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어릴때 사시모(열빙어)를 많이 먹었었는데..
애들크면서 잊어먹고있다가 최근에 이자카야 갔다가
시켰는데 오랜만에 너~~~무 맛있더라구요
8마리에 거의8처넌받아서. 금액적으로도
부담스러워서 쿠팡에 찾아보니 10마리였나?
10마리씩 두봉에 5천원정도 하길래.. 샀는데
집에서먹어도 너~~~무맛나네요
간단하게술안주하기에도좋구 마요네즈에찍어먹으니
넘맛나요!!집에서2차로 너~~무 맛난안주네요
또 주문하겠습니다^^

쿠팡 눈팅하던중 열빙어라는 생선이 엄청 올라와있길래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냉동이라 보관도 편리하고 한개당
두팩으로 나누어져있어 한끼 술안주로 딱입니다.

☞ 조리방법

유튜브보면서 조리하는법을봤는데 가장 간편한 방법이

1. 열빙어를 냉장고에서 하루정도 또는 물로 해동합니다.
2. 흐르는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3.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그리고 꼬리지느러미는
가위로 한마리씩 잘라줍니다.
4. 기름 적당량두르고 구워줍니다.
5. 청양마요 소스와 함께 먹습니다.


☞ 주의할점

쌀뜬물에 20분 재우라했는데 귀찮아서 생략했습니다.
그냥 비린맛과 짠맛도 맛있긴한데 아이들이 먹기엔 자극적
일수있으니 쌀뜬물에 재워서 주세요!
그리고 저는 기름을 너무 많이해서 구이가 아니라 거의
튀김수준이였는데 배속에 알이 엄청 터졌습니다 ㅠ 조심..
또 바삭익히면 짜요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임피쉬 알이 꽉 찬 열빙어 (냉동) 400g'에 대해 간단히 리뷰해보려 해요. 요즘 생선구이가 자꾸 생각나던 차에,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열빙어가 떠올라서 냉동으로 준비해봤어요. 열빙어는 구워 먹으면 껍질은 바삭하고 속살은 촉촉해서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정말 잘 어울리는 생선이라 자주 챙겨먹는 편이에요.

우선 포장을 열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열빙어의 상태였어요. 크기가 너무 작지도 않고, 딱 먹기 좋은 중간 사이즈로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꺼낼 때부터 만족감이 있었어요. 냉동 상태지만 살이 흐트러지지 않고 단단하게 잘 얼려져 있었고, 해동했을 때 비린내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요 부분에서 신선도를 신경 많이 썼다는 느낌이 들었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어요.

특히 알이 꽉 찼다는 설명처럼, 실제로 조리해보니 열빙어 한 마리 한 마리 속에 알이 정말 풍부하게 들어 있더라구요. 젓가락으로 살짝 눌러도 알이 톡톡 터지는 느낌이 나고,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입안에 가득 퍼지니까 정말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알이 퍼석퍼석하지 않고 촉촉하면서도 탱글탱글해서 식감이 아주 좋았고, 입안 가득 고소한 풍미가 감돌아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생선구이 먹은 기분이 들었어요.

조리도 간단한 편이라서 바쁠 때 금방 구워낼 수 있어 편리했어요. 프라이팬에 살짝 기름만 두르고 중약불로 굽기만 하면 겉은 노릇노릇, 속은 촉촉하게 잘 익어요.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해도 껍질이 바삭하게 구워지기 때문에 기름 냄새 부담 없이 집안에서도 간편하게 생선구이 즐기기에 좋았어요. 구워지는 동안 퍼지는 고소한 향도 너무 좋았고, 가족들 모두 밥 한 공기 뚝딱할 정도로 반응이 좋아서 한 끼 식사 준비가 뿌듯했답니다.

