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적을게요.
구매는 만족합니다.
장점
1. 가볍습니다.
2. 따듯합니다. (온도조절 6단계)
3. 딱 퀸사이즈입니다.
4. 자동으로 꺼집니다 (타이머 0/2/6/9/12시간)
5. 오프 스위치 따로 없고 시간 0으로 하면 꺼집니다.
6. 전기 많이 안먹습니다. (온도 올릴때 60~80와트, 유지는 10~30와트)
7. 쿠팡 구매 AS기간 5년이라 쿠팡에서 구매(네이버 직영은 2년)
8. 이게 최고 장점인데 전기 흐르는 느낌, 자기장 느낌 없어서 좋아요. 예민해서 다 느껴서 온수매트만 썼었는데 이거도 온수매트처럼 전기 느낌 없어 좋아요. 온수매트 보다 관리 편해서 강추
선택 호불호
1. 우리 나라 장판처럼 초고열로 올라가지 않아요.
화상 위험이나 불날 위험이 한국 제품 대비 매우 낮아서 선택했어요.
엄청 뜨거운거 원하면 다른거 사세요.
2. 색이 너무 밝아 사용감 생기면 더러워 보일꺼 같아요. 꼭 위에 커버 이불 덮고 쓰세요. 특히 잘때 땀 많이 나시는 분들은 1~2년 쓰면 시커매 질꺼 같아요. (그래서 1년에 한번 빨아 쓰면 좋을 듯)
3. 좌우 별로 온도조절기 달려 있어서 좋지만, 콘센트도 2개 필요해요.
4. 길이가 짧아서 머리 부분은 없어요. 머리는 시원하게 자는 게 좋으니 저는 좋지만 긴거 좋아하면 한국 브랜드 쓰세요.
사용 시 주의사항
1. 빨아도 된다고 막 빨면 안됩니다. 5번 제한인데 1년에 한두번 울빨래로 탈수 제일 약하게 하는 걸 추천합니다. 전자제품인데 빨아도 된다고 막빨면 고장 확률 올라갑니다.
2. 온도조절기는 빼고 빨아야 해요. 같이 빨면 안됩니다.
3. 설정 시간 다되면 불이 깜박입니다. 깜박이면 꺼진거니 시간 0으로 바꿨다가 다시 설정 해주셔야 합니다.
지역난방, 가스난방은 조금만해도 난방비 5~10만원 더 나오던데 난방 온도 낮춰 놓고 이거 쓰면 난방비 줄고 전기료도 많이 안나와 2-3달에 본전 뽑습니다. 저는 대만족해요. 따듯하게 자니 아침에 개운해요.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단추 눌러주세요. 늘 소비자의 입장에서 쓸게요.
5
2025.02.01 13:06
온수매트를 몇년째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ㅋㅋ
지인분이 추천해서 코코에서 파는 제품을 사려고 했는데 코코에 가니 없더라구요. 쿠팡에 있나 하고 둘어보다가 발견!!!
구입후 바로 집에 설치!!!
설치방법 (동영상참고) ~~>> 아주 간편함.
세탁도 가능함에 추천~~^^
~~>> 아직 세탁은 안해봐서 모르겠음.(일주일 사용해보고 세탁후 다시 재리뷰하갰음)
온도. (첫날)
구입하자마자 온도 3으로 해서 6시간(타이머) 사용해봄.
양치질하고 세안후, 따뜻해진 매트에.. 몸이 노곤해지더라구요.
담요처럼 촉감도 좋고, 무엇보다 아주 따뜻함.
이거 따뜻해서 방온도를 낮게 해도 안추워요. 진짜 왜 이제 샀는지.. 전자파도 거의 앖다고 하니 믿고 사용합니다.
온도 3으로 첨에 맞췄다가… 온도 1로 바꿈. 그래도 따뜻함.
잡니다.. 이제~~^^ 굿밤!! 완전 적극 추천!!!
<<하루 사용후 리뷰>>
어젯밤에 온도 3으로 했다가.. 온도 1로 바꿨다가 잠듦.ㅋㅋㅋ
타이머를 6시간 해놨더니 중간에 새벽 3시쯤 30분쯤 쌀쌀해서 봤더니 꺼져있음에 깸! ㅋㅋ
확실히 꺼지니깐 춥더라구요 —> 이건 직접 경험하고 알게됨 ㅋ
다시 3으로 온도 올리고, 그리고 10여분 안된거 같은데 온도 금방 올라감. 따뜻함. 확실히 좋음. 다시느낌.
