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안 무자계 1인용 캠핑 전기요 JJ-6021

저는 사이즈 소~
전기매트 가방에 한자로 소 라고 붙어있네요 ㅎ

그 전에 구매할 때는 싱글(S), 슈퍼싱글(SS), 퀸(Q), 킹(K)으로 구분했던 것 같은데 소 중 대 로 구분이 되어 있어요.

주 목적은 캠핑용이었어요.
캠핑용 에어매트를 1인용으로 구매했는데 집에 있는 전기매트는 SS 사이즈가 안 맞더라고요. 사이즈 SS 슈퍼싱글 사이즈로 중자로 생각하시면 될 거에요~

소 사이즈는요.
에어매트 1인용에 딱~! 좋아요.

버튼을 눌러야 전원이 켜지는 방식으로 되어있고~
온도조절기가 부드럽진 않지만 오히려 느슨한 것 보단 적합하지 않을까 싶어요~
혹여나 본의 아니게 어떤 상황에서 온도조절기가 쉽게 돌아가게 되는 걸 방지하기 위함이 아닐까 하는 추측.

전기매트 사용하기 30분 전에 온도조절 다이얼을 최대 위치에 맞추고 온도가 오르면 조절기의 다이얼을 체온에 맞도록 조정하여 사용하라고 되어 있어요.
올바른 사용법으로 매트 가방 안 앞면 종이에 설명 적혀 있어요~
꼭 읽어 보시길~!

저는 동계 캠핑에는 처음 써봤는데요.
단 1도의 열기도 노출 용납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담요와 이불을 최대한으로 겹겹이 깔아주세요~ 그리고 온도를 최대한을 높여 놓고 어느 정도 시간을 주어야 해요~

부…불량인가?
전기매트 안되는 건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겨울이라 땅에서 한기가 엄청 올라오거든요.
바닥 한기 땜에 집에서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요.
(캠핑 갔다가 불량이면 얼어 죽을까 싶어 집에서 테스트도 해보고 감. 문제없었음)

그래서 저는 두 번째부터 캠핑 가면 텐트 피칭 후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전기매트 세팅이었어요. 그리고 캠핑의자에 앉아 간단히 요기하거나 다른 할 일을 하고 최소 30분 후 이불 속으로 들어가잖아요?
몸이 노곤노곤 아주 뜨뜻합니다.

등 따시고 배부른 게 최고라는 말이 그때 튀어나와요.

캠핑 안 갈 때는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슈퍼싱글 사이즈랑 비교해 보았어요~
중 사이즈겠지요?
슈퍼싱글 침대에 딱 맞고
이번에 구입한 소 사이즈는 크게 잡아 한 뼘 정도 남는 정도? 가운데다 놓고 쓰면 되어요~

그전 치수 명칭으로 애매하다 싶으시면 치수 정확히 재보고 확인 후 구매하셔요~

구매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on~

신랑이 회사에서 사용할 작은 전기요가 필요하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저는 디자인 보다
전자파 안 나오는 전기요가 무엇보다 중요했어요~

검색했을때..
가장 후기 많고 상단에 노출되는
두 브랜드 중 고민하다가..
한 브랜드는 후기는 많지만 '나쁨' 상품평도 많아서 탈락~!

다른 한 브랜드도 안 좋은 후기도 많았지만..
브랜드 때문에 믿고 구입했었는데..
결론은 받자마자 고장나서 반품했네요~ㅠ

● 이 제품으로 결정한 이유~!
다른 제품보다 하단에 노출되고 있었고
상품평도 많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후기가 좋아서 구입해 봤어요~

결론은 만족합니다~^^

● 20년된 확실하고 안정된 제조사
사실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지만 믿어봅니다~

● 100% 국내생산, 믿을 수 있는 A/S 시스템
아직 A/S 안해봤지만...
혹시라도 받게되면 글 수정할께요~
만약 글 수정이 없으면 고장 없이 잘~사용하고 있는거에요~^^

● 무자계 열선으로 전자파를 최소화
저는 전자파 때문에 왠만하면 전기요를 안 쓰는데..
신랑이 필요해서 구입했어요~
그렇다면 이왕 사용할거 전자파 걱정 없는 무자계 제품으로~!!

