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은 쿠팡에서 판매하는 제품답게 빨리 왔습니다.
언제나 실망시키는 법이 없는 믿음직한 쿠팡인 것 같습니다.

외식보다는 집에서 요리해서 먹는걸 좋아하고 많이 요리해서 먹기 때문에 국물 요리 육수를 내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용량은 1.8리터이며 무게는 약 1.8킬로그램으로 용량도 적당한 것 같습니다. 용량이 너무 크면 부피도 크게되고 너무 오래먹게 되어서 질릴 수가 있으니 적당한 용량을 주문하는게 좋습니다.
보관방법도 실온보관 (1도 ~ 35도) 이기 때문에 편하게 보관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겨울철에는 집안에 놓고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면사랑이라는 회사의 제품인데, 충청도에 있는 회사로써 30년간 면, 소스, 튀김, 육가공 고명류를 직접 개발하고 단일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면 식문화 대표기업이라고 합니다.

직접우린 멸치육수는 질 좋은 남해안 대멸치를 직접 구워 정성스레 우려난다고 하니 맛이 없을 수 없습니다.
김치말이 국수, 잔치국수, 수제비 등 다양한 요리의 육수에 사용되며 육수:물 희석비율이 뒷면에 스티커로 붙어있어서 누구나 쉽게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열면 입구가 큼지막하게 되어 있어서 냄비나 그릇에 편하게 부을 수 있고, 액체 흘러내림 방지가 되어있어서 깔끔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침전물이 있는데 그건 멸치가루이며, 흔들어서 먹으면 되는 것으로 걱정없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면사랑 프리미엄 밑국물 멸치육수로 맛있는 음식 많이 많이 만들어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구매 후기입니다.)

* 용량 :1.8 리터
* 제품용기 : 페트
* 보관방법 : 개봉전엔 실온보관. 개봉후엔 냉장보관



1. 배송 : 안전하고 빠른배송 좋았지요

2. 제품: 세번째 구매 후기입니다요.

저는 이 제품을 처음에 알게 된 계기가 있어요.
요리프로에 보니 멸치육수제품을 따로 첨가하더라구요.
그걸 보고 검색하던중 그 제품은 보존료가 심하게 들어있다는걸 알게 되었지요.
너무 찝찝하던 찰나 구입하지 않기로 하고 다른것을 검색하는데

요 제품 후기가 넘 좋은거에요
그래서 저도 작은 용량500미리짜리 구입했지요.
너무 맛나서 금방 다먹게 된거에요. 그리고 다시 500미리 구입햇는데
역시나 금방 소진~~~국에 넣고 볶음에 넣고
어떤 한식에도 다 어울렸어요. 잔치국수는 넘 맛나구용.

어쩜 이렇게 간편한데 맛도 좋을까요??

3. 이 제품의 장점

저는 이 제품의 장점은 보존료가 없어서 개봉후 냉장보관해야 하는 점이 맘에 들어요.
가족들 먹는 집밥인데 보존료가 들어가면 참 맘에 걸릴거 같아요.
뒷면에 성분표시 확인하시구요.
일겅보시면 MSG있지만 그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저의 주관적인 기준이니깐용
참고하시구요.
특히 멸치가루가 있어 눈에 보여요 은색비닐이 둥둥 떠다니는 부유물
그래서 더욱 안심되더라구요.


4. 활용도

감칠맛이 왜 이럴까요?
이거 이거 물건입니다잉~ 그래서 항상 작은거만 사다가
큰 용량이 있어~ 바로 샀어용!
농축시켜서 그런지? 정성껏 제가 내는 육수와 왜 틀릴까요?
너무 맛있쪙!!>.< 감동!!입니다.
그래서 모든 음식에 넣구 있어요~
잔치국수, 미역국. 된장국, 모든 찌개, 심지어 소고기무국, 두부조림, 나물 볶을때까지
감칠맛을 요하는 모든 요리에 다 가능하구요~

저는 이육수를 우동 끓일때 사용해요.
그럼 옛날 우동맛 나서 참 좋았어요.
사누끼우동 구입하셔서 만들어보세요.
애들도 좋아 할 맛입니다.

