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어묵 파는 곳이 있으면 지나치지 않고 꼭 사먹는데요
제가 사는 지역은 3개에 2천원 이렇더라구요
크기가 좀 크면 하나에 천원도 하구요
저는 어묵을 좋아해서 한번 먹으면 많이 먹기 때문에 집에서 대량으로 끓여먹는게 가성비가 좋을듯 하여 구매해봤습니다
아이도 같이 먹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은 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있지 않은걸로 골랐어요

이 제품은 5가지 건강에 해로운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고 찹쌀이 섞여 있어 식감 면에서 좀더 부드러운것 같아요

아침에 무 넣고 어묵국을 끓이려다 설거지하고 냄비를 보니 멸치 육수 우려놓은게 있더라구요

밤 야식으로 멸치 육수에다 어묵 한봉지 넣고 당면도 한줌 넣어주었어요

그리고 팔팔 끓여서 어묵이 탱탱 불때까지 작은불로 더 끓여주었거든요

국물도 뽀얗게 우러나고 저는 같이 동봉된 어묵 수프는 따로 넣지 않았어요

넣지 않아도 간이 간간하니 맛있었고 달큰하니 먹기에 딱 좋았어요

푹 끓여서인지 몰라도 어묵이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보통 길에서 사먹는 어묵은 퍼석할때도 있고 식감은 별론데 이 어묵은 부드러운게 씹을때도 고소하니 역시 집에서 직접 해먹는게 더 낫단 생각이 드네요

육수내고 가스불써가며 노동이 더해지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양도 많이 먹을수 있고 엄청 만족해요
여자 혼자 먹기엔 적당에서 조금더 많은 양입니다
여럿이 먹으려면 한봉으론 모자랍니다

내일 국 끓일땐 어묵을 잘게 썰어야겠어요
앞에서 말했듯이 여럿 먹기에는 좀 작아서 잘게 썰어 양을 늘려야해요
밤에 야식으로 먹는거라 더 꿀맛이었네요

✔ CJ 안심 모둠어묵 종합 ✔

✅ 276g, 2개


⭕ 리 뷰 ⭕

= 유통기한이 넘 짧았어요
= 부들부들해졌어요
= 국물에 기름기가 떠요



오랫만에 날씨가 선선하길래 어묵이생각났어요
물론 저녁에는 잘 안먹지만
술안주로 오뎅탕은 자주먹지만 밥반찬으로 먹어보려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유통기간이 많이 짧았어요
기간지나기전에 빠르게 먹어보려고
어묵탕과 떡뽁이에 넣어서 두개를 동시에 끓였습니다.

오뎅탕은 국물을 좀 많이햇떠니 밍밍했지만 뜨거운 국물 호호불며 먹었습니다.
어묵은 전체적으로 동일한 맛인듯합니다.
딱딱하지앟고 부들부들한 편입니다.


떡볶이에 넣은 어묵은 적당히 불고 매콤함이 더해져서
훨씬 맛이 깊어집니다. 떡이 더 좋다는 아이와
야채가 더 좋은 제가 서로 각자가 좋아하는 것을 먹었어요

매콤함이 묻어나 어묵과 야채가 단맛과 매콤한 맛이 자꾸 더 먹게 되는거 같아요
단짠단짝한 소스에 어묵이 푹 익어 폭신한 식감으로

주말 여유롭게 분식즐기기 좋은 어묵, 추천해봅니다. : )

요즘 뜨끈하고 개운하게 뭘먹을지 모르겠네요 ㅠ

그제 아이와 마트 코너에 있는 울동네 인기 맛집 어묵집을 들렸는데 아이가 넘 맛나게 먹더라구요 ㅎㅎ덕분에 저도 한개 맛나게먹고 음 괜찮네 하고 주문한 어묵탕 입니다

cj안심 모듬어묵 종합은 2봉지 한세트 였고 저는 할인된가격으로 아주 저렴하게 주문을 했습니다

어묵은 잘못 먹으면 비린맛과 밀가루맛이 엄청나게 나는 그런 불상사가 생기기도 하는데 cj안심 어묵탕은 그렇지 않네요

저는 육수를 내려고 대파 한덩이 넣고 다진마늘도 넣고 동봉되어 있는 멸치육스 스프와 푹 끓여줬습니다

그리고 어묵을 한번씩만 잘라주고 끓는 채수에 넣어 3분정도 끓여 줬는데 아이 아침으로 기가막히게 한대접 뚝딱하고 갑니다 ㅋ

이렇게 아이가 한그릇 먹어주면 너무 행복하자나요 엄지도 들어주고 요리할맛 납니다

저도 맛보니 멸치 육수가 기가 막히네요 시원해서 잔치국수 말아 먹어도 맛날듯 했어요

어묵도 쫄깃하고 비린맛 안나니 아이가 더 좋아 했던듯 합니다

저는 한봉지가 더 남아서 행복할 뿐이네여

내돈내산으로 직접 끓여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진심으로 리뷰를 적어 보았습니다

✔ CJ 안심 모둠어묵 종합, 276g, 2개

✔ 다채로운 종류의 어묵
✔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를 자랑
✔ 동봉된 안심맛내기스프만으로도 맛있는 어묵탕 완성
✔ 찌개나 전골요리외 다양한 요리에 활용

✔ 한동안 cj제품은 쿠팡에서 찾아볼 수가 없었는데 요즘 다시 보이더라구요
cj안심 모듬어묵을 좋아하는 편이라 냉큼 장바구니에 넣었어요
당근, 양파, 대파등 여러가지 야채들이 섞여있어서 그런지 일반 어묵보단 더 맛이 좋았어요
이제품은 연육이 많이 포함된 제품은 아니예여
따로 표기된 것이 없더라구요
그렇지만 밀가루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그런 어묵은 또 아니고요
적당히 적절히 섞여있는 어묵인것 같아요
연육이 많이 포함된 것은 쫄깃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저희집처럼 너무 쫄깃한것도 않좋아하는 취향을 가진분들은 이제품이 입맛에 더 잘 맞을거에요
납작한 사각어묵부터 동그란 어묵봉까지 여러가지 모양의 어묵들이 들어잇어서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니 좋아요
한봉지는 어묵탕으로 해먹고 한봉지는 떡볶이 만드는데 넣어서 먹었어요
안심맛내기스프가 들어있어서 요리초보들도 이 마법의 스프 하나면 쉽게 어묵탕을 끓일 수 있어요
멸치가 베이스로 들어가 있어서 육수가 진했어요
어묵탕도 맛있었지만 저는 떡볶이에 넣어서 해먹으니 소스랑 어우러져서 훨씬 맛이 더 좋았어요
한동안 마트에서 사먹었는데 이젠 쿠팡으로도 구매할 수 있어서 편하게 집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좋네요

# 날이 춥다 보니 뜨근한 국물 음식이
종종 생각나더라구요.
길거리 오가며 어묵집 보이면
한번씩 들리게 되는 요즘~~

# CJ 안심 어묵 구입해서
사각 어묵은 채 썰어서 잡채에 넣고
나머지는 맛내기 스프 이용해서
어묵탕 끓였어요!

# 1봉지당 물 450mL를 넣으라고
레시피에 적혀 있지만
맛내기 스프 1봉 넣고 끓이면
많이 짜더라구요.

저는 물을 200mL 정도 더 추가했고
(사실 맹물에 어묵만 끓여도
어묵 자체에 간이 되어 있어 맛있어요!)
칼칼하게 고춧가루도 한스푼 추가했습니다^^

# 매콤 칼칼 따끈하니
겨울철 간식으로
혹은 국 대용으로 괜찮다 싶어요.

# 이 제품의 경우
연육 함량이 애매하게 기재되어 있어서
몇 %의 연육이 포함되어 있는지 잘 몰겠어요. ㅜㅜ
이 점이 참 아쉽긴한데..

먹을 때
밀가루 전분의 푸석함이 크게 안 느껴지고

제법 쫀득쫀득해서
연육 함량이 아주 적은 것 같지는 않아요.

