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엿 쌀100퍼센트(외국산)
찾아보면 국내산 쌀로 만든 상품도 있더라구요

고구마 맛탕을 구내식당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하지만 지금 주부 6년차인데 아쉽게도 한번도 고구마 맛탕을 성공해본 적이 없었어요ㅜㅜ
지금까지 세네번 시도해본 듯 합니다
아직 실패의 원인을 못찾았는데
남편이 조청을 사보라고해서 구매해봤어요

제가 도전한 방법은 고구마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에어프라이기에 돌린후
양념은 물엿, 설탕, 꿀로 했거든요
조청은 다를까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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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을 금남의 구역? 처럼 아는 남편이 지금 1주일 새 세번째 맛탕 시도하고있네요ㅠㅋㅋㅋㅋㅋ
쌀엿 양이 벌써 바닥이에요. ㅋㅡㅋ
빠르게 소진중입니다

■ 남편은 기름에 튀긴 후 버무리기!!
확실히 조청을 넣은게 더 맛있긴 했어요~^^
윤기가 좌르르르르~~
때깔이 곱지용^^
근데 전분기를 안빼서인지 아직도 이프로 부족한맛이라 도전중입니다

시골 어머님이 농사지으셔서
계속 도전해도 준비물은 넉넉한데 맛이 문제네요
이번엔 성공해서 우리집 레시피 정착하고싶어요ㅎㅎ

구입일자 : 2022. 05. 30.
유통기한 : 2024. 02. 27.
구입가격 : 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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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룰로스나 올리고당을 많이 쓰고 조청은 자주 안 쓰다보니 유통기한 내에 다 못 먹고 버리기 일쑤라 가장 용량이 작은 백설 쌀엿으로 구입했어요. 소용량이라 쓰기 좋아요. 유통기한도 1년 9개월이나 남아있네요. 뭉근히 졸이는 요리에 쓰면 빤질빤질하니 쫀득해서 맛있어요.

쓰고 남은 오뚜기 옛날 쌀엿이 있어서 비교해 봤는데, 오뚜기 옛날 쌀였보다 백설 것이 좀더 묽네요. 맛은 비슷한데 묽어서 그런지 조금 더 연하게 느껴집니다. 독하지 않아서 떡 찍어 먹기에 좋네요. 묽어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입구가 냄비 푸어링 림처럼 처리가 되어 있어서 옆으로 흐르는 거 없이 깔끔하게 딱 나옵니다. 조청은 쓰다 보면 뚜껑에 묻고 난리인데, 요건 여러 번 썼는데도 뚜껑이 깨끗하네요.

조림 요리할때 조청을 넣는게 좀 덜 달고 윤기도 좋더라고요.
진미채, 우엉조림, 버섯장조림 할때 사용했는데
1.2kg를 금방 사용 하더라고요.
그래서 3kg짜리로 주문.
맛있어요

올리고당과는 다른 맛
어렸을 때 방망이 떡을 조청에 찍어 먹던 맛
딱 그 맛이에요

쌀 100%
요리를 못해서 유트브 보고
요리 따라하다 보면
쌀엿을 많이 사용 하더라구요

올리고당은 올리고당대로
쌀엿은 쌀엿대로
용도에 따라 쓰고 있어요

명태조림에 쌀엿 또는 물엿을 많이 넣어야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진미채볶음
매운돼지갈비찜
오징어제육볶음 등에 사용했어요

맛을 보면 엿 생각이 나요
엿보다는 묽긴 하지만

제가 엿을 좋아 하다보니
한번씩 따라서 찍어 먹어요

조림에 넣으려고 픽~
늘 올리고당이였는데
생선조림에는 물엿이나 조청을
넣으면 괜찮다고해서
선택했어요~
확실히 생선살도 덜부서지고
윤기도 잘나면서
맛도 더 있네요.
백설 조청쌀엿 더 깊고 맛있는 맛을
내줘서 만족입니다.

