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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장 및 구성
곰곰 제품답게 포장이 깔끔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냉동 포장된 꼬치어묵들이 들어 있어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만큼 꺼내서 조리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1~2인 가구나 간식을 자주 즐기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적당한 양이어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 조리의 간편함
조리 방법이 매우 간단했습니다. 냄비에 물과 소스를 함께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 요리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어묵이 냉동 상태에서도 금방 익고, 소스가 잘 배어들어 깊은 맛을 내더라고요. 조리 시간이 짧아 바쁜 날 간단히 즐기기에도 딱이었습니다.

3. 맛
매콤한 국물의 맛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얼큰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매운맛으로, 스트레스 풀릴 때 매운 음식이 당길 때 완벽한 선택이었어요. 국물은 짜지 않고 깔끔했으며, 어묵 자체는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 있었습니다. 특히 어묵에서 특유의 비린내 없이 담백한 맛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4. 활용도
꼬치어묵이 기본 구성으로 제공되지만, 여기에 추가로 떡, 라면 사리, 채소 등을 넣으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했습니다.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좋고, 술안주로도 딱 맞아 활용도가 높았어요

<총평>
곰곰 빨간 매콤 꼬치어묵은 간편하면서도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ㅎㅎ 매운 어묵 국물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하며, 집에서도 손쉽게 길거리 음식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 맛, 편리함, 활용도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떡이나 채소를 추가해 더 풍성한 요리로 즐길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냉동실에 항상 구비해 두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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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구사람인데요 혹시 여러분들 대구 빨간오뎅이라고 아시나요 ~?
콩나물 쫙 올려서 먹으면 매콤이아닌 찐 매움으로 얼큰 칼칼 하게 먹는 오뎅인데요
서울로 이사와서 그맛을 까먹고 있다가 곰곰 빨간 매콤 꼬치어묵을 먹고 갑자기 불현듯 고향의 맛이 생각이 나네요

✅맛
확실히 매콤합니다 , 매콤과 매운건 다른데 매워요 ! 여기에 좀 더 칼칼하게 먹어보고자 사실 청량고추도 넣고
다른 어묵들도 넣고 파도 넣고 끓였습니다 , 아쉬운건 콩나물까지 푹 끓여서 같이 먹었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마침 콩나물은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어묵도 밀가루어묵이 아니라 부산에서 먹는 오뎅처럼 아주 맛있었습니다
동봉된 양념 자체가 맛있으니까 끓일때 개인취향것 버섯이라던지 이것저것 넣어서 끓여먹으면 더 맛있을것같아요 !!!

✅양
한봉지에 10개의 꼬치가 들어있고 양념도 아주 넉넉히 들어있습니다 혼자서는 한번에 다 먹기는 힘들기 때문에
저는 5개 /5개 나눠먹으려고 양념도 반반씩 넣었어요 혹시나 싱거우면 다 넣어야겠다 했는데 양념 반으로 5개 끓이니 하나도 싱겁지 않았습니다 .
하지만 5개도 밥이랑 또 먹으니 배가 너무 부르더군요 ! 조금씩 소분해서 야금야금 아껴먹을수있어서 좋아요 (냉동사랑해요)

✅추천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오뎅탕이나 이런건 야밤에 술안주로 너무 좋죠... 캠핑갈때 사서 어른들이 매콤 꼬치어묵에 술안주하고 , 곰곰에서 매운거 말고 안매운 꼬치어묵도 맛있는거 아시죠 아이들은 일반꼬치어묵주면 4인가족 그냥 순삭입니다
아니면 집에 쟁여놓고 밤마다 남편 술안주 할거없을때 뚝딱 끓여줘도 좋구요
배고플때 요기해도 좋을것같고 다양한 방법으로 취식할수 있을것같아요

곰곰에서 나온 일반 꼬치어묵도 먹어보고 빨간 매콤 꼬치어묵도 먹어봤는데 둘다 추천드릴께요 !!!!
더군다나 양도 많고 가성비도 너무 좋아서 아주 만족합니다
+매운거 좋아하시는분 꼭 드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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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매콤 꼬치어묵을 처음 시도해봤는데, 정말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가 되었어요. 조리 방법이 매우 간단해서, 바쁜 하루에도 금방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냄비에 소스를 넣고 끓여서 먹는 형태인데요, 먼저 소스를 냄비에 붓고 꼬치어묵을 넣고 끓여주면 돼요.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그만큼 깊고 풍부한 맛이 느껴져서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답니다.

