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겨울 간식?중에 뭘 좋아하시나요~? 저는 뭐니뭐니 해도 따뜻한 어묵과 국물!!!!!!! 시장 같은 곳 지나다 어묵집이 있으면 꼭 들어가서 한꼬치씩은 먹어주고 따끈한 국물 마셔주면 너무 따뜻하잖아요~~~ 집에서 떡볶이 만들려고 하는데 따땃한 어묵이 땡겨서 함께 주문해봤습니당>< 아래는 좀 더 자세한 리뷰 적어볼게욥!

✔️ 저렴한 가격

일단 이 꼬치 어묵은 저렴합니다! 저는 최근 선물받은 좀 비싼 어묵 꼬치와 국물이 있었는데 그게 갯수가 적어서 가족들이랑 추가로 넣어 먹으려고 구매했거든요~~ 그래서 좀 저렴한걸 찾고 있었는데 가격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용!!!!

✔️ 꼬치가 끼워져 있어 편리,위생상 좋음

예전에만해도 꼬치어묵을 집에서 만들겠다고 어묵 따로 사서 나무 젓가락에 끼우겠다고 고생했는데 요즘은 아예 꼬지로 된 어묵이 나오더라구요!! 세상 편해진~~

특히나 밖에서 사먹는 어묵은 꼬치를 재활용 할 수 있다는 무시무시한 소리를 들었는데..!.!.!! 이건 집에서 먹고 일회용으로 버리는거라 위생상 좋아서 더 좋았습니당!♡

✔️ 푸석푸석하지 않고 쫄깃한 어묵!!♡

저렴한 어묵이라서 솔직히 크게는 기대 안했는데 일반 어묵처럼 푸석푸석 불어서 뚝뚝 끊기는 어묵이 아니고 쫄깃한 어묵이더라구요!!! 간혹 꼬치 어묵을 잘못 사면 기본 떡볶이에 넣는 사각어묵같은 그런 푸석한 어묵이 들어있던데 이건 그렇지 않아서 좋았어요!!!! 어묵꼬치의 어묵은 좀 더 탱글함이 있어야되는거 아시죠?!

물론 막 비싼 어묵처럼 최고의 퀄리티다라고 말할 순 없습니다만 이 정도면 충분히 쫄깃하고 집에서 간편하고 저렴하게 만들어 먹기 참 좋은 어묵이라고 생각해요><

✔️ 국물 베이스가 들어있움 + 우동까지 활용도 굿

이것도 만족스러웠던게 어묵 국물 어찌 만들지 걱정힌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기 들어있는 국물소스에 물만 부워서 같이 끓여주면 맛있는 어묵 완성이에요!!! 진짜 간편하죵??!!

특히나 저는 평소 꼬치어묵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사서 냉동실에 두는데 이런 꼬불이 어묵이랑 통 어묵을 넣어서 우동을 만들어 먹어도 얼마나 맛있다구요?!!! 사진과 같이 우동국물 + 얼큰하게 먹고 싶을 때 매운 양념 간단히 만들어서 어묵 우동 만들어먹으면 세상 맛있다구용!!!

✔️✔️ 가격도 저렴하고 꽤 들어있어서 저는 냉동실에 넣고 나눠서 먹었어용! 활용도도 좋고 겨울 꼬치 어묵 추천드립니당!♡

33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아기 오뎅을 찾다가 이런 꼬치도 파는 걸 알고
구매했습니다.

스프 넣고 끓여주니 금방 만들긴 합니다
분식데이 할 때 만들어 주니 좋아해요 ㅎ

근데 아무래도 라면 느낌이 나서 자주는 못 주겠어요ㅎㅎ

아기들은 꼬치 어묵을 엄청 좋아하는 거 같아요
잡고 먹으니 상당히 좋아하고
또 맛있어해요

집앞에 오뎅집에서 사먹이기보다는 이거 구매해서
주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또 삼진어묵이 유명하잖아요
다른 브랜드보다는 삼진 어묵이 믿고 먹이는 거 같아요
어묵이 또 브랜드 중요하다고 해요 첨가물이나
원재료가 중요해서요 그래서 잘 골라 먹여야 합니다

☑️ 장점: 너어무 간편하고 아기가 먹기에 딱이에요 잡고 먹기에도 좋아요 어른 꼬치는 길어서 잘 못 먹는데 이거는 잘 잡고 먹네요 ㅎ 그리고 스프 넣고 국물도 맛있네요 금방 끓입니다 ㅎㅎ

☑️ 단점: 인스턴트 느낌나서 자주는 못줄 거 같아요 스프가 라면 스프 느낌이에요

☑️ 총평 : 분식 땡길 때 꼬치 어묵 땡길 때 사서 먹으면 딱이에요 냉동이라 집에 두고 생각날 때 먹을 수 있어요 한번쯤 구매해서 먹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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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리뷰만 작성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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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1-2주에 한번씩은 꼭 분식데이를 갖는데요.
주먹밥, 떡볶이, 어묵꼬치탕으로 차려서 먹는데 이번에
삼진어묵 미니 어묵꼬치를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어묵을 좋아해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자주 구매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특히 삼진어묵의 미니 어묵꼬치가 궁금했어요.
그럼 시작해볼게요!

✅ 구매 장소 및 요리 방법

처음 이 어묵꼬치를 구매한 장소는 대형 마트였어요.
냉동 식품 코너에서 반짝이는 포장을 보고 바로 눈에 띄었죠!
가격은 가성비가 괜찮아서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었어요~
포장지에 적혀있는 조리 방법도 간단했어요.
그냥 물 넣고 끓이기만 하면 끝 !

