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HU:ELLE] 기계식 컨벡션 히터 대류식 라디에이터, HCH-7694
구매일자 : 2024.11.19
배송일자 : 2024.11.20

[내,돈.내.산 구매후기입니당]

✅상품정보

- 4세대 컨벡션히터 초슬림 방열판
- 무소음히터
- 강약 스위치 2단까지
- 온도조절기

✅구매이유

✔ 겨울철 가스비가 많이 나오고 웃풍이 심해 구매

✅장점

✔ 가벼운 무게
✔ 양쪽에 손잡이가 있어 이동이편함
✔ 무소음에 가까움 ( 2시간넘게 가동했지만 소음이 거의 들리지않음)
✔ 2단의 강약스위치와 온도조절가능

✅단점

✔ 첫사용이라 그런지 냄새가 많이나서 2시간 가동내내 창문을열고 환기를 시킴
✔ 최대 2,000w라 콘센트에 직접 연결하거나 고전력 멀티탭을 사용해야함
✔ 온도조절기에 정확한 온도표기가 없음 사용해보다 감으로 조절해야할듯
✔ 스마트 컨벡션히터라해서 에너지등급이 좋을지알았더니 예상요금이 생각보다 높음
(이건 좀더 사용해봐야 알수있을듯)

✅사용후기

아직 이틀째라 온도를 max로 높이고 틀고있는데 냄새가 많아나서 창문을 열고 냄새를 빼고있습니다

다른 분들 구매후기보니 몇일은 사용해야 냄새가 다 빠진다고 하네요

이건 좀더 사용해봐야 냄새유무를 알수있을것같아요

빠르게 실내온도를 높여준다고 했는데 창문을 열어놀수밖에없어 아직은 알수없습니다

대신 히터 주위는 따뜻하더라구요

다만 히터가 뜨겁기때문에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집은 조심히 사용하셔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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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차 후기

냄새는 약 3일까지 갔고 그 뒤로는 잘 안납니다

가동시 처음에는 2단으로 max가까이 틀어주다가 어느정도 온기가 있다 싶으면

1단으로하고 온도는 중간정도로 내려주고있습니다

실내온도가 목표치에 도달하면 꺼지고 내려가면 다시켜지는데

웃풍이 심해서 그런가 계속다시 켜지더라구요

뭔가 추운것보단 나아서 사용중이기는한데 전기세가 무서워서 청구되는거보고

난방을틀지 라디에이터를 계속 사용할지 정하려구요

고전력 멀티탭으로 사용중이고 아직까진 두꺼비집이 내려가진 않았습니다.

✔️구매동기
10평대 가게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가게가 우풍이 쎄서 난로만으로는 따뜻해지지 않아서 메인 난방기로 사용하고자 여기저기 찾아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평도 좋은 휴엘르 히터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난로는 옆에 가야 따뜻해지지 가게 전체의 온기가 생기지는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큰 히터기를 구매하자니 그정도의 가게 크기도 아닐뿐더러 비용적인면에서도 부담스럽구요
그래서 히터기를 찾아보다 컨벡션 히터가 공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하더라구요!

✔️사용후기
메인히터로 사용하고자 했던건데 생각했던거 비해 쬐끔 작은감이 있어서 제 기능을 못하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난방기들과 따뜻함이 별차이 없으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정말 따뜻해요..! 히터기 앞에만 따뜻한게 아니라 주변 공기까지 따뜻해집니다 물론 2단으로 했을때가 더욱 빨리 따뜻해지구요
다만 처음 작동시에는 어쩔 수 없이 타는 냄새가 나서 1시간 넘게 문열어놓고 환기 시켰답니다

✔️소음
광고하신거 처럼 소음이 거의 없는편입니다
기존 사용하던 난로의 열선 데우는소리? 에 비해 완전 조용한편이에요

전기세가 걱정되신다면 처음 작동시에는 빨리 데우는용으로 2단으로 해놓고 조금 따뜻해지는거 같다면 1단으로 변경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오히려 1단으로 계속 잔잔하게 틀어놓으면 빨리 안따뜻해져서 오래틀어놔야하니까 전기세가 더 나올거 같아요ㅋㅋㅋ o̴̶̷̥᷅⌓o̴̶̷᷄

이가격에 이 품질 아주 만족중입니다
전기세는 어쩔 수 없지만 저희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요 ฅʕ •ᴥ• ʔฅ

기대 이상입니다..

15년 넘게 가전 브랜드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가전시장 돌아가는 속사정을 다 알기에

이런 가전을 구매할때 신중하게 구매하는 편입니다..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첫번째로, 알만한 브랜드 이름이 아니였다.

국내 유명한 브랜드, 말하면 누구나 다 아는 브랜드인

신*, 한*희, 위*아, 경* 등등 많은 제품들이 판매를 하고 지만

쿠팡에 컨벡션 히터를 검색하고 서치를 하다보니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에 홍보도 안되어 있는데

고객들의 리뷰가 좋길래 진짜 좋은 제품인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두번째, 네*버나 구*에 검색해도 제품이 검색되지 않길래

아, 여기 브랜드는 홍보를 전혀 하지 않고

저렴하게 파는구나 알았습니다.

