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리뷰입니다.
구입한 제품을 직접 써보고, 먹어보고 느낀 장단점을 솔직하게 작성하고 있습니다.

< QCY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LDAC, QCY-HT10 Hires ANC APP, 화이트 >
액티브노이즈캔슬링(ANC) / 무선 / 내장마이크

AI 적응형 인공지능 오디오
세미오픈형의 탁월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6개의 듀얼 AI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고음에서도 맑고 투명한 음질을 보장

✔ 구매 이유
남편이 블루투스 이어폰이 고장나서 한쪽으로만 계속 듣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새로 사려고 여러 제품을 비교하고 검색하다가 QCY 이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더 저렴한 제품들도 있었는데 이 제품이 여러 장점이 많은것 같아 구매했어요.

✔ 사용 후기
남편이 사용해보고 착용감이 편하고 음질도 만족스럽다고 하네요~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인데 세미 오픈형이라 갑갑한게 덜하고, 양쪽 귀압 밸런스를 맞춰서 착용할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배터리도 오래 가는 것 같고 QCY 전용앱을 깔면 개인에 맞게 설정도 가능해서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어폰을 터치로 음악 재생이나 일시정지/ 받기/ 끊기/ 다음곡 재생 등 편리하게 되어있는데 좀더 사용해봐야 할 것 같아요 ㅎ
지금까지는 가격에 비해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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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어폰을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라 과거 음질, 편의성 고려 없이 최저가형 무선 이어폰을 썼었는데, 상태가 점점 나빠져서 교체를 하려고 검색을 해봤습니다.

qcy가 가성비가 좋다는 내용을 가장 많이 접할 수 있었고 기능도 계속 개선되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qcy제품 중 국내 정발로 최신품을 알아보았고 커널형과 오픈형 중 개인적으로 덜 답답한 오픈형을 좋아해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참고로 아마 직구를 하면 더 최신품도 있는 듯 합니다. 참고로 qcy 제품 라인업이 생각보다 복잡했습니다.

우선 제가 프리미엄 제품을 써 보지 않아서 프리미엄 제품과 비교는 어려우나 기존 쓰던 무선 이어폰과 비교하면 음질 뿐 아니라 편안함까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통화 음질 및 멀티포인트 지원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또한 ANC와 LDAC도 지원으로 음악을 몰입도 있게 들으시는 분들은 잘 활용하실 것 같습니다. 배터리 역시 저와 같이 라이트 유저가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하여간 제가 막귀라서 음질에 대해 평가하기 힘들지만 과거 제가 쓰던 최저가와는 비교할 수 없이 좋고 멀티포인트 등 제반 기능에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요즘 qcy 중에 가장 잘 나왔다고 알려진 모델인 ht 10 pro plus 모델을 한번은 써볼까 싶어 찾아보다 이제서야 정발된걸 보고 질렀는데 며칠전에 3천원 할인은 그냥 쳐다보고 넘어가고 정가 다 줘버린 1인이 되었음 .
일단 음질은 평균이상이고 ldac 지원에 꼿쳐서 바로 적용해봄 . 들어가자 머자 조금 느껴지는건 영어 발음이 듕국스러운 적응형 액티브 발음 . 차라리 그냥 신호음이 낫질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이가격에 음성안내도 좋긴한가 하고 생각하기로 , 이 작은 한제품에 상당히 공을 들인거 같은게 ldac , 하이레졸루션 오디오 ? 뭐 그런거랑 오픈형이라 편하다는거 마감이 좋다는거 , 뭐 충전케이스는 조금 복불복인가 덜걱거림이 약간있지만 뭐 그정도야 . qcy 앱에서 세세조정이 가능하고 터치감도 괜챃은게 정말 괜챃은 제품이 아닌가 생각하게됨 .
저가품을 여러개 사는 버릇이 있는데 이건 꽤 몇개 사둬야 하지 않을까 하는 . 뭐 월간 qcy 이니 곧 떠 이거보다 더 좋은게 나올듯 . 로고 삭제를 할까 고민중 .

