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전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합니다~!! 인덕션으로 바꾸며~
집에 있던 압력솥을 쓸수가 없어서 계속 눈독만 들이고 있었는데요~
여러 요리들을 하며 압력솥만이 할수 있는 요리들을 실패하고 나서 결국 구매를 했네요~!!

6L와 하나 작은 4.5L?를 엄청 고민했는데~
4인가족이 편하게 백숙해먹을수 있을 용도로 그냥 큰거로 구매했는데요~
결국엔 너무 만족합니다.

중닭 2마리를 백숙해 먹기도 적당하고~ 덩어리 양지를 넣고 미역국을 끓일때도 넉넉히 할수 있습니다!!
압력솥을 써본 사람은 진짜 이런것들을 냄비로 했을때... 같은 결과물을 내기 쉽지 않다는걸 알수 있을텐데요~
전 사서 직접 써보고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냄비 사이즈가 작지는 않아서~ 안사용할때는 수납장에 넣어두면 좋은데..
거기도 좀 좁아서;;ㅎㅎ 뒷 베란다에 두고 보관했다가~ 종종 한달에 한두번씩은 가져와서 쓰는것같아요~

닭도리탕 같은 음식도 꼬들꼬들하게 먹는것 보다는 푹~ 익혀서
살짝만 닿아도 뼈랑 분리되는 살을 좋아하는 가족으로썬 완전 만족합니다.

미역국을 강추드리는데!!! 작게 잘린 양지를 사서 거의 볶아서 사용하시는데..
양지를 덩어리로 푹~ 끓여서 식힌후 칼 등으로 설설 찢어내는것과 미역국의 맛이 차원이 다릅니다!!
꼭 덩어리 양지를 사셔서~ 한 20분정도 끓이고 10분정도 뜸들여서 식힌 후 고기를 찢은후에 미역을 넣고 다시 한번 끓이면서 간을 해서~ 맛보시길 바랍니다!!

☝️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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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레인지를 인덕션으로 바꾸고
집에 있는 압력솥이 인덕션과 호환이 안되서
압력솥이 너~~~무 필요한 시기에 휘슬러 스테인리스
비타퀵 프리미엄 압력솥을 접하게 되어 기분이 넘 좋았어요~

**빠른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배송되었어요!!
스테인리스라 연마제 작업을 먼저 했어요.
키친타올에 식용류를 뭍혀서 빡빡 닦았어요~
몇번을 키친타올을 바꿔가며 닦았지만
생각보다는 많이 묻어나지 않네요~
압력솥 뚜껑과 솥 윗부분 튀어나온 부분에서 좀 나오고
내솥 안쪽에는 별로 묻어나지 않아요~~
중성세제로 한번 닦아 씻고
물에 식초를 넣어 한번 끓여주고
식기세척기에 넣어 한번 더 세척후 사용했어요~~

**백숙을 해먹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압력솥이 낮아서 1kg정도 되는 닭은
안들어같거 같아 포기 하고,
LA갈비찜을 해먹었어요~~

**압력계기로 압력솥 내부의 압을 확인하더라구요.
갈비찜이나 삼계탕등 고압요리를 할때는
두번째 흰색 링까지 올라오면 불을 끄거나 줄여주면서 요리하고
채소찜이나 나물데침등 저압 요리를 할때는
첫번째 흰색 링이 올라오면 불을 끄거나 줄여주면 되요~

**저는 LA갈비찜을 해먹었어요
반 해동상태의 LA갈비를 넣고 인덕션 7로 10분정도 됐을때
소리가나고 두번째 링까지 올라오는거 보고 껐어요~
끄고 압이 빠질때 까지 기다려 뚜껑을 열어보니 완전 잘익을
LA갈비찜이 되있더라구요!!
정말 요리시간이 단축되어서 너무 좋아요!!
그만큼 고기도 야들야들해서 애들 먹기도 너무 좋았구요~~
압력솥의 너무나 큰장점이죠!!

**단점이라면
4인 가족 기준이시라면 생각보다 요리를 할때는 작을꺼같아요.
밥은 4인기준 충분할거 같지만
백숙이나 국물이 많이 있는 음식은
압력솥 높이가 낮아서 힘들꺼 같아요.
그래서 압력솥을 두개씩 가지고 있나봐요~~
국물이 많은 요리를 할때는 조금더 큰 압력솥을 사용하세용~

**다음에는 콩나물밥을 해먹어봐야겠어요~
확실히 요리시간이 줄어들어 너무 좋은거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휘슬러 압력밥솥을 좋은 기회에 체험하게 되었어요

휘슬러는 처음이지만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어요

# 많이 무거워요:
손목이 삔 적이 있어서 무거운 거를 들면 좋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많이 무겁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앞쪽에도 손잡이가 있기에 꼭 양손으로 들려고 노력합니다

# 밥맛이 끝내줘요:

식당에서 파는 그야말로 솥밥의 맛이네요
두세번 밥을 해봤는데 밥물을 좀 적게 잡은 것이 잘되었어요
밥물이 넘쳐흘러서 주르륵 했는데 이럴경우에는 약불에서 평소보다 2~3분 더 가열해주는 것이 밥을 질지않게하는 방법인 거 같아요
압력밸브의 흰선이 두 개보이면 그때 약불로 줄여서 5분정도 더 뒀다 끄면 되는데 밥물이 마구 넘쳐흘렀을 때는 8분 정도로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밥이 약간 노릇한 탄 모양이 보이면 밥을 전기밥솥에 옮겨담아놓고 거기에다 물을 부어두면 누룽지가 돼요 물론 타지않았으면 그냥 밥만 먹으면 되구요

#처음사용시 연마제 제거를 잘 해주세요:

식용유를 묻힌 휴지로 몇번을 닦았는데 생각만큼 많이 묻어나지는 않았어요 묻어나지 않을 때까지 닦는거래요
그다음 중성세재로 설거지하듯 씻고
마지막으로 물을 받아 식초를 한스푼 넣은 후 일반 요리를 하듯 진행합니다 애벌로 끓여서 불순물이 씻겨나기도록 하는 거에요

# 약간은 번거로울 수 있지만 맛있는 밥을 위해 열심히 솥밥 해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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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휘슬러 스테인리스 비타퀵 프리미엄 압력솥




★ 포장상태 ★

완벽 그잡채! 세상 꼼꼼하게 포장와서
조금 오바해서 살작 던져도 파손되지 않겟다 싶을정도??ㅎ



★ 무게&디자인 ★

스테인리스가 사실 가벼우면 좋은제품은 아니라고 들었어요 ..
좋은애는 확실히 틀려요 무게는 애법 나갑니다!
디자인은 말모말모... 조잡하게 이색저색 들어가 있지 않고
스텐색과 손잡이의 블랙 으로
아주 깔끔 그잡채
어디에 나둬도 주방 인테리어 헤치지 않아요~~~



★ 솔직후기 ★

진짜 저 밥맛 맛없는거 정말 싫어해요 ㅠㅠㅠ
근데 그만큼 전기밥솥의 편함에 익숙해져서
압력밥솥에 밥해먹는게 사실 쉽지는 않더라구요
이번에도 좋은기회로
바로 휘슬러 스테인리스 비타퀵 프리미엄 압력솥!!!
진짜 꿈에 그리던 휘슬러 ㅜㅜㅜㅜㅜㅜ
혼수로 밥솥 살때도 압력솥을 사냐 전기밥솥을 사냐
고민 많이 했지만 편한게 좋다고 전기밥솥을 샀는데
제가 살림7년차가 되다 보니
제 살림스타일을 알게 됐어요..
밥은 그때그때 먹을양만 하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사실 전기밥솥은 밥을 해놓고 보온하는 용도로
많이 쓰잖아요?? 근데 전 7년째 보니 밥을 보온할 일이 딱히 없었어요...ㅋㅋㅋ
하루에 밥 세끼를 먹으면 밥을 3번을 햇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게 전기밥솥이 무슨 의미가 있냐 싶었죠 ...
그런데 이번에 진짜 내손에 들어온 휘슬러 밥솥!!!!
연마제 제거 작업부터 했는데
솔직히 뭐 거의 안묻어 나오는 수준이긴 했어요!
깨끗이 세척후 대망의 첫밥!!!!!
항상 잡곡밥만 해먹는데 당연 흰쌀밥으로! ㅎㅎ
일단 확실히 전기밥솥이랑 차원이다른 속도로 밥이되구요..ㅠㅠ
그리고 중요한건 밥이 진짜 너무 찰기있고 맛있어요 ㅠㅠㅠㅠㅠ
진짜 그냥 김치하나 있어도 밥한그릇 순삭이네요 ㅜㅜㅋㅋ
정말 극찬극찬!!
역시 밥솥계의 명품 휘슬러!!!



★ 총평 ★

무게감이 꽤 나가지만
그만큼 견고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밥맛이 명품임!!!



★ 재구매 의사 ★

친정엄마가 너무 탐내고 있으셔서
조만간 생신때 구매해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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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 예전부터 엄마가 휘슬러 압력솥을 가지고 싶어 하셨음

밥할때도 좋고 다른 요리에도 좋다고 소문이 자자해 한번 선택해봄

- 집에 전기밭솥이 있지만 압력밥솥은 또 다른거라 기대함


# 장점

- 넉넉한 사이즈!

4.5L 사이즈로 4인가족 요리에 딱좋음!!

밥할때도 좋고 닭볶음탕/갈비찜/찜닭등 어느 요리를 하더라도

냄비가 모자르지않고 넉넉해서 좋음

- 모든 열선 가능!!

간혹 사용이 한정되어 있는 냄비도 있는데 요 휘슬러는

모든 열선에서 사용 가능해 너무 좋음

- 음식 맛이 좋다

밥은 찰지고 음식들이 참 맛.좋.다!! 압력솥이라 그런지 진국맛이 나서 좋다

-as가 편하다

as가 빵빵해서좋구 부속 제품들을 손쉽게 구매 가능해서 좋다

-계량컵 필요없음

냄비안에 다 적혀있어서 요리할때 엄청 편함


- 뿌듯함

명품가방이나 명품 화장품만 갖고 싶은게 아니다

압력밥솥 세계의 명품!! 휘슬러 압력밥솥~ 엄마가 엄청 좋아하심


# 단점

- 연마제 제거가 힘들다

스테인레스라 어쩔수 없지만...연마제 제거는 할때 마다 익숙하지 않다

기름바르고 닦고 세제,베이킹소다 등등 아는방법 총동원해서 닦았다

- 솥이 나한테는 좀 무거웠음( 사람마다 차이있음)

염땡땡 프라이패도 무거웠고 (같은크기정도) 꼬꼬냄비도 무겁고

이 압력밥솥도 무겁다... 손목약한 나같은 사람들은 조심해야한다

압력솥 뚜껑들때 두손으로 들기 필수!

