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락앤락 뚜껑 있는 긴 통은 다른 면은 다 들어가는데 스파게티 면이 안들어가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스파게티면이 통 위로 나오지만 뚜껑이 높아서 보관■ 가능합니다

통이 넓어서 봉지째 넣어도 넉넉합니다

봉지 없이 넣음 조리방법이나 유통기한이 기억이 안나는데 봉지째 보관이 편리합니다

면 보관 뿐만아니라 강아지 사료 보관으로도 좋아요
■큰 뚜껑에 작은 입구■ 가 또 있어서 내용물이 우르르 나오지 않는 점도 좋습니다

던져도 깨지지 않아서인지 박스에 개별 비닐만 씌워서 배송 되었습니다

열 사용에 주의하라고 해서 식세기 사용은 안되겠습니다

평소 페트병에 쌀을 담아 보관했었는데 세척도 힘들고 쌀에 곰팡이가 생겨서 새로 구매해봤어요.

일단 1.5리터 페트병이랑 사이즈가 비슷해요.
뚜껑열면 입구도 커서 세척하기 좋아요.

투명부분은 살짝 두꺼운 페트병 생각하면 될거같아요.
단단하지않으니 참고하세요.

10kg쌀 담으니 8병이면 충분하네요.

저는 뚜껑안쪽까지 안채웠지만 디 채운다면 7병도 가능할듯해요.

더 써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진 만족이요!

——
받아서 바로 쌀담아 뒀었는데.. 한달도 안되서 곰팡이나서 못먹고 버렸어요.
그래서 이 통도 버릴까하다가 사용하기 편하긴해서 다시한번 사용해보자 하고 사용중인데요.

통에 담을때 위에를 랩으로 싸고 뚜껑닫아 보관하니 두달지난 지금까지도 곰팡이 안나고 잘먹고있어요 !

냉장고에 넣을 쌀통으로 쓰려고 샀어요
손이 다 들어사서 세척하기 넘 좋고요
뚜껑도 헐겁다는 후기가 많으 걱정했는데 완전 밀폐는 아니어도 꽤 만족스러워요

락앤락 제품을 사게된건 .
엄마 잡곡통 정리때문이였어요
스쿠르지 저리가라 하실분이여서
이거저거 완젼 ...뭐가뭔지..당사자 외엔
모르죠...그래서..이번에
쓰던통 버리고..바꿧는데 엄마가
밀가루 20kg 사서 비닐에 대충싸놓앗엇는데
어느정도..다 썻는데..
밀가루는 건조해야되거등요
거기에 6개 몰빵하신듯
나머지 두개는 내가 사드린
잡곡 21곡을 넣으셧어요..
잡곡한가지씩 이것저거해서
20개가 넘어갓는데
지저분? 너저분? 정리해도 좀
그런거...느낌 아시죠?
그것을 이번에..전부 타파하였음...
엄마는 매우 만족하였답니다

1.6L 1L 각각주문했어요
뚜껑도 무광에 매우 산뜻한 컬러로 어디 두어도 예쁘구요

1.6L는 파스타면, 잔치국수 담아주면 사용하기도 편해요.

가루나 잡곡류는 용기에 담은후 뚜껑을 닫고 뚜껑입구로 뚜껑용량만큼 최대치로 더 담을수있더라구요 :) 넘예뻐요~!!!

PP재질은 스크레치가 생기면 투명함이 사라지고 지저분해보여서 안이쁘기때문에 세척할때도 기스 안나게 신경써야 오래 예쁘게 쓸수있어요~!

