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구매 실사용 후기

재구매의사 85%

장점
기분좋게 포근한 온도다.. 너무 좋다..
전기?전자파 소리가 안들린다.
푹신하다

단점
세탁가능이라고 하지만 5회 미만 권장 / 건조기 사용 불가
미끄럼방지 기능 없다고 보면 됨, 두껍고 좀 빳빳..? 한 느낌 (해외여행시 들구다니기엔 부적합해보임)
머리위에서 컨트롤러 사용시 어깨 쪽에 컨트롤러가 닿아서 이물감 느껴짐 ( 발 쪽에 놓고 자면 괜찮다.)

나는 몸에 열이 많고 잘때 몸이 뜨거워지기 때문에 겨울에도 반팔 반바지를 입고 잔다. 보일러도 19도로 틀고.이불도 사계절용 이불 덮는 사람이다.

너무 추운 날엔 전기장판을 취침이나 저온으로 틀고 자는데
내가 잘땐 많이 예민해서 전자파? 전기소리?가 들리거나 너무 뜨거워 져서 전기장판을 별로 안좋아한다.

틱톡에서 누가 광고하는거 보길래 비싸지만 큰맘 먹고 샀다.
솔직히 첨엔 엥..? 이가격에 .. 부실한데? 싶었지만 일단 샀으니 써봐야지 하고 1단으로 틀고 바로 낮잠 잤다

처음에 누웠을땐 킨건가 만건가 싶었는데 정말 포근한 느낌의 따스함?이었다. 기분좋게 딱 포근해지는 느낌 이래서 비싼건가..? 싶었고 밤에도 틀고 잤다 추울때만 전기장판 틀구 잤다 평소라면 땀을 흘릴텐데 안흘리고 따스하게 포근하게 잘 잤다.

피부가 민감하거나 어린아이한테도 저자극으로 좋을거 같당.. 포근행 소파용 있으면 하나 더 살거 같다 헤헤

참고로 저는 전기장판 깔고 그 위에 패드 깔고 잤어요~~

#너무 좋은 #내돈내산


이번 유럽여행때
너무 잘 사용한
보이러 전기요 입니다

사실 유럽은 겨울에
호텔이 너무 춥다고 해서

접이식 전기장판을
가져갈까 이리저리 고민하다
그래도 안전한 독일 보이러가
좋을것 같아서 바로 구입 결정~

이번에 다녀와서
보이러 구입한게 너무
잘했다구 생각해요~~

보이러 없었으면
으~얼어죽었을수도ㅠㅠ
정말 너무 잘썼었어요~~♡

온도도 너무 뜨겁지않구
딱 적당히 따스하게
잠이 솔솔 올 만큼
너무 포근합니다

세탁기에 넣어서
빨아도 되구
접는것두 선 걱정없이
막 접어도 되궁

켜놓으면
금방 따뜻해지구
자동 타이머두 있구

침대 위에 깔면
그냥 이불처럼
폭신하니 좋아요

앞으로도 너무 잘 쓸것같은
너무 만족한 보이러 전기요~♡

구입하실때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보이러 전기요 2인용으로 사용하다가 1인용도 필요하여 구매했어요~

포장 :
보통 박스에 스티커가 있으면 스티커가 훼손되면 안되는데.. 이 제품은 한쪽이 칼로 컷팅되어 있더라고요!(1차 반품 처리했습니다! = 사진참고!!)
그런데 비슷한 제품이 또 왔더라고요~ 스티커 한쪽이 사진과 같이 뜯어져있고 반대쪽은 정상입니다. (급해서 그냥 쓰는데.. 이렇게 스티커가 훼손되어 있는게 별도의 이유가 있는지 혹은 제품 검사도 안하고 출고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반품을 보내주는 건지.. 스티커는 왜 받는 제품마다 훼손 됐는지 이유도 없으니 신뢰가 떨어지네요..

제품 :
제품은 좋아요~ 원래 사용했던 제품이다보니 1인용 추가 구매한거고요~ 사이즈도 딱이고~ 타이머도 on뒤에 자동으로 시간이 지나면 off되는 기능까지 모두 만족스러워요~
제가 선택한 제품은 화이트인데요.. 살짝 부담 스러운 컬러이긴 한데 가격대비 좋아 사용합니다! 컬러가 부담되면 다른 모델도 추천드려요~~

언니가 2인용을 준게 있어 사용감이 좋은데 사이즈가 너무 커서 1인용으로 주문했어요
사이즈 작아 이리 저리 옮기기도 편하고 보관도 용이해요 쓰던 2인 보다 성능이나 기능은 좀 아래인데 나름 만족 합니다
온도 4단 조절에 사이드에 온 오프 버튼 있는 기본형이고요 바닥 보다는 침대에 사용 하면 좀 더 따뜻한 감이 있어요
좀더 저렴한 상품이 있던데 제조일이 오래 된거 같아 이 상품으로 주문했어요
쿠팡 직수입이라 라벨링 한다고 박스 스티커 개봉해서 배송 된다고 안내 광고 문구 있네요
근데 스티커 라벨링이 너무 좀 크게 붙여서 (숭해요~ㅠㅠ)잘라내야 할 거 같아요