매운 맛이 꽤 강해서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조금 힘들 수 있어요. 저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처음 한 입은 살짝 놀랄 정도로 매운 맛이 확 느껴졌어요. 그래서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물론 매운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만족스러운 맛일 거예요.

어묵 자체의 식감도 아주 좋았어요. 부드럽고 쫄깃한 어묵이 소스를 잘 흡수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매운 맛이 자극적이지만, 그 안에 담백함도 있어서 밸런스가 잘 맞는 느낌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조리가 간편하고, 맛있고 매콤한 어묵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아주 적합한 제품이에요. 다만, 매운 걸 잘 못 드시는 분들에겐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해두세요. 매운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맛있는 선택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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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이 처음으로 유명해진 곳은 충북제천이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저도 신기하였습니다. 저희 시골인데, 이렇게 유명할 줄 몰랐습니다.

바로 빨간어묵 입니다.
요즘 한창 인기가 많은 음식이기도 하지만,
신선한 곰곰이로 만난 빨간어묵.

바로 엄지척! 강력 추천이었습니다!

빨갛게 되어있어서 그런가,
고추장 소스를 사용해서, 얼큰하면서 뭔가 매콤달콤하니 맛있었습니다.

특히, 어묵 특유의 야들하면서, 탱글한 이 식감.
놓칠 수 없었으며, 더욱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빨간 어묵을 탕으로 만나니, 더욱 좋더라구요
추운날씨에 딱! 알맞는 음식이었습니다.

딱 필요한 어묵꼬치와 매콤소스 1봉, 그리고 액상소스 2봉

이렇게 맛있고, 좋은 재료를 간단하게 10분 넘게 끓이면 바로 완성.
진짜 맛있더라구요
물론 이렇게만 먹어도 좋지만,

저는 여기에 야채와 우동면을 추가하였습니다.
이왕 먹는거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따뜻한 국물을 찾으신다면.
물론 여기에 매콤함을 포기할 수 없으시다면!

곰곰이로 빨간 꼬치!어묵! 만나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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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빨간 매콤 꼬치어묵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매콤한 간식으로, 한 끼 식사 대용이나 안주로도 손색이 없는 제품입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조리 방법이 간단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꼬치에 어묵이 꽂혀 있어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바로 조리가 가능합니다. 포장 상태에서 바로 꺼내 끓는 물에 넣어 끓여만 주면 되기 때문에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육수를 내어 국물과 함께 끓여 먹어봤는데, 진한 국물 맛과 매콤한 어묵의 조화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물과 함께 먹으니 속이 든든해지고 몸도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맛은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어묵 특유의 담백함이 살아 있어 맵찔이 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고추를 추가하거나 양념을 더해 조리하면 취향에 맞는 강도를 조절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어묵 자체가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 식감이 좋고 씹는 맛이 느껴졌습니다.

한 가지 더 마음에 들었던 점은 꼬치가 일회용 나무꼬치로 되어 있어 조리 후에도 손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국물 요리로 활용할 때는 나무꼬치가 뜨거운 상태에서 약간 약해질 수 있으니 이 점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간식으로도 좋지만 손님이 갑자기 방문했을 때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메뉴로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냉동 상태로 보관이 가능하니 미리 구비해두면 필요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곰곰 빨간 매콤 꼬치어묵은 맛과 편리함을 동시에 잡은 제품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거나 간단한 조리로 특별한 맛을 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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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씨도 많이 추워져서 뭘 먹을까 많이 고민을 했는데 이런 제품을 만나니 너무 반가울 따름입니다...사실 이런 제품은 날씨가 조금 추운날 밖에서 캠핑하면서 먹어야 하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나가는 순간 국물이 얼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조용히 실내에서 따듯하게 먹기로 제 자신과 합의를 보았습니다...

안에 오뎅 꼬치는 제대로 세어보지 않았지만 10개정도 들어있던것 같았어요! 빨간 오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콤 소스 1팩과 국물소스 2팩이 한 세트로 들어있었어요! 이 소스를 레시피대로 다 넣으면 제 입맛에는 조금 짜서 물을 더 넣거나 팽이버섯이나 곤약, 우동사리같은 부재료들을 넣어서 샤브샤브처럼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저도 이번에는 순수하게 오뎅만 먹지 않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서 야무지게 먹어볼 예정입니다... 너무 맛있을 것 같아서 기대되는 패키지 입니다...