# 성분 함량 표기 좀 명확하게 해 주심 좋겠어요!!

바로 직전에도 이제 품을 구매했었는데, 날 차가워지니 어묵탕이 자주 생각나네요. 또 구매해봤어요. 보통은 사각어묵을 사서 반찬도 하고 오뎅탕도 끓이고 김밥도 말고 이것저것 다 해먹긴 하는데, 이 제품은 맛내기 스프가 따로 들어있어 저녁 차리기 번거울때 해먹어보니까 너무 간단하고 좋더라구요.

일단 한봉 276g으로 아이포함 달랑 세식구인 저희 식구의 경우 한봉 끓이면 한끼식사가 딱 떨어져서 좋더라구요. 아마 성인 2인기준이면 모자라지는 않을 정도일거에요. 사각어묵에 비교하면 중량대비 금액이 조금 높은 편이라 살짝 실속이 없다는 느낌이 들 긴 하는데, 맛내기 스프와 연육함량을 생각하면 납득이 되는 수준이에요.

사각어묵을 포함해서 보통 이정도 가격대의 제품들이 대체로 60% 전후의 연육함량이 가지고 있던데 이 제품의 경우 부재료로 야채가 12.94% 섞여 있기때문에 순수하게 어묵부분의 연육함량만 따지면 70%이상으로 볼수 있겠네요. 물론 연육자체의 품질에 따라서도 달라지겠지만 아무튼 그만큼 질감에서 조금 차이는 있구요. 국물내서 끓여놓으면 아무래도 좀 더 부드럽네요.

이번에는 우동사리를 같이 주문해서 어묵탕에 말아먹었어요. 안에 들어있는 맛내기 스프만으로 끓여먹어도 나쁘지 않구요. 그래서 한봉은 맛내기 스프만 넣어서 끓여먹고 남은 하나는 다시마 무 디포리 육수내고 맛내기 스프 넣어서 우동사리 말아서 먹었어요. 대파가 없어서 뭔가 굉장히 부실한 비주얼이지만 맛있더라구요.

어묵은 볼이 3알, 막대기 4개, 작은사각 2개, 큰사각 1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구요. 맛보기 스프 기준으로 끓일때 물양을 어느정도 맞춰야 할지 따로 기재되어 있는걸 찾지못해서 그냥 물 넉넉하게 붓고 소금으로 간을 맞췄는데, 전혀 밍밍하지 않고 맛있더라구요.

재구매입니다.
적당히 맛이 좋고 가격이 적당해 괜찮다 싶어요.
급하게 필요해 마트로 달려갔더니 쿠팡과 가격 차이가 크더라고요.
하루만 참자~하며 매대에 다시 내려놓고 쿠팡앱을 켭니다.
역시 가격도 쿠팡이에요^^

✅어육 함유량/맛
연육함유량이 높아야 더욱 쫄깃쫄깃 하고 쉽게 퍼지지 않는거 아시죠?
그래서 전 봉지 뒷면의 연육 함유량을 확인하는 편이에요.
대부분 적당한 가격제품은 60%대인거 같아요.
이 제품은 61.35%이고요. 높다고는 볼 수 없어요.
그럼에도 풍미도 잘 살려 맛이 좋은 편이에요.
60%대의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때 이 제품이 가장 맛있는거 같아요.

연육 함유량이 80%이상인 제품의 쫄깃함은 따라갈 수 없어요.
가성비 생각하면 감안해야 할 것 같아요.
연육 함유량 %표기가 전혀 없는 제품은 함량이 적어
맛이 엄청 떨어지니 구매 안하시는게 좋고요.

어묵탕 만들기 편하게 맛내기 스프도 포함되어 있는데
저는 좀 양이 적게 느껴지더라고요.
어묵에 물 조금만 넣어야 맛나게 드실 수 있고요,
야채를 첨가하고 물도 넉넉히 해서 끓이는 저는
새우젓과 참치액을 추가로 넣고 있어요.
소금으로 간을 하는 것 보다 훨씬 맛이 좋으니 참치액은 꼭 넣어보세요.

✅안심5무첨가
보존료, 팽창제, 산화방지제등 5가지 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양 / 칼로리
도마에 올려놓은 한팩양을 보면 많지 않아보이는데
썰어서 국을 끓여 놓으면 제법 양이 많아요.
한 봉지로 4인식구 2끼나 먹을 수 있어요.
100g당 칼로리는 148kcal로
한팩당 총 276g이니 408 kcal이네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음식 드시고 매일매일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삼호 어묵 안심 부산어묵 종합어묵
276g 2개

맛내기 스프가 들어있는 종합 어묵 입니다.

연육 함량은 61.35%
연육 함량이 적은편은 아니지만 밀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밀가루맛 많이 나는 어묵 입니다.
두봉지에 가격이 저렴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연육 80프로 이상들어간 어묵은 확실히 비싸지만 맛있더라구요.
연육 함량이 높으면 쫄깃한 식감이 나지만
종합 어묵의 식감은 일반 어묵 식감이고, 특별한 맛은 없는 기본 어묵 입니다.

양파,대파, 당근이 들어있어서
알록달록 색감이 괜찮은 야채 어묵 입니다 .

종합어묵이라 종류가 다양하게 들어있어 구색이 좋습니다.
길쭉한 원형 어묵 4개
한입 동글동글 어묵 4개
도톰한 직사각 어묵 2개
일반 판 어묵 1장
맛내기 스프가 들어있습니다 .

물450ml 에 맛내기 스프넣어 어묵탕 조리 하면 됩니다.
맛내기 스프는 급하면 사용하시고.
맛내기 스프로만 조리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맛이납니다.
요즘은 코인 육수가 잘 나오니,
맛있는 코인 육수를 사용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단독으로 어묵탕 끓여 먹어도 되고,
다양한 요리에 사리로 이용 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은 어묵입니다.
두봉지라 양도 많아서 두루두루 사용 하였네요.

우선은 마라탕에 추가해서 넣어서 먹었습니다.

기본 조미가 많이 되어있는 어묵이라 어디에든 잘 어올리고 맛있네요.

국에 넣어도 맛있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어도 맛있습니다.
저렴하게 활용하기 좋은 어묵입니다.

삼호어묵 안심 부산어묵 종합, 276g, 2개

삼호어묵은 맛과 양 그리고 가격까지 삼박자로 잡은 상품이에요!!

매번 사먹긴하지만 오랜만에 쿠팡에서 어묵우동을 먹고싶어서 각각 구매를 했어요

▷첫번째, 두팩인데도 이 가격이면 마트가격과 별반차이가 없어서 추천드려요!!

▷두번째, 어떤요리에도 궁합이 잘 맞는 어묵입니다.
-. 우동 / 떡볶이 / 라면 / 조림 등등 다양하게 가능합니다.

▷세번째, 양도 많아서 4~6인까지 먹을수 있을 것같아요

우동을 끓여봤습니다.

어묵 1봉에 우동 1봉으로 2명이서 먹었는데도 양이 많았어요.
우동은 CJ 에서 파는 가츠오우동을 사용했습니다.