다른 브랜드는 요즘 유행하는 인*타, 유*브

유명한 인플루언서들에게 유료 광고를 하면서

돈을 많이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TV로 광고를 했다면 요즘에는

SNS 인플루언서들이 한번만 언급하거나

사진이나 영상에 보여서 한번 이슈만 되더라고

공구를 해서 파는게 유행이니까요.

하지만 저렴하게 공구를 해준다고 하더라도

이미 몇백만원, 몇천만원을 주고 홍보를 하는거기 때문에

그 저렴한 가격에는 광고비가 다 포함되어 있는거라고 봐아햐죠.

그래서 전 일단 유료광고, 협찬광고 이런것들은

다 거르고 봅니다.

세번째, 긴 AS 기간

가전브랜드에서 일을 하다 보니

어디에서 수입하는지 이름만 봐도 다 압니다.

중국에서 유명한 공장 제품이라 퀄리티가 보장되니

다른 곳보다도 AS 기간도 더 길더군요.


-사용 후기-

직접 받아 보니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 있습니다.

밑에 제품 받침대만 설치하면 되어서

박스 위에 본체 눕혀놓고 다리 조립하는데 쉽게 했습니다.

다리에 홈을 맞추고 나사를 조여주면 끝

온도조절기가 작동하면서 딸깍 소리가 나길래

설명서 읽어보니 정상적인 작동 현상이라고 합니다.

가장 세게 온도를 조절하고 강으로 스위치를 켜니

방공기가 훈훈해졌어요

계속 써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소음도 별로 크지 않고 흰색이라 튀지 않아 좋습니다.


무튼 적다보니 길이가 길어졌는데,,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계실 것 같아 장문으로 적어봤습니다.

제 후기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만 작성을 마치겠습니다.

디자인, 크기, 무게 다 맘에 듭니다.

모델명 : HCH-7694
정격전압 : 220V~, 60Hz
소비전력 : 2,000W
크기 : 600X250X347mm
무게 : 3kg
온도조절단계 : 2단계

첫번째 합격 point~!
- 쿠팡에서 가전제품이나 부피가 큰 제품을 구매하면 파손될까 무서워 걱정을 했는데 포장도 너무 잘되어 있어서 파손도 없고 고장이 없어서 반품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두번째 합격 point~!
- 디자인과 사이즈가 맘에 들었어요!
사무실 화장실이 추워서 무난한 디자인과 사이즈를 찾고 있었는데 사이즈랑 무게도 딱 적당하더라구요 ㅎㅎ

세번째 합격 point!
- 조작방법이 간편해서 좋습니다!
사무실 사람들이 모두 사용을 할 수 있어야 하는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자동 온도 조절기를 왼쪽으로 돌리면 최소 온도, 오른쪽으로 올리면 최대 온도라고 하는데 오른쪽으로 최대로 놓으면 너무 더워서 저는 중간 위치에 맞춰놓고 쾌적한 실내 온도 19도에서 23도를 유지하고 쓰는데 넘넘 만족합니다.
- 강/약 스위치 버튼도 2단계라 심플합니다!
이전에 다른 제품 쓸때에는 조작버튼도 너~무 많아서 사용 못하는것도 몇 개 있었는데 이거는 조작하는 것도 별로 없어서 그런지 사용설명서 없이도 쓰겠어라구요

네번째 합격 point!
- 조립이 간편하다. 찾아보니 벽걸이로도 쓸 수 있더라구요 저는 굳이 벽걸이는 필요없고 바닥에 놓고 쓰려고 했는데 다행히?도 바닥 받침대가 있더라구요 ㅎㅎ 그냥 제품 뒤집어 놓고 구멍에 맞춰서 조립하면 되니 어렵지도 않고 좋았어요!!

다섯번째 합격 point!
- 화장실에서 사용할거라,, 콘센트가 1자로 되어 있으면 덥개를 못 덮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ㄱ자로 되어있는걸 찾고 있었는데 ㄱ자라 완전 희열을 느꼈어요

단점으로는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희는 사무실에서 사용하니 다 큰 어른들이라 알아서 조심할텐데 기어다니는 아기나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은 막 만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겨울 난방 제품이다 보니 제품 표면이 뜨거워서 화상 입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걱정이 들더라구요

무튼 아직까지 고장 안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구매 이유＊＊＊
작년 겨울 세탁기실이 동파되어 많은 불편함을 겪었던 저는 이번에는 똑같은 일을 겪고 싶지 않아 세탁기 실에만 놓을 겨울철 난방 기구를 고민하던 중, 전기세와 안정성, 온도 유지 성능을 고려해 컨벡션 히터를 선택했습니다. 컨벡션 히터는 열이 고르게 퍼져서 방 전체가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며, 실내 공기가 마르지 않는다는 점에서 라디에이터보다 효율적이라 판단했습니다.

