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큐팡에서 구매한 행복한댕냥이 반려동물 원터치 브러쉬를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정리해 봤어요.

장점
강아지가 아파하지 않아요
사용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강아지가 브러쉬하는 동안 전혀 불편해하지 않고 편안하게 받아들인다는 거예요. 부드러운 터치감 덕분에 애완동물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좋아요.

죽은 털이 잘 제거돼요
실제로 사용해 보니 죽은 털이 효과적으로 제거되어 반려동물의 피모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털 빠짐 관리가 필요했던 우리 강아지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원터치 버튼으로 간편한 털 제거
브러쉬에 붙은 털을 제거할 때 사용하 버튼만 누르면 쉽게 털을 털어낼 수 있어 청소가 훨씬 간편해졌어요. 사용의 편리성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립감이 뛰어나요
손에 쥐었을 때의 그립감이 좋아서 오랜 시간 사용해도 피로감이 적고, 손에 안정적으로 잡혀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

단점
사이즈 제한
10 x 18.5cm 크기가 일반적인 소형견이나 중형견에게는 적당하지만, 큰견을 위한 브러쉬로는 다소 작을 수 있다는 점은 아쉽네요.

브러쉬 헤드 교체 불가
제품 자체가 한 가지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브러쉬 헤드 교체나 다양한 사용 옵션이 없는 점은 사용자에 따라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총평
행복한댕냥이 원터치 브러쉬는 강아지의 피모 관리를 위해 고민하는 보호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강아지가 아파하지 않고, 털 제거가 간편하며, 그립감이 뛰어난 점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였어요. 단점도 있지만, 그 효과와 사용 편리성을 고려할 때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반려동물의 건강한 털 관리를 위해 한 번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리뷰가 맘에 드시면 도움 버튼 부탁 드립니다 ^^

✅ 처음 써본 원터치 브러쉬, 어떤 느낌일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행복한댕냥이 반려동물 원터치 브러쉬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사실 반려동물 빗질이 쉽지 않잖아요. 빗 자체가 뾰족하거나 자극이 심하면, 아이들이 몸부림치고 싫어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이 제품은 끝이 둥글고 부드러운 슬리커 브러쉬 타입이라, 제 반려견도 자극이 덜했는지 빗질하는 동안 가만히 있어줘서 놀랐어요.

✅ 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
이 브러쉬의 사이즈는 10 x 18.5cm 정도로, 살짝 타원형이라 기존 사각 브러쉬와는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손잡이는 고무 재질이라 미끄러질 염려가 없고, 가벼운 무게 덕분에 오래 빗질해도 손목이 덜 피곤해요. 빗질을 많이 할수록 그립감이 중요한데, 이 부분에서 꽤 만족스러웠어요.

✅ 빗질해보니 확실히 덜 아파해요
브러쉬를 반려견 등쪽부터 살살 빗어봤더니, 기존 빗보다 훨씬 적은 저항을 느꼈어요. 원래는 빗만 봐도 피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냄새만 살짝 맡아보고 무덤덤하게 앉아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끝부분이 뭉툭하게 처리돼서 피부에 전해지는 자극이 적은 듯해요. “빗질이 편안하다”라는 목표는 일단 달성한 셈이죠.

✅ 버튼으로 탈착되는 원터치 시스템
제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브러쉬에 엉킨 털을 쉽게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빗질을 하다 보면 털이 빗 사이에 뭉치는데, 일정량 모이면 뒤쪽 버튼을 누르면 털이 툭 떨어진답니다. 다만, 길거나 짧은 털 유형에 따라 빗 안쪽 깊숙이 낀 털이 한 번에 완벽히 제거되지 않을 때도 있었어요. 어느 정도는 손으로 살짝 털어내야 했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손쉬워진 건 확실해요.

✅ 슬리커 브러쉬 쓰는 꿀팁
피부에 너무 힘주지 않기: 아무리 뭉툭해도 과도한 압력을 가하면 아이가 아파할 수 있어요.

모발 흐름을 따라 빗기: 귀 주변이나 다리 안쪽은 예민한 부위이니 천천히 조심스럽게 접근해 주세요.

정기적으로 털 제거: 어느 정도 모이면 버튼을 누르고 털을 비워주는 게 효과적이에요.

이렇게 습관처럼 빗질을 해주면 집안에 날리는 털 양도 줄어서, 청소 부담이 살짝 덜어졌답니다.

✅ 단점도 조금은 있어요
완벽해 보이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원터치 기능의 한계: 짧은 털이나 모가 얇은 털은 완전히 밀려나지 않고 빗 끝에 남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럴 때는 손가락으로 살짝 긁어줘야 했어요.

크기가 살짝 큰 편: 소형묘·소형견에게는 편하지만, 아주 작은 아이에게는 붓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 전반적인 만족도
그래도 빗질 자체가 편안해졌다는 것만으로도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슬리커 브러쉬 특유의 뾰족함을 싫어하던 반려동물에게, 한결 유순하게 다가갈 수 있는 대안 같달까요? 버튼식 털 제거 기능도 작은 아쉬움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빗에 낀 털을 쉽게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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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털갈이 시즌에 아주 좋은 제품 발견 ..

7살 시바견 견주입니다
블랙탄시바견 견주인데
머리쪽에 복슬복슬 털이 빠져서는
빨리 빗어주고싶게 만듭니다..
시바견의 털갈이 시즌이 되면
털빠짐이 얼마나 심한지..몰라요

털갈이하면 정말 장난 아닙니다.
빗어도 빗어도 정말 끝이 안나요
계속 빗다보면 아주 속이 다 시원해져요
(끝은 안나지만)

일단 별을 4개만 준거는
상품이 안좋아서라기 보단 제 기대치가 높았기에 그것보다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요

위에 버튼 누르면 털이 쏙하고 빠질줄 알았는데
이부분이 아쉽습니다 많이 많이 뭉치면
버튼 눌렀을때 털이 밀려나오긴 하는데
쏙 깔끔하게는 안빠져서 아쉽습니다.

이부분 빼고는 다 마음에 듭니다 .

그립감이 좋아서 빗질할때 손목에 부담이 없고
빗질하면 시원한지 가만히 대주고 있네요
다만 빗부분이 까슬하니 배부분은 조심해야해요 조심조심!!

빗어주고보니 눈깜짝할 사이에 한뭉텅이가 빠졌어요
정리되어 깔끔하고 빗겨주니 속시원하네요 : )


추천추천합니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아주 굿굿입니다.

#내돈내산제품

⚫️ 구매한 이유
뭣도 모르고 브러쉬 아무거나 구매했다가

냥이가 너무 싫어하고 잘 빗기지도 않아서
브러쉬가 있으나 마나였는데;

찾아보니 이런 손잡이 형태의 브러쉬가
더 잘 빗기고 거부감도 덜한 것 같더라고요!

이 제품이 평가도 가성비도 좋아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 사용 후 특징 정리
1. 둥근 마감의 빗날
보호 마감된 마사지핀 빗날로
덜 자극적이면서 시원하게 털이 제거되니

냥이도 크게 거부감 갖지 않고
기분 좋을 때는 골골대기도 합니다 ㅎㅎ


2. 원터치로 간편하게 털 제거 가능
버튼 한 번 누르면 빗날에 엉킨 털이

앞으로 쭉- 모여서 살살 떼내면
한 번에 제거 가능해서 편합니다~!

