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 후기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냉동)은 집에서 간편하게 부추전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해동 없이 바로 팬에 구울 수 있어 조리가 간편하고, 기름을 두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살아나요. 오징어와 부추가 고르게 들어 있어 씹는 맛이 좋고, 적당한 간이 되어 있어 별도의 소스를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냉동 전 제품 중에서도 식감이 살아 있는 편이라 반찬이나 안주로 활용하기에 좋아요.

✔️ 디자인

깔끔한 패키지에 개별 포장으로 보관이 편리해요. 필요할 때 한 장씩 꺼내 조리할 수 있어 간편하고, 제품 상태도 신선하게 유지돼요.

✔️ 성능

• 해동 없이 바로 조리 가능해 간편함
• 오징어와 부추가 균형 있게 들어 있어 식감이 좋음
• 적당한 간으로 별도 간장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음
• 기름을 두르면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음

✔️ 가격 대비 가치

직접 부침개를 만드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점에서 가성비가 좋아요. 신선한 재료와 균형 잡힌 맛을 고려하면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에요.

✔️ 장점
• 해동 없이 바로 조리 가능
•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식감 유지
• 오징어와 부추의 조화로운 맛
• 반찬이나 안주로 활용하기 좋음

✔️ 단점
• 어린 아이가 먹기엔 조금 매콤함
• 한 장의 크기가 작은 편이라 양이 많진 않음

✔️ 추천 여부

간편하게 부추전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해요.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이 좋아 반찬이나 간식, 안주로 활용하기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집에서 부침개를 만들어 먹으려면 일 인 가구는 부추도 사야 하고 고추 당근 오징어 기타 등등 해산물을 사서 부쳐 먹어야 하는데요. 이것은 한봉지에 동그랗게 이쁘게 빚어 진 두 개의 부침개가 들어 있습니다.

조리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에어프라이어기에 놓고 약 180 도에서 8에서 10분 정도 돌려서 드셔도 되고 후라이팬에 돌려 먹을 때는 기름을 뿌리지 않고 그냥 올려서 앞뒤로 바삭하게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야식은 먹고 싶은데 야식하기 귀찮을 때 혹은 막걸리 안주가 비가 추적추적 올 때 필요할 때 간단히 꺼내서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크기는 그리 큰 편은 아니라서 제 돈주고사 먹으면 사실 좀 비싼 감이 있는데, 저는 장바구니에 담아 돋다가 세일할때 즉시 구매 하는 편입니다.

이 제품과 유사품으로 감자 체전도 나오는데, 저는 감자 체전이 더욱 맛있는 것 같아요.

오징어 부침개 저는 살짝 식으니까 밀가루 푼 대가 나는 것 같아서 별 하나 뺐습니다.

하지만 안에 재료도 시라고 밀가루 보다는 안에 부침개나 오징어 등 잘게 시 피는 재료들이 더 많아서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가격이 조금 더 떨어지면 좋겠어요.

✅제품명 :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
✅만족도 : ⭐️⭐️⭐️⭐️⭐️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을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어서 추천드려요ㅎㅎ

평소에 전 좋아하는데 오징어랑 부추가 들어간
전이라니 맛있을 것 같아서 바로 사봤어요

열어보니 두 장이 들어있어서 한 장은 바로 먹고
한 장은 나중에 먹을 수 있게 다시 넣어놨죠
그냥 냉동상태로 해동 안하고 바로 후라이팬에
구워보았어요 일반적으로 냉동 전은 해동해야
더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바로 구워도 되더라고요?

팬에 올려놓고 살짝 굽기 시작하니까
오징어의 향이랑 부추의 향이 금방 퍼지면서
먹음직스러운 냄새가 확 나요ㅎㅎ

한쪽 면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나면 뒤집어서
다른 면도 바삭하게 구워주면 끝!
한 7분정도 약불에서 서서히 구웠는데
기름 안둘러도 되고 딱 이 정도면 완벽한 바삭함이 나와요

속에 들어 있는 오징어가 얇고 부드러워서
씹을 때도 별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부추도 아삭하게 씹히는데 전의 맛이 잘 어우러져요
부추의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오징어도 냉동제품인데도 실하게 들어있어서 감동이었어요
요즘 냉동전도 잘나오더라고요 그중에 특히 맛있었어요
기름을 넣지 않고 구워서 그런지 느끼하지도 않고
오히려 깔끔한 맛이에요 구우면서 기름이 좀 나와요
막걸리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약간 짭짤해서 간장 안찍고
밥반찬으로 먹기에도 딱 좋아요
사실 전을 먹을 때 기름이 많아 느끼한 맛이 날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이 전은 그런 걱정이 전혀 없었어요
기름기도 적당하고 바삭하게 구워져서 계속 먹을 수 있어요


❇️총 평❇️
가장 좋은 점은 조리법이 정말 간편하다는 거예요
해동 없이 바로 후라이팬에 구워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아요
전 반죽하고 요리하는 게 귀찮거나 시간이 없을 때
간단하게 맛있는 전을 먹을 수 있어서 유용해요
적당한 사이즈 전이 2장 들어있는데
양도 충분해서 두 사람이 먹기에 딱 좋아요
간편하게 먹고 싶을 때 너무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
저희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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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늘 구매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보고
구매하는 편이라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세상에나 전도 이렇게 맛있게 완제품으로 나오다니요
전을좋아하는데 야채에 해산물 손질해서 부침가루 넣어서 직접 만들기
굉장히 번거로운데 이렇게 편하게 간단히 먹을 수 있다니 너무좋아요

1봉지에 2장 들어있고 작은 후라이팬에 딱 맞는 사이즈예요.
혼자 1장 먹기 딱 적당 해요.

