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집이 너무 추워서 보일러 올리고 싶었는데
1도라도 올리면 와이프가 금새 알아차려서 혼났어요.
가스비 전기세 내가 다 낼테니깐 올려달라고 해도 절대 안통해요.
티비볼 때 겉옷을 입을 수도 없어서 올해는 이 담요를 찾아다 발견했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정말 따뜻한 담요예요.
일반 카페나 술집에서 주는 담요랑은 절대 비교 불가입니다.
얇지도 않고 그렇다고 두껍지도 않은데
극세사 벨벳으로 되어있다보니 촉감도 좋고 피부에 쓸리지도 않고 포근합니다.
부드러운 극세사와 두툼한 벨벳을 양면으로 매치하여 따뜻함과 포근함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집, 사무실, 학교, 차량, 야외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이블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원단부터 마감까지 꼼꼼하게 관리하여 제작했습니다.
보통 카페에 비치되어 있는 담요는
작은 무릎 담요라서 엄청 작더라구요.
거기다가 얇아서 따뜻하지도 않고
또 허벅지랑 정강이만 가려져서 발목은 엄청 시려워요.
다들 공감하시죠?
근데 이 극세사 벨벳 담요는 사이즈도
엄청 다양하고 크게 나왔어요.
그래서 소파에서뿐만 아니라 이불로도
사용가능하고 캠핑갈 때 사용해도 좋겠네요.
거기다가 고밀도로 만들었고 꼼꼼한 마감처리로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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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20:32
거실에서 가볍게 덮고 있을 담요가 필요해
검색하던 중 요 제품 보기 좋아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색상은 어드밴스드 베이지색으로 했어요.
워낙에 베이지색상을 좋아해 고민없이 선택을 했어요.
사이즈가 150*200CM이고 누워 덮어도 목에서 발까지
전체 덮어주니 가볍게 덮고 있기가 너무 좋답니다.
극세사 재질로 보드라우면서도 가벼우며
따뜻하니 피부에 닿는 감촉이 너무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면서 적당한 두께에 보들보들 촉감이 좋으며,
계속 사용하고 있지만 털뭉침도 없으며,
털빠짐도 없어 부담없이 사용하기가 너무 좋아요.
가벼우면서도 따뜻해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최고, 너무 잘산 것 같아요.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쿠팡에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매하는 편입니다.
생필품 및 식재료를 구매하고 있는 쿠팡 애용자로
상품구매시 제일먼저 상품정보를 꼼꼼히 살펴본 후,
신중을 기해서 상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사용한 후에 쓰는 저의 솔직한 후기가 물론,
주관적이긴 하나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5
2024.09.23 20:33
추위에 너무 약한 사람인데 점점 추워져서
바로 새로운 담요를 구매했습니다.
전에 타 제품을 샀다가 반품한 경험으로
제일 중점적으로 본 두가지는
1. 털빠짐이 없을것
2. 길이가 허리를 감쌀만큼 길 것 이었습니다.
하루만에 다 알순 없지만 지난번에 구매했던
타사 제품 같은 경우엔 옷에 이미 보풀이 가득 묻어있었는데
이 제품은 하루정일 싸매고 있어도 그런건 없었습니다.
200× 150센치를 구매해서 허리를 감싸고도 남았습니다.
나는 체형이 뚱뚱해서 허리가 남들보다 더 두툼해서 그렇지 보통 체형 같고요.
오하려 너무 널널해서 별로라도 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이걸 덮은 부분과 안 덮은 부분의 온도차가 확실히 났습니다.
추워서 상의에 덮고 있었더니 하의가 시렸고
하의도 허리감싸서 앉아있다보니 벌어지는 종아리 부분이 시렸습니다.
담요가 있어서 몸에 딱 붙는 부위는 확실히 보온이 잘 되네요.
매우 만족한 구매입니다.
잘쓰겠습니다.
재구매 의사도 있어 다음에는 브라운 색상으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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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20:34
테라스에서 요즘 같은 날씨에
무릎위에 덮고 낮잠 자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상품을 구매했어요.
베이지 색상이 제일 무난한 거 같아요.
이번년도는 테라스에서 지내보려고 합니다.
담요 사이즈는 꽤 여러사이즈가 있는데요.
150x200 사서 사용해보니 이게 사이즈 딱이라
폭은 딱이고 길이가 길어서 키 162cm 여자인 저에게 딱입니다.
길다보니 발까지 감싼다음에 머리위로도 덮혀서 낮잠 때리기 딱 죠아요.
아주 맘에 쏙 듭니다.
처음에 올 때 비닐전용팩에 담아져서 오구요.
꺼내서 보니 보푸래기가 좀 많이 묻어있어요.
털어도 털어도 많이 붙어있어서
저는 대충 털고 세탁기 돌리고 넣었습니다.
세탁하고 나니 보풀도 없고 냄새도 좋아졌네요.
사실 담요 자체는 막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요.
간절기에 쓰면 좋은 두께고 바느질 마감도 좋고요.
가격이나 디자인은 맘에 드는 편이라,
이가격이면 재구매도 생각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그레이 색으로 선택할 예정입니다.
5
2024.09.23 20:30
★구매동기
엄마가 시골에 사시는데 지금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집에 거실 있을 때 춥다고 하세요.
두꺼운 이불이 많은데도 극세사 담요 시켜달라 하시더니
집에 있는 이불들이 찹찹한 느낌이라
지금같은 날씨에는 덮기 조금 춥다고 하시네요.
