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가스비를 부담스럽고해서
올겨울 따뜻한 집안 공기를 위해 구매한 온풍기

온풍기 폭풍검색하다 별5개라서 믿고 구매를 했어요 ㅋ

[장점]
* 조용하다
* 예열없이 즉각 발열
* 10년간 A/S
* 최초 우주선 발열체 (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다 우주선 DPTC를 사용하는 것 같음)
* 내구성 4배 증가
* 거품을 뺀 가격 (그렇다고하니 믿어보려구요)
* 공간 전체 온풍순환
* 공기타는 냄새가 확실히 적다 (전혀 아나는건 아닌듯)
* 아이있는 집에선, 아이 목욕시키고 나와서 옷입기전에 온풍기 앞 너무 좋으네요~

① 처음 켤때 "30도+강"으로 30분~1시간 정도 작동후,
"26도+약"으로 바꿔서 1시간 작동후 끔 (총 2시간 작동)
=> 우선은 온풍기 바로 앞 1m 정도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따뜻함
=> 20분 정도 작동후, 방안이 대충 따뜻하게 느껴져요
=> 10분 정도 작동후,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훈훈한게 느껴져요
=> 넓은 거실보다는 안방이나 작은방에서 사용하기 좋아요
=> 작은 사이즈의 거실 또는 안방이나 원룸에 설치하면 딱 좋을 듯

파워플래너 다운로드 받아서 온풍기 사용하면서 전기요금 비교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제대로 된 후기는 올겨울을 보내봐야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단점]
* 조명등이 없다 (일단 온풍기가 가동되고 나면 잠시후에 화면이 꺼짐, 밤에 어두컴컴할때 온풍기가 안보일수도 ㅋ)
야광 스티커 하나 붙여놓으면 좋겠네요~

[결론]
10월달 날씨 기준으로 하루 4시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원룸, 안방에서 사용하기 완전 좋음/ 큰평수는 그닥

대부분의 가정용 온풍기는 2000w 이니깐, 휴엘제품이 가격대비 성능대비 무난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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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너무 싫은 한 사람입니다.

● 선택 이유 ●

저는 이번 겨울을 큰방 하나만 보일러를 가동하고 작은방 보일러는 한 번도 키지 않고 휴엘르 제품으로 버텼습니다. 작은방에서 하루에 체류하는 시간은 평일 4시간, 주말 8시간입니다.

이번 겨울 보일러비가 너무 많이 올라 절망했습니다. 그래서 큰 방과 작은 방 두 개만 가동했었는데, 이제는 큰 방만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가혹한 겨울을 보내기 어려워 다른 좋은 방법을 고민하다가 옷을 몇 겹 껴입어도 추운 겨울을 견디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몸은 추위에 버틸만했지만 얼굴과 손이 차가워 감기 기운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보일러를 틀지 않은 방에서 겨울을 견딜 수 없다는 생각에 공기를 따뜻하게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온풍기를 찾아봤는데, 휴엘르 온풍기의 가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따뜻하게 지내기 위해 큰 마음을 먹고 선택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리뷰가 큰 힘이 되었고, 선택 후 너무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 첫인상 ●

첫인상은 날렵하고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온풍기는 투박한 느낌이지만, 이 제품은 마치 미니 에어컨처럼 생겼습니다. 과연 이게 정말 따뜻하게 해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죠.

● 장점 ●

디자인부터 말씀드리면, 온풍기인지 미니 에어컨인지 공기청정기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로 잘 빠졌습니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죠.

성능은 대만족입니다. 강/약 2단으로 온도조절이 가능하고 드라이기와 비교해보면 전력 소모량이 비슷하거나 더 높은데, 실제 사용 시 강풍 모드로 빠르게 따뜻해집니다.

편리성을 위해 리모컨이 포함되어 있으며, 절전 기능도 있어 효율적입니다. 하루 8시간 풀로 가동 시 전기세가 꽤 나오지만, 실제로는 아껴가며 사용하면 괜찮습니다. 일정 온도로 맞춰놓으면 자동으로 절전 모드가 활성화되어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목욕 후 틀면 좋을 것 같아요~

● 총평 ●

저는 1인 가구라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보일러비에 비하면 많은 이득을 보았습니다. 물론 계속 틀어놓을 수는 없지만, 적절히 사용하면 좋습니다. 아마 5년 이상 사용할 것 같네요.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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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에 이거 사세요