참! 여기서 포인트!! 옆에 버튼이 아날로그 방식으로 타이머를 해서 그런지… 다시 시간을 올려도 작동이 안됨.
전원버튼을 누르고 껐다가켜니깐 다시 재작동됨. 개인적인 생각에 타이머는 여유롭게 하시길 권장추천합니다.
아니면 자다가 저처럼 깰수 있음. ㅋㅋㅋㅋㅋ
일주일뒤 사용리뷰 다시 올려볼게요~ 구입하실때 도움되길 바라며.. ◟̊◞̊
<<일주일 넘게 사용해본 후기>>
벌써.. 일주일 넘게 사용했네요. ◟̊◞̊
아직 세탁은 하지 않았습니다.
깨끗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전에 이젠 1로 온도 맞춰놓고 자면 아주 딱 맞습니다.
저는 2로 하니깐 덥더라구요. ^^;;
시간은 9시간 해서.:: 저녁 9시30분 부터~ 해서 아침.. 6:30 까지./: 저는 딱 좋았습니다. 도움되신다고 하셔서 추가 리뷰 했습니다. 세탁은 이번주에 해볼려구요: 해보고 다시 추가 리뷰 할게요.
~~~>>> 추가리뷰. (세탁후)
세탁기에 넣고 일반으로 해서 세탁했어요.
와우~~ 신세계!! 전기요가 세탁이 된다니 전 알고 샀음에도 신기하더라구요. 세탁후 건조는 안되어서 탈수까지하고 그냥 반나절이상 거실에 깔아놨더니 다 마름!!
다시 전기콘센트 꽂으니 잘 작동됩니다.
깨끗하게 따뜻하게 잘 사용하렵니다. 구입하시는데 또 도움되시길바라며 추가리뷰마칩니다. ◟̊◞̊
5
2025.01.10 07:23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드디어 첫눈이 쌔게 내린 겨울이 찾아온거 같네요
겨울은 역시 전기장판 쌔게 틀어놓고 창문 열어논다음
이불 감싸면서 고구마 먹는게 저의 낙이랍니다
보이러 전기장판은 코스트코 갔을때 알게된 장판이고
아는 언니 캠핑장에 놀러갔을때 사용하고 있는거 보고
밖에서 이정도 따뜻함이면 집에선 익겠는데? 이생각하면서
이번겨울 장만해야지 하다가 좋은 기회로 장만했습니다
정말 6단계까지는 아예 사용을 안할거 같아요 ㅋㅋ
하지만 처음 온도 올려야 할때 6단계 하고 20분쯤 뒤엔
1단계 놓고 사용합니다!!!
1단계만 하고 타이머 4시간 해놓고 잠듭니다
그래도 따뜻함이 오래 가요!! 다른 장판에 비해
위에 매트를 따로 깔지 않고 사용해도 될 정도에
부드럽고 포근해요!!!
그리고 전자파를 차단해준다는 장점이 있어
위에 따로 매트를 깔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러워질까바 항상 깔았는데 이건 세탁이 가능해서
그냥 이것만 깔고 시용하고 있어요
전기장판이 세탁까지 되다니 너무 최고 인거 같아요
울코스로 중성세제만 사용가능하고 건조기는 절대 불가 입니다
너무 편한거 같아요!!!ㅋㅋㅋ
크기는 일반 매트 사이즈 보다 작지만 머리쪽은 시원해야하니
발 쪽으로 최대한 내려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미끄럽지 않게 바닥면에는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어
고정력이 잘되는거 같아요!!
좌우 온도를 다르게 할수 있는 또다른 장점!!!
저는 따뜻함을 원하는데 남편을 더워하거든요
그래서 겨울엔 어쩔수 없이? 각방을 했는데 ㅋㅋ
이젠 온도를 따로 맞출수 있어 다시 합방을 할수 있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굳굳 ㅋ
가스비로 올랐는데 이번 겨울은 보이러만 틀고 살아야겠네요
이번겨울 따뜻한 보이러와 함께 하세요!!!
5
2024.12.01 00:39
❤솔직한 구매후기❤
▶️제품명 : 보이러 전기요 하이퍼 코지 UB 116, 라이트그레이, 2인용(140cm x 150 cm)
▶️구매일 : 2024.11.
▶️배송일 : 2024.11.
[배송]
[구성품]
[사이즈]
150cm*140cm
[상품설명]
보이러 전기요는 기존에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
잘 알고 있어요.