무엇보다 냉동제품임에도 해동 후 질감이나 맛에서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는 점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평소 생선을 손질하는 게 번거로워서 생선요리를 멀리하게 되는데, 이 열빙어는 이미 손질된 상태로 냉동되어 있어 별다른 준비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었어요. 손질할 필요 없이 해동만 살짝 해서 바로 팬에 구울 수 있으니 요리 시간이 확 줄고, 냉장고 속 재료로 빠르게 한 끼 준비하고 싶을 때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식재료였어요.

반찬이 마땅치 않을 때는 간장에 청양고추와 양파 살짝 썰어 넣은 양념장에 찍어 먹거나, 무조림처럼 살짝 간장양념에 졸여서 먹어도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특히 조림으로 만들었을 때는 알에서 우러나오는 감칠맛 덕분에 양념이 훨씬 진하고 맛있어지는 느낌이라 다양한 요리에 응용하기에도 좋았어요.

냉동실에 몇 팩 정도 쟁여두면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서 간단하게 맛있는 생선요리를 즐길 수 있으니,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식사를 챙기기에 아주 좋은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양도 400g 정도로 구성되어 있어서 2~3인 가족 기준으로 한두 끼 정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라 효율적인 구성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요.

총평하자면, 아임피쉬 알이 꽉 찬 열빙어는 맛과 질감, 조리의 간편함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제품이었어요. 입 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알의 풍미 덕분에 먹는 내내 기분 좋은 생선구이였고, 냉동생선에 대한 편견 없이 믿고 사용할 수 있었던 제품이라 앞으로도 생선요리 생각날 때마다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생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이 리뷰가 열빙어 선택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린내 안나고 맛있어요!
오랜만에 맥주 안주로 열빙어가 생각나서 주문해봤어요.

솔직히 개봉했을땐 빙어가 여리여리해서 알이 안들어있는건가 했는데 ㅋㅋ여리한 몸통에 알이 들어있어요!

너무 큰 빙어는 좀 부담스럽고 징그러운데 ㅋ 이정도가 딱 좋습니다~~

비린내 안나게 꼬리와 지느러미 잘라내고 키친타올로 물기 닦아내고 튀김가루 묻혀서 구웠어용. 먹기전에 레몬즙 살짝 토핑해주고!
가벼운 맥주 안주로 짱 입니다~♡

✔️✔️✔️
깔끔하게 손질되어 포장된채로 와서 사용하기 너무 편하네요~
저는 댕댕이들 간식 만들어주느라 건조기에 말렸는데
생선이라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애들이 너무 잘 먹어서 만들준 보람이 있네요!!!
2팩들어 있는데 한팩은 18마리 한팩은 17마리 들어있네요~
사이즈도 일괄적이고 통통하고 좋아요~

✅ 알이 꽉 차서 구워 먹을 때 식감이 최고였어요
냉동 상태에서도 신선함이 살아 있었고, 해동 후 바로 구워 먹으니 고소하고 비린내도 거의 없었어요. 살도 통통하고 알이 톡톡 터져서 캠핑장에서 숯불에 구워 먹기 딱 좋았어요.

✅ 손질이 잘 되어 있어 번거로움이 없어요
해동만 해도 바로 구울 수 있어서 손질 걱정이 없고, 양도 적당해서 2~3명이 즐기기 좋았어요.

✅ 술안주로도 딱이라 누구나 좋아할 맛이에요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잘 맞을 것 같고, 캠핑 분위기 살려주는 음식으로 제격이에요.

✅ 구이 좋아하는 캠핑족에게 강추해요
불멍하면서 간단히 구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찾는 분들에게 완전 추천해요.

✅ 재구매 의사 있어요 – 다음 캠핑에도 챙길 예정이에요
맛, 편리함, 가성비 모두 만족스러워서 다음 캠핑에도 이 제품으로 다시 구매할 거예요.