기대한 것보다는 털이 깔끔하게 떨어지진 않는데
일반 브러쉬보단 처리가 깔끔한 편이에요 ㅎㅎ


3. 빗질 한 번이면 뭉치는 털
약 300개의 빗날이 있어서
빗질 한 번이면 슥슥 빗기면서

털이 빗날에 걸려 납작하게 잘 뭉쳐요~


4. 그립감 좋은 손잡이형 브러쉬
약간 둥근 아치형의 손잡이에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라

오래 잡고 있어도 손목에 부담 없고 편해요!

덕분에 자주 빗어주기 좋고
빠르게 빗을 수 있으니
빗는 시간도 줄어드네요 ㅎㅎ



⚫️ 결론
진작 이 브러쉬로 샀으면 좋았을 텐데
싶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고

잘 빗기고 털 제거도 빠르고 편해서
삶의 질 자체가 개선된 느낌이에요 ㅋㅋ


딱 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털 제거가 좀 힘들다는 점인데 ㅠ

더 비싼 브러쉬라고 해서 더 잘될지
그건 또 모르겠네요 ㅎㅎ

전체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할머니네 시골 마당냥이들 빗어주려고
행복한 댕냥이 원터치 브러쉬를 구매했어요

마당냥이들 특성상 털이 가끔 엉키거나 뭉쳐있는 경우가 있어서, 틈날 때마다 빗어주면 좋겠다 싶어서요.
근데 이 브러쉬 진짜 물건이네요!
크기도 크고 손에 딱 잡혀서 쓰기 편하고, 빗질도 엄청 잘 돼요.

지금은 털갈이 철이 아니라 그런지 막 털이 우수수
빠지진 않았는데, 그래도 빗어주니까 냥이들이 좋아하는 게
눈에 보였어요.

시원한지 살짝 누워서 더 해달라고 몸을 들이대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심장 폭발하는 줄 알았잖아요!
빗질하면서 냥이들이 기분 좋아하는 모습 보는 것만으로도
대만족입니다.

특히 원터치로 털 정리할 수 있는 점이 진짜 편했어요.
털이 브러쉬에 엉켜 있으면 손으로 하나하나 떼야 해서
번거롭잖아요? 근데 이건 버튼만 누르면 뭉친 털이 쏙
빠지니까 진짜 스트레스 없더라고요.

덕분에 빗질이 더 간편하고 빠르게 끝났어요.
냥이들도 스트레스 없이 빗겨줄 수 있어서 서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마당냥이들은 털 관리가 더 중요하잖아요.
이번에 이 브러쉬를 사고 나니 앞으로는 털 뭉침 걱정 없이
냥이들 예쁘게 관리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냥이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돌보는 데 정말 딱 좋은
아이템이라 강력 추천합니다!

행복한 댕냥이 원터치 브러쉬 덕분에 냥이들과의
소소한 행복을 더 즐길 수 있었어요.
고민 중이라면 한번 써보세요!

내돈내산 행복한댕냥이 반려동물 원터치 브러쉬 후기 (블루, 1개)

1. 구매 동기:
포메라니안을 입양하면서 털 관리가 필수라 슬리커 브러쉬를 찾아보다가, 가성비와 쿠팡 랭킹이 높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됐어요. 처음으로 구매하는 브러쉬라 저렴하면서도 기본기가 탄탄한 제품을 선택하고 싶었습니다.

2. 제품 설명:
사이즈: 현재 저희 강아지는 5개월에 약 1kg인데, 브러쉬 가로폭이 강아지 몸 크기와 비슷해서 사용하기 적당해요.
특징:
처음엔 강아지가 빗질을 싫어했지만, 이제는 익숙해져서 잘 참아요.
빗질할 때 아파하지 않고, 저희 강아지가 엄살이 심한 편인데도 괜찮아해서 안심하고 사용 중이에요.
원터치 버튼 덕분에 빗질 후 털 정리가 정말 편리합니다.
엉킨 털도 잘 풀려서 기능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디자인 및 사용감:
실리콘 그립으로 손에 잘 잡히고 미끄러지지 않아서 편했어요. 특히 저는 손에 땀이 많아서 그립감이 정말 중요했는데, 이 부분에서 크게 만족했답니다.

3. 장점:
편리한 원터치 기능: 뽑힌 털을 쉽게 제거할 수 있어 빗질 후 정리가 정말 간편해요.
뛰어난 가성비: 저렴한 가격 대비 기능과 퀄리티가 훌륭했어요.
그립감: 실리콘 처리된 손잡이 덕분에 땀이 많아도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이에요.
효과적인 털 관리: 엉킨 털도 잘 풀리고, 강아지가 아파하지 않아 빗질이 수월합니다.

4. 단점:
현재로서는 큰 단점은 느끼지 못했어요. 다만, 장기 사용 시 내구성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5. 결론 및 추천:
추천 대상: 반려동물의 털 관리를 처음 시작하는 분, 특히 가성비 좋은 브러쉬를 찾는 분에게 추천드려요.
저희는 현재 이 브러쉬와 일자 빗 두 가지만으로 털 관리를 잘하고 있어요. 디자인, 기능, 가격까지 골고루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초보 보호자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약2-3개월 사용중)
우선 저는 미어캣 용으로 사용중입니다!
미어캣은 특히 털길이가 좀 애매하다고 할까?
빗어지는게 좀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네요ㅎㅎ

무엇보다 애들 털정리해주고 좋아하는 그 만족스러운
표정을 보니까 저도 뿌듯했답니다!

거기에 털을 제거하기 쉽게 누를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털이 얼마나 빠졌는지도 보이고 제거하기가 너무 편리했어요
이부분에서 특히 만족이였답니다ㅎㅎ

추가로 무게는 적당하다? 무겁거나 손에 무리가 갈정도의
무게는 확실히 아니였어요ㅋㅋㅋ!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신다면 털제거해서 털반려동물도
아주쉽게 만들 수 있을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ㅎㅎ

리뷰가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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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댕냥이 반려동물 원터치 브러쉬, 블루,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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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 털 관리 해주려고 구입했어요.
말티즈는 이제 거의 12살 노견이라서 브러쉬 이제품 저제품 유명하다는거 거의 다~~~ 써본거같긴해요.
근데 이 제품이 지금까지 써본것중에 단연 으뜸인거 같습니다.
이거 쓰고나서는 애들이 빗질을 싫어하지 않아요.
물론 우리 둘찌 포메는 아직도 좀 도망가긴 하지만요 ㅎㅎㅎ

말티즈는 예전에 다른 브러쉬로 빗어줄땐 엄청 싫어했는데(혐오수준!!!)
이걸로 해주니깐 싫어하진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아니면 브러쉬가 아프지 않아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싫어하지 않는것만으로도 만족입니다.

