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느곳이나 거의 다 똑같겠지만 제가 사는 곳은 빌라여서 특히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늘 골칫거리였네요. 퇴근 하고 오면 아우,,,,
글고 회사 근처는 주차비도 비싸고, 매번 자리를 찾느라 시간을 허비해서 아침마다 정신 없고 지각하면 눈치도 보이고 아주 짜증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안그래도 하기 싫은 출퇴근을 그나마 조금 스트레스를 줄일 방법을 고민하다가 전기바이크를 알게 됐어. 초반에 쿠팡에서 찾아본 바이크들은 부피가 재법 커서 사무실에 어떻게 보관하지 걱정이었는데, 몇일 서칭하다가 이 제품이 제 알고리즘에 떠서 클릭했네요..
왠걸 제 상황에 딱 맞는 제품이더라고여!
출근할 때 바이크를 타고 회사 1층 현관에 도착하면 바로 접어서 사무실 안으로 끌고 들어갈 수 있어서 완전 무게 부담 도 없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책상 옆에 세워 두면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아서 정말 편리해요.
초반에는 동료들이 그게 어디 숨어있었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퇴근할 때도 바이크를 다시 펼쳐 타고 가면 되니까 주차 스트레스가 100% 사라졌어요.
요즘은 주말에 아내랑 함께 놀러 갈 때도 바이크를 접어서 차 트렁크에 실고 호수공원 가서 종종 탑니다.
특히 주차할 때마다 스트레스 받던 내게 이 바이크는 정말 혁신입니다!!!!"

"자영업을 하다가 어머니께서 아프셔서 저희 집으로 모시게 되었는데 생계 때문에 일을 안할순 없어 가게와 집을 자주 오가야 하다 보니 시간을 아껴야하는 상황이여요.
그래서 예전에 아들녀석이 사두고 몇번 안탄 전기 자전거가 있어서 타고 다녔는데
옛날꺼라 그런지 아니면 어디로 사라진건지 베터리 남은양하고 속도표시되는 화면이 없어서
몇 번은 배터리가 다 닳을 때까지 타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가다가 중간에 멈춰서 한참 고생했네요.
정말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다리가 욱신거리네요 참...
그래서 새로 하나 사기로 마음먹고 찾아보다가 이 제품 바로 뜨길래 들어왔는데
제가 원했던 디스플레이가 있어서 배터리 상태와 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지금은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미리 알 수 있어서 멈출 걱정도 없고, 속도를 체크하면서 이동하니까 왠지 모를 심적 안정감?? 뭐 그런게 있네요ㅎㅎㅎ. 암튼 제품 좋아요~"

"원래부터 자전거를 타는 것을 좋아라했는데요^^ 몇년 전에 허리를 다친 이후로 운동을 쉬게 돼면서 전기자전거란 걸 알게됫어용~~^^
그리고 전기자전거를 타고다닌지 벌써 5년 이 넘어가네요^^ 그 기간동안 벌써 3대 나 자전거를 교체해왔구요~ 바꿀 때마다 업그레이드를 해왔지만 늘 고민이었던 건 잦은 충전시기였어요 ㅠㅠ
그래서 알아봣더니 아는 언니가 추천해주더라구요~!^^ 주행거리가 긴 자전거를 사야 한담서~ 그래서 이 제품 구매하게 됬는데 사용한지 한 달이 된 지금 너무 만족하는 중입니당~^^ 말그대로 짐승배터리에요~~
이정도 성능이면 값어치 한다고 봅니다!!~ 전기자전거를 장거리 주행하시는 분들에게는 꼭!!추천드려용~~"

"강원도에서 은퇴 후 여유롭게 지내고 있는데 민물이나 바다 낚시하러 자주 다녀요.
은퇴하면서 차를 처분해서 이동할때 마다 콜택시 부르곤했는데 도시가 아니다 보니 택시도 많이 없고 잘 안잡혀서 매번 난감합니다.
그래서 오토바이를 살까하다가 금액도 있고, 주유도 문제일거 같았네요. 그러다 지인이 전기바이크라는걸 추천해 줬어요.
막상 알아보니 다름 제품들 구매자들이 쓴 글들에 주행거리가 거짓이다라는 말이 많이있어 계속 찾다가 이 제품을 봣는데 우선 다른 제품하고 다르게 100키로 간다고 해서 다른 제품 50키로 가는거 샀다가 한 2~30 갈빠에 100키로인거 사서 한7~80 가면 본전이다 하고구매했어요.
시골 지역이다 보니 충전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고, 길도 멀어서 자주 이동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한번 충전하고 거리를 정확지 잰건 아니여서 모르지만 아주 오래동안 주행이 가능해서 정말 안심했네요.
게다가 충전하는 것도 번거롭지 않으니, 충전도 간편하게 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은퇴 후 인생 2막의 발이 되어줄 제품을 찾아 정말 기쁩니다."

여자친구랑 주말에 캠핑 자주 다니는데 가서 타려고 커플로 전기 자전거 탔었는데 다닐 때마다 타이어 펑크 때문에 곤란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였어요.
특히 캠핑장과 주변은 도로 상태가 좋지 않아서 더 자주 펑크가 난거 같더라고요.
거진 매번 갈때마다 한대는 꼭 펑크났던거 같아요...휴 그래서 시간 날때 마다 타이어 수리하러가서 자전거집 사장님하고 친하게 지냈어요 ㅋㅋㅋㅋ
그러다 기변할때가 된거 같아 서칭하다가 노펑크 타이어가 장착된 이 전기바이크를 찾았는데 정말이지 너무 반갑더라고요.
지난주 주말에도 날씨 서늘해 지기 전 계곡쪽 캠핑장 갔다왔는데 이젠 펑크 걱정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캠핑장 근처 비포장길을 달릴 때도 펑크 날 걱정 없이 쭉 타고 다닐 수 있어요.
그리고 타이어 교체할 필요도 없으니 유지비도 줄었고, 캠핑 갈 때마다 자전거샵 찾을 필요가 없어서 진짜 개꿀입니다.

