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클라우드 호텔수건 170g 40수 코마사를 실제로 사용해보니 여러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첫째, 수건의 부드러운 촉감이 정말 좋았어요. 40수 코마사로 제작되어서 그런지 피부에 닿는 느낌이 매우 부드럽고, 세탁 후에도 푹신한 감촉이 오래 유지되었어요. 목욕 후 물기를 잘 흡수해 주었고, 수건이 피부에 자극 없이 편안하게 닿아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흡수력이 뛰어나서 빠르게 물기를 제거할 수 있었고, 건조 시간도 짧아 실용적이었어요.

둘째, 디자인과 색상도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호텔에서 사용하는 수건처럼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다양한 색상 옵션이 있어서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었고, 컬러가 선명하게 유지되어 세탁 후에도 변색이 적었어요. 특히, 수건의 엣지 부분이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어 내구성도 좋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첫째, 수건의 두께가 약간 얇아서 겨울철에는 다소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었어요. 170g의 가벼운 소재로 제작되다 보니, 추운 날씨에는 따뜻함이 부족할 수 있어 추가적인 수건이 필요할 수도 있겠어요. 둘째, 수건이 처음 사용할 때는 약간의 물빠짐 현상이 있었어요. 첫 세탁 시 색상 물빠짐이 있어서, 초기에는 물이 약간 흐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어요.

종합적으로 코튼클라우드 호텔수건은 부드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흡수력과 촉감이 좋으며, 색상과 디자인의 선택 폭도 넓어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지만, 두께와 초기 물빠짐 문제는 고려할 필요가 있어요.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내돈내산 추가구매 리뷰

제품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부드럽고, 풍성합니다.
간단명료하게 적겠습니다.

1. 드럼세탁기에 10장 넣고 울코스로 돌렸습니다.
(두번째 구매시도 10장 넣고 돌렸는데 괜찮았습니다.)
2. 세탁 전 실측 80cm / 40cm / 높이 6cm
3. 세탁 및 건조 후 실측 74cm / 39cm / 높이 9cm

건조하시면 먼지제거 되면서 올이 살아나면서 풍성해집니다.
건조 후 올 나온거 가위로 자르시면 됩니다.

(건조기 없으시면 170g은 너무 두껍습니다.
150g이하로 선택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실사용 후 장단점>

-장점
1. 고급스러운 촉감: 라벨택에도 적혀있네요 프리미엄 호텔 타월. 프리미엄 호40수 코마사로 제작된 수건은 매우 부드럽고 촉감이 뛰어나, 피부에 자극이 적습니다. 호텔 수건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합니다.

2. 우수한 흡수력: 40수 고밀도의 170g 무게 덕분에 물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건조가 빠르고, 사용 후에도 산뜻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내구성: 코마사 공정을 통해 불필요한 섬유를 제거하고, 질 좋은 섬유만 남기기 때문에 오래 사용해도 형태나 품질이 유지됩니다. 한달 사용해봤는데 처음 세탁시 보풀 몇 개 제외하면 보풀 발생 안되어서 너무 좋네요.

4. 위생적: 세탁 후에도 오랫동안 부드러운 질감을 유지하며,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자주 세탁해도 변형이 적고 위생적입니다. 송월타월가 비교해도 제품가격은 저렴하면서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5. 다양한 색상 및 디자인: 여러 가지 색상과 디자인이 있어 욕실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은 그레이색상 선택해봤습니다.



-단점
1. 가격: 일반적인 수건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을 수 있습니다. 고급 소재와 제작 공정이 들어가 가격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송월타월과 동급구성으로 비교해봤을 때 이 수건이 더 저렴합니다!

2. 건조 시간: 150g 흔히 쓰는 수건보다는 확실히 두꺼운 소재로 인해 세탁 후 건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이나 습한 환경에서는 더욱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건조기가 있어서 이 단점은 충분히 커버가능합니다!

3. 사용 초기 보풀 발생: 처음 사용 시 약간의 보풀이 발생할 수 있으며, 몇 번의 세탁 후에 줄어듭니다. 초기에는 신경이 쓰일 수 있습니다. 그 이후 세탁 건조시 줄어듬 없으며 보풀 발생 안하고 있습니다!

4. 무게: 170g으로 다소 무거운 편이기 때문에, 처음 구매시 아 잘못샀나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물을 더먹어서 냄새나거나 관리하기 어려울거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잘마르며 충분히 가정에서 사용할만합니다. 그렇지만 200g 까지는 절대 안갈 거 같습니다.