생각보다 오징어. 부추비율도 충분하고 맛있어요
따로 기름은 넣지않아야해요.
기름이 충분히 많이 나옵니다


제품특징으로
풀무원의 '철판 오징어부추전'은 170℃의 뜨거운 철판에서 튀기듯 부쳐내어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향긋한 부추와 오동통한 오징어 몸통 살을 듬뿍 사용하여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풋고추의 알싸하고 매콤한 풍미가 더해져 입맛을 돋웁니다. 기름을 두르지 않고도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의 영양성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칼로리: 150g당 330kcal

지방: 18g

탄수화물: 37g

단백질: 7g

고추가중간중간 섞여있어 아이들은 빼고 줘야해요
앞으로 따로 전 직접 안 만들어먹고 사먹어야겠어요
김치전이나 다른 종류도 먹어보고싶네요.

세상에나 전도 이렇게 맛있게 완제품으로 나오다니요
전을좋아하는데 야채에 해산물 손질해서 부침가루 넣어서 직접 만들기
굉장히 번거로운데 이렇게 편하게 간단히 먹을 수 있다니 너무좋아요

1봉지에 2장 들어있고 작은 후라이팬에 딱 맞는 사이즈예요.
혼자 1장 먹기 딱 적당 해요.

생각보다 오징어. 부추비율도 충분하고 맛있어요
따로 기름은 넣지않아야해요.
기름이 충분히 많이 나옵니다

100% 내돈내산 솔직 후기 입니다.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 후기를 시작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물가 저월급 시대에 한푼이라도 아껴보고자 집에서 밥을 싸와서 반찬을 쿠팡에서 사 먹고 있습니다.

일단 풀무원은 믿고 먹을수 있는 브랜드라 구매 했구요

살때는 미니전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받고 보니 큰전이 한봉지에 두개가 들어 있더라구요

지름은 한 16센티미터 됩니다 저는 반찬으로 조금 먹을거라 봉지에 넣은채로 뽀개서 꺼냈구요

같이 산 김치전이랑 에어프라이어에 4분 정도 돌렸어요

같이 산 김치전은 차갑게 안데워졌는데 철판 오징어 부추전은 바삭하게 잘 익었더라구요

바삭한거 많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돌려도 될 것 같아요

맛도 완전 합격입니다.

보통 냉동 전 사 먹으면 싱겁거나 중간정도 맛밖에 안나는데 철판 오징어 부추전은 간이 딱 들었어요

에어프라이기에 돌리니 가생이도 바삭하니 딱 좋네요

맛있게 잘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을 부탁 드립니다~:)

최근에 풀무원의 철판 오징어 부추전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300g의 양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식품이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가격은 할인된 가격이라 상당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조리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냉동된 상태의 부추전을 그대로 올려서 중불에서 구워주면 됩니다. 몇 분 후에 바삭하게 구워진 부추전을 맛볼 수 있어, 요리 초보자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간편한 저녁식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맛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부추의 아삭한 식감과 오징어의 쫄깃함이 조화를 이루며, 간이 적당하여 별도의 소스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소한 맛이 입맛을 돋우어 주어, 간단한 밑반찬이나 술안주로도 제격이었습니다. 671명의 리뷰 중 96%가 맛있다고 평가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만족한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제품 포장은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잘 되어 있었고, 냉동 상태로 배송되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물 요리를 좋아하는 편이어서 오징어와 부추의 조합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양이 조금 적다는 것입니다. 혼자서 한 끼 식사로는 충분하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나눠 먹기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먹고 싶다면 여러 개를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풀무원 철판 오징어 부추전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맛과 조리의 용이함, 가격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재구매 의사가 높습니다. 간편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풀무원 철판 오징어 부추전 (냉동)300g, 6개를 와우쿠폰
할인가로 주문해 보았어요(23000)

이 제품을 집근처 대형마트에서 우연히 보고 행사상품이라
적극 권유하는 판매원의 말을 듣고 구입해서 먹어보았는데
평소에 전이나 부침개를 좋아하는 식성이다보니 너~무
맛있더군요

집에서 부침개를 직접 만들 때 드는 수고로움을 생각하면
먹고 싶어도 힘들어서 포기하게 되는데....

특히나 해물파전을 좋아하는지라 부추와 오징어가 들어간
이 제품이 딱 제 취향이라 좋습니다.

마트에 갈 때마다 두어팩씩 사곤 했는데 사기가 무섭게
순삭하는 상품이라 복수구매로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여섯개나 질렀네요 ㅋ

식구들이 다 잘 먹어서 며칠 못 가겠어요 ㅎ

한 팩에 두 개 들어있고요

작은 후라이팬에 딱 맞는 사이즈랍니다.

기름을 두르면 절대 안됩니다.

자체 기름으로 충분해요

달구어진 팬에 앞뒤를 적당히 노릇하게 구워서 접시에 따로
플레이팅 하지않고 팬째로 그냥 두고 먹습니다.

먹으면서도 한동안 자글자글 구워지는 소리를 들어가며
초간장에 찍어 호호 불어가며 먹으니 더 맛나는거 같아요

늦은 밤 귀가해서 배고픈 식구에게 구워 주었더니 두 장을
앉은자리에서 순삭하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 (냉동), 300g, 1개'에 대해 간략히 리뷰해보려 해요. 평소 전 종류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막상 집에서 직접 부쳐 먹으려면 손도 많이 가고 번거로울 때가 많잖아요. 그러던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 전 제품을 찾아보다가 풀무원의 철판 오징어부추전을 알게 되었어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인 만큼 기대를 안고 구매해 보았답니다.


우선 포장 상태가 아주 깔끔하고 신선해 보여서 마음에 들었어요. 냉동 제품이다 보니 보관도 용이하고, 한 번에 다 먹지 않아도 소분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 먹을 수 있어 너무 편리했어요. 특히 300g이라는 양이 1~2인이 먹기에 딱 적당해서 혼자 사는 분들이나 소규모 가족에게도 잘 맞을 것 같더라고요.