★ 제품명 - 백설 쌀엿, 700g, 1개
★ 구매일 - 22년 8월 23일
★ 배송일 - 22년 8월 23일 로켓와우
★ 구매가 - 2,340
★ 유통기한 - 24년 4월 5일까지
★ 제조원 - 동희(주)




당일 배송으로 왔구요

쌀엿이라고는 하지만 맛은 조청의 맛이고 질감도 조청과 같아요

여름이라고 수박무침을 많이 해 먹었더니

랑군의 야식담당 고추장이 동이 났더랬어요 ㅋㅋㅋ

장을 담궈야 해서 구매했구요

살짝 모자란 양이지만 모자란 양은 꿀이나 올리고당으로 대체하려구요 ㅋㅋ

집에 조금 남아있는 조청과 같은 맛입니다





★ 맛 고추장 만들기 - 넓은 볼에 종이컵 기준 (어떤 컵이라도 상관없음 본인이 정하면 됨)

1 - 청주나 소주 3컵과 굵은소금 1컵을 넣고 녹여주세요 (도수 있는 것 무엇이든 상관없으나 낮은 도수의 술이라면 굵은 소금을 애초에 좀 더 추가해주세요)

2 - 쌀조청을 3컵 넣고 잘 풀어주세요 (물엿이나 올리고당도 상관은 없으나 보관시 변할수 있으니 1번에서 소금을 더 추가해주세요)

3 - 메주가루 2컵을 체에 처서 뭉치지 않게 넣어주세요 (청국장가루도 상관없음)

4 - 고추장용 고춧가루 6컵을 체에처서 넣어주세요 (집에서만 드시는 거라면 아무 고춧가루라도 상관없음)

5 - 메실청 2컵을 넣어주세요 (매실청이 너무 익어서 시었다면 반컵이나 한 컵만 넣고 소주나 청주로 농도를 맞춰주세요 고추장 망합니다 ㅋㅋ)

6 - 고춧가루가 잘 풀어지도록 잘 저어주시고 불을 때까지 반나절 정도 실온에 그냥 두세요 (용기에 아직 담지 마세요)

7 - 되직해진 고추장 간을 보고 매실청이나 소금을 적당량 섞어주세요

8 - 준비해둔 소독한 용기에 공기없이 담아주고 뚜껑을 닫기 전 맨 위에 굵은소금을 흩뿌려주세요 (오래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굵은 소금과 소주를 더 추가해주세요)

요즘은 더워서 그냥 냉장고에 보관해주세요 한 달 숙성 후 드시면 맛 고추장이예요^^





저는 작년에 집에 남은 콩가루 남는게 조금 있어서 메주가루와 섞어서 같이 넣었구요

저희집 굵은 소금은 다른 집보다 좀 굵은 편이라 소주에 잘 안 녹아서 그냥 재료 몽땅 넣고

고추장 만들었더니 소금이 작아지기만 하고 숙성하면서 다 안녹았더라구요

비빔밥 해먹을 때 밥 (뜨거울때) 과 고추장을 먼저 비벼주면 어지간히 녹더라구요 ㅋㅋ


비빔밥 외에 볶음 조림 밑반찬 만들 때 등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맛 고추장이 됩니다

정해진 방법대로 하지 않으시고 소주나 조청등을 대체한 다른 제품을 이용하신다면

굵은 소금을 더 추가해 주시는 것 잊지마세요^^




쌀엿의 맛을 보니, 이번 고추장도 실패 없을 것 같아요^^

추천할께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 22년 8월 29일 추가

오늘 고추장 만들었구요

요 제품은 질감이 올리고당보다 조금 된 느낌의 질감이예요

일반 쌀엿에 비해 좀 묽어요 ㅎㅎ

오히려 더 고추장 만들기 편했구요

많이 달지 않아서 여러가지 음식에 활용 가능할 것 같네요

재구매 의사 있구요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꾸~욱 감사합니다

쌀 100% 전통 조청

조청을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오자마자 맛을봤는데 어렸을때 흰 가래떡에 찍어먹었던 그 조청맛

