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필수템!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 후기

여행하면서 따뜻한 물을 마음껏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특히 커피, 차, 컵라면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전기포트 하나쯤 챙기고 싶으실 텐데요! 저도 그런 고민 끝에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를 구매해봤어요. 직접 사용해보니 너무 만족스러워요.

디자인 & 휴대성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접이식이라는 점이에요! 실리콘 재질이라 손으로 쉽게 접었다 펼 수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납작하게 접어 보관할 수 있어요. 여행 가방에 넣어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가벼운 무게도 마음에 들었어요.

컬러도 깔끔한 화이트라서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손잡이까지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사용감 & 성능

빠른 가열
전기포트는 결국 물이 얼마나 빨리 끓느냐가 중요하잖아요? 위즈웰 전기포트는 여행 중에도 빠르게 사용하기 좋았어요. 아침에 커피 마시거나 컵라면 먹을 때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물이 닿는 부분도 위생적인 느낌이었어요. 바닥 부분은 스테인리스라서 내구성도 좋고요.


안전성 & 편의 기능

가끔 저가형 전기포트는 사용하다 보면 플라스틱 냄새가 나거나 과열이 심한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여행을 자주 가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빠르게 물을 끓일 수 있고, 접이식이라 공간 차지도 적고, 해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캠핑이나 출장 가는 분들에게도 딱일 것 같아요.

장점: 접이식으로 휴대가 편리함, 빠른 가열, 걱정 없는 소재
단점: 한 번에 많은 물을 끓이기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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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여행을 준비하면서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겨울 여행이라 뜨거운 물이 자주 필요할 것 같아서 휴대가 간편한 전기포트를 찾고 있었는데, 이 제품이 딱 맞았습니다. 사실 여행 중에 매일 아침마다 차 한 잔이나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싶지만, 매번 밖에 나가서 음료를 사는 건 번거롭기도 하고, 아무래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거든요. 그래서 이 제품을 구입한 후, 정말 매일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포트는 **접이식 디자인 덕분에 여행에 아주 적합했습니다. 크기가 정말 컴팩트하고 가벼워서 가방에 넣어 다니기 좋았어요. 보통 전기포트는 크고 부피가 커서 여행 시 챙기기 부담스러운데, 이 포트는 사용하지 않을 때 반으로 접을 수 있어서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행 가방 속에서도 자리를 크게 차지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가지고 다녔고, 심지어 배낭 속에도 쏙 들어갔습니다. 작은 크기에도 물을 꽤 많이 끓일 수 있어서 아침마다 차나 커피, 심지어 간단한 라면까지 끓일 수 있었습니다. 용량도 개인적인 용도로는 충분한 양이었고, 한번에 물을 다 끓여서 여러 번 끓이지 않아도 돼서 편리했습니다.

이 포트는 빠르게 물을 끓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여행지에서 아침에 바쁘게 준비하고 나가기 전에, 찬물도 금방 끓여지니 기다리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너무 오래 끓여놓으면 물이 과열될 수도 있지만, 과열 방지 기능이 있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 전원 차단 기능 덕분에 물이 다 끓고 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따로 전원을 꺼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안전한 설계 덕분에 여행지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여행 중에는 간단한 요리를 할 때가 많고, 라면을 끓이거나 뜨거운 국물이 필요할 때에도 정말 유용했습니다. 이 포트는 차뿐만 아니라, 라면 한 개를 끓일 수 있는 충분한 용량을 제공해줘서 여행 중에도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간혹 여행지에서 음식을 사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이 포트가 있으면 정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세척이 매우 간편해서 여행 중에도 청소가 어려운 상황에서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물을 부어 헹구기만 하면 간단하게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어, 매번 세척하는 것도 수월했습니다.

이 제품은 내구성 역시 뛰어났습니다. 여러 번 접고 펼 때마다 전혀 무리 없이 잘 작동했고, 여행 중에 여러 번 사용했지만 어떤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여행지에서 사용하기에 중요한 점인 안전성에 있어서 과열 방지 기능이 매우 유용했습니다. 물을 끓이다가 잠시 다른 일을 하거나, 방심하고 놓고 있을 때도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서 과열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격 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휴대용 전기포트 중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비해 성능이 우수해서 매우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전기포트들은 성능이 부족하거나 내구성이 떨어지는데, 이 제품은 그런 점에서 확실히 뛰어난 제품이었어요. 무엇보다 접이식이라 여행용으로 이상적이었고, 가격 대비 정말 많은 기능을 제공해줬습니다.

여행 중에 매일 아침을 시작할 때, 커피나 차를 마시고 나면 하루가 더욱 활기차게 시작됩니다. 그런데 여행지에서는 카페나 음료를 사는 것이 때로는 번거롭고, 그럴 때마다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가 있으면 매우 유용했습니다. 물을 빠르게 끓여서 원하는 음료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고, 심지어 여행 중에 라면이나 간단한 국물 요리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물을 끓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서 아침에 빨리 준비할 수 있다는 점도 정말 좋았습니다.

결국,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는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이었고, 매일 매일의 일상에서 간편하게 뜨거운 물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디자인도 세련되고 사용하기 편리하면서, 여행에 최적화된 아이템이라서 앞으로도 계속 여행을 갈 때마다 꼭 챙겨갈 제품이 되었습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에게 이 제품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 리뷰==

여행과 캠핑에서 필수템!
요즘 1인 가구나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휴대성이 좋은 전기포트가 필수품이 되고 있어요.
저는 이번에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를 사용해보았는데요.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편리하고 실용적이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하지만 장점과 단점이 분명한 제품이기도 했어요.
이 리뷰에서는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 성능, 편의성, 유지관리, 장단점, 주의할 점까지
꼼꼼하게 정리해볼게요.

1. 제품 디자인 및 휴대성
우선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접이식’이라는 점이에요.

실리콘 재질로 되어 있어서 접으면 높이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어 공간을 적게 차지해요.
무게도 가벼워서 여행용 캐리어나 가방에 부담 없이 넣을 수 있어요.
색상은 깔끔한 화이트 계열이고, 디자인이 심플해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에요.
손잡이 부분이 접혀서 보관할 때 부피를 덜 차지하는 점도 좋았어요.
뚜껑도 분리가 가능해서 물을 따를 때 편리했어요.
결론: 휴대성이 뛰어나서 여행이나 캠핑, 기숙사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 같아요.

2. 성능과 용량 – 라면 한 개는 충분, 두 개는 무리
전기포트를 사용하면 보통 물 끓이기가 주된 용도인데요. 하지만 저는 직접 라면을 끓여보며 성능을 테스트해봤어요.

✅ 라면 한 개:
포트의 용량이 600~800ml 정도라서 라면 하나는 충분히 끓일 수 있었어요.
물이 빨리 끓어서 일반 냄비로 끓일 때보다 더 빠르게 조리가 가능했어요.
면이 잘 익고, 국물 맛도 냄비에 끓인 것과 거의 차이가 없었어요.

❌ 라면 두 개:
물이 넘칠 위험이 커서 두 개를 동시에 끓이는 건 어렵겠다고 느꼈어요.
면이 많아지면 끓을 때 넘치거나 조리가 균일하게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용량이 작은 편이라서 라면을 두 개 이상 끓이려면 차라리 냄비를 사용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어요.
결론: 혼자서 간단히 끓여 먹을 때는 최고! 하지만 여러 개를 조리하려면 제한이 있음.

3. 편의성 – 설거지가 편하고 사용이 간편
전기포트에서 기름이 많이 묻은 음식을 조리하면 설거지가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설거지가 굉장히 쉬웠어요!

