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함과 발색력을 모두 잡은 데일리 립틴트 에스쁘아 칠링칠링 컬러

✔ 유리알 광택처럼 반짝이는 글레이즈 텍스처
✔ 칠링칠링 컬러 특유의 맑고 투명한 레드빛이 매력적
✔ 끈적임 없이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오랜 시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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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동기

요즘 립 제품을 여러 가지 시도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봄여름에는 촉촉하면서 생기 있는 컬러가 땡기더라구요
에스쁘아 제품은 늘 신뢰하고 쓰는 편인데 특히 이번에 나온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 라인이 예쁘다는 소문이 많아서 바로 칠링칠링 컬러를 골라봤어요
사진으로 봤을 때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생기를 주는 느낌이라 일상용으로도 무난할 것 같았고 발림성도 좋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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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기

① 텍스처와 발림성

처음 발랐을 때 오 진짜 촉촉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묽은 젤 타입인데 입술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펴발리고 끈적임이 없어서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입술 안쪽에서부터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하기에도 좋고 전체적으로 꽉 채워 발라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② 컬러와 발색

‘칠링칠링’이라는 이름처럼 약간 쿨한 느낌의 레드 컬러인데 너무 차갑거나 튀지 않아서 데일리로 정말 딱이에요
맑고 투명한 느낌이 도는 레드라서 얼굴 톤을 확 밝혀주는 효과가 있었고 쿨톤 분들에겐 특히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한 번만 발라도 발색이 충분히 잘 나오고 두 번 정도 덧바르면 더 글로시하게 표현돼서 취향 따라 조절하기 쉬웠습니다

③ 지속력과 착용감

글로시 립틴트 치고는 지속력이 꽤 괜찮았어요
음료를 마시거나 가벼운 간식을 먹어도 색이 어느 정도 남아 있었고 건조함 없이 입술에 오래 머물러 주는 느낌이었어요
입술 각질 부각도 거의 없고 오히려 입술이 도톰하고 매끈해 보이게 해줘서 하루 종일 거울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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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맑고 생기 있는 발색으로 데일리 메이크업에 제격
✔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광택감이 고급스러움
✔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어 답답하지 않음
✔ 덧바를수록 더 선명하고 글로시한 연출 가능
✔ 패키지도 예뻐서 파우치 속 소장 욕구 자극

단점

❌ 식사 후에는 덧발라줘야 예쁜 발색이 유지됨
❌ 립 프라이머나 틴트 베이스 없이 바로 바르면 살짝 번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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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에스쁘아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 칠링칠링’은 촉촉한 사용감과 선명한 발색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일리 립 제품입니다
맑고 생기 있는 레드 컬러가 입술을 화사하게 밝혀주고 글로시한 광택감 덕분에 입술이 훨씬 도톰하고 매끈해 보이더라구요
끈적임 없이 착 달라붙는 밀착력도 마음에 들었고 컬러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아서 출근 메이크업이나 데이트룩에도 딱 어울렸어요
하나쯤 소장하면 계절 상관없이 쭉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만족도 매우 높았고 다음에는 다른 컬러도 꼭 써보고 싶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좋은기회로 쿠팡체험단을 통해 제품구매후 리뷰작성합니다

발림은 매끄럽고 쫀득한 느낌입니다.
체리색이라 그런지 하나만 발라도 너무 이뻐요.
워낙 에스쁘아립스틱이 색이 예뻐서 보통 하나만 바르는데 과하지도않고 생기있게 보이는 체리색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볼터치로도 사용해 봤는데 색감이 있어서그런지 아니면 기술이 없어서 그런지 좀 과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스킬이 있으신분들은 치크로 사용하셔도 촉촉한 느낌으로 괜찮을듯합니다.
바르고 묻어남은 어느정도 감안은 하셔야해요. 심하게 보기싫은 정도는 아니지만 컵에 입술자국은 남아요.

하루에 여러번 덧바르지는 않아도 되지만 밥먹고 나서는 쓱 한번더 발라주셔야 탱글탱글한 입술이 살아나겠죠.
향은 그닥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립스틱 향은 안나면 좋은지라 저는 딱 마음에 들어요

사진은 위에는 에스쁘아만 바른것이고 아래는 다른립스틱 바르고 그위에 바른 것입니다.