이 제품 쓰고나서 저도 더 간편하고 빠르게 빗질이 끝나니깐 편하고 아주 좋은거같아요.
이거 쓰니깐 애들 털 뭉침도 없고 집안에 털빠짐도 덜해서 아주 좋아요!! 잘산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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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리뷰가 제품 구매결정 여부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주관적인 의견이 다소 포함되어 있으니 양해 부탁드릴게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혹시 도움이 되셧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살짝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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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리뷰와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서 구입했습니다!


제가 별점은 4점 준 이유는.....
제가 강아지 용품점에서 구입한 실리콘 빗으로는 아주 잘 빗는데,
간식주면 1시간도 대줄만큼 잘 대주는데 ㅠㅠ
강아지가 이 빗은 조금 빗으면 바로 도망을 갑니다,
나중에는 어색해서 그런가 하고
실리콘 빗으로 하는 척하다가 이 빗으로 안 볼때 몰래 도전해봤지만,
그래도 바로 알아버리더라구요.
그 뒤로도 몇 번 시도 해봤지만 이제 이 빗만 들면 도망가버립니다 ㅠ ㅠ

그래서 아직은 이 빗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강아지는 진돗개 4개월되었습니다.
아직 털이 짧아서 아프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아주 아주 살살 안아프게 빗어도 그렇습니다)
제 살에 해보니까 왜 그런지 알 거 같아용!ㅠ

장모종이나 털이 좀 긴 강아지들이 사용해야 적합한 것 같아요
성견되었을 때 사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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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이상 사용해본 후 (추가후기) 진돗개 7개월

그 뒤로도 계속 해서 빗질 시도 해보다 보니 그래도 대주긴 합니다만,
여전히 아프긴 아픈다 봅니다!
(제가 미숙해서 그런가 하고 매번 심혈을 기울여서 빗질을 해봣지만)
아프지만 대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번은 빗질에 심취해서 너무 세게 빗다가 한번 으르렁대면서 경고성 물림 당함....(강아지 아파서 성질냄)

이 빗으로 할 때는 조금 대주다가 아프면 막 손으로 빗을 막습니다 마구마구...
자꾸 도망가는 바람에 억지로 좀 가둬놓고 빗질하긴해요
왜냐면 이 빗이 그래도 엉킨털은 잘 정리해주는 것 같긴해서요
이제 조금 컷다고 실리콘 빗보다 이 빗이 털이 많이 나오긴하더군요.

그래도 이 빗은 싫은건지 자꾸만 도망가려고 해서 , 조금하다가 말고
조금하다가 말고 그런식으로 사용하고 있긴있어요.
어쨋든 처음보다는 훨씬 적응 되어서 빗질은 조금씩 하고는 있어요
이제는 말귀도 잘 알아 들어서,
빗질하다가 도망가거든요 그러면 이리와 빨리 와라 빗질해야지 막 뭐라고 하면 다시와요 ...ㅋㅋ
그러다가 자꾸 장난치고 도망가고 다시 붙들고 빗질하고 무한반복..

✅[ 구매를 알아보게된 계기 ]
포메라니안을 키우면서 항상 털이 문제였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빗은 끝부분이 날카롭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며 빗고, 가끔 사람 손이 찔려 피가 날 때도 있었습니다. 때문에 좀 더 부드럽고 안전한 빗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 행복한 댕냥이 반려동물 원터치 브러쉬를 선택한 이유 ]
우선 가격! 만원대로 굉장히 합리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빗의 살 끝쪽에 동그랗게 마감이 되어있어서 강아지가 아파하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빗 사이사이 뭉친털을 일반 빗으로 빼내었었는데 이 제품은 털 청소가 편하게 자체적으로 죽은 털 분리 기능을 가지고 있기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솔직 후기 ]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마감면이 둥그렇기에 빗질시에 강아지가 자극을 느끼지 않아 도망가지 않고 털도 잘 빗겨집니다. 또한 죽은털이 빗 사이사이에 꽉뭉쳐있는데 뒤쪽에 버튼을 한번 눌렀다가 때면 빗살의 앞쪽으로 빗긴 털들이 다 뭉쳐지기 때문에 쉽게 손으로 빼낼 수 있습니다. 그동안 빗질이 힘들어 자주 해주지 못했었는데 이 빗 덕분에 매일 빗어주며 관리해 주고 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정말정말 강추합니다~!


"내돈내산" 으로 구매에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제가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버튼 클릭! 부탁드리겠습니다. (-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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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댕냥이 반려동물
원터치브러쉬,블루,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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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매하게된 상품은 강아지 털을 빗어줄
행복한 댕냥이 반려동물 원터치브러쉬다.
기존에 쓰고있던빗은 끝이 너무 뾰족한 브러쉬
라 그런지 빗질한번에 몸부림오만상;;;
도저히 빗질이 불가상태라 적당한걸로 어떤게
좋을까하다 끝이 좀 뭉뚱해보이고 원터치라
털제거에 용이할것같아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음

사이즈는 적당내지는 조금 큰것같음
타원형의 브러쉬라 네모 브러쉬를 쓰다보니
조금 생소하기는했음
무게는 가벼운편에 속했고 그립감은 아주
손안에 착 감기는게 너무 좋았음

슬슬 빗질 시동 걸어봄. 처음보는 물건에
흥미가 생겨 한참을 냄새맡아보더니 일단
합격인건가...;;;서서히 몸부터 빗질을
시작해봤음 왠일인지 빗을향해 덤벼들지않음
그전에 브러쉬가 확실히 아프긴했나봄
끝이 뭉퉁해서 피부에 받는 자극이 훨씬
덜한지 빗질을해도 크게 난리치거나하지않음
이부분이 이 브러쉬의 최대 장점이라 느꼈음

그럼 단점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음
원터치브러쉬라는 명칭이 있기에 털제거가
참 용이할꺼라 생각했는데 버튼을 누르면
털이 밖으로 나오긴하는데 안쪽 깊은곳에
끼여있는털까지는 쏙 빠져나오지못함
손이나 날카로운 물체로 안쪽 털을 긁어
2차제거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큼;;;
원터치브러쉬치곤 수작업이 필요하니
편의성면에서는 다소 떨어짐
기능적인면이 더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

그래도 초기의 목적인 빗질이 좀 수월했으면
이라는 바램에는 꽤 만족한편이라
괜찮은 브러쉬임은 확실함

빗질에 과민하는 댕댕이들에게 사용하기
좋은 브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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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 만족도가 괜찮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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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행복한 댕냥이 반려동물 원터치 브러쉬 블루

★ 구매 이유 : 장모종인 랙돌 고양이를 키우게되면서 제품을 구매했어요.
랙돌 고양이는 털이 많고 복잡해서 특히 브러싱이 필요한데,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페*룸 호떡빗 등 다른 유명한 브러쉬들도 있었지만, 고양이가 까다로운 편은 아니고 가격도 저렴해서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 한 달 사용 후기

6Kg 거대 랙돌 고양이 아주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매일매일 빗질해주고있어요~

슬리커빗은 아프다는 마케팅으로 비싼 브러쉬를 파는 회사들이 많은데요... 저희집 고양이는 전혀 아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원한지 몸을 부비며 좋아해요. 마사지 효과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털갈이 시기에 고양이들 털날림 심한거 아시죠? 이 빗으로 빗어주면 죽은털들 제거 잘 됩니다! 하루라도 빗질을 쉬면 털이 잔뜩 나와요...!