5. 마무리와 총평

장점은 성분과 맛이 착하다는 점 입니다.
간단하게 엑기스만 넣으면 피곤한 멸치 다듬기 필요 없고,
냉동고에 부피가 줄어 들어 냉장고 정리와 냉동고 냄세가 다 베어버린 멸치 아닌 맛에 유용하고 모든 면에서 너무 좋아요~
면사랑 육수를 넣으면 다들 육수를 어떻게 냈는지 물어본답니다~
그래서 의도치 않게 이 육수를 지인들에게 소개해 주는 계기가 되어 입소문이 자동으로 되는 맛!
가격까지 착하고 이 엑기스 하나로 요리사가 되어 버리는 마법의 육수 엑기스 한번 사서 드셔보세요! 강추드립니다~

#입맛 없는 우리아이#, #까다로운 남편 입맛#, #지인 초대하면 육수 비법 묻는#,#나는 나는 요리사#, #귀차니즘 멸치 다듬기 싫음#

*내돈내산으로 솔직한 후기 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눌러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YouTube 추천 리뷰를 보고 내돈내산 구매! 물 700ml에 국자 한스푼 멸치밑국물육수 넣은 후 끓여서 파와 양파, 계란 지단만 넣고 국수 말아 시식하니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먹었던 멸치국수와 가까운 맛의 국수가 되었다. 소고기 짜투리 조금 볶아서 토핑하면 고기 국수 느낌의 맛도 즐길 수 있다. 우동을 매우 좋아해서 집근처 미아리우동집에서 우동과 잔치국수를 자주 구매하여 먹는데 이에 조금은 근접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라면을 끓이는 시간과 동일한 시간에 면만 따로 삶아주면 튀기지 않은 면 요리를 쉽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 국수는 몽고 구포국수면과 칠갑국수중면 그리고 봉평 메밀국수면을 구매하여 번갈아 시식 중이다. 여러가지 멸치국물육수를 사용해 보았지만 그중 면사랑 멸치밑국물육수에서 우동집 국수와 근접한 맛을 느꼈던것 같다. 음식점 경영 경험 전혀 없고 단지 요리를 좋아하는 일반인 남성이며 내돈내고 내가사서 조리한 느낌을 올린다. YouTube와 인터넷, 네이버 후기 두루두루 참고하여 구매하여 조리해 보았으며 주변에 괜찮다고 사용해 보라고 강추하고 싶은 제품이다.

요리가 세상 편해져요~ 멸치육수가 들어가는 곳에 어디든 쓸 수 있어 좋아요. 한번쓰고는 늘 사게 된답니다. 육수 안낸지 꽤 오래된 것 같아요. 은근 육수가 힘들잖아요. 일회용 팩보다 진하고 맛나요. 왠지 액상스프 쓰는 것 같아 엄마로 신경쓰지만 이 맛을 포기못하고 쓰게된답니다. 된장찌개도 무슨 밀키트처럼 끓일 수 있고~국수육수도 짱 편하고 맛나답니다~^^

물건은좋으나 포장이엉망입니다
액체종류를 그흔한 뽁뽁이포장도없이 제품만달랑박스포장만해서 보내면 어쩐사는건지~박스포장도 다 찌그러져있고ᆢ
포장상태는 꽝입니다

사진보시면 제품 개봉 하는 손잡이가 끊어졌어요.
가위로 자른거 아니고 뜯으려고 손가락으로 잡아당기니까 저렇게 끊어짐ㅡㅡ
저렇게 되서 더이상 개봉을 할 수가 없어서 가위로 뚫어서 먹는데요.
어쩔수 없이 하긴 했지만 미세 플라스틱 같이 먹을까봐 짜증나네요.

멸치랑 다시마로 근 20년 육수 내다가 요녀석 만난뒤로 주방일에서 빛을 보았어요 ㅎㅎ
식당에서 조미료 안쓴다 하는 곳도 요건 쓰시더라구요.
조미료맛 예민하신 시어머니도 못 알아채실 정도니
이제 편하게 요리하려구요~♡
재재재구매중이고,
이번 업그레이드 버젼도 괜찮네요.

추천받아서 사봤는데 여러모로 쓰기좋아요
국수에 넣어써도 넘좋구요
단지 흠이잇다면 뚜껑열면 안에 마개부분..너무불편해요
잘안뜯어지고 손 여러번 다칠뻔..
가위나 뺀치로 잡아서 뜯다보니.. 이물질들어갈까봐 찝찝하구요ㅜㅜ
그래서 별하나 뺐네요. 그것빼곤 만족입니다.

비슷한 상품 먹어보고 괜찮다싶어 구매했어요. 아직 시음전이라..^^;
먹어보고 다시 평가 남겨볼께요..

먹어보니 육수로 강추합니다..
두번째 주문했을때 포장이 엉망이었습니다.

티백으로 육수내다가 매번 건져서 내용물 따로 버리고
하는것도 귀찮아서 사게됐는데 이거 요물이에요
넣으면 모든 국물이 간이 맞고 감칠맛 폭발이에요
이제 냉장고에 없으면 서운합니다.
이거 하나면 잔치국수도 뚝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