1. 온도 유지 능력

실내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히터가 자동으로 꺼지고, 온도가 떨어지면 다시 작동합니다. 이 기능 덕분에 전기세도 절감할 수 있어서 GOOD~!

2. 소음 없음

사실 세탁기실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한건데
히터가 돌아가는 동안 소음이 거의 없어,
조용한 공간에서도 스트레스 없이 사용 가능하겠더라구요

다른 온열용품 사용할때는 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이 제품 쓰고 완전 신세계를 느꼈습니다!!!

3. 가벼움

일단 처음 딱 받았을때 읭? 왜이렇게 가볍지? 잘못 왔나? 했는데 제대로 온거였습니다. 일단 여자가 혼자 들기 쉽고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도 편리해서 여기 저기 옮겨다니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점＊＊＊

1. 에너지 효율: 온도 조절 기능 덕분에 방안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도 전기 소모가 적은 편이고 2,000W의 소비전력으로 엄청 빠르게 따뜻해져서 좋아요~

2. 안정성: 받침대가 있어서 제품이 넘어질 위험이 적어서 좋습니다. 어린이가 만지지 않게 주의는 해야겠지만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3. 가벼운 무게: 약 3kg 정도로 가벼워서 이동이 쉽고, 손잡이도 부착되어 있어서 어디서든 옮겨다니며 사용하기 용이하겠더라구요

한달 이상 사용하면서 딱히 단점은 없었어요~
사용하다가 이상있거나 단점이 보이면 리뷰 수정하러 오겠습니다^^

다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구매한 내돈내산 구매 후기 입니다.
난방을 틀면 참 좋을 텐데
퇴근 후에 야근하면 관리사무소에서 중앙난망 셔터를 내리는건지
따뜻한 바람이 안나옵니다..

몇 번 겪고 나니 너무 추워서 구매했습니다.

요즘 저녁 엄청 쌀쌀해지면서 난방기를 알아보다가
혼자 조용히 일하고 싶어서 무소음인 컨벡션으로 구매했는데
역시 좋긴 좋네요

장점 빠르게 갑니다.
1. 무소음
2. 디자인 깔끔
3. 다양하게 사용가능

무소음이다 보니까 알게 모르게 훈훈해져요
온풍기는 바람소리도 나고 건조해지고 그러던데
이건 조용하게 따뜻해지니 좋습니다.
빨갛게 열이 올라오지 않아 안전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바디에 슬림한 편이라 어디에 놔도 잘 어울려요
자리차지도 많이 안해서 그냥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가면 이런 컨벡션 하나씩 있는 곳이 있던데
이동하기도 편리해서 추우면 화장실에 둬도 되겠더라구요 ㅋㅋ

신기한게 틀자마자 따뜻해지고
다른 난방용품이랑은 다르게 엄~청 조용합니다.

단점으로는 벽걸이 설치 가능한 부품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
애초에 벽걸이로 설치할게 아니였다보니 저는 사용하는데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만 벽걸이로 사용하시려는 분들에게는 단점이 될 것 같아 기재하였습니다

종합적으로 봤을 떄 저렴하게 예쁜 난방기 잘 구입한 것 같습니다. 올 겨울 잘 사용해 보겠습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할 난방 기구를 찾고 계신다면 이 리뷰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장단점을 공유하겠습니다.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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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유는 가벼움입니다. 무게가 가벼워서 선반 위나 책상 아래 어디에 두어도 이동이 간편합니다. 더불어 손잡이까지 달려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쉽게 옮길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콘센트 디자인입니다. 콘센트가 ㄱ자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다른 플러그들과 충돌 없이 깔끔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무실처럼 여러 전자기기가 연결된 환경에서 이 점이 매우 유용합니다.

세 번째로는 빠른 난방 효과입니다. 히터를 틀자마자 따뜻한 공기가 빠르게 퍼지면서 몸이 금방 따뜻해집니다. 이 점은 정말 큰 장점입니다. 다른 난방 기구들처럼 한참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 없이, 사무실에서 즉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업무 중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장점]
→가벼워서 어디에나 쉽게 옮길 수 있다.
→손잡이가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콘센트가 ㄱ자로 되어 있어 공간 활용이 좋다.
→히터를 켜자마자 빠르게 따뜻해져서 즉각적인 난방이 가능하다.
→소음이 거의 없어 조용한 사무실에서도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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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는 이만한 제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간편하고 실용적인 난방 기구를 찾고 계신다면 이 제품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사용해보고 도움이 될까 해서 적어봅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일찍 구매했습니다.
겨울 다 되어가면 금액이 더 올라가고
필요할 때 사려고 하면 보통 품절이라..