● 제일 중요한 부분~!!★★★★★
간혹 후기보면 안 뜨겁다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제품 받으시면 꼭~꼭~!!
고은으로 1~2일 장시간(4~5시간 정도) 틀어놔 주세요~

운송과정에서 찬기가 있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열을 넣으면 열선에 습한기가 생길 수 있다고 해요~

저희는 위에 말씀드린대로 2일 동안 고온으로 틀어 놨다가
사용하니 뜨끈뜨끈 아주 잘~사요하고 있어요~

● 취침모드
온도 조절기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조작도 간단해요~

또 취침모드가 있어서 수면시 해놓으면..
37도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시켜 줘서 좋아요~

온도는 9단까지 조절가능하고..
고온모드도 있어서 빠르게 온도를 높일수도 있어요~


이상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전기요 후기 남겨요~

제 후기가 구입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난 무조건 소자를 구매한다
물론 대자도 사서 사용해봤다
이전 구매때 했던얘기를 재탕좀 해야겠다
대자? 넓직하고 편하다
그게 다다! 사용감도 무시못하지만
난 그 추후의 상황도 중요하다
반으로 접고 또접고 하는게 썩 맘에 내키지 않았다
열선들이 그 안에서 접히거나 문제가 생기면
내가 켰을때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일어나지도 않은 상황을 미리 걱정하게되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겨울철 전기장판의 크고 작은
사고는 매년 일어났고 나도 예외일수 없단 생각이 들었다

그럼 소자는 안전한가?
나는 걍 내가 경험한 바탕으로 판단해서
대자의 어처구니 없는 급 고장에
그나마 적은 사이즈 소자를 신임했다
겨울내내 잘 사용하고 보관해놓고 그다음해 겨울
다시 꺼냈을때 멀쩡한가 아닌가를 보게된거다!
여러개 구매하면서 나의 기준으로 소자가 가장 이상적이다

더안 무자계 안심전기요 첫구매다
역시나 소자 구매했다
쌤삥이라 그런지 빳빳한끼가 있고
전에 썼던것보다 약간~ 아조약간 도톰하게 느껴진다
배송온 어제 바로 불량유무를 확인한다
첨 사용시 약 4~5시간 선에 온도조절기의
다이얼을 최대온도에 맞추고
온도가 오르면 조절기의 다이얼을 체온에
맞도록 조정하여 사용하라는데
싫다 .. 대체왜 네다섯시간이나;
걍 나는 전원키고 숫자4에 맞춰놨다
특별한 이유는없고 4자를 좋아해서 그냥.. 정말 그냥
글고 스톱워치를 켰다
대략 몇분서부터 따땃해지는지 알아야하니꽌
8분쫌 지나니 미지근과 따뜻함 그 중간까지 올라온다

⚠️여기서잠깐
전기요를 깔고 전원을키고 온도를 높이고
여기까진 사용자들 대부분 비슷할듯하다
가장 중요한건 전기요에 요를 깔건
얇은걸 덮어놓건 뭐라도 하나 뒤집어 씌어놔야한다
나는걍 담요 덮어놨다
15분쯤 온도를 1로 내리고 2시간가량 흘렀다
솔직히 덥다! 엎뎌있는데 이불은 다 차버린상태다
이건 분명 개인차가 있을것이고
내가 추위를 me칭듯이 탄들 엄청 뜨겁게
불타올라야 하는건 아니다
물론 아조 가끔 한번씩  지지고싶을땐 바짝 땡겨서
완전 뜨끈뜨끈해놓고 누워있을때도 있다
특히 주말에 48시간씩 겜질하고 한숨 자얄때
그럴땐 미리 한두시간쯤 켜놓고 잠들기전 끄고잔다

불량이 아니라서 다행이고
다이얼 조작이 넘나 단순해 편하고
낮은 온도로 해놓고도 쭉~ 따땃하니
나님은 운좋게도 성공이다
물론 이제 겨우 하루째다
이러다가 급 고장날수도 있는게 전자제품이다
일단좀 지켜보겠다

↪ 구매이유는 넘나 단순
쿠팡서 전기요만 총5개?6개 구매한것같다
내다 팔려는건 아니고 첨에걍 엉디 차가운게 싫어서
하나 들여놓고 그때당시(개로나터지기전)
애들와서 앉아보고 괜촪네 소리 나오면
들려보내고 뭐 이럼서 하나 둘 사게되고
손님용으로도 여분으로 구매하고
고장나기도 했었고 무튼 총 구매수가 많다뿐이지
지금 집에 있는건 두개뿐이다
하도 추위를 많이타서 이미 겨울이 오기도전에
전기요를 꺼냈는데 질근질근 밣고 다녔나?ㅠ 급 맛탱이가 갔다

⚠️이것만 기억하면 올겨울은 따땃하게 꿀잠예약
한번쯤은 다들 들어봤을듯하다
라텍스나 메모리폼 침구류에누 절대사용 금지다!
이유는?
걍 하지말라면 좀 하지말자
사용금지도 아닌 '절대' 사용금지란다
궁금하거나 걱정이되면 발품 손품팔기 ㄱㄱ
예전에 나님도 머선일인가 싶어 초록창에 검색해봤다
이정도는 걍 각자 알아서 찾아보고 조심하는게 맞다

신랑이 장기 출장을 가다보니
집에 혼자 있는데 굳이 보일러 틀 필요가 있을까싶어
따뜻한 가디건 입고 거실에서 티비보며
두꺼운 토퍼위에 이불 깔고 생활하고 있어요.