- 그밖에는 단점이 없다!!! 너무 좋으다♡♡

# 총평

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한 밥맛좋고 찜종류 음식의 필수품인 휘슬러 압력밭솥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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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엄마는 항상 압력솥에 밥을 지으셨어요.
저희 엄마도 휘슬러 밥솥을 부품을 갈아주며 20년은 쓰셨어요.
지금도 쓰고 계시구요.
전기밥솥이 있는데도 압력솥에 매일 따끈한 밥을 지어주셨는데
윤기가 반지르하고 찰기가 있는 밥이 원래 모든 밥인줄 알았다지요.

분가를 해서 살고 알았어요.
모든밥이 그렇지 않다는것을 압력솥이어서 그런밥이 되었다는것을요.

시대가 좋아져 전기밥솥에서 전기압력밥솥이 나온후 구매해 사용했지만 일반 전가밥솥보다는 월등히 나았지만 압력솥이 확실히 맛있더라구요.

이 휘슬러 압력솥을 받기 전에는 질긴 스지를 2시간이나 삶고 했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되겠네요.

육수를 우릴때도 압력솥을 쓰면 짧은시간에 재료의 맛이 용출되듯이 나와서 진하게 우려지는거 아시나요?
한꺼번에 디포리 양파 파 마늘 넣고 육수도 우려 놓구요.

온갖 고기요리 특히 찜종류는 압력솥으로 빛을 발합니다.

밥은 당연히 찹쌀을 넣은것처럼 윤기가 흐르고 찰진건 기본이구요.

엄마는 압력솥으로 국도 잘 끓이셨는데 미역국 한번 끓여보세요.
압력추가 나오고 일이십분정도만 더 끓여주면 찜질방 미역국 처럼 된답니다.
푹 진하게 고아져 부들부들해져 녹아내리는 미역국 아시죠?

전 고기요리와 밥을 주로 하지만 인덕션을 쓰는 저에겐 짧은 시간에 고효율을 낼 수 있는게 압력솥인거 같아요.

너무 작은 압력솥은 요리용으로는 작아서 압력솥을 검색하다가 요즘 풍년 압력솥을 가성비로 많이 쓰시던데 거기서도 하이 그래이드 라인은 20마넌대 중반이 넘었고 가성비로 쓸 라인은 10마넌대 초반도 있길래 가성비로 사볼까 하고 후기들을 봤더니 밥은 빨리 잘 되는데 바닥이 얇은지 많이 눌른다는 후기들을 보고 접어 놓고 있다가 휘슬러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용량:4.5리터(큰닭으로 온갖 야채 감자 큼직하고 푸짐하게 썰어넣어 닭볶음탕 충분히 할 크기,
삼계탕용 작은 영계는 두세마리 정도 할크기,갈비찜은 삼사인정도 할크기)
제조국,원산지::독일!!!
소재:스테인레스
모든열원 사용가능 :가스렌지 인덕션
압력솥 외관은 완전광보다는 반무광정도의 광택스텐으로 고급스러워보임
압력계기 흰색링 두줄 압력이 높아질수록 한줄만 올라오다가 고압이 되면 두줄이 올라옴
압력링 표시가 직관적이라 사용이 어렵지 않음
솥표시 있는 버튼으로 딸깍 열리고 다시 딸깍 결착 .. 전에 사용하던 압력솥보다 쉽게 됨

본가에서 수십년 넘게 많이 활용하던 휘슬러 압력솥이라 사용에 어려움은 없었어요. 직관적이기도 하구요.
링두줄 보이면 약한불로 줄여서 5분 내외로 조금 더 끓여주고 불끄고 링 두줄 내려갈때까지 기다리면 밥 다 됩니다.
성질 급하면 강제 압력 빼도 되구요.

저에겐 일상이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엄마가 휘슬러 압력솥을 중간에 부품 갈아주며 20년 넘게 쓴게 구두쇠라 생각했는데 그만한 솥이었던것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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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스테인리스 비타퀵 프리미엄 압력솥, 2.5L, 혼합색상, 1개

- 모델명 : 휘슬러 스테인리스 비타퀵 프리미엄 압력솥

- 제품상태 : 매우 잘 포장되어 도착함.


안녕하세요.
휘슬러 스테인리스 비타퀵 프리미엄 압력솥, 2.5L, 혼합색상, 1개 리뷰입니다.


집밥이 몸에 좋고 좋은 재료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등...
여러가지 이점이 있어서,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먹는 편입니다.

휘슬러 제품은 요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을 정도로,
고급스럽고 고품질의 브랜드로 유명한데,
이번에 휘슬러 프리미엄 압력솥을 써보니 역시 휘슬러다운 고품질의 압력솥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 색상 : 스테인리스 실버 + 손잡이부분 블랙으로 깔끔, 모던하고 고급스러워보여요

- 용량 :2.5L,
- 사이즈 : 스테인리스 내경 22cm, 손잡이까지 46cm로 가정에서 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 디자인 :

전체적으로 매우 고급스럽고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 압력솥이에요.
누구나 가지고싶어하는 고급스러운 휘슬러 로고가 딱 있어서 굉장히 고급스러워보여요

- 포장 :

휘슬러 박스 또한 탄탄하고, 매우 세심하게 잘 포장되어있어요,
설명서까지도 눈에 딱 띄게 포인트되는 붉은 색이고,
매우 고급스러워서 선물 용으로도 누구나 좋아할 것 같습니다


- 사용기 :

압력솥으로 쌀을 씻어서 밥을 해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있어요
밥솥에서 하는 밥이랑은 차원이 다른 맛이에요. 왜 압력솥 압력솥 하는지 이해가 가는 훌륭한 맛을 보여줬어요.
그립감이 좋아서 압력솥을 들어도 미끄럽지 않았고,
손잡이 색상은 블랙색상이라 요리할 때 부담이 없어서 좋았어요.


✔️ 총평 :

매우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압력솥으로,
2.5L로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당한 크기입니다.
휘슬러 제품이라 믿고 사용이 가능하고, 외관이나 포장 또한 완벽했습니다.
압력솥을 사용해보니 밥이 정말 찰기있고 맛있게 만들어졌어요.

완성도, 포장, 디자인 모두 완벽해서,
압력솥을 고민하는 분들께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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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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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주부입니다
휘슬러
저는 전기밥솥안쓴지 꽤된거같아요
압력밥솥에 밥해서 냉동한 후 그때그때 데워먹으면
갓한 맛있는 밥이 되거든요

보온오래되면 더맛없고ㅜㅜ
전기세도 ㅎㄷㄷ이더라구요...

비싸지않은 중저가의 압력밥솥사용하다보니
휘슬러 압력밥솥이 넘 궁금했어요

주부 다됐네요ㅋㅋ냄비 후라이팬 그릇 이런거에 관심이 엄청생기고있어요


✅️디자인

군더더기없이 깔끔해요
용량은 4.5리터인데
3식구 쓰기 딱좋아요

용량표시되어있어 계량도 편하고
휘슬러 압력밥솥에 있는 모든 부품이 다 뺏다꼈다할수있어
세척이 너무 편하네요

무게감은 좀 있는편이에요
손목약하신분들은 조심해주세요:)


✅️연마작업

스텐제품은.....정말 연마작업이 후
모든 냄비.후라이팬 스텐쓰는 나름 연마작업 많이해본
저의 팁은
1. 주방세제로 1차세척
2.주방세제,베이킹소다 섞어서 좀 진하게 골고루 발라서
조금 방치시킨다(저는 청소하느냐고 보통 30분정도있어요)
3.이렇게한후 기름 키친타올에 묻혀 닦아줘요

뚜껑에서는 많이안나왔는데 내솥부분 뚜껑과
결합되는 부분에서 좀 시커멓게 묻어나오더라구요
그래도 몆번닦으니 금방 닦였어요

압력밥솥 뚜껑에있는 부품들도 떼서 꼼꼼히 닦아주세요


✅️사용후기

설명서가 좀 부실한거같아요,,,,,
혹시나 실패할까봐 밥1인분만 해봤어요

뚜껑결합시 빨강,초록 표시되는것도 넘편하네요
작은 양을 해서 그런지 금방 밥이 완성됐어요^^

결과는 대성공입니다
넘 찰지고맛있는 밥이 완성됐어요
솔직히 존맛탱 이었어요
역시 압력밥솥이네요>.<

휘슬러가 휘슬러했어요!!
다음엔 갈비찜도전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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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리 시간 단축 및 활용 요리

요리 시간 단축해주는 게 제일 크네요.
- 갈비찜
- 미역국
- 마녀스프
- 죽
- 솥밥
- 뭉근하게 오래 끓여야 하는 소스
- 콩, 팥
- 갈비탕, 삼계탕
- 수육 등
활용도가 무궁무진해요.
이 모든 요리들을 압력으로 단시간에 삶고, 찌니
시간이 엄청 단축돼요.

토마토소스도 실제로 무쇠솥에 끓여도
으깨가며 꽤 오래 끓여야 했는데
(약 50분 정도)
휘슬러 압력솥 2단으로 하니까 15분만에 끝났어요.

2. 조리법

웬만한 요리는 다 2단으로 하세요.
인덕션이나 가스불 센 불(너무 센 불은 아니지만 중강불 필수입니다. 약한 불로 하면 처음에 압이 안 걸려요)을 키고
압력계의 흰 표시선이 두 줄 나올 때까지 기다리세요.
<- 이 과정까지 도달시간이 꽤 빠르니, 자리 비우지 말고
꼭꼭 자리 지키세요.

두 줄이 나오면 즉시 낮은 불로 내려서
10분~20분 놔뒀다가, 불을 끄고 놔두세요.
그러면 압력계가 내려가요.
완전히 내려가면 뚜껑 여시면 돼요.
진짜 생각보다 너무너무 간단해요.
압력솥 무서워하지 마세요.

3. 첫 사용 전 주의사항

스텐 제품이라 연마제 제거 필수입니다.
휘슬러 압력솥은 모든 부품 다 분리 가능한 거 아시죠?

요리에 직접적으로 닿게 되는
뚜껑 안쪽 나사 부분까지 다 연마제 제거하고 쓰세요.
제대로 제거 안 하면 첫 요리한 거 다 버리게 되실 수도 있어요.

1) 퐁소겔 (베이킹소다, 세제 섞어서 반죽 만들기)로 연마제 1차 제거
2) 물로 씻어내고 주방세제로 2차 세척
3) 마지막으로 물에 식초 풀어서 끓이기

4. 사이즈 팁

이 2.5L 사이즈는 2-3인용으로 추천드려요.
밥 할 때는 4인분까지도 가능한데
요리용으로는 살짝 작아요.
예를 들어 영계 두 마리는 안 들어가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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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비타퀵 프리미엄 압력솥 2.5

전기밥솥을 5년 가까이 쓰고있는데

쌀을 아무리 좋은걸 써도 밥에 윤기도 적고 밥맛도 별로고

압력밥솥 하나 사고싶다 라는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좋은 기회에 타이밍이 너무 좋게 필요한걸 받아보게 되었네요

연마제 제거를 하는데 내솥 안에?부분은 연마제가 거의 잘 안나오던데

이 제품 솥 안에 1차 연마제 닦고나서는(사진첨부요)

아 뚜껑 부분이랑 많이 나오겠다 싶더라구요

어? 그런데 왠걸 생각보다 덜 나왔습니다

4번정도만에 나오지 않아서 빠르게 끝낼수 있었어요

연마제 제거후 베이킹소다와 주방세제로

한번 더 닦아주고 식초로 물을 끓여서

뚜껑 부품들을 다 분리후 식초물에 한번 닦아주고

주방세제로 한번 더 닦아주었습니다

무게는 생각한만큼 스테인리스라 그런지 무게감이 조금 있지만

긴 손잡이 반대편에 잡을수 있는 손잡이가 있어서

그래도 편하게 옮기고 할수 있었습니다!