사무실에 들어오기 전에 가벽 공사를 하고 들어왔는데, 자리가 창문 쪽에 위치하다 보니 추위를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외풍이 없다고는 하지만 창문 가까이 있어서 겨울철에는 차가운 공기가 느껴지더라고요.

작년 겨울, 괜찮겠지 하면서 버텼는데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 이번 겨울에는 추워지기 전에 미리 구매했습니다.

일단 저는 가장 걱정 했던 부분이 작아서 얼마나 따뜻해질까 했는데
작은 크기라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좋았고
선반 위에 놓고 사용 중인데 틀면 바로 따뜻해지더라구요. 특히, 열이 고르게 퍼져서 공간 전체가 온화해지는 느낌이에요. 온도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면서도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아서 사무실에 딱 맞는 제품입니다.
주변만 따뜻해지는게 아니라 제 사무실 방 전체가 따뜻해져서 좋았습니다.


또한, 소음이 거의 없어 회의 중이거나 업무에 집중할 때도 전혀 방해되지 않습니다. 전기세 부담도 적고, 안전 기능까지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인 것 같습니다^^

작동법도 간단하고 편리하게 되어 있어서 어르신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함께 좀더 따뜻하게 보내고자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장점]
- 작은방이나 안방에 1단으로 30분만 틀어놔도 전체적으로 따뜻합니다.
- 무게가 가벼워서 누구나 이동이 편리합니다.
- 소음이 거의 없어서 틀었는지도 모르겠네요.
- 10일정도 1단으로만 사용했는데 전기사용량이 크게 상승되지 않았습니다. (한달후에 추가로 봐야겠네요)
- 다른 고가의 제품들과도 비슷한 따뜻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전에쓰던 히터는 너무비싸서...)

[단점]
- 타이머가 없는게 좀 아쉽습니다. 시간설정까지 되면 좋겠네요.
- 시간좀 지나면 히터가 뜨거워집니다. 아이들이나 반려동물 주의가 필요해요.
- 처음이라 그런지 냄새가 좀 납니다. 환기좀 시켜야 해요.
- 그외 단점은 없는듯 합니다.

안방, 큰방, 화장실 할거 없이 어디든 사용이 가능하며 워낙 가벼워서 원하는 곳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 온기가 전체적으로 퍼지면서 아주 맘에 들고
두번째로는 전기세인데 잘 조절하면서 사용하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우선 10일 정도 사용 후기라서 좀더 사용해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굿이네요!!

집에 창이 커서 집이 추운편이예요.
저희집은 복층이라 2대 주문했습니다.

우선 배송되어 온 물건 박스에 몇군데 조그마한 찍힘들이 보였고, 상품 외관에도 기스? 긁힘? 이 보였습니다.
(썩 기분은 좋지 않지만 그냥 사용하기로합니다)

바닥에 놓고 사용할 생각이라 바닥 받침 설치하려고보니, 받침 하나에 구멍은 4군데..근데 이리 맞추고 저리 맞춰도 왜 구멍이 4군데인지...이해를 하지 못하겠네요...
다른분들 리뷰 작성하신 물건을 보니 저희집에 온 물건 2개 다 구멍 불량인듯 합니다.
제가 잘못 본것일수도 있으니
관계자분이 보시면 어떻게 맞춰야하는지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우선은 그중에 맞춰지는 구멍 2개가 있어 조심스레 맞춰보기는 하였습니다.)

작동시 최대 효과가 어떠한지 보기위해 스위치 2개를 작동시켜 최대 온도로 1시간 두었더니 4평정도 되는 방이 사우나에 온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훈훈하였습니다.

처음 작동이라 그런지 냄새가 나는데 머리는 조금 아프네요..
(작동 시킨지 4시간째인데도 냄새가 납니다...두통 동반중..)

전기세 및 고장 등등의 문제는 더 사용 후 작성해보겠습니다.