죽은 털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털이 많이 빠지는 편은 아니지만 쏟아지는 털을 잘 관리할 수 있어요. 버튼을 눌러 털을 제거하는 기능도 편리하지만, 어느 정도 털이 모아져야만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제품은 가볍고 사용하기도 편해요. 가격도 저렴해서 첫 브러쉬로 딱 좋아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추천합니다!

♥ 장점 : 저렴한 가격, 가벼운 무게, 장모종의 긴 털도 시원하게 잘 빗어져요.

♥ 단점 : 털이 일정수준 이상 모여야 버튼을 눌렀을 때 쏙 빠집니다. 털빠짐이 많지 않은 아이들이라면 털을 모으는데 몇 일 걸려요. 버튼을 여러번 눌러야 털이 잘 나옵니다.

♥ 총평 :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 만만한 가격, 괜찮은 성능의 털 정리 성능으로 첫 브러쉬 제품으로도 추천. 뭘 사야할지 고민이라면, 페*룸 호떡빗 등이 너무 비싼 가격이라면 추천합니다~

>>총점<<
★★★★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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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세요!^_^

저희집에 아깽이를 모셔왔습니다❤️❤️❤️
아깽이가 생각보다 일찍 집에 오게되어 부랴부랴 고양이용품을 주문중이에요 ㅎㅎ
아직 3개월된 아기냥이라서 그런지 털은 많이 빠지지는 않는데 그래도 아기때부터 적응시켜주려고 일찍 구매했습니다~

- 아기냥이도 거부감 없이 잘 빗어요!!(사실 저희집 냥이가 완전 개냥이라 뭘해도 나잡아갑쇼 순둥하긴 합니다...>_<)

- 털을 빗고 빗 뒤에 버튼을 누르면 털이 밀려져 나와 빗에서 털 제거하기도 편하고 좋아요!!

- 이중모인 저희 냥이에게 잘 맞는 것 같아용~

앞으로 잘 적응시켜서 매일 잘 빗어줄 예정입니다!!!

# 구매이유

반려견이 털빠짐이 엄청나다는 리트리버입니다
동일한제품 구매해서 1년넘게 사용했더니 브러쉬끝부분이 마모되고 휘어진 부분도 있고해서 재구매했어요

# 제품설명

✔️ 제품명 : 행복한댕냥이원터치케어브러쉬
✔️ 색상 : 핑크
✔️ 사이즈 : 10cm x 18.5cm
✔️ 제조국 : 중국
✔️ 재질 : ABS , TPR , 스테인레스

12살 리트리버 키우고 있습니다. 리트리버는 사계절내내 털갈이하는중이라 평소에 털빠짐이 장난아닙니다 ㅎㅎ어릴때부터 브러쉬 정말 종류별로 좋다는거 다 써봤습니다. 죽은털제거해준다는 퍼미네이터며 외국회사 3-5만원대 다양하게 사용했습니다. 어릴때는 털이 더 많이 빠지고 모량도 더 풍성하기 때문에 주로 퍼미네이터 종류를 많이 썼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몸에 자잘한 혹같은거도 생기고 하다보니 날카로운 빗은 피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요즘은 목욕시킬때 실리콘브러쉬로 1차 빗질하고 실리콘장갑브러쉬로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봄철 털갈이 시즌에는 실리콘 브러쉬로 해결안되는 듬성듬성 죽은털이 뭉쳐서 올라옵니다. 이건 빗질로 제거해줘야하기에 최대한 피부에 자극없는걸로 찾아서 구매해봤는데 1년넘게 정말 잘 사용했습니다. 1년넘게 정말 잘 사용하다보니 브러쉬 끝 하얀부분이 마모도 되고 휘어진 부분도 있길래 혹시나 피부에 자극될까 가격도 저렴한데 그냥 새로 구매했어요~ 이번에는 핑크로 ㅎㅎ 근데 다시한번 느끼는 건데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정말 좋은거 같아요! 한손에 잡히는 그립감도 좋고 무겁지도 않아서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어요. 무엇보다 애들피부에 자극되거나 아프지 않아서 거부감도 없습니다. 제 머리에 테스트 해봤었는데 하나도 안아파요.장모단모 구분없이 사용해도 될만큼 자극없이 빗질됩니다!

✔️ 장점 : 가격이 저렴한데 퀄리티가 좋고 애들 피부에 자극없이 죽은털,뭉친털부분만 쏘옥 빗어주면 제거되요

✔️ 단점 : 동영상에서도 보이시겠지만 빗질 후 원터치로 호떡처럼 털이 쏘옥 빠진다 하였는데 절대 한번에 나오지 않습니다. 두세번 눌러주고 나서 브러쉬 사이사이 남는 털들은 막대기로 빼주셔야 깔끔하게 제거되요!

# 피부에 자극없이 죽은털,뭉친털 제거하시고 싶은 집사님들제가 1년넘게 사용하고 재구매한 정말 혜자템이니 고민하지말고 구매하세요!


내돈내산 구매후기입니다. 저의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되요” 한번 꾸욱~ 부탁드려요 :D

이번에 리뷰를 작성하게된 고양이 털 브러쉬입니다

○구매한 이유

저에게는 소중한 애옹이가 한 마리 있는데 이 녀석은 장모도 아니고 단모도 아니고
애매모호한 길이의 노랭털을 갖고 있습니다

점점 털 찌고 있는데 좀만 뛰어다녀도 털이 날라다니고..ㅎㅎ
빗어줘야 할 것 같아서 여러 개 보다가

이 브러쉬가 핑크색도 귀엽고 빗고나서 쉽게 분리도 가능해보여 구매했습니다

○장점

1) 가격
-만원도 안하고 저렴해서 좀 쓰다가 빗날 빠지거나 부서지면 새로 사기 부담 없어요

2) 보호마감재
-빗날 끝이 날카로울 수 있는데 고무같은거로 마감처리 돼있어 걱정이 덜합니다

3) 색깔
-색깔이 너무 귀여워요 파란색도 있는데 핑크가 더 좋아요

4) 적당히 두꺼운 빗날
-시중에 판매중인 일반적인 털 브러쉬보다 1.5배 두꺼운 빗날을 갖고있어
죽은 털이 잘 제거되고 마사지도 돼용

5) 원터치 털 제거
-빗질을 하다보면 죽은 털들이 모여서 호떡이 생기는데 엄지손가락 쪽에 있는
버튼을 여러 번 눌러주고 천천히 떼면 부드럽게 제거됩니다

가운데 부분은 잘 안떼지는데 진공청소기로 마무리하면 깔끔하게 제거됩니다

○단점

단점으로 느껴진 점은 없습니다

굳이 하나만 정하자면 털 제거할 때 가운데 부분만 좀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마저도 청소기로 마무리하면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사용하며 느낀 점

우리 애옹이가 처음에는 브러쉬를 갖다 대기만해도 도망가고 난리도 치고..ㅎㅎ 빗질도 못했는데 한 번 츄르 주면서 빗어주니까 이제는 브러쉬 들어도 안도망가고 조용히 브러쉬질을 당하시네요

그런데 특이한게 저희 애옹이 빗질하다보면 갑자기 밥먹으러 돌진합니다..