물엿보다 농도가 진하고 달짝지근한~~~~


요리를 못하다 보니 유트브 보고 따라하는데
조청을 넣어라 올리고당을 넣어라
맛차이가 난다고 해서
액젓도 참치액젓이 더 감칠맛 난다

이러다 보니 집에 양념 조리료 들의
가지수가 점점 늘어나네요 ㅋㅋ

단맛을 좀더 첨가하고 싶을때 백설 쌀엿을 넣어요

가격도 젤 착하고 해서 선택했어요

호두강정 만들때 일반물엿대신 조청쌀엿을 넣어 만드니 보다 고급스러운 향이 강정에 스미네요ㅎㅎ 선믈받은 친구들도 달콤하고 고급스러운 쌀 특유의 단향이 난다고 좋아해주었습니다ㅎㅎ 일반 요리에도 잘 사용하고있어서 기쁘네요

오란다만들때 사용해요..
꾸덕하고 맛있어요..
이 제품만 사용해요..
많이.달지않고 깊은 픙미가 있어요

떡을 자꾸 구워서 찍어 먹게 되네요.
몇 번 구워 찍어 먹었더니 양이 확 줄었어요...음식 만들때도 써야 하는데...떡 찍어 먹다 끝내겠어요.
700g으로 양이 많지 않아 좀 더 큰용량으로 살걸하는 아쉬움이 있네요.재구매시 필히 큰 용량으로...

*병 입구가 너무커서 지저분하게 따라져 좀 불편했음*

■쌀 100%(외국산)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조청은 많이 필요한 재료는 아닌 것 같아서 미리 구비해두지는 않은 것 같아요.
구매하게 된 계기는 가래떡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해서 구매했어요~

가래떡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달달하게 먹을 때에는 집에 있는 하얀설탕에 찍어먹어왔어요.
꿀도 찍어먹어보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꿀보다는 설탕이 더 맛있더라구요.

설탕 찍어먹다가 갑자기 번뜩! 든 생각이 조청에 먹어보고 싶다. 였어요..
예전에는 조청도 맛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오로지 설탕~ 설탕~ 이었던 것 같아요.

가격대비 괜찮은 백설 조청 구매해서 가래떡 따끈하게 데워서 찍어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꿀보다 찐득함이 강해서 먹을 때 조금 힘들 긴 하지만.. 꿀이나 설탕이랑은 또 다른 단맛이라서 맛있더라구요.

조청 후기 쓰고 있는 지금 왜 갑자기 따끈하고 말랑한 가래떡이 생각나고 먹고 싶은 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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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구매해서 먹던 로컬식품이 따로 있는데
가게 사정으로 급하게 김장을 앞두고 있어 구매한 제품.....
맛이 진하고 말고는 얼마나 태웠냐 졸였냐 차이 같아서
잘은 모르겠으나 부드러운 조청 쌀엿 같아요!!
깊은맛은 모르겠으나 부드러운 달달함으로 잘 사용했어요!!

맛이 좋네요. 진미채에는 엿이 들어가야 맛있다는 평이 많아서

잘먹지 않지만 구매했어요.

달콤하고 입에 착 붙네요.

연근을 소금.식초 조금 넣고 20분간 삶아서
찬물에 헹궈놓고
웍에 참기름.오일 넣어 물기뺀 연근넣고 볶아요.
흑설탕 넣어 코팅.색 1차로 입히고
진간장 넣고 색 입히면서 볶아요
물120~150ml 넣고 뚜껑덮어 은근하게 졸여줍니다.
(중간중간 뒤적이면서)
물기 거의 없을때
뚜컹열고 쌀조청 넣어 뒤적이면서 바싹 졸여줍니다.
마지막 통깨 뿌려서
쫀득한 연근 조림 완성

달콤하고 진한 맛이 아주 좋아요!
백설 조청 쌀엿은 처음 사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진하고 깔끔한 단맛이라 놀랐어요. 찹쌀떡에 찍어 먹거나 조림 요리에 넣어봤는데 감칠맛이 확 살아나네요. 점도가 적당해서 사용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인공적인 단맛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풍미가 마음에 들어요. 용량도 넉넉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올리고당사용 중인데 확실히 멸치볶음에 이게 필요하죠
추천 추천해요~~

가래떡 찍어 먹음 맛있어요~
멸치볶음,조림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리에 윤기를 더 해 주고 싶을때 사용하셔도 좋아요.
요리가 살아 납니다.