아파트에서 살다가 빌라로 이사왔는데
작년에 너무 추워서 당근으로 온풍기 사서 썼는데
너무 저렴한 제품을 사서 그런지 그렇게 따뜻해지지도 않고
얼마 못가 고장나서 AS 맡기려고 하니 AS도 안된다고 하고 ㅠ
작년에 넘 고생해서 이번에 서둘러서 월동 준비를 했습니다.
아파트 살때가 좋았져.. 이런 걱정 안해도 되고..
밖에서 화장실가면 보던 컨벡션 히터를 우리집에 두게 될줄이야..ㅋㅋ
그래도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리뷰 젤 좋은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디자인이랑 가격 무게 사이즈 등등 다 맘에 듭니다.
역시 리뷰 좋은 제품은 믿고 삽니다.
일단 올 화이트라 세련된 디자인으로 집안 어디에 둬도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아서 좋았어요.
이번에 부모님이 집에 놀러오셔서 잘때 쌀쌀하다고 해서
부모님 주무시는 방으로 옮겨 드렸는데 조작법도 간단해서
쉽게 사용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잘때 저는 빛이 있으면 잠을 잘 못자는 성격인데
빛도 없고 소음도 없어서 거슬리지 않고 잘 쓰고 있네요.
공기가 금방 따뜻해지니 이방 저방 들고 다니는데
여자 혼자 옮겨도 무겁지 않아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캠핑 다닐때도 보조 온열장비로 가지고 다닐 겸 구매했습니다
한달사용후 불만족 시 환불이 가능한 상품이라 구매했어요
일단 소리는 정말 조용합니다
전혀 거슬리는 소리없이 조용했구요
가벼워서 이동하기도 좋습니다
근데 냄새가 없다 하였는데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뭐라 딱 설명은 못하겠으나 냄새가 나요
첫 사용이라 그런가 하고 몇번을 사용하였는데도
다른 리뷰들에서는 냄새가 없다 하였는데 저는 그 냄새가 계속 나더라구요..
그리고 처음 왔을때부터 사진처럼 저런 흠집이 많이 나있었어요 찍힌 자국도 있고..
바로 환불할까 고민도 했지만 성격상 귀찮은건 질색이라 일단 한달이란 기간이 있으니 사진으로 증거만 남겨두고 써보고 있습니다
실내에서 책상아래 두고 잠시잠시 쓰기엔 괜찮은것 같습니다
다만 열기가 생각보다 별로고 장시간 사용시 환기는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 같아요(장시간이란게 몇시간이 아닌20-30분만써도 좀 냄새가 가득차서 머리가 살짝 아픕니다)
설명에서처럼 냄새가 없진 않습니다
저처럼 혹시라도 캠핑 보조 온열장비로 사용하실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비추입니다

화장실 동파 방지용으로 정말 만족합니다.

지난 겨울 화장실이 동파되어 한동안 사용을 못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ㅠㅠ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면서 이번 겨울을 대비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미리 컨벡션 히터를 구매했습니다.

설치 후 바로 틀어봤는데, 온도를 내가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고 강약 스위치가 있어서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화장실이 크지 않아서 약하게만 틀어도 금방 따뜻해지는데, 열기가 빠르게 퍼져서 걱정했던 동파 방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작동 중에도 소음이 거의 없어서 거슬리지 않고, 전기세도 크게 나오지 않을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포장도 깔끔하게 잘 왔고, 크기도 아담해서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니 사용하기 딱 좋습니다. 이번 겨울은 이 히터 덕분에 동파 걱정 없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안심입니다.ㅎㅎ

[HU:ELLE] 컨벡션히터 사용 후기

-최저소비효율기준만족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올해는 히터 구매하려고 서칭하다가 HU:ELLE 컨벡션히터를 선택했어요.
가격도 만족스럽고 제품 외형도 깔끔하고 구매평도 꼼꼼히 찾아보고, 히터 사용할때 제일 중요하게 고려한건 전기요금 이였는데 효율등급이 [최저소비효율기준만족]으로 안심하고 구매했어요.

- 제품 성능
작년에는 잘 때 코만 차가웠는데,
잠들기 전에 컨벡션히터 30분정도만 켜도 방이 훈훈해지고,
거실에서 컨벡션히터 한시간 작동하니까 온도가 21도에서 23도로 올라가더라고요.
올 겨울에는 따듯하게 보낼 수 있겠어요. (아직 한달 사용 안되서 전기요금은 확인을 못했지만?!)
-소음도 작아서 신경쓰일 정도 아니였고
-온도조절 창지도 있어서 설정온도 되니까 자동 ON/OFF 되더라구요.(처음엔 왜 온도가 꺼졌지? 하고 어리둥절했음)
-제품도 가벼워서 이동이 간편해요!!!

-제품 외관
제품이 하얗고 깨끗해서 잘 몰랐는데 며칠 지나서 확인해보니까
전면부 하단에 긁힌자국이 보이더라구요;;
이미 사용해서 제품 교환은 안했지만 ... 새제품인데 좀 맘이 상하네요 ... (그래서 별점 하나 뺐어요.)

그거 말고는 제품 성능&가격 등 만족입니다.

농막에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작은 공간에 맞춰 적당한 난방 기구를 찾던 중, 컨벡션 히터가 조용하면서도 열기가 고르게 퍼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선택했죠. 처음엔 약하게 틀었는데도 농막 공간이 좁아서 그런지 금방 따뜻해지고, 오히려 더울 정도였습니다.