라면 국물의 고추기름 자국이 남지 않고 말끔하게 씻겨 나갔어요.
실리콘 재질이기 때문에 스펀지로 부드럽게 문지르기만 해도 깨끗하게 닦였어요.
물때도 잘 생기지 않아서 관리가 편리했어요.
또한,버튼 하나만 누르면 빠르게 물이 끓는 점도 편리했고,
보온 기능이 있어서 물을 미리 끓여 놓아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었어요.
결론: 사용법이 간단하고, 설거지가 쉬워서 기숙사나 사무실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

4. 장점과 단점 정리

✅ 장점
접이식 디자인 – 보관할 때 공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휴대성이 뛰어남.
실리콘 재질 특성 냄새가 전혀 나지 않음 (첫 사용 전 세척후 물을 한번 끓여서 사용하는것이 좋음).
빠른 가열 속도 – 물이 빠르게 끓어서 조리 시간이 짧음.
설거지가 쉬움 – 라면을 끓여도 기름 자국 없이 깨끗하게 닦임.
다양한 활용 가능 – 라면뿐만 아니라 커피, 차, 컵라면, 계란 삶기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
안전한 소재 – 실리콘과 스테인리스로 제작되어 건강에 안전함.

❌ 단점
용량이 작음 – 라면 두 개를 끓이기엔 부족한 크기.
전기 코드가 짧음 – 콘센트 위치에 따라 불편할 수 있음.
뚜껑이 완전히 밀폐되지 않음 – 물이 가득 찬 상태에서 기울이면 물이 샐 수 있음.

5. 주의할 점
너무 가득 채우지 않기: 물이 넘칠 수 있으니 표시된 최대 용량보다 살짝 적게 넣는 것이 안전함.
손잡이 부분이 뜨거울 수 있음: 가열 후 바로 잡으면 뜨거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함.
전원 코드 관리: 코드가 짧아서 멀티탭이 필요할 수도 있음.

6. 총평 – 이런 사람에게 추천!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는 혼자 사는 사람, 여행을 자주 가는 사람,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아주 유용한 제품이에요.
특히, 간단하게 물을 끓이거나 라면, 컵라면, 계란을 삶아 먹고 싶은 사람에게 딱 맞아요.
다만, 대용량 조리가 필요하거나, 한 번에 많은 음식을 끓여야 하는 사람에게는 용량이 부족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추천 용도: 1인 가구, 기숙사, 여행, 사무실, 캠핑
구매 시 고려할 점: 용량과 전원 코드 길이

사용해보면서 실용적인 제품이라는 걸 느꼈어요. 전기포트를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상품명 :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

여행 준비를 하면서 컵라면을 챙기려고 했는데, 봉지 라면을 더 좋아해서 접이식 전기포트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여행 갈 때 부피가 크면 불편할 것 같아서, 부피가 작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를 발견했어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110V와 220V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전에 대만에 갔을 때 전압 차이 때문에 전기포트를 쓸 수 없었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 없이 여행지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또한 찜기 트레이가 포함되어 있어, 편의점에서 사온 만두도 간편하게 찌거나 요리할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세척할 때 주의할 점은 전원 접속 부분이 물에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해요 !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이 부분만 유의하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크기 비교하게 사진도 함께 첨부했는데, 사진에도 보이겠지만 용량이 큰 편은 아니라 라면 2개까지는 좀 애매할 수 있어요. 그래도 이 가격에 비해 품질이 꽤 괜찮고, 여행 준비물로는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제품을 싸게 잘 구입한 것 같아요.

☑️구매이유 : 여행을 준비하면서 호텔에 전기포트가 있지만 항상 쓰면서도 찝찝함은.. 세척후 쓰기도하지만 이번 여행에 구입해서 챙겨가고 캠핑갈때도 휴대하면 좋을 것 같아서 접이식 전기포트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몇가지 후보가 있었지만 햇반이 들어가는 사이즈는 위즈웰 전기포트라서 고민없이 선택했죠^^ 캠핑가거나 야외에서 쓸때는 햇반 즉석밥이 들어가고 라면끓여먹을때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 구입을 결정했어요~

☑️ 장점
1. 프리볼트라 해외여행에서도 유용함
전기포트 하단에 110v, 220v로 전압스위치가 있어 전압을 바꿀 수 있도록 되어있어 어디가서든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2. 접이식 디자인이라 부피가 작음
여행갈 때나 캠핑갈때 일반 전기포트 챙겨간다고 생각해보세요..어후~~ 그냥 짐인데 이건 2단접이식으로 접었을때 높이가 65mm로 진짜 미니멀한 사이즈에요.

3. 보온기능이 있음
다른 전기포트에서는 볼 수 없는 보온기능이 있어서 70도로 쭉 유지해서 음식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요~ 전기포트에 직접 어묵탕, 라면을 끓여먹는 이미지가 있긴했지만.. 그렇게 해보지는 못하겠어요ㅎㅎ

4. 1L 넉넉한 용량이라 즉석밥 한번에 가열가능하고 커피 5잔정도의 물을 한 번에 끓일 수 있어 다양한 요리가 가능해요!

5. 각종 인증을 받은 SUS304열판으로 안심하고 사용가능하고
찜판도 있어서 찜기로도 사용이 가능해서 만두쪄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단점 : 아직 사용하면서 단점은 못느꼈어요~ 작고 편리하게 사용가능해서 여행 필수템이 아닐까싶네요!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남기는 리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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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전기포트***

여행을 자주다니는데 살까말까 고민하다 밤에 컵라면이나 커피를 먹게되어 구매했어요. 호텔에도 비치되어있지만 행주를 삶는다던가 위생문제가 뉴스에 오르내리니 찝찝하더라구요. 바닥판은 304스텐으로 되어있고 주변은 실리콘으로 되어있어 접었다폈다 하기 수월합니다 전압 조절은 바닥판에 있습니다. 국가별 사용전압으로 바꿔 주시면 되요 일단 부피도 작고 가벼워서 부담스러운 부피가 아니네요 햅반 하나씩 넣으라고 되어있습니다. 찜용 판도 귀엽게 하나 들어있구요 물 따르기쉽게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세척도 입구가 넓어 위생적으로 사용할수있어요

테스트할겸 식초넣고 끓여봤어요 시간은 좀걸립니다 끓기시작하니 팔팔 잘끓여져 컵라면 먹기좋게 잘 끓여집니다. 물 최대선을 넘지 않는게 좋겠구요 어린아이들 손 닿지않게 잘 사용하셔야 할듯합니다 끓기시작하니 정말 팔팔끓여져서 물을 많이 담아끓이면 넘칠것 같더라구요. 최대물용량 선이 표시되어있어서 넘지않게 물 넣어 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제품이 휴대용이라 가볍다보니 물 끓을때 버튼 작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버튼을 돌려야하는데 뻑뻑해요 물을 엎을것같은 가벼움에 끓으면 그냥 코드뽑아서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줄도 짧습니다. 물은 정말 잘끓여져서 놀랐습니다. 어른들도 데이지않게 조심해서 사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운데 버튼이 보온으로 70도까지 유지 된다고 합니다 상황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틈에 음식물끼이면 세척이 잘될지 의문이 들어 간단하게 물끓이고 커피나 중탕으로 데워먹는 정도로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진작에살껄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고민한 시간이 아깝네요 가볍고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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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후기입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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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
수량: 1개
모델명: WK3616
제품용량: 1L
구성품: 전용파우치, 찜기트레이, 본체, 전원선, 설명서
배송일: 2025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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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괌으로 가족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꼭 갖고 가야할 준비물들을 검색해보다가
많은 분들이 전기포트는 꼭 가져가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호텔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때문에
어떻게 쓰여지는지 알 수 없어 찝찝하기도해서
저도 전기포트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주는 제품위주로 찾아보다가
세척 간편하고 간단하게 접혀지는 접이식 전기포트가
좋아보이더라구요.

아이가 있기 때문에 햇반을 데울 수 있는 크기가 필요했는데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가 아주 딱이더군요.