저녁 다되서 주문했는데 다음날 오후 1시 좀 넘어 와버리네요.^^
기존 쓰고있는 무선이어폰(qcy t13)에 비해, 오픈형 특유의 소리를 즐길 수 있고,
인이어에 비해 귀가 편한 느낌이네요
맘에 듭니다.^^

와이프에게는 버즈3 화이트를 용돈 모아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선물해주고, 저는 중국판 이름인 에일리버즈프로+인 이 제품 충전케이스가 생각보다 작고 아담하며 이뻐서 마음에 들고 가격대비 노이즈 캔슬링 성능 만족하고 음질도 어느 정도 수준은 되네요. 베이스를 중요시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베이스가 약할 수 있습니다. 멜로버즈와 이 제품을 유튜브 등 여러가지 비교를 하다 이 제품으로 선택하였는데,. 삼성 버즈3와 비교한다면 음질은 동등하거나 동등 수준 이상의 음질을 보여주고, 통화품질은 버즈3가 조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QCY마크는 충전케이스에만 있고, 이어폰에는 QCY마크가 없어 외관에서 보면 고급진 제품같은 외관을 보여줍니다.

완전 만족 합니다. 일단 케이스가 엄청 반들반들하고 이뻐서 조약돌 같아요. 이어폰 디자인도 이쁘구요. qcy 앱 깔아서 테스트해봤는데 음질도 괜찮고 ANC도 작동 잘 하네요.

며칠 사용해 봤는데 착용감이 귀에서 빠질락 말락하는 느낌이에요 물론 빠진적은 없고요 고개 막 흔들어도 빠지지는 않아요. 그냥 느낌만 그래요 좀 익숙해지는것 같기도 한데 운동같은거 할 때는 좀 불안하긴 하죠

한달 사용해 봤는데 이거 기기 2개에 동시에 연결할수 있는 기능이 있더라고요 이거 쓰려고 리뷰 켰어요 QCY 앱 깔아서 설정하는건데 스마트폰이랑 노트북 왔다갔다 안해도 돼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음질도 아직까지 정말 만족 중입니다. 그런데 운동하거나 물리적인 충격 받을때 쉽게 빠지는점은 좀 아쉬워요.(저번에 뛰어가다가 한번 빠졌어요..) 다만 그만큼 끼지않고 편한 부분도 있어서 장단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간 qcy는 커널형+anc 모델만 써왔어서 그런 걸까요?
오픈형+Hires, LDAC+anc 라고 해서 큰 기대 안고 구매했는데,
너무너무 실망했습니다ㅠㅠ

1. 디자인
이거야 뭐 나무랄 데 없죠.
깔끔하고 컴팩트한 차콜 컬러의 케이스,
야무지게 비닐 필름으로 싸여있던 유닛,
그 비닐을 떼내자 영롱하게 빛나는 크롬 컬러의 기둥까지 완벽했습니다.

2. 안내음성
경쾌한 '커넥티드'로 간단했습니다.
그간 qcy는 옛날 청력검사 사운드같은 안내음이 시그니처였는데
얜 좀 다르네요.

3. 음질...
여기서부터 본격 실망 시작 ㅠㅠ
음원 손실 없이 고해상력의 오디오를 탑재했다고 그렇게 광고를 하더니
작년에 듣보 브랜드에서 산 만원짜리 차이팟보다 음질 구려요ㅠㅠ
날리는 음질... 잡음 가득... 이거 짭인가여 설마?ㅋㅋ

4. 가격대
위에 적었듯 만원 이만원대에도 이보다 훨 나은 제품들이 수두룩하기에
삼만사천구백원은 너무 비싸게 느껴질 지경입니다.
아무리 디자인이 까리뽕@쌈하게 잘 빠졌다 해도 말예요...