(갱년기가 와서 추위를 많이 타십니다)
포근하게 덮을 수 있는 두꺼운 담요가 있으면 좋겠다고
이불은 갑갑하다고 극세사 담요를 시켜달라해서
검색하다가 이 제품으로 시켜드렸어요.
★좋은 점
엄마가 받아보시고는 생각보다 너무 따뜻해서
마음에 든다고 칭찬하시더라고.
극세사만큼 따뜻한데 너무 두껍지 않아서
무거운 느낌이없고 나름 두툼해서 따뜻하다고 하시네요.
담요는 중간중간 바람이 들어올까봐 고민하셨는데
바람도 전혀안들어오고 차렵이불보다 따뜻하대요.
★마무리
크기에 비해서 가격이 더 저렴한 편입니다.
덮을 때 매우 따뜻하고요.
담요 사이로 구멍이 안들어오고 부드러운 재질이네요.
여러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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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20:31
이중 양면의 포근포근한 극세사로 디자인이 들어간 모양이라 예뻐요
하지만 조금얇아서 한겨울에는 조금 춥겠어요
다른 제품은 양면이라고 쓰고 앞뒤가 다른재질이 많은데 요건 앞뒤 동일 재질, 동일 디자인이라 고급스러워요
쇼파위에 두거나 거실에 깔아두고 사용하기 넘 좋아요
150*200 사이즈로 구입했는데 더블사이즈정도 되는거같이 넓이가 여유있어서 아주 좋네요
얇은거 감안하고 구입하면 후회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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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05:54
기대 이상의 포근하고 가벼움에 반해서 작은 사이즈 하나 추가구입하고, 엄마네도 두개를 사서 드렸어요.
다가올 겨울에 필요하다싶으면 또 구입할 듯해요
5
2025.04.10 19:49
강아지한테 빼앗겼어요..
강아지들도 좋은지 이 담요 위에서 자고 꾹꾹이도 하고 귀엽네요ㅎㅎ 제가 하나 더 사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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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02:08
후기에 무겁다는 글이 있어 두께가 좀 있겠거니 하고 샀는데
일반 담요 두께예요.
중국어로 씌여진 봉투에 왔고 뜯을때 자잘한 먼지가 보여 울세탁하고 건조기도 약하게 돌려봤어요.
털빠짐 없고 수축 없었고 크기도 큰걸 원했던거라 맘에 들기도 하고 보들보둘합니다.
두께가 좀 얇은거 빼면 대체적으로 맘에 들었어요.
재구매는 고민 좀 해볼거같아요.
3
2024.09.28 22:14
이불대용으로 아주좋아요 두께도 적당하고 빨아도 볼륨감도있어서 만족하고 건조도 빨리되고 하나더구입할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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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17:07
패브릭 소바 때탈까봐 소파에 깔았더니 사이즈가 딱이네요~털날리는거도 없고 보드랍고 소파도 더 예뻐보이네요~한개더 구매하려구요~
5
2024.11.25 23:02
부들 부들 한것이 극세사는 보통 얇은데
겨울이불하기 좋을 정도로 따숩네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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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18:10
거실 쇼파에서 사용하려고 주문했는데 쇼파색이랑 집이랑도 너무 잘맞아서 기분이 좋네요 !!
5
2025.01.10 11:13
어차피 수면잠옷 입을거라 상관없어서 그냥 써요.
딱 담요 ㅎ
장판도 쓰고 하니까 올겨울은 잘 보낼 듯 해요.
정전기만 안 일어나기를 기도해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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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01:00
사무실에서 사용할 무릎담요를 찾고있었는데
사이즈는 바닥에 끌리지 않아서 좋아요.
원단또한 보들보들하고 양털모양이라 따뜻해요.
하나 더 구매해서 캠핑때 의자에 깔아도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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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16:01
두꺼우면서 너무 무겁지 않을 걸로 찾아보던중에
눈에 딱 들어와서 구매했는데
확실히 두툼한 편이지만 무겁지 않아요.
따뜻하고 색상 디자인도 아주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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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16:00
오자마자 세탁했어요.
크기도 엄청커서 성인2명이 덮어도 남겠어요.
제가 덥을려고 샀는데 아마 신랑이 노릴 거 같아요.
엄청 보들보들해요.
색싱도 아주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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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16:02
아주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이에요.
손님용으로 몇개 구매했는데 너무 좋네요.
저도 집에서 사용하려고 하나 더구매하려규요.
덥고 있음 따수운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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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16:02
이불은 답답해서 블랭킷으로 덮고 자는데
따스하고 부드럽고 좋아요.
크기랑 두께도 딱 좋네요.
덥다가 춥다가 하는 몸이라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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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11:24
아직 빨아 건조하기 전이라 그런지 몰라도 생각했던 바와 달리 많이 얇은 듯.
주말 이용해서 빨고 건조시켜보고 봐야겠음.
(추가)
빨아서 건조해 봤는데 생각보다 엉성합니다.
얇아도 격자로 올록볼록해서 그나마 괜찮을 줄 알았는데 격자 사이가 다 비춰질 정도의 그물망모양의 천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잘못 샀다는 느낌입니다.
2
2025.04.01 22:09
먼지먼지 하루종일청소기를돌려야할정도로먼지뿐,깔끔하지않은내게깔끔함을주려고이담요를샀나?
1
2025.01.20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