바로 현미밥을 해봤어요 10년전쯤 압력밥솥을 사용했던거 같은데

그때 기억을 살려 물을 맞히고 현미니까 그거보다 조금 더 물을 넣었습니다

휘슬러 압력밥솥은 추가 흔들리지가 않고

압력추 링이 올라오는걸 확인해야 해서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링 두줄이 올라오고 약약불 3분 그리도 뜸들이기

안에 김이 빠지면서 압력추 링이 다시 내려가던데

다 내려 갔다고 생각하고 손잡이를 열려고 하니

취취 김이 빠지면서 열리더라구요

열어보니 현미밥은 물기가 너무 많더라구요ㅠㅠ

뚜껑을 열고 불을 키고 조금 휘저으면서 물기를 날려 보냈습니다

그후 검색해보니 현미와 물비율은  1:1.5 이고

백미는 1:1이라고 하네요 !

다시 저녁에 백미를 도전 했습니다

현미 물기가 생각이 나서 1:1에서 물을 조금 더 덜어냈더니

촉촉함은 덜했지만 그래도 성공했어요

또 링 두줄이 올라오고 약약불 (인덕션2) 5분정도 지나고

뚜껑을 잡아도 소리가 안날정도로 뜸도 들였습니다

두번째 치고 잘된거같아서 기분이 좋으네요

점차 밥맛은 더 좋아지리 봅니다!!

전기밥솥보다 밥 맛도 역시 맛있습니다

압력밥솥 검색중 어떤분이 압력밥솥 사용후 전기세가

만원이나 줄었다고 쓴 댓글을 봤어요

저도 이제 압력밥솥만 쓰게 될꺼 같은데

전기세까지 적게 나온다면 더욱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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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휘슬러 스테인리스 비타퀵 프리미엄 압력솥, 2.5L, 혼합색상, 1개
배송 요청 일자 : 2024년 03월 12일
배송 일자 : 2024년 03월 13일

집에 멀티 쿠커가 있어서 압력으로 고기를 찌거나 수육을 하거나
할 때는 멀티 쿠커를 이용해서 요리를 하곤 합니다.

저는 2인 가구라서 밥도 요리도 한번 할 때 그렇게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 너무 큰 멀티 쿠커를 사용하기 번거로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휘슬러 압력솥은 이전부터 갖고 싶던 제품이기도 하고 용량도 2인 가구가
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라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압력솥 자체는 굉징히 무거운 편입니다.

그만큼 두께가 있다는 뜻이기도 해서 내구성이 좋아 보이더라고요

저는 현미를 섞은 잡곡밥을 먹기 때문에 밥솥에 밥을 할 때 쌀을 불리지
않으면 까슬한 밥을 먹어야 하는데요

이 압력솥으로 잡곡밥을 하면 쌀을 불리지 않아도 밥이 아주 찰지게
잘 되더라고요 ㅎ

왜 압력솥으로 밥을 해야 맛있다고 하는지 이번에 제대로 알았습니다.

같이 넣은 보리나 현미가 까끌거리지 않고 톡톡 터지듯이 씹히는 맛도 좋고
밥에 찰기가 있어서 남편도 밥 맛이 너무 좋다고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ㅎ

밥을 하고 나면 밥알이 압력솥 바닥에 눌러 붙지도 않아서 설거지 하기도
너무 편하고 밥도 밥솥에 짓는 것보다 시간도 빨리 지어져서 한번 압력솥에
밥을 한 이후로는 계속 압력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압력솥도 써봤지만 밥 맛 자체가 다르고 사용도 간편해서 이 제품
추천합니다.

직접 이용해 보고 개인적인 느낌을 적은 솔직한 사용 후기 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후기가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_^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오늘 작성할 후기는 휘슬러 스테인리스 비타퀵 프리미엄 압력솥 입니다

70년 전통이 이어져온 만큼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휘슬러 밥솥은 튼튼한 스테인리스 재질로 되어있어 오랜 기간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사이즈가 2.5l인데 이게 양으로 치면 3~5인분이거든요
양이 결코 적지 않아요
(대식가 집안은 예외로 두겠습니다)

압력솥이지만 밥 뿐만 아니라
삼계탕, 갈비찜 등 요리도 가능해요
스테인리스 재질이 여기서 빛을 발하겠죠?
밥을 위주로 해먹겠지만 어떤 요리를 해도 냄새가 잘 안 밴다는 점이 특히 좋습니다
설거지만 잘 하고 말려주면 냄새 걱정 끝이랍니다

요즘은 열원이 매우 다양해졌잖아요
인덕션은 물론 하이라이트, 가스레인지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식기세척기 역시 넣어도 된다고 합니다
단,
오븐은 ❌️nope❌️
이 부분 꼭 주의해 주세요

3인 가족으로 구성된 저희집은
때에 따라 전기밥솥을 쓰기도 하지만 가스불에 올려 밥을 짓는 고슬고슬 압력솥 밥을 좋아해요
물론 전기밥솥도 다양한 기능이 있고 그 나름의 맛이 있지만 개인적으론 차이가 크더라고요
후기를 쓰고 있는 제가 밥 담당인데
제 입맛엔 압력솥이 더 맞더라고요
제가 할땐 압력솥, 가족들이 할 땐 전기밥솥을 써요 ^^
오랜 전통이 있는 휘슬러 밥솥,
아직 손에 익지 않았지만 밥을 막 지어봐도 역시 맛있습니다

후기를 남기는 지금은 오직 밥만 여러번 해봤는데 다음엔 고기도 도전을 해보겠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특히 뚜껑을 열고 닫기 쉽다는 게 너무 좋네요
버튼을 누르듯이 열고
닫을 때 역시 청량한 소리가 나요

엄마는 여전히 밥을 좀 태우시는데요
그 핑계로 누룽지 먹는다고 좋아라하세요..
좀 태우더라도 세척이 쉽다는 것도
장점일 수 있겠죠?

제품명 : 휘슬러 비타퀵 프리미엄 압력솥

용량 : 2.5L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쫀득쫀득 찰진 밥을 만들 수 있는 휘슬러 비타퀵 압력솥입니다.

음식할 때 사용하는 조리도구는 가능하면 스테인리스 소재로 된 것을 꼼꼼히 찾아서 사용하는데요. 최근에 기존에 사용하던 스테인리스 냄비가 사용한지 10년 가까이 되니까 색도 바래고, 스크래치도 많이 나니까 바꿔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스테인리스 냄비 브랜드를 찾다가 휘슬러를 알게되었습니다. 이름을 많이 본 적은 있었는데 이번에 좀 제대로 알아보게 되었어요. 독일 브랜드이고 스테인리스로 주방도구를 잘만든다고 알려져 있더라구요. 냄비 기준으로는 독일과 중국에서 만드는 제품 라인업이 따로 구분되어 있던데, 저는 중국에서 만든 것으로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좋아서 독일 생산 제품은 얼마나 좋을지 많이 궁금했어요. 휘슬러의 냄비 제품을 사용하면서 내구성이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더 좋다는걸 많이 느끼고 있었고, 계속 쓰다보니까 제품의 여러 부분들을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해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휘슬러의 다른 제품들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비타퀵 프리미엄 압력솥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1. 독일 생산 제품
: 비타퀵 압력솥은 독일에서 생산되었다는 것이 분명하게 제품 바닥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독일 생산이라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확실히 스테인리스 재질의 영롱함이 좀 더 돋보이는 것 같고 뭔지 모르게 튼튼해 보이는 듯한 느낌인데 제 생각에는 독일생산이라 좋은 점은 최소한 1년 이후가 지나면 그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어서 기대가 됩니다.

2. 스테인리스 18-10
: 단순히 스테인리스라고만 되어 있다고 안심하기 힘든거 다들 아실거예요. 저는 꼭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 제품은 어떤 종류의 스테인리스를 사용했는지 확인하는데요. 휘슬러 비타퀵 압력솥은 스테인리스 스틸 18-10 이라고 정확히 명기해놓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표기랑은 다른 편이라 헷갈리실 수 있는데 SUS304 (스테인리스 304) 강종이랑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SUS200 보다 내식성이랑 내구성이 강해서 마음껏 요리하고 세척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이다보니 꼭 연마제 제거를 해주는게 좋은데 키친타올에 식용유 발라서 부품 구석구석 닦아주는게 좋습니다. 휘슬러의 아쉬운 점이라면 연마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나와서 시간과 힘이 좀 든다는 점인데... 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진행하시는게...좋습니다ㅎㅎ

3. 직관적인 사용
: 압력솥은 사용이 맛있는 밥이나 요리를 하기 위해서 사용이 번거롭고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휘슬러 제품은 눈으로 언제 가스불을 줄이고, 언제 요리를 마치면 되는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잘 안내해주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압력솥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도 휘슬러가 안내하는대로만 잘 따라서 진행하면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을거예요. 저도 사용하기 전에는 다 태우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사용설명서랑 제품 자체의 표시되는 부분 보고 따라서 잘하니까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잘되더라구요ㅎㅎ!

확실히 전기밥솥이나 일반 냄비로 요리했을 때 보다 압력솥을 이용해서 만드니 밥이나 음식이 더 맛있어지는건 확실하더라구요. 사이즈가 큰 편은 아니지만 2~3인 소가족에게는 아주 좋은 사이즈라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마제 제거 과정과 사용 초반에는 적응 기간이 좀 필요하다는 점은 아쉽지만 맛있는 음식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아! 생각 보다 사용설명서 두께가 엄청 두꺼운데 실제로는 한국어 번역된 부분만 보면 한 7~8페이지 정도밖에 안되어서 두께에 너무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ㅎㅎ

다른 분들이 제품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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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퀵 스테인레스 프리미엄 압력솥 4.5L. ■■■■

■■■■ 비타퀵 스테인레스 프리미엄 압력솥 4.5L. ■■■■



결혼 후 쭉 전기압력밥솥을 사용했는데.

요즘 계속 전기압력밥솥이 자꾸 말썽이고..

밥맛이 정말 별로여서..

밥솥 탓인가 싶고..

맛있는 밥을 먹고 싶은마음에..... 기웃기웃...



휘슬러 압력솥은 워낙 유명하니까

한치의 의심도 없이 구매 결정!!!!!!