전기 자전거를 타몃서 가장 불편했던게 바로 밧데리를 꾸준히 충전해야한다라는 것인데요 많이들 그부분에서 번거롭게 여기실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이전에 이용하던 자전거도 마찬가지구요, 한 번의 충전만으로 갈 수 있는 주행거리가 영 시원치가 않아 새 전기자전거로 바꾸기를 고민하던 차에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ㅇ여보니 정말로 광고하는 그대로의 주행거리가 맞습니다.
아무리 긴 거리르 달려도 밧데리 잔량의 대한 걱정이 전혀 없고 그 덕분에 바람도 바람도 쐴겸 취미로 타는 자전거의 재미가 더 커집니다 걱정거리가 줄었으니까요.
이전에 타던 자전거와는 정말 다릅니다 추천합니다~

초딩 아들램 둘 키우는 주부로서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는 건 너무 고민되는 일이었어요 ㅜ 항상 애들 케어하고 집안일 하다보면 힘빠지고 피곤해서 운동은 커녕 소파에서 기절하기 일쑤였거든요...
그치만 이러다간 우울증 걸리겠다 싶어서 힘 안 들이고 바깥공기 마시며 운동힐 수 있는 걸 찾다보니 역시 전기자전거만한 게 없더라구요,
그런데 애 키우는 엄마들 다들 공감하실 거예요 자전거를 둘 자리가 없다는 걸요 ㅠㅠ 그래서 보관이 용이한 접이식 전기자전거를 찾다가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됐는데 정말 만족이에요!
접는 방법도 너무 간편하고 캠핑 갈 때도 접어서 트렁크에 쉽게 실어갈 수도 있구요.
이제는 애들 학교보내고나면 자전거 타는 시간이 너무 기다려져요 저만의 시간이 생기는 것도 같구요. 주차나 보관 걱정도 덜고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출퇴근용으로 평소에 전기자전거를 애용하는 1인입니당!!
최근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직장으로 출퇴근하는 거리가 꽤 멀어졌어요 ㅜㅜㅜ 아무래도 거리가 멀어져서 그런지 평소 타던 자전거는 출근하고 퇴근할 때쯤에는 배터리가 아슬아슬하더라구여
그래서 원래 타던 자전거보다 주행거리가 긴 전기자전거를 찾고 있었는데 찾기 쉽지 않았어요 거의 주행거리가 넘 짧았거든요 ㅜ
그러다가 새로 전기자전거를 구입했는데 진짜 대만족이에요 처음에는 제품설명만 보고 사긴 했지만 약간의 과장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진짜엿어욬ㅋㅋㅊㅋㅋ
출퇴근 왕복을 하고도 산책겸 라이딩하기도 가능할 정도로 배터리가 남구용!!
지금은 주말에도 멀리 라이딩 나가려고도 해요 그정도로 주행이 넉넉해요 진짭니다!!!"

"지금껏 전기자전거를 타오면서 편리함 을 많이 느껴왔읍니다. 그러나 늘 아쉬운 부분이라면 주행 중 속도와 배터리 잔량을 바로 확인할 수가 없다 라는 것이죠 .
그동안 제가 7년간 이용해왔던 전기자전거에는 주행중 회면이 표시되지 않은 일반형 모델이었읍니다 .
하지만 이번에 구입한 제품에는 주행중 거리와 달리는 속도, 베터리의 , 상태를 달리면서 바로바로 눈으로 확인이 가능한 기능이 있읍니다 .
늘 신경쓰이는 것이 베터리의 잔량인데 이 자전거를 타고서부터는 그런 불안을 더이상 가지지 않아도 되니 좋으네요 ."

상품을 받았는데 일반적인 기어조절 같은건 없습니다.
일반적인 전기 자전거처럼 패달 밟는 방식으로도 일정정도 굴러가는건 힘들듯 하네요.

뒷쪽 디스크 브레이크는 잘못 설치되서
긁히는 소리가 나더군요.
제가 다시 디스크 브레이크 간격을 조절해야 했고
자전거 굴리기 시작하면 삑삑거리는 고주파음 나서
스피커는 빼버렷습니다.
(이부분도 리모컨과 일체로 되어 있어 구분하는데 시간좀 걸렷네요)
방법은 뒷자석 커버 하단에 십자 볼트 풀고 뒤로 밀면 쉽게 빠집니다.
그후 작은 플라스틱 박스 내부에 은색 원판 보일겁니다.
칼로 본드 제거하고 밖으로 끄집어내서 적색선 두새 짤라버리세요.
조립은 해체의 역순입니다.

100KM나 가니까 충전 걱정 없이 마음껏 타요. 최고예요!

장거리 갈 때도 100KM 덕분에 충전 스트레스 없이 달립니다.

충전 안 하고도 100KM나 타니까 너무 편해요. 최고!

멀리 가니까 정말 편해요! 한 번 충전으로 100KM! 진짜 멀리까지 가서 너무 편해요.

충전 한 번에 100KM 가니까 멀리 나가도 걱정 없어요.

충전 자주 안 해서 너무 좋아요!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충전 신경 덜 써서 편리해요!

주말 나들이에도 여유롭고 좋네요

제품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