이거 오뎅도 빨간 오뎅이 들어있더라구요! 이런 닉값 하는 오뎅.... 그냥 오뎅 넣어주셨어도 맛있게 먹었을거 같은데 작은 센스에 감탄하며 패키지를 뜯었습니다 ㅎㅎ 2인이서 다 먹을 수 있는 양이지만 부재료들 추가하면 3~4명이서 충분히 오뎅도 먹고 면도 먹구 딱 알맞게 먹을 양일 것 같아요! 매콤 소스를 2개로 나눠서 주셨으면 소분해서 먹을 수 있을수 있을텐데... 이런 작은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빨간 국물에 집에서 포장마차 오뎅 느낌을 내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매콤 꼬치어묵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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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빨간 매콤 꼬치어묵 냉동 상품이에요.
중량은 580g이고 어묵 꼬치가 꽤나 많이 들어있어요!
꼬치어묵은 아무래도 빨간 오뎅이 더 맛있다고 느끼는 사람인데요!
이 빨간 오뎅의 원조는 충북 제천이더라고요, 그래서 전 제천까지 내려가서 빨간 오뎅을 직접 먹어본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집에서 이렇게 간편하게 빨간 오뎅을 즐길 수 있다니...!!!

심지어 조리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고 조리 방법은 쉬워서 더욱 가볍게 즐길 수 있더라고요.
밖에서 먹으면 위생 확인도 안 되고 찝찝할 때가 있는데 집에서 이렇게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된 어묵을 빨간 꼬치어묵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넘 좋아요~~! :) 대파나 버섯 등을 추가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ㅎㅎ

아들이 매콤어묵 먹고싶다고해서 주문해봤는데
예상했던것보다 조금 더 매콤했어요
매콤한거 좋아하시면 만족하실듯싶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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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빨간 매콤 꼬치어묵은 단순한 간식 이상의 매력을 가진 제품입니다. 직접 사용해 보니 빠르게 준비할 수 있으면서도 맛과 재미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훌륭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1. 첫인상과 활용
냉동 상태의 꼬치어묵을 꺼내면, 가지런히 꽂혀 있는 꼬치들이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한눈에 먹기 간편한 크기라는 점이 매력적이었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에는 간단한 간식으로도 좋지만, 뜨끈한 국물 요리에 넣어도 제격이었습니다.

2. 조리와 맛
조리 방법이 간단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국물 없이 데워 먹으면 더 짙은 맛을 느낄 수 있고, 간단히 육수에 살짝 끓이면 담백하면서도 매콤한 어묵탕 느낌으로 변신합니다. 어묵의 식감은 부드럽지만 씹는 맛이 살아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콤함이 적당히 입맛을 돋우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 어른 아이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살짝 순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기본 간이 좋아 따로 추가 양념 없이도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3. 다양한 활용법
이 꼬치어묵은 단순히 간식용으로 끝나는 제품이 아닙니다.
1) 어묵탕: 육수에 무, 대파, 마늘 등을 넣고 어묵을 추가하면 근사한 어묵탕이 완성됩니다. 국물이 매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2) 볶음 요리: 꼬치를 빼고 양파, 고추, 간장, 고춧가루와 함께 볶으면 매콤달콤한 어묵볶음으로 변신했습니다. 도시락 반찬으로도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3) 한끼 식사: 라면에 넣어도 맛있었고, 떡볶이에 곁들이면 색다른 풍미를 더할 수 있었습니다.

4. 장점과 단점
가장 큰 장점은 매콤함과 간편함입니다. 냉동 보관이 가능해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었고, 조리 시간이 짧아 바쁜 순간에도 간편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깔끔하게 포장된 꼬치 형태라 아이들 손에도 편리하게 들어갔습니다. 다만 어묵의 두께가 조금 얇은 편이라 고소한 맛이 두드러지진 않았고, 육수에서 오래 끓일 경우 매운맛이 약간 희석되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맛과 실용성에서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었습니다.

###총평
곰곰 빨간 매콤 꼬치어묵은 매콤함과 편리함을 겸비한 훌륭한 간식 혹은 요리 재료입니다. 어묵 하나로도 다양한 요리를 시도할 수 있어 주방에서의 활용도가 높았고, 매콤한 맛이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국물 요리에 넣어 먹었을 때 풍미가 배가되며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 좋고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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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어묵 때문에 겨울 기다리는 사람인데 이거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서 어묵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강추하고 싶어요! 우선 국물맛이 진짜 어어엄청 깊고 진합니다. 어묵은 냉동인데도 씹히는 식감이 아주 쫄깃하고 맛있어요.

- 매콤어묵인데 자극적으로 많이 매운맛이 아니라 신라면~불닭 사이로 매콤하게 맛있는 맵기에요. 매운거 좋아하는 제 입에는 너무 많이 맵지 않고 맛있게 매콤했어요.