본체 바닥부분에 전압스위치가 있어서
110V / 220V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가 갔던 곳은 110V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압스위치를
조절한 뒤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금세 끓어오르더라구요.
전압스위치가 없는 제품을 가져간 다른 일행은
물이 끓는데 엄청 오래걸려서
거의 제가 가져간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로
사용했답니다.
그래서 아주 대대대만족 하고 왔어요.
해외여행 뿐만 아니라 캠핑 다닐 때도 꼭
챙겨가야할 물건이네요~ 내돈내산 완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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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매 동기
저는 해외 여행을 자주 다녀요.
그런데 호텔이나 에어비앤비 등에 있는 전기 주전자를
이용해 본 경험은 거의 없어요.
물이 고여 있기도 했을 거고
이전 투숙객이 뭔짓을 했을지 알 길이 없으니 쓰지 않아요.
특히 물 따르는 부분에 망 같은 게 있는 주전자라면
더더욱 무언가가 끼어 있을 확률이 높더라고요ㅠ

근데 해외여행 가서 컵라면 먹아야 되잖아요?
해외에서 익숙하지 않은 음식 먹었을 때
한국인의 소화제가 바로 라면 국물 아니겠어요?

그래서 내 주전자를 가지고 간다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이 제품이 딱 그 상황에 맞아 구매했어요:)

2. 장점
역시 구매동기에 언급했듯
내거니까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접이식이라 부피도 작고 캐리어든 백팩이든
가지고 다니기가 쉬워요:)


또한 전압 조절을 하게 되어 있어서
해외에서도 안심학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햇반 크기라서 햇반 중탕해서
조리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점이 정말 큰 매리트예요:)

물 따르는 주둥이가 있어서 좋아요.
없는 제품도 있더라고요.
그럼 라면에 물을 어떻게 붓죠?

코드선 분리가 돼사 짐 쌀 때 좋아요.
다만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

3. 단점
딱히 없어요. 일단 전압 교환하는 게 불편하긴해서
버튼이 아니라 그 홈에 뭘 끼워서 돌려야하는데
틈에 맞는 게 없으면 그게 참 어렵더라구요!

아예 여행 전에 여행 국가 전압확인해서 돌리거 가는 걸로!

물 끓으면 자동 멈춤이 아니라서
끓을 때 전원 차단 잘 해줘야해요!!

4. 재구매 의사
고장나면 또 주문할게요:)
일단 지금은 아주 유용하게 사용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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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을 준비중이라 준비물을 하나씩 구매하고있어요~

비슷한 제품들 중에 이 상품을 고른건~ 접었을 때 사이즈와 중량때문이었는데요-
막상 받아보니 정말 컴팩트해 가방에서 자리차지 많이 안할것같아요.
예~전에도 이런 전기포트를 샀었는데 접이식이 아니라서 갖고다니기 힘들었거든요 ..

✔ 끓는속도
물을 끓는 속도는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다른 제품들도 성능은 같아서 이 부분을 어쩔수없는것같아요-
그래도 숙소에 있는 전기포트쓰느니 위생적이니 기다려야지요~ 스위치 돌려놓고 다른일 하다 와야할듯요 ㅎ

✔ 스위치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꺼지지 않아요~
어떤분이 후기에 자동차단 된다고 쓰셨었는데 아니에요~
뜨거울때 스위치 돌리는거 좀 조심해야해요~ 스위치가 작고 좀 뻑뻑해서 몸체를 잡고 돌려도 좀 위험할수있어요~
어차피 전기선 바로 빼긴 힘드니 코드를 뽑고 다 식은 후 돌려놓는걸 추천드려요!

✔ 디자인
컬러 세련되게 배색되어있구요.
접고펴기 너무 쉽고~
뚜껑부분 실리콘 손잡이^^ 사용자를 배려하는 디자인 넘 귀하고 기분 좋습니다.

물 따르는 부분 주둥이가 나와있어서 흐르지않고 잘 따라지네요~
이건 정말 유용할것같아요^^

✔ 차별점
스탠부분이 있어서 키친타올에 식용유 듬뿍 뭍혀서 닦아봤는데 깨끗했어요~
다른 상품들은 많이 묻어난다고 했었는데 이건 안그러네요~

✔ 총평
전반적으로 만족해요~ 여행용으로 필요한 부분 잘 적용된 제품같아요.
사용시에 조심만 하면 문제없이 쓸수있을것같습니다^^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는 접이식 구조라서 공간을 정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여행이나 캠핑 갈 때 부피를 최소화할 수 있어서 짐 싸기가 훨씬 편해졌어요.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 가볍고 유연해 접고 펴는 것도 손쉽고 안전했어요.



✅빠르고 편리한 물 끓이기

700ml 용량으로 1~2인용으로 딱 적당하고, 물이 빠르게 끓어서 바쁜 아침에도 유용했어요. 전원 버튼 하나로 간단히 조작할 수 있어 사용법이 어렵지 않았고,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기능이 있어 안전했어요.



✅위생적인 실리콘 재질

포트 내부는 BPA-Free 실리콘으로 만들어져서 물맛이 전혀 이상하지 않았어요. 플라스틱 전기포트에서 가끔 나는 특유의 냄새가 없어서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세척도 간단하고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었어요.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전기포트

커피, 차, 라면 등 간단한 음식을 만들기에 딱 좋아요. 특히 여행 중 숙소에서 전기포트가 없거나 위생이 걱정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캠핑이나 출장에서도 필수 아이템이 될 것 같아요.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는 휴대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에요. 여행이나 소규모 가구에 적합한 전기포트를 찾고 있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


구매자분들께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램에 솔직 후기만 작성합니다!
본 후기는 내산내돈('내'가'산'다 '내돈'으로)
후기입니다!!

✅️구매 이유
저는 위즈웰 전기포트를 구매 했다가 한번 크게 실패한 적이 있습니다..

유럽 여행을 가서 바로 뜯어 물을 끓였는데 실리콘 막 같은데 물 표면에 생겨 챙겨간 햇반, 라면을 먹지 못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다시 구매하게 된 이유는 여행용 전기포트 중에 이만한게 없다고 생각하여 다시 한번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미국 여행을 가면서 전기포트기가 다시 필요하게 되었고, 이번에는 구매한 후 미리 세척을 해버리자는 생각으로 구매하였습니다!!

✅️구매 후기

이번에는 뽑기 운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물론 간혹가다 열에 한번? 백에한번? 위와 같은 일이 생길 수 있지만, 이번에는 연습 삼아 물을 끓여 보았을때 이전과 같은 불순물 등이 없이 정말 맑게 끓여졌고, 깨끗하게 세척하여 가져갔습니다!!

한국인은 밥심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햇반을 가져갔구요!!
저희가 잡은 호텔에는 전자레인지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위즈웰을 구매하고 정말 잘 사용했습니다!!

햇반이 들어가는 포트기가 위즈웰 말고 없습니다!!
입구가 넓어 햇반이 들어가면서 접이식으로 수납이 용이한게 위즈웰 말고 없습니다!

여행용, 캠핌용으로 위즈웰만한게 없네요!!
햇반 두개 같이 데울 수 있고, 카레도 데워서 정말 맛있게 먹고 든든하게 여행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점

아쉬운점이라하면 전기포트 파우치가 부직포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전자기기 특성상 충격을 받게 되면 고장 위험이 있는데 조금만 더 튼튼한 케이스가 있으면 좋을거 같네요!!

✅️부족하지만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 내돈내산 구매후기를 적어봤습니다! 현명한 선택하셔서 이즈웰 전기포트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드세요!!