배경은.. 어묵우동이 먹고싶어서 밀키트를 사려했는데 1~2인분이 너무 양은 적고 가격은 1.5만원 정도 하니
선뜻 손이가지 않는상황이라 어묵따로 우동따로 사도 돈이 남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구매를 했어요!!

어묵에 들어있는 스프는 사용하지 않고 우동에 동봉된 육수스프와 건데기 스프 그리고 가츠오부시 까지 사용했더니
사진보시면 아시겠죠??ㅎㅎ 맛있었어요^^

꼬지에 2개를 꽂아서 했더니 사먹는 느낌도 좀 났습니다.

아직 1봉지와 우동 3봉지가 더 남아서 무슨 요리를 해먹을지 고민이 되네요!!

여러분도 밀키트 사지마시고 따로따로 사시면 소스나 스프가 다 들어있으니 충분히 쉽게 요리하실수 있을꺼에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많이 파세요~!!!

간단히 휘리릭 만들어 맛있게 먹을수 있는 어묵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기도 해서 국으로는 어묵국을 자주 해먹고 있어요.
날씨가 춥다보니 더욱 당기는 어묵입니다.

♥️기본은 하는 어묵함유량
어묵봉지 뒷면 원재료명을 꼭 확인하세요.
어육함유량이 표기되어 있지 않은 제품은 함량자체가 낮어
퍽퍽하고 맛이 좋지 않으니 그냥 거르시는게 좋아요.
안심 부산 어묵은 함유량이 61.35%라 아주 적은편은 아니나
그래도 70%,80%함유량을 가진 어묵의 쫄깃함은 따라오지
못합니다.
적당한 가격과 간편한 조리 생각하면
가성비는 괜찮은 제품이에요.


♥️맛
쫄깃함은 덜하지만 맛은 좋은편이에요.
맛내기스프까지 함께 있어 더욱 진한 감칠맛도 느낄수 있어요.
물조금(종이컵 2컵반)에 어묵 다 넣고 맛내기스프 넣으면 딱이라
조리과정 간단해 좋기는 한데
저는 파, 무도 왕창 넣고 국물이 좀 있게 끓이는것을 좋아하다보니
동봉돼있는 맛내기스프는 양이 너무 적습니다.
그럴때는 소금보다 새우젓, 참치액 추가 하면
간도 맞고 맛도 좋습니다.
추가로 마늘, 파, 무를 넣어야 더욱 시원한 국물맛이 되는거 같아요.
스프가 양은 적지만 멸치, 다시마로 맛을낸 만큼
감칠맛을 위해 꼭 필요한 재료입니다.


♥️안심하고 드세요.
자주 해먹는 만큼 성분도 중요할수 밖에 없는데
보존료, 산화방지제, 합성향료, 팽창제, 스테비올배당체를
넣지 않았어요.
HACCP인증받고 깨끗한 공정으로 생산해 더욱 믿음이 가고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삼호 안심어묵이 맛도 깊고 쫀득해서 늘상 마트에서 구매하는 달골 어묵이에요

종합 어묵은 어묵탕에 좋고, 삼호 어묵 안심 사각도 쫄깃 쫄깃 먹어본 어묵 중에는 품질도 좋고 맛있어
계속 재구매 해요.

항상 2개 묶음으로 4.400 정도 하는데

이번에는 가격이 올랐네요. 5,190won 구매

삼호어묵은 야채를 더해 풍부한 맛이 있고 씹히는 식감이 더 좋아요

연육이 61% 일반 저렴이 어묵보단 연육 흰살 생선이 많이 들었어요.

haccp 인증이라 믿고 구매해요

동봉된 스프는 바쁠때 휘리릭 넣고 끓이면 쉽게 어묵탕을 끓일 수 있어요

저는 불순물 제거를 위해 시간 많을 때는 끓는 물에 어묵 한번 데쳐서 사용합니다

전 더 깊은 맛을 위해 멸치 육수에 무까지 넣고 끓인 후
삼호 어묵 두개 다 넣고 마늘간것 국간장 소금간에

한팩에 물 2리터 넣어 저는 육수 우려낸국물에 스프도 넣고

모자라는 간은 국간장이나 홍게 간장으로 보충합니다

그럼 두봉으로 한봉은 어묵국으로 한봉은 떡볶이로 활용가능해요^^

대파 송송 썰어 어묵탕을 자주끓여
아이들 떡볶이도 만들어 엄마표 분식으로 자주 해먹어요

종류별로 동그란 어묵 긴 어묵 네모어묵 사각 큰 어묵 종류별로 들었고

식감도 종류별로 다르고 맛있어 늘 이것만 구매해요

육수랑 무랑 넣어 푹 끓여 어묵탕으로 먹으면 한끼 식사로도 좋아요

어묵볶음에도 떡볶이에도 어묵탕에도 된장 찌개에도 다양하게 활용해서 먹으면 좋아요.

어묵을 정말 좋아해요~~^^

떡볶이에도 떡보다는 어묵을 골라 먹을 정도로 좋아해요~ㅎ

장볼때마다 꼭 어묵을 사오곤 하는데 이번에는 쿠팡프레쉬로

주문해 보았어요~




어묵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여러 종류의 어묵을 먹어보았는데

아무리 좋아하는 어묵이라도 맛없는건 정말 맛이없죠ㅠ




이번에 로켓프레쉬로 주문한 삼호 안심 부산어묵은

대한민국 1등 어묵 브랜드 답게

가격대비 정말 훌륭한 어묵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ㅎㅎ

믈론 비싸고 맛난 다른 브랜드의 어묵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적당한 금액에 맛도 좋은 삼호 어묵을 주로

구입하고 있어요^^




두봉지 한묶음으로 한봉지는 오뎅국 끓어먹고

남은 한봉지는 오뎅볶음으로 알차게 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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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부산어묵 선택 이유☑️



✔️ 보존료, 합성향료등 5무첨가

✔️ 4종류의 어묵모양으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 야채가 들어가 있다 (파, 당근, 양파)

✔️ 두께가 도톰하다 (평소 도톰한 두께의 어묵을 선호함)

✔️ 멸치와 다시마로 맛을 내었다는 안심 맛내기 스프가 포함



☑️ 스프가 포함되어 있지만 저는 국,탕을 끓일때 멸치
다시팩과 대파, 무우를 넣고 국물을 우려내어 끓이고
있어요~
국물을 내는 동안 어묵 손질을 하여, 어묵탕 끓이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재료 준비시간 포함하여 10분 남짓
소요 되며, 간편한 만큼 즐겨 먹는 국,탕 요리중 하나
입니다~


⚠️ 동봉된 소스로 간이 싱겁거나 부족하시다면
국간장 살짝 넣어주시고 가쓰오 소스 넣어주시면
정말 맛있는 국물이 완성 되실거예요^^


⚠️ 어묵 볶음을 하실 때 팬에 기름을 두른 후
썰은 대파와 다진마늘을 먼저 볶아 향을 내신 후에
어묵을 넣고 양념하여 볶으시면 더 깊은 맛의
어묵볶음이 되실거예요~^^

판어묵도 좋고 봉어묵, 요즘은 썰어나오는 어묵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여러 가지 모양이 들어있는 어묵을 사면은
국물요리로도 좋고 몇도막 썰어 볶음요리 하기도 다용도로 좋습니다.
처음에는 볶아서 반찬을 하려고 구매하였는데 봉지를 비워보니국물용 어묵스프가 들어있어 날도 싸늘한데 따스하고 얼큰한
어묵탕을 끓여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한봉지 다 부으면 혼자못먹을 만큼 양이 많지만 다 방법이 있습니다.
물을 조금 넉넉히 붓고 어묵 한 봉 넣고 가루 하나 푸니 약간 심심한 맛이겠지요.
그럴땐 요즘 유행하는 멸치맛 알육수 하나 참치액젓한스푼 넣으면
감칠맛도 밑간도 잘 잡습니다.