집 난방이 잘 안돼서 히터란 히터는 종류별로 써본거 같아요

처음에는 엄청 작은 탁상형? 제품부터 중간 사이즈까지

너무 큰 제품은 자리만 차지해서 일부러 보지도 않았다가

이번에 세로로 길고 폭이 좁은 이 제품을 찾게 되어 바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좀 나가지만 저렴한거 조금 쓰다가 버릴 바에 그냥 제대로 된거 사서 AS 맡겨야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딱 받자마자 사이즈도 생각보다 크고 디자인도 세련되어 너무 좋더라구요

일단 조립을 해야하는데 상자에서 분리된 밑판 2개를 꺼내서 홀에 맞춰 조립하면 되는데 여자인 저도 쉽게 뚝딱 할 수 있을 정도로 조립 쉬워서 걱정 안해도 될거 같아요~~

본체에 끼워져 있는 너트를 빼주고 본체 아랫부분과 밑판 중앙홀에 맞춰서 넣은 다음 너트를 조여주면 되는데
이때 전원 코드선이 찝힐 수 있으니 배선 홈에 맞춰서 선을 꼭 빼줘야 합니다.

처음에 밑판 조립하고 세웠는데 엄청 움직이길래 불량인가 했는데 전원코드를 그 홈에 안끼워서 그런거였어요;;핳ㅎ

무튼 제품이 좀 커서 조립할 때 바닥에 내려놓으실때는 파손되지 않게 조심히 내려주시고.. 안에 팬이 있어서 그런지 눕히고 세울때마다 안에서 소리가 나긴 하는데 제대로 세워만 두면 소리 안나니까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조작부도 엄청 많고 디스플레이가 예뻐서 맘에 들고
심지어 뒤에 보면 손잡이 부분이 움푹 파여 있고 손잡이 부분에 리모컨 넣을 수 있는 공간인걸 알게 되고 와..ㅋㅋㅋ신세계다 했습니다 ㅋㅋㅋㅋ다른 제품의 경우 리모컨 넣는 공간도 없고 요즘 제품들은 다 리모컨이이 ㅆ는데 뭐가 뭔지 몰라서 헷갈릴때 많잖아요.. 뭔가 신세계를 경험한 느낌이었습니다! ㅋㅋㅋ

앞판에 있는 디스플레이 전원 누르고 왜 안켜지지 하지마시고 뒷판에 메인 스위치를 켜야 작동되는 점 참고 하세요

한국인 특 = 설명서 안보고 조립함

저와같은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혹시나 하고 리뷰에 제가 실수?한 내용 남깁니다.

아 그리고 틀자마자 바로 더워질정도로 따뜻해서 일단 만족하고 한가지 단점이라고 한다면, 온도 조절이 리모컨으로밖에 안되는거? 이거 빼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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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풍기 구매 시 주의할 점***

많은 분들이 속고 계실 것 같아 장문으로 남겨봅니다..

저는 가전 시장을 일반 소비자보다 더 잘 알기에(유통에서 근무중인 현직자), 온풍기 구매를 고려 중이시라면 길지만 제 글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쿠팡 보니까 "국산이다", "유명 연예인 모델이다" 하면서 가격을 높이는 판매자들이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게 아닙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국내에서 PTC 온풍기를 직접 제조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요즘 중국의 기술력이 좋아서, 대부분의 온풍기들은 중국 OEM 생산입니다. 사실 대기업 제품들도 거의 중국에서 생산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아무거나 사도 되느냐? 절대 아닙니다.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와 이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브랜드 로열티: 이름만 들으면 아실만한 브랜드들은 브랜드 이름을 빌려주고 매출액의 로열티로 받아갑니다. 하지만 제조에는 관여하지 않아요. 그러니 업체는 원가 절감을 할 수밖에 없죠. 그런 점에서 이 제품은 브랜드 로열티를 안 받는 게 큰 장점입니다.

연예인 광고: 연예인 모델을 사용하는 제품들이 많죠? 하지만 그럴 필요 없습니다. 연예인 광고비는 결국 소비자 가격에 반영될 뿐입니다. 광고에 현혹되지 마세요. 저는 실제로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를 기용한 제품도 많이 봤는데, 그건 다 거품입니다.

홈쇼핑: 홈쇼핑에 나오는 제품은 거르세요. 수수료가 높아 마진이 거의 남지 않기 때문에, 오픈마켓에서 가격을 높게 책정해 마진을 메우는 구조입니다. 이 제품은 홈쇼핑에 나오지 않아서 그런 걱정이 없어요.