(도움이 되었음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속닥속닥

구매 후 해외 여행에서 사용했습니다. 실사용 후기입니다.
폴더블 전기포트 정말 다양한 제품 살펴봤는데(손잡이 별도) 최종적으로 선택한 것은 이 제품이예요.
해외 호텔에서 불안하게 전기포트 사용하지 않고 내 것으로 깨끗하게 이용했어요.


< 프리볼트 >

눌러서 작게 패킹 후 파우치에 보관하며 가벼운 것이 장점입니다.
무엇보다 프리볼트라서 동남아에서는 별도의 변압기 없이 바로 사용했어요.


< 세척 >

스테인레스 부분은 식용유로 연마제 닦아냈는데 깨끗했어요.
안쪽 실리콘은 베이킹소다/구연산으로 각각 두번 끓여서 세척했어요.
실리콘 냄새 없어요.
실리콘이 본체이면 물 끓였을 때 하얗게 뜬다는 후기도 본 것 같은데 물 깨끗합니다.


< 사이즈 >

일반사이즈 신라면 컵라면 2개 물 끓이는데 충분해요.

찜기판이 포함인데 워낙에 사이즈가 작아서 저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1인이라면 만두 몇개 정도는 먹기 충분할 것 같아요.

전기포트 자체에 라면을 끓이기도 하던데 세척하기 힘들 것 같아요.
실리콘과 가열판(스테인레스) 사이에 음식색 물드는 것도 염려됩니다.


< 안전 >

손잡이가 작아서 물 따를 때 안전하지 않을까 불안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토출구 부분 튀어 나와 있어서 안전하게 물 따를 수 있어요.

실리콘 부분이 잘 서 있지만 물 끓고 손대지 마세요.
아무래도 단단한 재질이 아니니 물 흘러 화상 염려 있습니다.
저는 물 끓고 난 후에 버튼을 끔으로 돌리지 않고
안전을 위해 전원 코드를 아예 분리했어요.


#내돈구매 여행용으로 처음 구매해본 전기포트예요.
작으니깐 기내에 들고 타도 부담이 없어요.
스테인레스로 돌려서 상하 끼우는 제품이 예뻐보이지만
연결 틈새로 물이 샐 염려가 있어서 저는 일체형으로 구매했어요.

만족하고 사용합니다.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는 휴대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여행, 캠핑, 출장 등 다양한 상황에서 손쉽게 사용 가능한 소형 가전입니다. 접이식 실리콘 구조와 효율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공간 절약과 간편한 사용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합니다. 다음은 이 제품의 주요 특징과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뷰입니다.

1. 디자인과 휴대성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는 접이식 구조로 설계되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부피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 컴팩트한 크기: 접었을 때 약간의 높이만 차지해 가방이나 배낭에 쉽게 넣을 수 있어 여행이나 캠핑용으로 적합합니다.
• 실리콘 재질: 본체는 내열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안전하며, 접고 펼치는 동작이 부드럽고 쉬운 편입니다.
• 심플한 디자인: 흰색과 회색의 깔끔한 색상 조합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2. 성능 및 기능

위즈웰 전기포트는 기본적인 물 끓이기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며, 다양한 추가 기능으로 편리함을 더합니다.
• 빠른 가열: 단시간에 물을 끓일 수 있어 빠르게 차나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보온: 물이 끓은 후 보온 기능이 있어 음식을 먹는 동안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용량: 약 1L 용량으로, 개인이나 소규모 그룹이 사용하는 데 적합합니다.

3. 사용 편의성

이 제품은 조작이 간단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원버튼 조작: 버튼 하나로 작동이 가능해 복잡한 조작이 필요 없습니다.
• 쉽고 간편한 세척: 실리콘 재질은 물과 세제를 사용해 쉽게 닦을 수 있으며, 주둥이 부분도 세척하기 편리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 휴대용 전원 케이블: 분리형 전원 케이블은 보관과 이동이 용이하며, 다양한 플러그 옵션으로 국제 여행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4. 내구성과 안정성

실리콘과 스테인리스 소재가 조화를 이루며 내구성을 높였고, 열에 강한 재질을 사용해 장시간 사용에도 안전합니다.
• 열에 강한 실리콘 본체: 사용 중에도 변형이 적고, 높은 온도를 견디는 구조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안정적인 손잡이: 손잡이가 뜨겁지 않도록 설계되어 물을 따를 때도 안전합니다.

5. 적합한 사용 환경
• 여행 및 캠핑: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나 야외 활동에서 유용합니다.
• 소형 주방: 부피가 작아 공간이 협소한 주방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무실: 간단히 차나 커피를 끓이기 위한 용도로도 적합합니다.

6. 개선할 점
• 작은 용량: 개인 또는 소규모 사용에는 적합하지만, 대가족이나 많은 양의 물을 끓여야 할 경우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 전원 케이블 길이: 전원 케이블이 다소 짧아 콘센트 위치에 따라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종합적인 평가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는 컴팩트한 크기, 간편한 사용법, 효율적인 물 끓이기 성능으로 여행이나 캠핑 같은 이동 상황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다만, 용량과 부가 기능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휴대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내돈내산 여행가려고 구매했어요! ✅️

✅️ 구매 이유
여행 가려고 구매했는데 후기도 괜찮고 배송도 빠르게 받아봐야해서 고민해서 고른다음 구매했습니다~~


✅️ 장점

1. 접이식
접이식이라서 캐리어에 넣어서 여행갈때 가져갔는데 부피가 작아서 간편하게 챙겨갈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접으면 포트답지 않게 꽤나 편평해지니까 캐리어에 아주 편하게 들고갈 수 있었습니다! 전 해외여행 1주일 이상 갔는데도 들고가기 괜찮았어요!!
왠지 여행갈 때 숙소에서 커피포트를 이용하기 좀 꺼려지는데 마음편히 제가 가져간거 사용하면 되니까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

2. 햇반이 딱 들어가는 크기
해외에서 먹기 젤 좋은게 컵라면이랑 햇반인데 햇반을 데울 수 있는 크기라 아주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미국 여행갔는데 햇반이랑 컵라면 너무 먹고싶었는데 아주 잘 먹을 수 있어서 대만족했어요. ㅎㅎ

3. 조리시간도 꽤 빠름
조리하는 시간이 접이식이라 느릴 것 같은데 꽤 빨라서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물도 잘 끓고 넘 좋아요 ㅎㅎ 계란같은 건 그냥 삶아먹을 수도 있네요~~

4. 물을 붓기 편리한 구조
입구가 일반 포트들처럼 물따르기 좋게 되어있어서 흐르지도 않고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당. 물을 붓기 편리하니 사용성이 좋은 느낌이예요. 여행갔는데 침대같은곳에 흘리면 곤란하니 그런 부분도 없고 좋았습니다.

✅️ 아쉬운 점
플러그가 뻑뻑한 느낌이고 세척할 때 일체형이니 만약 라면같은거 바로 끓여먹는 경우에는 조심히 씻는 것이 좋아서 그 부분만 조심하면 쭉 아주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장 안나고 쭉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딱 좋아서 편하게 여행 때 가져가고 싶으신 분들은 사시면 좋을 것 같아 후기 길게 적어봤습니다 ㅎㅎ

여행중에 사용하려는 접이식 전기포트 구매하려고 정말 많이 고민하고 검색하다 주문했어요.

더 저렴한 제품구매할 까 하다가 실리콘 부분이 끝까지 올라가서 균형잡기 힘들어 물 끓이다 다치진 않을까 걱정...
가격대비 부담없이 사용가능한 위즈웰 접이식전기포트로 구매했는데
무난하게 사용하기 괜찮은것 같아요.

접이식 전기포트가 필요했던 이유;

숙소에 전기레인지 없을 경우 햇반 데펴먹기 위한 용도/ 커피물 끓이기 등등 가벼운 목적

그래서, 햇반이 몇개까지 들어가는지 궁금했는데 관련된 자세한 후기가 없어서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후기써봅니다.