보통 알육수에는 소금이 첨가되어 있지 않으니
간은 알육수로 맞추지 마시고 꼭 액젓이나 소금으로 맞추면
좋습니다.

약한불에 어묵을 올려놓고 냉동실에 떡볶이 떡과 파뭉치를
꺼내 같이 넣어도 좋습니다. 고춧가루 반스푼 넣으니 얼큰해서 마음이 노곤노곤 해집니다.

남은 어묵국물에는 바로 같이 먹을 식구들이 있다면 우동면이나 칼국수면을 넣어도 좋고
우리 손주들이 좋아하는 떡볶이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기본 육수가 간이 맞으니 고추장 한스픈 설탕 고추가루나
아이들이 어리면 파프리카 가루를 쓰십시오.
매운맛이 덜한데 붉은색이 납니다.

어묵탕에서 국물떡볶이까지 두루두루 어묵이 맛있으니 참 잘어울립니다.
한봉지남은 것은 간장설탕 조금넣고 볶아주면 좋은 밑반찬이 되겠지요.

⭐ 구매 일자: 2022년 10월 27일, 오전
⭐ 배송 일자: 2022년 10월 27일, 오후



⭕ 찬바람이 부니 뜨끈한 어묵탕이 생각나서 구입했습니다.
저희집 아이가 어묵탕을 좋아해서 아침에 먹고 학교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삼호어묵을 전에도 구입한 적이 있었는데 어묵 구성이랑
안심 맛내기스프가 들어있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2세트 구입했습니다. 총 4봉지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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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묵탕 끓이기 >>
정말 간단합니다. 10분도 안 걸리는 거 같아요.

1. 어묵 1봉지당 물 450~500밀리를 냄비에 부어줍니다.
저는 2봉지 사용할 거기 때문에 넉넉히 1리터 부어줬습니다.
맛내기 스프도 같이 넣어서 휘이이 저어줍니다.
2. 물이 바글바글 끓으면 어묵을 먹기 좋게 썰어서
넣어줍니다. 2분 동안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3. 기호에 맞는 야채를 넣고 약간만 끓인 후 불을 꺼주세요.
아이가 매운 걸 못 먹어서 고추는 생략하고 대파,
다진마늘 반 스푼, 참치액 1스푼, 후추 톡톡 뿌리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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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한 어묵을 국물과 함께 후루룩 건져먹고 국물에 밥
말아 먹으니 넘 맛있었어요.
어묵에서 비린내 나면 다시는 안 사는데 삼호어묵은
비린 맛이 없어서 굿 굿~~!!
맛내기 스프가 있어서 육수 낼 필요 없이 간편하게 끓일
수 있어서 자주 구입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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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코삼호어묵 안심 부산어묵 종합, 276g, 2개
◎ 배송완료일 :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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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 부분
- 쿠팡 월정액 이용중입니다
그러다보니 로켓프레쉬 새벽배송으로
정말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 포장
- 로켓프레쉬 전용가방에 담겨져서
아이스팩과 같이 함께 꼼곰하게, 신선하게 왔습니다.

◎ 설명
- 날씨가 쌀쌀해져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 주문한 어묵입니다.

주문할때 주의사항이
식감, 맛, 끓였을때 오뎅의 퍼짐
그리고 가성비입니다.

우선 삼호식품 어묵을 구입해보니
길다란어묵 4개. 넓적하게 큰어묵 1개
그리고 작은 사각형모양 어묵 2개?
동글동글한 어묵 4개 이정도 들여있었습니다
+ 비법맛내기스프도 동봉되어짐

어묵탕을 끓이고보니,
비법맛내기스프를 풀어서 스프자체만 넣고 끓여서 맛을 내었더니 조금 싱거웠습니다.
(저희집만 좀 짜게 먹는건가요?) 무튼
그래서 결국 조금더 맛을 짜게 내었네요

어묵부분.
막 끓였을대 먹었던 식감은
맛이 있습니다.
아이들도, 후후불어가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집에 사다놓은 꼬치에 길다란어묵을 각각 1개씩 꽂아서 주었습니다. 밥없이도 잘먹었습니다.)

문제는,
남편이 일을마치고 한 1시간정도
늦게 집에 왔어요.
끓여진 오뎅을 한번더 데워주었더니
오뎅이 많이 흐물흐물하네요

◎ 총평
제품 자체는 만족스럽고, 맛도있으나,
개인적으로 오뎅의 식감이
조금더 탱글탱글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윗글은 제가 직접 내돈으로 산 물건으로
⨈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적어보는 후기입니다만... .
⨈ 도움이 되셨으면 ※ 도움이돼요 ※ 눌러주시면 감사할게요

날 차가워지니 문득 어묵탕이 생각나서 주문해봤어요.

원래도 딱히 국 끓일거 없을 때 자주 끓이는 편이긴 한데, 더운 계절 지나올때는 늘 그렇듯 이번에도 좀 뜸했나보네요.

보통은 저렴한 사각 사다가 끓여먹는데, 자주 사던 삼호 바른 사각 제품은 쿠팡에선 품절이고, 퇴근길에 마트 들르기도 귀찮고 해서 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전에도 구매해본적이 있었구요. 저흰 아이 포함 세식구라 한 봉만 끓이면 한끼 식사 딱 떨어져서 좋은데, 아무래도 중량대비 금액을 생각하면 조금 실속이 없긴 해요.

그래도 비슷한 60%대의 연육함량 사각 제품과 비교했을 때 야채 함량을 고려하면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밀가루 함량이 낮기 때문에 품질면에서는 좀더 나은 제품이라고 할수 있게죠.

또 맛내기스프도 들어있어서 간단히 끓여먹기 좋은점을 감안하면, 가격적인 차이도 상쇄가 될수도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전 스프를 넣어도 간단하게라도 다시는 내자는 주의라 크게 품이 줄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동봉된 스프가 크게 자극적이지도 않고, 스프만 넣어서 끓여도 맛이 잘 나는 편이라 육수 안내고 간단하게 먹을 용도라면 꽤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묵은 작은볼이 3알 막대기모양이 4개 작은사각이 2개, 큰 사각이 1장 이런 구성으로 되어있구요. 막상 한봉 따서 부어보면 양이 너무 적지 않나 싶을 정도이긴한데, 어차피 넣고 끓이면 불어나서 일단 세식구 먹기에 모자라진 않았어요.

전 물을 1200cc에 다시마 한바닥에 디포리 1마리 대파 1줄 넣고 졸여서 대략 8~900cc 정도 육수를 냈구요. 어묵 스프 한봉에 든 것 다 넣고 무는 150g 정도 넣었어요. 간이 살짝 싱거워서 소금 1티스푼 정도 더 넣으니 간이 딱 좋더라구요.

날씨가 쌀쌀해져서
따뜻한 국물이 생각 나네요.
따뜻한 국물하면 어묵 국물이 최고예요.

저는 항상 삼호 어묵를 구매해서 어묵탕을 끓여요.
어묵 퍼짐두 적고 맛도 쫄깃하고 부드러워
자주 구매하는 제품이예요.

