여하기 참 좋고요.

급여해본 결과
재료를 갈았다는 느낌이 마니들만큼
원물의 형태가 느껴져요

보통 짜먹는간식들이 크리미한 느낌이면
이건 짜면 투툭..콱콱 이렇게 나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기름층이 분리가 되어있는건지 원래그런건지
짜다보면 기름도 쭉 나오기도 하고요

집사가 짜는 느낌은 다소 좋지 않아요
하지만 아이는 잘 먹고요
성분도 나쁘지않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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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동네에서 5개들은거 사서먹여보고 잘먹길래 대용량샀어요
5개들은거 삼천원이더라구요
직장근처 집에사는 냥이언닌데 낮에 이집저집 마실다녀요
몇번 간식주니깐 하루에 세번은 눈도장찍으러 옵니다
이러니 뭘 안줄수 있나요 ㅜㅜ

“심장병이 있는 우리 고양이를 위해 저나트륨 츄르를 구매했는데,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약을 먹이는 게 늘 고민이었는데, 이 츄르를 보자마자 너무 좋아해서 약을 잘 먹어줘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요. 성분이 저나트륨이라 더 믿음이 갔고, 아픈 아이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제품이라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고양이도 행복하고 보호자도 마음 편히 돌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처음에 시켰을 땐 덩어리진 제형에 비린내도 많이 안나고 고양이가 너무 좋아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재주문했는데 이번에는 너무 묽고 기름이 줄줄새고 역한 비린내가 나요. 많이 주물러서 짜봐도 예전과 제형이 너무 다릅니다. 고양이는 잘 먹긴 했는데 먹을때마다 구토를 해요..

이거때문인건지 확인해보려고 사료도 바꾸고 환경도 바꿔보면서 며칠 테스트해봤는데 이 츄르를 먹을 때마다 구토를 했습니다.. 펫프렌즈 어플에 비슷한 후기 많으니까 참고해보세요.

처음 시켰을 때 퀄리티가 유지되면 정착하려고 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관리가 되길래 품질이 제각각이고 고양이가 구토를 하는건지 많이 아쉽고 화가나는 제품입니다.

8마리 길냥이 돌보고 있는 캣맘이에요. :)

겨울에는 너무 춥다 보니 물이 얼어서 고양이들 음수량이 적어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가성비 좋은 습식 간식을 찾다가 수량이 많아 보여서 구매했어요~

건강한 고양이는 잘 먹는데 너무 꾸덕 하다 보니 구내염이 있거나 입안이 아픈 고양이들은 먹기 힘들어하더라고요. 꾸덕 하다 보니 여러 개를 따뜻한 물에 희석해서 먹여보려고요.

기호성도 괜찮은 편이고 저염이라서 건강에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