그리고 물티슈로 닦고 남은 흔적입니다. 클렌징티슈로 닦으면 지워지기는 하지만 약간의 흔적은 남아요.

딱 제가 찾던 제품이라 너무 마음에 들어요~~

에스쁘아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 5호 로사는
이미 예전에 다 써봤던 제품인데요,
이번에 용기가 리뉴얼됐길래 또 한번 사용해보게 되었어요ㅎㅎ

기존에는 향수병처럼 울퉁불퉁한 디자인이었는데,
이번엔 매끈한 원통형으로 바뀌었더라구요
확실히 예전 디자인이 더 예쁘긴 했지만,
지금은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이 훨씬 좋아요!
실용적인 면에서는 만족도가 더 높아진 느낌ㅎㅎ

색상은 저번에 썼던 그대로 5호 로사인데,
꾸덕한 듯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텍스처에
은근히 착색도 있어서 립 연출이 깔끔하게 잘 돼요
바르면 입술이 탱글탱글해 보이면서
입술색만 살짝 덧입힌 듯한 자연스러움도 있고,
광도 예쁘게 돌아서 데일리 립으로 정말 좋아요!

그리고 통에 점자 새겨져 있는 것도 그대로예요
처음 이 제품 썼을 때부터 느꼈던 건데,
이런 세심한 배려는 진짜 꾸준히 유지해줘서 좋더라구요ㅎㅎ

벌써 두 번째 쓰고 있는 제품인데,
이번 것도 다 쓰면 또 재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이 가격대에서 이렇게 질감 좋고, 착색 적당하고, 활용도 높은 립틴트는 흔하지 않아요

특히 탕후루 립처럼 탱글하고 윤기나는 립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추!!
쨍하지 않으면서도 얼굴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컬러라
하나쯤 꼭 갖고 있으면 손 자주 가실 거예요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간단-1.자연스러운 입술윤기가 난다
2.자연스러운 입술색감이라 생얼립에도 가볍게 괜찮다
3.지속력이 약하지만 반대로 착색력이 약해서 가볍게 쓸수잇고
굳이 거울 보면서 바를 꼼꼼히 할필요까진 없는 쓱쓱템
4.각질 부자같은 필자 입술 들은 꼭 각질제거후 쓰시길...
5.진한색감틴트 바르기전 베이스립템으로도 제격인듯
6.필자눈에는 웜톤에 너낌이 확확

필짜 또왓져요⭐️
이번엔 큐느님이 “얌 액희핑 띰띰하지 에스쁘아 꾸뛰르 립틴트 써보고 좋은지 말해주ㅕ”하셔서 감사히 받고 열시미 총총쓰고
느낀점 끄적여볼게용
(항상 작작시킬려고 마음만 생각해서 또실패하고 어제도오늘도 또 쿠팡을 시켜버려서 기사님 그냥이제..맘껏 이집또시켯네욕하셔도 괜찮을가..같아요 아무톤 항상 운전조심하세용:)
무튼 2 본론
첫뻔재 적당한(쩬득함ㄴㄴ) 난다 하지만 지속력이 짧다..
첨발랏을땐 찐득거리나 싶엇는데 그건아니고 입술에 셔며들듯 색이 자연스럽게 입술에 녹아내려 자연스러운 색과 입술광이 나용
다른색은 모르겟지만 필자 픽 8호 페탈 펀치는 그랫숩니당 8호의 색감은
자연스러운 원래 내입술 같기도 한색감이 큰장점으로 느껴졌답니당
지속력은 약햇지만 그만큼 또 가볍게 슥슥 바르기도 좀 편한(치아에치덕치덕..지지)그런거신경쓸필요없이 슥슥 쪼으다헤헤

두뻔째 각질은 꼭 제거하는 입술을 가지고오자
건조한 날씨가 지나서 많이는 안생기겟지만제품자체가 촉촉한 타입은 아닌거 같아용 또 만약에 필자 처럼 월래 각질만 부자라 여름에도 입술 발 등 많은 입술님들 이뿌게 껍때기(?)때고 바르면 확실히 끼임도 없어용