조리를 시작하면서 느낀 점은,
바쁜 일상 속에서 이렇게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이 정말 필요하다는 거였어요.
특히 주말이나 퇴근 후에 간단한 안주로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 비주얼과 첫 인상

어묵꼬치를 조리하기 전에는
이렇게 미니 사이즈인 줄 몰랐는데,
실제로 보니까 아담하고 귀여운 모습이에요~
어묵꼬치만 먹으면 양이 성인 두명이 먹기에는 부족할듯하지만
떡볶이도 있고 치킨도 있고 주먹밥도 있어 양은 괜찮았어요!

냄새도 아주 맛있어서 어묵꼬치탕을 끓이는 내내
남편이 빨리 먹고싶다고 어찌나 아우성을 치던지 ㅎㅎ
끓이는 시간도 길지않아서 아주 나이스했습니다!

✅ 맛과 식감

첫 입을 베어물었을 때 아 역시 어묵은 삼진이야 라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국물 맛의 진한 감칠맛도 느껴졌고,
입 안에서 촉촉함과 함께 씹히는 맛이 정말 좋았어요~!!

미니 사이즈라서 한 번에 여러 개를 먹기에도
부담이 없어서 계속 손이가더라고요 ㅠㅠ
덕분에 애주가인 저에게는 완벽한 간식으로 자리 잡게 되었답니다.

✅ 다양한 활용법

삼진어묵 미니 어묵꼬치는 그냥 먹기만 해도 충분히 맛있지만,
다른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떡볶이에 넣거나 국물 요리에 추가하면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뜨끈한 국물 요리에 넣으면
속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에요!

또 친구들과의 모임 때 술안주로 내놓아도
반응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다들 '너무 맛있다!'라고 칭찬할 것 같아서 기분 좋아질 것 같아요ㅎㅎ

✅ 저렴한 가격 대비 만족도

가격대비 성능을 비교할 때 매우 만족스러웠던 점도 빼놓을 수 없어요~
정말 자주 사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성비 좋은 아이템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지만
직접적인 추천은 하지 말라는 규칙이 있으니까 살짝 아쉬운 마음이에요ㅠㅠ

아무튼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이 아이템은 확실히 반복 구매 리스트에 올라갈 듯 해요!

✅ 총평: 다시 사먹고 싶은 제품!

마지막으로 삼진어묵 미니 어묵꼬치는 재구매 할것같은
그런 맛있는 제품이었어요!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점과
훌륭한 맛 덕분에 앞으로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27개월인 저희 아기가 먹기에도 미니미한 사이즈라
어찌나 잘 먹던지 ㅎㅎ
저희 가족 입맛에 아주 찰떡이라 종종 먹을듯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찾고 계신다면
이 삼진어묵 미니 어묵꼬치를 한번 시도해보세요~~
분명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이상 내돈내산 솔직리뷰였구요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

오늘도 해피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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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은 아이만 빼고 좋아하죠 이렇게 추운겨울에:: 먹어야 제맛 말랑말랑 부드러운 미니 사이즈 어묵꼬치
랍니다 막상 받아서 끓여보니 말랑말랑해요 물론 쫄깃
쫄깃 하고요 꼬지 길이가 작아서 냄비에 쏙 들어가기::
는 합니다 사이즈가 딱 맞기는해요 라면과 또는 국수:::
그냥 어묵탕으로 먹으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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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비에 물500ml와 동봉된 가쓰오 소스1봉을 넣고
끓으면 냉동된 미니 어묵꼬치를 넣고 3분간 끓여주
면은 된다는데 저는 3분넘게 끓였던것 같습니다 개
인 마다 다르지만 저는 더 끓였어요 그냥 소스의 감
칠맛을 흠뻑 머금어 부드러운 미니꼬치 래요 어묵은
추운날에 덜덜 떨어서 먹어야지 맛있어서 그냥창문
열고 먹었습니다 역시 맛있어요 국물은 종이컵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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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g24g8개가 들어있어요 단짠단짠 맛있는 어묵
이었네요 가쓰오부시엑기스11%가쓰오추출액45%
가쓰오부시16.39%가쓰오조미액 10.5%가쓰오조:
미액 99%삼진어묵이라 쫄깃함은 더 이상 말할필요
가 없죠 국물은 진짜 물조절 잘해야해요 저는 국물::
많이 먹겠다고 정해진 용량보다 더 넣었더니 싱거워
졌다는 사실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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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지에 예쁘게 끼워져 있어요 나는 저렇게 끼우지는
못하는데 너무나 예쁘네요 조리법도 간단하고 유통:
기한은 한달넘네요 그대신 보관은 냉장이 아닌 냉동
보관이겠죠 유통기한이 길어도 사실 그전에는 이미:
다 소비될듯 싶어요 막상 그때까지 가지는 아닐듯~
해요 어묵을 좋아하는 우리에게 막상 오래 기다리지
는 못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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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예쁘게 꼬지로 어묵이 완전편함
⏸️ 간편한 조리방법 쉽습니다
⏸️ 미니 사이즈로 냄비에 쏙들어가요
⏸️ 유통기한 넉넉한편 18C °이하 냉동보관
⏸️ 찬바람 불며 먹어야 제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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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날씨가 추워지니 어묵이나 호빵 같은 간식을
찾길래 떨어지지않게 사놓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어묵은 반찬,떡볶이, 김밥,라면,탕용 등등
여러가지로 두루두루 쓸수있는 아주좋은 식재료라
냉동실에 항상 구비되어있어요~

전에는 사각어묵을 사서 꼬치에 일일이 꽂아서
어묵꼬치를 만들었는데 요즘엔 그조차도 안해도 되게끔
어묵꼬치가 꽂혀서 나오니 너무 편하게 잘나오더라구요~

쿠팡에도 여러 브랜드에서 어묵꼬치를 팔던데 어묵으로 유명한
삼진에서도 어묵꼬치가 있는데 이건 일반 꼬치랑 다르게
미니 사이즈라 궁금해서 구매해봤어요~