기존은 실리쿡 라인으로 사용중이였으나 스파게티가 안들어가 매번 자르는게 불편했어요..검색해보니 유리제품으로된 상품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어려서 자제했구요.
이제품은 사용해본 느낌은
외관은 그리 이쁘지는 않아요..투박해보이죠.대신 입구가 넓어 세척하고 내용물 옮기는데는 편해요.파스타면 여유있게 들어갑니다..뚜껑을 깔데기로 사용가능하구요.단점은 빨간 뚜껑 떼고 세척하기 번거로워 그냥 닦으니 틈새가 잘안말라요.
밀가루같은 고은 가루는 쏟을때 퍽소리와 한꺼번에 나오거나 뭉쳐서 잘안나와요..또 흰뚜껑을 열고 닫을때는 자꾸 엇나가서 열고닫고를 몇번해야되며 통자체가 그리 단단한 튼튼한 재질은 아니예요.

너무 잘쓰고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게 여러개 구매했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당 다만 용량은 기재되어 있는거보다 적은건지 아니면 잡곡이 나와있는 용량보다 많이들은건지 양이 부족하긴합니단 여러개 사서 문제없지용

냉장실 정리겸 잡곡 보관용으로 살펴보던중
저렴하진 않지만 단단하여 맘에 듭니다
잡곡통은 입구가 좁아야 장기보관에 유리 하기에
이제품으로 선택 했답니다

몸체에 잡곡 넣고 상판뚜껑 닫아서 또다른 뚜껑을
깔때기로 활용하니 편리합니다~

양문형 냉장고 문짝에 잡곡 가득한 큰통만 나열했더니
문짝 여닫을때
넘 묵직하게 느껴져서 일단 작은통이랑 섞어서
문짝에 진열하고
나머진 높이가 안맞아서 야채실에 뉘어놨더니 아주 좋으네요~

약간의 보너스 아닌 보너스를 받게 돼서 주방 정리용으로
락앤락.글라스락.실리쿡에 투자해서 욜케 기분좋은 냉장고를
만들었답니다~ ~

내가 !!!!왜 !!!!!!!!!!! 이제샀을까 !!!!!!!!!!!!!!

사용하면 할수록 너무 편한 잡곡통



그동안 큰통에서 컵으로 퍼다썼는데 쌀을 인터락잡곡통에 소분해서 써보니

삶의 질이 올라갈정도의 아이템이다


그전에는 냉장고문열고 내솥들면서 쌀통뚜껑 열어가지고 한손을 내솥잡고 한손으로 쌀퍼담고 그러다가 쌀통뚜껑 닫혀버리면 쌀흘리고 .....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는데


무겁지도않게 소분해놓고 밥지을때마다 꺼내서 붓기만 하면 되니까 얼마나 편리한가 .............................................



하나더 사고싶다 하나더 사고싶다 .........


통도 큼지막해서 많이 들어간다

아는 지인집은 여기에다가 시리얼 넣어서 먹던데 .... 나는 별로라 생각한다 ..

씨리얼은 시원하게 나오는 맛이 없다 안에서 걸려서 입구를 쑤셔줘야 나오는것같더라 .............



아무튼 나는 하나 더 사서 쌀이아니라 보리랑 귀리랑 밀가구랑 부침가루도 여기에다가 넣고 사용하려고한다

처음에 이거보고 오~괜찮겠는데 했어요
받아보니
재질에 비해 비싼감이 있어요.
쓰던통이 오래되기도해도
통을 좀 바꾸고싶었는데
저는 잡곡용 보관으로
냉장고에 넣고싶었거든요
냉장고 선반이나 서랍 길이를 재보고
샀어야했는데..
잡곡을 옮기고보니 길어서
여기저기 넣어봐도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눕혀놨더니
자리차지를 너무 많이해요
한칸의 반을 차지합니다
냉장고에서 통을 잘못 당기면 뚜껑이 열리고.
불안불안합니다
눕혀놓은 통들을 빼다보면
선반에도 스크래치 엄청 날것같아서
미끄럼방지 집에있던걸 깔아놨어요
일주일정도 써보니 저는 영 아닌것같아요
잡곡통을 좀 작은걸로 바꾸고
이건 생각 좀 해보고 냉장고 밖에서
다른 용도로 써야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