근처 손 닿는곳에 과일과 간식들
따뜻한 차를 수시로 마실 차탕기까지..
나만의 공간으로 너무 편하게 지내고 있어요.ㅎ

점점 쌀쌀해지다보니 1인용 전기장판을
구매해야겠다 싶더라구요.

저희집은 일월이 좋아서 일월만 쓰고 있습니다.
지금 2인용도 5년전에 신제품 나왔을때
언니가 선물로 준거 아직 쓰고 있고 고장도 안났어요.
그전에 쓰던 1인용도 일월이었고..

이번에도 일월 1인용 주문할려니 고장율이 높다고
상품평이 거의 그래서..
얇고 가벼운 이걸로 주문해봅니다.

정말 얇고 가벼워서 휴대용으로 어디가든 들고 다녀도
좋을거 같아요.
내자리는 내가 책임진다~두둥~!!!
이런 생각도 생기네요.ㅎㅎ

깔아두고 3단 켜놓고 이불 덮어두고는
집안 청소를 하고 이불속 들어오니
아..따숩네요.
5단까지도 틀어봤는데 4단,5단은 뜨거워서
살이 좀 데인듯 빨개요.
3단이 적당하고 더울시 2단과 3단 중간으로 하고
생활해요.

소음 없습니다.아주 조용해요.
일월은 12시간 되면 자동 꺼지는데 이거는
수동으로 꺼야해요.
그래도 가격 만족.제품 만족이라 불편한거 모르겠어요.

나만의 공간에서 절대 안나올듯 싶어요.ㅎㅎ
너무 잘 구입했습니다.
진즉에 살걸 그랬어요.ㅎㅎ
올 겨울 따숩게 보내네요.

ps. 신랑이 출장에서 잠시 집에 왔는데
내 보금자리 보더니 한참 웃더니
티비보며 술한잔 하는데 자리 따숩고 넘 편하다고
자기가 잔다네요.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재 1단,2단에서 맞춰 왔다갔다해요.
이제는 3단도 따뜻을 넘어 뜨겁습니다.ㅎㅎ

집안 내부 온도는 늘 24도정도인데 바닥이 차서 주문했어용
우리 냥이들이 따땃한곳을 좋아하는데 침대에서 같이 자긴 또 싫어하고
바닥 차다고 자꾸 빽빽거려서 참나.. 어이가없네 껄껄

@온도
안따뜻해진다는 리뷰가 몇 있어서 걱정했는데
저는 바깥에서 쓰는게 아니라서 그런진 몰라도 잘 따뜻해졌어요!
첫날 고온으로 1시간 정도 틀어놨고 (사실 전기 꼽자마자 몇분 안지나서 바로 따뜻해졌지만) 그 뒤로는 잘때만 3단으로 맞춰놓고 자고 있어용
우리 냥이들 잘때 되면 장판 위에서 골골송 부릅니다 ㅋㅋ

@재질
일반 면 같기도 하고 약간 매쉬같기도 한것이 좋아요
고양이가 딱 좋아하는 재질이예요 ㅋㅋ
그러나 스크래처로 사용하다 뜯어지면 큰일이니 요루면 천으로 감싸서 사용중이예요! 아주 좋아합니다

@크기
딱 좋아요! 적당히 길고 적당히 좁아요!
사이즈만 보면 정말 1인용 캠핑 전기장판으로 좋을 것 같은데
사실 전기를 꽂아서 사용하는 제품이라 아예 바깥에선 사용 불가할듯

@무게
엄청 가벼워요! 약간 과장 보태면 여름용 이불보다 가벼운듯 ㅋㅋ
들고다니기 편할 것 같아요!


가격도 착하고 성능도 좋아서 다음에 큰거 사서 저도 써야겠어요 ㅋㅋ

그냥 비닐에 덩그러니 올줄 았았는데
박스에다 비닐케이스에 잘 왔습니다
1인용이나 캠핑용으로 추천
무자계에다 소비전력이(65w) 낮아서 시켰어요
고온으로 30분쯤 켜보았는데
그리 뜨겁지않습니다
이불을 덮었어야 했나요
그냥 미지근한 정도인데
고장은 아니겠지만
소비전력이 낮고
무자계는 전자파가 안나오는 대신
뜨겁지는 않다고 합니다
뜨끈 뜨끈한거 찾으시는 분은 다른거 사세요
제가 쓰던게 쇼파용인데
한겨울 내내 잘 썼어요
소비 전력이 낮아서
낮에 켜 놓아도 전기세 걱정없구요
그대신 작아서 불편했어요
50×120사이즈라 베게 바로밑에서 발뒷꿈치까지 오는데
강아지가 내발밑 중간에서 자면
저는 밖으로 나와있어 춥습니다 ㅎㅎ
이건 70×180이라 발은 안나오겠네요
싱글침대에도 괜찮네요
몸부림 있으신 분은 큰게 낫겠어요
다른 회사꺼도 (곰* ) 써봤는데
1년 쓰고 갑자기 고장난적 있어서
여분으로 구매합니다
아직은 밤에 잘때 추우니
따뜻하게 하고 주무세요
고장없이 오래썼으면 좋겠어요

해마다 전기장판값도 오르고
전기세도 오르고...