!!!!! 한달 사용후기 24.9.4 ->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 세탁건조시에만 줄어듬, 보풀 약간발생 있을 뿐이며 지금까지 줄어듬 보풀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건조기가 있으시다면 170g 가정용으로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00g 이상은 비추 드립니다.

구매시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하게,
짧고 굵게! 리뷰 적어봅니다.

- 처음 받아보시면 엥? 이게 40수 170g 하실겁니다.
당황해 하지마세요~!!
결론은 세탁, 건조하면 풍성해집니다.!

- 처음 구매해서 받으시면 세탁법 종이를 넣어주시는데 5장이하로 세탁하라고 적혀있어요.
5장만 세탁하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저는 10장 다넣고 울코스로 돌렸습니다.

드럼세탁기입니다.
중성세재없이 울코스 기본세팅 <헹굼3 온도30도 탈수 약하게>
저는 세탁 잘되어서 나왔습니다.
올풀림 없었습니다. 참고만 해주시면 될거같아요.
캐바캐니까요

- 한장식 가볍게 털고 건조기 시트 한장넣고 표준모드로 돌렸습니다. 올이 하나하나 살아나면서
풍성해지면서 빵빵해집니다. 40수 170g 느낌으로 나옵니다.

- 타 유명 브랜드 타월보다 저렴하면서 퀄리티도 만족스러워서
저는 10장 추가 구매하려고 합니다..

<실사용 후 장단점>

장점:

우수한 흡수력: 40수 고밀도 면사로 제작되어 물기를 빠르게 흡수

부드러운 촉감: 고급 면사로 제작되어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다

내구성: 170g의 적당한 두께로 여러 번 세탁해도 형태와 품질이 잘 유지되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 품질: 호텔에서 사용하는 고급 수건과 같은 품질로,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어요.

다양한 용도: 크기와 흡수력이 적당해 샤워 후뿐만 아니라 운동 후나 여행용으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건조 시간: 두께가 있어 흡수력은 뛰어나지만 그만큼 건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보풀 발생 가능성: 여러 번 세탁하다 보면 보풀이 생길 수 있어 관리에 주의가 필요. 울세탁 필수

다소 높은 가격: 고품질의 제품인 만큼 가격이 다소 높게 느껴지기도
해요.


ps. 150, 170g 중에서 골라서 쓰면 될거같아요.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이보다 두꺼우면 효율이 너무 떨어질거같아요. 냄새, 건조시간 등등