보이러 전기요 하이퍼 코지는
소재에 따라
-소프트 플리스
-코튼
-소프트코지
-하이퍼코지로
나뉘는데, 이 제품은 양털소재로 되어 있어
촉감이 더 보들보들하고
침대에 누웠을 때 좀 더 푹신한 느낌이 듭니다.
처음 보이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코스트코에도 판매하는 상품이고
물세탁이 가능하고
2인용이지만 각각 온도조절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구매했었어요.
제가 쓰던 제품은 UB99 소프트 코지 제품으로
4단계 조절에 타이머는 없고 12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었어요.
소프트코지는 극세사 느낌의 소재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하지만, 하이퍼 코지 UB 116 제품은
온도조절이 6단계로 가능하고
자동 꺼짐 기능도 2,6,9,12로 조절 가능합니다.
그리고 온도를 1단계로 하고 자는데,
기존꺼보다 훨씬 온도가 높은 느낌이에요.
아직까지는 날씨가 덜 추워서 그런지
저는 좀 덥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는 2시간 타이머로 해 놓고 잡니다.
배우자와 각각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어
좋은 점이 이거네요.
그리고 컨트롤러를 제거하고
세탁이 가능한데,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손세탁"이나
"드럼 세탁기 울코스"로 세탁을 해야하며
"30도에서 물세탁"해야합니다.
***건조기 사용은 절대 하지마세요!!!!
주의사항이 많으니
왠만하면 물세탁은 자주 하지 않는걸로...
상세설명에 보면
바닥면이 잘 밀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저는 그래도 조금씩 삐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매트고정클립으로 매트리스에 고정해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수면하러 갈 떄
차가운 매트리스가 싫어서
스마트 플러그 콘센트를 이용해서
타이머기능으로 on/off를 설정해 두었어요.
(밤 10시 on, 아침 6시 off로 설정해두고)
미리 켜져있어 수면하러갈 때 침대에 들어가면
따뜻하고 포근한 침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플러그 콘센트 추천해요.
전기요 혹시 끄지 않았는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그리고 전기요 전원버튼을 매번 켜고 끄고 하지 않아도 되고
켜져 있는 상태에서 앱으로 설정해둔 시간이 되면
콘센트에서 전원이 공급되니 편리하더라구요.
(보이러 자체에도 off 타이머가 있어 좋지만, 이 콘센트로
여름에는 선품기 꽂아두고 사용해요. 일일이 선풍기자체 타이머 설정하지 않아도
앱으로 시간 설정해두면 매일매일 off 가능해요)
이 전기요 덕분에
올 겨울을 좀 더 따뜻하게 지낼 덕 있을 거 같아요.
기존 전기요는 캠핑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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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4
2024.11.24 21:30
<보이러 전기요 하이퍼 코지 UB 116, 라이트그레이 2인용> 구매후기
<구매이유>
겨울이 되니 보일러를 켜도 뭔가 으슬으슬 추운 느낌이 들어서 전기매트를 검색해 봅니다. 결혼 전에는 전기매트였는데, 요즘은 온수매트에서 탄소매트로 바뀌었더군요. 10년 정도 신축빌라에서 살다보니 겨울에 추운줄도 모르고 반발에 반바지 입고 살았어요. 작년 가을 구축 아파트로 이사와서 겨울이 얼마나 추운 계절인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흑흑
지난 겨울 난방비는 난방비대로 나오고 집은 하나도 안따숩고 너무 힘들었어요. 올 해는 따숩게 지내리라 마음먹고 검색을 해보니 요즘은 탄소매트가 유행이더라고요. 그 중에 보이러 전기요가 후기글이 많아서 저도 눈길이 가더라구요.
<사용후기>
예전에 전기매트 위에서 자면 윙윙 소리도 나고 자고나면 괜히 피곤하고, 화장실도 엄청 들락거리게 되던 경험 다들 있으시지요? 탄소매트가 전기매트보다 전자파가 적게 나온다고 하네요. 보이러 전기요를 깔고 누우니 그 전자파 소리는 일절 들리지 않아 좋네요.