배송도 예상보다 빨리 도착했고, 포장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설치도 간단하고, 디자인도 심플해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네요. 특히 색상이 깔끔해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열기 역시 빠르게 퍼지면서 공기가 마르지 않아 농막에서 장시간 사용하기에도 문제없을 것 같고, 전기세 부담도 적을 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겨울철 농막 생활도 이제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안이 공기가 차서 검색하다가 가격도 적당하고 리뷰쓰면 평생 a/s도 가능하다고 해서 고민없이 바로 구매했어요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어디에 놓아도 방해되지 않고 방안 어디로든 갖고 다닐 수 있어서 편합니다 주방이든, 거실이든, 방이든 편하게 옮길 수 있어요 전원 틀고 10분정도 있으면 따뜻해져요 위에서 따뜻한 열기가 느껴지면서 주변 공기를 데워주네요 올 겨울 난방비 아끼면서 이 제품으로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어요

삼남매가 사는 저희집에서는 이 정도면 소음이 없는걸로..ㅋㅋ
전기 돌아가는 윙~소리가 집중해서 들으면 들려요~

택배가 처음왔을때 무거울줄알고 으차하고 들었는데...너무 가벼워서 놀랬네요!ㅋㅋ

조립식으로 2층 증축했는데..1층에 비해 2층은 우풍이 있어서 히터 구매를 위해 폭풍 검색하다가 찾게되었고 평생AS도 모자라서 30일 사용후 반품이라니요....얼마나 제품에 자신이 있으면 이럴까..의구심에 일단 구매..

디자인 심플하니 맘에 들고 별다른 조작법없이 사용하기 편해요!
처음 켜면 탄냄새는 조금 나지만..다른것들도 새거 냄새나니까~~
자동온도조절기라서 일정온도가 되면 혼자꺼졌다가켜졌다하네요~!
깜빡깜빡 잘하는 저에게 아주 좋은 기능입니다!

전기세는 글쎄...택배받고 약10일 만에 처음 켜놓은거라 어떨지 모르겠지만..추워서 오돌오돌 떨고 있는 삼남매 보는게 더 맘 쓰이니 패스할께요~ㅋ

번창하시고
좋은제품 많이많이 만들어 저렴하게 행사 많이 해주세요~!

아침 저녁 공기가 차가워졌더라구요
아무래도 보일러를 켜놔도 바닥만 따뜻하지 윗 공기까지 따뜻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고
웃풍을 막아주는건 또 아니라 벽쪽에 둘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이 컨벡션 히터가 딱인 것 같아 구매했는데 생각한것보다 더 좋네요
사무실에서 사용할거라 부피가 크지 않고 가벼운 제품으로 찾고 있었는데 진짜 딱입니다!
너무 좋고 확실히 따뜻한게 계속 유지가 됩니다.
영하로 떨어져 마구마구 추운 겨울날 아주 요긴하게 사용할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전원주택 2층 화장실에 뒀어요

2층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데 보통 1층만 써서 1층 화장실에만 설치를 했다가
이번 겨울에 미국에 사는 딸이 놀러온다고 하길래 급하게 2층 화장실것도 구매했네요
벽걸이로도 설치를 할 수 있지만 2층 화장실은 잘 안써서 옮겨다니려구 벽걸이 설치 안하고
밑에 다리만 설치해 뒀습니다. 사이즈랑 크기가 적당해서 옮길때 무겁지도 않고
조작하는 것도 어렵지 않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이렇게 가벼워 하면서 내부를 봤는데 핀도 휘어 있는것 같고
에잇 반품해야지 하면서 다시 포장하는데 써보고나 반품하자고해서 벽면에 콘센트에 연결하고 1단만 틀었는데 따듯하네요?
어린이가 있는 집은 조심해야 할 정도로 뜨끈합니다
사용설명서에도 첫 동작시 탄 내가 난다라고 되어 있고 시간지나면 없어진다니까 이것은 좀 지켜봐야할 정도로 탄내는 있어요
그냥 핀에 열을 가해서 바닥에서 찬공기를 흡입하여 위로 더운공기를 빼는 단순한 구조인지라 소음은 제로에 가깝고 핀에 열을 가하는 스토브 방식이라 전기세가 2단 풀로 한달 가동하면 이미지만큼 이라는것 같은데 풀로 가동할 장소가 없으니 추워서 감기걸려 병원비 지출할 생각대신에 따듯하게 겨울나면 또이또이라 생각되는군요
가격은 5만원이면 전세계1위 될듯합니다

금방따뜻해지고 기능이단순하고 가성비가 좋은데 전기세도 얼마안나온다니 정말최고입니다~~^^
이동하기에도 가벼워서 기대이상 대만족입니다^^

한달 사용후기입니다
따뜻해서 좋았는데 혹 요금많이 나올까봐 나름 생각하고 사용했는데
한달사용후 전기세 많이 나왔어요
지금은 아기 목욕시킬때라든지 필요할때 그럴때 사용하고있어요
켜놓으면 금방 따뜻해지긴해요
필요시 적절하게 사용해야겠어요

오래된 건물이다보니 겨울에 많이 추워서
하나 먼저 구매했는데 답답하지 않게 공기를 데워줍니다
그리고 세워두는 형태라 안전하고 이동이 편리하고
적당히 훈훈하게 해주면서 소음이 크지않아 좋습니다

처음 주문한 거 받았을 때 코드가 불량인지 선이 불량인지 계속 제멋대로 꺼지길래 불량으로 반품보냈고 그래도 멀쩡한 제품으로 사용하고 싶어서 다시 주문해서 받았는데 이번엔 안쪽에 뭐가 빠졌는지 고정이 안되고 안에서 굴러다닙니다. 한쪽에는 설치가 되어있는데 반대쪽에 있어야 했던 게 빠졌는지 돌아다니는데

추위 피하려고 주문했더니 주문한 제품마다 죄다 불량이라 사용을 할 수가 없네요

검수도 안하고 공장에서 찍어낸 걸 막 보내는지 선물을 하려고 주문한 게 두 번이나 불량이라 선물한 사람한테도 미안해 죽겠고 답답합니다.