다른 어묵꼬치들보다 꼬치길이가 약 6~7센치짧은 20센티로 짧아서
어묵이 남지않고 육수에 푹 잠겨요~

꼬치가 긴 어묵을 끓일때는 꼬치가 다 잠기지않아서 국자로
국물을떠서 어묵에 뿌려가면서 끓였는데 삼진미니어묵은 꼬치길이가
짧으니 그럴필요없어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그리고 어묵에 당근이랑 파가 들어가서 그런지 다른 어묵보다 ㄱ
단맛도 더 나는거같고 어묵두께도 너무 얇지않고 적당해서
쫄깃하고 맛있어서 자꾸 손이가요~ ㅋ

봉지를 보니까 어육항량도 69.12프로라 꽤 높은펀이에요~
어육함량이 높아서 더 쫄깃하고 더 맛있나봐요~♡

한봉지에 8개들어있는데 맛있다고 먹다보니 둘이서 금방 다 먹더라구요~
질리지도않고 맛있어서 또 주문해야겠어요~~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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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항상 뜨끈한 국물과 함께 어묵꼬치 먹는 걸 좋아하는 초딩딸 덕분에 주문했어요.

아이가 지금 초등 고학년인데 약20개월쯤 지나 처음으로 길거리 음식을 사주었는데 그 때 먹은 게 어묵꼬치거든요.

하루에 쌀밥을 50g도 겨우 먹던 아이가 그 때 어묵꼬치 2개를 뚝딱먹고 더 달랬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ㅎㅎ

요즘은 생각보다 길거리에 어묵꼬치 파는 곳이 잘 없기도 하고 어떤 곳은 국물이 입에 안 맞거나 그새 어묵에 대해 입맛이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예전만큼의 맛있다~하는 건 없더라구요.

부산여행 갔다가 삼진어묵을 맛보고부턴 항상 삼진어묵 위주로 고르게 되고 쿠팡에서도 어묵꼬치 20개씩 포장되어 있는 것과 가래떡을 사서 꼬치에 꽂아 자주 끓여먹었는데요.

역시나 어묵하면 삼진어묵!! 믿고 먹을 수 있어요.

전 사실 밀가루가 많이 들어간 어묵은 이제 정말 먹기 싫고 혹 있다면 떡볶이에 넣어선 먹긴 하는데요.

어묵꼬치는 역시 어묵 자체의 맛이 중요하기에 삼진어묵을 고집하네요. ㅎㅎ

아! 기존에 먹던 어묵꼬치는 길이가 워낙 길어 조리할 때 깊은 냄비를 사용해야하고 그러다보면 괜히 육수의 양을 많이 해야 어묵이 잠기기에 끓이는 것도 오래걸리고 남으면 또 처리하기가 마땅찮았는데요.

이 제품은 아주 미니미한 게 작은 냄비에도 조리하기 편하고 꼬치길이가 짧으니 쓰레기 버릴 때도 편합니다.

이거 은근 스트레스였거든요.

쓰레기봉투가 찢어지고 뽀족하니 반 잘랐다가 오히려 치우시는 분이 다칠까 걱정도 됐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먹기가 편하니 아이가 아주 좋아하네요. ㅎㅎ

기존에는 양이 20개씩 있으니 한 번에 다 못 먹어서 냉동실에 얼려뒀는데 긴 진공팩에 넣어 일일히 작업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었는데 요건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어 좋구요.

냉동실에 오래 방치하면 찝찝하잖아요^^;

그리고 액상소스가 들어있는데요.

간단히 끓는 물이 소스넣고 끓으면 금방 완성이긴한데 저는 집에 썰어놓은 무가 있어서 파와 같이 넣었고, 냉동실에 좀 오래된 냉동꽃게가 있어 같이 끓였어요.

국물을 좋아해서 육수양을 많이하고 싶을 땐 참치액늘 조금 넣어보세요.

꽃게 안 넣어도 맛나지만 있다면 넣어보시고, 아님 꽃게맛 나는 소스도 팔더라구요.

취향에 맞게 고추도 넣으심 맛난데 저는 베트남고추 1-2개 넣으시는 거 추천드려요.
아이도 많이 맵다하지 않고 맛나대요. ㅎ

아무래도 엄청 고가의 어묵퀄리티는 아니지만 작은 사이즈로 조리가 간편하고 먹는 것도 편해서 가끔 찾을 듯 하네요.

식구가 적은 분들과 냉장고 공간 부족한 가정에 강추합니다.

겨울간식으로 집에 꼭 있어야하는 꼬지어묵이예요
이번에는 미니어묵으로 삼진어묵에서 새로나왔네요
기다란꼬치가 27cn였는데 7cm나 줄어든 20cm 꼬치에 통통하고 미니한 오뎅이 꽃혀있어요 (꼬치가 줄어드니 너무 좋은데유 ) 20센치라 하면 솔직히 가늠이 조금 안되는데 나무 젓가락 길이라 생각하면 쉽게 이해되요 ㅎㅎ 꼬치가 안길어서 냉동해놓기도 좋은 사이즈입니다 ㅎㅎ
삼진미니어묵이라고 어묵크기가 작아졋어도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어묵식감과 맛은 변함없이 맛잇어요
크기가 작아지니 집에서 우동이나 라면에 넣어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을거 같아요 (아이가 다 먹는 바람에 우동이나 라면에 못 넣어본 일인 ㅠ )
가쓰오 어묵탕소스가 넉넉히 2봉이 동봉되어 있어서 육수 걱정은 안해도 되요 저희는 물500미리에 동봉된 가쓰오부시소스 1봉만 넣어 끓였는데 간이 딱 맞더라구요 남은 1봉은 다음번 우동육수로 쓸려고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미니꼬치어묵은 하나하나꼬치에 끼워져있어서 라면이든 어떤 국물이든 쏙 넣기 좋네요 혼자서 가볍게 먹어도되는 좋은 양이라서 부담없네요 ㅎ 한봉에 8꼬치가 들어있어요! 저희집은 놀이터에 다녀온 아들 간식으로 어묵탕해먹엇는데 저.. 한입 먹어보고 아들이 앉은자리에서 순삭으로 다먹고 어묵국물 진짜 진국이라며 얼마나 숟가락으로 퍼먹던지 딸이 아들 먹는거 보고 와서 국물맛잇다고 같이 다 먹엇더라구요 ㅎㅎ
진짜 어묵은 부들부들하고 쫀득하면서 식감과 맛이 예술입니다
이제 겨울 시작이니 집에 몇봉 사서 얼려뒀다가 하교시간맞춰서 간식으로 대령해야되겟어요 야식으로 신랑 어묵탕해서 사케한잔 곁들이기도 좋네요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후기를 남깁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연육함량 69%이상들어 쫀득쫀득 맛있는 삼진어묵 꼬지랍니다.^^