신랑이 혼자 떨어져 자는데 저리 쇼파비스무리한걸 구해서 자더라구요
그러더니 춥다며 전기요를 구해달라는데
저기에 들어가는 전기요가 많지않더라구요
여기저기 찾다가 쿠팡에서 한번 실패하고 (뻣뻣한재질에 짧은것)
더안 무자게 1인용캠핑 전기요 를 구매했는데
안성맞춤입니다.
길이도 딱맞고
폭도 잘맞고
따뜻하기도 하고
구매한 저도 만족하고
신랑도 대 만족중입니다 ㅋㅋ
부드러운 이불같은 전기요를 원했더 차라
너무 좋았어요
고마 같이 자면 될꺼를 굳이 저리 혼자잔다고
쓸때없는 짓을 하네요 ㅋㅋㅋㅋ
뭐 상관은 없지만 같이 안자도 편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자는 저는
진짜 간절히 혼자 자고싶습니다 ㅠㅠ
지만 혼자 자고 ㅡㅡ 아이들 몸부림에 차이고 뭉게지고
저만 당하니 승질이 나지만
또 지가원하는건 구해주는 전 아내입니다.

캠핑가려고 급하게 구입했는데 배송도 하루만에 오고 좋아요~^^

■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왔어요~

■ 포장상태 좋아요~

■ 제품상태
1.먼지가 조금 있어서 털어서 사용 하면 좋아요
2.장판 가방에서 냄새가 나요ㅜㅜ 장판에서는 냄새가 안나요^^
3. 테스트 한다고 2도로 계속 두었는데 안따뜻해져서 고장인가 했는데 7도(고온)에두고 쓰다가 뜨거워지면 온도를 내려야 하는거였어요ㅜㅜ 그것도 모르고 몇시간동안 고장인가 엄청 걱정했네요^^;

■ 고객센터
-고장인줄 알고 더윈AS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3년전부터 전기장판 온도 기준이 바뀌었다네요..
저온에 둘경우 따뜻함을 기존보다 못느낀다 고온에 두고따뜻해지면 온도 내리면서 사용해야 한다고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 사용한 평
- 뜨거운거 좋아하는 저에겐 조금 덜따뜻한것 같지만... 나라에서 온도 기준을 바꾼거니 어쩔수 없네요~^^
이블덥고 하면 춥지는 않아요~ 재질도 부드럽고 소리도 않나고 꺼칠꺼칠 한것도 없어요
캠핑가지 전까지 거실에 펴두고 사용하려고요~^^

■ 단점
- 선이 조금 짧은것 같아요

캠핑용이라했지만 가정에서 사용해도 넘 좋군요^요즘 날이 많이 추워져서요,보일러 틀었을때 실내공기가 더운걸 별로 안좋아해서 전기요를 찾던중 이것저것보면서 구입하는걸 미루고미루고 하다 이게 딱 보였어요,제가 찾던 제품인듯!!! 후기가 좀 맘에 들어서 일단 저질렀죠^^ 으음,일단 정말 만족합니다,작을줄 알았는데 제게 딱 맞는 사이즈^^누웠을때 소리도 전혀없고요,따스함도 참 좋아요,3단은 덥네요^^2단 놓고 자니 좋더군요,밀리지도 않고~~원단도 좋은듯하고,흠잡을데가 전혀 없네요 나중에 혹 단점이 발견되면 다시 후기 작성하러 올께요,좋은제품 감사합니다
아~~아쉬운점 하나있네요,타이머가 없다는거!!!뭐 근데 저렴한상품에 많은걸 바라면 안되겠지요^^

너무 좋아요 두번 사세요 ˃̵͈̑ᴗ˂̵͈̑

얇고 가볍고 낮은 온도도 제법 따듯해요!!

❤1. 꿀잠~ 불면증 안녕!
잠이 없는 편이 아닌데
이상하게 언젠가부터 늦게자도 새벽 4-5시면 눈이 떠지고
원래는 눕자마자 잠들곤 했는데
잠 드는 시간도 점점 길어지더라구요.
자면서도 깊게 자지 못하고 중간에 깨면 다시 잠드는게 힘들어요.
다이어트 하면서는 더 심해진것 같아요.
근데 이거 산 날! 바로 그 밤 부터 진짜 눕자마자 코골이됨ㅋㅋ
눈떴는데 응? 신랑은 이미 일 가고 8시네...?
진짜 기절하듯 잤어요 ㅋㅋㅋㅋ

❤2. 으슬으슬 몸살도 안녕!
저는 완전 집순이라 일도 집에서 할 수 있는 직장으로 다니구요 ㅋㅋ
어디 나갔다 오면 (친구 만나고 놀고 오는거라도)
힘들고 ㅋㅋㅋ 며칠동안 으슬으슬... 컨디션이 영 별로에요.
좀만 스트레스 받아도 컨디션 확 나빠지구요.
그래도 아직 20대인데... 이래도 되는건지;; ㅋㅋ
근데 이 전기장판을 사고 나서...!
바로 꿀잠 후 으슬으슬함이 없어지는거 있죠?
아침부터 몸이 가볍고 상쾌한 이느낌 얼마만인지~
잠자리가 따듯한게 정말 좋은거더라구요!!