예전에 구매하던 제품인데 맛없는 어묵 하나가 없어요.
항상 그것만 남았었는데
없으니 좋네요 ㅎㅎㅎ


동글동글한 어묵과 두툼한 사각 어묵,
긴 어묵, 납작한 어묵 4가지가 들어있어요.
삼호 어묵은 흰 살 생선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고
당근, 양파, 대파를 더해 야채의 풍미는 물론
톡톡 씹히는 식감이 살아 있어요.

동봉되어 있는 비법 맛내기 스프를
사용하면 간편하게 어묵탕을 만들 수 있어요.
저는 다시팩으로 국물을 우려내고
맛내기 스프를 넣어 간을 맞쳐 주면 국물 맛이
끝내 주내요. 동봉된 스프는 자극적이지않네요.
스프 자체만 넣고 끓여두 맛이 좋아요.

어묵탕 끓이기 전에 계란두 삶아서 준비해두고 같이 넣어주네요.
어묵탕 먹을때 계란 노른자가 풀어 진 국물을
넘 좋아해서 계란은 꼭 넣어 줘야해요.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주시면 국물 맛이 더욱 시원해요.

삼호 어묵 한봉지면 아이들이 두명이 먹을 수 있어요.
근데 예전이랑 조금 달라진듯,
막 끓여서 먹을때만 맛있어요.
늦게 온 아들 녀석 데워 주기만 했는데
아들 녀석이 어묵 맛이 이상하다고 하네요.
끓인지 한 시간 지난건데ㅠㅠ
어묵이 흐물흐물 해지더라 구요.
어묵의 쫄깃한 맛두 없고 어묵 맛 자체가 없어요.
어묵 탕 끓이고 담날 남은 어묵탕 먹는 기분이예요.
바로 먹을 수 있는 만큼만 끓여서 먹어야 겠어요.

+체크포인트+
ㅡ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ㅡ 어묵의 바른 기준을 세우는 삼호어묵
ㅡ 다양한 야채를 더해 풍미를 살린 어묵
ㅡ 맛내기 스프가 동봉되어 더욱 풍성
ㅡ 냉장 보관

항상 맛있게 먹고 있는 삼호어묵,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 중에서 제 입맛에 젤 잘 맞아요.
예전에 비해 탱글탱글한 어묵 맛이 없어져서 아쉽기는 하지만
바로 끓여서 먹어주면 괜챦아서
계속 재구매해서 따뜻한 어묵탕을 즐긴 예정이예요...

안녕하세요~! 쿠팡 구매품목에 대하여 가감없이 솔직한 상품평을 작성하는 불좀꺼줄래 입니다!!
구매사유 부터 장, 단점위주로 제품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구매후기를 작성하니 참고하셔서 후회없는 선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소망하시는 일마다 전부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구매이유
떡볶이를 참 좋아해서 한달에 한두번 꼭 해먹습니다. 그리고 만만한게 어묵국이구요~
물론 프렌차이즈 떡볶이를 시켜서 먹기도 하지만.. 코로나이후에는 집에서 밀키트 식품을 활용한 음식으로 자주 해먹곤 하지요.. 제품마다 가지각색 맛이 다 다르거든요.. 떡볶이에는 필수로 어묵을 넣어먹습니다.
남는다고 해도 어묵탕이나 어묵볶음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기에 어느정도 양이 있는 어묵을 알아보다가 해당 제품을 주문 하게 되었습니다.

# 삼호어묵 안심 부산어묵 종합, 276g, 2개)
# 배송 : 로켓프레시 / 제품포장의 손상이나 내용물의 변형 없는 제품으로 이상없이 잘 받았습니다.

# 제품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장, 단점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 장점
1. 모두가 아는 그 어묵의 맛입니다. 그래서 더 아는 맛이기에 맛의 변화에 민감할 수 있는데 역시 적당히 적당한 맛을 냅니다.
2. 맛내기 스프가 있어서 별다른 양념 없이도 어묵국 만들기 편리 합니다.
3. HACCP 인증이구요~
4. 그리고 CJ제일제당입니다. 브랜드가 주는 제품의 신뢰도를 무시할 순 없습니다.
5. 아이들 주려고 만든 어묵탕 외에 남은 어묵은 떡볶이에다 넣어서 해먹었습니다. 양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6. 가격이 이정도면 괜찮은 가격이에요. 마트에서 찾아봤을때도 비슷한 가격이므로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 단점
1. 어묵류가 다 그럴 수 있지만 유통기한이 확실히 좀 짧은 편입니다. 조리를 빨리 해서 보관한다면 조금더 오래 섭취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혹은 냉동보관하면 될 듯 하네요.
2. 가격이 싼 이유는 아무래도 중국산 어육이 함유가 되있어서 그런가 봅니다.(연육61.35% : 중국, 베트남산) 그리고 대부분 주요 원재료가 외국산이라는점..

● 총평
딱 적당한 맛의 어묵입니다. 누구나 아는 그 맛이에요~ 양은 생각보다 많으니 요리를 하실때 고려하셔서 주문하셔야 할 것 같네요

● TMI
어묵이란?
생선의 살을 으깨어 소금 따위의 부재료를 넣고 익혀서 응고시킨 음식. 원래 일본 음식으로서 으깬 생선 살을 대꼬챙이에 덧발라 구운 데서 비롯하였으며, 나무 판에 올려 찌거나 기름에 튀겨서 만들기도 한다.

저 또한 상품 구매시 구매후기를 보고 상품을 구매하는 사람으로써 제 구매후기가 똑똑하고 올바른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급쌀쌀해져 몸살 감기까지… 정말 컨디션 난조네요. 이젠 아픈건 좀 나았는데 밥맛이 뚝 떨어져 버렸어요. 입안이 까끌거려 국물이라도 하나 있어야 밥이 좀 들어가지 싶은데 뭔가 좀 간편하면서도 속이 확 풀리는게 없을까하다 주문해 보았어요.

기존에도 여러번 구매해 본거고 쿠팡에서도 몇번 구매했는데, 2인 가족인 저희집에선 이 제품 한봉이면 둘이서 남김없이 깔끔하게 먹어치울 수 있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어묵탕엔 쑥갓이랑 무도 좀 넣고, 떡꼬치도 좀 더 넣으면 좋겠지만 저는 귀차니즘이 강하고 그냥 아무것도 않넣고 깔끔하게 먹는걸 선호해서 그냥 봉지에 써 있는 조리법처럼 물만 맞춰부은 후 끓였어요.

어묵이 퍼져서 어묵 고유의 향과 맛이 국물로 쑥 빠지는게 싫어서 저는 물이 완전히 끓은 후, 어묵을 넣고 1분 정도만 더 끓여 주는데 특히 어묵중 제일 넓적한 사각 어묵은 금방 퍼지는 편이라 요건 더 나중에 넣어 준답니다.

입맛이야 지극히 개취니 그냥 참조만 해 주시고, 저렴한 가격으로 간편하게 뜨끈한 어묵탕이 드시고 싶을 땐 가끔 사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나머지 한봉은 냉동 보관해 두면 나중에 또 생각날때 꺼내 먹기도 편하더라구요.