오징어와 부추가 골고루 섞여 있는 모습이 한눈에 보이고, 두툼한 두께감이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였답니다. 해동하지 않고 바로 팬에 구울 수 있어 조리 과정도 간단했는데요, 기름을 약간 두르고 중불에서 구워내니 겉은 노릇노릇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게 완성되었어요.


반죽도 너무 얇거나 두껍지 않고 딱 적당해서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주더라고요. 특히 오징어가 많이 들어 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하고 풍미가 진하게 느껴졌어요.


간단한 저녁 반찬으로도 좋고, 손님이 오셨을 때 간단하게 대접할 요리로도 손색없을 것 같아요. 또, 막걸리와 함께 먹으면 정말 찰떡궁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이 생각날 때마다 번거롭게 재료를 손질하고 부치는 과정을 생략하고도 이렇게 훌륭한 맛을 낼 수 있다니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은 맛과 편리함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정성스럽게 부친 전의 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냉동실에 항상 쟁여 두고 싶어지는 제품이에요. 리뷰가 제품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쿠팡 맛도리와 가성비제품 찾아다니는 제품 리뷰!✅

⭐제품명 :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 (냉동), 300g, 1개
⭐구매일자 : 25.01.10
⭐소비기한 : 25.11.05
⭐칼로리 : 총 660kcal
⭐제품추천 : ⭐⭐⭐⭐⭐

부침개는 집에서 직접 해먹으려면 손이 많이가서 저는 주로 냉동제품으로 해결을 하는데 이번에 풀무원 철판 오징어 부추전은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괜찮았어요!

⭐특징

동그란 모양에 오징어 부추전인데요 냉동된 상태라 해동할 필요 없이 바로 후라이팬에 구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기름 없이 구웠는데도 바삭바삭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놀랐습니다 ㅋㅋ

오동통한 오징어와 아삭아삭한 부추가 가득 들어 있어서 씹는 맛도 좋았고요. 특히 부추향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랬어요 냉동으로도 이맛을 낼 수 있는거에 감탄을 했습니다 ㅋㅋ

전은 무조건 막걸리랑 먹어야 하는게 맞지만 저는 밥반찬으로도 먹어요 ㅋㅋ 부추전을 간장에 찍어먹으면 또 괜찮은 반찬이 됩니다^^

냉동제품이라 보관 및 조리가 편리해서 야식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총평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 정말 강력합니다! 여태까지 먹어본 냉동 전 중에 탑이 아닐까 싶어요 ㅋㅋ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데다 맛까지 좋아서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비 오는 날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전이네요!

재구매의사 10000%있음!!!!!!!!!!!

※전문성은 부족한 리뷰이지만 보고 듣고 느낀점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100%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인 만큼 선택은 본인이 하시되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눌러주세요

■ 구매동기
제가 전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내 손으로 만든건 너무 맛이 없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반죽을 사먹었는데
유튭보다가 만들어져 있는
부추전 꺼내서 데워만 먹는거에요

너무 편해보이고 맛있어 보여서
일단 하나만 주문해 보았어요

먹어보고 맛있으면 쟁여놓을꼬에요~

■ 구매후기

√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

√ 중량 - 300g

손바닥 보다 조금 더 크고
2장 들어있어요

√ 보관방법 - 냉동보관

√ 배송일 - 2024.10.20
√ 제조일자 - 2024.08.26
√ 소비기한 - 2025.08.25

냉동식품은 보관날짜가 넉넉해서 좋아요
한두개씩 사놨다가 먹고 싶을때
꺼내서 바로 먹을수 있는게 큰 장점인거 같아요

√ 편리함
세상 이렇게 편할일인가!

몇년전만해도 먹고 싶으면
엄마 불러서 반죽하고 재료 손질하고
시간을 투자해야 먹을수 있던게

어느새 반죽만 사는것 만으로도
우와!! 세상 좋아졌다~ 그랬는데
이젠 간편하게 데워 먹으면 끝!

또 이게 맛이 없으면 모르는데 맛있음!!!!
엄마 손맛만큼은 못따라가겠지만
저 혼자 해결할수있다는게 진짜 좋음요

팬에 기름 살짝만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바삭하고 고소한 부추전을 즐길수 있어요

√ 총평

가끔 배달로 시켜먹었는데
이것보다 크긴하지만 2장 주문하면
삼만원 훌쩍 넘더라구요

그런데 크게 맛이 다르지도 않아요!

어느정도 간이 되어있어서 간장 따로 필요없었고
밥 반찬으로도 너무 잘맞고
콜라랑 간식으로 먹어도 맛있었어요

앞으로 자주 이용할거 같아요~

오 ~ 요거 요거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요 ㅋ

안녕하세요
꽃봄 이에요 : )

쿠팡놀이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부추전 !
"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 "
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구 (할인할때 구매했어요)
큰 기대없이 걍 ~ 호기심에 구매했지만
오잉 : ))))
요거 요거 진짜진짜 별미 입니다

간단하게 술 한잔 ~ 안주로 먹어도 좋구요
밥 반찬으로
티비 보믄서 간식으로 먹어도 너무너무 맛있어요

바삭바삭 식감
쫄깃쫄깃 감칠맛 오징어
한장만 먹어야지 했다가 한봉지 순삭 해버렸네요
ㅋㅋ

무엇보다 조리가 엄청 간단한데요
별도 해동없이 냉동상태 그대로 노릇노릇 굽기만 하면 끝 ~~ 끝
심지어 기름도 필요 없었어요
그냥 달권진 후라이팬에 중불로 구우면 됩니다

제품설명에 조리법이 2가지 있는데요
좀더 간단하게 에플
살짝 손이가요 손이가 ~ 직화 후라이팬
어케해도 맛있지만
솔직히 후라이팬 조리가 100 더 맛있어요 ㅋㅋ