왜 그런거니.. 브러쉬로 빗어주면 입맛이 돋나봐요

○한줄평

저렴하고 쓰기 편하고 좋아요!

++ 나중에 추가합니다

이거 말고 디쉐딩 브러쉬로 구매하세요
훨씬 안아파하고 죽은털 제거도 500배 잘돼요

만족도 ☆☆☆
기호성 ☆☆
재구매의사 ☆

⬇️ 급하신분은 맨아래 총평만 봐주세요.

제가 강아지 빗을 고른 기준이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요. 빗길때 너무 억세지 않아서 강아지가 거부감을 안느끼는것과 원터치로 털이 잘빠지는것을 중점두고 구매했습니다.

중점을 두었던 두가지 부분이 만족되지 않아서 재구매는 하지 않을것 같아요.

제가 이전에 사용했던 강아지 빗이 다ㅇ소 제품이라서 다ㅇ소랑 비교를 간단히 해볼게요. 우선 가격은 다ㅇ소 제품은 대략2000에 구매했고 이 제품은 8580입니다. 가격면에서 다ㅇ소가 훨씬 저렴한편이예요.

둘다 빗모양을 보면 끝부분이 고무처리가 잘되있고요. 만져봤을때 촉감이 거의 흡사해요. 둘다 고무처리는 되있지만 꽤 단단한 느낌이 있어요. 철사가 조금 단단해서 강아지가 아프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다ㅇ소 강아지 빗이 굉장히 저렴한데 퀄리티도 좋거든요.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이 빗이 단단해서 조금은 아파하는것 같아서 바꾸려고 했는데 제가 맍져봤을때는 똑같이 단단하고 강아지도 이전과 동일하게 빗질을 거부해서 빗의 촉감 면에서는 바꾼 차이를 못느꼈어요.

댕냥이 빗이 다ㅇ소랑 차이점이 한가지 있는데요. 다ㅇ소는 빗이 수평으로 되어있고 댕냥이 빗은 60도 휘어져 있어요. 이러한 각도가 반려동물 죽은털과 숨은 기생충까지도 제거해준다고 적혀있는데, 사실 다ㅇ소 빗도 충분히 죽은털이 잘나왔거든요. 사실 아직 빗질 하면서 기생충은 한번도 안나와서 얼마나 더 빗질이 잘되는지 정확한 차이는 알수 없으나 육안으로 보았을때 다ㅇ소와 댕냥이 둘다 죽은털 제거는 똑같이 잘됩니다.

결정적으로 재구매하지 않을것같은 이유가 있는데요. 다ㅇ소빗은 원터치를 누르게되면 빗 전체가 쏙 빠져서 털이 잘 빠지거든요? 댕냥이 빗은 60도 기울어져 있고 원터치를 눌러도 빗이 조금씩 나와 있어요. 그래서 아무리 원터치를 눌러도 털이 말끔하게 안떨어지고 빗에 털이 붙어있어서 손으로 일일이 털을 빼줘야합니다.

혹시 제가 원터치를 제대로 꾹 안누른건가해서 최대한 힘줘서 눌렀는데도 털이 안떨어지고 걸려있더라고요. 몇번 사용해보니 빗이 60도로 기울어져서 철사에 털이 걸려서 떨어지지 않을수 밖에 없는 구조더라고요. 물론 이런 각도가 죽은털과 숨은기생충 까지도 잡아줄수 있는 장점이 될 순 있겠지만 엄청난 단점이기도 한게 손으로 빗에 있는 털을 뺄거면 원터치 빗을 사는 이유가 없잖아요..?

마지막으로 무게도 다ㅇ소는 엄청 가벼워서 그런지 이건 다소 무거워요. ㅠㅠ

⬇️총평
: 원터치 방식의 빗이지만 손으로 남은 털을 철사에서 빼주셔야해요. 60도로 기울어진 철사에 털이 걸려서 원터치로는 털이 빠지지 않습니다. 원터치 빗인줄 알고 구매했다가 원터치가 아닌 수동으로 털을 빼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실수 있어요

※ 이런분은 구매하면 만족해요
: 강아지가 산책을 자주하는데 특히 잔디나 산을 자주 산책해서 진드기나 외부기생충이 자주 발생할수 있는 환경일 경우 확실히 기존의 빗보다는 조금 더 촘촘하고 60도 기울어진 철사 덕분인지 빗질을 꼼꼼하게 할 수 있어서 만족하실것 같아요.

※ 이런분은 구매하면 실망해요
: 원터치 방식의 빗을 찾으시는분은 실망해요. 구부러진 철사에 털이 걸려 원터치를 아무리 눌러도 어느정도 털이 철사에 붙어있어 손으로 떼주셔야해요. 일일이 떼주는게 귀찮아서 원터치 방식의 빗을 찾다 구매하시면 정말 실망하시니 구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한 한줄 평
- 퀄리티 좋고 무난무난하게 괜찮은 제품

약 4개월차에 접어드는 저희집 댕댕이가 슬슬 털갈이를 하는지 탈이 무지막지 빠지더라구요...? 특히 목욕하고 나서 몇번 쓰다듬으면 한뭉탱이가 빠질 정도로 수북하게 털이 빠집니다ㅋㅋㅋ
단모종이라 브러쉬는 필요없다? 큰 오산입니다.
단모종 역시 브러쉬를 써줘야 묵은털이 엉키지 않고 쏙쏙 빠지면서 더 수월하게 털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후기

- 특징
사이사이에 끼인 털을 힘겹게 뺄 필요없이 원터치로 밀어내서 쑥 빠지는 형식

- 실사용 후기
단모종이라도 브러쉬에 털이 많이 걸려서 나오긴 하지만 한 1/10정도는 브러쉬 사이에 걸리지 않고 그냥 날리거나 정전기로 빗 후면에 붙고 그럽니다.
앞쪽 둥글게 마감 처리된 고무? 같은 부분이 쉽게 빠지면 어쩌나 생각했는데 나름 잘 붙어있고 쉽게 떨어질거 같진 않았습니다.

- 단점
원터치라 털이 밀려나오긴 합니다. 그런데 이게 끝까지 밀어지지가 않습니다 약간 덜밀리는 느낌? 으로 밀리는데 이게 털이 짧은 견종 혹은 고양이들의 털은 밀어내도 다 빠지지않고 브러쉬에 남아있게 됩니다. 생각보다 잘 안빠져요

이걸 좀 개선해서 브러쉬 끝까지 밀어내지게 바꿔줬음 좋겠습니다.