5인 가족인 우리집에 4.5 리터는 적당한 사이즈같다.

뚜껑을 맞추어 돌리니 딸깍하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면서 왜인지 모를 믿음을 준다 ㅋ




휘슬러 비타퀴 압력솥은..

모든열원에서 사용가능한 슈퍼 써믹 바닥이라서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

휘슬러 시그니쳐 기술인 오목공법이 적용 되어있어.

바닥전체에 열을 골고루 분산 시키고

뛰어난 열 보존성과 열전도율로

요리시간을 단축시켜준다.




위생적이며 내구성이 강한 스테인레스 스틸 로

쉽게 녹슬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것 또한 장점이다.

연마제 닦아내는것이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스테인레스 스틸이 좋다는건 백번 인정한다.




넓은 사이드 핸들이

냄비를 들었을때 편안한 그립감이 느껴진다.

사이드 핸들이 탄탄 짱짱 그 느낌이 그대로 안정감 있다.




압력솥 내부를 진공상태로 만드는

유로 매틱 시스템을 통해

고온 고압으로 빠른시간내에 재료를 익힌다.

진공기능을 통해 재료의 산화를 막으니

휘슬러의 밥맛이 더~ 좋을 수 밖에 없는 진실!!!




편리하게 열닫는 오토매틱 손잡이 와

분해와 조립이 간편한 압력솥 뚜껑은

또 하나의 장점.

세척과 관리가 편리기 편리하다보니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압력솥 내부 계량 눈금은

쉽게 분량을 측정 할 수 있어서

별도의 계량 도구 없이도 측정할 수 있으니

요리를 더 쉽게 도와준다.




요린이에게 잔뜩 부푼 희망을 주고 있는

휘슬러 비타퀵 스테인레스 압력솥으로

매일매일 가족들에게.

맛있는 밥과 요리를 할 수 있을것같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역시 유명한 제품이라 뭐가 다르긴 다르네요. 포장도 완전 꼼꼼하고요. 언박싱하는 맛이 있네요.ㅎ
이십년 넘게 압력솥을 사용해보았지만 처음 압력솥을 들어보면서 완전 묵직한 무게감이 신뢰감이 딱 느껴지는 것이 찐~~이다라고 생각이 되었어요.
비타퀵이 워낙 유명한 제품이다보니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고요.
압력솥의 대명사 같은 브랜드니까 오랫동안 사랑받은 이유는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 사이즈입니다.
예전처럼 대가족이 모여 앉아서 식사하는 분위기는 없으니까 1~2인을 위한 크기로 바로바로 해 먹을 수 있는 밥이 최고인 것 같아요. 생각한것보다 사이즈가 아담했어요. 그 점이 오히려 좋네요.
집에 대형 사이즈 압력밥솥은 주부라면 대부분 있을테니 용도에 맞게 번갈아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신혼부부 선물용으로도 딱 이다 싶은 생각도 듭니다. 당연히 식세기에 사용이 가능하고요.당연히 인덕션에도 사용가능하죠.
솥 안에 눈금이 있어서 용량 파악하기도 수월하고 선명하네요.
바디가 묵직해요. 밥맛이 찰지고 맛있게 되는 것이 바로 바디의 기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장은 완전 꼼꼼하고요. 글로벌 브랜드다보니 상품 설명서도 다국적어로 된 것과 한국어로 된 것같이 같이 들어있네요. 한국어 버전은 매우 상세하게 적혀 있어서 참고하기 좋을 것 같아요.내경이 22cm 정도입니다. Tv리모컨을 넣어보니 딱 들어가는 사이즈네요. 가늠이 가시나요.
위생적이고 내구성이 강한 소재라서 진짜 평생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고, 바로 휘슬러라서 누구에게도 자랑할 만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휘슬러 비타퀵 스테인레스 프리미엄
압력솥 4.5L 혼합색상

스테인레스 스틸 18~10을 사용하여 만들었어요

매트 &블랙 디자인 세련되고 예쁘네요

넓어진 사이드 핸들 손가락이 갚게 안착
제품을 옮길때도 편안한 그립감을 느낄수있어요

압력솥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드는 유로매틱시스템

조절 가능한 압력 계기

분해 조립이 간편한 압력솥 뚜껑

압력솥 내부 계량 눈금으로 재료분량 쉽게

와우 쿠폰 할인중..좋은 기회에 구입추천

인덕션 하이라이트 가스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가능 하답니다
재질 스테인레스 로 깔끔하고 위생적입니다
오븐사용은 불가합니다
출시년월 2023년 10월 독일 생산입니다

식재료 고유의 영양분과 맛을 살린 입문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비타퀵 휘슬러!~
1953년부터 70년을 이어온 프리미엄 압력솥입니다
한결같은 가치 건강도 챙기고 빠르고 맛있게!!~~

5~7인분의 밥 또는 3~4인분의 요리를 하기에 적합합니다

넉넉하고 빠르게 탕& 찜 요리도 가능해서 맛있는
요리를 손쉽게 만들어 줍니다

휘슬러 압력솥은 모든 열원이 가능한 슈퍼써믹
3중 바닥으로 오목 공법으로 바닥 전체에 열을
골고루 분산시키고 뛰어난 열 보존성과 전도율로
조리시간을 단축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3중 오목공법이란~
스테인레스 스틸 바닥와 바닥 사이의 알루미늄
디스크를 2500t의 무게로 압착 부착해서
가열시~알루미늄 디스크가 팽창되어 바닥이 완전이
평평해지고 팽팽해진 바닥으로 열을 받은 면적이 균일
해져서 바닥의 모든면을 고르게 가열해 주는 공법입니다

강한 스테인레스 스틸 위생적인 내구성 녹슬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해서 최고네요

기존에 휘슬러 다른 모델도 여러~번 선물도 했습니다

믿고쓰는 휘슬러 모~말이 필요하겠어욥!!
브랜드믿고 선택하는 상품입니다

좋은 기회에 좋은 제품 사용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휘슬러로 맛있는 음식 만들어 드시고 건강은 덤으로
챙기세요

추천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품명; 휘슬러비타퀵 프리미엄 4.5리터
제조국; 독일(Germany)
제조일; 2023.10

10여년전 결혼을 하면서 2.5리터 제품을 처음 접해 만족스럽게 사용하던중
좀더 큰 사이즈의 밥솥이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던차에 체험을 할수있는 좋은기회가 되어 기쁘네요^^



✔️크기와 무게

내솥지름이 22cm, 깊이가 약 13cm정도로
5~7인용 밥을 짓기에 적당한 사이즈이며
삼계탕, 갈비찜, 약밥등 다양한 요리에 좋아요

사이즈가 있다보니 무게가 많이 나갈것 같았는데 막상 들어보니 한손으로 들기엔 무리지만 사이드 핸들이 넓고 편리하게 잘 만들어져 들기 무난한 정도의 무게감 입니다



✔️다양하게 사용가능한 열원

슈퍼써믹 바닥으로 오븐제외한 하이라이트, 인덕션, 가스레인지, 식기세척기등 거의 모든 열원에서 사용가능해서 구애받지 않고 사용가능해서 편리하고 좋아요



✔️연마제 제거

모든 스테인레스는 필수로 해야하는 과정인데 이밥솥 역시 사용하기전 꼼꼼히 키친타올이나 마른행주에 식용유를 뭍혀 검은 연마제가 안나올때까지 특히 음식과 직접닿는 안쪽 부분은 신경써서 하셔야 건강에 해롭지 않을것 같아요

저는 두세번 정도 연마제거후 밥솥에 물을 3/2정도 부은후 식초와 베이킹소다 넣고 한번 끓여서 세척후 사용했답니다
연마제는 좀 많이 시커멓게 나오는 편이에요



✔️밥짓기

시간잴거 없이 간단합니다~
밥물양도 일반밥솥보다 적게 들어요
사용하시는 열원에 따라 차이가 조금 있을수있으니 설명서 참조해주시구요
저는 쌀 3컵기준 가스레인지 사용했다는점 참고해주세요~

쌀을 10분정도 불려서 밥솥에 넣고 뚜껑을 바디와 잘 밀착시켜 왼쪽으로 돌리면 찰~칵 하면서 손잡이 중간부분 표시가 빨강에서 초록으로 변하면 잘 닫아진겁니다

이후에 강불로 5분정도 되니까 계기링이 두줄로 올라와서 불을 약불로 줄여 1~2분후 불을 꺼서 14분정도 뜸들이니 픽~ 하면서
밥 다 됐다고 신호를 주더라구요ㅎ..

총 불리면서 밥 완성될때까지 시간이 30분정도 소요됐어요
저는 찰진밥을 좋아해서 불려서 했지만
만약 불림없이 할경우 시간은 더 단축됩니다
이 정도면 굉장히 빠른시간이죠?

밥이 다 됐다면 드실만큼 드시고 남은것은 열기가 있을때 바로 다른용기에 옮겨담아야 솥에 눌어붙지 않아요

하루정도 먹을양의 밥을 넉넉히 지어 밥보관 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해서 먹을때 전자레인지에 2분정도 데워먹으니 금방한것처럼 좋아요 간편하고..,




➰️총평

휘슬러 압력솥은 고유의 삼중오목공법으로 만들어져 밥만 먹어도 맛있을만큼 밥알이 한알한알 살아있는듯한 식감과 찰진밥을 동시에 완성시켜주어 맛있는 밥이 가능합니다

조리시간도 비교적 짧아 빠르게 밥이 완성 되어서 좋고
18-10스테인리스스틸 최고급의 단단한 소재로 만들어져 패킹이라든지 기타부속품만 한번씩 갈아주면서 청소하고 관리하면 무엇보다 반영구적으로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다는점도 장점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유광제품은 아닌것같아요

또한가지 장점은 물양을 정확히 맞추지 않아도 아주 많이만 안넣으면 계기링에서 조절해주는지 적당한 밥이 완성되어 신기했어요 저는 숙달되서 눈대중으로 대충 해도 자동적으로 밥이 맛있게 되더라구요

올여름 휘슬러밥솥으로 남편과 둘이 삼계탕 맛있게 끓여 먹을생각에 벌써부터 흥분되네요

휘슬러 밥솥은 여러가지 고가라인도 나와있는걸로 아는데 비타퀵 프리미엄 제품은 밥도 빨리되고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제품이라 압력밥솥을 고민하신다면 휘슬러비타퀵프리미엄제품을 추천드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제에게 큰힘이 된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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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퀵 스테인리스 프리미엄 압력솥, 4.5L, 혼합색상, 1개

최근 프리미엄 압력솥 2.5L를 구입했는데
큰 용량이 필요해 하나 더 구입했어요

잘사용하던
기존에 압력솥이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손잡이 쪽에 금이 가기 시작 ㅠ.ㅠ

비타퀵 스테인리스 프리미엄 압력솥, 4.5L
휘슬러를 사용해본 분들은 다 알듯 상품이 너무 좋다는...