이번겨울 많이 추울거 같아 가격 딜일때 저렴하게 구매한다고 했는데, 비싸게 산거같은 느낌이드네요~ 구매후 더 싸게 나오는 제품들도 많더라구요.

제품이 아주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다리 연결부분도 억지로 연결해야 했고, 약간 덜렁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이게 불량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온열기능은 잘 되는 느낌이 있지만, 아이가 있는 경우에는 조심해야 할꺼같아요. 제품이 생각보다 많이 뜨거워 지더라구요. 아이가 만지지못하게 계속 주위를 줘야하는점이 있어요.

에너지소비율이 높아서, 계속 틀어놓고 살면 전기비 폭탄맞을꺼 같아서 잠깐잠깐 틀어놓았는데 다음달 전기비 얼마나 나올지 궁금하네요.

아직 몇일 쓰지못해서 아주 만족은 못하고 있지만, 이번 겨울 따숩게 보내길 바라고 있어요 ^^

올 겨울은 많이 추울거라고 해서 난방기구가 있긴 하지만 난방 기구 폭풍 검색 하다 눈에 들어 온 라디에이터예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슬림해서 공간활용도 용이하고 가벼워서 이동도 쉽고 해서 좋아요. 벽면에 세워두고 보니 예쁘네요.
난방기구인줄도 잘 모르겠다는 ㅎㅎ 처음에 제가 주문한 상품이랑 다른 상품이 배송 되어 교환할까말까 고민했지만 번거로울거 같아서 쓰기로 했어요. 사용해보니 괜찮아요 ~
집에 있는 난방기구는 주위만 따뜻해지는 반면 이 라디에이터는 전체 공기를 데워 주니 덜 춥고 아늑한 느낌까지 주니 좋아요
첫날만 냄새나고 그 다음엔 냄새도 거의 안나서 좋았어요.
집에 있는 난방기구는 짐이 되어 버렸네요ㅠ
고민고민하다 구입했는데 잘 한 선택이었어요. 주변 지인들이 와서 보고 이쁘다구 하니 기분이 좋네요. 배송도 빨라서 좋았어요. 하나 써 보고 괜찮아서
하나 더 주문합니다. 전기세 걱정이 좀 되긴 히지만 따뜻한게 최고죠~~ 따뜻한 겨울이 되겠죠~~

주문한 상품이랑 다른 상품이 배송 되어 치음엔 당혹스러워 고민을 좀 했어요. 교환을 할까말까?? 남편이 그냥 쓰자고도 하고 배송 되어 온 상품의 리뷰도 괜찮고 교환도 번거로울거 같아서 일단 쓰기로 했어요. 성능은 안 써 봐서 모르지만 디자인이 제가 첨 주문했던 상품이 더 눈에 들어와서 주문한건데 좀 아쉽긴 했어요. 두고 사용해보니 이 라지에이터도 걱정했던 거 와는 달리 괜찮아서 다행이네요.
모양도 깔끔하고 슬림해서 공간활용도 용이하고 처음 하루만 냄새가 좀 나고 괜찮아요. 기존의 난방기구는 가까운곳만 넘 뜨거운 그런게 있는데 라디에이터는 전체 공기를 데워주니깐
사무실에서 쓰기 넘 좋은데요 ㅎㅎ 전기 스위치만 꽂으연 공기가 훈훈하니 (올 겨울 춥다는데 ) 따뜻해지니 넘 좋아요~~ 전기세 걱정이 좀 되긴하는데 ㅠ많이 안 추울때는 1단으로 켜고 추울땐 더 올리고 조절해서 사용하면 될 거 같아요. 가격도 적당해서 하나 더 주문했어요.

남친 집이 구축 건물이라서 욕실에 외풍이
세서 씻을때 춥다고해서 선물했어요!
처음에는 라지에이터 사려고 둘러 봤는데
이동도 편한 히터종류가 나을거 같아 샀어요~
종류가 엄청 많아서 일단 제일 빨리
배송되는 로켓으로 주문했어요~
그리고 욕실에서 사용하는 전기제품이라 많이
저렴하면 안될 거 같아서 이걸로 샀어요.
우선 A/S 부분이랑 무료체험도 마음에 들어요~

솔까 로켓배송 언론에서 문제가 많다고해서
진짜 손에 꼽을 정도로 이용하는데 이번에는
한파가 너무 심해서 어쩔 수 없이 이용해봤는데
감사하게도 좋네요!