요즘 미친 물가로 뭐 하나 안오르는게 없는데, 이 제품도 꽤 가격이 오른듯해 아쉽지만 그래도 여전히 나쁜 가격은 아닌듯 해서 재구매는 당연할거 같고, 어묵맛도 쫄깃하고 안에 든 야채도 풍부한 편이라 담에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저도 쿠팡에서 상품 구매시 여러분들 상품평에 의존하는 편이라 제 상품평 역시 솔직히 적성하고 있답니다. 부족한 상품평이지만 여러분들 구매하시는데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어묵은 삼호어묵을 즐겨먹는 편입니다
식감이나 맛이 제 입맛에 가장 맞아요

저번에 삼호 오색어묵탕 우리 아들이 잘
먹어서 이번엔 안심 부산어묵으로 주문해봤어요
여기에도 맛내기 스프가 들어있길래 어묵탕
간편하게 끓이려구요
육수내고 갖가지 채소 넣고 끓여봐야 우리 애들은
더 안 먹더라구요 일단 채소가 섞이면 거부;;
동봉 된 육수 스프에 어묵만 넣어 간단하게 끓인
어묵탕을 젤 좋아해요 애미맘은 그래도 영양
생각해서 이것도 저것도 넣어 주고 싶은데
안먹는 것 보단 뭐라도 많이 먹으면 좋으니까요 넋두리 길...

레시피에는 물450ml 넣으라 돼 있지만 저는 550ml
넣었어요 짠 거 보단 약간 싱거운 게 좋을 듯 싶어..
결과적으론 간이 딱 맞았어요 집에 있던 무와 파만
썰어 넣고 끓였어요 맛내기 스프로 육수 대신 맛을
냈더니 깊은 맛은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제가 생각
했던 딱 그 맛이에요 그래도 조미료 폭탄 맛은 아니
라 다행이에요
제가 무 익히려고 조금 많이 끓여서 그런가 어묵이
탱글한 맛은 없고 허물하게 됐어요;; 제 실수...
그래도 우리 애들은 맛있게 잘먹네요

한 봉 남은 건 팔팔 끓는물에 한 번 데쳐내고 어묵볶음
했어요 양념이 잘 스며들게 길쭉길쭉 얇게 썰어
간장 설탕 고춧가루 굴소스 넣은 버전으로~~
한 번 데쳐내서 그런지 짧은 시간 볶아냈는데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단짠단짠 밑반찬으로 먹기
딱이네요

삼호어묵은 탕으로도 맛있고 볶음으로도 맛있어요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않네요

삼호어묵 안심 부산어묵 종합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어묵은 늘 다 먹기 전에 미리 구비해서 냉장고에 넣어두는 편입니다.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어묵탕을 잘 하지 않구요. 어묵볶음이나 떡볶이에 넣는 용도로 자주 사용합니다.

어묵도 종류가 아주 많고 다양한데요. 저는 거의 이 제품만 구입하는 것 같습니다. 사각어묵으로 구입할때가 더 많긴한데요. 아이들이 동그란 어묵을 먹고 싶다고 해서 이번에는 종합어묵으로 구입했습니다.

봉지를 열어보면 사각어묵과 작은 직사각형 모양의 어묵, 그리고 길쭉한 어묵. 동그란 어묵 등 다양한 종류의 어묵들이 골고루 들어 있습니다. 늘 이 제품을 구입하는 이유는 어묵이 얇지도 않고 두껍지도 않고 두께가 적절해서 아주 좋구요.
설명글을 보면 당근, 양파, 대파가 들어 있다고 하는데요. 어묵을 씹으면서 야채들도 씹혀서 식감과 맛이 더 좋은 제품입니다.

종합어묵에는 비법 맛내기 스프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겨울에는 어묵탕도 자주 해서 먹었는데요. 육수없이 급하게 끓이게 되는 날 이 스프를 사용해보니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약간의 조미료 맛이 나긴 합니다. 그래도 아주 편하고 간단하게 어묵탕이 완성 됩니다. 맛도 좋아요^^

어제는 구입한 어묵으로 떡볶이를 만들어서 먹었는데요.
떡볶이에 떡만 넣는 것보다 맛있는 어묵을 함께 넣어서 끓이면 더 맛있는 떡볶이가 됩니다. 떡볶이 국물이 잘 배여진 어묵을 먹으니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해서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삼호 안심 어묵은 연육함량이 높아서인지 텁텁하지 않구요. 뜨거운 국물에 끓여도 쉽게 퍼지거나 어묵 껍질이 벗겨지거나 하는 일이 없어서 더 좋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의 어묵을 찾으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맛이 좋은 제품입니다.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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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제품 : 삼호어묵 안심 부산어묵 종합
◇ 제품용량: 276g
◇ 유통기한 : 22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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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22년 1월 21일에 받았고
유통기한은 22년 1월 29일입니다.
✔ 가격변동있습니다.

□■□■□■  제품특징 □■□■□■

✅ 연육 함유량
어묵의 살이되는 연육의 함유량과 원산지를 잘 확인해야합니다
*림 어묵은 1kg 6천원대가격이라 삼호보다 저렴합니다.
연육함유량은 65.26 %, 미국, 인도네시아, 중국산 등  입니다.
삼호어묵은 연육함유량 61.35%, 중국산, 베트남산입니다.
삼호어묵이 연육함유량이 좀 적었지만 원산지가 많이 섞이지 않아서 덜 짬뽕된 느낌이라 구매했습니다.

✅ 나트륨
어묵이 은근히 살이 많이 찝니다.
100g당 *림 나트륨량 93%, 삼호 나트륨량 53%입니다.
칼로리도 삼호가 낮았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함께 먹을거라 나트륨 섭취도 고려했습니다.

✅ 조리
1️⃣ 냄비에 물을 붓고 어묵탕 스프를 넣습니다.
2️⃣ 냄비에 어묵을 넣고 끓여주세요.
3️⃣ 간이 모자라면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 어묵 2 봉지 함께 끓였어요. 넣어주신 가루는 한봉지만 넣고 더 깊은 맛을 위해 양파, 디포리 육수내서 쯔유로 간맛췄습니다.

✅ 섭취 후기
어묵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아이들이 목감기라 따뜻하고 부드러운걸 먹여야했거든요. 여기에 우동사리까지 넣어서 우동도 같이 해먹었어요.

전에도 동봉된 가루도 넣어봤는데 어묵 맛이 나긴하는데 좀 부족했어요. 포장마차 어묵맛 내려면 채소, 멸치, 다시마 넣고 육수내고 국간장이나 쯔유로 간을 맞추셔야해요.

한끼 잘 해결했어요. 다음에는 1kg구매 하겠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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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부탁드립니다. ʕ •ɷ•ʔ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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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홈*러스 1+1세일에 첫구매 할인으로 동일 브랜드 오색모듬어묵탕을 구매해서 처음 먹어봤는데 맛이 꽤 괜찮더라구요. 원래 어묵 종류를 즐기는 편이 아닌데 이상하게 요즘 땡기네요.

첫 구매시는 365g 두봉에 1+1으로 4,800 정도였던거로 기억하는데 두명이 먹기엔 양이 좀 어정쩡하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요번엔 좀 양이 적은 이 상품으로 구매했어요. 가격(4,270 구매)은 홈*러스 세일과 비교하면 중량 대비 거의 비슷하거나 조금 비싼듯도 하네요.

제품 봉투에 있는 레시피대로 물 470ml를 부어서 끓여야 하는데, 좀 싱겁게 먹으려고 550ml를 부었더니 제 입맛엔 확실히 좀 싱겁네요. 쑥갓이나 무를 좀 넣으면 더 맛있겠지만 제가 워낙 물에 빠진 채소를 싫어하는지라 그냥 아무것도 않넣고 끓였어요. 채소를 넣으려면 450ml 정도로 물을 좀 적게 잡아도 될거 같아요.

요런 어묵류는 구매해놓고는 냉장실에 오래 방치해서 버린 경험이 많아서 요번엔 받자마자 냉동실에 넣어 두었어요. 끓이기 1시간전쯤에 냉장실에 옮겨두었더니 그럭저럭 해동이 되었더라구요.