고급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강하며, 안전한 사용을 보장하죠

또한,70년 동안 이어온 한결같은 가치와 품질 역시 최고며 세계적인 브랜드로서 AS(후속 서비스)가 잘 되어 있습니다.

신랑이 밥에 진심이라 까다로운데
밥의 맛과 향이 뛰어나 만족도 최고 입니다.

저희 집은 귀리와 곤약쌀 흑미등 다양한 곡물을 사용하는데
밥이 찰지고 고슬고슬하게 조리가 잘됩니다.

또한 고압 조리로 시간을 단축시켜
빠르게 식사를 할 수 있어 좋아요

오토매틱 손잡이 및 압력 계기등 손잡이의
색변화(빨강,초록)로 쉽게 뚜껑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슈퍼써믹 3중바닥으로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시그니처 기술인 오목공법이 적용되어 있어 바닥 전체에 열을 골고루 분산시켜 뛰어난 열 보존성과 전도율로 조리시간을 단축시키며

전용 찜기와 삼발이를 활용하면 다양 한 요리를 할 수 있어요 뚜껑의 분해 조립이 간편하여 청소가 편리합니다.

유로매틱 증기가 점점 차면 고무링이 끝까지 올라오면(선으로 두줄 표시) 더 이상의 수증기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게 해,
솥 내부의 압력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넓어진 사이드 핸들은 손가락이 깊게 안착되어
제품을 옮길때 보다 편안하고 힘도 덜 들어가 좋아요
제가 손목이 약해 무거운건 부담스러운데 편안하게
부담없이 옮길 수 있어요

편리하게 여닫는 오토매직 손잡이
뚜껑과 바디의 위치를 맞춰 손잡이를 왼쪽으로 밀면
'찰칵'하는 소리와 함께 손쉽게 닫을 수 있으며
또 손잡이가 분리되어 설거지가 편리하고 보관에도 좋아
좀 더 안전해요

압력솥 바디 내부에 계량눈금이 표시되어 있어, 별도의 계량도구 없이도 재료의 분량을 쉽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조리시 필요한 최소 및 최대 재료의 양 표시)

사용전 연마제 제거가 꼭 필요하죠

식용유를 묻혀서 키친타올이나 부드러운 천으로 꼼꼼하게 닦아주고 연마제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반복해서 닦아주었어요.

그리고 한번 더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 닦아 주는데요
물과 함께 베이킹 소다를 넣고 끓이면 좋은데 압력솥을 넣고
끓일 큰 냄비가 없어 다른 방법을 사용했어요

식용유와 베이킹 소다를 섞어 천으로 닦아주고
압력솥에 물과 식초를 넣고 끓인뒤 세제로 닦아주고 깨끗하게 헹굽니다. 휴~~~ 이렇게 작업이 끝이 나니 안심하게 사용

편하게 안전하게 빠르게 맛있게 ^^
오늘은 어떤 요리를 할까 고민 중이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는 휘슬러 솔라 압력솥 1.8 L를 선물 받아 사용해온지 10년이 다 된 것 같아요.
전기압력밥솥이랑 번갈아 사용하고 있어서 압력솥 패킹만 1번 교환하고 나머지 부품은 한번도 교체 없이 사용중입니다.
이사오기전까지는 휘슬러 하이라이트에서 사용하고 지금은 빌트인 인덕션에서 압력솥을 사용해서인지 세월의 흔적이 손잡이 부분의 색바램은 조금 있지만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어요.

⭕️휘슬러 압력솥을 사용하기 전까지는 굳이 왜 저런 비싼 돈을 들여 저걸 살까하는 사람 중 한 명이었던 저는 이제 왜 사서 쓰는지를 완전히 알게 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 남편이랑 얘기해요. 역시 휘슬러~~ 밥 맛이 달라~ 죽은 쌀도 살리는 밥솥~~ ^^ 너무 심하게 과장된 말 같아 보여도 밥 맛을 보면 격하게 공감하게 됩니다.
경험해보시면 알겠지만 ✔️휘슬러로 밥을 해먹으면 밥이 맛있어서 쌀이 금방금방 줄어요~.

⭕️ 밥을 한꺼번에 많이 해두지 않고 금방 한 밥 먹는 걸 좋아해서 2인가족인 저희 집엔 1.8L가 좋은데 밥이 맛있어서 많이 먹으니 손님1명만 더 있어도 전기밥솥을 사용해야 해요.

⭕️그래서 큰 용량의 압력솥을 구매하고 싶어서 오래 참다가 작년 여름 2.5리터와 4.5리터를 둘 중 하나를 두고 고민을 했어요. ✔️ 저는 밥 이외에 삼계탕 같은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하려고 휘슬러 비타빗 프리미엄 4.5리터 압력솥을 백화점에서 구매했어요. 4.5L를 구매했는데 밥을 짓기엔 크긴 크더라구요.

예전의 저라면 국산 압력솥을 구매했겠지만 이제는 다른 브랜드는 고민하지 않고 휘슬러를 구매했어요. 확실히 다르니까요. 비타빗은 지금의 솔라임보다는 압력단계가 적지만 제가 사용하는 솔라와 압력이 같아서 선택하게 됐어요. 삼계탕 몇 번 해 먹었는데 진짜 맛있게 되더라구요.~^^


~~~

이렇게 휘슬러 압력솥을 사용해봤던 제가 이번엔

✔️ 비타퀵 프리미엄 2.5리터를 체험해보는 기회가 생겼어요.

⭕️ 배송시 제품이 파손되지 않게 휘슬러다운 안전하게 위 아래 에어캡으로 압력솥이 담긴 상자가 감싸져있었습니다.

⭕️ 구성품은 2.5 L압력솥과 제품설명서 책자입니다.

⭕️ 높이는 12cm, 지름은 22cm입니다

⭕️ 3~5인분의 밥 또는 1~3인분의 요리를 하기에 적합한 압력솥입니다.

⭕️위생적이며 내구성이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 18-10으로
쉽게 녹이 슬지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 연마제는 좀 많이 나왔어요. 이건 다른 분 상품평을 보니 케바케라고 하는데 저는 좀 많이 나와서 열심히 닦아냈습니다.

⭕️ 슈퍼써믹 3중바닥이고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휘슬러 시그니처기술인 오목공법이 적용되어 있어
바닥 전체에 열을 골고루 분산시키고, 뛰어난 열 보존성과
전도율로 조리시간을 단축시켜줍니다.

⭕️ 압력은 2단계입니다.
- 비타퀵 프리미엄압력솔의 압력계기는 흰색 링 두 줄로
압력솥 내부의 압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채소찜, 나물 데침 등 저압 요리를 할 때는 첫번째 흰색 링이 올라오면 불을 꺼주거나 줄이면서 요리하고
-갈비찜, 삼계탕 등 고압 요리를 할 때는 두번째 흰색 링까지 울라오면 불을 끄거나 줄여주면서 요리합니다.

⭕️ 솔라와 비타빗은 뚜껑의 모든 결합부분을 해체하기가 쉽게 되어 있는데 비타퀵의 신호등 부분은 드라이버같은 도구로 결합을 풀게 되어있고 손잡이는 안쪽에서 돌려서 풀면 쉽게 분해됩니다.

⭕️ 저희 집에 쌀알이 힘이 없어서 죽도 밥도 아닌 밥이 되는 선물받은 쌀을 지금 전기압력 밥솥에 해먹고 있는데
휘슬러 압력솥으로 밥을 지어 봤습니다.

하이라이트 9단에서 가열하다가 신호추가 다 올라오면 1단에서 5분 가열후 뜸을 잔열로 들였습니다.

5분가열은 상품평에서 읽었는데 ✔️백미로는 3분만 가열해야 좋을 것 같아요. 5분은 너무 찰진 밥이 됩니다.

⭕️맛없는 쌀이 한결 맛이 좋아집니다.

⭕️혹시 휘슬러 압력밥솥을 구매고려를 하시는 분이시라면

✔️바로 구매를 결정하셔도 후회는 없으실텐데

⭕️가격을 고려하신다면 비타퀵을
⭕️가격이 상관없이 더 좋은 밥맛을 원하신다면 솔라임을 추천드립니다.


좋은 기회에 써보고 싶었던 휘슬러 2.5L 압력솥을 체험해 볼 수 있게 됐어요. 솔직한 사용 후기가 많은 분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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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미리 해둔 밥을 데워 먹을 때가 많은데

2인 가족이 저녁 한 끼 먹고 아침에 데워 먹을 밥까지 넉넉하게 나옵니다. 백미는 하이라이트 9단에서 신호등이 올라오고 1단에서 4분 가열 후 압력이 다 빠질 때까지 기다리니 바닥에 눌은 밥 없이 완성됩니다.

밥 맛은 말할 것 없이 좋구요. 압력솥 크기가 너무 좋아요.
사용해 볼수록 맘에 듭니다.


~~~~~~~~~

혹시 패킹 교환이 필요하시다면 전 쿠팡에서 판다고 생각도 못하고 오늘 백화점 볼일있을때 매장에서 사왔어요. 혹시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쿠팡 로켓배송이 되네요. 가서 취소해야 할까 싶을 정도로 훨씬 저렴합니다. 참고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휘슬러 제품은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재질도 좋아보여 항상 눈독만 들이고 비싼가격때문에 망설였었는데 드디어 이렇게 사용을 해보게 되었네요.

먼저, 이 압력솥은 2.5리터의 용량으로 3~5인분의 밥이나1~3인분의 요리를 할수 있을 정도의 용량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압력솥이 큰 사이즈여서 그런가 이 제품은 실제로 받아보니 사이즈가 귀엽게 느껴졌어요 ㅎㅎ

이 제품의 핵심은 바로 슈퍼써믹 3중바닥이라고 하는데요.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조리가 가능하며
특히, 오목공법이라는 기술을 통해 열을 바닥전체에 골고루 분산시켜 조리시간을 단축시켜준다고 하네요.

실제로 밥을 해보니 평소보다 10~15분이상 조리시간이 단축되었는데도 밥이 찰지고 윤기가 흐르게 아주 잘 되었더라구요^^

이런 기술적인 부분뿐만아니라, 디자인 역시 높은 점수를 주고싶은데요~

우선 재질이 스테인리스 중에서도
위생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난 프리미엄급 18-10 스테인리스를 사용했고,
매트한 바디질감과 깔끔한 블랙 손잡이가 한층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넓어진 사이드 핸들은 그립감도 좋고, 오토매틱 손잡이로 뚜껑과 바디 위치를 맞춰서 옆으로 밀면 찰칵하는 소리와 함께 쉽게 여닫을 수 있어서 사용법도 간단합니다.

유로매틱이라는 시스템은 압력솥 내부를 진공 상태로 유지하여 재료의 산화를 방지하고, 고온고압으로 빠른 조리가 가능하게 한다고 하네요. 독일 휘슬러의 기술이라 그런지 왠지 더 신뢰가 갑니다. ㅎㅎ

그 밖에 단점으로는...