선택은 본인이 선호하는걸 하시믄 될것같아요

오징어 부추전은
짭쪼름 기본간이 되어있어서
별도 간장소스는 준비 안해도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밥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300g 한봉지
오징어 부추전은 2장 들었구요
둥글게 둥글게 .. 8인치 ? 6인치 되려나?
한장씩 간편하게 먹기좋은 크기 입니다

다만 부추전 두께는 살짝 얇은 느낌입니다
구으면 더더 ~
장 단점 있겠죵 ㅋㅋ
*장당 150g ~ 이다보니 크지는 않아요

간편하게 뚝딱뚝딱 오징어 부추전
지금바로 재구매 해야 겠어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그럼 안뇽 ~
감사 합니다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모두모두 ♡♡♡ ●

핫딜 떴길래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두 봉지 주문해봤어요.
평소에 이런 냉동 전류 제품이 궁금했거든요. 집에서 전을 직접 부치려면 손도 많이 가고 기름 냄새도 심해서 귀찮은데, 냉동 전은 정말 간편해 보여서 눈여겨보고 있었죠.

솔직히 말해서 생각 이상으로 고퀄이라 조금 놀랐어요!ㅋㅋㅋ
냉동 음식 특유의 텁텁함이 전혀 없고, 팬에 구우니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익더라고요.

물론 부추가 그렇게 많이 들어있는 느낌은 아니고, 집에서 직접 만드는 전처럼 오징어나 부추가 듬뿍 들어있진 않아요. 하지만 이건 냉동 전이라는 걸 감안하면 솔직히 이 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어지간한 전집에서 사 먹는 전보다 더 맛있을 정도예요.

저는 주로 집에서 혼술할 때나 간단한 간식이 필요할 때 먹었는데, 혼술 안주로도 딱이고, 아이 간식이나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전 부칠 때처럼 번거롭지 않고,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으니까 너무 편해요.

냉동 전이라 처음엔 큰 기대 안 했는데, 맛있고 간편해서 앞으로도 냉동고에 쟁여둘 필수템이 될 것 같아요.
특히 바쁜 육아맘들이나 귀찮은 날에 간단한 전 요리가 땡길 때 강력 추천합니다!
어떤 날은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울 때도 있어요. 핫딜 뜰 때마다 무조건 쟁여야 할 제품이에요.

❤️솔직한 후기와 유용한 생활지식까지 제공합니다~^-^❤️
냉동 전은 처음 구매해봤어요.
방학을 맞이해서 이런저런 먹거리들을 도전해보고 있거등요~ㅎㅎ
적당한 두께의 부추전이 2장 들어있고,
짭짤하고 씹는 맛이 좋은 오징어는 생각보다 넉넉하게 들어있어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매콤한 고추가 들어있어서..
어린 유딩둘찌, 초등 저학년 셋찌는 맵다고 못먹네요.ㅎㅎ
식초,간장 만들어서 톡톡 찍어먹으면..
메인 메뉴는 아니어도.. 든든한 사이드메뉴로 일품입니다~^-^

✳️오징어 부추전과 함께 먹으면 좋은 사이드 메뉴??!!✳️
오징어 부추전과 함께 먹으면 좋은 사이드 메뉴 몇 가지를 추천할게요!

1. **간장 소스**: 간장에 식초와 다진 마늘을 섞어 간단한 소스를 만들어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2. **김치**: 매콤한 김치는 부추전과 잘 어울려서 맛의 조화를 이룰 수 있어요.

3. **무생채**: 아삭한 무생채는 부추전의 기름진 맛을 중화시켜줘서 좋은 사이드 메뉴가 됩니다.

4. **두부조림**: 부드러운 두부조림과 함께하면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어요.

5. **미역국**: 깔끔한 미역국은 부추전과 함께 먹기 좋은 조합이에요!

맛있게 즐겨보세요!

❤️지금까지 내돈내산 리얼 솔직 후기였습니다~❤️
❤️자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쿠세권✨️✨️✨️✨️


당일배송의 원조. Coupang 로켓배송 :)
로켓배송에 중독된 오둥이집사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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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냉동보관, 2장 구성
* 간단한 안주거리를 종종 구매하는 편입니다
* 해물파전을 좋아하는 신랑덕분에 맛있는 파전을 발견했네요 ㅎ
* 반조리가 되어있어, 냉동상태의 부추전을 프라이팬에 간단하게
구워서 드시면 됩니다!!!
* 제품을 개봉해보면 적당한 크기로 동그랗게~ 푸짐한 재료가 듬뿍 있는
오징어부추전이 2장 들어있더라구요!!
* 향긋한 부추와, 당근, 야채등과 오징어가 조화롭게 어울러져서
부추전의 맛을 한층 더 업그래이드 시켜주더라구요!
* 부추전 구워먹으려고 힘들게 반죽을 만들지 않아도 되니까
너무 편안하기도 하고 깔끔하게 구워먹을 수 있어서 행복 ㅎㅎㅎ
* 구울때 따로 기름을 두르지 않아도 바삭하게 잘 굽혔어요!!!
* 중불로 10분 내외로 구우니까 딱 알맞게 굽히는듯!!!
* 냉동제품이지만 생각보다 재료가 푸짐하고 맛있어서 재구매각!

*****내돈 내산****ㅓ
촌캉스를 가는데 전이 땡기더라구요.
재료하나하나 사기엔 번거로워서 풀무원꺼로 샀어요.
에어프라이어나 후라이팬에만 살짝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꽤 괜찮았는데 확실히 전자레인지는 좀 애매했어요.

내용물 보면 부추랑 당근, 양파 같은 야채도 들어있고
오징어는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가격대비 만족! 있어서 씹는 맛도 좋아!
너무 얇지도 않고 적당한 두께라서 먹을 때 식감도 간도 딱 적당해 따로 간장이 필요없었어요.
혼자 한 끼 해결하거나 간단한 손님상차림에도 괜찮을 듯!