겉봉지는 큼직한지퍼백이고, 열면 두봉에 나눠서 진공포장 되어 있어요.
일단 한봉만 꺼내서 물에 담궈서 굵은 소금 좀 듬뿍 넣었어요.
한봉 뜯은거 안에 19마리 들었네요.언듯 보기엔 12마리 정도였는데 막상 뜯으니 겹친것들이 있어서 19마리.
두봉 다 합치면 37마리 이상은 되겠네요.
좀 아쉬운건 사이즈가 좀 작다는거.
알배기이긴한데 작으니까 잘 안 느껴지네요.
작은건 전체 다 먹기가 좋긴한거 같기도해요.
알을 잘 느끼고 싶다면 약간 더 큰 사이즈가 좋을듯 합니다.

이번엔 굽지않고 튀김가루물 뭍혀서 튀기듯이 구워줬어요. 열빙어, 시사모라고도하는데 요건 바싹 익히면 버리는거 없이 머리부터 뼈까지 그냥 다 먹을수 있어요.

소금간이 안 되어 있으니 소금 살짝 뿌려서 익히든지 다 익히고 소금이나 와사비간장에 찍어두셔도 되요.

열빙어 조리법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 석쇠에 놓고 직화로 굽기
● 에프에 굽기
●후라이팬에 기름 조금 두르고 굽기
●열빙어에 튀김가루물 입혀서 달궈진 기름에 튀기기.

알배기 입니다. 냉동이고 녹이니 살짝 흐물거리나 싶어서 걱정했는데 비린내가 하나도 없고 알이 꽉찬 알배기였어요.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구워서 머리부터 꼬리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알이 꽉차있고 살이 담백하고 뼈가 연해서 통으로 먹어도 전혀 입안에서 걸리적 거림이 없어서 좋았어요.

특별한 디자인 없는 비닐진공팩 같은 포장안에 2개의 팩으로 나눠져서 포장되어 있어요. 한끼에 한 팩씩 뜯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포장채로 실내에 두어도 금방해동되고 급하면 팩 채로 물 속에 넣어두어도 해동이 잘돼요.

한 팩에 15마리 전후로 들어있는거 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또 구매할거 같아요.

포장 상태가 매우 깔끔하고 신선햇습니당

해동 후에도 비린내가 거의 없어서 좋았고, 조리하기도 간편해요.

에프에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익어더라규요 완전간추.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서 좋앗고
간단한 양념만 하면 조림으로도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가격대비 양도 적당하고, 가족 모두가 좋아해서 재구매할 의사 백퍼!

친구네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구매
오자마자 5마리 구워봤어여
생각보다 크고 양이 많아서 놀램,,
패키지에 작은 두봉지 들어있고 그 한봉지에 15,16마리 있어요
잘 몰라서 기름두르고 걍 꾸웠습니다
미쳤어여 넘 맛있어여 ㅠㅠㅠㅠㅠㅠ
알이 다 가득 차있어요
홀린듯 다시 5마리를 굽습니다..

맛있어요. 두팩에 나눠담겨왔는데 워낙 담백하고 뼈도 부드러워서 애들이 거의 흡입하다시피 먹었어요

알도 꽉 차고 깨끗하게 손질되어있고 편리합니다

너무 짜요

고소함이나 감칠맛은 별로안나요
쌉싸름하고 비린내가 심해서 민물고기는 먹는게
아니지 싶어요..ㅜㅜ 튀김가루로 튀겼는데도
끝맛이 찝찝하네요. 고양이가 맛있게 먹는거 보고 사람껏도 있길래 샀는데 영.. 맛이 너무 없네요

마리수는 한붕지당 18마리 2봉지 인데
전 마리수보다 사이즈가 좀 컷으면 합니다
국물내는 멸치 사이즈 정도라 좀 아쉽네요

기가차서
알이 없고 똥이랑 내장만 있습니다
3팩을 샀는데 먹을것이 없어요
씻어버려서 할수없이 강아지 간식하고 땡치웁니다
이집에서는 두번다시 구매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