집에서 쓰고 있는 수건 중 미국에서 제조/유통된 찐 호텔 수건과 비교해보겠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호텔수건은 흰색으로, 가족이 선물로 주신 수건인데요
정말 두껍다라는 첫인상이 있던 수건인데 두께에 비해 처음엔 물을 잘 흡수하지 못하는것 같았어요
하지만 수건이라는게 사용하다보면 여러번 세탁을 거치고 자연스럽게 길이 들여지는데 현재는 아주 도톰한두께에 물도 잘 흡수하는 최애 수건입니다.
이번에 선택한 코튼클라우드 호텔수건은 현재쓰고있는 수건보다는 두께감이 많이 두껍지는 않았지만 몇몇 리뷰를 보니 세탁 후에는 두께가 오히려 좀 증가하는 평을 보았는데요,
그도그럴것이 대량보관시 수건끼리 눌려있어 숨이 죽어있는건 아닐까 생각되더라구요,
그래서 첫세탁 주의사항을 토대로 5장씩 물세탁/건조 후 두께를 다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촉감은 거칠다는 느낌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포장을 벗긴 후 첫 냄새도 특별한 냄새가 나진않았구요, 세탁을 위해 털어보니 먼지도 생각보다 많이 나지 않았습니다.
집에있는 수건들이 전반적으로 6개월~1년정도 사용한 상황이라 적절한 시기에 교체하였고, 앞으로 여름이라 샤워나 씻는 빈도가 많아져 수건이 많이 필요한 시기인데 아무래도 수건은 다다익선이잖아요 ㅎ 많으면 좋으니까 ㅎㅎ
수건부자가 된거같아 좋아요~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코튼 클라우드 수건은 40수에요
사이즈는 40cm×80cm이고
보통 집에서 쓰는 수건 사이즈에요
수건 무게는 170g이에요
수건은 20수 30수 40수가 있어요
숫자가 클수록 실이 길고 얇습니다
40수 수건은 얇아서 부드러워요
보통 호텔에서 쓰는 수건이라고 해요
수건은 카드사와 코마사가 있는데요
대부분 수건에 따로 쓰여있는거 없이 면100%면
카드사이고 코마사는 먼지와 불순물을 제거한 면으로
만든 수건이에요
코튼 클라우드는 코마사 수건입니다
20수는 미용실이나 목욕탕에서 쓰고
20수는 실이 두꺼워서 거칠으나 내구성이 좋고
30수는 가정집에서 쓰고
30수는 40수보다 실이 두껍고 40수보다는
내구성이 좋다고 해요
40수는 호텔에서 써요
40수는 실이 얇아서 부드럽고 흡수력이
좋다고 해요
수건마다 특징이 다 다르니 원하시는 용도로
수건을 잘 구입하세요
코튼 클라우드 수건은 40수,코마사라서
부드럽고 흡수력이 좋고 두께도 적당하고
색상은 진회색이라서 때가 잘 안타서 좋아요
세탁법은 첫세탁은 물로만 세탁하고 5장 이하로
세탁을 하라고 해요
세제는 염소계 산소계 표백제 사용금지이고
섬유유연제도 안쓰는게 좋다고 합니다
손세탁 하셔도 되고 세탁기 사용하실때에는 세탁망을 쓰면 수건에 피해가 덜가서 좋아요
세탁하실때 울코스로 부드럽게 세탁하세요
수건을 많이 넣고 세탁하면 보푸라기가 일어난다고
해요
첫세탁에 수건을 탁탁 털어서 세탁하세요
두번째 세탁부터는 사용해야되는 세제로 단독세탁
30도정도 물로 세탁하라고 해요
수건은 너무 더러워지거나 오래 사용하면
세균이 많으니 정기적으로 새수건으로 교체하면서
사용하세요
마침 수건이 필요했는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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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은 주기적으로 바꿔주고있어요!
속옷은 주기적으로 바꿔주는데 수건은 왜 주기적으로 안바꾸냐는 말을 듣고
그때부터 6개월에 한번씩은 바꿔주고 있어요
아무래도 아이들도 있기때문에 아이들용으로 밝은색, 어른용으로 어두운색
구분해서 항상 바꿔서 쓰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어른용으로 진회색을 선택했습니다!

수건을 결정할때는 수건을 사용했을때 피부에 자극이 없는지
그리고 수건을 세탁하였을때 건조기가 없기 때문에 건조를 잘 시킬 수 있는
적당한 두께인지, 수건에 먼지가 많이 날리는지
이런부분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매를해요
아무래도 건조기가 없는 집이다 보니까 먼지날림, 건조는 무시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코튼클라우드 호텔수건 170g 40수 코마사 선택하였습니다!
진회색이라서 고급스러움이 한껏 더 뿜어져나오는 색상이었어요
코튼클라우드가 먼지가 적고 흡수력이 좋은 연사를 이용하여 제품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연사제작방식" 이라는 글을 보고선 이거다! 하고 선택했는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세탁하고 보니 먼지거름망에 먼지가 다른 수건들을 처음 세탁했을때보다 덜 들어가있더라고요

너무 중량이 낮은 수건은 건조는 빠르게 되지만 닦이는 기분이 들지 않아서
170g으로 선택했는데 흡수력이 끝내줍니다!
푹신푹신한 원단 그리고 원단이 진짜 고급스러워보이기도하고 사용했을때
아 이원단 정말 고급스럽구나 하는 느낌이 있어서 좋아요
수건의 흡수력이 대박입니다 이건 써봐야 아는 그런 느낌!

직접 사용해보면 촉감이 좋고 흡수력이 좋아서 계속 사용하게되는 타올인듯해요
처음 받았을때 5장씩 나눠서 각각 2번씩 세탁했고
그 이후로부터는 깨끗하게 건조하여 사용하고있어요!
흡수력 좋고, 건조가 오래걸리지 않아서 건조기를 돌리지 않아도
보송보송하게 잘 쓸수있는 코튼클라우드 수건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제품명 : 코튼클라우드 호텔수건 170g 40수 코마사 남색 10개