총평 :
간편하게 바삭~한 부추전 먹고 싶을 때 추천!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뭔가 맛있는 건 먹고 싶은데, 요리하기는 귀찮고. 냉장고를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 냉동실에 이런 거 하나 있으면 든든하잖아요. 30대 미혼 남성, 자취 경력 5년 차인 제가 솔직하게 한번 평가해볼게요.
일단 조리법은 간단해요. 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냉동 상태의 전을 올려서 중불에 5~6분 정도 구워주면 끝. 에어프라이어에도 조리가 가능하다는데, 저는 프라이팬이 편해서 늘 그렇게 해요.
처음 딱 꺼내봤을 때, 생각보다 두툼하고 큼직한 크기에 놀랐어요. 300g이면 혼자 먹기에 충분한 양이죠. 포장지를 뜯자마자 부추 향이 확 퍼지는데, 꽤나 식욕을 자극하더라고요.
프라이팬에 올리고 지글지글 소리를 들으면서 기다리는데, 마치 내가 요리사가 된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 먹기 좋게 잘라서 접시에 담으면 됩니다.
한 입 딱 먹는 순간, 바삭한 식감이 가장 먼저 느껴졌어요. 냉동 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어요. 특히 철판에 구워서 그런지 기름기는 쫙 빠지고 담백함만 남았더라고요.
오징어는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었어요. 쫄깃쫄깃한 식감도 좋고, 부추랑도 잘 어울렸어요. 간도 딱 적당해서 따로 간장을 찍어 먹을 필요도 없었어요. 혼자 먹기에 심심하지 않도록 적당히 짭짤한 맛이 입맛을 계속 당겼어요.
솔직히 냉동 전이라고 해서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놀랐어요. 퇴근 후에 간단하게 맥주 한잔하면서 먹기에 딱 좋은 안주예요. 아니면 저처럼 혼자 밥 먹을 때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요.
물론 아쉬운 점도 있어요. 부추 향이 조금 더 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오징어 크기가 조금 더 컸으면 씹는 맛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충분히 만족스러워요.
가끔 혼자 요리하기 귀찮을 때, 아니면 갑자기 전이 먹고 싶을 때,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 하나 냉동실에 넣어두면 정말 유용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 마트에 가면 몇 개 더 사둬야겠어요. 혼자 사는 남자분들, 한번 드셔보세요. 후회는 안 하실 거예요.

이제 밀키트 제품들이 아주 잘 나오는구나 싶어요.

예전에는 이런 제품들이 맛이 많이 떨어져서, 그냥 사먹거나, 배달하거나, 직접 만들어 먹었는데,
혹시나 해서 주문했던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 너무 맛있었어요.

두장 들어있고 오천원 이하로 주문했으니, 이천오백원.
혼자 먹기 좋은 사이즈,

이런 전 많이 안 드시는 분들께는 둘이 먹기 좋은 전.
가볍게 술 한잔 할 안주 정도로 좋은 전인거같아요.

사이즈가 작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먹어보니, 괜찮고,

기름까지 두루지 않고 프라이팬에 해도 되니 너무 좋아요.

저는 에어프라이어보다는 프라이팬을 선호하는 입장이라, 아주 좋았어요,.
기름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는건, 기름 사용으로 인한 기름튐이 없다는거잖아요.

먹고나서의 청소를 생각해본다면. 그리고 이미 만들어진 전에 기름을 또 두르면 느끼해지는거 같아서요.

어쨌든 기름두룰 필요까지 없는 준비할게 없는 정말 편리함.
간장은 없으면 심심하니까 만들었는데, 간장이 없어도 될거같네요.

맛있어요. 그리고 추천하고 싶고 내용물도 생각보다는 실해요.
이 가격만 유지한다면 계속 주문하고 싶어요.

재료 하나하나 준비하고 남으면 답 없고.. 그 모든걸 한번에 끝낼 수 있는 아주 좋은 제품이네요.

전 좋아하는 분들 혼자라서, 혹시 재료 준비하기 좀 그렇다. 대량 많이 드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이 제품 추천 해요.
물론 직접 만든것보다야 맛이 덜하겠지만, 전 만드는게 생각보다 어렵잖아요.

전을 잘 못하는 분들께도 이 제품이 최선의 제품입니다!!

맛있습니다.
부침개종류를 너무 좋아해서 냉동제품을 몇번 구매해보았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너무 얇지도 너무 물컹거리지도 않았어요.
냉동상태 그대로 중불에 9분정도 4분씩 뒤집어가며 구우니 딱좋았습니다.
기름많이 먹여져 있으니 추가로 두르지마세요.
오징어 탱실히 들어가있고 부추넉넉히 들어가있어요. 제가 명절에 구워서 냉동한 것 같아요.
살짝 매콤함도 있는데 땡초정도는 아니고 신라면 맵기보다 약해서 아이들도 느끼하지 않게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0센티 후라이팬에 딱 들어가는 사이즈로 2장 들어있습니다.
솔직히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 가격에 대한 퀄리티는 상당합니다. 요즘 부침개도 피자사이즈로 부쳐서 피자박스에 배달오거든요? 배달제품보다 맛있습니다. 양도 만원에 4장이면 혼자 다 못먹어요.
딱 한장 데워먹으면 출출하거나 부침개 생각날때 아주좋아요. 두명이면 두장데우시면 됩니다.
풀무원 제품 한동안 떡볶이 제품군에서 조금 실망이었는데
요즘 나오는 제품 다 맛있네요. 맛귀에요.
계속 사먹을겁니다. 쭉 사먹어야겠어요. 비오길래 오징어국끓이다가 부추전할라고 오징어 쪼메 덜어놨는데
안부쳐도 되겠어요. 전구우면 냄비하나 후라이팬하나 일단 씻어야하지 밀가루 기름 가스범벅되지, 한시간은 서있어야하지 이제 안할랍니다.
오징어부추전이 너무 맛있어요. 오징어 탱글탱글해요. 파전아니에요. 부추전입니다.
중불에 바삭바삭하게 오래 구워줘야 기름배어나오고 안눅눅합니다.