일단 물 550ml를 받은 후 동봉된 맛내기 스프를 넣고 팔팔 끓인 후 어묵을 넣고 약 3분 정도 더 끓여 주었어요. 푹 퍼진 어묵은 정말 싫어하는데… 제일 큰 사각어묵은 다른 어묵에 비해 빨리 퍼지는것 같아요. 담엔 제일 큰 사각어묵만 나중에 따로 넣어야 할것 같아요.

암튼 한봉이면 성인 둘이 먹기엔 딱 적당한듯 한데 어묵의 쫄깃함 면에선 조금 아쉬운듯해요. 하지만 자주 먹는 음식은 아닌지라 가끔 뜨근한 어묵탕이 생각나면 손쉽게 조리해서 2인가족이 남기지않고 먹어치울수 있는 점은 너무 만족스럽네요.

언젠가 또 뜨끈한 어묵탕이 생각나면 재구매는 할 것 같고, 조리 방법도 편하고 국물도 나름 시원, 깔끔한 편이라 집에 남아도는 처치곤란 채소로 같이 끓여 내기엔 아주 훌륭한 선택일듯해요.

이상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였고 제 구매후기가 여러분들 상품 구매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왕이면 스프 들어있는걸 사고싶어서 이 어묵을 선택한건데
어묵보끔 해놓으니 졸깃졸깃하고 맛있습니다
이미 쿠팡서 삼호어묵은 수십번 구매로 가장 만만하면서도
맛있는 반찬중 하나로 손꼽히는데여
앞전에 주구장창 먹어온 삼호 오색모둠 어묵탕에는
진한 다시마 육수가 들어있고
그덕에 따로 조미료를 넣고 시작하지 않아도 맛을 낼수있으니
부담이 적었거든여
안심 부산어묵에는 다시마와 멸치로 맛을 낸 담백한 밑국물
맛내기스프가 들어있어서 역시나 간맞추는데 수월했습니다


어묵탕을 끓인다치면 아마도 이 어묵 한봉지 276g에는
다소 싱겁지 않겠나 싶으네여
저는 탕이 아닌 볶음인데도 어묵한봉지에 스프 한개
다 넣고 뽂았는데도 밥반찬치고는 좀 싱겁다 느껴졌거던여
아쉬운데로 굴소스 반숟가락과 제가 좋아하는 후추로
대충 마무으리 했습니다
짭조름함을 원했지만 그수준까지는 아니고여
식감이 좋아서 걍 그정도 간에 만족하고 말았습니다
다시함 제가 평소 얼마나 짜게먹는지를 느꼈네여
무튼 식감이 다한 느낌였어여

맛내기스프는 엠에스지맛이 나는데 감칠맛을 더해
탕이나 볶음 어디든 다 잘어울릴법한 맛입니다
접시의 어묵들은 한봉지(276g)를 싹 올려봤어여
이정도 구성이면 츠암 야무지죠
다하면 많을것같고 남기자니 딱히 다른반찬 하기에
넘 적은양이고
그래서걍 한봉지 한입크기로 잘라 볶아냈습니다
평소 어묵볶음 양념으로는 간장ㆍ올리고당ㆍ마늘ㆍ후추
깨ㆍ 미림 이정도구여
거기에 쪼꼼 싱겁다싶으면 굴소스정도 추가합니다
근데 이 스프덕에 거의 다 넣지않았잖아여
스프가 구성에 들어있느냐 없느냐를 생각하고
구매하는 이유가 바로 요런점인데 성고옹입니다
맛있어욤:D

웬만하면 어묵반찬은 대부분 평타이상 치기때문에
기본적으로 간장과 올리고당 글고 간마늘을 기본으로
혹, 벌겋게 무치듯이 볶는다면 고추가루 + 올리고당
챔기름 한두방울 요렇게만해놓아도 맛있더라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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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 내산 100% 리얼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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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들은 어묵을 좋아한답니다ㅎㅎ

어묵 있으면
어묵 볶음, 어묵 튀김으로 반찬도 뚝딱~
무랑 파 랑 야채 넣어서 물넣고 어묵국도 뚝딱~~~
어묵 데쳐서 가족들 간식으로도 뚝딱~~~~
엄청 편하거든요ㅎ

냉장고에 필수로 항상 있는 제품이에요ㅎㅎ

아가들 이 두부를 좋아해서
두부도 잔뜩 넣어서 같이 끓여주면
한봉지로 어묵 국은 두번을 끓일수 있어요ㅎ
그래서 1+1 제품으로는
반찬,국 ! 반찬,국! 이렇게 두번을 해결 할수 있어요ㅎㅎ

캠핑 갈때도 이거 한봉지랑 냉장고 탈탈 털어 짜투리 채소 가져가서 어묵탕 끓이면 ~~~~
끝내줍니다ㅎㅎ 굿굿ㅎㅎ

이제 슬슬 날씨도 쌀쌀해지면 더욱더 생각나는 따끈한 어묵탕

봉지 안에 어묵이랑 스프가 같이 들어 있어서
순식간에 뚝딱 만들 수 있어요ㅎㅅ!!!!!!

가족들 식사도 굿!!

술 안주로도 굿!!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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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할 수있는 HACCP 인증 !!!!
어묵의 바른 기준을 세우는 삼호어묵!!
다양한 야채를 더해 풍미를 살린 맛 내기 스프가 동봉되어서 쉽게 요리할수 있어요!!

보관 방법!!- 냉장 보관
개봉하면 빠르게 먹어주셔야해요!
(저희는 개봉하고 남은 건 밀봉해서 냉동 보관해둔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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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방법 !!

어묵 탕 만들기

1. 물 450ml와 안심 맛 내기 스프를 끓여 주세 요. 2. 어묵을 넣고 약 2 분간 한소끔 끓여주세요.
3. 대파, 청양 고추 등을 더해 조리하시면 더 욱 맛있어요.
( 양파, 대파, 짜투리 채소 등이랑
팽이버섯,곤약 도 넣어도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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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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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중순부터 시작해 어묵탕을 벌써부터 이삼일 걸러
한번씩 끓여먹고 있어여
가장 쉽기도하고 물붓고 어묵만 넣은건데도 맛있고
는 구라ㅠ 이 삼호어묵을 구매한 이유중 하나가
분말스프가 들어있거든여
그거 믿고 구매했습니다

스프 양 얼마 안되보이는데 물 여유있게잡고 스프넣고
팔팔 한번 끓인다음 어묵한봉지 싹 다 넣고
대파좀 넣고 다시함 끓여냅니다
벌써 끝이에욤ㅎㅎ 근데짜여ㅠ 물 쪼꼼 더 붓고 끓이려다가
그랬다간 어묵이 아니라 어묵풍선될까봐서 참았습니다

스프 별거없는거 같은데 어묵탕맛 지대로에여
대신 좀 짠편이니 남은 한봉지는 물을 좀 더 여유있게
넣고 퐉퐉 끓였습니다
며칠전 어떤분이 김치넣고 끓이시던데 맛있어보였어여
신김치 넣고 콩나물도좀 넣고 끓이신건데
뎃글들 난리났더라구여
진짜 별거없곻ㅎㅎ재료 전부 누구네집이건 다 있을법한데
맛있겠다고 정말맛있겠다고 여기저기좋아욯ㅎ