품질과 내구성: 이 제품을 받아보고 공장을 조사해 보니, 현지에서 인정을 받는 공장에서 생산되더군요. 겉모습은 비슷해 보여도, 몇 달만 써보시면 내구성에서 큰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 그래서 A/S 기간이 다른 곳보다 길게 제공하는 거고, 다른 업체는 그런 말을 못 하는 겁니다. 금방 고장 나서 A/S를 제공할 수 없으니까요.

이 시장을 잘 아는 제가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카페나 블로그 홍보에 돈 쓰지 않고, 제품 자체로 승부하는 업체 같습니다.

▶장점:

브랜드 로열티 없음
연예인 광고비 없음
홈쇼핑 마진 없음
쓸데없는 바이럴 마케팅 안 함
40년 이상 경력 있는 공장 생산, 내구성 보장
타사 대비 긴 A/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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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너무 추워서 구입했어요

장점
1. 16도에서 36도까지 온도 조절 가능
2. 1시간단위로 24시간 시간 조절 가능
3. 슬림한 디자인으로 좁은 곳에서 사용 가능
4. 빠르게 따뜻해짐
5. 회전이 됨

장점만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할거라 너무 크지도 않고 적당한 크기에 조용한 온풍기를 알아보고 있다가 발견했습니다.
이전에는 책상에 두는 작은 온풍기를 사용했는데 얼굴이 너무 건조해져서 얼마 사용 못하고 당근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책상 아래 발쪽에 두려고 구매해봤는데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회전이 안됐다면 한쪽만 뜨거워질뻔 했는데 이 친구는 회전이 되니까
전체적으로 따뜻해져서 너무너무 잘 사용하고 있고 한번 틀면 빠르게 따뜻해져서
추울때 실내 온도를 빠르게 올릴때 좋은 것 같습니다.

조작 방법도 매우 직관적이라 쉽고 리모컨이 있어서 제가 굳이 제품에 다가가지 않아도
멀리서 조작할 수 있으니 넘 편리하고 복잡하지 않아서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도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소음도 그렇게 크지 않고 빠르게 따뜻해지니 손이 자주 가는 친구입니다.
조작할때 삑-소리가 나긴 하지만 소리가 안나면 조작이 되는지 모를거 같습니다.
성능좋고 가격 착한 친구를 찾고 계신다면 이 온풍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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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선물해드렸어요.

저희 아빠가 회사 경비일 하시는데 이번에 일이 있어서 아빠 일하는 곳 갔다가 너무 추워서 평소에 추울것 같아서 하나 구매해드렸는데 엄청 좋아하셔서 다행이에요

사진은 아빠가 고맙다고 찍어준 사진 ㅋㅋ

뭘 살까 고민하다가 너무 큰 제품은 부피랑 가격때문에 부담스러워서
부피도 작고 가격은 너무 저렴하지 않는 중간 가격?으로 찾다가
리뷰가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세로로 긴 디자인이랑 화이트 컬러가 젤 맘에 들었어요.
포장도 꼼꼼하게 잘 포장되어 파손없이 도착했다고 합니다!
혹시나 파손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포장이 잘 되어 있었나 봅니다 그리고 고장나면 AS 기간 길어서 걱정 없이 구매했습니다.

뒤에 손잡이 부분이 있어서 옮길 때 쉽고 세로로 길어서 보관할때도 좋을것 같았어요!!

심플해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기 최적화 되어있는 것 같아요

1층 로비에도 난방이 켜져있긴 하지만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이여서 찬 바람이 좀 있더라구요

소음이랑 탄 냄새도 없다 하고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넘어지면 자동 차단되는 기능이 있다고 하는게 제일 맘에 들었어요.

안전제일이잖아요

무튼 아빠가 평소에 손 발이 차서 걱정했는데 올 겨울 이 온풍기 하나로 따뜻하게 잘 보내실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져서 구매했습니다.

아직 보일러를 켜기에는 이른 것 같아서,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보다가 온풍기가 눈에 띄어 구매해봤습니다.

사실 온풍기를 처음 써보는 거라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검색해보니 PTC 온풍기가 대세라길래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PTC 온풍기는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스스로 송풍 모드로 전환되어 전력 소비를 줄여주는 방식이라네요. 이 방식이 신기하더라고요. 일반적으로 온풍기는 따뜻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데, 이 제품은 전원을 켜고 5초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바람이 빨리 나와서 놀랐습니다.

자동으로 온도 조절이 되니까 틀어두면 항상 따뜻해서 요즘 추위 걱정이 없습니다. 사용해보니 만족스럽네요!