작은 크기에 비해 무게가 좀 무겁다는 점과 가족이 많은 경우에는 용량이 작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건데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가벼운 솥보다 바닥이 두껍고 무게감있는 솥이 더 묵직하고 안정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또 작은 사이즈의 솥이 귀엽고 앙증맞게 보여 손이 더 자주갈 것 같아요 ^^
기존에 사용하던 큰 사이즈의 압력솥보다 오히려 더 실용적으로 쓸 수 있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가격이 조금 나가는 제품이지만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오랫동안 사용할 제품을 찾고 계신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이 제품을 추천드릴게요:)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여기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달콤살벌 리뷰어 언니토끼입니다.

휘슬러 스테인리스 비타퀵 프리미엄 압력솥, 2.5L, 혼합색상, 1개
결론부터 빠르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요린이입니다.
먹는 것도 좋아하고요-
손님 초대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온세상 조리도구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요.

딱 한 번-
일단 딱 한 번만-
사용해보면 알게됩니다.

요리는 결국-
장비빨-

레츠 기릿!!

요즘엔 전기밥솥이라는 문명의 이기 덕분에
압력밥솥을 사용할 일이 별로 없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꽤 많은데요.

일견 맞는 말씀이긴 하죠.
기술이 워낙 좋아졌어야 말이죠.
옛날엔 전기밥솥 밥과 압력밥솥 밥은 하늘과 땅 차이였는데-
이젠 정말 차이를 잘 느끼지 못할 만큼 비슷해졌더라고요.

하지만-
삼계탕을 한 번 먹더라도-
갈비찜을 한 번 하더라도-
일반 냄비에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올려두자면-
“집에 습기가~ 습기가~” 는 핑계고요.
성질이 급해서요. 헤헷. *^-^*

압력밥솥에서 칙칙칙 10분 20분이면 끝날 일을
굳이 가스불 앞에서 고생할 일이 없죠!!

또 휘슬러의 경우 유튜브에 압력솥 사용방법과
압력솥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들이 엄청 다양하게
올라와 있어서 더욱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 휘슬러 밥솥 기능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밥짓는 소리가 들리면서 압력추가 슬슬슬 올라오는데-
저압요리 할 때는 흰색 링이 하나 올라왔을 때 불을 끄면 되고-
고압요리 할 때는 흰색 링이 두개 올라왔을 때 불을 끄면 됩니다!

휘슬러를 만나기 전까지-
칙칙칙 거릴 때마다 밥이 얼마나 익었는지 코로 어찌나
킁킁 거리고 다니면서 감으로 때려 맞췄었는데요 ㅋㅋㅋㅋ
누가 집에 오기라도 하면 부끄럽기도 부끄러웠고요 ㅋㅋㅋ

그리고 손잡이를 완전히 분리하여 관리할 수 있는 부분도
빼놓을 수 없는데-

사용자 입장에서 사용하고 관리하기 편하도록
배려하는 휘슬러의 서비스 마인드- 정말 멋있습니다!!

휘슬러 스테인리스 비타퀵 프리미엄 압력솥, 2.5L, 혼합색상, 1개

강력 추천!!
( b ‘ ㅁ’) b
빵야 빵야!!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와우! 너무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요~☆☆

받자마자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비싼 가격이지만 그만큼 품격이 느껴지는 포스에
확 반해버렸답니다.
이 좋은 상품을 왜 이제야 써보는지...
제가 반한 상품 여러분들 보시기 쉽고, 도움되시라고 기본정보나 제가 느낀점 공유 좀 해드리겠습니다~~

■원산지 : 독일
■제조사 : 휘슬러
■용 량 : 2.5L(높이가 낮은편임)
■재 질 : 스테인리스스틸.불소수지.고무제
■사 용 : 오븐이나 렌지 외 모든 열원에서 사용가능.
식기세척기 사용가능함.

■<<선택이유>>■

압력밥솥을 사용중이지만 오래되기도 했고 가족들간
요구하는 밥상태(진밥.된밥)가 다달라서 매번
가족들에게 원망아닌 원망을 듣곤합니다.
밥을 해주고도 짜증을 받아줘야한다는...
그리고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있는 압력밥솥이지만
고장날까 봐 잡곡밥 하는 용도로만 사용했어요.
그리고 애들은 콩나물밥이나 전복밥 같은 걸
싫어해서 해먹고싶어도 냄비밥을 못하는 사람이라
한번도 못해먹어봤어요ㅠㅠ

그래서 한끼를 먹더라도 맛있게 혼자 1인밥을
해먹으려고 압력솥을 알아보던 차에 좋은 기회가
있어 아주 기쁜마음으로 바로 겟했답니다.
요즘꺼는 안그렇지싶은데 저희집에 있는 압력밥솥은
잡곡밥을 하면 40분 이상이 소요됩니다.
쾌속은 20분 정도인데 고장이 잘난다고
서비스센터에서 되도록이면 기본으로
하라고하더라구요.
잘되는 걸 바꾸기도 그렇고해서 그냥 쓰고있는데
이 제품이 있으니 이제는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가족들이 원하는 밥을 언제든지 바로 빠르게 할 수
있고 밥맛도 구수하고 맛있게 되니 너무 든든하고
좋습니다.
압력솥하면 압을 덜 빼서 폭발하는 거 아닌가
좀 무섭기도 하지만 믿을 수 있는 제조사 제품이라
튼실하게 만들어졌구요, 다루기도 쉽고 세척도
쉬워서 걱정 붙들어 매셔도 됩니다.
겁많은 저도 두려움이 사라졌어요~~~

■<<특장점>>■

1. 모든 열원에서 가능한 슈퍼써믹 바닥.
2. 위생적이고 내구성이 강한 재질(18-10스테인리스)
3.세련되고 고급스런 디자인.
4.넓어진 사이드핸들로 편안한 그립감.
5.유로매틱시스템(내부 진공상태).
6.편리하게 여닫는 오토매직 손잡이.
7.조절가능한 압력계기(두줄핸들)
※야채찜.나물데치기 등 저압요리를 할시
첫번째 링 올라올시 불끄기or낮추기
※갈비찜.삼계탕 등 고압요리를 할시
두번째 링 올라올시 불끄기or낮추기
8. 분해와 조립이 간편함.
9. 압력솥 내부에 계량눈금이 있어 편리함.

■밥짓기■

불리지 않은 쌀과 귀리,찹쌀,기장을 총 2컵 반해서
물을 2컵 반보다 살짝 많게했더니 완전 맛있는 밥이
되었어요.
전 진밥을 좋아하는데 물을 조금 더 넣어도 됐을 거
같더라구요.
원하는 밥물 조절은 해보시다보면 노하우가 생길 거
같아요.
전기렌지로 했는데 6으로 하니 4분도 채 안돼서
두 줄이 올라오더라구요.
3으로 낮춰서 2분 정도 더 가열하다 불끄고
긴급통화하느라 10분 가까이 방치해뒀어요.
두 줄이 내려간 거 확인하고 김이 다 빠져서
뚜껑 열었네요. 겁 먹었는데 별거 아니더라구요ㅎ
혹시 김을 빠르게 빼고싶으면 손잡이 옆에 달린
버튼 살짝씩 누르면 남아있는 김이 쑥쑥 빠진답니다.
김을 다 빼신 후 뚜껑 여시면 돼요~~

다루기 너무 쉽고 완전 초스피드로 되는 밥에 놀랬고
타지않고 너무나 맛있게 된 밥에 또한번 놀랬네요.
저같은 초보자도 쉽게 밥 짓기 할 수 있어요.
완전 신세계네요~

■<<연마작업>>■

연마제 때문에 힘드셨다는 분도 계시던데 제게 온
제품은 연마제가 거의 없었어요.
안보이는 곳에서만 살짝 검게 보였고 열번이상 오일
묻혀서 부드러운 키친타올로 빡빡 닦았는데도 거의
나오지가 않더라구요.
고급솥이라서 그런가싶을만큼 나오지않아서 좋았어요.

1. 오일로 전체 구석구석 잘닦기
2. 닦은 후 본체(바디)에 물 3분의 2정도 채우기.
(물은 종이컵으로12~13정도 나왔음.
식초는 물1컵당 1스푼 넣으면 됨)
3. 식초12~13스푼정도 넣고 팔팔 끓임.
4. 뚜껑은 나사등 분리해서 식초물로 닦기.
저는 분리해서 덜 조여질까봐 그냥 꼼꼼하게 잘닦음.
5. 바디와 뚜껑 세제로 부드러운 걸로 깨끗하게 잘 닦기.
6. 깨끗하게 잘 헹궈서 물기 말린 후 사용하면 됩니다.

●총 평●
진짜 진심 완~전 좋습니다.
집에 독일산 스테인리스 냄비를 사용중입니다.
십년이 훨씬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있어요.
무게가 다소 있고 비싼 가격으로 샀지만 충분히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테인리스는 연마제 작업때문에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제품은 거의 없었으며 있다고해도 처음에 잘
닦고, 음식 태우지않고, 억센 수세미사용 하지않는 등
관리만 잘하신다면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답니다.

패킹이나 나사등이 오래되면 교체해서
사용 가능하구요,
그런 교환이 싫으시다면 집에 있는 맞는
뚜껑 덮고 냄비로도 사용가능하겠더라구요.
비싼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지만 괜찮은
제품인만큼 투자 가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솔직한 제 후기가 여러분들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된 나날 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여러 주방 제품중에 스텐제품으로는 설명이 필요없는 브랜드예요.
특히 압력 밥솥! 하면 휘슬러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고 그만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은 줄로
알고 있어요.

배송은 바로 다음날 배송 되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들다가 무게에 놀랬어요.

포장 상태는 매우 굿~~~!!! 입니다.
박스는 이중 포장 되었고 안에 뽁뽁이가 위아래로 감싸고
있어요.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웃겼던 게 박스 열어보니 사용법
책자가 들었는데 무슨 교과서인줄 알았습니다.
아니....이렇게 두꺼울 일인가요? ㅋㅋㅋㅋ
암튼 한글로 써진 부분은 229페이지부터 250페이지
까지 입니다.

무게는 상당히 무거워요.
한 손으로는 저는 들기 어려울 정도고 양손으로 들어도 제법
무겁습니다. 대신 묵직한 만큼 음식맛도 좋더라구요.
손목이 약하신 분들은 설거지때 조금 힘들 수 있어요.ㅠㅠ

휘슬러 비타퀵 압력밥솥의 장점은,

1. 오목공법으로 열전도율의 효율을 높여 음식맛이 좋다.
2. 압력솥 내부를 진공상태로 만들어 고온고압으로
빠르게 요리가 가능하다.
3. 오토매틱 손잡이로 편리하다.
4. 압력솥 뚜껑이 분리가 가능해서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
5. 밥솥 안쪽에 계량 눈금이 있어 편리하다.
6. oem 제품이 아닌 독일 제품이다.
등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 제가 마음에 든 부분은 디자인 부분인데요,
아주 깔끔하게 군더더기 없이 빠져서 마음에 쏙 듭니다.
뚜껑 유광 제품이고 밥솥부분은 반유광인데 아주 세련
됐어요.
추 부분 튀어나온 부분 없이 전체적으로 납작한 디자인이라
보관도 편리할것 같아요.