❤3. 신랑은 춥게, 나는 따듯하게!
잠 잘 자는 온도가 달라서 고생하는 부부 많죠?
저희집은 진짜 극과 극이에요.
신랑이 더위를 많이 타서 에어컨을 23도로 틀어놓고 자고
저는 한밤중에 치아를 떨며 깨곤 했죠 ಥ_ಥ
그래서 결심한 싱글사이즈 전기장판 ㅋㅋ
캠핑용에다가 가격도 저렴해서 괜찮을까 걱정 했는데
하 증말 너무 좋아요 ٩(♥︎ε♥︎)۶
저희 침대는 킹사이즈인데 더블 사이즈 사도 됐을것 같아요.
신랑은 침대 끝에서 떨어질랑말랑 하면서 자거든요 ㅋㅋ

❤4. 낮잠도 퀄리티 있게!
집에서 일하다보니 매일 낮잠을 자게 되네요 ㅋㅋ
전에는 너무 항상 피곤해서 한번 자면 낮잠을 3-4시간씩...
그래도 피곤이 안풀리고 잠들기까지 오래걸렸는데
요고 산 후로는
낮잠자야지~ 하고 바로 쿨쿨...
정말 잘 잤군! 하면서 눈 뜨면 한시간~한시간반 후 더라구요!
몸이 아주 가벼워요 좋아요!

생각해보니 어릴때부터 자취할때까지도
4계절 내내 전기장판 사용 했었는데
결혼하면서 쓰던거 버리고 사용 안하면서부터
약골이 된것 같아요 ಠ_ಠ
전기장판의 중요성 잘 깨달았습니다!

제품을 받자마자 포장이 전혀 되지않은 체 제품이 담긴 비닐백에 운송장이 붙여진 체로 도착해서 당황하고 실망해서 일단 별한개 뺏어요 . 첫인상에서 감점입니다. 위생을 생각해서 얇은 비닐봉지에라도 담겨져 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회사 휴식시간에 쓰려고 구입했는데 폭은 장소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길이는 누워있기에 좋은 크기라서 딱 제가 원하던 사이즈라서 그 점은 점수를 높게 드리고 싶네요.

시험삼아 설명서에 씌여있는대로 얇은 이불을 매트 위에 덮고 온도 조절기를 최고로 올리고 온도가 따뜻하게 오른후 적당히 내렸는데 조절기가 뻑뻑해서 잘 돌아가질 않아서 빗금모양의 홈에 손톱을 끼운 체 돌려야민 해서 그 점은 몹시 불편하네요.

온도는 처음이라 그런지 생각만큼 뜨끈뜨끈 하지는 않았지만 잠시 휴식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그런대로 쓸만합니다.하지만 이불이 덮이지 않은 부분은 전혀 온기가 없는 것으로 보아 꼭 덮개를 씌우고 사용해야 할듯 하네요.

조절기 줄도 일반 전기매트 보다는 좀 짧은 듯 하지만 가볍고 잘 접혀서 휴대용이나 저처럼 일터에서 휴식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한 듯 하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이전에 쓰던게 고장나서 새로샀어요
장판가방 외 겉에 비닐팩에 한번더 포장해주셔서
오물걱정없이 잘 받았습니다^^
코드도 잘 맞고 디자인도 깔끔하니 사이즈도 넉넉하네요
첨 받고 고온으로 작동시켰구요,
깜빡잠들었는데 어찌나 후끈후끈 뜨겁던지
깨보니 덮는 이불위에서 자고있더라는ㅋㅋㅋ

※ 취침/1단계 = 초가을/늦겨울~초봄에 딱!!
알맞은 온도 같아요^^

기존에 원래쓰던 장판은 1단으로 해둬도
너무 뜨거워서 초가을/늦겨울~초 봄에 사용하기가
난해했었거든요. 끄자니 춥고 켜자니 덥고...