5. 착용감
그래도 이거하나만큼은 좋습니다.
세미커널형의 위엄일까요? 귀에 착 안착되면서 빠질 염려가 없이 달라붙습니다.
가볍고, 기둥도 귓불이나 뺨에 닿지 않아 아주 쾌적해요.

하지만 그럼 뭐하나요 가장 중요한 음질이 후진대ㅠㅠ

6. ANC
전혀.
네버
절대
놉.
anc 근처에도 못 가는데요.
제 귀가 이상한건가요?
ht07은 개시끄러운 싸구려 진공청소기 소리도 다 상쇄시키던데
얜... ㅎ... 타자 소리랑 말소리 하나도 못 걸러내는걸요...

<총평>
1. 디자인 예쁨, 착용감 좋음
2. 음질 구림, anc 전혀 안 됨.
3. 저가 이어폰 치고 비쌈, 기존의 qcy 사용경험의 발끝만큼도 못 따라잡음 ㅠ

4만원 가까이와서 이젠 가성비라고 하긴 좀 애매해졌습니다
사실상 이 체급에서 LDAC 코덱 지원해봤자 별 의미도 없고요
하지만 qcy 메인 라인업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다른메이커들은 저가형 TWS에 어떻게든 음질이 좋은척 음감 초보들 속일려고
싸구려 드라이버에 과한 튜닝을 하는경우가 많은데
qcy는 그 정도가 덜해서 최소한 가격 이하의 심각한 저질 소리는 나질 않는다는거죠
(그래도 T13 ANC2는 좀 핵망작)

LDAC이 있는 고음질 이어폰이라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제가 8년전 홍콩에 거주할 때 처음 써보고 다시 구매해 봤습니다. 제 갤럭시버즈3프로가 어딧는지 몰라서 찾을 때까지 써야할 것 같아서요..

일단 조약돌 모양으로 너무 이쁘게 생겼어요. 그리고 오픈형이라서 ANC기능은 별 도움 안되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 3만원대에 이정도면 무난해요.
그런데 LDAC을 왜 넣었을지....
음질은 코덱만 좋아서 되는게 아니잖아요. 드라이버 유닛이 어떤지 모른상태로 구매했는데....
코덱은 고음질 코덱이지만 유닛이 그걸 받쳐주신 못하나봐요.
고음으로 올라갈때 울컥하는 느낌..저음이 먹먹해 지는 느낌.. 이런거 있어요^^
3만원대에서 많은 걸 바란건 아닌데..LDAC이 있어서 나름 기대를 했었나봅니다.
그냥 가격대비 보통이에요^^

약간 큰듯하지만(여자) 남편은 대만족하며 잘써요~

에어팟 분실 후 급하게 주문
하도 대륙의 실수라길래
기대를 조금은 했는데
오픈형이라고 하기에도 소리가 저 멀리서 들린다
노캔을 켜야 그나마 잘 들리고
이어폰 잘 끼워넣다가 터치 눌려서
전화 끊길때도 있다
손이 건조한 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뚜껑 열고 닫을 때 잡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미끄럽다

그래도 싼 가격이라 비상용으로 쓸만하다
두번은 안삼...

만족스럽습니다만....
내 귀가 별로 인지... 자꾸 덜렁덜렁....
쪔 아쉽네여..
그래서 ㅎ 에어팟용 이어팁 구매해서 씁니다.. ㅎ

가성비 가 떨어지고 사운드가 별로임 착용감도 떨어질것 같아요 제일 불편한건 꺼내기가 중요부위를 잡고 빼내야 합니다 안좋은점만 적어서 죄송 합니다

왼쪽 이어폰에서 틱틱틱 거리는 잡음이 발생합니다. 뽑기 실패 인듯합니다

귓바퀴 통증옴

버즈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배터리 및 음질은 나쁘지 않아요

주변 추천으로 구매해봤는데 가성비 최고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