● 구매 계기
집을 이사하면서 쓰던 수건을 다 버리고 새수건을 사는 습관이있다.
수건은 오래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라. 6개월-1년에 한번씩 전체 새제품으로 갈아줘야 한다는데, 한 2년 썻다. 그래서 이사한김에 10개 세트로 구매하게되었다. 숫자가 클수록 두꺼운 수건인데, 써보니 50,60수 까지 볼 필요도 없고 40수면 샤워하고 머리도 닦고 하기에 딱좋다. 두껍다고 느끼면 느꼈지 얇다고 느낄만한 두께는 아니다. 건조기 돌리면 돌릴때마다 더 풍성해지고 포근해진다. 나는 2인가구고 여성두명이다. 둘다 머리가 가슴까지 오는 긴머리고 매일매일 샤워하는데, 머리만 닦은 수건은 걸어서 말렸다가 저녁에 샤워할때 한번 더쓴다. 그러면 일주일에 한번 수건빨래 하면 갯수가 딱맞다. 근데 맘같아선 20개 정도 사고싶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10개만 삿다. 돈이 더 많은 어른이 되어서 혼자살때 수건 30장 구비해놓고 사는 사람이 되고싶다.

● 제품상태
배송상태도 좋았고 수건상태도 좋았다. 근데 수건이 공장에서 만들어지다보니 먼지가 만만치 않아서 밖에 들고나가서 한장씩 정성껏 털었다. 먼지가 눈에보일만큼 어마어마하게 나왔고 마스크를 무조건쓰고 털어야한다.
그냥 빨래 돌리거나 건조기 돌리면 먼지가 어느정도 털리겠지만 세탁하고 몸닦을때 텁텁한게 느껴질수 있으니 꼭 먼지를 한장한장 털고 세탁을 해야한다.

● 사용 후기
40수도 샤워하고 몸닦고 머리닦기 딱 좋다. 더 두꺼운거 욕심내지말고 40수 구매하시면 될것같다. 남색으로 산 이유는 수건은 어느정도 사용하고나면 흰색은 누래지고 어두운 회색이나 검정색은 샤워하고 닦을때 상쾌한 느낌이 안들것고 전에 갈색을 쓴적이 있는데 뭔가 닦는데 기분이 막 좋지는 않은 느낌 내가 색상에 좀 예민해서 시원해보이면서 깨끗해보이는 호텔수건같은 느낌의 남색으로 구매햇다.

● 세탁
건조기가 없었을때는 세탁기로 빨로 건조대에 널어서 건조했는데, 그때는 수건이 항상 거칠로 빳빳해서 몸닦을때 부드러운 느낌이 전혀없었는데 그 느낌에 익숙해져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썻었다. 근데 이번에 미니 건조기를 구매해서 수건을 건조기에 돌린뒤 사용했더니 올이 더 살아나서 두께감이 더 느껴지고 부드럽고 더 포근해진다. 그 수건으로 몸을닦으면 너무 기분이 좋다. 건조기 잇으시면 꼭 건조기로 돌려라.

● 총평
수건 뭐 사야할지 모르겠다면 코튼클라우드 수건 구매하세요. 수건 10개에 1세트짜리도 가격이 기본 4만원대라서 최대한 저렴하고 좋은것으로 찾아보고 구매한거라 지금은 더 저렴한거 있을지 모르겠는데 비교하는거 귀찮으시면 그냥 이 수건 사세요. 몇수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니, 30수는 좀 얇은감이 있을것같고 50수는 건조할때 오래걸릴거 같으니 40수 딱 사면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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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식당, 카페, 가정집, 회사, 자취하시는 분들, 어르신, 어머니, 아버지 할 거없이 간편하고 빠른 쿠팡을 애용하는 것 같다.
나 또한 쿠팡 와우 회원이고 생필품, 음식, 소모품 등등 종류가리지 않고 무언가 필요하다 싶으면 쿠팡앱을 먼저 열게된다.
나 같은 자취하는 사람들은 더욱 이용하지 않을 수가 없고,
로켓 와우 회원이 된 계기도 하루가 멀다하고 집앞에 쿠팡봉지가 와있는데 기본 배송료를 그때마다 내는 것보다
무료배송, 무료반품까지 가능한점이 앞구르기 하면서 생각해도 이득이라 로켓 와우 회원이 되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1인 가구는 음식이든 생필품이든 대용량 구매보다 소량으로 그때그때 구매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때마다 나가서 장을 보는 것보다 쿠팡은 손가락만 움직일수 있으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점이 결제 시스템이다.
카드나 계좌를 등록해 놓으면 구매하기 버튼 한번 누르고 끝이다. 그 뒤에 아무 버튼도 누르지 않고 바로 핸드폰을 놓아도 되는점이 최고다. 전라도에 사는 우리 부모님도 내가 핸드폰에 쿠팡을 등록해 두어서 어려운 것 없이 바로바로 구매하신다.