✅총평
- 털은 잘 빗겨진다
- 원터치는 맞지만 조금 아쉽다

쿠팡 회원님들께선 조금 더 고려해 보시고 본 제품의 단점을 커버 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면 타 제품을 구매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후 7개월을 향해 가는 이쁜 고냥이님이 계세요ㅎ
강아지만 두녀석 키웠는데 애들은 털이 안빠졌었거든요

고양이는 털이 장난아니게 빠지고
돌돌이로 여기저기 붙혀도 끝도없고
어마 무시하게 셀수도 없을정도로
온 사방데 털이 너~~~~무 많아요

청소기 돌려도 한가득
이불마다 테이프로 털 제거를 해도 한가득
답이 안나와서 구매하게되었어요
빗질을 하면
죽은털이 빠져나와서
날리는게 덜하지 않을까
싶네요

빗이 도착하면 처음 보는 물건이라 빗질하면 놀랄까봐
익숙해지라고 옆에 뒀는데 관심이 없더라구요
에라 모르겠다ㅎ
머리부터 등 주의를 살살 빗겨봤는데
뭐하는거야?! 하며
고개를 돌려서 보기는 하는데 거부를 안하네요 ㅎ
그루밍을 하지 못하는 부분을 빗어주니 시원한가봐요ㅎㅎ

빗질 몇번 안했는데 털이 저렇게 나오네요
오늘은 처음이니까 등 부분만 하고
다른 부위는 더 익숙해진 다음에 시도해 봐야겠어요

두달 동안 장바구니에 넣어 놓기만 했던게
너무 후회스럽네요
망설이지 마시고 주문해 보세요
좋아요~~

■빗 살은 억세거나 날카롭지 않네요
상처 날 일은 없을듯 싶어요
■빗긴 다음 버튼 누르면 털이 밀려서 빠져요

❤️다묘 가정 집사님들 너무 존경합니다❤️
털과의 전쟁이에요ㅠ

● 2023/7/9

타제품 빗도있는데 이제품이 좋아요 잘 빗겨지고 버튼누르면 깔끔하게 털뭉치가 다 떨어져요 털이 듬성듬성 있을때는
빼기어려워요 두껍게 뭉쳐있을때 빼야 잘빠집니다

빗질은 날마다 수시로 틈나는데로 해주세요
잠깐만 빗질해도 털이 한가득이에요 바로바로 버튼눌러서
버리고 빗이 항상 깔끔하게 대기상태로 있어야해요ㅎ

애들놀때 잠깐잠깐 빗겨주면 그나마 방안에 털이 덜합니다
청소기도 낮에 한번돌리고 너무 늦은시간 말고 8시쯤
한번 더 돌리고잡니다^_^

얼굴곰돌이+몸통6mm 미용한지 2주된
포메라니안 기준으로 작성한 사용후기 입니다!

[배송/포장]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바로도착했구요
불량, 사용흔적 없이 포장도 잘 되어있었습니다!

[사용후기]
클리퍼미용을 하지 않은 포메에게 추천드릴 것 같아요 !
별5개 부터 별1개까지 리뷰 모두 확인했구요
블로그 리뷰도 포메인데 클리퍼미용 부분도 아파하지 않았다는
리뷰를 확인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나도 이중빗질말고 한번에 빗질을 끝내고 싶었기 때문에..
하지만
평소에도 빗질할때는 최대한 빗살들이 피부와 안닿게 사용하려고 조심하는데 털이 짧으니 피부에 바로 닿아서 아파하기도 하고 군데군데 뭉친털들은 허공빗질만 되고 그부분이 걸리면 잡아뜯기기만 하더라구요 몸통부분은 콤빗을 사용 안할 순 없을 것 같아요ㅠㅠ

대신 얼굴, 꼬리쪽은 털이 어느정도 길기때문에 콤빗을 사용하면 아파하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다른 제품의 빗을 사용했는데 행복한댕냥이 제품으로도 끝에서부터 뿌리쪽으로 빗질을 해주니 아파하지않고 엉킨털 죽은털 제거도 잘되었답니당

결론은 얼굴곰돌이 + 몸통클리퍼 미용하시는 포메 견주님들은 그냥 두가지 빗을 다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구요…!
전체가위컷이나 어느정도 털이 자라있는(?) 멍뭉이들한테
사용해주면 3-4만원짜리 못지않는 퀄리티의 가성비 좋은 빗일 것 같아요!

저도 정말 살짝 빗어줬는데 죽고 엉킨털들이 사진처럼 나오더라구요 !

● 구매품목 : 행복한 댕냥이 반려동물 원터치 브러쉬

● 구매일자 : 9월 10일

● 배송일자 : 9월 11일

● 구매가격 : 8,450

개냥이 집사가 된지 3주차인 초보집사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몰라요. 공부해야해요~~

저희 지하는 이제 6개월된 주니어 냥이입니다.

급~~ 왜케 지하에게서 냄새가 나는지...
목욕도 시키고 , 위생미용을 시켰는데도 냄새가 계속나네요.
혹시나 털을 좀 빗겨 주면 더 깨끗해 지지 않을까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두둥~ 몇일을 빗기고, 물수건으로 털을 살살살 닦아줘도.. 냄새냄새..

네박사님깨 물어보고는 무릎을 딱 ! 쳤습니다.
고양이들은 4개월부터 9개월까지 이 갈이를 하는데, 이 시기 아기냥이들에게 그야말로 입에서 수산물시장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언능 이갈이가 끝나고 냄새가 없어지길.... 가려운지 자꾸 제손가락도 물더라구요.. 어쩐지.... 이갉이가 끝나고 나면 입냄새도 싹~ 사라진다고.하네요. ㅎㅎㅎ

서론이 길었네요~~
결론 저희 지하는 브러쉬.별로 좋아하지.않네요.
브러쉬질 할 때마다 도망 다닙니다. 후기를 보니 빗만들면 빗어달라고 냥이가 먼저 온다고 하신분 부럽습니다.

그리고 아기냥이라서 그런지 털빠짐도 아직 없어서 브러쉬에 털이 아주아주 얇게 묻어납니다. 털이 너무 없으니 브러쉬에서 떼어 내기도 힘들어요. 손가락으로 일일이 살살살 떼어내야합니다.

아직 브러쉬 사용하기엔 시기상조인듯합니다.
털갈이 시기가 되고, 지하가 좀 더 크면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

실소비 후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이니 사진도 참고해보시고, 만족스러운
소비되세요~

집사들에겐 필수품 애견 브러시 집사뿐만 아니라 강아지 키우는 분들도 강아지 종류에 따라 브러시가 필요할텐데요
저는 2마리 집사로써 실리콘브러시 or행복한댕냥이브러시(철사브러시)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실리콘브러시
장점: 부드럽다 , 털 빗질 잘됨
단점: 내구성이약함 , 정전기가 많이 일어남

- 실리콘 브러시는 장갑형태와 브러시 형태 둘 다 사용해 봤었는데요 사용하다보니 실리콘 브러시가 뿌러지더라구요.
내구성이 철사보다 약한게 단점이었습니다
냥냥이들 빗질 시 부드럽고 털이 잘 뽑혀 아프지 않을꺼 같아 좋지만 소재특성상 정전기가 많이 일어납니다.
물론 철사 브러시도 정전기가 나지만 두 제품을 비교해 봤을때 확실히 실리콘이 정전기가 더 일어났어요!

