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착식 정사각 데코타일]
사이즈: 30x30cm
수량:18개


8년전에 셀프 인테리어를 한다고
쇼파뒷면ㆍ티비 뒷면에 데코타일을 붙였어요.

쇼파뒷쪽의 에어컨을 확장한 발코니쪽에 설치하니
에어컨 둔 자리에 데코타일을 붙여야 해서

기존 페트타일과 비슷한 무늬를 검색하다 이 제품을
구입했어요.

예전과 똑 같은 데코타일은 없더라구요.

면적을 계산해보니 18장이면 딱 맞는 것 같아서
1set만 구입해서 붙였어요.

무광이라 대리석 느낌이 나네요.
두께는 0.2cm정도 되고
접착식이라 뒷면의 종이만 떼내고 벽에 붙이면 되네요.

뒷면에 화살표 방향으로 붙여야 무늬가 잘 맞아요.

Rs551은 그레이색이라 되어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화면보다 밝은 그레이에 파랴빛이 살짝 감도는 예쁜 그레이 데코타일이에요.

에어컨 자리에 18장을 붙이고 나니

기존 데코타일을 다 떠내고 이 제품을 모두 붙이고 싶은데

일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

기존 데코타일은 유광인데
RS551은 무광이라 더 예쁘네요.

입주한지 15년쯤 되니 이곳저곳 손볼곳이 많은데

벽면에 데코타일 작업만해도 새집같은 느낌이 나서
기분이 좋아요.

벽에 잘붙고 작업하기도 수월하고
완성 후 만족감은 배가 되네요.

셀프인테리어를 원하시면 이 데코타일을
적극 추천합니다.

면적이 넓으면 비용 부담은 조금 있긴해요.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예뻐서 더욱 좋아요.

추천합니다.

✅구매동기
오래된 주황색 타일에서 변신하고자 접착식 타일 검색
여러 제품 중 가성비 좋고 구매후기가 많은 제품으로 선택 구매 진행함
구매시 진한 그레이 색상과 고민하였으나
마블 스톤 그레이(연한회색)로 선택하길 잘했다 생각 됨
(이유: 실리콘 마감 진행시 진한색상은 작업이 어렵다고 판단됨)

✅사용후기
1) 타일 뒷면에 상단 방향 표시 화살표가 있어 모양에 크게 신경 안써도됨 (화살표 방향대로 통일하여 붙이면 됨)
2) 맨들맨들한 대리석 느낌이 아닌 무광 소재에 표면이 약간 거친 느낌의 타일임
3) 단점으로 때가 졌을때 잘 지워지지 않을것 같은 재질임
4) 타일 부착시 크게 어려움은 없었으나 기울어진 면 붙일때는 신경 써야함(Tip : 정사각형 부분 먼저 붙이고 접작면 붙어있는 종이로 기울어진 면 제단하여 사용하면 쉬움)
5) 18개 구성으로 1평이 안되는 공간에 시공하니 딱이었음(1장남았음)
6) 총작업시간 3시간 소요 (꼼꼼히 하느라 조금 오래걸림)
7) 타일 교체 하나로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 졌으나 상기 말한대로
얼룩이 잘 안지워지는 재질 같아 걱정은 됨
8) 해당부분은 한달정도 사용해보고 이상있으면 추가 후기 작성하는 것으로(괜찮다 싶으면 패스ㅎ)
9) 부착후 수정 가능함 (초보자들도 쉽게 할수 있겠음)

✅총평
저렴한 가격으로 집안 분위기 변신을 해보시겠다 싶으면 추천
타일사이 줄눈작업은 비추천 개고생 시작인듯 : )

구매하시는 분들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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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식 데코타일을 사용해보니 손쉽게 실내 분위기를 변신시킬 수 있는 훌륭한 인테리어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별도의 전문 지식이나 도구 없이도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어 DIY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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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소재:**

접착식 데코타일은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 제공되어 개인의 취향과 공간의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나무 질감부터 대리석 패턴, 모자이크 디자인 등 다양한 옵션이 있어 거실, 주방, 욕실 등 어떤 공간에도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유해 물질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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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편의성:**

제품 뒷면에 강력한 접착제가 부착되어 있어 별도의 접착제나 도구 없이도 손쉽게 부착할 수 있었습니다. 부착할 면의 먼지나 이물질만 제거하면 바로 붙일 수 있어 시간과 노력을 크게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타일을 가위나 칼로 원하는 크기로 쉽게 절단할 수 있어 모서리나 복잡한 부분에도 깔끔하게 시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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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감과 유지 관리:**

내구성이 뛰어나 스크래치나 마모에 강하며, 방수 기능이 있어 습기가 많은 욕실이나 주방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표면이 오염되었을 때도 물걸레로 간단히 닦아내기만 하면 되어 청소가 편리했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도 변색이나 탈색 현상이 적어 오랜 기간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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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만족도:**