캠핑가서 간편하게 먹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은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맛과 푸짐한 양을 자랑합니다. 제품을 개봉했을 때, 신선한 오징어와 부추의 향이 느껴져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철판에 구워 먹을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었고, 조리 방법도 간단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완전조리 상태로 오징어부추전이 2장 들어있습니다.
다른재료를 준비할 필요없이 냉동상태에서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주었습니다.
부추와 오징어의 조합이 색감도 뛰어나며 맛도 좋았습니다.

조리 후, 바삭한 식감과 함께 부추의 아삭함이 살아있어 씹는 맛이 뛰어났습니다. 오징어는 쫄깃하고 신선한 맛이 잘 살아있어, 한입 한입 먹을 때마다 해산물의 풍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소한 간장 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으니 더욱 맛있었습니다.

부추전은 기름에 지져내는 경우가 많은데, 풀무원 제품은 상대적으로 기름기가 적어 느끼함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양도 넉넉해서 혼자서 한 끼를 해결하기에도 충분했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나누기에도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가벼운 술안주로도 훌륭하며, 밥과 함께 곁들여도 좋습니다.

적은양은 아니라 둘이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아이들도 모두 맛있게 잘먹어요.

전반적으로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은 퀄리티와 맛 모두 뛰어나며, 재구매 의사가 확실한 제품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한 끼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메뉴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이유
패키지에 써있는 튀기듯 부쳐낸 철판오징어 부추전이라는 말에 홀리듯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동통한 오징어가 가득들어있고, 알싸한 매콤한맛? 그러면 하나도 느끼하지 않다는 말인대요?

저는 한장만 들어있는 줄 알았는대 두장이 들어있습니다.

사실 부추오징어전이라고 하지만 밀가루가 더 많겠지? 했는대 전의 처음부터 끝까지 부추가 가득 차있습니다.

사이즈는 16cm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부추가 정말 가득 들어있고 당근도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오징어는 그림처럼 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여기저기 잘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한두개 들어있고 오징어전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여서

역시 풀무원! 믿을만하다 생각 되었습니다.

실제로 오징어 10.39%, 부추 16.1%가 들어있습니다. 적은 양이 아닙니다.

원산지는 베트남입니다.

기름을 넣지 않고 프라이팬에 8분이라고 하는대, 프라이팬에 데우실 분들은 정말 기름을 넣지 말고 그대로 약한불에 8분 정도 익히시면 됩니다.

처음에 꺼냈을때는 어휴 익으려면 한참 걸리겠다 했는대, 금방 기름이 촉촉하게 빠져나와서 맛있는 부추오징어전으로 변신합니다.

기름이 안나올 것 같아도 바닥을 동글동글하게 적실정도로 나오기 떄문에 느끼함이 더 빠집니다.

알싸한 매콤함은 스쳐 지나가기 때문에 매운맛을 못먹는 유아동은 제외하고 떡볶이 시작하고 라면 먹는 친구들은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워보니 정말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

냉동식품임을 감안하면 이 정도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간단한 술안주나 야식먹을 때 빠르게 데워서 맛있게 먹는 행복한 시간!

여러분도 드셔보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풀무원 철판 오징어 부추전,(냉동) 300g,1개✳️

오징어김치전은 다른 브랜드꺼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이번에는 풀무원 철판 오징어 부추전을 먹어 보려구 로켓프레시로 빠르게 잘 배송받았어요!!~~
간편하게 170도 예열한 에어프라이에 냉동상태의 풀무원 철판 오징어 부추전을 넣고
8분간 조리해주세요.

✅️tip
⏩️더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먹고 싶을때에는 가름을 소량 둘러서 조리한 후 키친타올을 올려 기름기를 제거하고 드세용!!~

◾주문일자 : 2024.10.08
◾️️제조일자 : 2024.08.26
◾️소비기한 : 2024.08.25

처음엔 솔직히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에어프라이어에 170도에서 8분간
앞뒤로 뒤집어가며 구웠더니 아주 잘 익었고
겉은 적당히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더라구요.

특히 겉이 노릇노릇해진 걸 보니
더 바삭한 식감을 원하시는 분들은
1~2분 더 구우셔도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간이 딱 맞았다는 점인데요.

평소에 짭짤한 음식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전은 간장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간이 잘 배어있었어요.

참고로 매콤한 맛은 없어서
매운맛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다른 옵션을 고려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또 하나 좋은 점은 밀가루가 너무 많지 않고
부추와 오징어가 듬뿍 들어가 있어
내용물이 푸짐하게 느껴졌다는 점이에요.

밀가루만 잔뜩 들어간 전과는 달리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줘서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남자친구와 저녁을 먹은 후
간식으로 하나 구워서 먹었는데
맛있어서 결국 하나 더 구워서
그 자리에서 다 먹어버렸네요! ㅎㅎ

조리법도 매우 간단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부추전이 땡길 때 또 구매할 계획이에요~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전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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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삭한 철판향 그대로! 간편하지만 맛은 제대로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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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최근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부침개 찾다가 맛에 반한 제품,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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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 계기

요즘 날씨도 쌀쌀하고… 전이나 먹고 싶고…
근데 부추 씻고 오징어 썰고 반죽하고 부치고… 귀찮잖아요?
그래서 냉동전 제품들 둘러보다가 **‘철판에 튀기듯 부쳐냈다’**는 문구에 혹해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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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인상 & 구성

- **1팩에 2장** 들어 있어요. 한 장당 약 15~16cm 정도?
- **내용물 실하고, 오징어·부추·당근 등 재료 풍부**
- 냉동 상태에서도 **오징어 향과 부추 향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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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사용 후기

#### 좋았던 점

- **해동 없이 바로 조리 가능!**
팬에 바로 올리고 중불~약불로 앞뒤 7~8분이면 완성.