자취하는데 보일러 키면 전기세 많이 나올것 같아 하나 구매했는데 가성기 굿입니다~

빠르게 따뜻해지고 세로로 길게 되어 있어 보관도 편리해서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씻고 나올때랑 자기 전에 한번씩 틀어놓고 사용하는데
한번 틀어놓으면 방 안이 전체적으로 따뜻해지니 가성비로 너무 잘 산 것 같아요
(아, 참고로 저는 원룸이라 방 전체가 빠르게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른 평수는 잘 모르겠습니다)

좁은 공간 빠르게 훈훈하게 만들기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1. 효율성 Good~
열 효율성이 높아서 빠르게 공간의 온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라서 방 마다 옮겨 다니며 틀기 좋습니다.

2. 안전성 Good~
과열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안전 장치가 있어 안전하고 연료가 아니라 전기로 작동하는게 가장 안전한 것 같습니다.

3. 저소음 Good~
다른 온풍기 써봤는데 시끄러워서 당근에 팔았어요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 이것도 소음이 크면 팔아야지 라는 생각에 구매한건데 요 친구는 사용시 소리가 많이 적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사람마다 민감도가 다를 수 있으니 직접 써보고 판단하는게 젤 좋을듯합니닿ㅎ)

4. 디자인 Good~
일단 화이트 톤에 실버 한스푼 검정 두스푼이 들어가 있는게 깔끔하고 세련되어서 어느 공간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는게 가장 좋고 손잡이도 보이지 않는 뒷편에 있고 손잡이 쪽에는 리모컨을 잃어버리지 않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5. 에너지 효율도 Good~
ptc 히터라 에너지 효율성이 높아서 전기 요금을 절감할 수 있어서 참 맘에 드는 친구입니다.

6. 가격 Good~
저렴한것도 있고 이것보다 비싼 제품도 있었지만 이 친구를 구매한건 적당한 가격이여서 구매했습니다. 가성비 짱!!

사무실에 히터가 고장나서 직접 열 내주는 옛날식 난로를 사용하다가
어느순간 먼지를 제거해도 가동만 시키면 타는 냄새가 나서
이거 잘못하다가 통구이 되겠구나..싶어 하나 구매했습니다.

<장점>
1. 틀자마자 따뜻해 진다
2. 온도를 1도씩 조절이 가능하다
3. 타는 냄새가 안난다
4. 직접 발열되는 난로가 아니라 안전하다
5. 크기가 작고 가벼워 보관 및 사용하기 좋다
6. 회전이 되어 전체적으로 온기가 돈다
7.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하다
8. 직관적인 LED 화면?

<단점>
1. 조작할때 소리가 난다
2. 소음이 조금 있는 편이다(선풍기 정도?)

이렇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른 제품의 경우 모드가 세가지 정도? 선풍기처럼 약풍 미풍 강풍 이렇게 있는걸로 아는데 이 제품은 온도를 1도씩 내리고 올릴 수 있는 점이 가장 좋더라구요

그리고 LED 화면이 나오니까 내가 몇도로 설정해놨는지, 타이머도 몇시간으로 설정해놨는지 딱 보기 좋게 나옵니다.

조작도 간편해서 설명서에 의존하지 않고 읽어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옆에 선배님이 제껄 탐내하시길래 추천해드렸습니다

이사온집이위풍이있어요
집안은 괜찮은데 상가주택이다보니
베란다에 보일러가 있어서 혹시나 수도관이나
보일러가얼을까봐 구매하게되었어요
일단 이제품 제가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예요 예전에 사서 잘 사용하고 있어서
요번에 집에는폭풍검색해서 더 괜찮은게
없나 찾아봤는데 요만한게 없어서 집에도
이제품구매했어요
일단 슬림사이즈라 공간 많이 차지하지 않고요
가벼워요
그리고젤중요한게 코드를뽑지않아도
뒤에전원끄는게있어서 너무편하고요
리모콘도있어서 편하고 리모콘 자리도
전원끄는곳 위에놓을수 있어서 잊어먹을리 없고요
강약조절가능하고
타이머조절기능있어서 한시간씩설정가능해요
타이머설정하면 위에 화면에 표시되서 알수 있고요
저는 보일러 혹시 얼을까봐 새벽에 잠시 틀어놓을려고
타이머 있고 안전한것 증점으로 봤거든요
혹시 넘이져도 바로전원꺼지는것에 안전하기까지
넘좋은 제품이예요
그리고 틀자마자 바로 온풍나와서 바로 따뜻해지고
회전기능까지있어서 굿이예요
온도도화면에표시되고
제가 가게에서 사용할때도 너무좋은제품입니다
가게에서 온풍기 틀고 있는데 빠쪽에는 온풍기가
약하게와서 요제품 빠에 틀어놓으니 다리도 안시리고 좋아요 고민하지마시고 구매하세요~~~~

숙소에 공동난방이라 따뜻함이 아쉬워 구매함.
1차 4만원대 소형 구매
ㅡ 소음과 온풍이 너무 약해서 반품.
2차 3세대 휴엘 구매
ㅡ 불량으로 반품
3차 4세대 휴엘구매
ㅡ 만족스러웠지만 중간에 이상작동으로 교환

최종. 지금 교환받고 한달 넘게 쓰고 있는데 아주 만족함.