표기에는 2.5리터로 크기가 작아 보이지만 4인 가족이
한 끼 식사는 아주 넉넉하게 할 정도의 양이고,
웬만한 요리도 충분히 가능할 크기랍니다.

주방에 하나 있으면 두루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치트키
같은 존재라고 할까요?
특히 뼈찜이나 고기류의 찜에 압력밥솥을 이용하면 아주
부드러운 요리가 가능하니 최고예요.

스텐 제품이라 (304 강종) 사용전 연마제 제거는 필수
입니다. 스텐 제품은 이게 제일 번거롭긴 하지만
첫세척만 잘 하면 그다음엔 관리가 편하니 어쩔 수
없지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전기압력밥솥과 비교해 보면
밥 맛이나 윤기 면에서 좀 더 찰기가 있는 편이고
조리 시간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었어요.
또, 저는 살짝 누룽지가 있는 누른 밥을 좋아하는 지라
누룽지가 생긴 밥을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ㅎㅎ
(밥은 밥솥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쌀도 중요하니 도정한지
오래되지 않는 쌀로 단일 품종미로 구입하여 밥을 지으시면
밥맛이 꿀맛입니당!)

단점으로 꼽을 만한 부분은 굳이 따지자면 가격이
비싸다는 점과 무겁다는 점 (단점이자 장점) 입니다.
그 외엔 단점으로 꼽을 만한 부분이 없이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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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평소에 리뷰를 보고 구매에 도움을 많이 받아서
최대한 자세히 적어 보았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신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 후기를 남기고있는 13년차 집밥하는 주부입니다^^

알뜰살뜰 현명한 소비를하기위해 물건 고를 때 정말 신중하게 꼼꼼히 따져요.

특히 인터넷 구매는 리뷰를 열심히보고 장단점 파악한 후 결정해요.

반품이나 교환하는것도 귀찮고 번거로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제 후기가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적고있습니다~

오늘은 휘슬러 스테인리스 비타퀵 프리미엄 압력솥, 2.5L, 혼합색상, 1개 리뷰를 해 보겠습니다~~

제가 돌밥의 여왕이거든요!^^
짠순이 아줌마라 알뜰살뜰 집밥해가며 식비 절약하고 있는데 휘슬러로 저의 요리가 한층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으로부터 27년 전 쯤? 아무튼 제가 중학교 시절에 지금은 40이 넘었어요^^
그 시절에 저희 엄마가 수입 주방그릇을 좋아해서 시골 촌구석에도 불구하고 휘슬러압력솥과 하이라이터 세트를 사서 밥을 해주셨어요.

지금까지도 그걸 사용하는데 친정엄마가 관리도 잘하고 주기적으로 매장가서 부품교체해서 그런지 항상 반짝 반짝 새거같아요.

이정도면 휘슬러제품력은 더 설명안해도 아시겠죠?

친정집에서 사용한는건 쏠라라인으로 가장 고급단계인데 엄마가 최근에 비타퀵라인 세트도 구매해서 사용하시더라고요.

저도 하나 살까 고민하던차에 마침 쿠팡체험단에 있길래 저도 얼른 주문했어요^^

받자마자 연마제 제거부터 했어요.

키친타올에 식용유발라 꼼꼼히 닦아내니 연마제기 제법 나왔어요.

그런다음 세제로 닦고 식초넣고 삶고 베이킹소다로 한번더 세척니 깨끗하게 준비 완료!!

이제 밥을 먼저 해봐야지요~~

찰흑미 섞어 밥을 했습니다.

간단히 사용설명 해드리면 고기나 밥종류 푹 익혀야하는건 압력링 두칸, 야채처럼 금방 익는건 압력링 한칸.

열원에따라 불조절도 다르니 그건 동봉된 설명서 보시면 됩니다.

저는 가스레인지에 했어요.

우선 밥과 물량은 동량입니다. 쌀한컵이면 물도 한컵입니다.

안불리고 바로 했어요.

쎈불로 가열하다 압력링이 두개 올라오면 약불로 줄여 2분 뜸들이고 압력링이 완전히 다 내려간 다음 열면 끝~~

압력링 두칸 올라오기까지 8분정도 걸렸고 2분정도 약불로 뜸들이고 압력링 다내려갈때까지 10분정도 걸렸어요.

저는 혹시몰라 5분정도 더 뜸들이고 열었는데 밥 진짜 찰지고 쫀득하게 맛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들러붙는것도 하나없고 너무 좋더라고요.

끓기시작하면 취익하는 소리가 나니까 그때 불조절하면 됩니다.

그리고 바로 장조림고기 삶아봤는데 일반 냄비에 40~50분 삶아야 야들해져서 찢기 편하게 되는걸 휘슬러 압력솥에 넣고 하니 쎈불로 8분정도면 끓기시작해서 약불로 줄이고 8분정도 더 끓이고 껐어요.

그리고나서 링 다 내려가고 열어보니 고기가 야들하다못해 손만 갖다대도 후들후들 찢어져서 너무 부드럽더라고요^^

시간단축, 가스비 단축, 거기에 요리맛은 상승!!

저야 휘슬러 좋은거 알아서 설명이 필요없지만 고민하실 분들을 위해 비타퀵라인은 후기가 적어서 상세히 적어봤습니다^^

이상 솔직한 사용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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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버튼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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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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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스테인리스 비타퀵 프리미엄
압력솥,2.5L,혼합색상,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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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압력밥솥을 항상 쓰는 집안이라 압력밭솥
의 밥맛을 따로 맛본적이 없어 밥이 다 그렇듯
그냥 밥이 밥이겠거니 하고 살았는데
우연히 압력밥솥의 밥을 맛보게 됐는데
왠걸 너무 찰지고 밥이 달짝지근한게
넘나리 맛있어서 깜놀
이런게 압력밥솥의 위력이구나 싶었음
그러다 아주 좋은기회로 압력밥솥을 겟할수
있는 좋은기회가 생겨 보자마자 바로 픽
무려 휘슬러 제품임
유래가 깊디깊은 휘슬러라 브랜드만으로도
일단 합격점

배송도 다음날 바로 슝~빠름 빠름~
꼼꼼하게 사이사이에 박스포장이되어
파손위험으로 부터 안전하게 잘 포장되어왔음

설명서와 압력밥솥 본체,뚜껑 이렇게 들어있었
으며 무게는 꽤 묵직한편이였음

스테인리스재질이라 별도의 연마과정은
필수임. 한번 닦아내고 씻어내고 식초물넣어
팔팔 끓여주고난뒤 한번 더 씻어주었음

설명서에 적힌대로 잘 읽고 잘 숙지한뒤
밥짓기 방법데로 밥을 해야함
친정엄니 설명과 방식대로 했다가 맨처음
밥은 태워먹어버렸다는건 안비밀;;;

압력밥솥에 밥을 앉히고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왠만한 자리 지키고있어야함 자리지키고
압력밥솥 뚫어져라 보고있으면 압력계에
하얀링이 한줄생겨남 그리고 또 얼마지나지않아
하얀링이 두줄이되면 불을 약하게 낮추고
2분여간둔뒤 끄고 뜸을 들여줌
그런다음 압력계의 하얀링이 다 없어지면
밥은 완성이 된거임
손잡이부분의 버튼으로 압력을 칙칙 두어번
빼주고 꾹 누르면 달칵하고 뚜껑이 열림
짜잔~
압력솥밥 완성~
밥의 땟갈부터가 남다른 수준임
찰진 정도도 엄청나게 쫀쫀 윤기가 돔
이게 압력솥밥의 위력이라 하나봄

솔직히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열전도율도
아주좋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해서 좋긴한데
쓰다보니 색날림과 무지개빛 얼룩이 생기는건
스테인리스재질의 국룰인듯;;;
과감히 포기할건 포기하고
한번씩 주기적으로 베이킹소다 넣고 끓여서
세척하며 관리해주면 좋을듯

압력밥솥 특성상 무게가 좀 있는편이긴하나
그립감이 너무 손잡이가있어 들고 옮기기에도
편하고 세척도 분리세척이 다 가능해
위생적사용이 가능함
거기다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는점~
모든 열원에서 사용이 가능한 슈퍼써믹 바닥재
라고 아주 내구성이 강한 스테인리스 재질
이라고함

압력계의 흰색링은 한줄,두줄로 압력에
맞게 쓸수있으니 일반 압력밥솥과는 다른
방식의 메리트가 있음

오토매직 손잡이라 양쪽으로 여닫는 압력밥솥
보다 편의성면에서 완전 업그레이드된 손잡이
를 가지고있다는점 또한 장점

압력솥내부는 계량을 편리하게 체크할수있게
계량눈금이 있어 조리시 유용하게 쓰임

처음엔 압력밥솥에 밥했다가 전기밥솥에
밥옮기고 압력밥솥세척까지 괜히 번거로운거
아냐 라고 슬쩍 생각했는데
휘슬러 비타퀵 프리미엄압력솥에 한 밥을
먹고난뒤론 귀차니즘과 번거로운 생각따윈
일체 사라져버렸음

돌솥밥 대용으로도 쓰기 좋을정도로
밥맛이 완전 보장된 압력밥솥

적극추천해줄만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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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 만족도가 너무나 높은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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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역시 휘슬러네요!