이 어묵은 사실 어묵탕보다는 어묵뽀끔이 더 맛있어여
탕으로 끓이니 본래 식감보다 좀 물컹한 느낌이났어여
여기 들어있는 분말스프를 어묵볶을때도 뭉치지 않게끔
조금씩 뿌리며 볶거나
아니면 그릇에 소량의 물을붓고 이 스프를 녹여
어묵위에 껸져볶아도 좋겠구여
무튼 앞으로도 어묵과의 전쟁이 시작될걸 예상해봅니다

분말스프가 시르다면 심심하게 끓여서 간장과 와사비를
스까 찍먹하면 것도 맛있고
곤약과 유부와 대파잔뜩 넣고 끓여도 맛있고
라면 끓일때도 이 어묵넣고 끓이니꽌 넘 맛있어여
현재 쿠팡서 판매하는 어묵들 종류도 어마무시하고
가격역시 천차만별이라 선택의폭이 넗어
이번엔 어떤 어묵을 쳐묵쳐묵해보까
어묵매냐한테는 넘나 햄볶는 고민입니다'-')v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제가 리뷰를 적는것은 나중에 재구매할때 보기

위해서이고 다른분들에게도 공유를 하기 위함입니다

좋은것은 나누면 좋은것이고 나쁜것도 알고 먹으면

약이 됩니다. 내시간도 부족하지만 ,,, 다른분들

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간이 없다보니 아이들 재우고 보통 후기를 새벽에 적는데 ..

요즘은 너무 피곤해서 골아떨어지니 아무때나 한번에 몰아서

쓰게 됩니다. 아이들 케어 하고 집안일 하고 공부도 가르치고

하면 후기를 쓸 짬이 없지만 상품평이 없으면 구매할지말지

망설인적이 있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을거 같아서

틈틈이 적는거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주문일자:2021/09/16

배송일자:2021/09/17 새벽



⚫️판매가격;3980






어묵은 삼호가 맛있더군요. 성분도 나쁜건 그닥 없고 해서

삼호 어묵을 자주 먹습니다. 그런데 어묵에 이름이 가족 어쩌구

바른 어쩌구 들어가서 나쁜거 없나 보다 하고 보면

방부제나 안 좋은 첨가물이 떡하니 들어가 있습니다 ㅋㅋ

이름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건 음식이나 사람이나

똑같은거 같네요.

이 어묵은 산도조절제 말고는 안 좋은게 없고 어묵탕용인데

저는 국 안 끓이고 볶음을 했는데 맛있습니다만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오니 맛이 확실히 떨어지네요 ㅎ

그래서 다음엔 어묵탕을 끓여보려고 합니다

탕을 끓이면 맛있을거 같네요;;


✝️장점

1) 가격 저렴함

2) 안좋은 성뷴은 그닥 없음

3) 탕이나 조림 둘다 가능


↩️↩️↩️↩️↩️↩️↩️↩️



어묵은 고래사 삼호를 번갈아가며 먹고 있고 고래사도

어떤건 성분이 좋치 않습니다 삼호는 전반적으로 맛이나

성분도 마음에 들고 간도 잘 맞고 딱 먹기 좋네요;;

여러가지면에서 가성비는 좋습니다!!!!

어묵 정말 맛있어요 !
지금까지 구매해본 어묵중에 맛있는 것 같아요!
어묵탕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도 또 이 제품으로 먹으려구요 !

1. 양
둘이서 두팩 다 먹었는데
양이 딱이었어요 !
어묵탕 해먹었는데,
어묵 한조각도 남기지 않고
싹싹 다 먹었습니다~!
근데 양이 딱 맞았어요 !

2. 소스
소스가 동봉되어 있는데
이 소스가 정말 맛내기 좋더라구요!
소스가 정말 맛있어서
소스만 따로 사먹고 싶은 정도였어요 !
소스가 있다보니 확실히
어묵탕 만들기도 훨씬 간편해서
어묵탕 드시고 싶다면 이 제품 좋습니다~!

3. 맛
어묵이 오동통하고 쫄깃한게 맛있어요 !
어묵이 은근히 제품마다 맛이 확확 다르더라구요~
어떤 건 정말 비릿한 맛도 나고
어떤건 생선이 들어간게 맞나 싶을정도로
아무 맛이 안나는 어묵도 있는데
이 어묵은 진하고 깊은 맛이 있었어요 !

그리고 어묵 크기와 생김새가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4. 팁
집에 1구 인덕션이나 가스버너가 있으면
냄비에 어묵탕 만들어두고
끓여먹으면서 먹으면
따끈하게 계속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5. 마무리
다양한 어묵을 구매해보았지만
국물과 어묵 모두 맛있었던 제품이었습니다!
국물낼때는 별거 없이
양파랑 대파 위주로 넣었는데
소스 자체가 맛의 풍미를 살려줘서
맛내기 어렵지 않았어요 !

가격도 저렴해서 다음에도 어묵탕 먹을때
또 구매할거예요 !

요즘 간절기 날씨로 접여 들면서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졌네요.



낮에는 햇빛이 너무 좋아서 걷거나

산책하거나 등 가을을 만끽할수 있어서 좋네요.



하지만 저녁에는 급 변화로 추워져서.

따뜻한 먹거리들을 찾게 되네요.



퇴근 후 길을 걷는데 붕어빵 아주머니가

나오셔서 장사를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이맘때 어묵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꺼라고 생각되네요.



따뜻한 어묵이랑 국물이 생각나고 또한 먹고 싶어서

쿠팡에서 급주문 했네요.



흰 살 생선 본연의 맛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삼호 종합 어묵을 만나보세요.



당근, 양파, 대파를 더해 야채의 풍미는 물론 톡톡 씹히는

식감까지 제대로 살아있죠. 



비법 맛내기 스프가 동봉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뜨끈뜨끈한 어묵탕을 만드실 수 있답니다.



❗어묵 모양과 종류 사진참고 해주세요.

❗동봉스프랑 어묵 크기도 사진참고 해주세요.



음식을 못하는 저 에게는 맞춤형 종합어묵이고

따로 솜씨가 없어도 아주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지죠.



저녁에 간식으로 또는 한끼로 부족함 없는 어묵탕

호호~불어가면서 국물 한모금.



어묵은 탱탱 불어야 맛있는 것 다들 아시죠?

간장에 살짝 찍여서 먹으면 이 맛! 정말 못 잊을실겁니다.




✴어묵탕 만들기✴

1. 물 450㎖와 안심맛내기 스프를 끓여주세요.

2. 어묵을 넣고 약 2분간 한소끔 끓여주세요.

3. 대파, 청양고추 등을 더해 조리하시면 더욱 맛있어요.

✅️ 별점:⭐⭐⭐⭐⭐

✅️ 구매이유

신랑과 아이들이 오뎅을 좋아해서 국물 내기가 가능한 오뎅을 찾고 있었습니다. 원재료를 꼼꼼히 살펴보는 편인데, CJ 안심 모둠어묵은 국내산 찹쌀가루를 사용하고 5가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안심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삼호어묵의 끊임없는 연구와 정직한 맛, 건강한 원칙을 지킨 제품이라 믿고 선택했습니다.


✅️ 구매후기

CJ 안심 모둠어묵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국물 내기에도 좋고, 어묵의 풍미가 살아있어서 국물도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합니다. 어묵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5가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욱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삼호어묵의 정직한 맛과 품질이 그대로 느껴져서 만족스럽고, 가성비도 좋았습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어묵이라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입니다.


✅️ 추천

정직한 맛과 건강한 원재료로 만든 어묵을 찾고 있다면, CJ 안심 모둠어묵을 추천드립니다. 국물 맛을 살리면서도 가성비까지 뛰어난 제품입니다.

이 후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