새로 구매한 장판은 취침/1단계는 지금켜니
좀 찹찹한것 같아 초가을/늦겨울~초봄
에 써야겠다 생각하고 지금은 2단계 해두고 자는데,
반팔/반바지 입고자도 따끈따끈해요^^

제가 예민한편인데 전기장판에 웅~거리는
전기흐르는 소리? 그런잡음이 없어서 더 좋네요.
잘쓰겠습니다^^

온도 조절기에 어디긁힌자국이 있네요ㅡㅡ
이상한 딱딱한 심지같은게 뒤에박혀있는데 ᆢ
한두개가아니네요ᆢ구멍도있고ᆢ
새것같진않다는기분인데ᆢ
급하게 와우로받은거라그냥쓰렵니다.
평보고 2도로올렸다가 고온으로했다가내리라고해서
고온에놨는데ᆢ
다른장판 고온같진않고 그냥 온기만 도네요
10분이지난거같은데ᆢ불량인가?ㅡㅡ
없는거보단 날것같아서 그냥 씁니다.
그냥가격대만큼인거같아요.

전자파인증을 받은 상품중에서 자취방에서 사용할만한 저렴한 제품을 찾다가 고르게 됐어요!

처음 온도체크로 1일~2일 고온으로 해두라 해서 하루하고 반나절정도 해서 약 36시간을 패드 위에 두고 이불로 덮은 후에 고온으로 두었습니다. 하루만 하고 그만하려 했는데 생각보다 열이 오르지 않고 습한 기운이 있는 것 같아 몇시간 더 하였습니다.

평소 본가에서 사용하던 매트로는 취침단계나 1도, 높아야 2도로 사용하는 온기를 좋아합니다. 궁디에 땀차는 느낌이 싫어 냉기가 가실정도 혹은 포근한 느낌이 드는 정도로만 사용하길 선호하는데,

이 제품은 취침으로 두면 틀어진지 잘 모르겠고 3-4도는 넣어야 열이 잘 느껴지고 5도 이상 넣어야 따뜻하다 ~ 느껴지는 것 같아요ㅎㅎ 첫날에 고온(8도)으로 설정하고 깜빡 잠이 들었는데 그냥 따뜻한 정도였습니다 ㅎㅎ ㅠ 조금 땀찬정도..?

고온으로 두어도 생각보다 열이 없으니 괜히 전기를 많이 먹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일단 쓸만하기 때문에 잘 사용해보겠습니다~~~

침대매트리스 - 매트리스커버 - ‘전기매트’ - 얇은패드 - 사람 - 이불
이렇게 사용했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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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사용후기
이젠 1도로 설정해도 따뜻해요!!!!!!!!!!!!!

올겨울 제기준 추운것같아서ㅜ (신축아파트 거주)
난방비도 줄일겸 전기요 샀어요
지난달1월초쯤 샀구요.
처음 개봉한 날, 일단 방바닥 보일러로 데워놓고 그위에 이불패드를 반접어서 그 사이에 전기요를 넣고 최대온도로 3시간 정도 틀어놨습니다
그리고 잘때 1단계로 맞추어 놓고 (보일러는 끔)잤는데 땀범벅(?) ㅋㅋ 수면바지를 입으면 안되겠더라고요 ㅋㅋ 1단계로 했는데 넘더워서ㅠㅠ 요즘은 잘땐 취침모드에 놓고 잡니다. 진짜 삶의질이 달라졌어요ㅠㅜ 그리구 난방비도 보니까 5천원 정도 절약되었더라구요ㅋㅋ 한달쓰다가 넘좋아서 원래 귀찮아 상품평 잘안남기지만 상품평 꼭써야겠다는 생각에 급히 쿠팡앱열어서 씁니다 ㅋ 구매 망설이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씁니다 ㅎ 저도 첨에 상품평들 보고 긴가민가 했기에ㅠ 이거 진짜 너무너무너무 잘샀어요. 올겨울ㅇ어 젤잘산템 TOP3안에 듭니다 ㅎ
근데 정말 개봉할때 사용설명서 잘읽어보고 쓰셔야할것같아요! 아주 찬방에 전기요만 딸랑 올려놓고 쓰면 안될듯. 방을 한번 데펴준다음에 최소 이불패드는 깔아주고 그위에 얇은 이불이라도 덮어줘야 온도가 유지되요!

캠핑용도라 가끔쓰니깐 저렴이로 구매
일단 포장도 비닐포장되어 잘되어왔고요
배송은 2일 걸렸어요
오자마자 위아래 러그랑 담요 깔고 3단 4단 틀어서 성능테스트했는데
따듯합니다.
전자파는 아직 잘모르겠어요
전기에 예민한 편이라 캠핑가서 자보면
바로 알것같아요
일단 100에 180짜리샀는데 수납성도 좋을듯하네요
2명 자는 용도로 충분하네요
더 크면 부담될듯합니다
색감 촉감 거슬리는 느낌없고 괜찮아요
전기선이 많이 느껴지네요.
어차피 두꺼운 이불꼭 바닥에 깔고 쓸거라 괜찮아요