장점.
1. 온풍 바로 나옴
ㅡ 이건 뭐 그냥 켜면 바로 나온다고 보면 됨.
2. 자동 온도조절 잘때도 거의 벗고 자서 29또 30도 맞춰 놓고 취침
ㅡ 혹시나 해서 창문 1cm정도 열어놓으니 아침에 일어나서도 딱좋음
3. off할때 30초 송풍냉각 기능. 사실 이기능 때문에 최종결정함.
ㅡ 이게 온풍 기능있는 가전에서 내구성 높이고 오래사용할수 있는
방법인데 이기능이 기본 자동이라 살짝 놀랬음.
4. 바람 방향이 위로 쭉쭉 퍼짐.
ㅡ코앞이 아니라 방잎구에서 켜놓음 방 전체 원룸기준 금방 땃땃해짐,
샤워하기전에 욕실앞에 잠깐 켜놔도 좋음.

단점.
1. 이동이 살짝 불편함.
ㅡ3세대에는 바꾸가 껴져있었는데 4세대는 없음
그냥 가벼워서 들고 이동. 1구 고용량 연장선 3m짜리로
온풍기 전용으로 벽콘센트 이용해서 이리저리 옮겨다님.
2. 이건 아직 모름. 관리비가 없어서 에어컨 온풍기 막쓰고 있어서
전기세가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음.
3. 보관용 파우치 같은거 없어서 아쉽.
ㅡ겨울끝나고 미상용할때 박스에 도로 보관해야함

그래도 올해막바지 눈도 많이 오고 밤에 추운날씨 계속되는데
아주 적절하게 잘활용하고 있음. 추천함.

혼자서 들고 옮길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디자인도 심플하니 예뻐서 인테리어도 해치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전도 가능해서 한 곳만 뜨거울 일이 없는게 젤 맘에 듭니다.
시중에 나오는 온풍기들이 온도 조절이나 시간 조절이 되겠지만
섬세한 조절?이 안되는걸로 압니다.
이 친구는 16도부터 36도까지 내가 직접 원하는 온도를 설정할 수 있고
1시간 단위로 최대 24시간까지 시간 조절이 가능한데
LED 화면으로 딱 보여주니 좋더라구요
가격도 가성비 있고 안전해 보이고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제품이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장 안나면 오래 사용하고 싶네요

테스트해보니 작동은 잘되구요~~ 겨울철 전기료는 얼마정도 나올지 궁굼하네요~~~ 제품크기는 작은방에서 사용하기엔 적절한것같아요 아무튼 고장없이 잘 사용하길바랍니다

신축살다가 구축으로 이사오면서 구매했습니다.

30년된 아파트에서 아이를 키우려니 겨울만 되면 너무 춥고
신축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이 추움을 애가 느낄까봐 겁이나서
손품을 팔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본 것
1. 화이트일 것
2. 보관하기 편한 사이즈 일 것
3. 전세집이기 때문에 탈부착이 아닌 이동이 가능한 것
4. 빠르게 따뜻해지는 것
5. 냄새가 나지 않는 것

위에 다섯가지는 꼭 되는 걸로 꼭 구매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예전에 석영관히터를 사용했는데 얼굴만 너무 뜨겁고
주황불빛때문에 눈 부시고 뚱뚱해서 보기 싫더라구요

유명하다는 툴*를 주변에서 추천을 해줘서 찾아봤는데
작은 외관때메 열기도 부족하고 플라스틱 냄새가 난다는 후기를 너무 많이 봐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모든걸 충족시켜주는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우선 제가 찾는 거에 모두 부합했고 슬림해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뒤에 손잡이가 있고 가벼워서 여기 저기 들고 다니기가 용이하더라구요

세로로 길고 회전도 되니 얼굴만 뜨거워지는게 아닌 몸 전체와 욕실 전체 방 전체를
빠르게 따뜻하게 해주니 아이 감기걸릴 걱정도 없고 최대 온도 36도까지 설정되니
정말 짱입니다. 욕실 온풍기 사려고 했는데 문 앞에다 두고 씻기니
아이가 추위를 타지도 않고 좋다고 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좀 더 사용해보고 추가 후기 남길게요!