전문 시공을 의뢰하는 것에 비해 비용이 크게 절감되어 경제적이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가성비가 매우 높다고 느꼈습니다.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어 추가로 다른 공간에도 적용해보고 싶은 욕심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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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

부착할 표면이 평평하고 깨끗해야 접착력이 극대화되므로 시공 전에 표면 정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한 번 부착한 후 재조정이 어려울 수 있으니 처음부터 정확한 위치에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추후 제거 시 원래의 벽지나 바닥재에 손상이 갈 수 있으니 임대주택의 경우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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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평가:**

접착식 데코타일은 손쉽게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고자 하는 분들께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다양성, 설치 편의성, 유지 관리 측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전문 인테리어 공사 없이도 큰 변화를 줄 수 있어 DIY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일단 저희집 현관타일이 기하학적 무늬로 되어있어서

늘 지저분한 느낌이었어요.

시공은 인건비에 비싸기도 하고 시간도 다소 걸리기에

간편하게 분위기를 바꿔보기 위해 검색하다 알게된

현관바닥 데코타일~^^

바로 겟하고 남편없이 바로 시공했어요~^^

현관바닥을 청소기로 밀고 걸레질해주었어요.

접착식이라 물기제거한 후에 타일 뒷면에 표시된

화살표시방향으로 시공하고 남는부분은

칼집내고 힘주어 뒤로 꺾어주니 바로 갈라졌어요.

바닥면이 가로 118cm× 세로 149cm 이라 2장이 부족하여

한세트 더 구매했어요~^^

하고 나니 깔끔하고 개운하네요~^^

저렴하고 간편한 현관타일시공 강추예요~^^

첨엔 한묶음으로 충분할것같아서 주문했는데
모자라서 또 한묶음 주문했네요 ㄱ(기본30x30)

시공하기 너무 편해요!!!
지은지 10년넘은 아파트라 현관신발장이
지저분해보이고 칙칙 그잡채!!

그래서 도전해봤는데 접착도 잘되고
시공하기 편했어요
재단할때 힘이들어가서 조금 힘들긴했지만
이정도는 시간도 얼마안걸리고 괜찮은것같아요
타일은 24장들었네여


시각적으로 밝아지고 깔끔해서 너무 만족합니다

1. 배송상태 :

✔ 로켓배송으로 구매 후 익일 수령했습니다.
✔ 찢김이나 훼손 없이 잘 포장되어 배송되었습니다.

2. 구매사유 :

✔ 현관 바닥을 그레이색으로 해놨는데 현관이 어두우면
안된다는 글을 어디서 본 기억이 있어 새롭게 한번 바꿔보자하고
구매 진행했습니다.

3. 상품후기 :

✔ 전체적인 상자 무게는 조금 무겁지만 하나씩 꺼내어 사용 시엔 적당합니다.
✔ 커터칼로 칼집만 내주고 살짝 꺽으면 잘 잘라지고 딱 맞게 잘 붙어집니다.
✔ 접착력도 좋아 한번 붙이고 다시 붙이고자 떼어낼땐 힘이 들어가네요.
✔ 여자 혼자서도 충분히 붙일 만큼 간편하고 쉽습니다.
✔ 딱맞게 각각 붙이면 틈도 크게 없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두박스 구매해서 넉넉히 사용했으며 남은것도 있어서 필요시에 다시 꺼내어
쓸 예정입니다.


4. 구매후기 :

✔ 무엇보다 현관이 밝아지고 집에 들어올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오래도록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1년을 내가할수있을지 고민만하다 유난히 마루바닥 흠집이 많이 보여서 반신반의하며 주문하고 붙혔어요 다해놓으니 허리가부러질듯 아팠지만 넘넘 깔끔하고 뿌듯하고 감격스러움까지 밀려오드라는ㅎ 주방만했지만 거실까지 하고 싶어서 천천히 주문하며 해볼까 합니다 물건도 너무좋아서 왕 추천합니다

어두칙칙했던 현관이 요 데코타일 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접착식 이라서 뒷 종이 때고 그냥 슥슥 붙여주면 되니
정말 간단하게 시공 했어요~

사이즈 안맞는 부분은 칼로 슥 그어준뒤
뒤로 꺾어주면 간단히 잘려요!
시공후 집에 실리콘이 있어서 네면으로 쏴줬더니
아주 깔끔 하쥬ㅎㅎㅎ

내가 해놓고 뿌듯해서 계속 들여다 봤답니다ㅋㅋㅋ

현관 분위기 바꿔주고 싶다면 요 제품 추천 해요!! :)

스티커 형식이라 붙이기도 편하고 자대로 칼로 슥슥 몇 번 그어준다음에 힘줘서 구부리면 잘립니다.

백 시멘트 줄눈이 문제네요... ㅎㅎ 데코타일 좋아요~ 똥손도 쉽습니다. 이만칠천원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