후기수정--
잠깐 사용 할때는 몰랐는데
전자파가 느껴집니다.
캠핑시 머리가 아프고 두근거림이 느껴져 끄고 잤어요 ㅜㅜ
새로 탄소매트 알아보고 구매 다시했어요
요건
급할때 사용할려하는데 단단히 은박매트도 깔아야할듯해요
예민한 분은 패스해주세요.
가족들은 통잠이 들어서 모르겠다하더라고요

상품평을 한참이나 읽어보고 알았어요. 도대체 온도조절기는 왜 있는건지..취침..2 3 4 단계는 1도 안 따뜻해져서 고온으로 하니까 그제야 미지근...근데 수족냉증도 있고 추위를 좀 타는 편이라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크기랑 재질은 마음에 드는데 일단은 따뜻해야 할것 아닌가..이 제품은 그냥 다이얼 모드를 사람 헷갈리게 취침이니 1234567단계씩이나 하지말고 과장 조금보태서 7이하는 OFF, 고온을 ON으로 표시 해야 한다고 봅니다. 고온으로 미지근하게 계속 쓸것인가 반품할것인가 고민 중임
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 하루 자고나서 별점 하나 추가하고 다시 씁니다. 처음에 고온으로 데우고 4단계로 취침했는데 다행히 뜨끈하게 잤어요. 무조건 처음엔 7 8단계나 고온으로 데우고 취침시 중간 단계로 사용하면 될듯합니다. 다이얼 표기는 무시하고 직관적으로 쓰실분들에게는 유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틀째 다시 별점 추가합니다.
상세 설명대로 빨리 데워지지 않아서 원성이 많았던듯 합니다. 급하게 쓰실 경우만 제외한다면 가성비 좋고 추천할만 합니다. 고온으로 하루 이틀만 데웠다가 사용하면 나중엔 잘 데워집니다.

쿠팡 비닐봉투에 담겨왔구여

26일 오전 10시 주문 27일 밤12시 반쯤 왔어요

로켓 배송이라 역시 빠른건 좋아요

일단 오자마자 꺼내서 깔고 그위에

얇은 담요 올리고 이불을 덮어주었어요

안내 문구에는 최고 온도로 올리고 4~5시간

시험하라는데 금방 뜨거워지던데요?

누워있으니 더욱 떠겁워져서 화상 입을카봐

일단 온도 3정도로 낮췄어요

오래전에 전기장판에서 자봤는데

전자파가 온 몸으로 느껴지는게 넘 싫었어요

그렇게 전기장판 없이 살았는데

작년 봄쯤 낮엔 덥고 밤엔 춥고 보일러를

껐다 켰다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틀어놓고

있었더니 낮에 넘 덥고 그러더군요

겨울동안 고민하다 결국 겨울다지나서 삼ㅋ~

좋은점은 국내생산 무자계 1인용이라거

금방 따뜻해지다못해 떠겁다는거

1~2단인데도 뜨끈뜨끈한게

아~이래서 전기장판 쓰나보다 싶기도하네요

필요한물건을 구매하게 될때 뭔가 가격을 떠나서 물건구매 실패하기 싫어해서 아무리 가격이 저렴한것도 귀찮아도~상세글 여러번 읽어보고 용량,사이즈,활용성등등
꼼꼼하게 다른 비슷한 상품과 비교후 구매하는 성격이예요^^가성비도 중요하니 잘따지구요!!
또 다른분 후기도 열심히 읽어보구요^^
많은분들이 필요해서 이것저것 따지기 귀찮아서 대충보고 구매하시구요
비교해서 제가 먼저 잘 구매했으니
귀찮게 이것저것 보지마시구 구매하세요!!!
몇년전부터 로켓배송 매력에 빠진후 대부분 장보는것은 90퍼센트 쿠팡이네요! 쿠팡은 단하나를 주문해도 정성스런 포장으로 오며
오후에 주문해도 새벽배송으로 오거나,
다음날엔 무조건 도착하니 타사이트에서 언제배송되나~~기다리고 그러다 배송문의 글남기고ㅠㅠ그거또 답변기다려야하고ㅠㅠ
기다리는것보단 쿠팡로켓배송이 짱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가성비 잘 따지는 제가봐도 다른 사이트들 보다 쿠팡이 가격이 저렴한편이예요!
당연히 이상품도 잘~쓰고있어요
제 후기가 맘에 드셨다면
도움이 돼요한번 꾹 눌러주세용❤

따뜻하고 좋네요
전기장판보다
막 뜨겁고 그렇진않지만
괜찮아요
따뜻해요
크기도 괜찮고
가게 쇼파에서
쓸거라서
좋네요❤️

아이랑 같이자는데 아이는 전기장판 쓰긴 어려서 혼자 옆애서 잘때 쓰려 구매했어요 인일용이라 좋고 얼집 보내고 혼자 누워있고 소파에서 쓰고 하기 좋아뇨 배송 빠르고 단계가 7단계까지 조절되눈거라 밤엔 1단계정도클고자면 좋을거겉어요 평소앤 2단계가 좋구요 금방 따뜻해지고 온도도 잘올라가서 좋아요 가격대비 만족 천이 보드랍고 어두운색이라 때탈걱정 없네요

아직까진 따뜻하고 괜찮아요
사이즈도 좋고 냄새도 없고 전기소리도 없고 마음에 듭니다.