<보이러 전기요>의 온도는 1에서 6까지 설정이 가능한데, 저는 1단계로만 해도 따뜻하게 잘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직은 한 겨울이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2단계 부터는 덥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0부터 2, 6, 9, 12시간 설정을 할 수 있어요. 아직 춥지않게 느껴져서 2시간으로 설정 해놓고 잡니다. 2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니 안심. BSS 과열 방지 시스템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네요. 제가 원하는 시간 만큼 켜 놓을 수 있으니 좋네요. 2시간 정도 따뜻하게 이불 속을 데워주고 잠이 들어서는 덥지않고 딱 포근하게 잘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또한 좌우 분리 난방이 가능해서, 양쪽에서 따로따로 온도와 난방 시간을 설정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남편과 함께 혹은 아이와 함께 자야 하는데 서로 원하는 온도가 달라서 참 곤란하지요? 좌우 온도와 시간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으니 상대적으로 추위를 덜 타는 남편이나 아이는 온도를 낮추거나 끌 수 있어서 큰 장점인듯 해요.
요즘은 작은 아이와 함께 자고 있는데, 온도를 1로만 켜놓아도 덥다고 엄청 뒤척거리더라구요. 당분간은 제쪽만 켜 놓고 자는 걸로 아이와 합의 했네요. ㅎㅎ 간혹 전기요 사용 중 저온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는데, <보이러 전기요>는 최고 온도가 57도라고 하네요. 아이와 함께 사용하니 저온 화상의 우려도 걱정이 되니 이 점도 중요한 부분 같아요.
<보이러 전기요>가 소프트 플리스, 코튼, 소프트 코지, 하이퍼 코지 네 가지 종류가 있어요. 코튼 소재도 있는데 저는 그걸 모르고 다 같은 거라 착각을 했네요. 제가 이번에 주문한 것은 하이퍼 코지로 퍼 느낌의 소재에요. 저희 가족은 모두 다 비염 환자들이라 소재가 조금 걱정스럽네요. 저처럼 다들 착각을 하실 수 있으니 이 점은 잘 알아보고 구매하셨으면 좋겠네요. 비염과 거리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겨울철에는 부드럽고 도톰하면서 포근한 느낌을 주는 하이퍼 코지 제품을 추천해요.
<보이러 전기요>는 물세탁도 가능한데요. 30도씨에서 중성 세제를 사용해서 손 세탁이나 드럼 세탁기 울코스로 세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건조기 사용은 금지. 드라이 크리닝도 금지. 사용하다 더러워지면 흐린 눈으로 버티지 않아도 되니 너무 다행이네요.
이런저런 장점이 너무 많은 <보이러 전기요> 추워지기 전에 장만해서 너무나 뿌듯하고 좋네요. 올 겨울 <보이러 전기요>로 따뜻하게 숙면하실분 어서 주문하세요!
앗 추가로 생각나서 또 후기 남겨요. <보이러 전기요>는 바닥에 바로 깔거나 라택스 위에 바로 올리면 안된다고 사용 설명서에 명시되어 있더라고요. 저도 라택스 매트리스 사용중인데 걱정이 되어서 솜토퍼를 하나 더 깔아주고 그 위에 <보이러 전기요>를 깔고 잡니다. 이렇게 해두면 화재 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겠지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료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4.12.05 08:06
###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사용해본 후기이지만
후기는 솔직하게 작성해 볼께요~~~~
요즘 안그래도 날이 추워져서 집에 난방기기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딸아이 방에는 하나 장만 해줬는데
안방에는 더블사이즈로 어떤걸 사야 할까
고민하던차에 당첨된거라 진짜진짜 너~무 좋았답니다.
우선 사이즈가 크지도 작지도않게 딱 좋구요 .
닿는 면적이 보들보들 전기장판이 아니고
그냥 요 패드 같아요.
촉감이 진짜 좋터라구요 ㅎㅎ
그리고 더블 사이즈 장판이 보통은 작동 스위치가 하나인데
요건 따로따로 난방가능하게 두개의 작동 스위치라
요점이 정말 맘에들더라구요.
각자 개인에 온도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는게
정말 좋네요.
저는 잘때 1단으로 틀어 맞춰놓고 자는데
잠잘때 1단이 제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것같아요.
1단으로 맞춰놓으면 뜨겁지않고 은은히 계속 잠자기
좋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서 잘때는 1로 해놓고
자는거 추천합니다 ㅎㅎ
그리고 요 전기장판의 또하나장점~~~~
세탁이 가능하다는점이에요.
사실 전기장판은 세탁을 못하기때문에
찜찜해 하면서도 추우니 어쩔수없이 사용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요 전기매트는 찜찜함없이
세탁해서 깨끗하게 사용할수 있으니 정말 칭찬해줄
만 합니다 ^^
제가 사용하면서 생각해보니 시골 친정엄마도
하나 필요하심 장만 해드려야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튼 저는 완전 만족하며 사용중 이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4.11.25 18:24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용하고 있던 전기매트가 분리난방이 안되서
2인이 쓰기에 각자 느끼는 온도가 달라서 불편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체험하게 된 매트가 분리난방이
되는거라 기대감이 컸어요.