<용량>
1L 용량이라 커피 종이컵 기준 4-5잔 정도 가능
컵라면 사이즈에 따라 다르지만 1-2개 물 끓이기 가능
햇반 2개 가열 가능한 사이즈
즉석카레나, 짜장등 1-2개 끓이 ㅣ가능

<세척>
홈페이지에는 접이식 전기포트 안에서 라면도 끓여먹고, 국도 끓여먹게 나와 있는데
솔직히 제품에 전원 코드 연결하는 부분에 물 들어갈 수 있어서
직접적으로 설겆이 할 때 조심해야 해서 전기포트 내에서 라면을 직접 끓여먹는건 비추!
실제로 설겆이 해보니, 세척할 때 물 튀길까바 매우 조심스러웟음.
물 끓이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함

<물끓는 속도>
물이 끓는데 시간은 좀 걸리는 펴느 보온기능은 물이 100'C까지 끓고 난 후에 저절로
꺼지는 시스템이 아니고 직접 꺼야해서 아이들 조심해야 하고, 지켜보고 있는것이 안전함

물 주둥이 부분이 있어서, 컵라면이나 커피 끓여서 마실때 물 흐르지않고 사용할 수 있어 좋음

<결론>
접이식이라 펼쳤을 때 실리콘부분만 있는게 아니라 플라스틱 부분이 어느정도 잡아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물 팔팔 끓일때도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음 (아이들은 손 닿지않게 해야함)
손잡이 부분은 물 끓인 상태에서도 뜨겁지 않아 안전하게 맨손으로 잡을 수 있음

접이식이라 여행할 때 휴대하기 정말 편리함. (전용 파우치 있어서 보관도 편리)

엄청 대단한 기능을 위한 전기포트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햇반, 커피물 끓이기, 컵라면 물 끓이기 등 용도로
여행용으로 충분히 사용하기 괜찮음

해외여행을 가면서 준비한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입니다.
중국인들이 양말을 삶는다 . 란
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냥 갈 수가 없겠더라구요.

유선 제품으로 캠핑 갈 때, 출장 갈 때, 여행 갈 때
불안한 공용 전기포트 대신 불안함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구성품은 본체, 보관 파우치, 찜기 트레이, 전원선,
설명서 구성이고요.

다이얼을 돌려서 가열 또는 보온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거의 가열 위주로 사용했지만 필요시 보온 기능으로
물 온도를 70도로 지속 유지 가능하다니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2단 접이식 전기 포트라 보관이 편리하고 여행 짐
사이에 쏙 들어가서 휴대성이 좋아요.

물 코가 있어서 뜨거운 물도 안전하고 쉽게 따를 수
있어요. CNAS에서 인증을 받았고 SUS304 열판 사용,
각종 안전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해요.

용량은 1L로 넉넉한 편이고 즉석밥 가열,
5잔의 커피 물도 한 번에 가능해요.

찜판이 있어 필요시 찜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빠르게 가열되니 편리해요.

접어지는 부분이 실리콘이라 물을 끓여도
손 데일 일이 없어요.

이번에 여행가서 8개의 컵라면 물 끓이는데도 어렵지 않았어요.
같이 간 친구도 센스있다고 자기도 고민만 하다가
그냥 왔다고 하더라구요 ~

여행 자주 다니시는 분들 한테는 꼭 필요한 아이템 같아요 ^^

☑️안내 사항☑️

해당 상품의 즉석밥 권장 사용량은 1개 이오니 사용 전 참고부탁드립니다.
해당 제품 사용 전 사용 국가에 맞는 전압 확인 부탁드리며 하단부 등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 부탁드립니다.


해당 제품은 벽면 콘센트 사용을 권장드리는 점 구매 시참고 부탁드립니다.


✅내돈내산 , 언제나 솔직 리뷰✅

제 리뷰가 도움이되길 바래요. 추천 부탁드려요

저는 여행 준비로 구입했어요!

저희가족끼리 푸꾸옥으로 여행을 가기 전에 미리 사서 준비를 해두었지요
숙소에는 인덕션도 구비되어 있고 싱크대고 있고 전자렌지도
있는 숙소였는데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준비 했지요

처음 사용하는거라 어떨지 몰라서
집에서 미리 세척해서 김치찌개, 부대찌개, 라면도 끓여봤어요 ㅎㅎㅎㅎ
혼자 집에서 캠핑놀이 했지요
설거지할 때 어떨지 하며 테스트를 해보았는데요.
여러모로 너무 간편하고 좋았어요

접이식이라 콤팩트한 사이즈로 접히기도 하고요.

준비물은 딱

데워먹을 음식
김치찌개, 부대찌개, 라면 짜파게티 등등
있으면 되고
나무 젓가락, 플라스틱 숟가락
혼자 먹을게 아니라면
종이 그릇
1회용 수세미, 세제

이거면 뭐 간단하게 점심먹거나 야식 먹을 때 너무 유용하게 잘 썼어요


사실 푸꾸옥에는 맛있는거 너무너무 많지만요
매끼니마다 나가서 사먹을 수도 없는 일이고요

아이와 함께가는 여행에서는
호텔 수영장이 여행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거든요
수영하다 지칠때 되면 밖으로 나오는데
호텔에서 룸서비스로 시켜먹어도 되지만..
주문하고 진짜 잊을만 하면 오더라구요..ㅠㅠ
푸꾸옥 배달 속도는 속터집니다
그냥 뚝딱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고
밖에 안나가도 되니까 덜 귀찮고요 ㅎㅎ

너무 만족하며 잘 썼답니다
여행에서 남편도 너무 좋아했고
여행에서 돌아와서는 이 물건은
남편방으로 들어갔습니다..ㅎㅎㅎ

이제 여행갈때마다 들고 다니려고요.
호텔에 있는 전기포트기 쓰기 꺼려졌었는데
이런게 있는줄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껄요

오목교 전자상가 유튜버님 영상보다가 발견.

출장갈 때마다 챙기는 아이템이라고 해서 구매해봤습니다.

■ 구성품 : 본체, 뚜껑, 찜 틀, 파우치, 설명서, 전원코드

■ 특장점 :
1. 부피가 줄어든다. (실리콘 부분 접힘)
2. 프리볼트 제품이다.
(사진3참고/바닥부분 홈을 돌려 110v or 220v 로 변경)
3. 찜 틀과 뚜껑이 있다.
(사진4참고/멀티 쿠커 기능을 위해 들어 있는 듯 합니다.)
4. 즉석밥이 통째로 들어가는 정도로 넓다.
(사진9참고/ 즉석밥 바로 데울 수 있음)
5. off-보온-끓임 버튼이 있다. (사진2참고)

■ 불편한 점 :
1. 전압 변경 시 버튼이 아니라 좀 불편
2. 전기냄비로 음식물을 직접 넣어 조리하면 설거지가 불편하다.
( 전원코드 쪽이 물에 닿이면 안 되므로)
3. 보온 버튼이 있으나 몇도인지는 알 수 없다.
(만원 정도 더 주면 비슷하게 생겼지만 온도가 보이고 온도 설정이 가능한 제품이 있다.)
4. 스위치 돌릴 때 힘을 많이 줘야 한다.
(좀 뻑뻑, 이건 처음 사용해서 그런 것 같다.)

■ 총평 :
가격대에 맞는 제품군이 있으므로
각자 어떤 제품을 원하는지 고려해 구매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차, 분유를 위해 보온 온도가 나와야 한다면
돈 더 주고 다른 제품을 구매
>>여행이나 출장 시, 음식을 데워 먹거나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만 하면 된다면 이 제품을 구매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간을 들여 정성스럽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세요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를 사용해 본 결과, 여행이나 캠핑 같은 상황에서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공간 절약이 필요한 상황에서 크게 도움이 되었는데요. 접이식 디자인 덕분에 휴대가 간편해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장점

1. 접이식 디자인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접이식 디자인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부피를 크게 줄일 수 있어서, 여행 가방이나 캠핑 장비에 쉽게 넣을 수 있었습니다. 공간 절약이 필수인 저 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제품이었어요.