아, 리모컨있어서 아이 잘때 아이방 문 살짝만 열어놓고 조절이 가능하니
깨지도 않고 너무 좋아요 요물입니다~~

보일러가 고장나서 구매했어요ㅠ

추워져서 보일러 키려고 했는데 고장났는지 방이 안 따뜻해지는거에요

리뷰 좋아서 급하게 주문했는데 넘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일러는 어차피 고칠거라 사이즈가 크지 않고 적당한 제품을 찾고 있었고

어차피 사용할거 빠르게 따뜻해지는 걸로 사야겠다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일단 첫인상?은 저희집이 화이트&블랙 인테리어로 꾸며놨는데 딱 저희 집 인테리어와 맞아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혹시나 약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밑에 하단 부분에서 잘 받쳐줘서 단단하고

실제로 들어보니 엄청 튼튼하고 포장도 꼼꼼하게 와서 파손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설치 없이 바로 사용해봤는데 빠르게 따뜻해지고 리모컨이 있어서

멀리서도 조절이 가능하니 너무 편리하니 손이 자주 가더라구요

타이머 기능도 따로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한지 한달째
우와 세상 이런 물건이 존재한다는것이 얼마나 경의로운지 대단하네요
전기세에 한번 놀라고 디자인에서 두번 놀랬습니다
크기도 슬림하여 이동하는데 편리하고 넘어지면 자동 off되어 마음이 놓여요
진심으로 제품을 만들어 주신 회사에 감사 인사드립니다

내가 원하는 온도로 설정 가능한 점이 좋아요!

이전에 다른 제품 사용할 때는 스위치만 있어서 켜고 끄는 것만 가능했는데
해당 제품은 온도 조절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고 한쪽 방면, 회전이 가능합니다.

이전에 쓰던 제품은 저렴해서 구매하긴 했지만 너무 빨리 고장나서
이번에 구매할때는 너무 저렴한 제품보다는 어느정도 가격대가 있고
리뷰 좋은 제품으로 구매해야겠다 싶어 엄청 서치를 많이 한 후에
해당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잘 때 추워져서 타이머 맞춰놓고 잤는데 온도 설정하는 것처럼 타이머도 내가 원하는 시간 설정이 가능하더라구요
타이머 설정 얼마나 가능한가 계속 눌러봤는데 24시간까지 가능한데 그렇게 오랫동안은 안켜둘거 같아요 ㅋㅋ

상품의 질이나 가격적인 모든 면이 전부 맘에 드네요
다른 분들도 잘 따져가보며 구매하세요

일단 저는 만족합니다 ㅎㅎ

+사용해보고 좋아서 사무실에서 쓰려고
사무실로도 하나 더 시켰습니다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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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고민하고 찾아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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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에 놔줬어요

아이가 좋아합니다. 저는 열이 많고 아이는 추위를 많이 타는 바람에
아이가 사용하기 쉽게 조작이 편리하고 가벼운 제품을 찾아 구매했습니다.

집에 원래 라디에이터가 있어서 그걸 계속 사용하려고 했는데 공기가 따뜻해지는 느낌을 못받아서 사용안하고 방치하다가 당근했습니다.

+제품 후기

간혹 물건 던져서 배송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파손될까 걱정했는데 파손없이 박스에 잘 포장되어 왔습니다.

생각보다 더 가벼웠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조작방법을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버튼 아이콘이 직관적이라 사용도 쉽고 가벼워서 아이가 책상, 침대 왔다갔다 잘 들고 댕기더라구요

씻고 나오면 추울까봐 틀어줬는데 빠르게 따뜻해져서 감기도 안걸리고 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 잘때도 타이머 기능 있어서 시간 맞춰서 틀어주고 알아서 꺼지니 안심하고 틀어주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 코드만 뽑아서 창고에 보관하기도 쉽게 작아서 손이 잘 가요

사무실이 많이 추워서 구매했습니다.

키가 그렇게 크지 않아 사무실 안쪽 책상에 두고 사용하기 딱입니다.
틀면 금방 훈훈해지고 바람도 따뜻해서 수족냉증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품 자체 몸통 뒤쪽에 스위치식 전원이 있으니 히터 전원 끄고 송풍 5분 정도 돌아간 다음
아예 뒤쪽 스위치를 또깍 눌러서 끄면 안전합니다.

소음은 조금 있는 편인데 이거보다 더 작은 히터도 소리는 날 수 밖에 없고
이 정도로 빠르게 넉넉한 공간까지 따뜻해지는거 보면 큰 소음도 아닙니다.