세뻔째 색감이 진한 립스틱 틴트등 포인트립 바르기 전에 베이스립 굿쟙템
색감이 좀 강한 틴트나 립스틱 을 바르기전에 입술색 없애고 립 라인 그리고 립 프라이머 같은거 바르고 8호 만 발라도되고 베이스로바르고 포인트발라도될둣한고같아용 그리고 필자 눈까릐가 맞는건진 몰라도 웸톤너낌이 강햇답니당 (아닌거면 ㅇㅋ)헤헤
그럼여려뷴 액희핑은이제 유튭보고 겜하러 갈게용 앙용
주부도 게임은 소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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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 리뷰 – 글로우 립의 정석 착붙 립틴트!]
쿠팡을 통해 ‘에스쁘아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를 구매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금까지 써본 글로우 틴트 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평소에도 립 제품을 다양하게 써보는 편이라 까다로운 편인데, 이 제품은 발림성, 지속력, 컬러감, 촉촉함까지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1. 컬러감 – 피부 톤 상관없이 착붙!

제가 선택한 컬러는 데일리로 쓰기 좋은 MLBB 계열이었는데, 발색력이 정말 뛰어납니다. 입술에 올리는 순간 고르게 퍼지고, 한 번만 발라도 선명하게 발색돼서 덧바를 필요가 없을 정도였어요. 은은한 광택이 감돌면서 입술이 자연스럽게 도톰해 보이는 효과까지 있어서 셀카 찍을 때 확실히 다르게 나옵니다.

특히 좋은 점은 컬러가 시간이 지나도 탁해지지 않고 예쁘게 유지된다는 점이에요. 일부 글로우 틴트는 시간이 지나면 입술 안쪽만 남거나, 얼룩덜룩하게 지워지는데 이 제품은 마스크에 덜 묻어나면서도 컬러가 고르게 유지되더라고요.

2. 텍스처 – 끈적임 없이 촉촉한 글로우!

립글로즈 특유의 끈적임을 싫어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에스쁘아 립틴트 글레이즈는 오일리한 듯하면서도 가볍고 촉촉한 제형이라 입술에 부담이 없어요. 입술 각질을 부각시키지 않고 오히려 부드럽게 커버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입술에 발랐을 때 느낌도 굉장히 편안하고 보송하게 마무리되지 않아서 입술 건조한 분들도 데일리 립으로 쓰기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입술에 ‘막 올린 듯한 느낌’이 아니라, 스며드는 듯한 착붙 느낌이라서 더 좋았어요.

3. 지속력 – 마스크 시대에 딱!

마스크에 잘 묻어나지 않도록 어느 정도 픽싱되는 게 특징인데, 입술 안쪽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착색되어 컬러가 오래 유지됩니다. 식사를 하고 나서도 컬러가 아예 사라지지 않고 은은하게 남아 있어서 수정 화장할 때도 덧바르기 편하더라고요.

마스크 속에서도 유지력 있는 글로우 립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4. 케이스와 휴대성 – 고급스러움에 반함

에스쁘아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이 그대로 담긴 립 케이스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투명하면서도 견고한 케이스라 어디에 꺼내놔도 예쁘고,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었을 때 새지 않아서 휴대하기 좋았습니다.

5. 아쉬운 점

굳이 단점을 꼽자면, 글로우한 제품 특성상 완전히 픽싱되지는 않기 때문에, 겉에 광택막이 있는 상태에서 바로 물을 마시거나 하면 컵에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일반 글로우 제품보다는 훨씬 묻어남이 덜한 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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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촉촉함, 컬러감, 발림성, 지속력까지 모든 게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글로우 틴트입니다. 마스크 시대에도 예쁜 립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분, 입술이 쉽게 건조해지는 분, 하루 종일 기분 좋게 립 메이크업을 유지하고 싶은 분이라면 정말 강력 추천드려요.