안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 "나는야웃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제가 아이들과 직접 먹어본 "삼진어묵 미니 어묵꼬치 8개입 (냉동), 232g, 1개"의 후기를 작성해 보려합니다.


주말점심으로 무얼해 먹어볼까 생각하다 오랜만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뎅탕과 순대를 한번 해볼까하고 어묵과 순대를 미리 준비해봤어요.

도착한 상품는 소비기한이 2025.09.04일인 상품으로, 수령일기준 약 10개월정도되는 냉동식품으로 포장지패킹 손상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본 상품은 총 중량 232g에 맛있는 삼진어묵 미니꼬지어묵이 총 8개 들어있답니다.

다른 어묵에 비해 어묵의 함량이 풍부해서인지 확실히 더 쫀득쫀득한 맛있는 어묵맛인거 같아요.

신선한 연육과 각종야채를 엄선하여 삼진어묵만의 최적의비율로 반죽을 해서 깨끗하고 신선한 식용유를 사용해서 튀겨낸 어묵이라 맛도 깔끔하니 맛있어요.

오늘 점심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오뎅꼬지를 삼진어묵 미니 어묵꼬지를 끓여줬더니 너무 귀엽고 깜찍하면서 맛있다고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먹기에도 너무 좋은 어묵꼬지인거 같아요.

아이들이 잘 먹어줘서 저는 충분히 매우 만족한 삼진어묵 미니 어묵꼬치랍니다.


✅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직접 아이들과 먹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지극히 주간적이고 개인적인 저의 생각과 입맛이 반영된 후기이니 참고해주세요.❤

✅ "삼진어묵 미니 어묵꼬치 8개입 (냉동), 232g, 1개"을 한번 사볼까 생각중이시거나, 고민중이신분들께..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동기
쿠팡에서 주는 좋은 기회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상태 및 후기
주문한 다음날 새벽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보았습니다 (◕◡◕)

저희집 아이들이 어묵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어묵꼬치를 좋아해요~
그래서 마트나 쿠팡에서 어묵을 자주 구매하는 편이에요~
안그래도 날이 쌀쌀해져서 어묵꼬치로 어묵탕을 끓여줄 참이었는데, 좋은 기회로 미니 어묵꼬치를 먹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๑ᴖ◡ᴖ๑

일단, 제품명처럼 미니 어묵꼬치라 꼬치의 길이가 짧고 어묵도 많이 크지 않았어요~
평소에 어묵꼬치를 구매하면 꼬치의 길이가 길어서 냄비도 큰 사이즈를 사용해서 조리해야하고, 꼬치 쓰레기를 처리할 때도 좀 번거로웠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꼬치의 길이가 짧아지니, 냄비도 작은 걸로 사용할 수 있고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액상소스가 동봉되어 있어서 [ 소스 1봉 + 물 500ml ]만 맞춰서 끓여내면 간편하게 어묵탕을 끓일수 있고 좋았습니다~
저는 소스 2봉 + 물 1L 100ml에 다시마랑 파도 넣고 우동사리 1개까지 넣어서 어묵탕을 끓였어요~
(평소에 싱겁게 먹는 편이라 물을 더 많이 넣었습니다!)

어묵도 쫄깃하고 꼬치의 길이도 짧아서 저희집 아이들이 잡고 먹기가 편한지, 너무 맛있게 잘 먹어주었습니다~
또, 우동사리까지 넣어주었더니 면을 좋아하는 저희집 아이들이 더 맛있게 먹더라구요~
우동사리 넣어서 드시는 방법도 살포시 추천드려요~!

꼬치의 길이가 짧으니 다 먹고나서 뒷처리 하기에도 편하고, 아이들이 잡고 먹기에도 편한 제품인 것 같아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어묵꼬치였습니다~!
다음에도 재구매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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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진어묵 미니 어묵꼬치 리뷰하러 왔습니다 •͈ᴗ •͈♡

✔️구매한 이유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건 오뎅꼬치죠?!ㅎㅎ
따끈따끈하게 쏘주안주로 먹으려고 선택하였습니다

✔️제품설명

냄비에 쏙 들어가는 크기인 오뎅7cm 꼬치 20cm로 라면냄비에 넣기 좋은 크기입니다
어묵탕 소스가 2개 들어있고 오뎅 꼬치는 8개 들었어요

✔️사용후기

라면냄비에 쏙들어가서 좋네요! 다른건 길어서 오뎅이 반 밖에안잠겼는데 삼진어묵 미니 오뎅꼬치는 거의 딱 잠길랑 말랑합니다ㅎㅎ 맛도있고 소스도 들어있어서 편하네요!
저는 더 맛있게 먹기위해 재료추가 했습니다

➰️레시피➰️

물을 대충 반이상 담아주세요
무, 콩나물, 육수팩, 고추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육수가 우러나면 육수팩을 건져줍니다
그다음 후추듬뿍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오뎅을 넣고 끓여주면 시원칼칼한 오뎅탕 완성!