✔️행복한댕냥이브러시
장점: 내구성이강함, 정전기적음, 털 빗질 잘됨
단점: 딱히없음

-철사브러시는 빗살이 철사로 되어있어 빗질할때 힘조절이 필요해요. 근데 제 생각에 고양이들 혀가 까칠까칠 하자나요
왠지 이 까칠한 브러시가 고양이들이 서로 핥아주는 느낌을 주는거 같아요...ㅋㅋㅋ 실리콘 브러시는 팍팍 빗으니 털이 숭덩숭덩 빠지는 느낌은 좋지만 저는 요 철사브러시로도 충분히 털 잘 빠져 집에서 이 브러시 집어들면 냥냥이들 서로 빗어달라고 애교부립니다.
여기서 느낀점 냥냥이들도 냥이별로 쎄게 하는거 좋아하는냥 , 살살 빗어주는거 좋아하는냥 나뉘어져요
그건 집사님들이 알아서 힘조절 하는것 추천

두 브러시 공통점
- 개봉 하자마자 빗 들고 냥이 빗어주면 경계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알 던 냄새가 아닌게 자신을 빗어주니 그런것 같아요
실리콘 브러시던 철사브러시던 적응기간 일주일 잡고
서서히 빗질하면 집사도 행복 , 냥이도 행복한 빗질타임이 올껍니다

제품명 :
주문일자 :
배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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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포메라니안이라는 장모종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입양 할 때 샀던 철 브러쉬가 아이한테 너무 아플 거 같아서 그나마 덜 아프고 빗에서 털을 잘 떼어내 주는 제품이 없나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된 행복한 댕냥이 브랜드의 반려동물 원터치 브러쉬입니다.

구매 가격은 8,450 입니다. 가격 면에서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웬만한 동물병원이나 마트 같은 곳에는 마감이 그리 좋지 않은 브러쉬를 비슷한 가격이나 더 비싸게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색상은 블루, 핑크, 화이트 총 3가지 인데 저는 파란색으로 골랐습니다^^

60도로 휘어진 292개의 촘촘한 철 바늘이 깊숙하게 털을 잘 골라내 주는데요, 예전에 구매했던 빗은 철 바늘의 끝 부분이 제대로 마감 되어 있지 않아 빗을 때 강아지 피부에 닿으면 아프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라도 이렇게 제대로 안전 마감이 되어있는 제품을 쓰게 되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산책 후 진드기가 걱정이신분, 손으로 일일히 털을 빼고 계신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은 빗이에요. 연근 만드는 빗으로는 장모 고양이나 강아지 털을 빗기 힘든 걸 알아서... 이렇게 좀 깊숙하게 빗기는 빗으로 사용하는데 잘 빗기기도 하고 빗고 걸러진 털을 처리하기에도 쉬워서 용도에 딱 알맞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다만~ 빗에서 완전히 분리 되진 않아서 어느정도 올라왔을 때 손으로 직접 떼줘야 하는데요, 아마도 안전 마감 때문에 끝까지 올라오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강아지를 안전하게 빗을 수 있다면 이 정도 수고는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

광고 아닌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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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보내시구 건강하세요~

쿠팡 비닐에 요렇게 뽁뽁이 없이 상품만 포장되어 왔어요
덕분에 겉 포장이 너덜너덜 거의 열려있었어요ㅜㅜ
우리 7살 강아지는 치와완데 장모도 단모도 아닌 애매한
중모이고 거의 365일 다른 강아지 털갈이 수준으로 빠져요
특히 요즘같은 털갈이 시즌에는 진짜 손으로
한번 슥 쓸어도 몇십가닥이 빠지고 목욕하고 말릴때
드라이기만 갖다대도 털뭉치들이 퐁퐁 날아가요ㅜㅜ

나이들수록 점점 심해져서 기존에 쓰던 빗으론
감당이 안되어서 조금 더 큰 빗으로 교체해봤어요
상품평이 가장 많고 판매순이 제일 높았어요.

치와와 3.5키로
빗이 생각보다 더 컸음
커서 그런가 무서워서 빗길때 벌벌 떨었어요
더 날카로운 퍼미네이터 쓸 때도 안 그랬는데
빗길때 느낌이 별로인지 스트레스 받아함
엄청 얌전한 아이라 반항은 하지 않음.
적응 되겠죠

제 피부에 해보니 생각보다 좀 아플것 같아서 살살해줌
털 빗길때 모든 털을 잡아주진않고 50프로정도 날아다님
이건 울강아지 털이 빳빳한 편이라 뭉침이 덜해서 그런듯

털을 제거할때 생각보다 깔끔하게 되지않음
퍼미네이터는 한번에 제거가 되는데 아무래도
둥그런 빗이라 잔여 털 제거가 어려움
마지막 사진보면 저렇게 남아있어서 손이 몇번 더 감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지만 퍼미네이터보단
피부 자극이 덜 될듯 하여 잘 사용해볼게요

기르고 있는 반려묘가 단모종이라서 그런지 털이 많이 빠지지는 않아요.

검색해보니 단모종이더라도 장모종에 비해 덜할 뿐이지 털이 많이 빠진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입양해와서 어린 새끼일 때는 털이 거의 안빠지더라구요.

아직 어려서 털이 안빠지나보구나 했는데 얘가 크면서도 그렇게 많이 빠진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그냥 사람 머리카락 빠지는 정도의 양? 만큼만 빠지는 것 같아요.

어쨌든 죽은 털이 몸에 붙어 있으면 그루밍 하다가 먹게 될 수도 있고 집안 여기 저기 날리면 청소하는 것은

제 몫이기에 이전에 유튜브를 보고 유명하다는 브러쉬를 구매했는데요. 유튜브에 장모종 고양이들은 한번

빗을 때마다 털이 한웅큼씩 빠지던데... 저희집 아이는 그렇게까진 안되더라구요. 아무래도 그 제품은 장모종인

아이들한테 적합한가보다 하고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빗질 하는 부분은 얇지만 빳빳한 철사로 되어 있고

피부에 닿게되는 철사 끝부분은 고무? 실리콘? 뭔지 모르겠지만 말랑말랑한 재질로 되어 있어 빗질하다

상처입힐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빗어보니 지난번에 구매한 브러쉬보다는 털이 좀 더 많이 나오는 느낌이네요.

빗질을 다 한 다음에는 브러쉬 뒤쪽 버튼을 눌러 브러쉬에 붙은 털들을 보다 쉽게 제거할 수 있어서 편하네요 .

제 고양이는 아니고~ 잠깐 부탁받은 고양이라서
비싼거 사기는 좀 글코 털은 빠지고 ㅜㅜ
헤어볼 때문인지 스트레스 때문인지 하얀 구토 하는데 심장이 덜컹
남의 아기 보는데 혹시나 탈이나 난건가 검색해보니 원인중 하나가
헤어볼 뭉침일 수도 있다하고 털날리는것도 보기싫어서 하나 샀는데
다행히도 좋아히시네요 ㅋㅋㅋ
들리는지 모르시겠지만 골골송 부르고 계십니다
얏호!!