- 양은 580g이고 꼬치가 10개 들어있어서 2-3명이서 먹기 딱 좋아요. 한 끼 식사로 먹어도 너무 좋고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소끔 끓여서 술안주로 국물이랑 같이 먹어도 아주 만족하실 것 같아요.

- 조리는 물이 끓고나서 어묵 다 넣고 10분 정도 팔팔 끓여줬더니 딱 맛있게 익었어요. 저는 꼬치째로 끓이다가 어묵이 다 안들어가서 꼬치 다 분리해서 끓였어요.

- 이대로만 조리해도 너무 맛있지만 집에 우동이나 라면 사리가 있으시면 같이 넣어서 끓여도 넘넘 맛있습니다. 맛과 양 가격 모두 너무 만족이라 저는 앞으로 이거 자주 애용할 것 같아요. 어묵 좋아하시면 무조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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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따뜻한 국물 요리나 어묵이 자주 생각나서 집에서 종종 어묵탕 끓여서 먹곤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요 제품이 맛이 어떨까 정말 궁금했어요! 패키지부터 시선을 확 끄는 붉은색이 눈에 띄더라구여ㅎㅎ 한팩에 양도 넉넉해서 혼자 먹기보단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아요! 저는 남편과 둘이서 간단한 야식으로 준비해 봤어요:)

조리법도 간단해요! 포장에 적힌 대로 동봉된 양념 소스를 넣고 끓이거 어묵을 넣어 함께 끓이기만 하면 끝! 간단 그잡채! 양념 자체가 매콤한 맛을 내서 따로 간을 더할 필요도 없더라고요! 약간의 채소나 떡을 추가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집에 있는 재료인 대파랑 무를 추가했는데, 더 깔끔하고 깊은 맛이 났어요 ㅎㅎ

한 입 먹어보니 확실히 매콤해서 자꾸 손이 가더라구여~ 다만 매운 걸 잘 못 먹는 사람은 양념 양을 좀 조절 하셔야할것같아요!
고추의 매콤한 느낌보다는 캡사이신의 톡쏘는 매운맛이라 매운 양념 넣을때 맛 보면서 양 조절 필수!!

매운걸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 기분 좋게 매콤했습니다! (사실 맛있게 먹고나서 속은 좀 쓰렸어요ㅠㅠㅠ)어묵도 밀도가 높아서 씹을 때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고, 양념이 잘 배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꼬치에 꽂혀 있어서 먹기도 편하더라고요ㅋㅋ 간단한 맥주 안주나 캠핑 가서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어묵꼬치를 즐기고 싶을 때 ㅈ정말 좋은 선택이에요~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고, 멋있게 매콤한 맛 덕분에 입이 즐거웠습니다!! 매운 어묵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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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어묵이라 그런지 매워요!! 불닭보다 더 매운듯 해요..ㅎ 꼬치 개수가 많아서 5개씩 나눠서 조리했는데
빨간 소스 반을 넣었는데 맵더라구요. 나머지 먹을 때는 반의 반만 넣어서 해먹으려구요.

저는 아주 오래 끓여서 통통한 어묵을 좋아하는지라 20분 넘게 조리한듯 해요 ㅎ 양념맛도 더 좋고 식감도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조금 싱겁게 드시는 분은 아예 소스 한봉으로 나눠서 조리하고 나머지 한봉은 쟁여두었다 다른 요리할 때 사용해도 좋을 듯 해요

끓이다보면 꼬치가 조금씩 빠지긴 하지만 어차피 먹을 때 빼먹는지라 상관없었어요 ㅎㅎ

떡볶이맛 나는데 맛있네요. 매운거 좋아해 청량고추 고추가루 후추까지 더 추가해 물 좀더 추가해서 먹었는데 속이 아리고 그런건 아닌데 배가 조금 불편하더군요. 매운거 좋아하시는분들 건강생활해 적당히 오리지널로 맵게 먹읍시다^^ㅋ

맛있어요. 빨간오뎅 생각나서 집근처에서 파는 집 찾아보면 맛있게 하는 데가 없어서 항상 아쉬웠는데 드디어 쿠팡에서 빨간오뎅 맛집을 대체할 수 있는 상품을 찾았네요! 삶은 계란도 넣어서 국물이랑 비벼먹었더니 이것도 넘 맛있었어요!!

맵달
매운걸 못먹는 저한텐 많이 맵지만 맛있었어요
국물은 달달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