2. 빠른 물 끓임 속도
전기포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물 끓이는 속도인데, 이 제품은 정말 빠르게 물을 끓일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커피를 급하게 마시거나, 컵라면을 바로 준비해야 할 때 아주 유용했어요.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3. 가벼운 무게
가볍다는 점이 또 하나의 큰 장점이었습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 이 전기포트는 무게가 가벼워 가방에 넣어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캠핑이나 출장 시에도 들고 다니기 편리했고, 휴대성 면에서 크게 만족했어요.


4. 안전한 실리콘 소재
내부가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을 끓이는 동안도 실리콘 소재 덕분에 표면이 너무 뜨거워지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했습니다. 실리콘의 내열성이 좋아 화상의 위험 없이 쓸 수 있었어요.


5.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물만 끓이는 것이 아니라, 여행 중 컵라면이나 차를 마실 때, 또는 간단한 요리를 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작은 부피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이라는 점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총평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는 이동이 잦은 사람이나 공간 절약을 원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제품입니다. 접이식이라는 점에서 공간 절약에 뛰어나고, 빠르게 물을 끓일 수 있어 여러모로 실용적입니다. 캠핑이나 여행을 자주 다니는 분들에게는 정말 강력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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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명 및 모델명 :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 1L WK3616

✅유무선 여부 : 유선

✅온도조절 가능여부 : 온도조절 가능

✅제품 크기
접기 전 190m * 170m * 165m
접기 후 190m * 170m * 95m

✅구매날짜 : 2024년 9월 10일

✅구매가격 : 32,170

✅구매이유 : 해외여행때 가지고 가려고 주문했어요~!!

✅사용후기 : 해외여행때 호텔에 있는 전기포트는 좀 꺼려져 찾아보다 몇 제품들 비교해보고 이 제품 구매하게 되었어요. 받자마자 스텐으로 된 부분 연마제거 작업했는데 별 묻어 나오는거 없이 깨끗헸고 휴대성과 실용성을 다 갖춘 제품이라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왔네요~!!
공간차지도 별로 없고 색상도 실리콘 색상이 회색이라 올 화이트보다 색배임이 적을거 같아 맘에 들었어요.
휴대가 편리하고 물 끓이는 성능도 만족스럽고 가벼우면서 실용적어서 캠핑이나 여행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템이 될거 같아요~!!
다만 주의할 점은 물을 끓인 후 바로 코드 뽑지 마시고 꼭 식으면 뽑으세요. 빼다가 물이 튀면 뜨거워요 ㅜㅜ

✅제품 장단점
장점
1. 접이식 디자인으로 휴대성과 공간 절약에 매우 탁월
2. 실리콘 소재로 가볍고 내구성 좋음
3. 여행 , 캠핑 , 출장용으로 이상적인 크기와 무게
4. 합리적인 가격대에 다양한 기능 제공
5.보온기능이 있어 물온도 지속유지

단점
1. 단열 기능이 뛰어나지 않아 외부가 뜨거워질 수 있음 (이 외에는 딱히 단점이 없는거 같아요)

✅재구매 의사 : 다시 구매한다 해도 이 제품 구매할거 같아요~!!

ᕙ༼◕ ᴥ ◕༽ᕗ ₍˄·͈༝·͈˄*₎◞ ̑̑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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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ㅎ┣己ㄷ ㄱ┃부ㅈ으●┃■┣∧Hㄱ┃ㄱ┃
┻己　　┳┳....　　 ┗┻┗ 己　┗　● ...... 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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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숙박업소 전기포트를 사용할 일이 있으면 인터넷에 떠돌던 이상한 사진들때문에 사용하기가 너무 꺼려졌었는데,
이번에 아기데리고 남편이랑 일주일 여행을 가게되어 알아보던 중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를 알게되어 구매하였습니다!


✔️보관이 편리한 2단 접이식
한손으로 간단히 눌러주면 접어지는 방식! 어렵지 않아요
접었을 때 단 65mm만 있으면 됩니다!
가족여행이라 캐리어 짐이 많은데 부피가 작아 좋아요!

✔️ 휴대와 보관이 가능한 파우치가 있어 편리해요~
아무래도 캐리어에 주로 넣어다니다 보니 전용 파우치가
있어 매우 편리해요~

✔ CNAS에서 인증받은 SUS304열판!
아무래도 물을 끓이는 전기제품이기때문에 안전이 중요한데
각종 안전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가능해요!

️✔️ 1L의 넉넉한 용량!
주로 햇반데우기, 컵라면물끓이는데 사용하는데 1L로
용량이 커서 좋아요~

✔️ 110V / 220V 선택가능
제품 밑면에 전압스위치가 있어 전세계 어디서든 사용가능!
10월에는 괌여행 가는데 110V로 변환하여 사용가능해서
꼭 가지고 갈려구요~

✔️ 보온기능!
물 온도를 70도로 지속 유지 가능!
물온도 조절이 된다면 여행 중 아기 분유포트로 사용하기
너무 좋을것같아요~
저희 아기는 분유 떼서 필요는 없지만, 이왕 보온되는거
45도로 유지해주는 기능은 어떨까요? ㅎㅎ

✔️ 찜판!
찜판이 내장되어있어 찜기로도 사용가능하다고 하네요~
만두 쪄먹으면 맛있을것같아요!

❗️단점은 없습니다! 사용하다가 단점이 생긴다면 수정할게요!

1리터 용량의 접이식 전기포트!

소형주방가전으로 이름이 익숙한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입니다

접이식 전기포트가 꽤 종류가 많아서 후기를 보며 신중하게 고른끝에 위즈웰 제품으로 최종선택 했어요

1리터 용량으로 큰컵라면 두개 딱 만들어지고
즉석밥도 두개 대울 수 있는 양입니다

1리터 물 넣는 맥스 선이 있지만 조금 넘게 부어도 되긴 합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때 사용했는데
역시나 숙소에 있는 전기포트는 찝찝했고
위즈웰전기포트를 가져간건 참 잘한 선택이었어요~~

컵라면도 그렇지만 즉석밥을 데울 수 있다니 넘 좋아요!
물론 전자렌지 돌리는것처럼 빨리 따뜻하게는 어렵고 밥맛도 전자렌지에 돌리는 게 낫긴 합니다

하지만 따뜻한밥을 데워먹을 수 있어 대만족 했고
현지식이 입에 안맞는다면 즉석밥과 김치 김 정도만 챙겨도 간단히 한끼 먹을 수 있습니다

1리터 가득 부우면 8분정도 되면 뜨겁게 되고 10분지나면 완전 바글바글 끓습니다

타이머는 없으니 휴대폰에 9분 타이머 맞춰놓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쪽에 손잡이가 있으니 뜨겁지 않게 물 부을 수 있고 본체가 다 식은다음에 본체에 연결된 코드를 뽑는게 안전합니다

여행전에 혹시몰라 식용유와 베이킹소다로 닦았는데 묻어나지는 않았고 식초조금 넣은 물로 끓여서 세척도 했답니다~
크기가 크지않으니 세척이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여행때 이거 하나 있음 든든하고
세척때문에 전깁소트에 바로 음식을 끓이는건 안하게 될 것 같네요~

리뷰가 도움되셨다면 공감 꾹~~부탁드립니다!