크기도 크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따뜻하데요~
추워서 씻기 싫다고 했는데 따뜻하다고 합니다.
냄새도 살짝 나긴 하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라고하네요~
소음도 없다고합니다.
좋은선택해서 선물했더니
만족한다고하니 뿌듯합니다!

제 후기가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꼭 도움이 되길 하는 마음에.....

제가 이쪽 시장을 너무 잘 알아서...

원가가 얼만지..
광고비를 얼마나 쓰는지..
합리적인 가격인지..

요런것들에 대해 빠삭합니다..^

쿠팡에서 컨벡션 히터 검색해 보니까
정말 많은 제품들이 나오던데..

먼저, 팩트를 말하자면
우리가 구매하는 제품들은
거의 중국산이라고 보면 됩니다.

잘 알고 있는 유명한 브랜드의 제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유명 대기업 브랜드의 경우
가격만 비쌀뿐 성능은 그저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브랜드 없는 제품을 사야하냐?
또 그건 아닙니다..

잘 알아보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일단 유명 브랜드와 비교해서 성능을 보세요..

비교해보면 성능은 비슷한데 가격만 비싼 경우
그냥 저렴한 브랜드 없는 상품을 사면 됩니다..

하지만, 브랜드가 없다고 덜컥 구매를 할꺼냐?
그건 또 아니죠..

기본적으로 제조사에서 AS를 해주는지도 꼭 확인하세요..

이 부분은 사실 현직자가 아닌 이상 알기 힘든 부분인데
여기 제품 받아보고 공장 보니 30년도 더 된
현지에서도 상당히 인정받는 공장 제품이더군요,,

다 비슷하게 생겨서 똑같은 제품 같겠지만
한 두달만 사용해보면 바로 차이가 날겁니다.

거품만 잔뜩끼고 겉보기에만 예쁘고 좋은 제품이 아닌
성능 좋은 제품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하셨으면 하여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폭풍 검색 후 구매했습니다.

히터는 즉각적으로 열이 올라오지만 많이 건조해진다는 후기를 보고
컨벡션이 적절하다는 생각에 컨벡션을 찾아보게 되었고
다른 제품들이랑 비교해보았습니다.

굳이 이동할게 아니라 바퀴는 필요없었고
벽걸이로 고정할게 아니였는데 딱 바퀴없는 다리만 있어서 저에게 필요한 것들만 있는게 좋았습니다.
벽걸이 설치도 가능하긴 한데 필요도 없고 필요할때 부품사서 설치할 생각입니다.

디자인도 심플하니 예쁘고 슬림하고 가성비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같이 날이 점점 추어질때는 집공기가 따뜻해야하는데 한쪽만 뜨거워지고 베란다쪽은 너무 춥더라구요

저는 항상 발이 시려서 양말을 신고다닐 정도입니다.

임산부라 무거운거 들면 안된다고 병원에서 주의주셨는데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랐습니다.

저는 처음에 최대 온도로 두고 방 온도가 올라가면 중간으로 온도를 낮춰두고 바람 세기?도 강 약 조절이 가능하는게 넘 좋았어요.

인테리어에 너무 깔끔하게 잘맞는 흰색 디자인이고 따뜻한 공기는 위로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회전시켜 공간 전체를 효과적으로 데워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앞으로 좀 더 써보고 추가 리뷰 남기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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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평수가 50평 정도인데 난방을 다 틀면 전기세 많이 나올까봐 모든 방에 다 틀지도 못하고..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ㅠ 애들은 이제 다 독립해서 안방이랑 거실정도만 보일러 틀고 생활하는데
딸아이가 애 낳고 주말마다 놀러오더라구요

아이가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서 또 너무 추우면 감기 걸릴까봐 찾아보다가
장만했는데 효과 좋네요

저랑 남편은 추운 생활에 적응되서 겨울만 되면 수면양말, 수면잠옷입고 다니거든요
그러다가 애 온다고 급하게 알아보고 샀는데 왜 이걸 이제 샀나 싶네요

켜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뜨거운 바람이 올라오는데
주변만 따뜻하게 데워주는게 아니라 공간 전체의 온도를 높혀주더라구요
전기로 감당하기 하ㅣㅁ들거 같아서 보일러는 살짝 틀고 추운곳에만 틀어놓는데
훈훈해지는 효과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2단계로 강약 조절이 가능하고 사용법도 쉬워서 편하게 잘 사용합니다.

첫 사용시에는 냄새가 조금나서 애기 오기 전에 몇 분 틀어놓고 나니
그 다음부터는 냄새도 안나고 소음도 조용해서 애기 잘때 깨지도 않고
아주 기특해 죽겠어요~

애 안오면 안방에다 놓고 쓰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가볍고 사용하기 쉬워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