- **기름 NO 필요!**
제품 자체에 기름이 있어 따로 안 둘러도 바삭하게 구워져요.

- **속은 촉촉, 겉은 바삭한 진짜 철판 느낌!**

- **재료가 풍부하고 밀가루맛보다 식감이 살아 있음**
오징어도 쫀득쫀득, 부추는 향긋, 당근은 아삭!

- **간도 잘 되어 있어서 간장 없어도 OK!**
막걸리 안주로 최고, 밥반찬으로도 손색 없어요.

#### 아쉬운 점

- 살짝 매콤해서 **어린아이들 입맛엔 안 맞을 수 있음**
- 두께가 있어 **겉면만 태우지 않게 중불 필수!**
- 양은 많진 않아서 **둘이 먹으면 1팩은 순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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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드셔보세요

- **후라이팬에 약불로 천천히** 노릇노릇하게 구워야 더 맛있어요.
- **간장+식초+다진 마늘 소스** 살짝 찍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
- **막걸리 안주, 혼술 안주, 늦은 밤 간식** 모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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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직접 부쳐먹기 귀찮은 분
- 야식 또는 간편 안주 찾는 자취생
- 냉동식품이지만 **맛은 포기 못하는 분**
- 전 좋아하는데 손 많이 가서 안 먹게 되는 분

⚠️ 이런 분들은 고민해보세요
- 매운 거 아예 못 드시는 아이들
- 전은 직접 만들어야 제맛이라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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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목별 평가

조리편의성: ★★★★★
"그냥 팬에 올리면 끝! 기름도 안 두르고 바삭하게 구워져요"

맛/식감: ★★★★★
"냉동제품 중 탑! 재료도 실하고 바삭+촉촉 완벽 조화"

가성비: ★★★★☆
"양은 아쉽지만 퀄리티 생각하면 가격값 함"

재구매의사: ★★★★★
"냉동실 필수템 등극! 3팩씩 쟁여놓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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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
**[작성일자: 2025.03.23]**

일단 포장을 뜯고 보니, 비주얼이 꽤 괜찮더라고요. 오징어랑 부추가 적당히 들어가 있어서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웠어요. 냉동이라 그런지 조리 전엔 약간 딱딱해 보였지만, 이걸 프라이팬에 지글지글 구울 때부터 진짜 고소한 냄새가 집 안을 가득 채우는 거 있죠? ㅋㅋ 옆에서 기다리던 가족이 "빨리 좀 구워줘!" 하면서 성화였답니다.

이제 맛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죠. 한 입 딱 베어 물었을 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기분 좋게 다가왔어요. 특히 오징어가 쫄깃하게 씹히면서 부추의 상큼한 맛이 올라오는데, "아, 이거 진짜 제대로네" 싶더라고요. 냉동 전이라고 해서 맛이 약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간이 잘 맞고, 시판 전 특유의 기름진 맛도 적당해서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그리고 놀라운 건,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라니? 세일할 때 사면 진짜 기쁨 두 배죠. ㅎㅎ 마트에서 사 먹으면 가격도 더 나오고 번거로운데, 이건 냉동실에 쟁여두고 필요할 때 꺼내서 후라이팬에 굽기만 하면 끝이라서 너무 편해요. 요리 못 하는 저도 이거 하나로는 "와, 나 오늘 셰프네?" 하고 으스댈 수 있었답니다ㅋㅋ.

조리할 때 팁을 드리자면, 팬에 기름을 조금 둘러서 중불로 천천히 익히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완성돼요. 그리고 옆에 간장이나 초고추장 살짝 찍어 먹으면 진짜 꿀맛! 따뜻할 때 먹으면 더 맛있으니까 한 번에 다 먹는 걸 추천드려요. 식으면 조금 뻑뻑해질 수 있으니까요.

결론적으로,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은 냉동식품의 편리함과 전통 전의 맛을 모두 챙기고 있는 알짜배기 제품이에요. 세일할 때 몇 개 더 쟁여놨으면 후회 없을 정도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ㅎㅎ 오늘 저녁은 뭐 먹을지 고민된다면, 이 오징어부추전으로 전라도의 맛을 집에서 느껴보세요!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 (냉동), 300g, 1개] 솔직후기

⭐ 구매 동기

평소 부침개를 좋아하지만, 직접 만들려면 재료 손질과 부치는 과정이 번거롭죠. 그래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 부침개를 찾던 중 풀무원 제품을 발견했어요. 오징어와 부추가 들어있어 맛있을 것 같았고, 철판에 초벌 구웠다는 점도 궁금했습니다.

⭐ 제품 설명

✅ 중량: 300g (1개)
✅ 조리 방법: 프라이팬, 에어프라이어 조리 가능
✅ 특징: 오징어와 부추가 들어 있고 철판에 초벌 구워진 상태

통째로 완성된 전이 냉동된 상태였어요. 만들기는 쉬웠지만, 두께가 두꺼워 조리할 때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 장점

✔ 조리가 간편함 – 해동 없이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바로 조리할 수 있어요.
✔ 오징어 씹는 맛 – 오징어가 씹히는 식감이 있어 나름의 재미가 있어요.


⭐ 아쉬운 점

✔ 두께가 두꺼워 쉽게 탐 – 속까지 익히려면 시간이 걸리는데, 겉이 빨리 타버려요. 중약불로 조리해야 해요.
✔ 기대보다 아쉬운 맛 – 오징어와 부추가 들어있긴 하지만 풍미가 강하지 않고, 반죽 맛이 더 두드러졌어요.

✅ 3줄 요약

✔ 두꺼운 전이라 속까지 익히려다 보면 겉이 쉽게 타요.
✔ 오징어와 부추 식감은 있지만, 직접 만든 전보다 풍미가 약해요.
✔ 조리 편의성은 좋지만, 맛을 중시하는 분에게는 아쉬울 수 있어요.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

오징어 부추전?