➰️초간단 양념장

고추,대파,양파를 썰어넣어줍니다
간장을 잠길정도만 부어주고
물은 간장양보다 조금 적게 넣어줍니다
설탕 두스푼을 넣고 섞어주면 끝!

오뎅에 양파 하나씩 올려서 먹으면 끝내줍니다
쏘주안주로 쵝오입니다ㅎㅎㅎദ്ദി◍•ᴗ•◍)

✨️구매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ᴗ •͈❤️

(ᴗ̤ .̮ ᴗ̤  )₎₎ᵗᑋᵃᐢᵏ ᵞᵒᵘ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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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삼진 미니어묵꼬치
●내용량:어묵꼬치 8개, 가쓰오소스 20g×2개, 총 232g
●조리법:냄비에 물 500ml와 동봉된 가쓰오소스 1봉을 넣은 후 끓으면, 미니어묵꼬치를 넣고 3분간 더 끓여주세요

일요일 점심 식사로 미니어묵꼬치 어묵탕과 만두떡볶이 만들어서 푸짐하게 먹었어요.. 남편하고 두명이 먹기엔 미니어묵꼬치 8개는 좀 작은 양이라서 따로 만두떡볶이도 만들어먹었어요..
쌀쌀해진 요즘 날씨에 뜨끈한 어묵국물을 많이 먹고 싶어서 원래는 물 500ml에 가쓰오소스 1봉인데 저희는 물 1000ml를 넣고 동봉된 가쓰오소스 2봉을 다 넣고 청량고추 1개와 대파도 넣어서 얼큰하고 매콤하게 끓여먹었어요..
얼큰하고 매콤한 어묵국물에다 꼬치에 끼워진 어묵 그리고 만두떡볶이까지 같이 먹었더니 오랜만에 분식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tip
_어묵맛이 잘 우러나려면 꼬치어묵이 푹 잠길 수 있도록 세로로 긴 냄비를 사용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_더 쫄깃한 식감의 어묵을 원한다면 조리시간을 줄여서 입맛에 맞게 드세요
_라면 끓일 때 어묵꼬치를 넣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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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케 귀엽죠 ㅋㅋ


제가 요 삼진어묵 미니를 산 [[[이유]]]~~는

기존에 꼬치가 긴걸 사서 먹을땐
꼬치의 길이 때문에
저희집에 있는 어지간한 냄비로는
어묵이 푹 잠기질 않더라구요.

혼자 생각에
꼬치가 작은게 있으면 편한겠다...고
생각만 했었는데ㅇㅋㅋ

몰랐어요 ^^;; 미니 사이즈 꼬치가 팔고 있다는걸 ㅎㅎ


[[장점]]

꼬치가 짧아서 집에있는 보통의 냄비에도 푹~~잠겨서
윗부분의 어묵이 안익는 경우가 없어서 좋았어요.

믿고먹는 삼진어묵이라
어묵의 퀄리티야 말하자면 입 아프죠ㅋㅋ


[[단점]]

꼬치가 긴 어묵량의 절반 정도 사이즈의
어묵인거 같아요~
입 큰 사람은 한입에
입 작은 사람은 두입에 순삭 가능^^


## 한봉지에 8개의 꼬치어묵이 들어있어요

## 어묵탕용 소스가 2봉 들어 있어요
(전 소스 한봉 넣고 집에 있는 굵은소금 추가^^
소스 두봉 다 넣으면 느끼할까봐요~)

신랑이랑 둘이서 소주안주로 ㅋㅋㅋ
맛있게 잘 먹었네요.



한봉지 남은건
아이들 어묵우동 해주려구요ㅎ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배송 빠르게 도착했어요
유통기한 넉넉하고 좋아요
아이가 어묵꼬치를 좋아해서 주말 아침 메뉴로 어묵꼬치 인덕션에 올려서 푹 끓이면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집에 큰 냄비가 없어서 얕은 냄비에 넣어서 먹기에 미니 어묵꼬치가 딱이더라구요

간편하게 먹기도 좋고 아이가 먹기에도 미니 사이즈가 먹기 편하고 좋아요

삼진어묵에서 만든 말랑말랑 부드러운 만든 미니 어묵꼬치라 맛은 보장하자나요!

냄비에 쏙 들어가는 20cm짧은 꼬치라서 좋아요

어묵탕은 소스도 중요하고 솔직히 소스가 99%인데

전 요리잘알못이라... 어묵국의 깊은 맛을 내질 못하지만!!

그래도 고민 없었어요 가쓰오 어묵탕 소스가 2봉 동봉되어있어서

물 500ml랑 어묵탕소스 풀어주고 팔팔 끓이기만 하면 간편하고 맛있게

길에서 파는 어묵 먹는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어묵 비린내도 안나고 푹 끓이니 말랑말랑해서 식감도 좋고 소스도 맛있었거든요

재구매의사 1000%있습니다

추운 겨울에 생각나는 어묵꼬치에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뜨끈한 국물요리를
자주하게 되는데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어묵탕이
생각나더라구요.

큰꼬치는 냉동보관할때도 부피가 커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데 요아이는 미니 버전이라서
아이도 부담스럽지않게 들고 먹을수 있고
꼬치 끝부분이 뭉뚝하게 잘려있어서 찔릴까봐
걱정 하지 않게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어묵탕을 하려다가 아이가
어묵우동을 먹고싶다고해서 동봉된 소스1봉과
꼬치 4개를 이용해서 어묵우동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봉된소스1보에 물500미리를 넣고
저는 요즘 무가 맛있어서 무도 조금넣어주고
무가 익을때까지 끓인다음 어묵을 넣고
조리법대로 3분을 끓여주고 데쳐놓은
우동사리와 썪은뒤 우동건더기를 넣어
조리했더니 근사한 어묵우동이 완성되었습니다.

