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년생 아들둥이
■ 88년생 엄마
■ 아이들 과자 봉지 밀봉 할때 사용하고자 주문
■ 간단한 조작 방법
■ 충전 후 사용
■ 주로 외출 시 사용

아이들 데리고 외출할 일이 정말 많아요.
야외에서 한참 놀게될 상황에는 미리 간식들을 챙겨 나가곤해요.

아이들이 들고 먹기 좋은 과자, 여러 아이들과 나눠먹기 좋은 과자, 주스, 과일 같은것들을 챙겨 나가곤하는데 외출한 상황에서 봉지과자가 남으면 정말 처치곤란하더라구요.

버리기는 아깝고 나뒀다가 먹기엔 눅눅하고 가방에 들고오기엔 다 쏟아질것같고.. ㅠㅠㅠㅠㅠㅜㅜㅜ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주문한 이 제품!
과자봉지를 깔끔하게 다림질해서 밀봉해주기 때문에 진짜 편하게 잘 사용중이에요.

집에서는 밀봉되는 집게? 그거 이름뭐죠? 그거 있어서 이제품을 잘 사용하지 않아요.

외출해서 빛을 발하는 이 제품!!
그래서 주로 차에두고 사용중이에요.
충전 할때만 집에서 충전해요.

사용방법도 직관적이고 간단해요.

젤 작은버튼 눌러서 전원켜기
젤 큰 버튼 눌어서 비닐 밀봉하기.
전원끄기.

아이가 밖에서 뛰어놀기 시작했다면 강추입니다.

집에 큰사이즈 실링기가 있는데,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퍼백을 사용했는데, 환경오염도 그렇고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간략하게 후기 기록합니다.
☆장점
1. 크기가 작고, 자석부착가능,자석없으면 고리도 가능
2. 예열없이 사용가능
3. 무선충전 기능
4. 가격이 저렴함.
5. 외관이 귀여움, 버튼형이라 사용이 편리함
☆단점
1. 컷팅기능있는데 칼날이 잘안듬.
2. 끝부분은 잘밀림(이부분은 익숙해지면 괜찮을듯요)

☆ 구매전으로 돌아간다해도 구매 할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택배 열자마자 뿜게 만드시네요

그냥 저렇게 붙어서 오는 줄 알았는데
케릭터 얼굴을 따로 보내주셔서 웃겼네요 ㅎㅎ

일상에서 쓰는 실링기는 크고 무거울 필요없는데
이게 딱 맞는 제품 같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에요

특장점
1. 가열이 빨리돼서 금방 쓸 수 있다
2. 실링&커팅 올인원이라 너무 편하다
3. 휴대성 좋고 자석이라 보관도 좋다
4. 디자인이 귀엽다

과자 봉지만으로 뭔가 표현이 안되는 것 같아서
공기를 가둬봤는데 성능 확실하네요!

저렴한 가격에 기능은 대박

발본다 미니실링기 이런분들께 추천!!


- 요리 후 남은 재료를 신선하고 냄새 안나게 보관하고 싶으신 분
- 캠핌장이나 야외 활동을 자주 즐기시는 분
- 아이들과 외출시 간편하게 보관이 필요하신 분
-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으신 분
- 소분하여 보관 후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하고 싶으신 분
- 1인 가구로 먹고 남은 음식을 냄새 안나게 보관하고 싶으신 분