생각보다 전기 요금은 안나와요
요즘 같은 시대에 1인가구에게 필수품인거같아요!!
캠핑다닐때는 큰걸로도 구매해서 다니구 있습니다!!

중학생 아들이 친구집에 갔더니, 친구 침대에 전기담요가 깔려있는데 거기 누웠더니 잠이 졸졸 오더라나? ㅎㅎ

자기도 전기담요 깔아달라며 노래를 부르더라구여~
노래를 부르는데 어쩔수없어 구매해 줬습니다

너무 좋아하네요.ㅎ
얼마나 좋길래 그러나싶어 아들 등교후 아들침대에 누워 봤더니, 너무 좋네요.ㅎㅎ

부부침대에 남푠은 더운걸 싫어하니 1인용사서 내쪽만 깔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잘때 취침으로 하면 뭔가 2프로 부족하고 1~2에 놓고 자면 딱 좋은듯요.

잠자리마다 다르겠지만 저희아들은 전기요위에 겨울용패드가 좀 두꺼운데 그정도 온도면 딱 좋네요.

요즘엔 난방이 잘되서 사실 침대위에 굳이 전기요가 필요는 없는데, 취위를 많이 타는분이나 감기몸살 걸렷을때 완죤 딱이네요~

저희아들은 추위는 많이 타지 않는데 바닥이 따뜻하니 뭔가
몸이 이완되는 느낌이라 완죤 좋데요^^

두꺼운전기장판은 쿠션이 부족해서 얇은 전기요 선호해요 안방에 퀸과미니싱글매트깔아두고 쓰는데 사이즈 딱이네요 워셔블이지만 커버따로 구매해서써요 전기요도 워셔블이라도 세탁기안되니 좋은면소재로 커버도 따로팔았음좋겠어요 1단도 충분히 따뜻해요 아그리고색상은 사진처럼 아주진한회색은아니고 사진처럼적당해요 이쁨

쇼파에 깔거나 캠핑때 파워뱅크 연결해서 사용하려고 구매함
처음에 고온 올렸다가 적당히 조절하니 따뜻하고 품질도 무난함
70*180 작은 사이즈인데 70w의 전기를 먹네요

리뷰에 안따뜻하다 이상한게 있다
이런 말이 많아서 ㅠㅡㅠ 엄청 걱정하면서 샀어요

다행히 제 거는 잘 작동합니다

구매이유!
- 밑면 미끄럼 방지가 없어서 (미끄럼방지는 고무인데 열나는 장판에 있으면 안좋을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 패턴이 맘에 들어서 ㅎ ㅎ

제가 사용한 순서
제품 설명서에 적혀있는대로
1 - 최고온도로 틀고 위에 면패드 깔고 덮는 이불(극세사 담요, 면 이불커버+사계절 솜) 덮어두고 2-3시간 있었어요
2 - 뜨끈해졌나 이불에 손 넣어보니까 그냥 따뜻만 하길래 그냥 쓰자 하고 온도 3으로 내리고 잤습니다!
3 - 새벽에 더워서 깨고 온도 1-2 사이로 두고 잤어요 ㅎㅎㅎ

전기장판이랑 극세사 담요가 엄청 궁합이 좋은 것 같으니
따뜻하지 않다고 느껴지는 분들은 같이 써보셔요!

+ 전기장판위에 패드를 여러개 깔아둬야 몸에 안좋은 영향이 덜하다고 합니다!

제품받자마자 코드꼽고 쓰려니 앞두면 양쪽끝쪽으로 12개씩 작은 빵구난것이 4줄이나 잇네요 접히는곳도 아닌데 안쪽 선같은거가 구멍으로 삐져나온것도 잇고 교환한번 햇는데도 또 같은거 왓네요
사이가 가게에 쓰면 딱 좋아서 삿는데 실망이네요

딸아이방에 오래사용하던 싱글전기장판이 고장나서 겨울대비해서 구매했구요. 착한가격. 좋은제품이네요! 도톰한원단에 디자인도 깔끔해서 올겨울따뜻하게 보낼수있어서 감사!

아주저렴한 얇은 원단의제품보다 퀄리티도 조아요!

소파에 두니 좋으네요
지금 막 받아서 전원 켜 두었어요
하루이틀 높은 온도로 켜두어야 습기도 날아가고 뜨끈해진다네요

소파도 소파지만,
입원실 보호자 침대에 두려고 샀는데
사이즈 좋을듯 해요
써보고 추가후기 작성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