조리하기도 쉽고 어묵도 아이가 들고먹기
편해하더라구요. 긴어묵은 중간에 당겨서
빼줘야 했는데 그런것없이 잘먹었습니다.

덕분에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금새만들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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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냉동상품이었군요?ㅋㅋㅋㅋㅋ

전부 다 완전히 녹아서 냉장이다못해

실온에 가까운 상태로 배송이 왔구요.

그래서 저는 냉장제품인줄요 사실ㅋ

받자마자 바로 냉장실 넣었거든요ㅎ

그래도 받은날 바로 해먹었으니 괜찮을거같긴해요.

소스 2봉이랑 미니사이즈 어묵꼬치가 8개 들어있었어요.

어묵탕 해먹으려고

집에있던 무랑 당근 표고 그리고 파가 등장했구요.

우리집은 약간 짜게먹는편이라

물 500그람에 소스 한봉지씩이래는데

물 800그람정도에 소스 두봉지 다 넣었습니다.

연육이 69퍼센트 거의 70퍼센트라 만족스러웠어요!

한입 딱 물었을때 부드럽다는 느낌 들었구요.

신랑 표현을 빌리면 한입거리의 미니사이즈였어요ㅎㅎ

두 입 먹으면 없어질 양이긴 했구요ㅋㅋㅋ

아주 맛있어서 순삭을 해버렸네요ㅎ

캠핑같은데 가서

간단히 해먹기 좋은 밀키트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에 물떡도 있다면 더 좋을거같다는 생각도 했구요.

어묵탕이랑 같이 먹겠다고 김밥도 열심히 싸서

맛있게 냠냠 저녁 먹었어요.

쿠팡덕에 오늘 저녁 한 끼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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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미니 어묵꼬치
꼬치꼬치~ 리뷰 알려드려용^^

찬바람이 싸늘하게~
불어오면 따끈한 어묵탕이 생각나지요!!!

저희집 남편이과 아이가 어묵을 많이 좋아합니다.
특히 밖에서 먹는 어묵을 좋아하긴 하지만,
밖에서 매번 즐길수 없는 노릇이고
집에서 편하게 따끈한 국물과 어묵을 즐기면서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아주 일품이라지요~

삼진어묵 미니는 크지 않아 좋아요
꼬치가 크면 냄비에 다 들어 가지 않아서 영 어정쩡한데
삼진어묵 미니는 냄비에 쏙!! 들어가고
양도 3인가족이 먹기 좋은 8개라서 남는걸 보관하는 골치는 없어 좋네요

그리고 육수를 따로 만들 필요없이 동봉된 가쓰오 소스를 사용해서
간단 뚝딱 맛잇는 어묵탕을 만들수 있어요!!!

요즘 캠핑 가기 딱 좋은 날씨인데~
요거요거!!! 가져가면 정말 좋겠어요.

김이 모락모락~ 모닥불 앞에서 어묵탕~~~~
생각만해도 가고싶고 먹고싶네요ㅋㅋㅋㅋㅋ

몇개 구매해서 쟁여놓고 어묵탕 생각 날때 바로 끓여서 먹어야겠어요
아이가 아주 좋아해요!!! 추천추천 대박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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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한데요. 그럴때 뜨끈한 국물과 소주 한잔이 떠오르는데요. 어묵탕에 소주 한잔 어떠신가요?


가격은 육천 오백원인데 요즘 밖에서 어묵 하나 사먹으면 어묵 하나에 천원하는 고물가에 8개에 육천 오백원이면 저렴한거 같아요.


꼬치를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꼬치가 끼워져있어서 바로 넣고 끓이면 밖에서 파는 어묵같아서 더 좋구요. 개인 취향에 맞게 저러첨 파랑 계란 등을 넣어서 먹어도 맛있고요! 얼큰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추 살빡 썰어서 넣으면 더 좋구요!

그리고 떡볶이 순대 등을 구입해서 집에서 분식이랑 같이 먹어도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통기한은 2025년 9월까지인데요. 구매를 2024년 11월에 했으니 유통기한이 매우 넉넉한거 같아요. 유통기한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ㅎㅎ





구매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글은 쿠팡체험단 참여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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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 길거리에서 먹는 어묵꼬치와 똑같은 맛이 났습니다. 조리가 간편하고 어묵과 국물의 맛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제품은 냉동보관 제품이라 유통기한이 매우 넉넉했습니다. 다음엔 여러 개를 주문하여 냉동보관하면서 먹고싶을 때마다 조리해서 먹어야겠습니다.

어묵과 국물의 맛도 좋았습니다. 어묵의 연육 함유량이 넉넉하고 삼진어묵 제품이라 그런지 식감과 맛이 딱 좋았습니다. 추운 날 길거리에서 먹는 어묵꼬치의 맛이 났습니다. 이번 겨울에 자주 먹을 거 같습니다. 국물도 시원한 맛이 좋았습니다.

어묵꼬치가 작은 냄비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조리도 편했습니다. 다만 꼬치를 넣고 조리를 하면 꼬치의 끝 부분이 뜨거워져서 조심하셔야됩니다. 꼬치 부분을 식혀서 먹거나 어묵을 꼬치에서 빼서 조리하면 됩니다.