다 쓰면 다른 컬러도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쿠팡에서 빠르게 배송받아 만족도도 두 배! 쿠팡과 에스쁘아 조합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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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쿠팡 체험단으로 사용해본 에스쁘아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 5호 로사,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저는 여름 쿨톤인데, 이 컬러는 처음 발라보는 순간 “내 색이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5호 로사는 쿨한 로즈 핑크에 은은한 톤다운이 더해져 있어서, 너무 튀거나 밝지도 않고 차분하게 얼굴 톤을 살려줘요. 맑고 청초한 느낌을 주는 색이라 여름 쿨톤 분들께 특히 잘 어울릴 거예요. 피부가 화사해 보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메이크업이 완성된 느낌을 확 끌어올려 줍니다.

제형은 글로시 틴트 타입인데, 바르자마자 입술 위에 착 달라붙으면서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광택이 살아나요. 입술이 건조한 편이라 매트립은 부담스러웠는데, 이 제품은 촉촉하면서도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발리는 게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립밤을 따로 바르지 않아도 입술 주름이 자연스럽게 커버돼서 입술이 도톰하고 예뻐 보입니다.

또한, 발색력도 뛰어나고 틴트 지속력도 꽤 좋은 편이라 덧바를 때도 얼룩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레이어링돼요. 한 번 바르면 은은하고 생기 있게, 두세 번 덧바르면 좀 더 선명하게 연출할 수 있어서 데일리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요.

향도 은은하고 기분 좋은 플로럴 계열이라 사용할 때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고요.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높아서, 이 가격대에 이런 립틴트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었어요.

여름 쿨톤이신 분들, 쿨한 로즈빛 틴트를 찾고 계셨다면 에스쁘아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 5호 로사 꼭 한 번 써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벌써 다른 색상도 궁금해서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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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지 4호 허쉬드 체리

✅쿨톤립이라고 하지만 저는 웜톤인 사람이거든요.
제가 발라본 결과 웜톤, 쿨톤 상관없이 다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사실 톤 상관없이 내가 좋으면 그만이지 않을까싶어요.

✅색상은 체리빛이 살짝 돌지만 완전 딥한 색상은 아니고 체리핑크 빛 섞인 웜한 레드 색상이라고 하면 이해가 되실거예요. 그 색상 그대로 입술에 올라오고 입술색이 없거나 어두운 분들은 또 다르게 표현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질감은 촉촉하고 글로시하게 마무리가 되는데요 끈적임은 아니랍니다.
색상이나 질감이 특이사항은 없어서 누구나 데일리로 편하게 바르기 좋은 립틴트 글레이즈예요.

✅저는 립틴트 글레이즈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편이였어요. 너무 매트한 것도 별로지만 글로시 한 립스틱이나 틴트는 끈적거림이 싫고 머리카락 달라붙는 것도 너무 싫고 했었는데요.
계절이 봄인지라 이런 따뜻한 계절에는 매트한 립이 조금 답답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립틴트 글레이즈를 발라보려고 도전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끈적거림이 심하지 않아요.
바를때는 촉촉하고 살짝 끈끈함이 있는데 시간이 좀 지나면 그 끈적함은 거의 사라지더라구요. 그렇다고 립색상까지 사라지는 건 아니고 틴트라서 착색은 남아요. 그 맛에 틴트 바르는 거잖아요. 오히려 자연스러운 착색이 저는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동글동글한 패키지가 귀엽고 사이즈도 작아서 휴대성은 좋은데 그래서 용량도 4g밖에 안하는 가벼움이예요.
패키지는 튼튼해보이고 팁도 단단해서 저는 마음에 들더라구요. 너무 부들거려서 물렁한것 별로거든요.

✅데일리한 립틴트 찾으신다면 조심스럽게 추천합니다.

칠링칠링 컬러 진짜 강력 추천드려요!
에스쁘아는 처음 구매한 브랜드인데 좋네요~
색상도 예쁘고, 발림성도 좋고, 무엇보다
입술에 착 감기는 느낌도 좋아요.
너무 빤딱하지도 않고 적당히 광택이 있는 틴트에용.