해외여행 갈 일이 있는데 가실 때 이런거 하나씩 다 가져가시더라고요. 저는 뭐 여행을 가셔도 컵라면을 자주 먹지는 않지만요.
그래도 그냥 다들 가지고 가시길래 저도 하나 챙겨 봅니다.
그래도 챙겨서 가면 여행이 꽤 길 때 정말로 현지 음식이 물릴 때 컵라면을 사서 먹던지 햇반을 데워 먹던지 그래도 알차게 사용을 하다 오더라구요.
그리고 또 요즘에는 이렇게 휴대용으로 접이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짐칸 차지도 안하고 꽤 가벼우면서도 공간 차지 안해서 좋더라구요.

따로 이걸 담을 수 있는 부직포 봉투까지 따로 들어 있더라구요.
딱 접어서 코드랑 같이 여기다 담아서 다니면 될 것 같구요. 어차피 한 번 가지고 가면 숙소에 풀어 놓을 거기 때문에 거기서는 접어두지 않고 펴서 항상 두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다니실 때 많이 쓰시니까 포트 밑부분에 110 V와 220 V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펜션이나 우리나라에서 쓸 때는 220 V로 두고 괌이나 이렇게 해외에 나갈 때는 110 V로 꼭 전압을 바꾸어줍니다.
세게 돌릴 필요는 없고 이렇게 오른쪽 왼쪽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돌려줘야 되는데 저는 손톱이 짧아가지고 아이 실삔을 하나 챙겨서 다니면서 바꾸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접이식이다 보니까 온도 조절을 세게 하고 포트가 막 끓어오를 때 겉면을 만지면 정말로 뜨거워요. 위험하니까 아이들 사용은 되도록이면 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물도 빨리 끓었구요. 햇반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이기 때문에 캠핑 다니거나 여행 다니실 때 밤을 데우시기도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사놓고 보니까 쓸모가 많네요.

온도 조절은 2단계까지 되구요.
혹시나 몰라서 깨끗하게 세척을 해주고 연마제가 있는지 밑에 스텐 부분을 다시 한번 닦아 보았는데 연마제는 전혀 묻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할인할 때 사니까 시중에서 사는 것보다 정말로 저렴하게 산 것 같고 다들 여행 다니실 때 왜 하나씩 챙겨 다니는 줄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을 바로 따를 때 주둥이 부분이 주전자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흘리지 않고 컵라면에 바로 정말 물 조절하면서 잘 따라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번 휴가 때 쓰려고 구매한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 리뷰합니다 ㅎㅎ
아이들이 어려서 긴 휴가를 호텔로 잡았는데요 아무래도 호텔을 다니다보면 항상 전기포트는 있지만 쓰기 찝찝한 부분......... 아시죠?
그래서 전기포트를 구매했어요 호텔은 불을 직접적으로 쓰지 못하게 하니까 라면이나 햇반데우기 아기 쪽쪽이 열탕소독 등 생각보다 끓인물이 필요할 때가 많은데 접이식 전기포트를 왜 이제야 샀나 몰라요 ㅎㅎ
또 접이식이라 공간차지 전혀 하지 않아요
아이들 짐이 한보따리라 ㅎㅎㅎㅎ 접이식 아니면 안돼요~~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는 우선 2단 접이식이라 보관이 매우 편리하고 보온설정 어디든 해외여행 때도 가져갈 수 있다는거! 남편이 이번에 태국여행을 다녀왔는데 같이 간 형이 접이식 전기포트를 가져온거 보고 바로 샀어요 ㅎㅎ
또 보온설정이 가능해요 세척도 간편하고 소재열판도 SUS304라는거...???
전용파우치도 들어있어서 휴대와 보관이 너무 편리해요
또 물 주둥이가 있어서 뜨거운 물도 안전하게 따를 수 있답니다 ㅎㅎ
또 작은 용량도 있지만 1L가 딱 적당한거 같아요
용량이 너무 적으면 또끓이고 끓이고를 반복해야 할 거 같았어요 ...ㅎㅎ
아!! 그리고 찜판이 있어서 찜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ㅎㅎㅎ만두 쪄먹을 때 좋을 거 같네요 ㅎㅎ
뒤쪽에 전압스위치가 있어서 전세계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겠더라구요
또 끓이고나면 금방 식을까봐 걱정인데 보온기능이 있어서 70도로 지속유지가 가능해요
일반 전기포트처럼 입구가 좁아서 설거지할 때 불편함ㅇ ㅣ없어요
넓어서 세척도 너무 간편하고요!!
배송 받자마자 두번정도 끓였더니 이물질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리고 깨끗하게 세척후 사용하였고 휴가때 잘썼어요 ^^ 앞으로 여행다닐때마다 가지고 다닐거에요!

제가 쓴 후기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ღ'ᴗ'ღ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돼요>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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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쿠팡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한 3인가족 형태의
워킹맘이자 주부 리뷰 작성자 입니다.

5살 딸아이 태어나고 한창 여행이며 분유를 탈때
여행지의
포트기를 믿지 못해서 접이식 포트기를 사용했었는디
물없이 전원을 켰다가 접이식 포트기가 바로 고장나버리는
바람에 또 신중히 검색하다가 이번에 새로 구매하였습니다.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를요!!

무려 1L나 가능하다 보니 더 신세계 였습니다.

여행지의 공용포트기로 속옷을 삶는다는 뉴스도 많이 접하고
꼭 여행하러가면 라면이 땡길때도 많아서 꼭 전기포트는
믿고 쓸수 잇는 저희집게 필요 하더라구요!

이왕이면 이번에 새로 다시 구매때는 용량이 조금더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딱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가
그랬습니다.

그리고 찜기도 들어있어서 더 신기했어요!!!!

일단 권장사항은 햇반공기밥 1개 가능라고 쓰여있으묘

전압은 밑애 스위치를 조작해서 110볼트랑 220볼트
모든 전압이 다 사용 가능 한 제품 이었습니다 !!

이번에도 여행가는
풀빌라 분명 믿어도 되지만 급하게 주문해서 쿠팡 로켓배송으류 받아 여행지에 유용하게 올수 잇엇습니다!

작은
컵라면3개까지 거뜬했습니다!!

설명서나 그림에 보면 sus304 ! 인증받은 스테인리스
제품이라 믿음고ㅏ 신뢰도 갔습니다!

요 위즈웰 전기포트 제품의 판매 페이지를 보면

빨간 오뎅탕 라면을 직접 끓여서 먹는 사진이 있는디
요게 회색 고무 부분에 빨간 물이
들지 않을지 긴가민가해서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가능이 하다면 ㅋㅋ 정말 이제품은
정말 두고 두고 또 사야하는 제품 같아요!!


만두찜기는 또 무슨일이나며! 이렇게 모든걸 고려해서
만든 제품이라 진짜 너무 추천하고 또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 간단리뷰


✅️✅️ 장점

-- 실리콘과 스테인레스 유해물질의 위험이적다.

-- 조작이 간편하다.

-- 간단한 식사를 가능하게 해준다.

-- 끓이는것외에 보온기능이 있다.

(70도로 유지가능)

-- 넓은투입구로 세척이 간편하다.

-- 접으면 컴팩트한 사이즈이지만 펴면 깊어져서

햇반2개도 가능하다.


❎️❎️ 단점

-- 딱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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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준비하다 보니 필요한게 많더라구요~

전기포트는 아이 어릴때 분유먹을때나 필요한지알고

빌려써보고 사진않았는데

아이들이 조금커서 해외여행을 가려고하니 간단한

아침식사나 커피먹을때 전기포트가 필요하겠더라구요

호텔에있는 커피포트 열심히 닦아쓴다해도 찝찝해서

쓰기싫더군요.