이것이야 말로 대만족 가성비 구매 이니겠음요 ㅋㅋㅋ
다른분들 의견처럼 털이 싹 시원하게 빠지지는 않아요 ㅜㅜ
그래도 본인이 시원해하시네요~

@몇번더 사용해본 결과@
털은 만족 스럽게 잘 빗어집니다!!
냥냥님도 매우매우 만족해하심
다른분들 언급하시다시피 털 빼는게 힘드네요
긁었다가 탁탁 두드렸다가 다른 도구를 이용해서 빼내었다가 해야해요
이부분은 생각해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래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었어요 살포시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비슷함 제품 여러개 써봤는데
가성비가 좋습니다.

이 제품보다 두배 비싼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별차이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쉬운점은 구조상 조금 어려울듯은 하지만
버튼으로 밀어내줄때
지금보다 조금 더 밀어내주면
보다 더 편리할듯합니다.

두배 비싼 제품도 동일했네요.

포장도 박스포장 되어 안전하게 배송된 점도 좋았습니다

솔직히 다른것을 다 떠나서
가격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더 비싼 제품 사지 마시고 이거 사세요

안녕하세요 ~ *^^* 집사 인사올립니다..
우리 집사님들 모두 주목!!!! 해주세요!!!!!!
3 마리 다묘 집사입니다 저는~~~~~~~~~~

정말 우리 주인님들을 위해
안 사본, 안 해본, 것들이 없는 도치맘 집사 입니다ㅋ

울 고양이들 요새 점점 나이가 들면서
털이 뻣뻣해지더라구요..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정말 점점 나이가 드니까 털이 뻣뻣해지는게
눈에 훤히 보이더라구요 ㅠㅠ 마음 아프게

고양이들 빗도 정말 여러가지 사보았어요!
이 사이트 , 저 사이트 , 돌아가면서
이 제품 , 저 제품 , 좋다는 건 다 사서
빗겨 보곤 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빗 질 해주는 걸 싫어하더라구요.
도망가고 소리 내면서 짜증내고
예민한 아이들도 아닌데 .. 그래서 이번에는

"행복한 댕냥이 원터치 브러쉬"를 사보았어요.

근데 빗질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빗 질을 얌전히 잘 받더라구요 ㅎㅎ
사진도 첨부했어요. 원래 되게 싫어하거든요?
근데 얌전히 잘 있더라구요! 짱 좋아~

빗 질 뒷면에 "뽈록!!" 튀어나온거 보이시죠?
그걸 누르면 빗이 앞으로 튀어나오는데, 그걸로
죽은 털을 한번에 정리 할 수 있어요~
정말 간편^^ 매일 빗 사이에 낀 털 빼는 것도
일이였는데 어쩜 이런 아이디어를..

좋은제품 덕분에 울 집 삼냥이들 행복한 냥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립감도 뛰어나고
사용하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푸들 한마리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털파티를 매번하기도하고
고양이는 그루밍을 하는지라
죽은털을 미리 제거해주면
헤어볼 토하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서
빗질은 최대한 자주 해주려고 했습니다

예전에 펫페어가서 산 빗이 있는데
손잡이가 너무 불편하고
죽은털이 잘 빠지는 느낌이 안들었었고

다른제품을 찾던중
사용하기에 용이할거같아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받자마자 사용을 해봤고
손잡이가 편해서 오래 빗어주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선택기준에 있어서
제일 크게 작용했던건 가성비입니다

펫페어에서 비싸게 주고 산 빗은
방향을 돌리면
세개의 빗이 짠 하고 나오는 그런 하이브리드의 빗입니다
가격은 하이브리드하지 못했지만요
성능또한 가격에 한참 못미치는 수준이라
호갱이 된걸 다시한번 느꼈었지만

이 빗은 그때 반의 반도안되는 가격에
제게 아주 큰 기쁨을 줬고
고양이는 물론
털이 빠지지 않는 푸들의 죽은털까지도
끄집어내주었답니다

정말 너무 만족합니다
빗질 2분도 안했는데 가득 차서 떨어질때
그 쾌감은 이루어말할 수 없습니다

다들 직접해보시길 바랄게요

실리콘 재질이 아니라 냥이가 싫어하면 어쩔까 걱정이 많이

됬는데 역시나 처음에는 낯설어하고 자꾸 경계하더라구요 그

래서 그냥 냄새나 맡으면서 익숙해져라 하고 옆에 놓아 두고

하루를 보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냥이가 와서 만져달라고 머리를 다리에며

몸에며 막 비비거든요 그래서 항상 만져주고 쓰다듬어주고

긁어(?)줬는데 이번에도 와서 부비부비 하길래 쓰다듬어주다

가 빗이 생각나서 조심스레 한번 빗어줬어요 처음엔 경계하

는 눈치더니 항상 쓰다듬는 자리에 누워서 빗질을 잘 받더라

구요 편하게 자세도 바꾸면서 잘 빗는가 했는데 이게 아파서

그런건지 좋아서 그런건지 빗질받다가 한번씩 빗을 물어뜯어

요ㅠㅠ 아파서 싫으니까 그런거겠죠...?ㅠㅠㅠㅠ

어쨌든 만질때마다 털이 날려서 빗으로 죽은털 어찌해보자

해서 샀는데 조금 모아지긴 하더라구요 연근정도까진 아니지

만ㅠㅠ 그래서 털 제거할때 조금 번거롭고 힘들었는데 빗뒷

부분을 누른상태에서 철이 휜쪽 그러니까 아래쪽으로 살살

긁어내면 그나마 잘 빠지긴 하더라구요 이때 털이 좀 날리긴

했어요,, 연근 모아서 한번에 빼는게 낫겠어요

이 빗 쓰다가 코팅이 벗겨지면서 쇠가 하나씩 보이기 시작해서 버렸어요

혹시나 철사같이 생긴게 아이들 몸 긁어서 상처라도 나면 안되니까요
검색하던중 실리콘으로 된 빗을 가격대가 좀 비싸더라도 다치지는 않겠다싶어서 구매해봤는데

이건뭐 빗질을하면 긁어지기는 잘 긁어지는데 털이
빗으로 모아지지가 않더라구요
여기저기 흩날리는거 잡아서 돌돌이에 붙히기바빴어요

빗긴털이 몸에 그대로 아래쪽에 모여있어요
손으로 훑어서 털을 손으로 꽉잡아서 돌돌이에 붙히고
얼굴에 옷에 방바닥에 털이 이렇게나 많이 빠질수가있나 싶을정도로 어마무시하게 빠지더라구요

근데 애들이 피한다는게 죽은털 말고도 다 빠지는건지 두녀석이 도망다니가 바빠요 잘빗겨지면 뭐하나요
애들도 도망다니죠 털이 빗에 모아지지가 않아서 무용지물이더라구요

그래서 행복한 댕냥이 빗으로 재구매하게 되었네요
이빗은 애들이 도망가지는 않거든요 털도 잘모아지고~
사용하다가 코팅이 하나라도 벗겨지면 얼른버리고 또사야지요
철사를 가위로 잘라줬는데도 계속 다른게 삐져나와요
코팅 벗겨지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빗겨야겠어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