자기전에 생각나서 갑자기 구매해도 퇴근하고오면 집 앞에 와있으니 정말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쿠팡을 정말 사랑한다.

길어도 끝까지 읽어보고 구매하세요~!
몇년전 쿠팡에서 못먹을김치 후기 이후로 오랜만에 화남
지난 제 후기들 보면 과장해서 안쓰려하고
딱 내가 느낀만큼 솔직하게 쓰고있습니다
사진도 꼼꼼하게 찍었음 알아서 판단하세요
이 정도 수건은 어디서도 못봤어요 진짜 처음봐..
이 정도 수건을 파는구나 더군다나 이게 좋다고...??
대체 여태 어떤 수건을 쓰며 살았으면 이런게 좋다함..?
좋은걸 경험못해본게 이런 세세한데서 확 티나는거같음
저렴한걸 사면서 절약하는게 그지같은게 아니라
좋은거 안좋은거 구분도 못할정도의 안목이 ㄹㅇ..
후기열심히 보는것도 좋지만 오직 후기만보지마세요
예를 들면 음식도 먹을만하기만해도 존맛탱 부터 외치고
맛집이라고하는 빌런들이 항상 존재한다는걸 까먹었음

좋은수건그런거 안따지면서 살았는데 진짜 별로
수건은 아주 오래전 코스트코에서 수건필요할때
대충 수건보이길래 집어서 삼 별 고민할것도없음
이쁘기만한 개 얇은 헬로키티 캐릭터수건도 사서 잘씀
그러다 곰팡이피거나 못쓸정도된건 버리고 버리고
이사해서 보니까 수건이 딱 5장 남았더라구요
발수건은 이케아에서 바디용 수건같은 좀 큰거
깔아놓고 쓰는데 이것도 거진10년 된건데
세탁하면 포실포실 살아나고 흡수 쫙됨

일단 비교를 위해 쓰던 수건설명할게요
코스트코 수건은 물기흡수가 잘되고 탄탄한편인데
두툼해서 마르는데 한 세월 걸려서 좀 더 얇은걸사려고
쓰는 수건 스펙을 알아보려고 찾아보니 매장에선 안팔고
홈페이지에서 팔더라구요 스펙은 이거랑 같은 40수 170g
다섯장씩 팔았으면 그냥 샀을텐데ㅠ열장씩 팔아서 안삼
지금 말하는 수건을 써보신분들은 어떤건지 바로 아실거에요
피에르발망 택 붙어있고 3줄 무늬있는거임
아무튼 인터넷으로 적당히 괜찮은거 딱 5장사면 좋겠다싶었고
같은 스펙이여도 좀 더 얇을거라 생각했음
(두께감 얇고 좀 더 저렴한걸 원했으니까 기대많이안함)
송월타올사려고했는데 열장씩 파는게 많고
딱 이런 블루색이 다른곳에도 안보여서 여기서 삼

포장비닐 뜯고 수건실물을 보자마자
호텔수건은 무슨ㅋㅋㅋㅋㅋ딱 얇고 잘마르고 적당하네 했어요
먼지가 많다 올이 잘풀린다는 수많은 후기가
처음 수건 보자마자 왜 그럴수밖에 없는지 단번에 이해가 됨
짜증나게 색깔은 맘에 쏘옥 들어서 거지같아도 쓰고싶어서
천천히 살펴보는데 올이 여기저기 나가있음
끝단 처리도 탄탄해보이지도않았음
우리집에서 거의 10년정도 살아남은 코스트코 수건도
올이 있나 봤더니 있긴있네
수건 올이고 뭐고 몇수 몇그램 이런거 신경 안쓰고 살아서몰랐음
끝단 슬쩍 풀린것도 있으나 처음부터 그런게 아니라
이 정도 썼으면 당연히 그럴만하다고 봄
그리고 세탁도 첨엔 한번에 막 돌려서 빤 세월이 많으니깐,,