진득해서
짤 때 조금 힘이 들긴하지만 ㅎ
윤기 잘잘
맛은 달달
요리에 좋아요

설탕은 안좋아해서 조청으로 구매함
설탕의 극단적인 단맛 안나서 좋음..

조청 특유의 은은한 단맛이 취저 ㅋㅋ

그리고 조청은 소화에 도움되고
설탕보다 조청 넣는게 음식 고유의 맛을 더 잘 살려주는듯..

▽▽▽▽구매이유▽▽▽▽

●▷집에서 평소에 쌀엿을 잘 먹지는 않는데요

따로 또 비상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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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을 많이 할때 쓰려고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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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물엿이나 쌀엿이 없이 반찬을 하면 맛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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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경우가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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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반찬을 해가야 할때는 이 쌀엿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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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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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도 너무잘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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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진미채 무침을 를 하는데
사용했어요.......................................
........................!!!
양념 넣고 쌀엿넣고 무치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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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저렴하고 가성비 좋아요
..........특히 비상용반찬으로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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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있는거 찾는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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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길 비래요▽▽▽

조청과 설탕. 올리고당
다
역활이 조금씩 다른거 같아요

그래서
일단 구입했어요

초청은 처음 구매해봤어요.
깨강정만드려고 구매했어요
맛은 올리고당과 꿀의 중간쯤 되는거같고 굉장히 꾸덕해요.
강정은 완벽하게 잘 만들어집니다~

떡에 찍어먹을려고 샀는데 맛이 약하네요
전에 먹던게 어디브랜드인지 몰라서 리뷰보고
샀는데 이건 전에 먹던게 아니네요
요리용 조청으로나 괜찮을듯

조청맛이 약하다

묽지는 진듯하니 괜찮다

요리프로에서 단맛내는 올리고당이나 여러제품들보다 한식에는 조청이 더 감칠맛을 낸다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지금껏 올리고당만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상품을 받아보니 색이 커피색깔 마냥 찐한 갈색이 왠지 더 건강한 요리가 될거 같고 더 맛있으거 같아서 좋았는데 표기에 원재료가 쌀100% 와 좋아 근데 외국산이라네 우리나라 쌀 남아 돈다던데 외국산만큼 저렴하게 공급해서 우리쌀로 만들면 좋겠네 우리것이 좋은것이니까..

만들고 사진을 따로 찍지는 않았지만 약과나 약과휘낭시에를 만들기 위해 구매했답니다 ^^ 마트에서 사려니 꽤나 비싸 쿠팡에 서치하니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어요! 맛은 뭐 다들 아는 쌀엿이라 더 말할 게 없네용~

우엉 메추리알 감자 간장찜닭 등
간장들어가서 예쁘게 색내고싶은 요리마지막에
한숟갈정도만 넣으면 색이 아주 곱게 물들어요
요리레시피 블로그보면 다 있길래 하나샀는데
아주 요기나게 잘 쓰고있습니다

연근할때 멸치할때 딱입니다~ ㅋㅋ많이 달지않으면서 끈적여서

좋아요~

날이 추워서 음식에 넣어서 달달하게 먹어보려고 삿네요
막상 양은 작아요 감안하세요
식구가 많은 분들은 좀더 많은 양을 구입해야 달달하게
드실수잇겟죠 ㅎ ㅎ

친정에서 떡을 조청이랑 주셨는데 찍어 먹으니 너무 맛나더라구요.
집에 돌아와서도 계속 생각나서 엄마께 여쭤보니 웃으시며 “ 백설쌀엿” 이라고 하셔서 주문하셨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맛나요 ㅎㅎ 떡 찍어먹으려고 주문합니다.

맛은 조청과 물엿의 중간정도인거같아요~
생전 처음 견과류강정을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만들어져서 뿌듯하네요ㅋ
다 먹고 또 만들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