아 그리고 이전에 다른 히터 사용할때는 LED 화면이 없어서
몇도인지 확인할 수 없어 불편했는데 온도 표시랑 타이머 표시 다 확인이 가능하고
내가 원하는 온도, 타이머 등 설정이 가능하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리모컨을 잘 안써서 리모컨 보관함에 넣어놓기는 했지만
집에서 잠잘때 리모컨 사용하시면 편할 것 같긴 합니다.

히터로써 서ㅇ능 아주 훌륭합니다 ㅎㅎ

따뜻한데 먼가 좀 아쉬운..
그래도 따뜻하긴합니다~~~^^
엄청조용할지 알았는데 그렇진 않고~
그래도 촌에. 어르신들 춥진 않다네요~~
전기세는 담달확인할께요~~~^^

집이 오래된 아파트라 우풍이 심한데, 보일러비가 오르면서 급히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이 빠르고 포장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여자가 혼자 조립하기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장점
히터를 켜면 금방 따뜻해지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조립이 간편하고, 리모컨 덕분에 조절이 매우 편리해요. 온풍기는 터치식인데, 온도 조절 버튼이 복잡해서 리모컨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전 기능과 타이머 조절, 바람 강약 조절이 가능해 사용하기 좋습니다. 전원이 꺼지면 송풍 기능이 작동해서 히터를 식혀줘서 더 마음에 들어요!

단점
약간 덜렁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하단이 무겁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 넘어지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전기세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저렴하길 바라며 사용 중입니다. 히터 바람은 마지막 사진의 하얀 부분에서만 나오는데, 제법 따뜻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 우풍이 들어와서 집을 몇시간 비워놓거나 아침 저녁으로 보일러를 안틀면
집안에 찬기운이 돌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만 있으면 상관없겠는데 집에 강아지를 두고 출근을 하니 애가 춥지는 않을까 걱정해서
시간 설정 가능하고 예쁜 디자인으로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리모컨까지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멀리서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해서 은근 활용도가 높습니다 ㅎㅎ

이전에 컨벡션 히터를 구매했었는데 빠르게 따뜻해지지도 않고 혹시나 저희집 강아지가
컨벡션 히터에 데이지는 않을까 걱정되더라구요

너무 실망했어가지고 큰 기대를 갖지 않고 구매했는데
회전도 되고 빠르게 따뜻해져서 구매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웃풍도 잘 막아주고 저도 잘때 틀어놓으니 따뜻하게 잠도 잘 잡니다

기대 이상으로 잘 사용하고 있어서 추천드려요~

크기가 생각보다 작고 귀여워서 놀랐습니다.

작아서 얼마나 따뜻해지려나 걱정하면서 틀었는데
틀자마자 따뜻한 바람이 나오니 아이들 방이나 안방에서도 사용하기 적당하고
가벼우니 여기 저기 옮겨다니기 너무 편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추우면 알아서 가져가서 자기들 방에 틀어놓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사용방법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버튼이 직관적이라 아이들도 사용하기 쉽고
가벼워서 아이들도 쉽게 옮겨서 사용하네요

소음은 조금 있는 편이긴하나 신경쓰이거나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뭐 이건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뭐라 못하겠네요

작동 할때도 소리가 나긴 하지만 오히려 저는 온풍기 켜놨다는 표시가 되어 은근 안심이 되더라구요
표시가 안되거나 소리가 안나면 켜진줄 모르고 계속 켜놓고 깜빡할 수 있잖아요~

사용할 때 냄새도 없어서 잘 사용중입니다.

한기도 잘 돌고 찬 공기가 계속 돌던 집에서, 이 온풍기로 공기 순환을 시키니 정말 좋았습니다. 직선형 바람이 아니라 조금 위쪽으로 불어주어서 한기를 잘 잡아주네요. 한겨울 영하로 떨어질 때는 꼭 필요한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가스비보다 전기비가 나은 것 같고, 하루 평균 3시간 정도, 집에 오래 있을 때는 6시간 사용하고 있습니다. 퇴근 후에는 세 시간 예약으로 조금 건조한 바람과 약풍 모드로 사용하면서 잘 자고 있습니다.

소음은 온풍기 소리보다 조금 높지만, 퇴근 후 피로감에 신경 쓰이지 않네요. 선풍기 소리와 비슷하거나 그 정도입니다. 소음이 신경 쓰이면 열풍기를 고려해야겠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온풍기가 더 좋습니다. 열선은 위험할 수 있으니까요. 감안하면 신경 쓸 필요도 없어요.ㅎㅎ

자취방에서 냉기가 심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방 온도를 높이고 전기장판을 틀어도 공기가 차가워서 코 끝이 시리고 으슬으슬해서 도저히 참을 수 없더라고요. 결국 감기까지 걸려버렸습니다.