좌우 온도조절기가 따로되어 있어서
원하는 온도 또는 한쪽만 켜고 끌수도 있어서
이부분이 정말 편리합니다!
저녁에 샤워하고 나와서 스킨로션 바르면서
켜두면 금방 따뜻해져서 바로 원하는 온도에 달해
편안하게 수면에 취할 수 있고, 세탁이 안되는게
많다보니 세탁이 됐으면 했는데 온도조절 부분만
분리해주면 세탁도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드네요.
별도 매트위에 이불을 깔고 쓰고 있지만
없이도 그냥 써도 될 정도로 소재가 부드럽고
배김이 없어서 편안하게 사용가능해요.
바닥부분은 별도 고정없이 사용해도 논슬립이라
뒤척여도 매트리스에 잘 고정되어 있어
자고 일어나서도 따로 매트를 정돈해주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혹시모를 제품의 오작동이나 과열 방지 시스템이라
좀 더 안심하고 쓸 수 있을거 같아요.
전자파 걱정도 많이 됐는데 까다로운 유럽기준과
국내전자파 관련 시험에 통과된 제품이라고하니
이부분도 만족스러워요!
가장 마음에 드는건 세탁이 가능한 점!
좌우 컨트롤이 가능한 점! 이네요
5
2024.12.03 00:38
저는 12월초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번겨울은 많이 안춥다고들 하지만 저는 날이 점점 추워지고
게다가 지금 사는집이 오래된주택이라
전기요는 필수템이라고 생각들어 구매했습니다 ㅜㅜ
전기장판? 온수매트? 전기요?
무엇을 사야할지 몰라서 주변에도 많이 물어보았는데
지인들 추천은 제각각이였고,
저희 친정엄마와 친한언니가 보이러를 추천해주어 구매하였습니다
보이러 2인용은 각각 온도조절을 할수있다는점이 너무 좋았어요
신랑은 열이 많은 편이라 추위도 많이 안타지만 저는 너무 추워하는편이거든요 ㅜㅜ
그리고 보이러의 또다른 장점은 빨래가 된다는점
주의할건 건조기는 절대 사용하시면 안됩니당!!!
거의 3개월을 사용중이고요
전기장판을 사용했을때는 몸이 더 쳐지는 느낌이라
사용안했던 저였지만
보이러는 아주 만족스럽게 잘쓰고 있습니다.
겨울 꿀템이자 꼭꼭 필수템이예요!!
신랑은 1에 맞춰놓고 저는 3에 맞춰놓고 겨울을 잘보내고있답니다!
아주아주 강추예욤
5
2025.03.04 16:49
기존에도 보이러전기요 사용중이었어요.
6년쯤 사용하니 많이 눌리기도해서
가격할인중이길래 하나 새로 장만했네요.
온도조절 6단계라서 더 세심하게 조절되서 좋구
타이머 단계도 4단계라 넘 좋네요.
(이전사용하던제품은 온도 4단계, 타이머는 따로없이 12시간후자동 오프였습니다.)
전기료 좀 절약가능할것같애요.
그리구
윗면이 보송한 털이었네요 ㅎ 위에 패드 한장 까는데 잘 안밀려서 좋아요~ 좀더 포근한 느낌적인 느낌~^^
앞으로도 고장없이 쭉 사용하길 기대해봅니다.
사진은
퀸사이즈 침대에 깔아논 모습 입니다.
5
2025.01.25 11:58
전기장판 아주 오랜만에 써보는데 넘 좋네요~
12시간 까지 시간설정되고
2단계로 해도 엄청 따뜻하네여~
보이러가 좋다해서 구매해봤는데 아주 만족
원단은 양털원단같아서 부들해요~
5
2025.04.08 23:32
우리나라의 전기장판이랑은 달라요..지지는 용도는 아니고
뭉근하게 포근한? 6도 까지 올려도 뭉근하게 미지근한데
이불까지 덮고 누우면 따뜻한거 같기도 하고 아리송한데
미지근하니 그냥 잠자긴 좋은? 그러나 지질수는 없는?
리모컨 타이머도 버튼형아니고 툭툭툭 올리고 내리고 하는
형식인데 가격이 좀 비싸다 생각들어요
4
2024.12.06 01:44
좋아요 두 부분으로 나눠져 있어서 좋아요
5
2024.11.19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