자취한지 얼마되지않은 스무살 초반때
수건 따위 아무거나 잘쓰고 관심도없는데 운좋게
코스트코에서 좋은수건사서 오래 잘 썻단 생각이 들었음!
자취한지 얼마 안되서 좋은수건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거나 부드러우면 만사오케이 등등의 이유가 있다쳐도
이런 수건을 호텔수건,좋은수건이라고 부르는건 말이안된다고 봄
거기다 검수를 한건지 안한건지 올 잔뜩 풀린걸 왜 보냄???
쿠팡말고 네이버샵 후기도 보니 빨래 처음 돌리고
올이 너무 풀렸다고 하는 후기엔 원래 세탁하면 잘 풀릴수있다는
답글도있고 2-3년전에는 올이 처음부터 나가있는건 아니죠?
라는 답글들이 있는데 가위로 자르면 더 이상 올풀림 없다고
바뀐 답글들을 보고 웃김 믿고 살만한 곳이 아니란걸 느꼈음
물건만 좋았으면 이런건 눈에 들어오지도,짜증날일도없었음

수건에 관심없어서 이렇게 따로 수건을 시켜본게 처음인 나도
같은 스펙인데 이 정도일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질 차이가 확연히 보였고
두께감만 살짝 얇을거라 생각했던게 오산이였음
지금 쓰고있는게 두껍고 10장씩만 파는데
장당 가격은 차이가 거의 없는걸 봤음ㅠㅠㅠㅠ
여유가 있다면 돈더보태서 수건다운 수건 사세요
좋게 생각해도 가성비라는 말도 못붙이겠음
난 수건에 많은걸 바라지않거든요
좋은거 제값주고 사버리면 편안하겠지만 수건에 그렇게까지..?
탄탄하고 물기흡수 잘되고 적당한두께면 되는데!
이런색의 수건 서칭해보다가 정 못찾겠으면
두껍더라도 다시 쓰던 수건이나 사야겠음


------몇시간후에 교환제품 와서 글 추가함
처음에온건 쿠팡회색봉투에 투명비닐안 배송옴
올 여기저기 나가있는게 상태심각해서 교환했음
교환받은건 투명쿠팡봉투에 투명비닐에 왔음 왜 다르지?
투명이라서 뜯기전에 살펴보니 일단 없길래 다 꺼내보니
딱 한곳 올풀려있고 털면서 내 손톱에 한군데 더 나감
손톱에도 수건이 걸리는구나..그니까 세탁하면 올이 쉽게 나가지
이상하게 처음받은거보다 두께도 더 도톰하고
좀 더 탄탄한 느낌임 수건상태뿐아니라 더 괜찮아보임
또 똑같이 고양이 스크래쳐로 쓰던거 보낸거처럼
올 풀려서 오면 반품할려고했음
처음부터 누구에게나 똑같고 멀쩡한걸로 보내는게 기본아닙니까?
좋지도않은 수건을 상태안좋은거,괜찮은거 놔두고
복불복으로 보내나ㅋㅋㅋㅋ간보는것도 아니구
동거인이 퇴근해서 수건 널어논거 보고 수건 샀다고 하니까
이건 행주아냐?극세사 행주...그런거 같은데.. 이럼
내가 느낀거 똑같이 느낀듯 섬유가 길고
꼬아져있지않아서?진짜 행주비주얼
물건도 물건이지만 장사를 진짜..;
꼭 세탁하기전에 잘 보고 털어보고 문제있으면 바로 교환하세요!
뭐든 기본적인걸 잘 지키는게 중요하다봅니다
안지키는사람?이해불가
수건 대신 양말로 닦는 한이 있어도
다신 여기꺼 안삽니다 아시겠어요?


----세탁 후
코에 막 먼지 들어갈정도로 팍팍팍 꼼꼼히 털고
드럼 울코스로(헹굼2회씩밖에 설정안됨)2번돌림
다음날 마르고있는 수건보고 또 동거인이 행주?이러면서 지나감
이제 그냥 웃겨서 봤더니 다시 봐도 섬유가 왤케 길지 싶음
세탁 후 올이 추가로 나간거 있나 살펴봤는데
끝단 실들 일어나있고 올이 많이는 안나가있음
난 수건 첨에 사서 세탁후에 이렇게 살펴본건 처음이라
이 정도 망가진 상태가 보통인지 모르겠어서 사진올림
잘 아시는분들은 보고 판단하세요
물기흡수ㅈ나안되고 꾹꾹 눌러닦아야댐
털 긴 수면잠옷에 닦아보세요 딱 그 느낌임
색깔이 내가 좋아하고 제일 잘어울리는 색인
겨울잠옷세트랑 똑같아서 색말고는 맘에드는게 없음
장당 가격도 제품에 비해 한참 비싸