<장점>
- 간편한 조작법
- 다용도 활용
- 자석 부착 기능
- 2 in 1 밀봉&커팅
- 편리한 충전
- 편리한 휴대성


<이용후기>
집에서 과자나 라면으로 홈술을 즐기는데 계속 과자나 라면이 남으면 보관하기가 번거로운데 미니 실링기 사용하면 눅눅해지는거 방지되어 다음날 다시 뜯어 먹어도 눅눅하지 않아요 !!
솔직히 사면 많이 사용할까 고민했는데 괜한 고민이였어요 집에 두고 사용하기 좋은듯해요
크기도 작아 공간차지도 하지않아 잘 구매한 꿀템인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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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회원도 아닌데 24시간도 안걸려서 도착을 했습니다. 칼배송이라 손이 베이는줄 알았습니다.
개봉해보니 충전케이블, 본체, 그리고 인생의 희노애락을 함께해주는 페페스티커가 동봉되어있네요.
전원을 켜보니 충전이 이미 되어있었습니다. 아주 좋구요
붙이는 버튼과 칼날로 자르는 버튼이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소식가이자 입이 짧은 가족으로 유명한데요. 그래서 보통 과자를 뜯으면 2~3번에 걸쳐 먹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저렇게 집게로 대충 보관했었습니다. 저렇게 보관해도 3번째 먹을때 과자가 눅눅해지는 것은 어쩔수없었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써보았습니다. 거꾸로도 들어봤습니다. 완전 밀봉되었습니다. 진짜 편하고 성능이 확실합니다.
자석이 붙어있어서 냉장고에 붙여놓고 쓰면 아주 딱입니다.
아내가 좋아서 깡총깡총 뛰고 아이들은 신기해서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아빠가 최고라고 세 여자에게 뽀뽀세례를 받았습니다. 아빠의 깜짝선물이 세 여자에게 신세계를 경험시켜줍니다. 이거 노벨상 줘야합니다.

옛날에 라떼는 말이야 지하철에서 물건을 파는 잡상인이 많았는데
그때 그분이 팔았던 밀봉기가 고장? 나서.................
진공포장이되는 제품을 샀는데 이게말이야.. 제품이 크니까 잘 안사용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사용했던거를 기억하다가 쿠팡검색을 하니? 없는게 없는 쿠팡입니다.
세상이 너무 좋아졌네요 이제 C타입 충전이 되는 제품이 있다니!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이소에도 라떼는말이야 구매했던 실링기가 있는데
진짜...어쩌다한번 사용하는건데 건전기 계속 껴놓는것도 아깝고해서
한번 충전해놓으면 되는
이제품을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한번사놓으면 오래 긴사용시간이 있는것도 아니고 뜨문뜨문 한두번 쓰는바람에
고장이 생각보다 적어서 오래 사용하는 제품이라서 나름 비싸게 샀는데, 뭔가 기대가 되네요 허허
집에 다행이 포장지가 있어서 이따가 사용해보고 다시한번 리뷰작성할게용

워낙 유명한 제품이리서 타제품들보다 비싸지만 구매해 봤어요. 비닐봉지 말고 다른데 사용할 예정이었는데, 정작 그 용도로는 망쳤네요. 그래도 그냥 두고 쓰려고요. 사용이 편친 않지만 나름 괜찮네요.

과자 먹고 조금씩 남을때 그냥 테이프 붙이던가 집게로 찝어서 놓는데 다이*에서 산 실링기를 써봤는데 잘 안돼서 그냥 처박혀 있는데 쿠팡보다가 귀여운게 보여서 잘되겠나하고 샀어요.
일단 와서 충전부터 하고 테스트 삼아 해봤는데 아예 되질 않는거예요? 뭐지?하고 상품구매페이지 봤는데 전원버튼을 안눌렀네요. 다른건 전원버튼 없이 하는게 다반사라 아무생각없이 했는데 왜 안되나 하고 있었네요.
전원버튼 누르고 2초간 예열시키고 했더니 잘 되네요!
컷팅도 잘 되고요. 잘 산거 같아요. 모양도 귀여우니 잘쓸거 같습니다.

배송 엄청 빠르네요 ㅎㅎ
전에도 이런 제품 많이 나와서 구매해봤는데 그때는 잘 안돼서 긴가민가 했는데 사용법만 잘 숙지하면 잘 사용할 수 있겠네요
자석이 달려서 필요할 때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디자인 너무 귀여워요~~~~ 꺄~~~~~~~
커팅기도 같이 달려 있으니까 자를 때 예쁘게 잘 자를 수 있어서 것도 너무 좋네요
켜자마자 그냥 바로 사용할 수 있고 건전지가 아니라 충전식이라서 그것도 편하고 좋은 거 같아요
받자마자 충전 안 하고 계속 사용 중인데 아직 한 번도 충전 안 했어요
켜지고 꺼지고 작은 불빛이 있어서 확인 가능하고 딸각딸각 누를 때 느낌이 좋아서 저도 모르게 계속 눌렀다 땠다.. 하게 된다는..ㅎㅎ

드라마틱 하게 실링 처리 되는거 같지 않은데
아마도 조금 더 사용해봐야 능숙햐 질듯 한대
공가 차단 보관 보다는 개봉 후 잔량 보관이 중요 포인트라 잘만 사용 하면 자주 사용 할듯 합니다.