보이로 전기매트는 저희집 겨울 필수품이라 온가족이 하나씩 쓰고 있는데요.
얇아서 추울때는 침구나 침대에 쓰고 안쓸때는 접어서 보관하기가 좋은거 같아요.
두꺼우면 보관하기가 넘힘든데 보이로는 그런부분에서 자리차지를 덜해서 좋아요.
온도는 4단계로 조절가능하고 실수로 끄지않아도 12시간후에는 자동 꺼짐 기능이 있어서 걱정없구요.
양치하는동안 켜놓고 이불에 들어가면 세상 따뜻해서 꿀잠 유도템입니다~
신뢰감높은 독일회사 보이로 전기매트로 난방비도 절약하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진짜진짜 좋아요

겨울에 보일러틀고해도 집이 어딘가 추운 느낌인데

전기요켜고 자니 천국이네요

일단 크기는 딱 한명 누울수있는 크기구요

사진에서 질감?이 느껴지시나요?

약간 거친 보들한면?

처음에 젤 세게 켜서 성능확인한다음

젤 약하게 켜고자도 충분해요

겨울 필수품

전기요렁 적당한 이불있으면 보일러 필요없어요

저는 침대에 전기요깔고 그 위에 이불한장깔고 누워요

뜨끈하게 자니 아침에 일어나도 따뜻해서 너무 좋아요

아빅 안사신분들 얼른얼른 사세요~~~~

체험단으로 받았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품의 첫인상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그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입니다. 화이트 색상이 깨끗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침실의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립니다. 제품의 크기는 80 x 150cm로, 싱글 침대에 딱 맞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감과 성능
사용해 본 결과, 이 전기요는 독일 기술력으로 제작되어 매우 균일한 난방 성능을 제공합니다. 전기요를 사용하면 몸 전체가 따뜻하게 감싸져서, 특히 추운 겨울철에는 잠자리가 훨씬 더 쾌적해집니다. 또한, 자동 온도 조절 기능이 있어 과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마음이 놓입니다.

편리한 사용과 관리
이 제품은 가벼워서 이동과 보관이 매우 용이합니다. 또한, 커버가 분리 세탁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오랜 시간 동안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알레르기 성향이 있는 사람들에게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
전체적으로 보이로 전기요 UB 31, 화이트(80 x 150cm)는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추운 겨울철 따뜻한 잠자리를 원하신다면, 이 제품은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본가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만족스러웠던 제품인데 이사오면서 하나 더 장만

화이트색상으로 디자임 깔끔하고

관리하기 편한 무게감 매우가벼움

쓸데없는 복잡한 기능 없이 4단계 단계조절

오른쪽 사이드에 온오프 기능

딱 이렇게 간편한 기능만 있지만 사실 딱 1단계 이상은

잘때 안쓰기때문에 더 큰 기능은 필요없음

12시간 뒤 자동꺼짐 기능도 마음에 들어요

딸아이가 침대에 전기장판 틀고 뜨뜻하게 자는거 좋아해서 정기장판이 깔려 있었는데, 밤에 갑자기 고장나서 뭘 해도 안됐어서 춥게 잤다길래 급하게 구매했어요.

3만원대 저렴한 전기장판 사면 한철밖에 못쓰고 고장나길래 이번엔 상품평보고 이 제품 구매해봤어요.

총 4단 조절이었고, 옆부분에 전원장치가 있어서 껐다 켰다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12시간 자동 타이머로 알아서 12시간 후 꺼져 안전해요.

그리고 저렴한 전기장판과 달리 두께감이 있어서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4단 까지 밖에 없어서 별로 안 따뜻할줄 알았는데 4단 키고 이불 덮어 놓으면 뜨뜻해진다고 해요.

잘때는 2단 정도가 적당하다는데 뜨뜻한게 좋으면 4단도 괜찮다네요. []~(￣▽￣)~*

코스*코 전기장판 보이러,
코코에서 파는 제품이랑 조금 다른것같지만,
3월에 코코에는 팔지 않고 쿠팡이 더 저렴해서 구매했어요

1단은 지금 날씨에 살짝 따뜻해서 좋고
겨울에는 2단은 해야할 것 같아요

템퍼 제품을 쓰는 저는 템퍼에 전기장판 직접 올리는건 하지말라는 말이 있어서,
3센티되는 패드 위에 전기장판 깔고,
그 위에 얇은 패드 깔고 자요

전선도 전혀느껴지지 않고
전자파도 차단되는것같아서 만족해요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