이 그지같은수건 사가지고 몇일을 지금 짜증나는지 모르겟네
샤워다하고 바디로션바르는데 보풀까지 보이네 때인줄 알았음
진짜 잣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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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품 명 : 코튼클라우드 호텔수건

▶주문일자 : 23.09.08(로켓와우)

▶배송일자 : 23.09.08

▶구매가격 : 35,910

▶수 량 : 10개

▶중 량 : 170g

▶색 상 : 연회색

▶실굵기(수) : 4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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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집에서 사용하는 수건 교체할때가
되어서 알아보다가 40수타올에
가성비 좋은 10장 구성이라
망설임 없이 구매했어영

▩ 코튼클라우드 호텔수건
40수 170g 코튼 클라우드 제품은
전부 연사를 이용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먼지가 적고 흡수력이 좋아 부드러워
일상에서 사용하시기에 만족도가
높아영.

▩ 세탁방법
① 첫번째 세탁시!! 섬유유연제/울샴푸/소다사용금지
ㆍ세제없이 물로만 5장이하로 나눠 단독세탁

② 두번째 세탁
ㆍ30도이하의 미지근한 물/건조세탁 코스는 피할것!
ㆍ약하게 손세탁 가능 단독 세탁 권장

▩ 사용후기

호텔타월은 가정용 일반 타월보다 긴면사를
가지고 있어 한번에 세탁하면 보풀들이 계속
서로 묻어 나오게 된다고 하네영.
첫 세탁이 중요하다고 해서
권장하는 세탁방법으로 5장 세탁기에 넣고
물로만 세탁해주었어영.

낮에 뽀송하게 말린후 사용해보니
물 흡수 잘되고 몸에 보풀 묻어남
없이 보들보들 하고 두툼한게
너~무 맘에 들어영.

그리고 확실히 세탁후 한층
더 풍성해졌어영. 배송중 수건이 눌려
납작해진후 세탁후가 본래의 두께인듯
싶어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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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부탁드려영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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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클라우드 호텔 수건 170g 40수, 10장 구입


수건은 역시 화이트 색깔이죠! 깔끔한 컬러감
느낌도 부드러운 감촉인 코튼클라우드 호텔 수건

♣ 제품 수령 후기
→ 비닐 포장지에 잘 포장되어 있었음
→ 1장씩 따로 겹쳐놔서 뜯고 확인할 때 편리했음
→ 울이 풀리거나 찢어진 곳은 없었음
→ 세일 할 때 싸게 구입하게 돼서 좋았음

♣ 최고급 코마서 타올
→ 원사를 빗질해 미세먼지나 이물질, 짧은 면사를 제거하는 코킹 공정을 마친 최고급 면사
→ 얼룩이나 잔털이 적은 균일한 실로 일반 카드사보다 품질면에서 뛰어남
→ 흡수력이 좋은 연사제작방식 : 먼지가 적고 흡수력이 좋아서 부드러운 느낌임


♣ 세탁 방법(첫 세탁 가장 중요!)
→ 섬유유연제, 울샴푸, 소다, 세제 사용 금지! 물로만 하셔야합니다
→ 5장 이하로 나눠서(갯수는 상관 없다고 생각됨, 전 10장 넣어서 빨았는데 문제 없었음) 물추가 하시던지, 울코스세탁,단독세탁 둘중에 하나로 하시면 됩니다
→ 3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 아니면 찬물 선호!(전 찬물로 해서 햇빛에 말렸음)
→ 건조기는 처음에 돌리지 말 것



수건 접는 법도 호텔 수건처럼 딱 개서 놔두면
흰색이라 깔끔하고 보기 좋습니다
수건은 뭐니뭐니 해도 흰색이죠!
수건은 처음에 먼지가 너무 많으니 꼭 세탁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처음에 울이 풀리지 않기위해서 첫 세탁이 중요하니
위에 있는 방식으로 하시면 오래 깔끔히 사용가능 할 듯 합니다
기존에 150g 30수를 사용해 보았는데 너무 얇고 단단한 느낌이 아니라
이번에 170g 40수를 사용해보았는데
지금까지는 나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