어묵의 식감과 맛을 모두 잡은 삼진어묵 미니 어묵꼬치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자주 구매할 거 같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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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주부들은 다들 잘아실거예요.
믿고 먹을수 있는 어묵 회사지요!
이름은 미니어묵인데 전혀 미니 아니예요!
포장마차 어묵크기보다 아주 조금 작아요.
받자마자 두개는 꼬치빼고 라면에 풍덩넣어서 먹었어요.
쫄깃쫄깃한 식감이 정말 좋아요.
냉동어육이 70%정도 들어있어서 전분가득한 싸구려 어묵과는 전혀 맛이 다르답니다.
크기도 작아서 냄비가 깊지않아도 푹 잠기니
끝부분까지 뜨겁게 데워져서 좋아요^^

가쓰오 소스도 2개나 들어있어서 따로 육수 낼 필요도 없으니 정말 편해요.
가쓰오 소스는 짤수도 있으니 한개씩 넣으면서 간을 보세요.

혼자서 꼬치 6개를 다먹었네요.
어묵은 단백질이니까 괜찮다고 위안을 삼아야겠네요ㅠ
역시 믿고 사는 삼진어묵 최고예요!

##구매후기를 위해 쿠팡으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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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 어묵 귀신이 있어요

길가다 어묵팔면 배불러도 꼭 먹고

집에서도 때되면 어묵 어묵 노래를 불러요

근데 어묵볶음 반찬 이런건 잘 안먹고

꼭 떡볶이집에 파는 꼬지어묵만 그렇게 찾아요

근데 집에서 꼬지어묵 오뎅탕을 만들려면

일일히 꼬지에 어묵을 끼우는것도 일이고

국물맛을 내는것도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근데 이 제품은 어묵이 꼬지에 껴있는 상태라

훨씬 귀찮은 일이 줄고요,

가쓰오 소스까지 있으니 국물맛 내는것도 훨씬 쉬워져요

대충 물 끓여서 소스 넣고 싱거우면 국간장 넣고 다시다 조금 넣어주면

길거리 떡볶이집에서 팔던 그 어묵맛이 나더라구요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저도 어묵 생각이 간절했는데

아주 맛있게 만들어 먹었답니다

아 그리고 오뎅은 일본어표기고 어묵이 맞는 단어라던데

말할때는 오뎅국물이 찰지는데

어묵국물 이라고 쓰려니 좀 어색하네용ㅋㅋㅋ

암튼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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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미니 어묵꼬치 8개입!

저희가족은 어묵을 엄청 좋아해요 :) 지금 또 날씨 추워지니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잖아요! 냉동실에 어묵이 떨어지면

안되거든요 .. ㅋㅋㅋ9살 아들램도 어묵탕 끓여주면 앉은자리에서

진짜 몇개 순삭하거든요 ! 삼진어묵 미니어묵꼬치는 첫구매인데

매번 긴꼬지로 사서 끓이다가 나무막대기가 까맣게 그을리고

해서 불편함이 엄청 났었는데.. 반은 익고 반은 덜익고 하잖아요 ㅠ

미니어묵이라 그런지 국물에 딱 담기고 아이들이 먹기에도

입 찔림이나 그런게 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나무막대기 길이도 작아서 끓일때 너무좋았습니다^^

앞으로 이것만 구매할거같아요~

다른어묵탕이랑 다르게 이건 가쓰오 소스가 들어있어서

국물이 훨씬 진한거같아요

무 조금 썰어서 같이 끓이니 시원하니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완전 대만족 입니다! ㅋㅋㅋㅋ 재구매 각이에요~~ 강추!!

삼진어묵 미니 어묵꼬치 8개입 (냉동), 232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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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랬던 게 바로 이거에요!!
집에서 어묵꼬치 먹으려고 깊은냄비도 사고
그랬는데 영 번거롭고 애들이 먹기에는
꼬치가불편했는데..
이거다싶어서 샀어요

일단 삼진어묵 이라 어묵맛은 말해뭐해요
미니어묵꼬치라 크기가 작아요
근데 끓이니까 또 살짝 불어서
괜찮아요 어묵만 먹을게 아니여서
가족끼리 상에 올려놓고
같이먹으니 가정집에서 딱인거같아요
아이들도 잡고 먹기가 편해서 그런가
잘먹어요
국물 소스가 들어있는데 이것만 넣고
파만 추가로 넣고 후다닥 끓여보았는데도
국물맛도 좋고 간편하고 삼진어묵이라
어묵맛은 당연 좋고요 기름지지 않아서
더좋았어요
이번겨울 쟁여템이 될거같아요!!
삼진어묵 미니꼬치 만들어주신거 최고!!

저녁준비중 국이 없어 급하게 삼진 미니 어묵꼬치를
끓였어요. 냉동이라 유통기한이 일년정도 되네요~
내동실에 쟁여넣고 급할때 후다닥 5분이면
완성되니 너무 간편해요~
물500ml에 소스한봉씩 두봉이 들어있고요.
전1000ml에 두봉 다 넣었어요
가쓰오 소스가 많이 끓이지 않아도
깔끔하고 간이 딱 맞아요~
우동사리 넣어서 함께 끓여도 좋겠어요.

미니 어묵꼬치라 작은 편수 냄비에 넣어도
어묵이 잠길정도라 큰 냄비쓸 필요 없어 좋아요.
어묵도 연육 69.12%나 되서
쫄깃쫄깃 얇지 않고 맛있어요~

총8꼬치로 양도 적지않아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딱 먹기좋은 길이라서
잘 먹고 국물이 요즘같이 쌀쌀할때 뜨끈하게
먹기 좋아요. 밥도 말아먹을 정도로 맛있다네요~

아이들 간식이나 식사 준비할때 5분만에 간단히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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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야식으로 어묵꼬치를 자주 먹는 1인 입니다.
그동안은 일반 어묵꼬치 사이즈를 먹었는데,
이번에 미니 사이즈를 먹어보니 훨씬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반 어묵꼬치는 정말 큰 냄비 아닌 이상은 냄비 밖으로 튀어나와서 골고루 익히기 어렵거든요ㅠㅠㅠ 근데 이거는 두 입 사이즈에 냄비 안에 쏘옥- 들어가니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

국물도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간이 아주 딱입니다!!!
간장? 따로 준비할 필요 없습니다!
사용법만 잘 따라하면 누구든 베스트 어묵꼬치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에 구매할 일이 생기면 무조건 미니 사이즈로 시킬거에요!!

