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먹었던 기억이 좋아서 재주문한 수향미~

✔️ 오후 4시 이전 결제 완료 건은 당일 배송 된다 해서
주문했는데 5일 걸렸어요ㅜㅜ

✔️ 거의 쌀이 떨어지면 주문하는 거라
마트에서 작은거 사다 먹으면서 맛있는
수향미 먹을 생각에 기다렸는데ㅜㅜ

✔️ 쌀 포대 열때 구수한향 거의 없으며
밥을 해도 구수한 향이 거의 나지 않아요ㅜㅜ

✔️ 예전 수향미는 수분 함량이 높아서
밥 물양을 평소보다 반만 넣어도 됐는데
이번 수향미는 물 양을 기존 쌀에
넣는 물양을 넣어야지 찰지게 되네요.

✔️ 분명 같은 판매자에게 주문했는데 확연히 비교되는 밥맛과
구수한 향이 없어서 재구매 의사는 한번 생각해 볼게요ㅜㅜ

벌레 나와서 다 버렸습니다. 반은 냉장고 담아 놓고, 반은 포대에 그대로 둔 채 상온에 두고 먼저 먹곤 했었습니다.
1년 넘게 이렇게 해왔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벌레가 생겼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구매 해 먹은건 처음입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집먼지 진드기 같은거더라구요.
올해 너무 습해서 생겼나보다 하고 부엌에 둔 쌀은 다 버렸습니다.
그런데 냉장고에 넣어둔 쌀에도 벌레가 있었습니다.
그럼 이건 집에서 생긴게 아니고 쌀에서 나온거라고 봐야겠죠?

다시는 여기서 구매하지 않겠습니다.

수향미를 시키면 재각각인거같아요..어느때는 누룽지향이진동을하고 어느날은 하나노 안날때가있어요!
햅쌀을기대하고 최근도정을기대하며 시켰고
도정일은11월6일 배송받은날은12일입니다.
쌀포대를 열면 원래라면 누룽지향이가득퍼져야 되는데 쿰쿰한 쌀포대냄새만 납니다..........
결코 쌀가격이 저렴한것도아닌데...
역시나 밥지을때도 누룽지향이나질않네요....
특유의 누룽지향을 원해서 다들 수향미 드시는거 아닌가요? 시킬때마다 재각각일때가 많아 항상 의문이드네요

특유의 구수한 누룽지향 때문에 늘 수향미만을 고집했는데
이번쌀은 구수한 향은 커녕 밥을하고 하루만 지나면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먹을수가 없어요
밥솥 문제인가 싶어 세척도 여러번 해보았지만
확실히 쌀이 안좋은거 같아요
지난번 구매한 쌀이 품절이라 찾다보니 이름이 글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은 쌀이있어서 구매했는데 내용물은
전혀다른가봐요
아직 반도 넘게 남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이럴수도 있나요...

수향미 맞아? 일단은 구수한 냄새가 저~~~언혀 안나고

쌀눈은 썩은것마냥 죄다 검게 되있고

쌀의 전체적은 색상 역시 검은빛을 띄고있고

씻은물은 무슨 꾸정물도 아니고 씻어도 씻어도 시커먼 물이 계속 나오고

블로그 검색해보니 썩은쌀이라고 먹지 말라고하네요?

쌀봉지에는 올해 나온 햅쌀이라고 되있던데 딱 봐도 오래되보이는 비쥬얼

이걸 먹으라고 판건지? 저와같은 상품평이 꽤 많이 보이네요.

좀 양심적으로 장사하세요.

가격이 좀 저렴한거같아 10키로짜리 수향미 3개를 주문해 먹어보았습니다 하지만 기대이하였습니다 수향미는 특유의 구수한향이 나는것이 특징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수향미특유의향이 나지를 않았습니다 속아서 구매한기분이었고 하지만 쌀의질로봐서는 일반쌀중의 상품정도의 배틀한맛의 햇쌀정도는 되기에 반품안하고 그대로 먹기로했습니다 다시는 이 판매자 상품을 구매안하면 그만일테니까요

수향미만 1년넘게 여러 판매자한테서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 이번에 산 수향미 20Kg는 확실히 수향미가 맞나요?
개봉할때나 밥 지을때 특유의 향이 나는데, 이건 향은 아예없고 일반 쌀 먹는 기분이네요.
겉 포장은 수향미인데, 내용물은 일반쌀인거 같아 실망입니다. 생각같아선 반품하고 싶지만, 이미 쌀통에 다 부어버려 그냥 먹으려고 합니다. 이게 수향미가 맞다면 이곳에서는 다시 재구매는 안할거 같네요.

처음에 사서는 정말 맛있게 먹고는 품절이라 검색해서 이 업체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포장을 뜯을때부터 나는 구수한 향이 전혀 나질 않아요.
최근도정이라고는 하는데 ;

흠. 심지어 아직 남아있는 다른 수향미는 두어달이 지났는데도 누룽지 사탕 냄새가 나는데 여기서의 쌀은 향이 전혀 나질 않네요.
아직 밥을 안해먹어봐서 맛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 흠...

택배 포장도 꼼꼼하게 해주셨으나 아쉬울따름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접한 제품인데요.
저희 법통이 그닥 좋은 제품이 아니어서 밥을 해 놓음
군둥네 비슷하게 나고 하루 지나면 먹기싫은 밥이 됩니딘.
헌데, 수향미로 밥하고 나면 밥짓는 냄새에 다들
기대하게 될 정도예요.
끈기며, 색도 좋고~ 맛은 두말할 것 없습니다.
저희 20개월 딸아이가 입이 짧은데
갓 지은 밥은 맨손으로 집어 먹으려고 할 정도라니...
진짜진짜 수향미 정착입니다.

오랫동안 수향미 먹고있어요! 친구들이 놀러와서 무슨 쌀 이냐고 여러번 물어보고 친구들도 다 수향미로 바꿨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