해물전을 좋아하는 남편이 생각나더라구요.

큰 기대 없이 일단 주문해 보았어요.

냉동 상태인 지름 15~16cm 크기의 오징어와 부추가 풍성한 전이 2장 들어 있어요.

이미 구뭐져 있는 냉동상태의 전을 후라이팬에 넣고 앞.뒤로 뒤집어 가며 구우면 완성!!

어떤 전이든 집에서 만들어 먹을려면 번거로워서 쉽지않은데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보기에도 먹기에도 맛있는 전을 먹을수 있으니 완전 편하고 좋으네요.

데워서 접시에 올려놓으니 그럴싸하니 뿌듯함까지 덤이랍니다.

입맛이 까다로와서 원만한 음식은 맛있다고 않는 편인 울집 아저씨도 맛있다네요.

오징어도 풍성하게 들어있어요.

간도 짜지 않고 적당해서 좋아요.

울집 아저씨~

가끔 즐기는 막걸리 안주로도 제격이라며 재구매하라네요.

● 상품명 :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 (냉동), 300g, 1개


부침개를 좋아하는 편인데,

제가 만들면... 반죽 농도가 잘 안맞는거 같고...

또 후라이팬에 부치면서 약간 빵(?)이 되는 느낌도 나서...

매번 실수하기 일쑤였어요~


없는게 없는. 쿠 팡 ! 을 검색해서,

[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 ]을 찾게 되었는데요~


먼저는, 재료를 손질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었고,

두번째는 이미 철판에 구워져서 나온 상태를 냉동한 상태이기 때문에,

데우기만 하면 되어서 너무 편해요~

반죽할 필요가 없는 거죠~ ㅎㅎ



저는 프라이팬에 조리 했는데요~

조리방법을 보니, 프라이팬에 기름 없이 올려도 된다고 나왔길래 의아해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해보니, 해동이 되면서 그 안에서 기름이 나오더라구요~~

8분정도 앞뒤 뒤집어 가며 노릇노릇하게 부쳐내기만 하면 완성 (●'◡'●)



오동통한 오징어와 향긋한 부추가 어우러져

막걸리 안주로 최고예요 ㅎㅎ

남편과 저녁 야식으로~~ 냠냠 ㅎ


남편도 맛있다고 해서, 담에 또 구매해서 먹을 예정이예요 ^^

꼭 한번 드셔보세요 ~~

주기적으로 맛있는 음식이 바뀌는데 요즘 가장 입에 맛있는 음식은 전이예요!

집에서는 간단한 음식 먹는게 좋네요.

먹기도 치우기도 편한 음식!

가끔 늦은밤 출출할 때 야식이 당기죠.

전을 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 꼭 늦은 밤에는 전에 간장 콕 찍어서 먹고싶을 때가 있어요.

언제 먹고싶어질 지 몰라서 쿠팡에 장볼 때 눈에 띄어서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을 사봤어요!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은 에어프라이어 돌려도 되고, 후라이팬에 살짝 데우면 되니까 뒷정리도 편하고 쉴시간이 생겨서 일석이조예요.

다른 전종류도 종류별로 다사서 먹어봤는데 손이 잘 안가서 이제는 안사거든요. 양도 많고 비싸고..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은 딱 두장 들어있고, 오징어도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씹는 맛도 있고, 간이 딱 맞아서 맛있어요.

아이도 어른도 다 만족하며 먹을 수 있는 맛이예요.

쿠팡 로켓프레시 배송시키면 새벽에 오니까 언제든 먹고싶을 때 주문해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추천합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전 종류를 알아보다가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이 새로 나온걸 알게 되서 첫주문했어요

리뷰가 좋어서 망설임 없이 주문했는데 진짜 맛있어요

보통 제품 사진과 실제 제품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 풀무원 부추전은 사진 그대로에요

집에서 반죽해서 부친 부침개 같아서 정말 놀랐어요

오징어가 눈에 보일정도로 들어있고 데울때부터 오징어 냄새가 식욕을 자극할 정도로 맛있게 나더라구요

리뷰에서 기름 두르지 말고 하라고 되어 있었는데 그래도 조금 기름을 둘러야겠지 하고 둘렀다가 리뷰대로 담부턴 기름 두르지 말아야겠다고 바로 느꼈어요 ㅎㅎ
데우다 보면 기름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후라이팬에 조리하는걸 좋아해서 후라이팬에 약한 불에 데우니 금방 되서 간편하고 좋았어요

재료 사서 손질해서 일일이 부쳐먹다가 이렇게 맛있게 나온 풀무원 오징어부추전을 먹으니 앞으론 편하게 살자~생각들더라구요

두 장 들어 있는 구성인데 금방 먹게 되서 좀 더 구매해서 냉동실에 쟁여두어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최대한 솔직하게 리뷰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전 제품을 구입할때 아주 꼼꼼히 리뷰를 보고 구입합니다.
다른분들께도 제 리뷰가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 === ===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 (냉동), 300g, 1개 === === === === === === === ===

전을 굉장히 좋아해서 김치전이나 부추전, 등등 냉동 제품이 나오면 꼭 구입해서 먹어봐야 하는 1인입니다.
전 매콤한걸 선호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매콤하거나 하진 않아요.
기름기 없이 담백하게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으라고 조리법에 나와잇는데 전 살짝 기름을 붓고 그 위에 구웟더니
아주 맛있더라구요.
두장이 들어있는데 한장은 에어프라이어에 해먹었고 한장은 후라이팬에 해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조금 센불에 후라이팬에 구워먹는게 더 맛있었어요(훨씬!)
크기가 조금 작아 아쉽긴 하지만 맛도 있고 무엇보다도 조리가 간편한 점 너무 만족스럽네요. 재구매의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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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후기는 개인 취향이나 선호도에 따라 장, 단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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