** 청양고추 1개 넣어주면 칼칼~하니 더 맛있습니다 ㅎㅎ

장점1. 작은 냄비에도 쏙 들어가는 사이즈 -> 골고루 잘 익음
장점2. 단 3분만 끓이면 말랑말랑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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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어묵은 추운 겨울이 오면 더욱 많이 먹게되는데 고래사 어묵과 삼진어묵이 유명하고 맛있어서 저도 주로 이 두가지를 구매하게 되더라고요

긴 꼬치어묵도 좋지만 미니 꼬치어묵이 가정에서는 조리하기도 편하고 먹기도 좋아요^^

한봉지에 꼬치어묵 8개와 가쓰오 소스가 두개씩 들어 있어서 한번에 다 못먹을때는 반 나눠서 끓여 먹을 수 있어요

물과 가쓰오 소스를 넣고 끓이다가 꼬치어묵을 넣고 조금더 끓인 후 바로 먹어도 좋지만 대파를 추가해 주니 보기도 좋고 국물맛이 더 맛있어지네요

꼬치어묵도 씹으면 쫄깃쫄깃하고 밀가루맛 많이 안나요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하주부 입니다.
오늘은 겨울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1순위인 오뎅꼬치를 먹어보았습니다. 저희는 캠핑을 다니는 가족인데요 항상 구매템으로 애정하는데요 이사이즈는 집에서 위글위글 라면 컴포트에 하기도 너무 예쁘고 아주 알맞게 다 들어갑니다.
국물이 살짝 아쉬운것 같어요~ 여기에 육수한알이나 파 또는 저희는 매운것을 좋아해서 건고추릉 넣어서 매콤하게 해서 먹었어요. 미니미니한 사이즈라 먹기가 편해요
아이들이 하나씩 들고먹기가 편했어요 저는 이 위글통에다 딱 둘어가서 그게너무 시각적으로 너무 좋으거예요 길다란 오뎅꼬치들은 냄비맞추기가 쫌 번거롭더라고요~
식감은 쫄깃쫄깃 했고요 놀러갈때 한번더 사서 가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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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한끼
육수 낼 필요없음
탱글탱글

겨울이되니 뜨거운 국물에 어묵이 먹고싶어지네요~^^

3식구가 한끼 먹기 좋은양이고 냄비에 쏙 들어가는 작은크기여서 끝부분까지 잘익게되어있네요^^

가스오국물이 들어있어 육수만들면되지만 어묵탕에 무가 빠지면 안돼죠~~~
전 무를넣고 푹~~삶아주고 가스오소스랑 어묵 나중에넣어 조리했어요.
7살 아들도 하나들고 맛나게먹고 저랑 신랑은 어묵에 무에 저녁한끼 잘~먹었어요.

너무 많아 남기지도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고 딱 좋은양이네요~^^

냉동보관도 되니 사놓고 라면 끓일때하나 만두국에 하나 여기저기 넣어 먹기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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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미니 어묵꼬치는 냄비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의 어묵 꼬치예요.
항상 어묵탕을 끓일 때 긴 냄비에 끓여야 해서 국물에 잠기려고 하다보니 국물이 많아지고, 그러면 간을 더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꼬치가 짧으니 작은 냄비에다가 정량의 물과 소스를 넣으면 간이 맞습니다.

냄비에 물 500ml와 소스 1봉을 넣으라고 되어 있어서 전 1L에 소스 2봉을 넣고 8개를 끓였습니다. 디포리와 다시마를 넣은 육수에 같이 넣어 끓이니 감칠맛도 좋고, 어묵도 말랑말랑 해서 교정한 아이도 잘 먹었습니다.
간식 대용으로 집에 쟁여놓고, 겨울에 국물 생각날 때 먹으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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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추운날 어묵탕은 진리잖아요. 근데 감사하게도 딱 체험단이 되어서 기쁘더라고요.

봉지속에 재료는
=> 꼬치어묵과 간장육수 2봉지 들어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일반 사각 어묵보다는 꼬치어묵이 더 좋더라고요. 왜냐면 왠지 분식점에서 먹는듯한 기분도 들고요, 제일 큰 이유는 저희 막둥이가 어묵이 꼬치에 꽂아져야 먹거든요 ㅋㅋ
그래서 그동안 넓적 어묵사다가 나무젓가락에 꽂았는데 요거는 그런 수고로움이 덜어지더라고요.

육수도 너무 짜지않는데 레시피보다 물 조금이라도 더 부으면 엄청 싱거워진다는거 ㅋㅋ
어묵이 밀가루 맛 거의 안나고, 쫄깃한것이 진짜 맛나요~

보통 어묵꼬치가 커서 집에 있는 냄비로 끓이다 보면
끝까지 안들어가서 끝에는 덜익거든요.. 긴 냄비가 있지 않는 이상..
근데 요건 미니라고 해서 구매해 보았어요!
소스는 2개가 들어있더라구요
국물을 좋아하는 저희집을 위해 2개다 넣어봅니다
봉지 뒤에 친절한 사용 설명서 덕에 어려움 없이 끓였어요!
저희 남편이 이 너무 맛있다고 앞으로 이것만 시키래여!
일반 어묶보다 작아서 다른 음식과 먹기 좋아요!
어묵의 맛도 국물도 아주 끝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