쿠팡에서 전기포트를 검색했는데 비슷한가격대 다른

제품과 비교하다가 본체실리콘부분이 회색이라 이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실리콘부분이 흰색이면 색이물들기쉽고 세월

지나면 누렇게 변색될수있겠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배송이오고 박스를 봤는데 국내사용이라고 써있어서

당황스러웠지만 여기 상세설명에는 110볼트를 전압

변경해서 쓸수있는 나라가 기재되어 있네요~

아래 나사부분을 돌려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새제품이니 두번정도 물을끓이고 스텐부분을 키친타올로

닦아보았는데요.

연마제 묻어남이 전혀없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햇반을 두개 넣어봤는데 넣고난 후에도 여유가있어서

두개까지 데울수 있는점도 마음에드네요.

잘사용하고 올게요~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 1L 구매했어요
쿠팡에서 위즈엘이랑 보ㄹ 제품 두개가 리뷰가 많길래
고민하다가 위즈엘로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위즈엘이 더 저렴한데도 위즈엘이 조금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접이식 포트를 구입하게 된 이유는
작년 베트남 여행때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갔는데
찝찝해서 호텔에 있는 전기포트는 사용을 못했거든요
가끔 한식먹고땡길때 한국컵라면 먹고싶었는데 못먹어서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미리 장만했어요!

​
박스안에 파우치, 전원선, 뚜껑, 본체, 찜기 이렇게 구성되어있구요.
첫 사용전에 베이킹파우더로 내부를 닦아준후, 식초탄 물을 몇번 끓여서 소독해줬습니다
다음날 바로 안면도 여행다녀왔는데
숙소에서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 끓는 속도
사실 끓는 속도가 빠르진 않아요.
저는 맥스선보다 조금 덜 채워서 끓여봤는데 7분정도 되니까 끓더라구요~
확실히 일반 전기포트보다는 많이 느리지만
하나 챙겨가면 잘 쓰지 않을까요 ㅎㅎ

## 보온기능
보ㄹ 제품에는 없는 기능같더라구요
온오프 버튼 가운데 불꽃모양이 한개짜리가 있는데
거기에 두면 보온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잘 사용은 안하겠지만 ㅋㅋ 그래도 있으면 언젠간 쓰이겠지요 ㅋㅋ

## 다 끓고나면 조심스럽게 버튼을 돌려서 꺼주면되는데요
이때 아랫부분을 잡아야 뜨겁지 않고 안전하더라구요
그리고 물을 따를때는, 양쪽 손잡이 잡아서 따르면되는데
이부분도 뜨겁지 않아요.
실리콘 부분은 당연히 뜨겁기 때문에 조심해야됩니다!
온오프 버튼은 부드럽게 돌아가는편은 아니라서 아랫부분을 꼭 잡고 돌려야 하는데요..
근데 보ㄹ 제품은 버튼이 너무 뻑뻑해서 전원을 아예 빼서 꺼야된다고하네요
이 차이점때문에 위즈웰로 선택했습니다!!!

필수로 손으로 잡아야하는 부분은 다 뜨겁지 않게 설계된거같아서
이부분도 마음에 드네요.


## 별 하나 뺸 이유는
전원선 연결하는 부분에 조심한다고 해도
물이 잘 들어가네요 ㅠㅠㅠ 어쩔수 없겠지만
열고다는 마개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때문에 적어봅니다!!

그래도 그거만 빼면 다 마음에 들어요~
물이 빨리 끓지는 않지만 그래도 잘 끓기는 하더라구요! ㅋㅋ 매 여행시마다 챙겨갈 필수품인듯요 ㅎㅎ

✅️ 구매품 :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
[ WK3616 ]


✅️ 구매이유 :

# 해외 여행시 호텔의 전기포트기가 있으나, 요즘 위생상 사람들이 잘 안쓰고 많이들 챙겨간다고해서 알아보다가
햇반도 들어갈정도로 넓은 제품을 알게 되어 구매하고
사용해보았습니다.


✅️ 좋은점 :

# 우선, 햇반이 들어갈정도로 넓어서 전자레인지를 찾지 않아도 호텔 내에서 쉽게 햇반을 데울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 접이식이라서 부피도 작아서 휴대가 편리하고, 케리어에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접기전 140mm 접은후 65mm)

#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하부에 110v , 220v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용량도 커서 한번 MAX부분으로 채우면 컵라면 두개정도 할 수 있습니다.

# 세척도 매우 간편합니다.

✅️ 아쉬운점 :

# 이 제품에 대해 특별히 아쉽거나 단점이라고 생각되는것은 없습니다


✅️ 재구매의사 : 고장나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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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동기

유럽은 위생적으로도 그렇고 전기포트기가 더럽거나
없거나 둘중에 하나라길래 안가져갈까 하다가 많은 고심끝에
후기 좋은걸로 위즈웰 전기포트 구입했어요.

10일 가는거라 짐도 많은데 포트기까지 가져가야 할까
고민할거 없이 그냥 가져가는거 정말 정말 추천드려요.

그리고 햇반 두개정도 들어갈 양인데 접이식이라 부피차지
많이 안해요.
포트기 주머니까지 같이 챙겨줘서 따로 보관용 필요 없구요~~

이탈리아 스위스 갔는데
가는곳중에 포트기 있는 곳 없었고 라면이 정말 땡기는
날이 있는데 진짜 잘샀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 포트기

유럽은 정말 준비물도 꼼꼼하게 세심하게 준비해가는게
신상에 좋습니다.

또하나
이탈리아는 탄산수와 생수 반반인데
탄산수를 포트기에 끓였더니 그냥 생수돼서 컵라면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후기에 라면끓이면 빨간 국물이 스며든다고 하여
저는 그냥 햇반 끓이는 용이나 컵라면 물데우는 용으로만 먹었어요.
혹시 끓여드시는 분 잘 씻어서 햇빛에 말리면 국물 없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아! 콘센트는 멀티탭에 꽂았고,
유럽은 220v인데 포트기 보면 110v 220v 위치 맞춰줘야해요

손잡이도 그리 뜨겁지 않아요.
끓는점 조절도 된다는점~~

캠핑갈때도 너무 좋을거 같아여!!

진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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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휴대하기 좋아요

✔ 저희 가족이 몇일 후 여행을 가는데 평소 여행을 할 때 먹거리를 챙기거나 하지는 않는데 이번엔 저희 딸아이가 컵라면을 꼭 챙겨달라고 신신 당부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컵라면을 챙기긴 했는데 뜨거운 물을 어쩌나.... 싶더라고요. 호텔에 있는 전기포트는 왜 이렇게 믿음이 안 가는지 안 좋은 이야기가 많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위즈웰 접이식 전기포트 구매해 봤습니다. 이왕 구입했으니 컵라면도 넉넉하게 챙기고 커피믹스도 챙기고 햇반도 챙기고 하려고요.ㅋㅋㅋ
여행 가기 전에 깨끗하게 세척 해 주고 잘 되는지 테스트 겸
식초 넣고 두 번 끓여줬습니다. 아~~~ 바글바글 너무 잘 끓는데요. ㅋㅋㅋ
물이 팔팔 끓으면 손잡이가 뜨겁지 않을까 염려를 했는데 전혀 따뜻한 느낌 조차 안 들더라고요. 손잡이를 잡거나 컵에 물을 따를 때 뜨거운 느낌 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했습니다.
또 입구가 넓어서 세척하기도 편리.
그런데 제가 사용해보니 기름기 있는 식품이나 라면 등은 직접적으로 전기 포트에 넣고 끓이면 좀 별로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스텐레스 바닥 가장자리와 통 부분 연결되는 부분에 홈이 있어 음식물이 낄 수도 있게 보여졌습니다.
그 외엔 디자인도 예쁘고 사용도 간편하고 접이식이라 큰 부피를 차지하지 않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집은 캠핑도 하는데 캠핑에서도 잘 사용하겠다 싶더라구요^^

✔ 사용후기: 여행 가서 아주 잘 사용했어요. 컵라면 따끈하게 잘 먹었습니다. 매우 좋은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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