일단 색상이 너무 예쁘죠!
칠링칠링 컬러는 핑크베이지톤으로 너무 튀지도 않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얼굴을 환하게 밝혀주는 느낌이에요.
저는 봄웜톤인데 은근 어울리는 색상 찾기 힘들거든요..
근데 데일리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색감이라서
정말 자주 손이 가더라고요.

저한테는 약간 코랄빛? 으로도 발색이 되네요ㅎ
핑크와 베이지가 적당히 섞여서,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고,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원할 때 완벽하게 맞아요.
너무 진하지도 않고, 너무 연하지도 않아서 그게 딱 좋았어요.

건조하거나 각질 부각이 심한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각질이 부각되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요즘 나오는 탕후루 립처럼 미끄덩한 느낌보다는,
약간 시럽? 같은 느낌이라 끈적이는 느낌은 있어요~

바를때 살짝 쿨한 느낌이 나면서
입술이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 좋았어요.
너무 강하지 않고 적당히 시원하게 느껴지네용~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하는 틴트이고,
다 사용하면 재구매의사가 있을정도로 맘에들어요.
특히 요즘같은 봄,여름에 찰떡인 컬러라 출근할때도
매일매일 바르고 있어요ㅋㅋ
직장 동료들이 피부가 더 환해보이고 안색이 좋아보인다구
하니, 더 애정이 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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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 8호 페탈 펀치, 4g, 1개

>>쿠팡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발림성
완전 촉촉합니다 ㅎㅎ
뻑뻒하거나 끈적한 느낌없이 촥~ 부드럽게 발라지고 입술 주름사이도 매워줍니다!!

>>색
컬러 너무 예뻐요! 은은하게 톱업되는 색이라 딱이에요 무난하게 소화할수있는 색이구요 맑고 투명한 느낌이라
얼굴에 딱맞아요 ㅎㅎ

>>휴대성
가볍고 아담한 사이즈라 휴대하기도 편하구요 케이스도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다 어느제품인지 물어보네요 ㅎㅎ

>>총평
촉촉한 립틴트에요 자연스러운 색감 촉촉한 텍스쳐까지 데일리 립으로 손색없어요
대만족입니다^^

>>이런분께 추천합니다
>촉촉하고 자연스런 틴트를 찾으시는분
>건조한 립스틱은 부담스럽고 립밤처럼 촉촉한 제품 찾으시는분
>바른듯 안바른듯 자연스러운 색원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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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점 : ★★★★
원래 쓰던 틴트라서 더이상 아무리 돌려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쓰고 새로 구매했는데요. 세번째 구매인데 색상마다 가격 차이가 있어서 그냥 매번 제일 저렴한 것 중 골라 주문해요. 이번엔 애플 소르베 색상을 샀는데 생각보다 빨개요.

- 색상 및 향 : ★★★★
애플 소르베는 형광 핑크끼가 없는 빨간색이에요. 전에는 칠링칠링을 썼는데 칠링칠링은 설명에 쿨톤/웜톤 다 어울린다고 써져있는 만큼 그닥 진하지 않고 민낯에 발라도 나쁘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있었는데 애플 소르베는 민낯에 바르면 입술만 보일 것 같은 붉음이에요. 여러번 바르면 광택이 예쁘게 올라오는데 진해서 덧바르질 못하겠어요 ㅜㅜ 아무튼 이건 색상 선택의 문제인 것 같고 제품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웜톤한테 잘 어울리는 것 같긴한데 쿨톤도 괜찮을 것 같아요. 향도 조금 사과같은 향이 나는 기분이 들긴 하는데 진짜 사과향인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막상 입술에 발랐을 때는 별로 맛이 없긴 해요. 달콤한 향과 다르게 입에 올렸을 때는 조금 쓴듯한 느낌.. 입술 뜯는 버릇 있으시면 별로인 것 같아요. 근데 입술 뜯고 엉망인 채로 발라도 광택은 다른 저렴이 제품들보다 잘 올라와서 맛 없는 걸 견디고 바르고 있어요.

유통기한은 2027년까지로 넉넉한 제품이 와서 그 전에 무조건 다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다음에는 그냥 원래 쓰던 칠링칠링을 사는 것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