다행히 이 온풍기를 틀어놓으니 집 안 전체가 훈훈한 기운으로 가득 차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집이 넓지 않아서 10분만 틀어놔도 금방 따뜻해지고,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송풍 모드로 전환되므로 전기세도 그렇게 많이 나올 것 같지 않네요.

또한 방음이 잘 안 되는 집이라 소음이 걱정이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소음이 거의 없어서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소리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조용해서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아직 보일러를 켜기에는 이른 것 같아서,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보다가 온풍기가 눈에 띄어 구매해봤습니다.

사실 온풍기를 처음 써보는 거라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검색해보니 PTC 온풍기가 대세라길래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PTC 온풍기는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스스로 송풍 모드로 전환되어 전력 소비를 줄여주는 방식이라네요. 이 방식이 신기하더라고요. 일반적으로 온풍기는 따뜻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데, 이 제품은 전원을 켜고 5초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바람이 빨리 나와서 놀랐습니다.

자동으로 온도 조절이 되니까 틀어두면 항상 따뜻해서 요즘 추위 걱정이 없습니다. 사용해보니 만족스럽네요!

겨울에 난방을 과하게 틀어놓고 자다가 다음 달에 나온 비용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PTC 온풍기가 실제로 적혀있는 전기세보다 적게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 끝에 구매해봤습니다. 실내에서만 사용하고 하루에 몇 시간 사용하지 않으니 전기세에 대한 부담도 크지 않을 것 같아서요.

상담사님께 별의별 질문을 다 했는데, 정말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구매를 결정하게 된 것도 있습니다ㅎㅎ 디자인이 이쁘고, 틀자마자 뜨거워지는 게 정말 신기하더군요. 소음도 이 정도면 조용하고, 리모컨도 있어서 조절이 편리합니다ㅎㅎ

다음 달 전기세가 어떻게 나올지 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대만족입니다!

디자인 깔끔하고 작아서 넘 좋아요

크기가 크지 않아요 제 다리까지 커버가 가능해서
책상밑에 두고 사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얄쌍하니 공간 차지도 많이 안하고
리모컨이 있어서 멀리서도 작동 가능하니
침대 밖에다가 두고 사용하기에도 편합니다.

작은 사이즈라 별 기대안하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방 온도가 빠르게 올라가더라구요

작다고 무시하면 안될듯 합니다.

뒤에는 버튼이 아닌 on/off 스위치가 있어서
처음 사용하실때에는 뒤에 on 스위치로 변경하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처음에 작동 안하길래 불량인줄 알고 당황했는데
혹시나 저와 같은 사람 있을까봐 리뷰 남깁니다.

사실 온풍기 회사가 너무 많아서
어떤걸 골라야될지 고민됐는데요.

집에 냥이들하고 아기가 있어서
온도에 신경을 써야되거든요.

일단 집에 보일러를 틀면
바닥은 따듯해지는 편인데
공기는 좀 추운 편이라 구매했어요.

사실 집에 전기난로가 있었는데
냥이들이 자꾸만 털을 그슬러서 ㅠㅠㅠ
이건 더이상 못쓰겠더라고요.

그래서 온풍기 구매했는데
전원키면 바로 따뜻해지고
회전도 되서 좋네요.

난로랑 다르게 공기가 금방 따뜻해져서
오래 틀 필요가 없어요

시간 조절도 할 수 있구
냥이들 있어서 혹시라도 넘어지면
불날까봐 걱정인데
자동으로 꺼주는 기능이 있어서
안심하고 쓰는 중이에요.

전에 쓰던 트*** 온풍기가 찬바람만 나와서 AS 맡기려고 했는데
박스도 버리고 AS 맡기는것도 번거롭고 해서 제품 서치하다가
리뷰 좋은 거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외벽쪽 아파트라 이상하게도 딸방만 춥더라구요
같은 외벽쪽 안방은 괜찮은데 딸방은 이사올때 베란다를 확장해서 그런가
온도차가 너무 심하고 매번 춥다고 해서 온풍기를 놓아줬어요
틀자마자 찬공기가 없어지고 바로 따뜻해져서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손잡이가 있어 들기도 편해서 옮기기도 좋고
따뜻함도 트*** 제품보다 훨씬 성능이 좋더라구요
부디 고장없이 최소 5년까지는 버텨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