압력솥밥을 좋아해서 여러개 사용해왔고 큰 차이가 있겠나했는데
휘슬러 이름값을 하네요

스텐 제품을 좋아해서 휘슬러 냄비도 있었지만
요즘은 워낙 좋은 브랜드와 제품도 많아서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압력솥을 써보니
차이가 느껴지고 마음에 쏙 듭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사용하기 편할 뿐 아니라 밥맛은 여태 써본 제품중
휘슬러가 압도적으로 맛있었어요

밥이 찰질뿐 아니라 부드러운 식감이 인상적이고
그래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1. 제품은 정성스럽게 포장되어왔고 묵직한 바디와
찰칵 달라붙는 손잡이가 편리합니다

2. 높이가 낮은 디자인이지만 예쁘고 간단한 찌개나
무수분 수육하기에 딱 좋아요

3. 2.5리터 용량이라 좀 작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밥을 해보니 5인분까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는 3.5 인분 까지 해봤어요

식구가 많지않고 그때그때 밥을 바로 해먹는걸 선호한다면
충분하다고 생각되요

저는 보통 6-6.5 정도 밥을 해서 냉장고에 소분 보관하지만
이 제품으로도 편리하게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4. 높이가 낮으니까 오히려 사용하기 더 편하고
설거지도 편한 느낌입니다
저는 인덕션에 사용해서 괜찮지만 가스불에 사용한다면
손잡이가 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듯 합니다

5. 연마제는 전 거의 나오지않았어요
리뷰보니 복불복인건지..저도 한 깔끔하는데 거의 묻어나지않아서
첫 세척을 쉽게했어요

기름으로 꼼꼼히 닦아주고 세제+베이킹소다 끈적하게
만들어서 뜨거운 물로 닦아주고
식초 희석한 물로 소독해 준 후
밥을 했는데 깨끗하고 맛있는 밥을 먹었습니다

6. 무게는 무겁지만 긴 핸들과 반대편 손잡이가 있어서
두손으로 들어쓰면 되는거라 괜찮습니다
연마 품질은 당연 좋구요
손잡이가 뜨거워지지않아 편리합니다

7. 무엇보다 중국산 oem이 아닌 독일제품이라
좋았습니다.23년10월 제품으로 최근 제작되었어요

8. 뚜껑부분을 분해 세척..조립할 수 있어 위생적입니다

9. 뚜껑 열때 손잡이 부분에 버튼을 눌러서 압력을 완전히
빼준걸 확인해야 합니다 저는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않고
한번에 열다가 손을 데었어요;;

❝ 밥하기 ❞

- 불린 쌀을 넣고 물은 1:1에서 약간만 적게 넣어야
진 밥이 되지않아요

- 불세기는 인덕션에서 세게하든 중간불로 하든
압력추가 두 줄이 올라올때까지 기다린 후 바로 꺼도 되고
조금 더 기다린 후 꺼도 되요

센불로 했을때 5분 정도면 압력추가 두 줄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불을 끈 후 잔열에 그냥 놔두고 5.6분 후에 열거나
아니면 15분후에도 열어봤는데
둘 다 누룽지없이 밥이 되더라구요

누룽지를 좋아하신다면 두 줄 눈금선 올라온 후 조금 더
가열한다음 불을 끄면 될 것 같아요

- 야들야들한 김치찜이나 무수분 수육, 닭볶음탕을
할때도 편리합니다

✰ 가격이 많이 비싸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그만큼 좋은 제품이기도하고 스텐은 반영구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값어치를 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아마 이런 이유로 부품이나 패킹 같은거 교체할때도
가격이 나갈 것 같긴하지만
한번 사두면 후회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루 두루 사용하기 편리하고 위생적이고 빠르고
매우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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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직한 후기적는 봄이오네요 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찐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이번에 풍년압력솥이 추가 고장이 나서ㅜ 압력솥이 필요했습니다

집에 전기밥솥이 있지만 압력솥도 사용하게되더라고요

요리도 사용하고 압력솥으로 밥을하면 진짜 맛있으니깐요^^

휘슬러 압력솥을 받고 바로 연마제 제거를 하였습니다

그전에 휘슬러압력솥 후기들을 살펴보니 연마제 때문에 힘들었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ㅜ 그래서 진짜열심히 팍팍 닦았습니다 ㅜ손목 부러지는줄 ㅠㅠ

진짜 많더라고요 ㅜ 신문지 깔아놓고 닦는데 진짜 오일 반통은 쓴거 같아요 ㅎㅎ

*연마제 제거를 위한 작업들입니다*

오일묻혀서 닦고 세제로 세척하고 베이킹소다넣고 10분끓이고

세척하고 다시 오일묻혀서 또 닦고 세제로 세척하고

마지막으로 식초+물 넣고 끓이고 그물로 세척하면서 주방세제로세척마무리

마지막으로 식초넣고끓여줘야 완벽하게 된다고하더라고요

연마제 작업이 솔직히 제일 힘들었습니다

압력솥도 무거워요 ㅜ 그래서 더더 힘들었던거같습니다

이제 완벽하게 되었다 생각하고 다음날 밥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에 사용법을 몰라서 추가 돌아가나? 아님 소리가나나?

잘몰랐어요 ㅎㅎ 그래서 검색을하고 난뒤에 알아보고 밥을 해봤습니다

*휘슬러 압력밥솥 하는법*

먼저 쌀을세척하고 솥에 담아서 딱 소리나게 닫아놓고

제일 센불로 합니다(전 인덕션사용해서 7 세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난뒤 쉭쉭 소리가 소리가 나면서 추가 올라옵니다^^

처음에 한줄 그뒤에 두줄이 생기면 불조절 해야해요 전 5로 했어요

그리고 5분뒤 불을 꺼줘야합니다 그럼 뜸들이면서 추가내려가요

그리고난뒤 열어보면됩니다^^ 시행착오 2번 겪어보니 알게되더라고요

처음에 실패했을때 진짜 ㅋㅋㅋ 밥이 탔어요 ㅋㅋㅋ

그리고 뚜껑 나사부분?? 거기에서 연마제가 나온건지 ㅜ 하아.....

연마제가 나온거같더라고요 밥위에 살짝 떨어졌더라고요 ㅜ

진짜 열심히 닦았는데나사부분 정말 다시 열심히 닦았습니다

실리콘부분도 빼서 다시 세척하고요 ㅜ

진짜 스텐은 연마제 때문에 화나네요 ㅎㅎㅎ 그래도 맛있는밥을 위해서 열심히했어요

첫번째밥은 어쩔수없이 다 버렸어요 그리고 두번째밥 하고 열어봤을때는

진짜 깨끗하고 밥이 너무 잘되었어요 역시 압력솥으로 밥하니 찰지고 너무 맛있더라고요

편식심한 막내가 밥을 먹어보더니 계속 달라고하더라고요 ㅎㅎ 밥만 먹어도 맛있다니 ㅋㅋ

다음번에 갈비찜을 해보려고요^^ 연마제세척때문에 힘들긴했어요 휘슬러가 좋긴하더라고요

덕분에 오늘 저녁 맛있게 먹었습니다 :)

별4개준 이유는 무게 디자인 다 마음에 드는데 연마제작업이 너무 힘들었어요

스텐냄비보다 더더 힘들었어요^^;; 밥맛은 1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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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스테인리스 비타퀵 프리미엄 압력솥

압력솥을 평소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압력솥 나이가 50년이 넘었는데요
어머님이 사용하시던 제품인데도 아직까지 좋아요

이번에도 구입한 휘슬러 스테인리스 비타퀵 프리미엄 압력솥

전기압력솥보다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총 4개 정도 사용하는데요
추가 달려있는 압력솥보다 압이 더 높고 짧은 시간에
더 맛있는 음식이 뚝딱~~~
완성이 되어 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요리할때 시간 절약도 좋고 밥도 윤기와 더 찰지고 맛도 좋아서
전기밥솥은 잘 안쓰게 되요

사골을 끓일 때에도 빠르고 깊은 맛까지 가능하고
생선찜도 압력솥을 이용하면 뼈까지 먹을 수 있어
더욱 많이 사용합니다.

프리미엄 압력솥 2.5L 3~5인분의 밥 또는 1~3인분의 요리를 하기에 적합한 압력솥입니다.

슈퍼써믹 3중바닥으로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시그니처 기술인 오목공법이 적용되어 있어 바닥 전체에 열을 골고루 분산시켜 뛰어난 열 보존성과 전도율로 조리시간을 단축시켜줍니다.

유로매틱 증기가 점점 차면 고무링이 끝까지 올라와
더 이상의 수증기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게 해,
솥 내부의 압력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넓어진 사이드 핸들은 손가락이 깊게 안착되어
제품을 옮길때 보다 편안하고 힘도 덜 들어가 기존 제품보다 좋다는걸 느끼겠어요.

편리하게 여닫는 오토매직 손잡이
뚜껑과 바디의 위치를 맞춰 손잡이를 왼쪽으로 밀면
'찰칵'하는 소리와 함께 손쉽게 닫을 수 있습니다.
또 손잡이가 분리되어 설거지가 편리하고 보관에도 좋고
좀 더 안전하네요^^

압력솥 바디 내부에 계량눈금이 표시되어 있어, 별도의 계량도구 없이도 재료의 분량을 쉽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조리시 필요한 최소 및 최대 재료의 양 표시)

70년 동안 이어온 한결같은 가치와 품질 역시 최고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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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라면 누구나 주바묭품들을 욕심을 내는거 같아요

저역시 요리를 못하는 요린이...그것도 경력10년차...

하지만 누구못지않게 장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요리를 못해서 그런지 장비에 큰 목숨을? 걸게되더라구요

처음에 이런 장비들을 구매할때 정말 시행착오가 많았었어

요 그러다가 정착한게 테*제품 이었구요

그리고 일반 가정집에서는 거이다 전기밥솥을 사용을 하고

있잖아요 저희도 마찬가지로 전기밥솥을 사용했었는데 한

두번 망가져서 다시 구매하고 그러길 여러번 했었어요

근데 저희는 2식구라서 밥을 한번하면 정말 딱딱해 질때까

지 먹게되는 경우가 많았었어요^^;;

둘다 직장을 다니고 있었기에 저녁만 집에서 먹었었는데 그

나마도 잘 안 먹는경우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또 밥솥이 고장이 나서 차라리 이럴바엔 압력밥

솥을 구매를하자 해서 구매를 하게되었었어요

다들 아시는 풍*년 걸루 구매를 해서 잘 사용을 했었어요

갓지은 밥이 맛있기도했고 전기 밥솥이랑 압력밥솥이랑 밥

맛이 다르더라구요^^

그렇게 사용을 하던차에 동생한테서 휘슬러 압력솥을 선물

받게 되었는데 정말 최고더라구요

왜 휘슬러 휘슬러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일단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특히 손잡이...그리고 닫을때 찰칵하는 소리

머하나 고급지지 않은게 없더라구요

그리고 제품소재도 어쩜그리 번쩍거리면서 고급지던지...

그리고 저희집은 일반 백미보다는 흑미를 많이 섞어서 밥을

지어 먹어요^^

그래서 전에 사용했던 풍*제붐에는 그런게 때문에 변색?이

있더라구요 근데 요 휘슬러는 고런거 1도 없었어요

그리고 누릉지가 생기더라도 쓱하고 닦으면 쓱하고 닦여서

너무 편리하더라구요

전 풍*이 제일 좋은건줄 알고 지냈었는데 휘슬러를 알고난

후엔 사람들이 왜 휘슬러 휘슬러 그러는지 바로 알게되었어

요 전에 사용했을때에 느꼈던 단점들을 싹 보안해주는 제품

이라서 더욱 좋았어요 그리고 밥도 정말 찰지게 잘 되어서

그것도 좋았구요

단점이라면 가격이 정말 말도 못하게 사악하다는거...고거

빼고는 정말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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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기념으로밥솥바꿨어요
국산은편수로되어있는압력밥솥
디자인이맘에들지않아서
이번기회에사고싶던휘슬러샀어요
디자인맘에들어요
손잡이도부드럽고편하게잘열려요
밥만하려고사서밥을해봤어요
두번째링올라오고불약불로줄이고
링내려올때까지기다려서
뚜껑여니밥이고슬고슬맛있게되네요
편하고좋아요
포장꼼꼼하고하루만에도착했어요
맘에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